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0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40페이지입니다.

금당도
금당도는 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하고 있으며 피문어, 장어, 멸치, 미역, 톳 등이 생산되는 곳이다. 금당의 해안은 수만 년간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영조 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지은 금당별곡이 존재하고 있다.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천불전, 코끼리바위, 남근바위, 초가바위, 상여바위, 스님바위, 부채바위, 병풍바위 등)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복개산, 삼랑산, 봉지산을 경유하는 종주 코스와 가파른 해안 절벽이 펼쳐지는 금당적벽길로 나뉘어 있다. 연홍도, 평일도, 거금도 등 주변섬을 조망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금당면 금당로 50-1

진도
진도군은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한반도 서남쪽 바다의 230여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섬인 진도는 1년 농사로 3년을 먹고산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농경지가 넓고 농산물이 풍부하며 섬 주변의 바다에서는 어류와 해조류가 많이 난다. 그래서 섬 이름도 보배의 섬이란 뜻의 진도라 붙여졌다. 진도에는 8경과 3보가 있다. 진도 8경은 명량대첩지인 울돌목 해안, 신비의 바닷길, 관매도의 관매 8경, 남도진성, 운림산방, 용장산성 등을 가리킨다. 진도 3보는 진돗개, 구기자, 자연산 돌미역을 말한다. 그리고 해마다 음력 2월 그믐께에는 고군면 회동리와 바다 건너 의신면 모도 사이에 길이 2.8㎞, 폭 40m의 바닷길이 열린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릴 즈음이면 영등제가 개최되어 수많은 외지 관광객이 몰려든다. 또한, 명량대첩으로도 불리는 명량해협 울돌목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전승지로 섬 전역에 다양한 역사 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진도읍에서 7km 떨어진 곳에 쌍계사가 있으며, 인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과 조선 말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기거하던 곳을 그의 손자 남농 허건이 유품 전시관으로 복원시켜 놓은 운림산방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읍

주도
완도항에서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 떠 있는 아담한 섬이다.면적은 1.75㏊(둘레 495m)에 불과한 이 섬은 동그란 형상이 마치 구슬과 같다고 해서 주도(珠島)라는 지명이 붙었으며, 일명 ‘추섬(錘島)’으로도 불린다. 하늘에서 보면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둥글고 자그마한 이 섬은 온통 상록수에 뒤덮여 있는데, 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초록빛 섬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주도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의 수는 140여 종이며, 섬 중앙에는 원시림이 그대로 남아있어 그야말로 바다에 떠 있는 수목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록수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참식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붉가시나무, 모밀잣밤나무, 광나무, 다정큼나무, 가마귀쪽나무, 감탕나무, 빗죽이나무, 생달나무, 검양옻나무, 소사나무, 느티나무, 청가시덩굴, 인동덩굴, 덜꿩나무, 고란초 등이 있다. 이상과 같이 주도는 온대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생태연구상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학술연구에 귀중한 자원이 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배설물이 관찰되었다. 물고기가 서식하기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여 물고기 떼를 해안으로 유인하는 어부림의 역할도 하고 있다. 상록수림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예송해수욕장
완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보길도. 이곳에 예송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당사, 예작, 닭섬, 기섬, 추자 등 예송리해수욕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섬들이다. 연중 30만 명이 찾는 예송리해수욕장은 사계절 휴양지로 청환석(碃環石)이 폭 50m 길이 2㎞에 걸쳐 펼쳐져 있다. 후사면의 방풍림은 천연기념물 40호로, 소나무를 비롯하여 팽나무, 후박, 동백나무 등 30여 종의 목·초본류가 자라고 있다. 특히 소나무는 마을의 당산목으로 보호되며 매년 갯제를 모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우수영관광지
1597년 충무공이 이룩한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이곳은 옛 성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1986년 국민관광지, 1991년 명량대첩 기념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명량대첩의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는 거북선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매년 10월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 축제가 열리며, 주말에는 명량역사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원 곳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관군의 전투 모습을 묘사한 조각상들이 배치되어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공원 내 전망대에 서면 명량해협과 진도대교를 비롯해 명량대첩 탑, 명량대첩비 탁본, 어록비, 충무공 유물전시관 등의 시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

