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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7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37페이지입니다.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테마파크경상북도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경주월드는 어뮤즈먼트와 워터파크인 캘리포니아비치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30여개의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있는 테마파크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스노우파크와 드라켄밸리 등 종합휴양시설을 갖춘 테마파크이다. 타임라이더, 발키리, 크라크, 드래곤레이스 등 인생 어트랙션이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드라켄스낵, 스테이지 매점, 델리하우스 등 식사를 할 수 있는 매장이 있으며, 피크닉 그라운드에서는 직접 가져온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4

역사관광경상북도

경주민속공예촌

경주민속공예촌은 1986년 신라시대의 공예기술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토함산 기슭에 조성한 마을로 전통 민예품을 재현하고 민속공예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경주 지역 장인들을 한 곳에 모은 촌락 형태의 민속품협업단지이다. 옛 모습을 지닌 전통 골기와집과 초가 45동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전통가구와 토우를 비롯하여 신라금관, 불상, 칠보 등의 금속공예품, 청자, 백자, 토기 등 도자기공예품 및 목가구, 목불상 등 목공예품과 죽세공예품, 보석공예품 등을 옛날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재래식 생산과정과 장인들의 솜씨를 관광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현대식 종합전시장도 있다. 공예촌에는 신라역사과학관이 있어 석굴암 석굴의 신비를 밝히는 석굴 모형도와 해부도 및 경주 첨성대를 통하여 관측한 천문도, 서라벌의 옛 모습을 재현하는 왕경도(王京圖)를 제작·전시하고 석굴암 석굴 모형도를 제작하여 석굴의 과학성을 설명하였다. 보문단지와 불국사를 연계하는 관광코스로 한옥과 어우러진 마을의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30 (하동)

경주 보문관광단지
문화관광경상북도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 단지는 경주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 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 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 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총 8,000,036㎡(242만 평)의 대지에 국제적 규모의 최고급 호텔, 가족단위의 콘도미니엄, 골프장, 각종 수상시설, 산책로, 보문호와 고사분수 등 수많은 위락시설을 갖춘 경주의 사랑방이라고 일컫는 종합관광 휴양지이다. 경주지역에는 특히 벚나무가 많다. 어느 특정 지역에만 많은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벚꽃 천지인 것이 다른 지역과 다르다. 4월 개화기 때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온통 벚꽃 천지이지만 그중에서 특히 이곳 보문호 주위와 불국사 공원 벚꽃이 한층 기염을 토한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꽃송이가 눈발처럼 날려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46 (신평동)

재약산
자연관광경상남도

재약산

밀양시에 위치한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 및 친구들과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이다. 인근에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 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능선 길은 가을 산행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길이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상족암군립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상족암군립공원

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의 수려함이 극치를 이룬 곳에 있다. 고성군은 천혜의 석보 상족암과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발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보존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1983년 11월 10일에 고성군 고시로 군립 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청소년 수련원 앞 해수욕장에는 상시 조수에 씻겨 닳을 대로 닳은 조약돌이 깔려있고 공룡발자국이 있는 넓은 암반을 지나면 산 전면이 층암단애 (층층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로 되어있다. 또한 암벽 깊숙이 동서로 되돌아 돌며 암굴이 뚫어져 있는 것이 밥상다리 모양 같다 하여 ‘쌍족’, 여러 개의 다리 모양 같다 하여 ‘상족’ 또는 ‘쌍발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암굴로 형성된 상족암은 높고 낮으며, 넓고 좁은 굴 안에는 기묘한 형태의 돌들이 많은 전설을 담고 있다. 태고에 선녀들이 내려와 석직기를 차려놓고 옥황상제에게 바칠 금의를 짜던 곳이 쌍족 굴리며 선녀들이 목욕하던 곳이 선녀탕이라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돌 베틀 모양의 물형과 욕탕 모양의 웅덩이가 굴 안에 존재하고 있다. 그 주위에는 촛대바위와 병풍바위가 있어 절경을 더하고 있으며 관광유람선이 통영시 사량도 사이로 물보라를 가르며 지나다니고 눈앞에 펼쳐지는 한려수도의 전망이 아름다워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상족암 일대는 공룡발자국의 화석이 남아 있어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킨다. 1982년 1월~2월 경북대 양승영 교수와 부산대 김항묵 교수 등이 우리나라 화석 분포를 연구하기 위해 전남 광양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조사하다 처음 발견하였다. 이곳은 브라질, 캐나다 지역과 더불어 세계 3대 공룡 유적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 발자국들은 영화 쥐라기공원으로 더욱 익숙해진 브론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등이 만든 것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23

