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08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08페이지입니다.

영산강둔치체육공원
나주를 지나는 영산강 둔치에 조성된 체육공원이다. 이 공원은 축구장, 농구장, 야구장, 배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크리테리움 경기장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조교실 등이 운영되며, 자전거 무료 대여소, 놀이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유채꽃 축제, 문화 장날 행사 등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자전거 대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영산강 둔치의 대규모의 유채꽃밭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전용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 무료로 차박 및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까지 영산강을 즐길 수 있는 여러 시설을 마련하여 나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또한, 영상강둔치체육공원의 지정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영산강 너머로 영사포역사갤러리와 영산포 홍어거리, 영상강황포돛배돛배나루터가 바로 맞은편으로 강변을 따라 위치해 있다.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도보 약 4분, 270m 거리에 나주철도공원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삼영동

뒹굴동굴
뒹굴동굴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방공호 지하시설이다. 무기고와 화약고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심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미국의 공습으로부터 대피시키기 위해 1940년대 사직공원 밑에 방공호를 건설하였다. 일본인 거주 지역에 가깝고 양림산의 지반이 단단하여 안정된 대피가 가능했기 때문에 일본은 방공호를 건설하면서 당초에는 4곳의 입구를 두고 가운데 광장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단단한 화강암 지반으로 인하여 공사 진척이 느려져 완공되지 못한 채 전쟁이 종료되었다. 현재는 일제 강점기 잔재물로서 근대 역사 문화 유적지로 운영 중이다. 근처에는 양림동역사문화마을, 통기타 라이브 카페거리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천변좌로 410 (사동)

너릿재옛길
너릿재옛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선교동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읍을 잇는 약 4.3㎞의 옛 고갯길로, 예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던 주요 교통로였다. 무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곳으로, 갑오농민운동과 한국전쟁 등 우리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널재’ 또는 ‘널의 재’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1971년 너릿재터널 개통 이후 옛길로 남게 되었다. 현재는 울창한 숲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로 조성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고갯길을 따라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남문로 1 (선교동)

어린이농장학농원
평택에 위치한 어린이농장학농원은 유아들의 꿈과 건강한 시민정신을 키워주기 위하여 놀이중심의 통합적인 자연활동 및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들의 숲체험, 모래놀이, 물놀이, 농사체험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진다. 넓은 자연에서 모래놀이, 구슬치기, 굴렁쇠 굴리기, 감자·고구마 씨앗 뿌리기와 캐기 등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놀 수 있는 곳으로, 숲 여기저기를 관찰하다 보면 다양한 곤충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놀잇감으로 놀아보는 재미가 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206

물레방아광장
물레방아광장은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지름 13m 규모의 대형 물레방아가 설치되어 있다. 물레방아는 덕동호에서 흘러오는 물의 자연 수압으로 회전하며, 108개의 물받이는 백팔번뇌를 씻고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변에는 대나무숲과 인공폭포, 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는 보문호와 목월공원을 비롯해 경주엑스포대공원, 바니베어뮤지엄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21

물너울공원
물너울공원은 경주 보문호수 둘레에 조성된 수변공원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공원 내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보문관광단지를 대표하는 물너울교가 자리하고 있다. 물너울교에서는 보문호의 푸른 수면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경주 시가지와 형산강 일대의 경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공원은 소나무 숲과 호숫가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사계절 내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물너울교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2016년 형산강 팔경에 선정되었다. 인근에는 동궁원과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경북 경주시 북군동 236-17