유달산 조각공원
목포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달산 이등바위 아래 위치한 조각공원은 우리나라 최초 야외 조각공원으로 개원하였으며 ‘자연, 문화, 조각’이라는 주제로 추천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국조각 연구회 회원의 작품 104점이 전시되어 있고, 외국의 저명한 조각가들의 작품들은 국제조감 심포지엄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로 국내 조각가 작품들과 함께 높은 예술성을 보여준다. 조각 작품 주변에 희귀 수목을 비롯하여 은행나무, 벚나무 등의 관상수가 심겨 있으며 여름이면 만개한 수국과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조각 공원 조성 이전에 있었던 관음사가 보존되어 있으며, 공원에 오르면 목포 시가지와 영산호, 고하도, 갓바위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며 산책하다 보면 이등바위 주변으로 유달산을 오르는 등산로와 이어진다. 산 주변으로 3㎞의 유달산 일주 도로가 지나고 주변에 영산호관광단지, 유달해수욕장, 유달산, 삼학도,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유달로 221 (죽교동)

사선대관광지&조각공원
사선대관광지는 섬진강 상류 오원천 기슭 사선대 주변에 조성되어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됐다. 사선대에는 진안군 마이산의 두 신선과 임실면 운수산의 두 신선이 관촌의 강변이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노는 것을 하늘의 네 선녀가 보고 내려와 함께 놀았다는 전설이 전한다. 예로부터 소나무와 벚나무가 울창하여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며 겨울에는 하류에 얼음이 두껍게 얼어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기에 좋다. 사선대 위 깎아지른 절벽 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자 운서정이 있다. 1928년부터 6년에 걸쳐지었으며 전통적인 조선시대 건축 양식에 따라 정각과 동서재, 가정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곳에서 나라의 우국지사들이 모여 망국의 한을 나누며 앞날을 토론했다고 한다. 사선대조각공원은 전 세계 10여 개국 작가들의 조각작품과 인근 오궁리미술촌에서 향토 조각가들이 직접 제작한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잘 가꾸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멋스러운 조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높이 3m, 길이 20m에 이르는 콘크리트 벽에 네 명의 신선과 네 명의 선녀가 등장하는 사선대 전설을 그린 벽화도 눈길을 끈다. 또, 공원 내에 장미원과 장미터널을 만들어 꽃이 만발하는 시기가 되면 향긋한 장미향을 맡으며 길을 거닐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자산공원
자산공원은 오동도 방파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여수시와 오동도, 남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정상에 이르면 넓은 평지에 수천 그루의 상록수와 화초들이 식재되어 있다. 1967년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제1회 진남제와 함께 제막한 국내 최대 높이 15m의 이순신 장군 동상, 자산각, 충혼탑이 있고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풍과 탁 트인 전망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준다. 1998년 일출정이 건립되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수정동 332-55
순천 고인돌 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 소재의 고인돌공원은 주암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발굴조사된 문화유적 중 고인돌(支石墓), 선돌(立石), 움집 등을 이전 복원하여 유적공원으로 조성하여 놓은 곳이다. 고인돌공원은 18,000여 평의 부지에 고인돌 147기, 모형고인돌 5기, 선돌 2기, 움집 6동, 구석기시대 집 1동, 솟대, 전시관 2동, 체험학습장, 자연학습장, 산책로, 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진 야외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2000년 12월에 화순·고창·강화 고인돌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됨으로써 고인돌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고인돌 테마기행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공원 내 있는 주암댐지석묘군는 지석묘 고인돌이라고 부르며 선돌과 함께 거석문화의 하나로 무덤이나 제단 등으로 사용되었다. 1986년~1987년에 걸쳐 주암댐 수몰지구 내에서 발굴조사된 고인돌 중에서 형태상으로 양호한 99기를 옮겨다가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 고인돌 공원에 이전 복원해 놓은 것이며 뒤에 추가로 옮겼는데 발굴된 고인돌을 보존하고 학술 자료 전시를 통한 후세들의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송광면 고인돌길 543

