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98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98페이지입니다.

예담은(사단법인예담은규방문화원)
사단법인 예담은규방문화원은 영암 구림마을에 있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뜻깊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천연 염색 체험과 영암 특산물로 구성된 월출소반 미식 체험, 천연 염색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프, 파자마, 티셔츠 등 다양한 천연 염색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자투리 천을 활용한 패브릭 업사이클링 미니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의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차려낸 월출소반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710-29
우리술과힐링(주식회사우리술과힐링)
영암의 ‘우리술과힐링’은 술 익는 마을 영암을 배경으로 한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의 특산물인 고구마로 만든 빛깔 고운 전통주 ‘보라’를 중심으로,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는 주안상 체험이 있다. 월출산과 기찬묏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 속에서, 전통 한옥에 머무르며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주 만들기,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만들기, 전통주 소믈리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영암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51-19

한복입고 유유자적 (주식회사고영)
고영한복문화연구원은 40여 년 가까이 전통한복을 만들어온 고영박사가 고향인 구림한옥마을에 귀향하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인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체험과 프로그램이 있다. 하정웅미술관, 회사정 등이 아름다운 2200년 역사의 구림마을에서 즐기는 다도의 즐거움과 깊은 맛, 우리 한복의 멋을 즐길 수 있는 전통바느질, 한복 입고 유유자적은 구림마을의 이야기와 함께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군서면 돌정고개길 11
고씨딸기체험농원
고씨딸기체험농원은 인천 계양역 인근에 위치한 체험형 농장으로 서울역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천국제공항과도 가까워 국내외 여행객이 방문하기 좋다.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은 물론 딸기 와플, 딸기 에이드, 철판 아이스크림, 컵케이크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농장 내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딸기잼, 건조 딸기 등 다양한 딸기 가공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 단체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으며 딸기 수확과 먹거리 만들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방문 전에는 운영 일정과 체험 장소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을 권장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1181번길 36

영월애살으리랏다
영월을 찾는 관광객 또는 소비자에게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불명, 별멍, 물멍 등 멍때리기와 마음챙김 치유명상을 융합한 힐링 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서강로 1082

행주커뮤니티센터
행주커뮤니티센터는 행주 관광 활성화 및 열린관광을 위한 거점공간으로써, 행주산성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행주의 다양한 역사, 문화, 생태 콘텐츠를 알리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이색 공간이 된다. 또한 행주커뮤니티센터와 연결된 해찬송학 김전시관은, 김의 성장과정과 가공과정 등 관람, 김밥 만들기 체험 등 김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3층 한복 전통문화 체험관, 4층 웨딩 및 화보 촬영 공간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38 (행주외동)

유현문화관광지
평화롭고 고즈넉한 풍광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관광지다. 그 중심에는 한국인 신부가 지은 국내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 성당이 자리한다. 빨간 벽돌과 종탑 등 고딕 양식으로 지은 성당 건축물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신자들이 피난처를 찾다 정착한 곳으로 국내의 성지순례지로도 유명하다. 풍수원 성당의 내외부를 감상한 후 주변을 따라 걸으면 박해 당시 어려웠던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전시된 유물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유현1길 50

마이산도립공원 북부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지방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로 255 마이산 도립공원 관리 사무소

마이산도립공원 남부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지방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남로 182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새만금 지역의 생태복원과 수질개선, 야생생물의 서식공간 제공, 생태환경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0.8㎢(24만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2022년 6월 5일 개장한 환경생태단지는 핵심보전지구인 생태습지와 함께 랜드마크인 달팽이언덕,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 공간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방문자센터는 탐방객을 위한 해설프로그램 및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전시실·수유실·휴게실·게임존 등 각종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 자전거·휠체어·유모차를 무료 대여할 수 있고, 스탬프 투어 완료 시 기념품을 제공(1인 1회)하며, 연령별 차별화된 해설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생태계의 가치와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해설프로그램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불등길 58-85

