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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39페이지입니다.

장등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등해수욕장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장등해수욕장은 여수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32km쯤 떨어져 있으며, 마을 뒷산 봉화산 자락이 만들어내는 산등성의 다양한 모양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백야도, 상화도, 하화도 등의 섬들이 해변을 감싸고 있다. 해수욕장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조용하게 피서를 즐기기에 알맞은 곳이다. 백사장의 모래가 매우 곱고, 부드러우며, 수심이 얕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해수욕장 주변의 조그만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도 있고, 아침이면 섬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방죽포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죽포해수욕장

방죽포해수욕장은 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 잡은 길이 150m, 폭 30m의 작은 해변이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간척지를 만들기 위해 둑으로 둘러막고 방풍림을 조성하게 되면서 모래가 쌓인 것이 해수욕장이 된 곳이다. 파도가 세지 않고 수심과 경사도가 낮아 가족 단위 이용에 좋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은 바다낚시의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장어, 돔, 노래미 등을 낚을 수 있다. 해변 주변으로는 200여 년생 해송 15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대형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804-6

거문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문도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전에는 삼도라고도 불리웠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다.일찍부터 문장과 학문이 탁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거문도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다 속에 길이 30m 가량의 남근형 바위가 있어서 대유학자가 태어났다고 하며 이 바위를 문필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에 들어와 김유라는 대학자와 필담을 나누다가 그의 문장력에 탄복하여 거문도 라 이름지었다는 일화도 전해온다. 뛰어난 풍경을 간직한 거문도는 고대로부터 중요한 해상교역로이면서 섬 주변이 풍족한 어장이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람이 거주하였고, 그 흔적들은 역사와 함께 전설이 되어 전해오고 있다. 섬 주변에 솔순이 빠진굴, 멍실여, 용냉이, 신선바위, 아차바위, 신지께, 고두리와 오도리 영감 등과 같은 전설이 담긴 동굴, 바위, 해변 등과 사람 이름의 지명이 있다. 동도에서 자라는 나무의 70%가 동백나무이다. 거문도를 동백섬으로 부르는 이유는 등대로 가는 길이 동백꽃 길이기 때문이다.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가 있다. 주변의 해역은 고기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특히 성어기에는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룬다. 거문도와 그 주변 섬들은 갯바위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낚시를 즐기려는 외지인들도 많다. 크고 작은 여러 부속 섬들은 기묘한 형상을 띄고 있어 바다에 잠긴 금강산처럼 풍광이 빼어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삼산면 거문길 103

돌산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산도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돌산도에는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 전라남도수산종합관,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등의 명승지와 유적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가 있다. 특히 근래에는 관광식당, 민박집 등의 편의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돌산도는 자동차를 타고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여행지이다. 해안도로를 타고 일주하는 거리는 대략 60㎞ 정도로 1~2시간 소요된다. 돌산대교 아래에는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한 거북선의 실물 모형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인근에는 갖가지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돌산공원(대교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여수시의 전경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소록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록도

소록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고 불리운다. 섬의 면적이 크진 않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 600m 전방에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9년도 개통된 소록대교는 국도 27호선을 이용하여 소록도까지 이동 가능하며 이로 인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소록도 주민들이 섬 밖으로 왕래하기가 편리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동호해수욕장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동호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은 길게 펼쳐진 백사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4㎞ 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모래발이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여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방문한다. 수심 또한 0.5~1.5m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고,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휴식처가 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특히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또한, 소나무숲 위의 언덕에는 고창의 유일의 해신당인 당집이 있어서 해마다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명사십리로 887

변산해수욕장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변산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졌다 하여 백사청송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 곳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의 하나로 1933년에 개장되었다. 완만하고 고운 모래해변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서해안의 해수욕장치고는 물빛도 맑은 편이다. 평균 수심이 1m 밖에 되지 않고, 수온이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동반의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자연환경이다. 폭염에 지치면 솔숲 그늘에 앉아 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야영을 즐기기에도 좋다. 매년 여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터를 무료로 운영해 가족단위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으며 미끄럼틀 분수 등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안전요원이 있으며 그늘막 자리에 돗자리를 펴고 간단한 간식을 먹거나 쉴 수 있도록 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603

