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00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00페이지입니다.
자연드림치유농장
자연드림 치유농장은 덕유산 자락 조용한 산속 해발 300m에 위치해 있으며, 치유 산책길, 허브 정원, 야생화 정원 등으로 10,000평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조용한 산속에서 나만의 쉼 공간을 가질 수 있다. 자연 치유 운영 프로그램은 당일 치유 프로그램, 치유 숙박 프로그램, 전문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치유 활동으로는 밤하늘 별 보기, 불 멍, 맨발로 걷기, 이슬 밟기, 멍 때리기 등이 있다. 또한, 치유음식은 퍼머컬처 농법의 장생도라지를 활용한 치유 음식 만들기, 장생도라지(10년근), 유실수 수확 등 농산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치유 숙박 시설은 온돌방 3개, 화장실 겸 샤워실 2개, 거실, 주방, 치유 과학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유 음식은 만들기 체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치유 산책과 편안한 쉼을 위한 쉼터, 원기 회복을 위한 야외 화덕과 바비큐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함을 더해줄 크나이프 물 치유장(물 놀이장), 냉족욕, 냉욕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동변3길 357

목도양조장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하나인 목도양조장은 1931년 괴산군 괴산면에서 유증수 님이 ‘대성사 양조장’을 창업해 막걸리를 처음 빚으며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일본인 주조업자 토본고길(土本高吉)이 1920년에 건축한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의 근대공장을 1937년 인수해 **‘괴산주조 주식회사 목도공장’**으로 확장·이전하였다. 해방 후인 1955년에는 현재의 이름인 **‘괴산 목도양조장’**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1931년 창업 이후 유증수, 유종희, 유기년, 이순근, 유기옥 등 5명의 대표가 3대에 걸쳐 운영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충청북도 시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도양조장 5개 건물을 보존하며 전통 막걸리와 약주를 생산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목도로2길 10

장흥 참숯가마
여느 찜질방과 마찬가지로 숯가마에서 땀을 빼다가, 평상에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 구조다. 여름에는 건물 앞에 흐르는 개울에서 물놀이하며 몸을 식힐 수도 있다. 장흥참숯가마만의 매력은 다름 아닌 셀프 식당이다. 식당 중앙에 무료로 제공되는 공용 숯불이 있어 불판, 장갑만 준비하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중앙 화덕에서 초벌을 하고 화로에 숯을 옮겨 테이블에서 완전히 익혀 먹으면 된다. 센 불에 익혀 기름이 쫙 빠진 고기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후문이다. 매점에서 고기, 장갑, 석쇠 등 바비큐 재료를 팔긴 하지만 기호에 맞춰 고기와 반찬을 직접 준비해 가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400

시리단길
첨단지구로 불리는 광산구 쌍암동 일대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도심과 거리가 멀어 '첨단섬'이라 불렸다. 그러나 대규모 베드타운이 조성되고 부동산 개발기업 시너지타워가 여섯 개의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시너지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금은 '시리단길'이라 불리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주거 공간과 산업단지, 상업지구가 어우러진 신도시로 변화한 것이다. 시리단길을 대표하는 복합 상업시설로는 2019년 2월 처음 문을 연 더 시너지 첨단을 비롯해 포플레이 첨단, 보이저 첨단 등이 있다. 그중 보이저 첨단은 패션 매장과 피트니스센터, 뷰티숍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Voyager(여행자)'라는 이름처럼 일상 속에서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플레이 첨단은 세련된 외관과 복층 구조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19-20 (쌍암동)

월성이랑
경주 월성은 신라 파사이사금 22년(101)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신라시대 왕궁터이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2014년부터 경주 월성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월성 발굴조사 교육해설 프로그램 '월성이랑'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이 직접 발굴 성과를 해설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다른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현장 해설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발굴 성과와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순매원
순매원은 양산에서 규모가 꽤 큰 매실농원이다. 해마다 3월이면 원동면 일대에는 매화가 만발해 많은 상춘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중 낙동강, 경부선 철길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순매원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매화 아래서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 사발에 파전 한 조각을 먹는다면 봄날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로 1421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2022년 개관한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안흥찐빵을 주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득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안흥찐빵의 역사와 유래를 비롯하여 찐빵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VR체험 등 흥밋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안흥찐빵 만들기 등 체험을 진행하는 ‘모락모락 찐빵관’, 안흥찐빵을 홍보하고 매표소, 홍보관, 미디어아트 및 오감만족 VR체험 공간이 있는 ‘모락모락 라운지’, 나만의 컵 만들기와 팥찜질팩 만들기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모락모락 공방’ 그리고 건강놀이터, 모락모락 광장, 연못 등으로 구성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주천강로 1868 모락모락찐빵관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영주 선비마을은 하늘이 선물한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품은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K 문화 테마파크다. 선비처럼 보고, 입고, 먹고, 즐기며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와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조성된 곳이다. 컨벤션홀, 한옥촌, 한복 체험관, 미디어아트관 등에서는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 한음악 6개 테마로 나누어 첨단 매체를 이용하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이곳에서는 한지 만들기와 다도 체험, 한지뜨기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체험 활동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세상로 1 선비세상