벽운계곡
수락산의 벽운계곡은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로 갈 수 있는 계곡이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도보로 약 15분 정도면 계곡에 도착한다. 상류는 깊고 하류는 얕아서 알맞은 곳을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개바위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계곡이 이어져 있고 상류는 다이빙이 가능한 웅덩이가 나온다. 깊은 곳은 2m 정도 돼서 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놀기 좋다. 하류에는 물고기가 보이는데 여기는 10㎝이상 큰 물고기도 많아서 스노쿨링 하는 재미도 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캠핑, 등산까지 가능하지만 취사가 안 되니 간단한 도시락과 먹거리는 준비해야 한다. 텐트를 치고 1박 캠핑을 할 수도 있고 당일치기를 할 수도 있다. 입구 쪽으로는 계곡을 따라 백숙집도 많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등나무근린공원
등나무근린공원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무지개 모양 다리를 건너면 차도 건너의 중계근린공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조각상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이해를 돕는다.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도꼭지 마저도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공원 내에 운동시설과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운동 후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여름에는 바닥분수도 운영하며 뒤편에 나무그늘이 있고 벤치도 여러 개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근처에는 아울렛과 대형 마트가 위치해 있어 쇼핑과 함께 그 곳의 다양한 푸드코트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하계어린이공원
하계어린이공원은 노원구 하계동 경춘선 숲길 바로 옆에 있다. 경춘선 숲길은 과거 ‘춘천 가는 기차’가 통과했던 철로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관광명소로 개발한 곳이다. 그 곳을 따라 걷다보면 하계어린이공원에 도착한다. 7호선 하계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공원에 디즈니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회전 미끄럼틀, 나비 되어보기, 나무나이 맞추기, 자연의 소리듣기 등 70여 가지의 기능을 갖춘 15m 높이의 자이언트 나무 놀이대가 있다. 자이언트 나무에 미끄럼틀과 구름다리를 만들어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놀이터를 구성해 놓았다. 높이가 낮은 미니 암벽과 잠자리 모양 그네, 모래 놀이터도 있다. 손 씻는 곳도 준비되어 있어서 놀이 후에 간단히 손을 씻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삿갓봉근린공원
삿갓봉근린공원은 산책하기 좋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담한 공원이다. 산책길과 함께 곳곳에 운동기구들이 놓여 있고 나무그늘 의자가 많아서 산책과 운동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는 우레탄 바닥으로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놀이를 할 수 있다. 바닥분수가 있으며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46 노원구어린이도서관

노해체육공원
노해근린공원은 1989년에 조성된 근린체육공원으로 노원구의 주거 밀집 지역의 중심에 있어 구민들의 활용도가 놓은 공원이다. 작은 면적에 운동장 조깅트랙, 인라인트랙, 농구대, 족구장, 배드민턴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 웰빙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노원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다. 노해근린공원 어린이 놀이터는 흙놀이가 가능하고 중앙에 넓은 대형 운동장이 있다. 공원 한쪽 숲속에는 족구장이 자리잡고 있고 건강 지압길도 있으며 다양한 조각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아침에 노원구민을 위한 아침체조교실과 택견교실이 열리는데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22길 1 (중계동)

풍호 나루터
회진은 통일신라시대에 해상교류를 통해 수많은 인물과 각종 물자가 모이는 국제적 무역항이었다. 통일통일신라시대 대중국 항로는 두 개의 바닷길이 있었다. 서해안 중부지역 당은포에서 출항하는 서해북로와 나주 회진에서 출발하는 서해남로가 그것인데 이 두 바닷길로 해상교류가 크게 활발했다고 한다. 신라말 고려초의 회진현의 포구는 회진 풍호마을 앞 풍호나루였다. 통일신라로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국제 무역항으로서의 그 역할을 하였으나 조선초에 회진현이 폐현이 되면서 점차로 축소되거나 쇠락을 하였고, 1970년대까지 겨우 그 명맥을 유지하였으나 영산강 하구언 사업과 4대강 사업으로 영산강의 모습이 크게 변하면서 그 자취를 찾기 어렵게 되었다. 현재는 영산포에서 출발하여 풍호 나루터까지 오는 오는 황포돛배를 타고 오는 체험객을 위한 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회진나루로 명칭 되고 있다. 풍호나루터(회진나루) 주차장 길 건너에 천연염색문화관이 있고, 직선거리 500m 지점에 백호임제문학관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139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은 블루베리 생과를 판매하고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체험농장이다. 생과뿐만 아니라 냉동 베리와 묘목도 판매하며 무농약 친환경 인증을 받아 내 가족과 이웃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내산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평택은 일교차가 큰 지역 특성으로 인해 베리류의 당도가 높아 블루베리가 맛있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뜰안에 농원에서는 친환경 비료와 직접 제조한 액체 비료를 사용하여 더욱 특별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대반6길 71-11

