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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05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05페이지입니다.

앞산빨래터공원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앞산빨래터공원

예전에 앞산 빨래터는 앞산에서 내려온 깨끗한 물이 항상 흘러 아낙네들이 모여 빨래하던 곳으로 대명동 사람들의 정을 나누던 공간이었다. 근래 앞산순환도로 확장으로 인해 도시공원으로의 기능도 상실하고 있었으나 최근 옛날 빨래터 재현, 체육시설, 분수대 및 편의시설을 갖추며 지역민의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았다. 공원 내에 해넘이 전망대가 있어 해넘이 풍경과 함께 대구광역시 시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매년 4~5월경에는 공원 일원에서 앞산 빨래터 축제도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365 (대명동)

대명유수지
자연관광대구광역시

대명유수지

대명유수지는 1992년 성서산업단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약 258,000㎡ 규모로 조성된 유수지(유수저류 시설)이다. 이후 2011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Ⅱ급인 맹꽁이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확인되면서 대표적인 생태 서식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낙동강과 금호강, 대명천, 진천천이 만나는 달성습지 인근에 위치해 생태적 가치가 높으며, 삵, 족제비, 황조롱이,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원의 보고로 평가된다. 2015년부터는 맹꽁이 서식환경 개선 사업과 함께 전망데크, 생태탐방로, 포토존 등이 조성되어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탐방데크 주변으로 억새와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어 가을철에는 풍경 감상과 사진 촬영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다.

대구 달서구 대천동 816

사문진나루터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사문진나루터

사문진나루터는 과거 낙동강 수운 교통의 중심지로,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대구로 이동할 때 이용하던 주요 나루터이다. 조선시대에는 무역 창고인 화원창이 설치되어 물류와 교역의 거점 역할을 했으며, 왜물고를 통해 대일무역의 통로로도 활용된 역사적 장소이다. ‘사문진’의 명칭은 인흥사로 가는 관문이라는 의미의 ‘사문(寺門)’ 또는 강가 모래와 물자 이동의 통로라는 의미의 ‘사문(沙門)’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또한 1900년에는 미국 선교사에 의해 한국 최초로 피아노가 들어온 장소로 기록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 영화 촬영지로도 활용되는 등 근현대사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현재는 사문진교 개통 이후 사라질 위기에 있었던 나루터를 복원하여 피아노 광장, 전통 주막촌, 조형물 등이 조성된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되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0-12

인천치즈스쿨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인천치즈스쿨

인천치즈스쿨은 계양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어린이 및 단체 대상 체험학습장으로, 치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손으로 체험하며 식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치즈를 활용한 피자, 파스타 등 요리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음식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체험 중 직접 만든 피자를 중식으로 제공받는 등 실습 중심의 구성으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855 계양경기장

테이블에이 앤 우쥬
테마파크인천광역시

테이블에이 앤 우쥬

테이블에이 앤 우쥬는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실내 체험 동물원으로, 인천광역시에 정식 등록된 동물 체험 시설이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내에 입점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형 복합 쇼핑몰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문 인력과 숙련된 스태프가 상시 관리 및 케어를 담당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 교육과 정서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어 많은 이용객이 찾는 장소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4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꽃보라동산
문화관광대구광역시

꽃보라동산

꽃보라동산은 대구시청 별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 북구 8경에 속한 곳으로 경북대서문 네거리에서 도청교에 이르는 신천동로 변의 공원이다. 이 공원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벚꽃동산 혹은 신천변의 새로운 벚꽃명소로 이색 데이트 장소로 대구 북구청에서 소개하고 있다. 메인 거리인 벚꽃터널을 비롯해 사랑 고백길과 다양한 포토존을 갖추고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을 밝혀 야간 벚꽃놀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 곳 공원길 산책로 사이사이로 생활체육 기구도 설치되어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체력 단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가까이 신천둔치와 더불어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의정부역 동부광장
문화관광경기도

의정부역 동부광장

의정부역 동부광장은 과거 미군기지였던 캠프 홀링워터 부지 일대에 조성된 시민 광장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의정부의 대표적인 열린 공간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봄에는 튤립이 가득한 정원 풍경을, 겨울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의 정원이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광장에는 우유갑 모양의 독특한 화장실과 독일에서 기증받은 베를린 장벽 실물이 전시되어 있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미군기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무한상상시민정원과 역전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정원과 텃밭, 산책로,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527 (의정부동)

