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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8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38페이지입니다.

추월산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월산

담양읍에서 15㎞ 정도 떨어진 추월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념물이자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담양군의 최북단인 용면 월계리와 순창 복흥면과 도계를 이룬다. 많은 수림과 기암괴석, 깎아 세운 듯한 석벽이 마치 성을 쌓은 듯이 둘려있고 오직 서쪽에 겨우 사람 하나 통행할 정도의 길이 트여 있다. 담양읍에서 보면 스님이 누워 있는 형상인데 각종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예로부터 명산으로 불렸으며 진귀종의 추월산 난이 자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추월산 하부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고 노송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 여름이면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더없는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그리 높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오를 수 없는 산 능성으로 연중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상봉에 오르기 전 암벽 위로 보리암이란 암자가 있고 암자 주변에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담양호와 주변 경치가 일대 장관을 이룬다. 추월산은 인근 금성산성과 함께 임진왜란 때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동학란 때에도 동학군이 마지막으로 항거했던 곳이기도 하다. 추월산과 담양호 인근에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관광하기 편리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용면 월계리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운산(광양)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는 백운산(1,222m)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산이라고 한다. 웅장한 지리산과 그림처럼 펼쳐진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보며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백운산의 매력이다. 등산로 또한 순탄한 편이라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산 중턱에는 서울대학교의 연습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900여 종의 희귀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식물의 보고로서 주목받고 있다.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지리산 능선이 펼쳐지며, 그 앞으로 짙푸른 색을 띠며 흐르는 섬진강이 보인다. 남동쪽으로는 섬과 섬들이 점으로 이어지는 한려수도가 보인다. 울창한 원시림을 끼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백운산의 4대 계곡인 성불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으로 흘러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옥룡면 동동마을 등지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약수는 신경통, 요통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 약수제가 있는 초봄 경칩 무렵에는 약수 음용을 위한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2000년에 개방한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천연림과 인공림 속에서 숙박과 산림욕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유달산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달산

목포의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가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죽교동 산27-3

장안산군립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장안산군립공원

높이 1,237m의 장안산은 1986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덕산용소와 방화동, 지지계곡 지구로 나뉘어 있다. 기암괴석과 원시수림이 울창하고 심산유곡에 형성된 연못과 폭포가 절경을 이룬다. 덕산계곡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계곡 26개소 및 윗용소, 아랫용소 등 7개의 연못, 지소반석 등 14개의 기암괴석, 5군데의 약수터 등 주요 경관이 울창한 수림과 어울려 수려함을 이루고 있다. 장안산의 또 하나의 비경은 산등에서 동쪽 능선으로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 광활한 억새밭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 장안리

직소폭포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직소폭포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부안지역 내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직소폭포는 높이 약 30m 정도로 폭포를 받치고 있는 둥근못으로 곧바로 물줄기가 떨어진다고 하여 ‘직소’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직소폭포는 봉래구곡의 제2곡으로 직소폭포 아래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용소가 있다. 이곳에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가뭄이 심할 때는 현감이 용소 앞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되어 있으며, 변산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직소폭포와 주상절리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변산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직소폭포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주상절리는 최대 약 1m 미만의 오각형과 육각형이며 수직으로 수십m 이상 줄지어 선 기둥 모양인 콜로네이드 형태이다. 화산쇄설물이 퇴적된 후 빠르게 냉각되고 수축하는 과정에서 주상절리가 만들어졌다. 이때 다각형의 절리가 만들어지고 길쭉한 콜로네이드를 형성했다. 내륙 깊숙이 숨겨둔 보물처럼 직소가 숨겨져 있어 내륙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많은 탐방객이 찾아오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탐방코스로 약 2.3㎞로 50분 정도 소요된다. 계절별로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봉래구곡, 인장바위, 실상사 등 주변 경관 또한 뛰어난 곳으로 매년 4월 하순에 직소폭포 배경으로 만개한 산벚꽃을 주제로 하는 많은 사진촬영이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62