장대공원
죽도봉 아래 순천역과 근접해 있는 장대공원은 4월이 되면 주변의 동천변을 따라 하얗게 벚꽃이 꽃망울을 일제히 터트리는 벚꽃길로 유명한 장소이며 봉화산이나 죽도봉공원을 진입하는 입구이자 산책로이다. 공원 위를 지나가는 다리는 순천교(장대다리)인데 1948년 10월 여수·순천사건 당시 이 다리 인근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그것을 기리기 위하여 장대공원의 일부를 여순10·19평화공원을 지정하여 추모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 외 일대는 진입 광장, 중앙 광장, 백천 분수, 썬큰 가든, 어린이 놀이터, 삼단 분수를 조성하였다. 어린이 놀이터는 놀이시설을 나무로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모래놀이도 가능한 놀이터이다. 폐철도 부지였던 이곳은 순천과 광양을 연결하는 병목구간으로 상시 교통체증 유발지였으며 철도 건널목 차단기 및 동천을 지나는 철교 등 사고 위험이 비교적 높은 곳이었다. 하지만 철거 후 2009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년 5개월이 지나 동천과 연결하는 도심 곳 휴식공간을 조성하였고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동천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서 가벼운 운동과 자전거를 타기 좋다. 도심 속 힐링 공원으로 순천역과 터미널에서 자차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역전길 127

1004 뮤지엄파크
신안의 약 1,004개의 섬을 뜻하는 1004 뮤지엄파크는 양산해변 앞 50만㎡ 규모로 조성된 해양 복합 문화단지이다. 수석 미술관&수석정원, 조개 박물관, 바다 휴양 숲 공원,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등 양산 해변 일대에 특색 있는 주제로 조성된 박물관이다. 각 건물과 구조물들은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배치되어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박물관인 세계 조개 박물관은 갯벌의 환경지표인 조개와 고동류를 연구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대 조개 박물관이다. 세계 조개 박물관 이름에 걸맞게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 모양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서부2길 508-65

물방아관광지
물방아관광지는 남한산성에 위치한 당일치기가 가능한 무료 계곡이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계곡을 즐길 수 있다. 30대 가량 주차가능한 무료 주차장과 남녀 구분이 되어있는 깨끗한 시설의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같은 군것질부터 국수, 두부김치, 도토리묵 등의 식사까지 가능한 매점도 있다. 폭이 많이 넓지 않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며, 물살이 세지 않고 수심이 군데군데 달라 선택해서 놀 수도 있다. 캠핑용 의자나 텐트 사용도 가능하며 간단하게 돗자리를 펴고 망중한을 즐길 수도 있다. 근처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이 있으며 여행길에 잠시 쉬다가기 좋은 유명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19-1

