전국 관광지 435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35페이지입니다.
새아침공원
총면적 104,709㎡의 새아침공원은 연수구 신송로에 위치하고 있다. 새아침공원에는 스케이트보드, 어그레시브 인라인, BMX 자전거를 좀 더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공간인 X-게임장, 우거진 나무와 풀숲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있다. 이 밖에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지압보도,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친숙해지는 법을 배우기에 더없이 좋은 생태교육관, 체력단련장, 테니스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건강한 아침을 지향하는 새아침공원은 다양한 레저와 건강 체험, 문화와 교육을 위한 공원으로 알려져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118번길 35 (송도동)

문수사(익산)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흥폐를 거듭하며 중건비와 부도만이 옛 흔적을 전하였으나, 최근 비구니 원공 스님의 부임 이후 극락전, 명부전, 삼성각, 선원 등이 정비되었다. 1994년까지 대웅전으로 쓰였던 삼성각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8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산신, 독성, 칠성을 봉안하고 있다.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을 모신 새 대웅전에는 1932년 제작된 후불탱화와 신중탱화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길 140

흑돼지거리
제주항 탑동광장 부근에 조성된 제주 흑돼지 거리는 제주의 특산물인 흑돼지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으로, 흑돼지를 맛보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흑돼지 거리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초입에는 흑돼지 거리 간판 조형물과 돼지 동상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단번에 흑돼지 거리임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쫄깃하고 영양도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흑돼지고기를 구워 꽃멸치 젓갈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여 씹을수록 입맛을 돋게 한다. 주변에는 칠성로 쇼핑거리, 동문재래시장, 생태하천 산지천, 산지 등대, 탑동광장 등 여러 관광지가 있는 제주 특화 거리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일동

초암 정원
대대손손 260년을 살아온 명당 터에 광산 김씨 문숙공파 8대 종손 청람 김재기 씨가 손수 가꾼 민간 정원이다.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어린 누이마저 세상을 등지자 그 그리움과 자신을 정성껏 길러준 조부모님, 사랑으로 감싸준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69,000㎡의 넓은 땅에 묘목을 심어 가꾸었다. 60여 년간 가꾼 200여 종의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꽃을 피우며 보성의 명필가 송설주 선생 등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되었다. 가족 묘원으로 오르는 400m 잔디길은 선령님이 버선발로도 오가시라는 깊은 뜻이 담긴 길이라 한다. 잔디밭을 지나 편백나무 숲과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편백나무 숲 위쪽의 초암정을 지나면 풍요로운 예당 들판과 득량만의 푸른 바다, 신령스러운 팔영산 풍광이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정원 입구의 안채는 주인이 거주하는 살림집이고 한옥은 갤러리로 전통 기구와 그림, 글씨 등이 전시된 사랑채가 있다. 초암정원 안내도를 보면 조성 내력을 기록해 이해를 돕고 있으니 시설 안내도를 보고 관람 동선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득량초암길 50-5

렛츠런팜
렛츠런팜은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종마를 관리하는 목장이다. 종마란 ‘씨수말’이라는 뜻이다. 렛츠런팜에는 200만㎡가 넘는 면적에 씨수말 마사, 동물병원, 씨수말 초지, 실내마장, 말수영장, 실내 원형 마장, 야외 주로 등 말과 관련한 모든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하여 목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트랙터 마차 체험이 3월부터 10월까지 매 주말마다 목장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트랙터 마차 투어가 운영되고 있다. 단, 교배시즌에는 전면 출입 금지라서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하다. 현재 마사와, 씨수말 방목지, 동물병원 그리고 동백길(목장 올렛길)은 일반인 출입 금지다. 편자를 이용한 럭키 캐쳐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잔디광장에 하트 조형물, 메니피 동상 등 이 있어 곳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넓은 초지에서 놀고 있는 종마도 볼 수 있다. 여름에는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라산과 붉은오름 등 많은 오름을 조망할 수 있는 한라산 전망대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1649-24
하덕마을
박경리의 소설 『토지』 속의 최참판 댁과 평사리 악양면 사무소 사이에 위치한 하덕마을은 섬등 골목길 갤러리 벽화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마을로 접어들면 하덕마을의 유래가 적혀있는 돌비석과 하덕마을 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섬등은 섬처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뜻의 지역 사투리이며 골목길에는 벽화, 조각, 회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2018년 마을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을 내 곳곳에 미술작품들을 설치하였으며 악양의 표정들(구현주), 행복을 꿈꾸는 토끼와 거북(김종선), 호흡하는 땅(문성주), 꿈꾸는 나무(변대용) 등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입석리