격포해수욕장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격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해변으로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닭이봉과 채석강 사이에 있어 채석강의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채석강 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해수욕장 뒤편으로 대명아쿠아월드, 소노벨변산 등 리조트와 워터파크, 캠핑장 시설과 음식점, 호텔, 펜션, 수산시장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격포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해수욕장에서 배를 빌려 바다낚시도 하고, 갯벌체험도 하기 위해 연중 사람들이 몰려든다. 또, 채석강과 채석강 해식동굴을 보기 위해서는 물때를 맞춰야 하는데 물때 시간표는 변산반도국립공원탐방안내소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이곳의 낙조는 변산팔경 중 으뜸으로 서해에 떠 있는 섬들 너머로 온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석양은 절경 중의 절경이다. 격포해수욕장은 그 경치가 아름다워 대천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29-14

가마미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마미해수욕장

영광읍 서쪽 24㎞ 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1925년에 개장하였다. 길이 1㎞,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가마미라는 해수욕장 이름은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 하여 가마미(駕馬尾)라고 하였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다. 해수욕장의 앞쪽으로는 숱한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고, 그 바다 위로 한가로이 항해하는 어선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또한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이 곳의 서해낙조는 동해일출과는 사뭇 다른 운치를 안겨준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뛰어난 해안 풍광을 자랑하는 백수해안관광도로, 바다낚시터로 유명한 돔배섬,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섬 7개가 일자형으로 수평선 위에 떠 있는 칠산도가 있다. 해질 무렵 뒷편 금정산에 올라 바다 속으로 사라져가는 석양을 조망하는 것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 355

구시포해수욕장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구시포해수욕장

구시포해수욕장은 고창군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다. 또한,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백사장 남쪽에는 정유재란 때에 주민 수십 명과 산비둘기 수백 마리가 반년 동안 피난을 했다는 천연동굴이 있고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다. 앞바다에는 가막도를 비롯한 섬들이 아름답게 떠 있고 해 질 무렵 서해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볼 수 있다. 오토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기도 하다. 주변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진암구시포로 545

돌머리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머리해수욕장

함평읍의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육지의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되었으며, 주변에 대동저수지, 고성사, 안악해수욕장 등 명소가 많다. 돌머리해수욕장은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폭 70m, 길이 1㎞의 백사장이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찾기에 좋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좀 심하다는 게 단점이지만, 그걸 보완하기 위해 2,700여 평 규모의 인공 해수풀장이 설치돼 있다. 그래서 썰물 때도 수영을 할 수 있고,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물이 빠진 갯벌 위에 갯벌 탐방로를 설치해 직접 갯벌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가족체험장, 카라반, 글램핑장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주포로 614

무녀도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무녀도

무녀도는 군산시에서 서남쪽으로 50.8㎞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선유도·신시도·장자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면적은 1.75㎢, 해안선 길이는 11.6㎞가량 된다. 고군산군도의 여느 섬들과는 달리 99,174m²(3만여 평)의 논과 595,044m²(18만 여평)의 염전이 있어서 섬 속의 육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섬 주위에는 어족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현재 선유도를 가운데 두고 무녀도-선유도, 선유도-장자도, 장자도-대장도 사이에는 다리가 놓여 있어 한 개의 섬처럼 걸어 다닐 수 있다. 서남쪽에 무녀봉(131m)이 솟아 있을 뿐 지역은 넓어도 높은 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염전이 많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다. 1월 평균기온 -1℃ 내외, 8월 평균기온 27.3℃ 내외, 연 강수량은 1,291㎜ 정도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신시도 어촌체험마을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신시도 어촌체험마을