오가낭뜰근린공원
문화관광세종특별자치시

오가낭뜰근린공원

오가낭뜰근린공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옛 지명인 ‘오가낭골’에서 이름을 따왔다. 세종시가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순우리말 지명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 중 하나로, 아름도담길의 북쪽 종점에 자리하고 있다. 나지막한 동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에는 느티마당, 소나무숲, 단풍나무숲, 초화원, 억새원, 전통 정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숲이 우거진 산책로와 쉼터를 비롯해 풋살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인공암벽 등반시설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바른3길 26-1 (아름동)

곤제근린공원
문화관광경기도

곤제근린공원

곤제근린공원은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에 위치한 다목적 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공원 이름은 약 500여 년 전 이곳에 정착한 조씨 형제에서 유래한 ‘곤제마을’에서 비롯되었으며, ‘곤제’는 형과 아우를 뜻한다. 공원 내에는 축구장과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시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운동,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다. 특히 인조잔디 축구장은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공원 곳곳에 식재된 은행나무는 가을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로 123 (낙양동)

안골계곡
자연관광경기도

안골계곡

안골계곡은 북한산국립공원 사패산 일대에 위치한 계곡으로, 의정부 지역 계곡 중에서도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수량이 풍부하고 숲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여름철 휴식지로 인기가 높다. 1호선 의정부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계곡 초입까지 연결되는 버스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의정부역 상권과 백화점, 지하상가, 제일시장, 부대찌개 거리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도봉산, 수락산, 장흥관광지 등 주요 자연 관광지가 가까워 연계 방문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114번길 204 (가능동)

다보사(나주)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보사(나주)

다보사(多寶寺)는 금성산 남쪽 기슭의 깊숙한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다. 아담하지만 여러 전각을 두루 갖추고 있는 천년고찰로, 좁은 골짜기의 지형 속에 적절히 배치된 건물의 단정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사찰이다.다보사는 661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금성산에서 초옥을 짓고 수행하던 스님이 땅에서 솟아난 칠보로 장식된 큰 탑 속에서 다보여래(多寶如來)가 출현하는 꿈을 꾼 뒤 사찰을 창건했다 하여 사명을 다보사(多寶寺)라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다보사는 대웅전·명부전·영산전·천불보전·칠성각·요사 및 선원·범종각·금강문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에는 석가여래불을 주불로 하여 약사여래불과 아미타여래불이 협시되어 있는 목조삼존불이 모셔져 있고, 1901년에 제작된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 등이 걸려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금성산길 83

다천사(정읍)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다천사(정읍)

정읍시 태인면 소재지에서 있는 항가산을 올라가면 중턱에 다천사가 있다. 50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있는 다천사는 옛날 절이 있던 자리라고 하는데 벽산스님이 1930년경 이 절을 창건했다. 항가산은 불교적 향기가 가득한 곳으로 항가산이라는 이름은 항하사의 항 자에다, 석가모니의 가 자를 합쳐 만들어진 산이다. 그 뜻은 수 많은 모래와 같이 부처님이 많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다천사라는 이름은 차를 끓여도 좋을 만큼 맑은 물이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이름은 예전에 이 곳에 절을 지으려 할 때 오래된 괴목나무 옆에 우물이 있어 깨끗이 청소하였더니, 바위에 다천(茶泉)이라 새겨진 글씨가 발견되어 지었다고 한다. 결국 다천사의 우물은 차를 끓이던 물로 사용되었을 것인데, 예전에 이 물을 바르고 백일기도를 했던 나병환자가 병이 나았다는 영험한 이야기도 전해오고 있다. 주변 관광지는 태인동헌, 피향정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1길 59

단호사(충주)
역사관광충청북도

단호사(충주)

충주 단호사는 한국불교 태고종의 말사로 조선 후기 숙종 때 중건한 사찰이다. 중건 당시 ‘약사’라 하였고, 1954년 단호사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3칸의 맞배집인 대웅전과 약사전, 용왕전, 요사채 등이 있다. 약사전 내에는 1976년 보물로 지정된 철불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11세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고려 시대 철불의 귀중한 유품이며, 지역적인 유파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인 관세음보살좌상, 미륵불입상 등 다양한 문화재를 만나 볼 수 있다. 단호사에서는 매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 초하루와 보름 때에 정기 법회가 열리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01 단호사

달마사(서울)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달마사(서울)

한강, 그리고 강 건너 남산을 바라보는 서달산 중턱에 작은 사찰이 있다. 낮이면 흐르는 강물을 멀리서 지켜볼 수 있고, 밤이면 작은 불빛을 발하는 남산의 정경을 바라볼 수 있는 열린 사찰이다. 서달산을 남산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 도량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에서 찌든 혼탁한 마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다. 이른 아침 새벽예불의 소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하루라는 인고의 시간을 지는 해와 같이하는 그런 포근한 사찰이다. 한강을 바라보는 녹지 속의 열린 공간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의 정신이 깃든 곳, 또 작지만 마음으로 넓힌 지역주민의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달로 50-26 (흑석동)