연희자연마당
연희자연마당은 도시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생태공원이다.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조류관찰대를 비롯해 생태숲, 생태광장, 생태수로, 생태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이 있으며,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넓은 잔디밭도 조성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이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연희동

연천양조장
연천양조장은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서 율무로 주원료로 하는 지역특산주를 빚는 전통주 양조장이다. 연천양조장에서는 지역의 정직한 로컬 농산물을 인위적인 첨가물이 없이 자연 발효만으로 프리미엄 전통주를 빚어 우리 술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자 한다. 또한 율무전통주 술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회적 약자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벼운 농업 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체험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삼왕로 240

모아베리교육농장
모아베리교육농장은 딸기와 백향과 꽃을 재배하고, 치유농업, 체험 및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이다. 수경재배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깨끗한 강의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농장에는 딸기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딸기잼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각종 먹거리 만들기와 계절 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치유농업 활동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모종에서 찾는 내 모습, 원예치유프로그램으로 미니 텃밭 만들기, 미니정원 만들기 등으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황지로55번길 45-1

제부마리나
제부마리나는 석양이 아름다운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로 다양한 크기의 선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최대 규모답게 대형 크레인, 선양장을 운영하고 있어 레저 동호회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주말 휴일에 제부마리나를 방문하면 크레인 및 선양장의 이색적인 현장을 볼 수가 있다. 입파도, 풍도, 국화도 등 낚시포인트와 인접해있어 해양레저를 즐기기에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요트체험도 함께 즐길수 있는 최적의 수상레저 명소이다. 뿐만 아니라 제부도 섬 투어도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자 방문 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77

호전다실
호전다실은 2012년부터 전 세계의 차를 수입, 유통 그리고 교육을 하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스리랑카 등 차로 유명한 곳의 차들을 수입하여 품질 좋은 차를 소개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서울 경복궁 옆 서촌에 전통차(클래식차) 등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오픈하였다. 기본 시음은 3~4가지 차를 마실 수 있다. 1시간이 기본이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고 있다. 시음 체험 외에도 차와 관련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전다실은 다양한 차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차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16-2

열대과일농장 유진팡
유진팡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 위치한 열대과일 농장이다. '팡'은 제주어로 쉼터를 뜻하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일을 재배하는 농장으로, 주요 재배 작물은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사탕수수, 망고스틴, 스타프루트 등의 열대 작물과 감귤, 세미향 등 제주 특산물이다. 이곳에서는 열대농장 투어와 동물 먹이 주기, 과일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나나 따기 체험도 상시 가능하다. 체험을 통해 무농약 바나나를 직접 수확하고 후숙되는 과정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겨울에는 감귤 따기, 봄에는 세미향과 금귤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농장 곳곳에는 양쪽으로 동백나무가 이어진 동백꽃길과 동백팡 등 사진 촬영 명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철에는 농장 체험과 함께 동백꽃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원님로399번길 31-7