선유도의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 4.25㎢, 해안선의 길이 16.5㎞로 고군산군도의 24개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는 신치산(142m)이 솟아 있으며, 2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가 많다. 취락은 남쪽 지풍금 마을에 주로 분포하며,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연근해에서는 새우·멸치·갈치·고등어 등이 잡히며, 김 양식이 활발하다. 농산물로는 쌀·보리·고구마·고추·콩 등이 자급할 정도로 생산된다. 새만금 방조제와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이 가능하며, 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개막이, 바지락 캐기, 낚시 등 체험관광이 활성화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길 83-7

야미도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야미도

고군산군도 섬 중에서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섬으로 군산에서 남서쪽으로 약 2.5㎞ 정도 떨어져 있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고즈넉한 섬마을로 새만금 사업으로 육지화되어 새롭게 떠오른 일출과 일몰의 명소이다. 원래 밤나무가 많아 밤섬이라 불렸으며 계속 밤섬으로 불러오는 동안 차츰 밤이 뱀으로 변하여 뱀 섬이라고 불려 오다가 밤의 첫 자를 따라 [夜]하고 밤이 맛있다 하여 [味]를 붙여 야미도라고 불렸으며, 새만금사업으로 육지화된 곳으로 새롭게 떠오른 일출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

수문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문해수욕장

수문해수욕장은 장흥읍에서 동남쪽으로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가는 길 양 옆으로 환상적인 종려거리가 이어져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사장은 남해의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넓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백사장 주변에 소나무숲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여름 피서객들의 더위를 한층 덜어주는 조용한 휴양지이다. 2005년부터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주변에 숙박용 텐트촌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옥섬워터파크가 위치해 있어 숙박이 용이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방축도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방축도

고군산군도의 북서쪽에 위치하여 방파제 역할을 한다고 하여 방축도라 불린다. 섬 주변은 암석이 많고, 수심이 얕아 조류가 거세고 파도가 강한 편이지만 바다 낚시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특히 농어가 많이 잡힌다. 독립문바위와 시루떡바위 등 기암괴석을 구경할 수 있다. 방축도 마을 뒷산에서 1기와 7기의 고인돌(지석묘)이 발견되어 고고학적인 가치가 있는 섬이다. 이웃하고 있는 횡경도의 경치 또한 아름답다. (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길 9

어청도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어청도

어청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약 70km 떨어진 서해의 섬으로, 군산항에서 배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섬 이름은 바닷물이 거울처럼 맑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실제 ‘청’ 자는 맑을 청(淸)이 아닌 푸를 청(靑)을 쓴다. 기원전 202년, 중국 전횡 장군이 군사와 함께 망명 도중 이 섬에 닿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이를 기리는 치등묘제가 열린다. U자형의 어청도항은 태풍 시 선박 피난처 역할을 하며, 섬에는 모심기노래, 뱃노래 등 다양한 민요도 전승되고 있다. 1912년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어청도 등대는 전통 한옥 양식을 일부 반영한 독특한 구조로, 고도 61m에서 최대 37km까지 빛을 비추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95-7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연도(군산)

연도는 고군산 군도의 한 섬으로, 군산항에서 북서쪽으로 23km, 장항에서 남서쪽 8km쯤 떨어진 아주 작은 섬이다. 모래밭으로 된 해수욕장은 없으나 수심이 얕고 곳곳에 자갈밭이 있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연도는 맑은 날에는 중국 산둥 반도에서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연기를 볼 수 있다 하여 연기 연자를 써서 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호수 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꽃과 같다 하여 연도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섬 가운데 자리 잡은 연도리를 중심으로 북쪽엔 역포, 남쪽엔 덕포마을이 있다. 연도의 연도항은 군산항과 어청도 항로의 중간에 위치하고 어항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아 예부터 기상 악화 시 조업어선의 피난항으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연도항 방파제는 낚시인들이 꼽는 전국의 명방파제 100곳 중에서 군산의 말도 방파제, 어청도 방파제, 관리도 방파제 등과 함께 낚시인들이 뽑은 명방파제로 선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1길 18-3