달성사(목포)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달성사(목포)

달성사는 유달산의 조각공원 근처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의 말사로 전통 사찰이다. 노대련 선사가 목포 유달산 동남방 기슭에 지역 유지의 협찬을 받아 절을 신축하고 목포 시민과 신도 수백여 명과 함께 법회를 열었다. 경내에 있는 나무아미타불 석탑에는 창건 당시의 신도들 이름이 빼곡히 새겨져 있으며, 창건주를 기리기 위한 노대련 선사 창건비도 있고, 그 옆에는 노대련 선사가 기도의 영험으로 굴착하였다는 옥정이라는 우물이 있다. 또한 불사 참여에 공적을 쌓았던 신도들의 공적을 기리는 달성사중수공덕비와 현기봉영세불망비 등이 있고, 절 앞에는 달성사 창건주인 노대련선사를 기리기 위한 창건주노대련선사창공비가 세워져 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석축 위에 세워진 달성사에 들어서게 되는데 일주문이나 금강문, 사천왕문, 불이문 등 전통 사찰의 문들은 없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유달로 173

대각사(서울)
사찰서울특별시

대각사(서울)

대각사는 종로3가역에서 창경궁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절로 재단법인 대각회의 사찰이다. 민족대표 33인이며 3·1운동을 주도했던 백용성 스님이 창건한 절이다. 대각교가 대각사를 중심으로 민족 자주성을 일깨운다고 판단한 일제의 탄압을 받았다. 하지만 탄압 속에서도 1945년 12월 12일에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의 귀국을 환영하는 귀국봉영회를 마련한 역사적 장소이다. 일제에 맞서 나라의 독립을 소망했던 자취가 남아 있는 절로서 일주문 단청에는 용성스님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3·1독립만세운동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87 (봉익동)

대둔사(칠곡)
사찰경상북도

대둔사(칠곡)

대둔사는 경북 칠곡군 가산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신라 고찰이라고 구전될 뿐 정확한 기록이 없어 창건 연대 및 이후의 사적을 알 수 없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신라 화랑들의 수행도량이었다고 한다. 1840년 대홍수로 사역 전체가 물에 잠겨 수해를 입었으며 이후 1992년에도 수해로 대웅전이 무너졌다. 1999년 다시 극락전을 건립해 사찰의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경내는 극락전, 요사채, 산신각, 심검당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극락전을 중심으로 좌측 편에 전각과 요사가 모여 있다. 우측에는 화단과 휴식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1길 272-59

대둔사(구미)
역사관광경상북도

대둔사(구미)

구미 대둔사는 건축기법와 양식으로 보아 조선 후기인 17세기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석가여래좌상을 본존불로 모시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응진전, 삼성각 그리고 3동의 요사가 있고, 조선 후기 사찰 건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인 대웅전과 대웅전 내부에 있는 건칠아미타여래좌상이 있다. 신라 눌지왕 30년(446) 아도화상이 세웠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고려시대에 몽고족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것을 충렬왕 때 재건하였고, 그 후로 최근까지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조선 중기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며 석가여래좌상을 모시고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에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계 양식이다. 안쪽은 불상을 더욱 엄숙하게 꾸미는 지붕 모형의 닫집을 섬세하게 만들어 놓았으며 세부 재료를 받치는 부분을 색다른 수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산촌옥관로 691-78

대련사(예산)
사찰충청남도

대련사(예산)

예산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바로 서쪽에 솟은 봉수산(483m) 중턱에는 대련사라는 사찰이 있다. 백제 말기인 656년(의자왕 16)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는 이 사찰은 창건 직후인 660년 백제 멸망 이후 백제부흥운동의 중심지였던 근처 임존성 안에 있는 연못과 우물에 큰 연꽃이 피었다고 하여 대련사라 명명되었다. 공교롭게도 이 사찰을 지은 도침은 임존성에서 일어난 백제부흥운동을 이끌기도 하였다. 현재는 더 큰 연못이라 할 수 있는 예당저수지가 저 멀리 보이고, 입구에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700년을 훨씬 넘긴 고목이다. 백제 멸망 후엔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어 원통보전(극락전), 요사채, 심검당, 산신각 등의 건물이 있다. 그중 원통보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삼층석탑 역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봉수산, 임존성,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외에 봉수산자연휴양림, 봉수산수목원, 광시한우거리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동산2길 119