정읍사공원
정읍사공원은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된 공원이다. 이곳에는 행상 나간 남편을 기다린 정읍사 여인의 망부상과 정읍사 노래비, 제례를 지내는 사당, 정읍사 이야기 벽, 사모정, 사랑의 계단,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또한 공원 숲 언덕 위에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체험원이 마련되어 숲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숲속 잔디 마을과 단풍 숲속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공원 옆에는 편백 산림욕 숲, 정읍시립 미술관, 정읍사 예술회관 있고 시내 인근지역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많이 찾는 공원이며 정읍사 오솔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사로 541

대아저수지(대아호)
대아저수지는 최초로 1922년 만들어진 대아저수지가 있는 옛 댐에서 300m 하류 지점에 1989년 새 댐을 준공해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의 대아저수지는 일제강점기 독일 기술진이 설계한 아치형 콘크리트 댐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댐이다. 준공 후 45년 만인 1967년 누수 방지를 위해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심각한 노후화와 절대 용수량의 부족으로 인해 하류 지점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게 되었다. 완주 9경 중 4경에 속하는 대아저수지(대아호)는 기암절벽을 거느린 운장산과 능선이 부드러운 위봉산 계곡을 막아 형성된 곳으로,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아저수지를 감돌아 동상저수지에 이르는 호반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어 드라이브 코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두 개의 저수지를 잇는 20km의 호반도로가 관통하는 주변 경관은 사시사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덕진공원
전주는 마한시대 이래 호남지방에서 규모가 큰 고을로 그 이름은 마한의 원산성에서 유래했다. 40여 년간 후백제의 수도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이성계의 선조가 살았던 고향이라는 이유로 완산유수부로 개칭되기도 했다. 전주에서 볼거리로 강한 인상을 받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덕진공원에 피는 연꽃이다. 그만큼 덕진공원 연못은 전주의 명물이다. 전주 IC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팔달로변에 위치한 덕진공원은 고려시대에 형성된 자연 호수가 1978년 4월 시민공원 결정 고시에 의거, 도시공원으로 조성되었고 취향정과 더불어 유서 깊은 곳이다. 4만 5천 평의 경내에는 남쪽으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연못과 북쪽의 보트장을 동서로 가로지른 현수교가 그사이를 양분하고 있다. 그윽이 풍기는 연못 중앙으로 아치형 현수교를 거닐면서 한없는 시정에 젖어볼 수 있다. 특히, 대대적으로 정비 공사를 하여 1998년부터 재개장한 공원의 특색은 마운딩 시공으로 향촌의 작은 숲(언덕)을 연상케 하고, 전통 정자와 창포늪을 조성하여 역사성을 극대화하였고 또한 인공폭포와 목교를 설치하여 자연 친화 시설로 시민의 정서에 맞도록 조성하였으며 단오절에는 연못물로 부녀자들이 아침 일찍 머리를 감고 한해 건강을 기원하는 단오 창포물 잔치로도 유명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

월명호수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되었고 설림산 아래 천년고찰 은적사에서는 고목나무 몇 그르가 지나온 세월을 얘기한다. 월명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딛고 가면 숲이 우거지고 보이면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이 몰려와 봄을 만끽하면서 놀다가는 공원이다. 따라서 4월에는 연례행사로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3~400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모여 모델을 놓고 불꽃 튕기는 경쟁이 벌어져 장관을 이룬다.월명공원 자락에는 군산수원지가 있고 서쪽편에는 유서깊은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어 공원 주변의 정취를 더해준다. 소설가 채만식문학비, 삼일운동기념탑, 바다조각공원, 점방산 봉수대지등이 월명공원의 주요 시설이다. 군산시의 상징인 월명산(月明山)을 비롯하여 장계산·설림산·점방산·석치산 등으로 이어져 있다.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면 군산 시가지와 금강하굿둑·서해·외항·비행장·장항제련소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공원 정상에는 전망대와 바다조각공원, 수시탑,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띠고있다.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있으며, 점방산과 설림산 사이를 막아 만든 제일수원지가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소룡동 1071-3

