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02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02페이지입니다.

국립예산치유의숲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관모산 일대에 자리한 국립예산치유의숲은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탁월한 시설과 수려한 경관을 갖췄다. 데크로드, 테마별 숲길 및 쉼터, 전망대, 건강측정실이 있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산림욕 멍때리기 체조(정신이완체조), 자연물 공예, 치유명상, 트리허그 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로 이뤄져 있다. 또한 치유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반신욕 프로그램과 다도 체험, 싱잉볼 프로그램은 여행 속 소중한 힐링 시간을 만들어준다.
충청남도 예산군 치유숲길 203-31
건지마을
충북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건지마을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일몰 명소이다. 늦은 오후가 되면 연한 황금빛으로 물든 하늘과 아담한 마을, 그 너머로 옅게 겹쳐 보이는 산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건지마을에서 일몰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마을 입구 오르막길 중간으로, '사진 찍기 좋은 풍경 포인트' 조형물과 '포토존' 안내가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3월 중순과 9월 중순에는 태양이 S자 모양으로 흐르는 남한강 위로 내려앉는 환상적인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건지길 134 건지마을회관

광천선굴어드벤처테마파크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에 위치한 광천선굴은 전체 규모는 850m이며 주굴(주요 통로) 330m, 지굴(가지처럼 뻗어진 통로) 520m로 전국 개방동굴들 가운데 중상위 그룹에 속하며 평창군에서는 백룡동굴(약 1.8㎞)과 섭동굴(약 1.4㎞) 다음으로 큰 동굴이다. 방문자 센터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동굴 안내 섹션이 있어 입장 전 광천선굴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내부에서 무엇을 관람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방문자센터 왼편으로 광천선굴 입구에 안전모가 비치되어 있어 안전모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순과 석주, 종유석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박쥐도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고대동길 119

바람마을 치즈체험장
평창 바람마을 치즈체험장은 대관령을 대표하는 농촌체험장으로, 2006년 문을 열었다. 대관령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젖소의 1등급 원유를 사용해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과 우수식생활체험공간 인증, 신지식농업인 인증을 받은 체험장이다. 치즈 만들기를 비롯해 만디앙 초콜릿 만들기, 감자전 만들기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관령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목장 방문과 함께 들르기 좋다. ※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174

하동케이블카
하동케이블카는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 최고의 랜드마크이며, 금오산 정상 부근에는 둘레길이 조성돼 여유로운 산책과 볼거리로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지리산의 웅장함과 다도해의 아름다움에 광양만의 현대적 발전상이 서로 어우러져 천혜의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이다. 하동 케이블카는 그 어느 곳보다 시야가 넓고 많은 섬들을 볼 수 있다. 케이블카 타고 오르내리는 동안 눈을 떼게 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동쪽으로는 해맞이를, 서쪽으로는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경충로 461-7

팔봉제빵점
팔봉제빵점은 KBS 드라마 를 촬영했던 곳으로, 현재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수암골 벽화 앞에 있는 2층 건물로, 드라마 사진과 소품이 전시되어 있어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양한 빵과 음료를 판매 중이며 이름값에 의존하지 않고 맛 좋고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추억의 3종 세트인 단팥빵, 소보루빵, 크림빵 등이 대표 메뉴이다. 공갈빵과 보리를 발효해서 만든 보리봉도 쫄깃하고 담백해서 인기가 많다. 지금은 조용한 베이커리 카페이지만 드라마 방영 직후에는 상당히 인기 있는 빵집이었다. 실내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밖에도 벤치가 있어 편하게 빵을 맛보고 갈 수 있다. 1층 한쪽에서는 빨간 머리 앤 관련 소품들이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에는 1960~70년대 감성의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창밖 수암골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57-1

금곡영화마을
금곡영화마을은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 촬영지로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 자락에 자리한 소박한 시골마을이다. 이 마을은 오지로 있어 개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1950~60년대의 마을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연자방아, 당산나무와 초가 등 예스러운 전통 유적이 남아있다. 지리적으로 축령산을 뒤로한 채 동향으로 자리 잡아 태양 광선이 좋고 소음 차단이 완벽한 지역으로 영화 촬영의 최적지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옛 농촌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선택되었다. 영화 태백산맥 외에도 드라마 왕초, 내 마음의 풍금, 태백산맥, 만남의 광장 등의 영화들이 여기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금곡마을은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 펜션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 황순칠 화백이 이 마을을 주제로 한 작품인 ‘고인돌 마을’로 지난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면서 더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 실제로 마을 건너 들판에 여기저기 고인돌이 놓여있어 마을의 유래가 깊음을 말해주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영화마을길 254-7 종합복지센타