논공꽃단지
자연관광대구광역시

논공꽃단지

논공꽃단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계절 꽃 명소로, 넓은 부지에 다양한 꽃이 식재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이다. 봄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가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이 차례로 피어나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가을철 핑크뮬리 군락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꽃밭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인근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라이딩을 함께 즐기기 좋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꽃 식재 계획에 따라 해마다 조성되는 꽃의 종류와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대구 달성군 논공읍 남리 194

다로리벽화마을
문화관광경상북도

다로리벽화마을

다도리벽화마을은 2016년 반시벨리 벽화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마을로, 골목과 담장 곳곳에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벽화가 그려져 있다. 벽화에는 집주인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가훈, 추억, 에피소드 등이 재치 있게 표현되어 있어 마을만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경부선 남성현역이 위치한 다도리 일대에는 각 가정의 특성과 마을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벽화가 조성되어 있으며, 골목을 따라 산책하며 벽화를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벽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 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다로리 426-9

대모암(순창)
사찰전북특별자치도

대모암(순창)

순창 대모암은 백제 시대의 산성터인 순창 대모산성 북쪽에 자리한 사찰이다. 학성이 1933년 창건한 곳으로, 6·25 전쟁 때 거의 폐사되다시피 했다가, 1973년 법당을 중수하였으며 1985년 범종각을 지었다. 1993년에는 대웅전을 새로 지었다. 대모암은 대웅전, 범종각, 요사채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웅전은 팔작지붕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건물이다. 내외부에는 단청이 그려져 있고 외부의 벽화에는 화훼도, 심우도가(본성을 찾는 것을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하여 그린 것) 그려져 있다. 불벽에는 부처가 있다. 대웅전에는 일제강점기 말에 대모암으로 옮겨져 왔던 ‘대모암 목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 17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여래상이다. 이 불상은 양손을 무릎 위에 올린 자세를 하고 있으며,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다. 이 밖에도 사각형의 얼굴과, 단순화된 옷 주름 등으로 보아 17세기 활동했던 승려 조각가 희장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유물로는 작법귀감, 보장록 등 학술 연구에 중요한 불교 관련 서적들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197-22

문화관광부산광역시

플루니티

부산 영도의 오래된 마을인 봉산마을 내에 위치한 플루니티는 꽃차와 다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으로 국내 친환경 꽃과 약용식물을 재배하는 농장과 계약 재배를 통해 재료를 공급받고 있다. 꽃차 만들기, 전통 다식 만들기 외에도 퍼스널 플라워티블렌딩 클래스, 꽃차 컬러테라피 클래스 등의 체험이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부산 영도 지역 사업체로서 현재는 소규모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므로 개인 방문 시 미리 연락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번영길 8

대법사(여주)
역사관광경기도

대법사(여주)

대법사는 대포산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명성황후의 출생 일화가 전해진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로 등록되었다. 고즈넉한 사찰 곳곳에 심어진 꽃나무와 연지가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대법사는 1971년에 창건됐으며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사찰이다. 하지만 원래 이곳은 창건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진성여왕 때부터 절이 있었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 0.9m의 미륵입상을 조성해 미륵당으로 불렸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명성황후와 그의 아버지 민치록의 인연으로 유명해지게 되는데, 숙종 때 사찰 인근에 인현왕후의 오빠인 민진후의 묘를 쓰면서부터이다. 이 묘소를 관리하며 살아가던 명성황후의 부친 민치록은 꿈에 미륵불을 현몽하고 땅을 파서 미륵불을 발견한 뒤 법당을 새로 지어 불상을 봉안하고 부인인 한산 이씨가 정성으로 불공을 드려 낳은 자식이 바로 명성황후이다. 그 후 명성황후가 고종의 비로 책봉되자 미륵불이 있던 자리에 대웅전을 건립하고 원당사로 개칭하고 민씨 일가의 성원으로 번창하였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으로 원당사는 사라지고 거의 폐사되어 흔적만 있던 것을 오늘날의 대법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절을 새로 창건한 대원스님 또한 꿈에 현몽한 대법사라는 서책을 보고 절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경내에는 일주문, 대웅전, 지장전, 범종각, 국사당, 삼성각 등이 있다. 1971년 건축해 1989년 중수한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건물로 다포계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석가여래,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대웅전 앞에는 석등, 삼층석탑, 약사여래 좌상이 있으며 뒤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9m에 이르는 미륵석불과 7층 석탑이 있다. 대웅전 옆 작은 석실에 명성황후와 연이 있는 미륵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오랜 세월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소원을 귀 기울여 들어주었는지 닳고 닳은 외형이 그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절 입구의 국사당에 2개의 탱화가 걸려있는데 좌측에는 산신이 우측에는 보통 호랑이가 있지만 말을 탄 선비의 그림이 걸려있는데 민치록이라 한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안금3길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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