남한산성 탐방로
남한산성 탐방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테마길이다. 총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의 경치는 물론 성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가 운치를 더해준다. 제1코스는 장수의 길이다. 다른 코스에 비해 길이 완만하여 초보자도 걷기 좋은 코스로, 전승문(북문), 우익문(서문), 지화문(남문)을 거닐며 비밀통로인 암문과 군사 지휘소였던 수어장대를 볼 수 있다. 총거리는 약 3.8㎞이며,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제2코스는 국왕의 길이다. 국왕의 길은 조선시대 국왕의 공간이었던 행궁에서 시작되어 침괘정을 지나 병자호란 시기 인조하 항복하러 성문을 나간 서문을 아우르는 코스이다. 국왕이 행차하여 머물렀던 남한산성 행궁, 백제시조 온조왕 사당인 숭렬전, 인조 관련 이야기가 전해지는 침괘정과 우익문(서문)을 볼 수 있다. 총거리는 약 3㎞이며, 1시간이 소요된다. 제3코스 승병의 길은 남한산성을 만들 때부터 전쟁시기 남한산성을 지켰던 승병들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코스이다. 산성의 수축과 유지를 위해 승병이 머물렀던 장경사와 망월사의 남한산성의 외성인 봉암성을 볼 수 있다. 총거리는 약 5.7㎞이며, 2시간이 소요된다. 제4코스 옹성의 길은 남한산성의 약점을 보완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고민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적 대포에 대응한 방어시설이었던 제1남옹성, 제2남옹성, 제3남옹성을 볼 수 있다. 굳건한 남한산성의 성벽과 야생화를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총거리는 약 3.8㎞이며,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제5코스 산성의 길은 ‘하늘이 만든 성’으로 알려진 남한산성의 성벽을 두루 볼 수 있다. 남한산성을 지키는 성벽을 따라 암문과 치성 등 방어시설을 볼 수 있다. 이 길에서는 남한산성의 성벽의 경관과 성남, 하남, 광주의 경관을 모두 볼 수 있다. 총거리는 약 7.7㎞이며, 3시간 20분이 소요된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갈매중앙공원
갈매중앙공원은 갈매동의 중심부로 하천변 산책로, 공동주택과 학교 인근에 위치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겨 찾는 공원이다. 구리시의 공원내 마을숲 조성 사업으로 그늘목 식재와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원 입구에 관리사무소가 있으며 바닥분수 앞에는 여름철 물놀이터 방문객을 위한 남녀탈의실이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터에는 제법 큰규모의 물놀이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여름에는 이곳을 방문하는 어린이 방문객의 숫자가 늘고 있다. 물놀이터 바로 옆에는 '신나는 몸놀이터'가 있다. 작은 동화마을을 연상하게 하는 몸놀이터에는 대형미끄럼틀을 비롯한 낮은 높이의 암벽과 어린이 짚라인이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매년 구리시에서 기획하는 다양한 계절별 축제가 개최된다고 하니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알아보고 방문해도 좋다.
경기도 구리시 산마루로 41 (갈매동)

연보람목장
김포시 서암리에는 예약제 운영하는 낙동 체험이 가능한 목장이 있다. 논이 보이는 시골길을 따라 가다보면 플레이존이 먼저 보이고 이곳에 주차를 한 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연보람 목장이 나타난다. 행복한 젖소, 건강한 우유를 신념으로 하는 연보람목장은 깨끗하게 관리된 목장과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만점이다. 대규모 목장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체험장과 카페, 놀이시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하루에 2번 진행되는 체험 수업은 어린 송아지에게 직접 우유 주기, 목장안에 있는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부모님과 함께 치즈와 피자 만들기로 구성되어있다. 피자가 구워질 동안 야외로 나가서 트랙터를 타기도 하고 직접 젖소의 젖을 짜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마무리로 직접 만든 피자 시식까지 그야말로 꽉 찬 구성에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플레이존은 어린이 방문객들의 놀이공간으로 시간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보람목장은 순수한 눈빛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공간이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하성로101번길 403-25

도솔암(울산)
도솔암은 울산 무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지리산 대화엄사의 말사이다. 아주 옛날 무룡산 정상에 있는 연못에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고 이곳에서 용들이 비를 뿌리며 춤을 추고 놀았다고 하여 무룡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인 1937년 김복선, 김수화 자매가 출가하여 아일다와 성련이라는 법명으로 활동하면서 민가를 매입하여 절로 바꾸면서 도솔암을 창건하였다. 사찰에는 대웅전, 무량수각, 삼성각 등의 전각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조선 말기까지 스님들 사이에 비밀리에 전해지던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삼층석탑이 있다. 도솔암은 울산 북부지역의 포교도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화동15길 77 (화봉동)