루나폴
루나폴은 거대한 규모의 나이트 디지털 테마파크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달에 소원을 빌었고, 소원이 가득 쌓여 무거워진 달이 제주에 떨어졌다’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밤길을 걸으며 즐기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루나폴은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등 실감미디어 기술력으로 꾸며진 총 9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나폴 세계관을 재현한 루나 빌리지, 달의 민족 루나리안, 달의 민족들이 사용한 언어 루나리안어 등 세계관이 매우 풍부하게 구현되어 있어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루나폴만의 세계관과 제주의 청정자연, 최정상 실감미디어 기술력이 만난 루나폴 판타지는 곶자왈이 포함된 천연 보호구역으로 비포장 숲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부 동선에 주의를 요하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신발과 복장을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1836
국민힐링파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와 빙어잡기 체험, 정글카누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이다. 아이들과 함께 토끼 마을에서 건초를 주기도 하고 물 위에서 카누를 타며 떠다니는 오리를 보는 것도 겨울철 가족나들이에 으뜸이다. 테마파크의 곳곳이 겨울왕국에 온 듯이 빙벽이 많이 보이는데 곳곳이 포토존이다. 야영장과 숙박시설 또한 구비되어 있으며, 모닥불에서 구워먹는 밤과 고구마 체험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입장료와 체험비는 별도이며 애완동물은 동반이 불가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복로 1280-8
가산사
가산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과 의승군이 활동했던 사찰 가산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산사는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많은 의승군과 의병이 훈련했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의병장들로는 곽재우, 고경명, 정문부, 조헌 등이 있고, 의승군으로는 서산, 사명, 영규, 처영, 신열, 법정 스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규대사는 서산대사가 승군의 총책임을 맡기 전 자발적으로 승군을 조직한 최초의 승장이다. 가산사 일대는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이 의승군과 의병을 훈련하고 군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청주성 탈환에 큰 공헌을 한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은 금산의 연곤평전투에서 순절했는데 국가에서는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가산사를 호국사찰로 지정하고 진영을 봉안하여 제향을 올리게 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중심지가 될 것을 염려한 조선총독부는 그간 전해오던 두 의병장의 영정을 강탈하고 불온사찰이라 지목하여 가산사를 탄압하기도 했다. 오늘날 옥천군에서는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충의열사들을 위해 해마다 가산사에서 제사를 올리고 있다.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안내회남로 671
가섭사
가섭사는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중 하나인 가섭존자의 이름을 딴 고려 후기의 사찰이다. 가섭존자는 두타행을 가장 충실히 실천하였고,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가 연꽃을 들어 그 의미를 물었을 때 유일하게 미소로 답하여 염화미소의 가르침을 전한 인물이다. 가섭사는 창건 사실을 기록한 문헌 기록과 관련 유물이 현존하지 않으며, 다만 조선시대의 기록이 남아 있어 그 실상을 추정할 뿐이다. 가섭사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목조와가의 극락보전과 정면 2칸, 측면 1칸 반의 삼성각, 그리고 콘크리트로 만든 요사채 1동이 있다. 극락보전 안에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을 주존으로 하는 삼존불이 있는데, 협시불은 관세음보살 좌상과 지장보살 좌상으로 1975년에 만들어졌다. 가섭산 정상 아래에 자리한 가섭사는 조용하고 아담한 산사가 무척 아름다우며 산사 곳곳의 풍경이 무척이나 고즈넉한 곳이다. 음성을 여행하며 가볼 만한 사찰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가섭길 494

전포 삼거리
영화 예고편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우울한 모습으로 서 있던 버스정류장은 전포 삼거리 정류장이다. 바로 옆에는 그녀가 경찰에게 신고 전화를 걸려 하던 공중전화 부스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다. 현재는 공중전화 부스가 1대만 설치되어 있다. 붉은 벽돌, 색이 바래진 벽화와 기울어진 전봇대, 폭 좁은 인도 등 꾸며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의 모습은 부산의 90년대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이곳은 영화 팬들의 포토 스폿으로 영화 주인공처럼 사진 찍기 위해 방문을 한다. 이 근처 전포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관광으로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진남로 320 (전포동)