남창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창계곡

높이 약 654m의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골은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남창 지구)에 속한다. 산성, 은선동 그리고 반석동(새재 계곡) 등 6개 계곡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대 수련원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우며 유명한 것에 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아주 좋다. 유명한 백양사와 약사암, 영천굴 등의 암자, 장성호와 비자나무숲 등이 근처에 있고, 특히 계곡 상류에 위치한 입암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된 포곡식 산성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약 730m 정도의 남창계곡 자연관찰로에는 곳곳에 자연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판과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생태학습에 좋다. 자연 관찰로를 따라가면 테마를 설정하여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길게 뻗은 삼나무 숲도 볼거리이다. 가을철에는 계곡물에 떨어진 단풍잎과 단풍나무들의 조화가 이상적이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트레킹 코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하면 남창로

도솔계곡(선운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도솔계곡(선운산)

호남지역에서 단풍이 유명한 지역으로 내장산과 고창일대를 꼽는다. 특히 고창 선운산 일대의 도솔계곡은 1년 중 붉은 꽃이 3번 핀다고 한다. 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동백나무숲이 그 붉은 색을 뽐내고, 이른 가을에는 꽃무릇이 피고, 꽃무릇이 지고나면 바로 단풍이 그 화려한 자태를 선보인다. 선운사에서 도솔암으로 도솔천을 따라가며 가을을 붉게 물들인 단풍, 겨울엔 하얀 설경이 유명하다.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도솔계곡 일원은 사계절 아름답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이라고도 한다. 명승 고찰 선운사를 품에 안은 선운산은 숲이 울창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계곡을 따라 진흥굴,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과 같은 절경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선운사관광지 주차장 앞에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송악이 있고,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진흥굴 옆에 천연기념물 장사송이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편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위봉폭포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위봉폭포

위봉폭포는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2단 폭포로, 위봉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장관을 이룬다. 두 줄기로 쏟아지는 물은 명주실처럼 섬세한 풍경을 연출하며, 주변에는 참나무, 서어나무, 단풍나무 등이 어우러진 숲이 펼쳐져 있다. 오래전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완산 팔경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 권삼득이 이곳에서 득음을 했다는 전설로도 유명하다. 사계절 내내 기암절벽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문화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배경으로 이 폭포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구룡계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구룡계곡

남원시 주천면 호경마을과 고기마을에 있는 구룡계곡은 아홉 마리의 용이 노닐던 곳이라고 해서 구룡계곡이다. 음력 4월 초파일이면 하늘에서 아홉 용이 내려와 폭포를 하나씩 끼고 놀다 갔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구룡계곡은 실제 12곡이나 있는데 수를 나타내는 숫자 가운데 9가 제일 큰 수로 치기 때문에 9곡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원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우며, 계곡의 전체 길이가 약 4km로,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길

피아골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피아골계곡

피아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계곡이자 지리산 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이다. 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의 중턱에서 발원한 맑고 풍부한 물이 임걸령과 불무장 등의 밀림지대를 누비며 피아골 삼거리와 연곡사를 지나 섬진강으로 빠진다. 폭포, 담소, 심연이 계속되는 계곡미가 뛰어나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이곳의 단풍은 지리산 10경의 하나로 손꼽힌다. 옛날 이 일대에 피(기장)밭이 많아서 피밭골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이것이 변해 피아골이 되었다고 한다. 피아골계곡 가는 길은 연곡천이 섬진강과 합류하는 외곡삼거리에서 연곡사까지는 8㎞ 정도로 도보로는 2시간이 소요되나 자동차로는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피아골계곡은 계곡을 따라 이어진 자연관찰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초보자는 표고막터까지 왕복 2㎞, 중급자는 삼홍소까지 왕복 4km, 상급자는 피아골 대피소까지 왕복 8㎞를 다녀올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내서리

화엄사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엄사계곡

지리산의 많은 명소 중 화엄사 계곡이 국립공원 100경에 선정되었다. 화엄사계곡은 구례 화엄사 탐방안내소에서 노고단 고개까지 7㎞ 길이의 등산로를 낀 계곡이다. 이 길을 따라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지리산 종주를 하게 된다. 화엄사계곡은 일찍부터 지리산을 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길로 특히 노고단을 찾는 등산객과 화엄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수시로 찾아드는 곳이다. 화엄사 탐방안내소에서 화엄사 자연관찰로 입구에 들어서면 울창한 수림 아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갈 수 있다. 도중에 용소며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울려 멋진 광경을 자아낸다. 화엄사-화엄사계곡-코재-성삼재 (7.5㎞, 약 5시간 소요), 화엄사-화엄사계곡-코재-노고단고개(7㎞, 약 4시간 30분 소요) 코스가 있다. 화엄계곡을 끼고 화엄사에서 연기암까지 이르는 제1탐방로는 2㎞ 구간으로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며, 제2탐방로는 화엄사입구-금정암-내원암-미타아-청계암-연기암까지 3.9㎞이다. 화엄숲길로 도 불리는 이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로가 잘 닦여 있어 산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주변의 관광지로 구례 장죽전 차 시배지와 지리산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이 화엄사계곡 물길을 따라 위치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선암사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암사계곡