하동송림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하동송림공원

조선 영조 21년(1745년), 도호부사 전천상이 광양만의 해풍과 섬진강의 모래바람을 막아 하동읍(당시 청하읍)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송림이다. 조성 당시 약 1,500그루의 소나무가 식재되었으며, 현재는 후계목을 포함해 약 900여 그루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60여 년의 세월을 견뎌온 노송과 맑은 섬진강, 드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하며, 예로부터 시인과 묵객의 발길을 머무르게 했다. 이로 인해 하동은 ‘백사청송’, ‘백사청죽’의 고장으로 불린다. 하동송림은 예로부터 아낙네들의 화전놀이가 펼쳐지던 공간이었으며, 송림 앞 백사장은 바닷물이 드나들어 내륙 해수욕장의 역할도 해왔다. 오늘날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자연 학습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정월 대보름이면 백사장에서 하동군민의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려, 이웃 전라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마이산도립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마이산도립공원

마이산도립공원은 마이산, 산약초타운과 전시관, 홍삼스파와 숙박시설인 홍삼빌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줄사철나무 등의 생태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와 휴식에 적합한 관광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다. 마이산은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진안 읍내 어느 방면에서나 눈에 띄는 마이산은 계절에 따라 이름이 네 가지이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 돛배 같다 하여 돛대봉, 여름에 수목이 울창해지면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 든 모습이 말의 귀 같다 해서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다. 마이산에는 조선시대 태조가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가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은수사,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80여 개의 돌탑을 거느린 탑사 등이 있다. 또한, 입구 3㎞ 진입로에는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매년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30

선운산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선운산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일몰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진 선운산의 낙조대와 천마봉 일대는 화산암 중 하나인 유문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유문암은 주변의 응회암보다 단단하고 치밀하여 풍화에 강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유문암과 응회암 간의 차별적인 풍화작용에 의해 주로 유문암이 수직에 가까운 암석 절벽을 이루고 이뤄 수려한 자연 경관을 관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운산 일대에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암석의 풍화작용의 특징을 이해하는 중요한 장소가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158-6

내장산국립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산은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봄에는 철쭉과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산을 덮는다. 겨울에는 설경과 절벽이 어우러져 또 다른 절경을 이룬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내장산 외에도 백암산과 입암산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내장사와 백양사 같은 유서 깊은 사찰이 함께 위치해 있다.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 산122

덕유산국립공원(본소,적상분소)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덕유산국립공원(본소,적상분소)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인 편마암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 및 퇴적암류를 주체로 하고 있다. 또한 제4기의 충적층과 백악기의 석영반암, 흑운모화강암, 사암, 셰일, 석영안산암층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까지 고산부가 육중하고 부드럽게 유려하고 자대한 산세를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편마암 지질 형태 때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변산반도국립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방파제길 11

조계산도립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계산도립공원

선암사와 송광사라는 두 거찰을 끼고 있는 조계산(884.3m)은 순천시 송광면, 주암면 일대에 걸쳐 있는 산으로 소백산맥 끝자락에 솟아 있다.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예로부터 소강남이라 불렸으며, 송광산이라고도 한다. 피아골·홍골 등의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다. 산의 서쪽 기슭에는 삼보사찰 가운데 승보사찰인 송광사가 자리 잡고 있고, 등쪽 기슭에는 선암사가 있다. 동쪽의 계곡 물은 이사천, 서쪽의 계곡 물은 송광천으로 흘러드는데, 특히 비룡폭포가 유명하다. 산 일대의 수종이 다양해 산 전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종림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송광사와 선암사의 유명세 탓에 절을 찾는 관광객이 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조계산 산행은 송광사나 선암사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비슷한 시간에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 승주괴목1길