남부산교회
2022년도에 개봉한 영화 에서 베이비박스가 있는 교회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곳으로 충분히 인상적인 모습의 장소이다. 극 중 이름은 ‘부산가족교회’였다. 언덕이 많은 부산의 지형을 잘 보여주며 40년이 넘는 역사가 쌓인 외관이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길 아래로 걸어 내려오면 극 중에서 등장한 벽화와 정겨운 동네의 풍경 그리고 같은 영화 촬영 장소인 전포삼거리의 버스정류장과 공중전화 부스가 보인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진남로 300 남부산교회

감로암(서울)
동대문에서 대학로로 들어가는 율곡로 대로변에 자그마한 사찰이 있다. 이름도 특이하게 목마른 중생에게 구제의 감로를 준다는 감로암이다. 감로암의 역사는 벌써 100여 년이 흘렀다. 대로변에서 주택가로 나 있는 골목길을 따라 들어서면 보이는 곳에 여느 주택과 별반 차이 없이 건물을 지어 불상을 봉안하고 예배하고 있다. 하지만 여법하게 산문을 만들고 단청을 하며, 기와를 엮어 고풍스러운 가람의 멋을 느끼게 한다. 예부터 관음영험도량으로 알려진 감로암은 동네 어르신들, 특히 할머니들의 다담방, 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3길 16 (충신동)
감응사(성주)
감응사는 신라 애장왕(재위 800~808) 3년에 건립한 사찰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어 있는 성주 한개마을의 뒤쪽 영취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사찰의 창건과 관련해서 창건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신라 제40대 애장왕이 늘그막에 왕자를 낳았는데 날 때부터 눈이 나빠 앞을 볼 수 없었다. 온갖 약을 다 써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는데, 어느 날 꿈에 나타난 스님의 말을 듣고 독수리가 날아가 앉은 이곳의 약수로 왕자의 눈을 씻게 하자 왕자가 앞을 볼 수 있었다 한다. 애장왕은 이를 부처의 은덕으로 여겨 승려 체징으로 하여금 사찰을 건립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또한 사찰이 있는 산 이름을 신령스러운 독수리산이라는 뜻에서 영취산이라 부르게 하였다. 처음 절 이름을 감은사라 하였다가 후에 감응암, 감응사라 개칭하였다. 감응사는 창건 후 임진왜란 때 전소되어 숙종 2년(1675)에 중창하였고, 그 후로도 영·정조대에 중수가 있었다. 지금의 불우는 1970년 주지였던 평타스님이 신도들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것들이다. 대웅전 뒤편 암벽 하단에는 약수가 솟는 옥류정이 있고, 주위 암벽에는 각자가 많이 새겨져 있다. 약수 상단에 부조의 용왕상이 새겨져 있으며, 여타 사찰에서 삼성각에 칠성신, 독성, 산신을 모시는데 반해 감응사에서는 독성존자 대신에 용왕신을 모시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1길 234

감천사(부산)
감천사는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지하 암반에서 1년 내내 물이 솟아올라 인근 주민들의 식수로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는 곳이다. 감천사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묘봉산 자락에 위치한 자그마한 비구니 스님의 수행도량이다. 연제구의 주산인 배산 서쪽 묘봉산의 완만한 능선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중생들의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원력으로 창건된 탓에 연산동 주거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감천사의 물맛은 연제구청에서 공인한 연산동 약숫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어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도심사찰로 이름나 있다. 또한, 부산의 대표적 도심 포교도량인 혜원정사와 좁은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한 감천사는 약숫물 외에도 대웅전에 모셔진 관세음보살의 기도성취가 크다 하여 관음기도도량으로도 이름 높다. 비록 사세가 작고 창건의 역사 또한 짧지만 기도객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졌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묘봉산로 40
개원사(광주)
남한산성의 남옹성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을 쌓고 산성방어를 위해 창건된 9개의 사찰 중 산성 내의 승군을 총 지휘했던 본영사찰이었다. 이 사찰은 1894년 갑오개혁으로 의승방번제가 폐지될 때까지 270년간 수도 한양을 지켜온 호국사찰로 번창했다. 『중정남한지』에는 개원사가 불경을 많이 소장하고 있고, 무게가 200여근이나 나가는 큰 놋그릇이 4개나 있다고 기록하고 있어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인조 15년(1637) 이래 대장경이 보관되어 왔으나 1907년 일제가 산성 내 무기고와 화약고를 파괴할 때 법당 누각 등 부속건물과 함께 모두 전소되었다. 1976년부터 정비가 이루어져 대각전, 승장조사전, 범종각, 일주문, 천왕문, 요사채 등이 복원되었다. 원래 개원사의 군기고지, 누각지, 종지 등에는 주춧돌이 남아있어 개원사의 규모와 건물의 배치 형태를 짐작하게 한다. 이 사찰에는 남한산성 축성과 산성을 수호했던 승군들이 사용했던 유분 1점과 석장, 옹기, 함지 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어 번창했던 사찰의 영광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73
거동사
거동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로 보현산에 위치해 있다. 신라 시대 의상대사(625~702)이 창건하였다 하며, 창건 이후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현재 거동사 주변에는 사찰 흔적들이 남아 있어 과거에 매우 큰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경내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2동의 요사, 산신각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137호로 지정되었다. 거동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모시는 건물로 옛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사곡길 77-81