나의향수
춘천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 있다. 육림극장 뒤편으로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언덕의 골목인 육림고개가 그곳이다. 1970~1980년대 가장 번화한 골목이었으나 거주민이 분산되면서 슬럼화된 구도심에 2016년도부터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등으로 활기를 띄기 시작하여 지금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청춘의 거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 육림고개에 나만의 향수와 디퓨져를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원하는 향수의 분위기와 타입을 체크하고 간단한 이론 설명 후 직접 시향을 하면서 제작에 들어간다. 취미로 배우거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반도 운영중이다. 원데이클래스부터 예약 인원이 많을 경우 출강까지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전원안길 1
호수양조장
호수양조장은 술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다이닝 공간이자 주모협동조합의 술 빚는 양조장을 말한다. 춘천 전통주 양조장 1호로 2019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호수라는 명칭에는 호반의 도시 춘천을 대표한다는 의미와 술을 담은 호수라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들어가 있다. 이 곳에서는 춘천의 맑은 물과 건강한 쌀로 빚은 3종류의 전통주인 섬술탁주, 유하탁주, 유하약주를 주로 생산하며 춘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음식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간단한 도시락 메뉴와 점심, 저녁 상차림 메뉴 외에 전통주와 함께하는 고급한정식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묵직한 단맛과 적당한 산도가 있는 섬술 탁주, 은근한 산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탁주인 유하 탁주 그리고 100일의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야 마실 수 있다는 화이트 와인같은 유하약주까지 디양하다. 또한, 전통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통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당일 예약은 어려우니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문길7번길 17

봄내향기공방
봄내향기 공방은 춘천에 위치한 수제비누 공방이다. 이름처럼 공방안을 들어가면 향긋한 비누향이 가득한 공간이며 작은 조각케이크를 연상하게 하는 각양각색의 비누들이 눈길을 끈다. 비누, 입욕제, 제로웨이스트 수업과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자연유래성분의 재료를 사용하여 세안비누, 샴푸바, 고체주방비누, 세탁비누 등 노플라스틱 제품을 직접 만들수 있다. 좋아하는 향과 색감을 디자인하고 나만의 비누가 만들어 지는 시간이 소소한 행복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하다. 원데이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비누를 만드는 이색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춘천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춘천 여행에 코스로 넣기 적합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충혼길52번길 19-18 (온의동)

봉황대(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에는 인공으로 물을 가두어 만든 호수를 끼고 자연을 벗삼아 자전거를 타거나 여유롭게 산책을 하기에 좋은 길이 많다. 춘천의 순우리말인 봄내라는 명칭을 붙여 봄내길 코스라 불리우는 산책로 중 봄내길 4코스(의암호 나들길)에서 봉황대를 만날 수 있다. 의암호를 끼고 서면 수변공원에서 소양 2교, 공지천, KT&G 상상마당(어린이 회관)을 지나다보면 강기슭에 솟은 낮은 봉우리가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봉황대이다. 춘천의 남산인 향로봉으로부터 이어져 누에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였다하여 잠두봉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문인 송광연(1638~1695)이 춘천부사로 내려와 남긴 시에도 봉황대가 등장한다. 해발 126m로 그리 높지 않은 봉우리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의암호와 중도가 풍경화처럼 눈앞에 펼친 듯 보인다. 춘천으로 들어올 때 신연나루에서 배를 타면 가장 먼저 맞이하였던 곳으로 조선시대에 편찬된 각종 문헌에 춘천의 명승으로 소개되어있다. 지금은 높은 건물들에 가려 소박해 보이는 봉우리이지만 이렇듯 전통적인 서사를 간직한 곳이니만큼 산책길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그 의미를 다시 새겨봄직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318 (삼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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