계승사(고성)
태고의 신비로움과 암벽의 경이한 모습을 품고 있는 공룡의 나라 고성 금태산 기슭에 자리한 계승사는 시간의 흔적만큼이나 계승사 바위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1억 년 전 이곳이 공룡들의 땅이라고 증명하듯 초대형 공룡 발자국을 남겨두었다. 또 거대 암반 위에는 파도가 밀려가면서 모래사장에 만들어내듯 한 물결무늬 화석이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계승사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기암괴석은 거북등 모양을 하고 있는가 하면, 태고의 빗방울이 남긴 자국까지, 그야말로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낸 예술품이 따로 없다. 용두봉에서 발원하여 기암괴석과 절벽 사이로 흐르고 있는 석간수는 그 옛날 매일 부처님의 공양미로 올릴 석 되 두 홉의 공양미가 쏟아졌다는 전설이 전해질 정도로 맑고 청정하다. 금태산 계승사에서 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삼남도를 내려왔다가 이 절에서 수행하며 조선 창건의 꿈을 키웠다고도 한다. 그리하여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자신의 수행한 산의 이름에 ‘금’ 자를 붙여 하명했는데, 바로 고성의 금태산(金太山)과 남해의 금산(錦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큰 바위를 머리에 이고 조용히 역사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신라 천 년 고찰 계승사는 천연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그 호젓함을 더해주고 있다. 번잡한 시가지를 벗어나 조용한 여유를 찾고 싶다면 바위 위 계승사 법당에서 들려오는 스님의 독경 소리와 풍경소리가 좋은 벗이 되어줄 것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대법3길 236
계원사(양산)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 소속 사찰인 계원사는 사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문헌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구전에 따르면 가야시대에 창건되었으며, 조선시대에 폐사되었다가 1924년에 중건된 것으로 파악된다. 사찰의 유래와 관련하여 옛날부터 흥미 있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계원사에서 양산시가지를 향해 서서 왼쪽을 바라다보면 가까운 능선 끝에 바위가 보인다. 이 바위의 이름은 닭바위라고 한다. 옛날에 계원사 아래 삼동리 마을사람들이 새벽이면 닭바위 위에서 나는 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새벽을 열었다고 한다. 또한 이곳에는 그 닭들이 물을 마셨다는 닭우물도 있다. 계원사 대웅전은 낮은 기단 위에 세워져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식 겹처마 단층 팔작지붕 건물이다. 정면에는 창호문을 달았으며, 중앙 어칸에는 3분합문, 좌·우 협칸에는 2분합문을 달았다. 측면에는 한 짝의 문을 달아 출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머지는 벽체로 처리하였다. 중앙 어칸과 협칸은 모두 격자 문양의 살창이다. 기둥머리에 결구된 창방 위에는 2익공의 비교적 간결한 공포를 마련하여 지붕의 하중을 받도록 하였다. 2003년에 요사채 옆의 절개지 작업 도중 신라시대 토기가 다수 출토되었다. 출토된 7점의 완형 토기들은 현재 국립김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우회로 66-64 (중부동)
고림사
고림사는 진안군 부귀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림사는 672년(신라 문무왕 12) 원효 스님이 부귀산에서 수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원효 스님은 삼국통일의 대업이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원리대로 원만히 성취되기를 소망하여 부안의 변산, 진안의 부귀산 등 주로 편안할 안[安]자가 들어 있는 곳을 찾아 수도했는데, 그 자리가 곧 고림사 근처에 있는 좌선대라고 한다. 그 후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잘 전하지 않는데, 다만 고려 때는 절을 상림사 혹은 운림사로 불렀다고 한다. 고림사라는 이름은 절 주위에 수백 년 된 거목들이 가득 들어 차 있어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근대에 와서 1928년에 절 전체가 불에 타 없어졌다가 1925년에 진안의 관공서 건물을 해체하면서 그 해체된 나무를 신도들이 짊어지고 메어 날라 법당을 지었다고 한다. 완전히 소실된 것을 정면 5칸, 측면 2칸, 팔작지붕 1동으로 중건하였는데 관음전에 모셔져 있는 관음상은 화재 속에서 구해낸 유일한 유물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상역로 174-96

고석사(포항)
포항시 남구 장기면 묘봉산에 있는 고석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창건 설화에 의하면, 신라 선덕여왕 7년(638) 어느 날 경주에 있는 궁궐에 동쪽으로부터 세 줄기의 서광이 비쳐 그 빛이 연 3일간 계속되었다. 선덕여왕의 명으로 혜능 국사가 서광이 발하는 곳을 찾아가니 한 바위에서 서기가 발하는지라 그 바위에 부처님을 새기고 절을 지었다. 그리고 오래된 바위에서 서광이 발하였다 하여 절 이름을 고석사라 칭하고, 뒷산은 기암괴석이 동해를 바라보며 솟아있어 망해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미상이며 현존하는 당우로는 보광전과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보광전은 주심포집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이며, 안에는 자연석을 깎아 조각한 높이 281cm의 석조여래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로 526
고성사(강진)
고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에 1211년(고려 희종 7) 백련결사를 이끌었던 원묘국사(圓妙國師) 요세(了世: 1163∼1245)스님이 인근에 있는 만덕산 백련사(白蓮寺)를 중창할 때 함께 지은 말사라고 기록되어 있다. 1799년(조선 정조 23)에 편찬된 에는 고성암(高聲庵)이라 되어 있다. 특히 1805년(순조 5) 가을 강진군에 귀양 온 정약용(丁若鏞)이 머물며 혜장(惠藏)선사와 교우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1805년 다산정약용은 주역 연구 자료가 담긴 경함을 고성사(高聲寺)로 옮겼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칠성각, 요사가 남아 있다. 이 중 대웅전에는 조선시대 말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목조삼존불상이 모셔져 있다. 후불탱화로는 영산회상도와 지장탱화, 감로탱화, 신중탱화가 있다. 지장탱화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33년 제작된 것이다. 칠성각에는 4점의 탱화가 모셔져 있다. 고성사 목조삼존불상중에 한 분은 십여 년 전, 일본으로 팔려갈 뻔한 기구한 운명을 맞기도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읍 고성길 260
관암사(대구)
관암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능성동 팔공산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 명칭은 팔공산 관봉(冠峰)의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갓바위 아래에 자리하여 관암(冠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신라시대 창건한 고찰이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폐사가 되어 누가 언제 창건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관암사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낸 백암승려가 기도 중 불상을 발견하고 터만 남은 곳에 중생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서원(誓願)을 세우고 1962년 3월에 재창건하였다. 그 후 건물이 노후화되어 2대 주지인 혜공화상이 2004년부터 10년 계획으로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2006년 대웅전, 2008년 관음전, 칠성각을 완공하였다. 이어 2009년에 모든 전각의 단청불사를 완공하고, 2010년에 지장보살, 관음보살, 후불탱화 등 부처님을 조성함으로써 가람의 형태를 일신하여 전통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대구광역시 동구 갓바위로 350 (능성동)