경국사(서울)
경국사는 1325년에 자정율사가 창건하였는데, 삼각산의 청봉 아래 있다고 하여 ‘청암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창건주인 자정율사는 계율에 정통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화(法華), 유식(唯識) 등에서도 조예가 깊었으며, 계율과 법화경(法華經) 관음신앙을 승상 하던 사찰이었다. 그리고 1349년 태고보우(太古普愚) 국사가 중국에 가서 석옥청공(石屋淸珙) 스님으로부터 법을 전해 받고 귀국하여 경국사에 공민왕의 청을 받아 금란가사와 주장자(拄杖子)를 하사 받고 국사가 되었다. 1545년, 명종조(明宗朝) 때 왕모(王母)인 문정왕후(文定王后)가 불사를 하면서 국가의 경사스러움을 끊어지지 않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경국사’로 개칭하였다. 그 후 1698년에는 연화승성 스님이 절을 중수하고 천태성전을 세웠다. 천태성전은 독성을 모신 전각으로 이때 기록한 『천태성전상량문』이 지금도 전한다. 전 대통령 이승만도 경국사에 주석하던 보경스님이 인품에 감화되어 전 닉슨 부통령과 함께 참배한 일화도 전한다.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보경 금어 큰스님이 뒤를 이어 주지 소임을 맡은 지관 대종사(전 조계종 총무원장)가 경국사를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켰으며, 2005년에 한국불교의 율풍 진작에 헌신했던 자운대율사의 계주원명사리탑(戒珠圓明舍利塔)도 이곳에 세워졌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113-10 (정릉동)
경흥사(경산)
경산 동학산에 위치한 경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59년 혜공이 창건하였으나, 이후 조선 초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는다. 1592년 임진왜란이 났을 때 유정이 머물렀다고 하며,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에 탔다고 한다. 그 뒤 계룡산 갑사에 있던 연규가 불상을 조성하여 중창하였고, 1897년 김사숙이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과 칠성각, 산신각, 승당, 요사 등이나 절터의 유적들을 보면 한때는 매우 큰 가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말까지만 해도 학승만 수십 명이 머물렀다고도 한다. 경흥사 내에는 보물 제1750호인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제555호인 수미단 부재가 있다. 수미단이란 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상상의 산인 수미산을 본떠 만든 불상을 모신 좌대를 말한다.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모골길 196-55

비응항
비응항은 새만금방조제의 시작점이자 선유도, 장자도 등 고군산군도로 향하는 서해안 해양 관광의 관문이다. 과거 금강하구둑 완공 이후 군산내항의 토사 퇴적과 항로 협소에 따른 해난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군산외항, 군산신항과 함께 신설된 어항이다.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연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성된 비응항은, 현재 단순한 어업 기지를 넘어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된 다기능 복합어항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7년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완전 개통되면서 섬 관광을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꾸미, 갑오징어, 광어, 우럭 등 제철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 선상 낚시의 출발지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도동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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