해평저수지
보성 오봉산(343m)에 둘러싸여 있는 저수지이다. 이 해평저수지는 평소 농업용수로 사용되며, 저수지를 따라 4㎞ 정도의 오봉산 해평호수 둘레길도 조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편백 숲, 대나무 숲. 메타세쿼이아 길, 단풍나무 길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숲 산책로와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보성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둑에서 데크로 시작하는 둘레길은 약간의 오르막길과 돌길을 빼고 길이 거의 평지여서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데크길에서 둘레길을 걷다 보면 물가와 숲 가장자리에 서있는 돌탑들과 가을이면 핑크뮬리밭이 파란 하늘과 초록의 나무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용한 산책로에 심어져 있는 다양한 수종과 야생화들이 피어나는 호수 둘레길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일상의 피로를 잊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 득량역에서 차량 이동 10분, 4.5㎞의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득량역 추억의 거리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1126

용두암해안도로
용두암 해안도로는 용두암에서부터 도두봉까지 제주공항 북쪽의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제주도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밤에는 호텔, 카페, 횟집, 상가에서 흘러나오는 화려한 불빛을 받아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며, 야간 경관 조명 등도 설치되어 있어 야경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제주 올레길 제17코스 중 일부이며, 정식 명칭은 서해안로이지만, 제주의 유명 관광지인 용두암과 가까이 있어 용두암 해안도로 또는 용담 해안도로로 불리고 있다. 해안도로 곳곳에는 차를 대어 놓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노을 명소로 유명한 도두봉 오름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87-8 (용담이동)

산지항로표지관리소
제주항을 바라보는 사라봉 정상에는 해양수산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산지항로표지관리사무소에서 무인으로 운영하는 산지 등대가 있다. 산지 등대는 제주항 및 부근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하여 1916년 10월 무인 등대를 설치하여 84년간 운영하였으나, 노후되어 1999년 12월 폐지하고,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원형 형태로 영구 보존하게 된 등대이다. 1917년 유인등대로 변경하여 운영하다가, 1999년 12월 등대 옆에 모양이 비슷한 등대를 새로 세워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산지항로표지관리소로 올라가는 담벼락에는 우도등대, 마라도등대, 영도등대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대한 전경과 설명문이 비치되어 있어 등대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108-1 (건입동)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영동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내에는 과일나라테마공원, 영동와인터널, 복합문화예술회관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이 있으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여행을 제공하고 있는 관광단지이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2017년 4월 개장하였으며 영동에서 생산되는 5가지 종류의 과일(포도, 사과, 배, 복숭아, 자두)을 테마로 조성된 공원이다. 5종류의 과원, 아열대 식물(213종 13,000주)이 식재된 레인보우 식물원, 바나나 체험을 위한 바나나 나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영동와인터널은 길이 420m 터널로 와인의 역사를 살펴보며 휴식할 수 있는 시설과 영동의 농가 와인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와인 시음장, 체험장, 레스토랑과 문화공연장 등의 시설들이 완비된 곳으로 영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복합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 전시실, 다목적 강당의 최신식 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외에도 힐링센터가 있으며, 영동의 자연인 빛, 물, 바람, 돌을 테마로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을 주는 힐링 체험 공간이다. 복잡한 도시 속 일상을 떠나 잠시나마 자연과 하나 되는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숲정원, 힐링풋스파, 어린이힐링뮤지엄, 명상의 연못, 힐링정원 등을 갖췄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