다산 좌학리 은행나무 숲
1990년에 조성된 고령 다산면 좌학리 은행나무 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이어져있다. 매년 10월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은행나무는 11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어 숲은 샛노란 색으로 변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닥에 은행잎이 떨어져 마치 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낙동강변의 억새 또한 장관을 이루어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가을이면 계절의 변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경북 단풍 명소로 고령 은행나무숲축제, 고령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농심테마공원
농심테마공원은 농업과 자연을 주제로 조성된 체험형 공원으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농촌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기 좋다. 겹벚꽃, 철쭉, 립, 연꽃 등의 계절별 꽃과 농작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가 열리며, 아이들은 자연을 배우고 어른들은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동이로 234

선운도원
선운도원은 약초 조청, 우슬 식혜, 고창 복분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소박한 밥상에서 나온다는 신념에 따라 고창에서 나고 자란 산약초와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며 모든 음식은 전통 방식으로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든다. 먹거리 판매뿐만 아니라 수제 조청을 활용한 고추장 체험도 진행한다.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 여행 중에 짬을 내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예쁘게 포장해서 고창 여행 기념으로 주변에 선물해도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화산연천길 21-12

씨파크
합천 씨파크는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파크이다. 기존 ‘BMW 카페모토라드’는 남부지방에 꼭 들러야 하는 라이더들의 성지로 유명한 곳이며, 2023년 6월에는 몸만 오면 되는 캠프닉콤마도 개장하였다. ‘캠프닉콤마’는 개별 방갈로 하우스와 개별 수영장, 공용 수영장 등 가족, 연인, 친구끼리 방문해서 기본 집기부터 그릴, 바비큐 세트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내 냉 / 난방 시스템과 개별 전자레인지,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가 있으며 편의점이 붙어있어 필요한 물품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추후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컬쳐아고라’도 시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이 있어 합천의 코스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호수로 525

경주 금리단길
경주 내 대표적인 번화가로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과 다수의 프랜차이즈 상점, 음식점, 의류 판매점이 위치해있으며 버스킹,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및 넓은 공영주차장, 쾌적한 숙박시설 등이 위치한 관광에 특화된 상권이다. 또한 경주 대표 관광지인 봉황대, 천마총 등 다양한 유적지와 인접해있으며 경주 관광 단지 중앙에 위치하여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과 신경주역, 기타 다양한 관광 유적지들 방문에 용이한 상권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27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인근 먹자골목으로 과거 금천교 시장으로 불리던 것이 2011년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실제로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마을이라 붙은 이름이다. 왕의 이름이 붙은 동네지만 분위기는 왁자지껄한 서민 거리 그 자체. 금천교 시장으로 불릴 때부터 오랜 단골을 확보해 둔 손맛 좋은 노포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 사장들의 톡톡 튀는 최신 핫플레이스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점이 이 거리의 매력이다. 추억을 더듬으며 그때 그 맛집을 찾는 사람과 SNS에서 핫플레이스를 검색해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발굴하려는 사람까지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가게들이 몰려들면서 이제는 메인 골목뿐 아니라 구석구석 샛길까지 독특한 맛집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며 말 그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종로구 대표 먹자골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복궁역 2번 출구가 시작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24 (체부동)

K-컬처 스크린(대한민국역사박물관)
K-컬처 스퀘어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3차원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구현해 광화문 일대에 전시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전 세계 창작자들을 위한 공공미디어 캔버스 문화와 예술자원, 기술력을 공공향유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K-컬처 스크린은 사람이 모이고 드나드는 광화문 거리에 다양한 콘텐츠로 광화문의 역사, 시간, 이야기를 보여준다.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입체감 있는 미디어아트와 관객들의 참여가 진정한 의미의 공공미디어 캔버스를 완성시킨다. K-컬처 스크린은 총 3곳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세 곳 중 한 곳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ㄴ자 형태 화면이 꺾어지는 곡면 지점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는데, 영상은 한 시간 간격으로 반복되어 어느 시간대에 방문해도 K-컬처 미디어아트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K-컬처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미디어아트는 총 16개의 테마로 검은 토끼의 모험, 더 키네틱, 광화 오브제, 광화 연대기, 광화 시계탑, 타이거, 소프트 보디, 웨일, 웨이브, 영원한 생명력, 리빙 몬스터, 디지털 퍼레이드, 애니멀 타임스, 인절미 3인방, 공중 정원, 라이트닝 등 제목만으로는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콘텐츠 일색이다. 광화문광장 잔디마당 인근에서 보면 아나몰픽 효과를 제일 실감 나게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세종로)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
락고재 컬쳐 라운지는 '사랑하는 가족의 집'이라는 뜻을 담은 락고재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공간에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시 우수 한옥으로 선정된 이곳은 조선시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우리나라의 식문화와 고미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전통 차 클래스와 우리 술 시음, 한식 쿠킹 클래스, 가야금 연주, 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공간 대여를 통해 스몰 웨딩, 돌 촬영, 기업 행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 체험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업체 문의 필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가길 16 (가회동)