은파호수공원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은파’라고 불리는 이곳은 조선 시대 이전에 축조된 곳으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본래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인근의 작은 산들을 포함하여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순환도로가 완공되면서 누구나 자동차를 타고 ‘아흔아홉 구비’라 불리는 주변 경관을 모두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오는 ‘중바우 전설(애기바우·중바우·개바우 설화)’을 형상화하여 자연과 역사문화적 요소를 담은 의미 있는 경관을 재현했다. 은파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호수에 비친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물과 빛이 조화를 이루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은파순환길 9

담양호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다. 제방 높이 48m, 길이 306m, 저수량 7,760.8만 톤의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모터보트와 수상 방갈로 등이 있었으나 상수원보호지구로 지정되어 폐쇄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366

중외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중외공원은 수려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시 근린공원이다. 공원의 드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꽃과 수목이 심어져 있어 봄꽃 놀이와 가을철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중외공원 근방에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광주문화예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전시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하서로 50 (운암동)

사직공원(광주)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사직단이란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1894년 제사가 폐지되고 1960년대 말에 사직 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사직단은 헐리고 말았다. 그 뒤 사직단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1991년 동물원을 우치공원으로 옮기고 사직단을 복원하여 1994년 4월 100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했다. 사직공원은 각종 수목 또는 화초들의 조경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매년 4월 15일을 전후해서 벚꽃이 만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무렵이면 밤에 전등을 가설하여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사직공원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타워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직길 49

나주호
나주호는 다도면 판촌리, 궁원리, 방산리에 걸쳐져 있는 인공 담수호로 197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76년 9월 준공을 보았는데 댐의 길이는 504.9m이다. 저수량은 107,810 톤으로 약 9,304.6ha의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해 주고 있다. 대초 장터가 있던 대초리가 수몰되었다고 해서 대초댐이라고 부르는데 공사로 인하여 다도면 면적의 30%에 해당하는 859,508㎡(260만 평)의 면적과 650호의 주택이 수몰되기도 하였다. 잉어, 자라, 향어, 붕어 등 민물고기가 풍성하여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나주호 인근에는 불회사, 운흥사, 화순 운주사가 인접해 있고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는 등 주변의 경관이 빼어나 휴양지로도 큰 각광을 받고 있으며,봄에 나주호 주변은 벚꽃 명소가 되고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의 드라이브 길은 가을이 되면 단풍 명소가 된다. 길이 1,329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나주호를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로 558-314

교룡산국민관광지
교룡산국민관광지는 남원시 산곡동 교룡산 일대 192만㎡ 부지에 위치한 국민관광지이다. 해발 518m인 교룡산을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백제시대에 축성된 교룡산성과 신라 신문왕 5년인 685년에 창건된 선국사가 자리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 야영장, 체육시설, 취사장, 민속전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삼의당의 시비도 세워져 있다. 약 3km에 달하는 교룡산성 성곽을 따라 즐기는 트래킹 코스가 특히 인기가 높으며,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능선길은 자연과 역사 유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성순환길 714

광주호
광주호는 1976년 완공된 이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군 일대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인공 호수다. 무등산 아래에 위치하여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호반 휴양지로서, 어족이 풍부해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아 많은 휴양인파가 찾는다. 광주호 상류 충효동 일대에는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유적지인 식영정을 비롯해 환벽당, 소쇄원, 취가정, 독수정 등의 정자가 자리 잡고 있어 조선시대 정원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광주호 남쪽으로는 2006년 개장한 호수생태원이 있어 시민들의 자연생태학습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충효샘길 7 (충효동)