벌교생태공원
벌교생태공원은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 3면과 육상 트랙 8개 레인, 인조잔디 필드를 갖춘 보조경기장, 배드민턴장,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인 벌교 스포츠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면 절차에 따라 사용신청을 하고 사용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행사를 비롯하여 보성 불꽃축제 등 보성군에서 진행하는 대대적인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작은 개천을 건너면 벌교천의 둑방길로 갈 수 있는데 중도방죽으로 가는 마더로드와 천변 양쪽으로 갈대밭이 펼쳐지고, 벌교천을 건너 갈대 군락지로 건너가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 데크 탐방로를 걸으며 광활한 갈대밭을 감상할 수 있다. 벌교생태공원은 벌교역에서 차량 이동 3분 거리에 인접하여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신정길 4-131

망원유수지체육공원
망원유수지체육공원은 수해 조절용 유수지를 정비해서 2004년에 문을 연 망원동에 있는 체육공원이다. 2008년 인라인스케이트 전용 트랙과 보행자용 우레탄 육상트랙, 국제경기장 규격의 축구장, 야간 조명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현재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연습장, 다목적 트랙, 게이트볼장, 체력단련 운동기구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야간 조명시설이 있어서 저녁 운동이 가능하다. 또, 체육공원 사이로 작은 오솔길이 나 있어 산책 중인 시민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190 (망원동)

탐매마을
탐매마을은 탐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홍매화, 보기 좋고 먹고 싶은 홍매화라는 뜻을 담고 있다. 1500년대 배숙이라는 사람이 골짜기에 집을 짓고 살다가 이른 봄에 홍매화 꽃이 활짝 피어 집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매곡(홍매화 골짜기)이라고 동네 이름을 짓고 자신의 호를 매곡이라 하였다고 한다. 전국에서 홍매화가 제일 먼저 피는 곳으로 광양의 매화꽃보다 먼저 개화를 하여 언론에서 개화 소식을 알릴 때 오래전부터 탐매마을 홍매화 나무를 확인하러 온다고 한다. 매년 3월 초 경 열리는 탐매축제에서 홍매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탐매마을 길목의 집 담장은 매화꽃을 소재로 한 벽화들과 우편함, 문패로 꾸며져 있다. 탐매희망센터는 탐매마을 관광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곳으로 마을 여행 가이드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이 마을은 매화 외에도 1900년대 초 선교사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기독교 역사박물관과 매산여고 프레스톤 주택과 코잇 가옥, 조지 왓츠 기념관들이 매산동 언덕에 남아 있다. 마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홍매화 거리 코스와 역사문화 예술 코스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공마당길 155 (매곡동)

유룡마을
용이 놀고 있는 곳이라는 유룡마을은 순천 와온해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400년 전에 제주 양 씨가 정착하여 형성된 양 씨 집성촌이다. LG 헬로비전 ‘우리동네클라쓰’는 작고 조용한 마을을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순천 유룡마을이 첫 번째로 선정되었다. 이 마을에 가면 대나무를 켜켜이 쌓아 만들어진 벤치들을 볼 수 있다. 이런 벤치가 만들어진 배경은 이 마을에서 꼬막 등을 채취하는 것에서 유래하는데, 꼬막이 부유(浮游) 생활기를 마치고 부착 생활기로 들어갈 때 대나무와 대나무 사이에 그물을 엮어 수심이 얕은 뻘밭에 꽂아 종표를 부착하는 채묘 작업을 하는데 이때 사용된 대나무를 활용하여 벤치로 재활용한 것이다. 해가 지면 대나무를 활용한 조명이 유룡마을 둘레길을 따라 하나 둘 켜진다. 수풀 사이로 조명이 켜지면 마을의 산책길은 걷고 싶은 운치 있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조용하고 호젓한 마을의 분위기와 함께 야경 명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마을 중턱에 위치한 100년 된 한옥 고택 월곡당은 와백당이라는 이름으로 민박을 운영 중이다. 마을 입구에는 듬직한 느티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마을 앞에는 열녀비가 세워져 있다. 유룡마을은 25 가구의 작은 마을이지만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방문 시 공공예절을 지키는 성숙된 자세가 필요하다. 현재 타지인들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지만 유룡마을 앞 바닷가에는 망둥어, 칠게, 맛조개 등이 잡히고 그 맛도 뛰어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해룡면 유룡길 16