관음사(고령)
관음사는 일제강점기인 1911년 5월 6일 경북 고령 대가야읍 봉두동에 법찰대본산해인사본말사고령포교당이라는 이름으로 주지 박보담 등에 의해 창건되었다. 1956년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로 등록했다. 1981년에 대대적인 중창 불사가 이루어졌고 1990년대 초에 승려 종운이 천불전을 건립했으며 현재 경내에는 관음전을 중심으로 칠성각과 산신각, 천불전 겸 유치원, 종각, 요사동이 배치돼 있다. 관음사내에는 화승들이 북극성을 의미하는 치성광여래와 일월을 비롯한 성신들을 그린 칠성도와 아미타여래도와 신중도가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147

관음사(대구)
대한 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인 관음사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절벽 아래 난간과 계단을 세우고 자리하고 있다. ‘팔공산도동낙가산관음사사적비명’에 의하면, 관음사는 통일신라시대 문무왕 10년(67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9세기 초에 심지왕사가 중창하였다고 한다. 이후 관음사는 1933년에 해인대사가 중수하였고 교남지에 '해안면 도동에 관음암이 있다.'라고 함을 보아, 해인대사가 퇴락한 관음암을 중수하였다는 것은 사실로 추정된다. 1970년에 관음전을 신축하였고 1999년에야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해탈문을 지나면 1층은 정면 7칸, 측면 5칸, 2층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식 팔작지붕 구조의 무설전이 있다. 무설전 맞은편 2개의 석등 사이로 난 돌계단을 오르면 아주 작은 2층의 누각이 있어 1층에는 낙가산관음암이, 2층에는 관향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관음전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주심포식 팔작지붕 구조로 석조관세음보살입상을 주불로 봉안하고 오른쪽 미륵보살 왼쪽에 지장보살을 모셨다. 특히 주불인 석조관음보살은 외형이 매우 투박하여 옷의 주름 표현이 세련되거나 화려한 관을 쓰고 있지도 않다. 미륵전은 관향루 왼쪽 계단을 올라가면 자연석 바위를 머리에 인 상태로 조그마한 전각에 미륵불이 봉안되어 있다. 누각 아래 길을 오르면 향산이라는 편액이 있는 요사가 있고 관향루와 요사 뒤쪽 산 중턱에 오층석탑이 있다. 관음사는 사찰의 규모가 크지 않고 모셔진 불상이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사찰이다. 또한 오랜 세월 관음사와 함께 한수백 년 된 대구 도동 측백수림은 대구 10경 중의 하나로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로 535
광덕사(상주)
상주 광덕사는 1925년 동학 상주지구 접주였던 해운당 배순광이 불교에 귀의하여 창건한 사찰이다. 1974년 대한불교법화종 말사로 등록하였고, 1988년 7월 전통사찰로 선정되었다. 1954년 배순광스님이 입적한 후부터 경수스님이 주지로 주석하며 1990년 대웅전·삼성각을 중수하고, 1992년 오층석탑, 1993년 종각을 지어 오늘의 모습에 이른다. 경내에는 1952년 동학의 거장 수운 최제우의 도덕연원 영세불망비를 세워 매년 이날 천제를 올리고 있다. 상주 인근 지역에 동학교당이 있어 이와 연계하여 관람하며 그 의미를 짚어볼 만하다.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구서2길 138
증평 광덕사
광덕사는 1949년 이묘연 보살이 석불의 몽조(夢兆)를 얻어 석불 옆에 3칸의 암자를 짓고 마을 이름을 따서 광덕사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사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석불입상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곳에 계속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자리에서 천여 년을 비바람과 더불어 지키고 있다. 이 불상은 광덕사 석조여래입상으로 현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 높이 4.8m, 불상 높이 4m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다. 긴 얼굴에 눈은 반쯤 뜨고 정면을 바라보며, 목에는 3개의 줄 삼도(三道)가 있고, 귀는 긴 편이다. 위엄이 있으면서 자비로운 인상을 풍기고 있는 고려 초기의 작품이다.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상그린로 239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