죽도봉공원
순천 죽도봉공원은 순천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어서 순천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처이며, 녹음이 우거진 동산은 흡사 외롭게 둥둥 떠 있는 섬같이 생겼다. 이곳은 오래전 전죽 밭으로 전해져 왔고, 그의 생김새가 마치 섬(島)과도 같아 죽도(竹島)로 불렀다고 한다. 옛날에는 전죽을 많이 소산(所産)해서 전쟁병기로 사용했었다. 죽도봉 정상에 오르면, 당시 순천시가 건립한 전망대와 여순사건과 6·25 때 순국한 이 고장 출신들의 반공순국위령탑이 세워져 있었는데 모두 철거시키고 이 자리에 강남정(江南亭) 1981년 10월 15일 건립된 3층 8각정이라는 정자를 건립하여 전망대로 이용하고 있다. 공원 광장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백우비와 백우탑, 강계중 선생 동상이 있고 활터로 사용하고 있는 환선정이 있다. 죽도봉공원은 봄철엔 벚꽃과 철쭉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죽도봉길 81 (조곡동)

성불사(광양)
봉강면 조령리에 위치한 성불사는 성불사 주차장에서 약 2km에 이르는 계곡이 절경으로 물이 맑아 이 지역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다. 성불사의 천왕문을 겸한 범종각에는 1,870kg의 종이 있다. 성불사는 백운산 도솔봉 밑에 위치하며 신라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주위에 많은 암자 터와 기와, 돌절구확이 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고 빈터만 남아 있었다. 이 곳을 1960년에 초가삼간으로 복원, 불사를 시작해 현재 대웅전과 관음전, 극락전, 사천왕문을 겸한 범종각, 일주문,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오층석탑 등이 있다. 백운산은 명산으로 우수 경칩에는 만병통치로 소문난 고로쇠 약수가 유명하며 산세가 수려하여 여름철 피서지에 으뜸가는 계곡과 가을 단풍이 또한 절경이다. 성불사 주변으로는 백운산, 성불계곡, 어치계곡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봉강면 성불로 1150-183

화암사(완주)
화암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불명산 시루봉 남쪽에 자리한 전통 사찰로 행사를 최소화하고 수행 중심의 사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창건자와 창건 연대는 명확하지 않지만 중창비에 따르면 원효와 의상이 이곳에서 수행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조선 초 성달생의 시주로 해총이 중창하고 극락전을 완성하면서 대가람의 모습을 갖추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중창을 거쳐 극락전을 포함한 주요 전각이 재건되었으며 현재는 명부전, 산신각, 우화루, 적묵당, 요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화암사 동종, 중창비, 괘불도가 있으며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송광사(완주)
송광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종남산에 있는 사찰이다. 송광사가 역사 기록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통일신라 말이다. 체징 선사가 설악산 억성사에서 수행하다 중국에 유학을 가던 길에 백련사가 영험도량이라는 소문을 듣고 잠시 머물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백련사는 종남산 남쪽에 있는 영험한 샘물 옆에 지은 절이라고 한다. 체징 선사가 귀국한 후, 백련사를 송광사로 개칭했다. 이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인해 전소되었고, 1636년부터 벽암 각성대사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현재의 가람으로 크게 중창하였다. 송광사는 대웅전을 비롯해 지장전, 약사전, 관음전, 십자각, 금강문, 향로전, 적묵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경내에 있는 문화재로는 완주 송광사 종루, 완주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송광사 동종, 송광사 사적비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와 불교 학당이 있다. 불교 학당은 바른 불교적 이해를 바탕으로 불교사상을 폭넓게 탐구하며, 불교적 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불교 학당은 1학기와 2학기로 구분되어 각 학기당 16주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를 통해 초기불교의 이해, 대승불교의 이해, 중론 강독 등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는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벽예불, 108배, 참선, 스님과의 다담을 통해 항상 생각으로 가득 찬 마음과 정신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가만히 보듬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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