순천 조계산 동쪽 기슭으로 이어지는 선암사계곡은 잔잔하고 맑은 물로 유명한 계곡이다. 순천시청에서는 서북쪽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로 25~30분 정도 소요된다. 계곡물은 구비구비 흘러 상사호에 이르게 된다. 선암사길은 선암사계곡과 나란히 선암사 주차장까지 이어지는데 선암사길과 계곡을 따라 많은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즐비하여 있다. 선암사 매표소를 거쳐 이 계곡을 따라 형성된 고즈넉한 숲길을 15분에서 20분 정도 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다보면 어느덧 선암사에 도착하게 된다. 선암사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순천야생차체험관 인근의 계곡위로 놓여져 있는 아치형 다리를 만날 수 있는데, 이 다리는 조선 숙종 39년(1713년) 호암대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승선교이다. 선암사 승선교는 높이 7m, 길이 14m, 너비 3.5m의 화강암 석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달궁계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달궁계곡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준다. 계곡의 물은 차고 맑으며 소와 절벽, 반석 등 각종 경관 등이 어우러지면서 안심소, 칠선대, 청룡소, 쟁반소와 같은 포트홀이나 폭포가 발달해 있다. 가만히 계곡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민박, 펜션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전라북도 대표 여름 휴가지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뱀사골계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뱀사골계곡

뱀사골계곡은 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북사면을 따라 흐르는 약 14㎞ 길이의 골짜기로 지리산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계곡 전체가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너럭바위와 10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이어진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냉기,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뱀사골 탐방안내소와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안내소를 통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과 생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생태 관찰로는 산책과 등산 모두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대광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광해수욕장

임자도 서쪽에 자리 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연륙교가 준공되고 지도읍과 임자도를 잇는 철부선이 운항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 운동장, 체육시설, 샤워장, 주차장,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은 물론 청소년 캠프나 단체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해변승마 대회가 개최되고 2009년에는 정부로부터 승마훈련장이 설치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변승마장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앞의 육타리도, 바람막이도, 어유미도, 바람막기도, 고깔섬, 육각도 등 크고 작은 유, 무인도가 떠있는데, 이들 섬에서는 농어, 돔, 장어, 민어 등이 잘 낚이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대광해수욕장은 해변의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한 청정 해변에 수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백사장 뒤로는 해당화, 해송, 아카시아 나무가 숲을 이루어 있으며 차박이 가능한 야영장이 있다.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 도초 시목해수욕장과 더불어 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사구미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구미해수욕장

땅끝 갈두에서 남창간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사구마을 앞에 위치해 있으며 처녀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는 곳으로 가족들이 한적하게 휴양을 하기에 좋다. 이곳은 약 1.5㎞ 의 백사장과 함께 송림 숲이 조성되어 있어 적당한 그늘을 제공하기 때문에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사구미에서 보는 일몰의 장관도 일품이다. 멀리 땅끝 사자봉 왼편으로 지는 석양이 다도해의 작은 섬들을 붉게 물들이는 장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사구미길 20

가계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계해수욕장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옆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다도해상을 마주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는 3㎞이다.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넓은 주차장과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자가용을 이용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조형물들이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으며 해변가를 따라 소나무와 잔디가 있어 나무아래 그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초록색과 파란 바다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갯바위와 선착장, 무인도에서 감성동, 도다리, 농어, 숭어, 장어, 보리멸 등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진도해양생태관, 진도 신비의 바닷길, 금호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47