사직단
종묘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신다는 점이 다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종묘, 오른쪽에는 사직이 위치하며 이는 유교 국가이자 농업 국가인 조선의 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은 국가 혹은 왕실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였다. 사직단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의미하므로 사직단을 찾으면 다른 유적지처럼 중심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제단이 놓여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왕릉에도 하나만 세우는 홍살문이 무려 8개나 있는 것만 봐도 이곳이 얼마나 신성한 장소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백악마루
북악산 정상을 일컫는 이름. 해발 342m 높이로 수치상으로 그리 높진 않지만 일대에서는 단연 우뚝 솟은 봉우리라 경복궁과 청와대를 품 안에 감싸 안으면서 서울 중심부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가 압권이다. 1936년 처음 한양도성을 쌓을 때 총 97개의 공사 구간을 나누고 각 구간의 이름을 천자문에서 따 붙였는데 이때 백악마루가 성곽의 시작점이라 ‘천’자 구간에 해당했다 한다. 한양도성에서는 가장 높은 위치이다 보니 백악산과 인왕산에 걸쳐 길게 이어진 한양도성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족두리봉부터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형제봉 순으로 이어지는 북한산 봉우리까지 하나하나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30
서울물재생체험관
서울물재생체험관은 2022년 7월 1일 정식개관하였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물재생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가 사용한 물이 어떻게 깨끗해지는지 스스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능동적인 학습의 장이다. 하수의 흐름과 처리 과정, 하수도의 역할을 알 수 있는 전시와 물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201-1 (마곡동)

북촌전통공예체험관
북촌 골목 곳곳의 공방 장인들에게 전통공예를 직접 배우고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2012년 문을 열었으며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으로 나뉘어 있다. 매듭, 한지, 직조, 규방, 옻칠, 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이 요일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공예를 만나볼 수 있다. 체험장에서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고 전시장에서는 완성된 작품을 둘러볼 수 있어 만드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조선시대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들의 손기술과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북촌만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24-5 (가회동)

위라이드 서울전차
“돌아온 전차가 여행에 감성을 더한다!”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오직 페달과 배터리로만 달리는 레트로 스타일의 15인승 차량으로, 이를 타고 탁 트인 시야를 유지한 채 서울의 도로와 골목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여행법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역사문화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20세기 마지막 전차인 ‘381호 전차’를 모티브로 만든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마치 전차 시대의 서울을 다시 만나기라도 한 듯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운행 시간은 총 1시간 30분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 예매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달 펍(pedal pub, 배터리와 페달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투어 프로그램) 여행의 서울 버전으로 차장이 운행을 멈추고 종을 흔들면 페달을 밟아 동력을 보태야 한다. 여럿이 함께 페달을 굴리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데다가 검표원 겸 가이드의 문화해설까지 곁들여지기 때문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어른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종로1가)

생명누리공원
생명누리공원은 청주시 최초로 물놀이장을 갖춘 공원으로, 물놀이장 외에도 바닥분수와 대형놀이터, 잔디광장, 전망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기기 좋다. 물놀이장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운영하며,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공원 주변에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미래해양과학관,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이 자리해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1로 18

윤동주 하숙집 터
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이다.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57

행복&피크닉
행복&피크닉은 100% 정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물놀이 명소다. 가족석과 파티룸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텐트가 쳐져 있어 취사 가능 및 물놀이 후 휴식하기 좋으며, 다양한 놀거리와 온수풀을 운영하고 있다. 텐트 내부에는 콘센트가 있어 핸드폰 충전기 등 다양한 전기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야외에는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준비되어 있는데 워터슬라이드는 두 군데 설치가 되어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실내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버블 파티도 진행되어 더욱 특별하고 재미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불편함이 없고 매점과 샤워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복거리길 40

씨사이드파크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위치한 씨사이드파크는 바닷바람정원, 염전테마정원, 수변, 송산, 하늘구름 광장, 영종진으로 구획되어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놀이터는 물론 인공암벽폭포, 야외공연장, 조형분수, 전망대, 조형물 등이 있다. 바다공원답게 물놀이터와 족욕장, 갯벌과 염전창고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씨사이드파크의 중간부에 위치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매년 6월~8월 무료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아이와 함께 찾아오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관리사무소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출처 : 인천광역시 문화관광)
인천광역시 영종구 하늘달빛로2번길 6 씨사이드파크 관리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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