순천만 잡월드
순천만 잡월드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건전한 직업관 형성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낼 수 있는 장소로 구체적이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부족한 호남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잔여석에 한 해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사전예약을 추천한다. 5세~10세가 대상인 어린이 체험관은 보호자 동반 필수이다. 어린이 체험관은 카레이싱, 가드닝, 뷰티 숍, 패션예술센터, 환경예술센터와 건축설계현장 등 놀이시설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 체험관은 드론개발연구소, 재난안전센터, 미디어스튜디오, 웰빙레스토랑, 우주공학자 등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오감으로 즐기며 경험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해룡면 여순로 1783

남문터광장
남문터광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2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역사적 흔적을 도시적 맥락에 적합하게 해석하고 주민들과 상인들의 참여를 통해 구도심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이루었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곳은 옛 순천부 읍성이 있던 곳으로 조선시대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성벽이었는데 근대에 이르러 도시화가 진행되며 그 흔적이 희미해져 갔다. 이에 2014년 순천의 랜드마크를 조성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역사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시작하였고 남문터광장 조성은 핵심사업 중 하나였다. 광장과 원도심과의 연결을 위해 지상의 건물 층수를 낮춰 경계를 최소화하고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네모 반듯한 넓은 광장과 간결한 직선 기둥의 회랑과 파빌리온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의미한다. 또한, 재해석된 신연자루는 전망대의 역할을 충실이 수행한다. ‘은하수 가는 길’이라는 돌담길을 옛 거리와 연결시키는 유기적인 설계를 통해 건물이 도시의 일부로 통합되도록 기획하였다. 남문터광장은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문화놀이터 등을 배치하여 지역에 부족한 문화, 행사, 전시, 교육 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중앙로 93 (영동)

김좌진장군동상
김좌진장군동상은 장군이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 가납 연대를 섬멸시킬 때의 무장한 위용으로 독립군 대장의 늠름한 기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김좌진 장군은 1919년 북로군정서를 조직하고 사령관이 되었으며, 사관 연성소를 설치하여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31세가 되던 해에는 시베리아로 출전 중이던 일본군 3,000여 명을 화룡현 청산리로 유인하여 1,200여 명을 전사상자로 만들어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상 최대의 금자탑을 이룬 전투였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목포양동교회
양동교회는 선교사 유진벨이 목포에 설립한 교회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목포 3.1 만세운동의 중심지로 역사적인 공간이다. 의료 선교사 오웬의 진료 활동으로 교회는 성장하였고, 교인들이 힘을 합쳐 예배당을 건립하였다. 목포 지역의 부흥운동으로 교세가 확장된 교회는 1911년 석조 예배당을 완공하였다. 3.1 만세 운동 때 이경필 목사를 비롯한 교인들이 시위를 준비, 3월 21일 목포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으나, 대부분 체포되었고 교인 서상술과 박상봉은 일제의 칼과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이 교회의 담임 목사였던 박연세는 일제의 신사참배 정책에 항거하다 투옥되어 대구 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이렇듯 양동교회는 일제에 항거한 산증인으로 목포의 항일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 건물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호남로 15 (양동)

옥단이길
유달산과 목포역, 남교시장을 기반으로 발달한 목원동은 목포 근대문화의 1번지이자 상권의 중심지이다. 목포의 심장 목원동에는 옥단이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옥단이는 목포 출신 극작가 차범석의 작품 ‘옥단어’의 주인공으로 실존 인물로, 유달산 자락에서 물을 길어주면서 살았던 사람이다. 옥단이가 걸었던 그 길을 오늘날 ‘옥단이길’로 재탄생되었다.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생활의 길이자 역사의 길이자 옥단이가 누비고 다녔던 목원동의 이곳저곳을 걷다 보면 어느새 대한민국 근대역사의 길을 밟게 된다. 옥단이길은 목포역에서 시작하여 차없는거리로 이어지며 한 바퀴 뱅 돌아 순환하는 코스이다. 긴 거리이지만 과거 역사를 되돌아보며 골목골목을 누비는 재미가 있는 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죽동