두륜산도립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두륜산도립공원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m의 산이다.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루어 식물 분포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를 품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이다. 8개의 암봉이 이룬 두륜산은 연꽃형 산세를 이루고 있다. 두륜산은 가련봉을 비롯해 두륜봉, 고계봉, 노승봉 등 8개 봉우리로 능선을 이루었다. 이 여덟 봉우리는 둥근 원형으로, 마치 거인이 남해를 향해 오른손을 모아 든 듯한 형상이다. 두륜산은 대둔산이라고도 불렀는데 이는 산이란 뜻의 ‘듬’에 크다는 뜻의 관형어 ‘한’이 붙어 한듬에서 대듬 그리고 대둔으로 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륜산에서 대둔산과 주봉을 연결하는 능선과 대흥사로 들어가는 장춘동계곡이 도립공원의 중심을 이룬다.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 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또한, 울창한 숲이 이루는 가을 단풍과 푸르른 동백나무는 이 산의 자랑거리이다. 그리고 두륜산에는 544년 아도화상이 세운 대둔사(대흥사)가 있으며, 절 안에는 표충사를 비롯하여 탑산사 동종 등 보물 4점, 천연기념물 1점과 수많은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 밖에도 두륜산 미로파크. 두륜산 케이블카와 두륜산 전망대와 고계봉을 둘러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완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완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도(紅島)에서 신안군·진도군·완도군·고흥군 등을 거쳐 여수시 돌산읍에 이르는 해안 일대와 도서를 중심으로 지정된 전라도 지역의 국립공원이다. 1981년 12월 23일 1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구역에 따라 8개 지구(흑산/홍도 지구, 비금/도초 지구, 조도 지구, 소안/청산 지구, 거문/백도 지구, 나로도 지구, 금오도 지구, 팔영산 지구)로 구분되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및 주변은 고생대의 편암, 편마암부터 중생대 경상분지의 퇴적층, 화산활동 등에 의해 형성된 응회암 및 화강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질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지질명소는 거문도 물넘이 목, 흑산도 등이 있다. 또한 이곳은 한반도 해안지형 중 하나인 해식애의 특징을 잘 관찰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출처 : 국립공원공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구계등길 48

운장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운장산

운장산은 해발 1,126m의 산으로 완주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 운장 송익필(1534-1599) 선생이 은거했던 오성대가 있던 곳이라 해서 선생의 호를 따서 운장산이라 부르고 과거에는 주줄산 혹은 구절산이라 불렀다. 주변이 높은 산이 없는 평야 지대이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면 전망이 좋고, 물이 맑으며 암벽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 있다. 능선에는 기암괴석과 산죽이 많으며, 북쪽 비탈면에서는 인삼과 버섯이 많이 생산되고 산허리에서는 감나무가 많이 자란다. 서쪽으로 동상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아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륙권 조망이 가능한 백아산은 높이가 810m이며 무등산, 만연산과 함께 화순을 대표하는 산이다. 산봉우리가 석회석 암으로 되어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흰 거위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산의 명칭이 [하얀 거위]라는 뜻의 백아산이다. 석회암은 불순물의 함유에 따라 갈색, 홍색을 띠기도 하지만 백아산의 바위는 유난히 밝은 흰색이다. 백아산에는 형성 시기가 약 2억 년 전이라고 추정되는 전라남도 기념물인 석회동굴이 있으며 현재는 동굴의 내부 보호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백아산 마당바위와 절터 바위를 잇는 ‘하늘다리’가 놓였는데 화순 8경 중 3경이기도 하다. 서로 떨어져 있던 바위 꼭대기를 이은 하늘다리를 걸으며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이 느껴지고 다리 중간에 있는 투명 조망 창을 통해 발아래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백아산을 산행하는 코스는 백아산자연휴양림과 백아산관광목장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시작점이 있으며 주로 백아산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분 좋게 산행 후 화순의 명물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산행의 즐거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백아면 용곡리