금갑해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갑해변

금갑해변은 백사장 길이 500m로 비교적 작은 규모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해수욕장이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곱고 물이 맑아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단위의 피서객에게 좋다. 청정해역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주변 어느 곳에서나 바다낚시가 가능하며, 간조 때면 모래밭에서 조개도 주을 수 있다. 최근 조성된 접도 웰빙등산길에서는 사면의 바다를 보며 산행을 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금갑연대봉숲길, 죽림어촌체험마을, 접도, 쏠비치, 여귀산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금갑길 206-6

톱머리 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톱머리 해수욕장

무안읍에서 서쪽으로 망운면 피서리에 있는 톱머리 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썰물 때 펼쳐지는 넓은 백사장과 보호림으로 지정된 200녀 된 해송 숲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썰물 때 펼쳐지는 백사장은 갯벌 체험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톱머리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데다 바닷물도 깨끗해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 입구에 비행기 모양의 등대가 세워져 있고 야간에 해안 도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밤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호젓하면서도 빼어난 경관과 인근 해안에는 돔, 숭어 등 어족이 풍부하여 낚시와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주변으로 톱머리 해수욕장 외에도 조금나루, 낙지공원, 홀통유원지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우전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전해수욕장

우전해수욕장은 울창한 한반도 해송 숲을 따라 산책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는 앞바다의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백사장과 바닷물이 깨끗하다. 북쪽의 방축리 앞바다에 떠 있는 도덕도 해역에서는 600여 년간 바다에 잠겨있던 중국 송·원대의 유물이 수없이 발굴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적도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 엘도라도리조트가 있어 편리하게 숙박을 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옆으로 증도갯벌생태전시관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갯벌생태계를 학습하고 관람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684

위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위도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위도는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항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어업 자원이 풍부하다. 여객선이 닿는 파장금항은 격포에서 출발한 배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으로 승선을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위도는 서해안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이며 남쪽에 위치한 칠산어장은 과거 대규모 조기 파시로 유명했다. 섬에는 ‘위도의 채석강’이라 불리는 용머리해안과 고슴도치를 닮은 섬 지형이 볼거리로 해안도로를 따라 약 20㎞의 드라이브 코스도 조성되어 있다. 북동쪽 파장금항의 반대편 전막리에는 팔각정과 갯벌 체험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위도의 푸른 바다 풍경이 절정을 이룬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면 치도리

상록해수욕장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상록해수욕장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언포부락 앞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1988년 개장 이후 공무원과 그 가족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모래사장 뒤 소나무로 조성된 방풍림, 산재한 기암괴석 등이 있으며 해수욕장의 수심이 얕고 모래가 깨끗하다. 1999년 수질검사에서는 1등급을 받았다. 해수욕장 주변은 식당, 수영장, 배구장, 샤워장, 취사장, 야영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쾌적한 소나무 숲의 자연 야영장을 유료로 운영한다. 서해랑길 46코스와 부안 변산마실길 해안 8코스 중 4코스 구역 ‘격포항~궁항~솔섬’에 있다. 격포항을 시작으로 전라좌수영 세트장과 궁항을 지나 농협 변산 수련원에 도달하면 상록 해수욕장이 보인다. 상록 해수욕장은 약 5㎞에 달하는 마실길의 중간 지점에 있어 격포항이나 솔섬 방향으로 왕복 트레킹을 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210-16

풍류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풍류해수욕장

고흥읍에서 서북쪽으로 851번 지방도를 가다가 학림마을 대밭 3거리에서 좌회전 후 4㎞를 가면 고흥만 방조제에 이른 후 우회전하여 1㎞를 더 가면 풍류해수욕장이 나온다. 백사장 길이는 약 500m, 폭 50m로 모래사장은 넓고 깨끗하며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여 간조시에는 조개 잡기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풍류해수욕장의 크기는 아담하지만 해안가에 심어진 소나무와 상록수가 빼곡해 나무 그늘이 되어 더위를 식혀주고 평상이 있어 차박, 노지 캠핑 명소로 손색이 없으며 취사가 허용되는 몇 안 되는 해수욕장 중 하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두원면 풍류리

안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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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해수욕장

금오도, 소리도, 횡간도 등과 함께 금오열도를 이루는 안도의 동북쪽 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금오열도의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는 안도는 작은 섬이면서도, 바다가 깨끗하고 풍광과 경관이 수려해서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섬 곳곳에는 조용하고 아담한 해안이 펼쳐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휴양지이다. 또한, 섬 주변의 바다는 연중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 안도해수욕장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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