장자도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장자도

장자도는 인위적인 대피항이 아닌 천연적인 대피항으로 유명하며 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가장 풍요로운 섬으로서 고군산열도를 대표하는 섬이었다. 장자도는 말의 형국을 하고 있으며 바다 건너 선유도의 맥을 이룬 큰 산이 감싸주고 있어 인물이 많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장자할머니 설화가 전해지며, 거무타령, 어름마타령 등의 민요가 전해진다.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장자할머니바위』와 『횡경도할아버지바위』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면적으로 보면 신시도(1등), 방축도(2등), 선유도(3등)에서 제일 작은 장자도 순이다. 고군산군도의 유인도 중 가장 작은 장자도는 몽돌해안과 기암이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가 마치 수석 전시관을 보는 듯하다. 장자도 쪽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 장자대교는 차는 다닐 수 없고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이다. 장자도는 예전엔 멸치포구로 유명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포구에 젓갈통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지금은 예전 같은 멸치어장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홍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도

홍도는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이 환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홍도에는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뿐 아니라,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도 감상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홍도1길 9-8

흑산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흑산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린다. 흑산도 예리항은 동지나해와 서남단 인근 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 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놓여있는 24㎞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볼 수 있어 섬 여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영산도, 다물도, 대둔도, 홍도 등은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연장 24㎞ 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면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거의 다 볼 수 있으며 섬 여행의 제 맛인 해상관광을 하려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범마을~칠성동굴~돌고래바위~스님바위~촛대바위~남근석~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흑산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흑산도는 자연생태 환경이 우수하여 철새들의 중각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근에 철새 박물관과 새 조각공원,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리 지석묘 군락지, 삼층석탑 및 석등과 사촌서당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진마을길 11

땅끝송호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땅끝송호해수욕장

땅끝마을로 가기 전에 펼쳐져 있는 해남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으로 노송이 무성하고 바닷가의 고운 모래와 맑고 잔잔한 바다의 물결이 마치 호수같다고 하여 땅끝송호해수욕장이라 했다고 전한다. 해남의 가장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해 있다. 백사장 길이 2㎞, 너비 200m로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바닷가에서 고둥, 소랑 등을 잡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 여름축제를 열어 가요제와 불꽃쇼, 모래조각 전시,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해남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기 있는 땅끝송호해수욕장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해변으로 전국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백사장 뒤편 제방을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100~200년생 소나무가 제방을 따라 약 1㎞가량 이어져 있어 송림 숲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땅끝오토캠핑장도 있어 야영장과 카라반 이용 가능하다. 땅끝오토캠핑장 앞에서 갈산마을로 이어지는 땅끝길 산책로가 땅끝탑까지 이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7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은 크기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압권인 해수욕장이다. 남중국해에서부터 밀려온 거친 파도는 이곳에서 마지막 에너지를 발산하며 하얀 포말을 가른다. 폭 200m, 길이 3㎞의 광활한 모래사장은 소랑, 다랑, 우도, 황제, 원도 등 크고 작은 20여 개의 섬과 어울려 풍경이 아름답다.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타기를 즐기기에 좋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야영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금일해수욕장은 모래해안, 사구, 배후습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해안 사구 지형이다. 인근의 월송리에는 수령 100년 이상 된 해송 700여 그루가 자태를 뽐내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 주변으로 해당화해변을 포함한 3개의 산책 코스가 있어 해수욕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금일읍 금일로 886

중리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리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은 통리해수욕장 바로 인근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마을의 방풍림인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 비단결 같이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길게 뻗어 있다. 더욱이 백사장을 따라 늘어선 수백 년 된 소나무 300여 그루가 해수욕장을 감싸 안고 있다. 소나무 숲은 뜨거운 햇살을 피하거나 야영을 즐기기에 좋다. 샤워장과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마을에 민박집과 음식점이 있어 숙식을 해결하기 편리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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