전남 안전체험 학습장
일상에서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할 학생 및 교직원, 학교 밖 청소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의식 향상 및 위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근거하여 재난, 화재, 생활, 교통, 학생, 선박·항공, 원자력재난안전의 7개 체험관, 25개 체험실이 구축되어 있고 7개 체험관에서 학생안전체험, 교직원 표준안전직무연수, 특수분야 연수기관 운영, 교육지원청 직원 연수,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안전체험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 생길 수 있는 재난, 안전사고 대처법을 체험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신장길1길 3

양곡사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양곡리에 있는 사우(祠宇)로 한원진(韓元震), 송능상(宋能相), 김한록(金漢祿)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한원진은 본관은 청주(淸州)이고, 호는 남당(南塘), 자는 덕소(德沼)이다.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로 호서지역 학자들의 학설인 호론(湖論)을 이끌었다. 송능상은 본관은 은진(恩津)이고, 자는 사능(士能), 호는 운평(雲坪)이다. 한원진의 제자로 호락논쟁(湖洛論爭)이 일어났을 때는 스승의 이론에 따라 호론의 인물성 이론(人物性異論)에 동조하였다. 김한록은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자는 여수(汝綬), 호는 한간(寒澗)이다. 한원진의 제자로 영조의 장인 김한구(金漢耉)가 종형이다. 정순왕후를 배경으로 노론 벽파의 영수로써 영정조대의 정쟁을 주도하였다. 사당은 1772년(영조 48)에 이유락(李儒洛), 김두순(金斗淳) 등의 유생들이 중심이 되어 남당 한원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이후 1987년에 재건하였으며, 송능상과 김한록을 추배하였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홍남서로 131-31
자갈치 크루즈
자갈치 크루즈는 부산 남항 일대를 관광하는 해양 관광유람선이다. 자갈치시장의 활기차고 정겨운 풍경과 남항 바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고 부산 불꽃놀이, 부산항 축제, 태종대 해맞이, 방생기도, 자갈치 축제, 영도다리 축제를 자갈치 크루즈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은 승선 인원 306명의 대형 선박으로, 1층은 객실, 공연장으로 운영되고, 2층은 매점, 휴게실, 객실, 3층은 데크로 운영하고 있다. 운항코스는 자갈치시장, 송도 암남공원, 태종대공원을 운항하며, 승선 시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14시에 출항하면 영도대교 도개 장면을 볼 수 있고, 18시에는 노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60 (남포동4가)
색채마을
색채마을은 대청공원 경로당에서부터 대청 공영주차장까지의 건물과 계단, 담벼락 등에 그림, 풍경, 도형들을 원색에 가까운 색감으로 색칠한 이색 관광마을이다. 부산시에서 도시경관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색채계획사업에 따라 2009년 조성하였다. 마을 주변에 형성된 인공적인 색상들과 대비되어 마을의 존재감을 독특하게 드러낸 배색으로 도색하였으며, 산복도로 로망스, 새로운 희망, 호랑이, 부산 원도심, 사계, 꿈꾸는 비행, 꿈을 불다, 설렘은 알록달록한 향기, 그곳의 향수, 소확행 등 다양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색채마을 끝에 있는 공영주차장 5층 옥상에는 대청 스카이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어 부산항을 조망할 수 있고, 마을 중간중간에는 카페도 있어 휴식과 관광을 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망양로 327-1 (대청동4가)

와우목장
성호호수 연꽃단지 부근에 위치한 와우목장은 낙농체험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목장이다. 1972년부터 친환경 순환 낙농으로 경기도 친환경 우수 목장상을 수상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무항생제 축산물, HACCP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와우목장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우유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목장을 오픈하고 와우밀크스쿨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제 원칙으로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과 단체로 구분하여 체험 예약을 받고 있다. 2층 규모의 건물과 야외테라스를 갖춘 애견 동반 카페인 와우목장 카페에서는 체험 전후로 차와 음료, 목장에서 생산한 요거트와 치즈 등 유제품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진상미로665번길 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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