미륵산(익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미륵산(익산)

미륵산은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삼기면, 낭산면에 걸쳐 있는 해발 430m의 산으로 미륵사지가 위치한 역사적인 산이다. 과거에는 이 산의 동쪽 350m 높이의 낮은 산봉을 포함하여 용화산이라 불렀으나 현재는 북쪽을 미륵산, 나머지를 용화산으로 구분한다. ‘미륵’과 ‘용화’는 모두 미륵신앙과 관련된 명칭으로 미륵사가 세워진 이후 인근 산을 미륵산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미륵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내려가면 일부가 복원된 익산 미륵산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산성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등장암, 투구바위 등 독특한 지형이 관찰되며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조망이 뛰어나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운장산(진안)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운장산(진안)

운장산은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가장 높은 해발 1,126m의 산으로 투명한 물이 흐르는 계곡을 여럿 품고 있다. 조선 시대 성리학자 송익필이 은거한 곳으로, 그의 자(字)인 운장(雲長)에서 산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과거에는 ‘주줄산’ 또는 ‘구절산’으로도 불렸다. 정상은 상봉·동봉·서봉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위에 높은 산이 없어 조망이 뛰어나다. 노령산맥의 주능선을 이루는 최고봉으로 완주군과 진안군의 경계에 위치하며 금강과 만경강의 분수령을 형성한다.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과 응회암으로 구성된 지질과 함께, 능선에는 기암괴석과 산죽이 많아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백암산(장성)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암산(장성)

노령산맥이 남서쪽으로 뻗다가 호남평야에서 솟아 오른 높이 741m의 명산으로 국립공원 내장산 남부 지구에 속한다. 백암산의 절경은 결코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널려 있다. 가을 단풍철이라면 산행은 백양사를 출발, 약수동계곡으로 올랐다가 최고봉인 상왕을 거쳐 학바위로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약수동계곡의 단풍 터널 속을 뚫고 나가는 기분과 역광에 비친 학바위 주변의 단풍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비자나무 숲과 회색줄무늬 다람쥐가 유명한 이곳에는 대한 불교 조계종 18 교구 본산인 대사찰 백양사도 있다. 백양사라는 이름은 환양선사가 설법을 할 때 흰 양이 듣고 깨우침을 얻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백암산은 백양사와 내장사를 끼고 있는 국립공원인 만큼 교통, 숙박, 음식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불갑산도립공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갑산(516m)은 불교와 인연이 깊다. 백제에 불교가 처음 전해지던 때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는 배를 타고 서해를 건너 맨 처음 법성포에 도착한다. 그는 법성포와 가까운 모악산, 즉 지금의 불갑산에 절터를 잡고 불갑사를 창건했다. 불교의 ‘불’자와 육십갑자의 으뜸인 ‘갑’자를 한 글자씩 따서 불갑사라 이름 지은 것이다. 원래 산이 낮고 산세가 부드러워 마치 산들의 어머니 같아 모악산으로 불렸으나 불갑사의 등장과 함께 불갑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정상인 연실봉(516m)에서는 서쪽으로 바다가 보이고 내륙 쪽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과 담양 추월산이 보인다. 불갑산은 수림이 울창하고 천연기념물 참식나무,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인 노랑상사화를 포함한 희귀 식물들이 자생군락을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갑사의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등의 문화재를 보유한 불갑산은 이러한 자연경관과 자연생태자원,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1월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불갑산은 생태계 변화관찰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으며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건축물 또는 공작물 설치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강천산 군립공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강천산 군립공원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일대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강천산은 왕자봉(해발583.7m)과 광덕산 선녀봉(해발578m)을 비롯하여 산성산 연대봉(해발603m)을 중심으로 세 개의 산 사이로 병풍을 둘러치듯이 남록과 북록으로 나뉘어 작은 협곡을 이루고 있으며, 사방이 모두 바위산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랑스러운 산이다. 골짜기마다 단단한 암반 위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샘처럼 솟아 흐른다하여 강천이라 불렀고 그 주변의 모든 산을 강천산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용천산(龍泉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을 향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노령산맥에서 추월산을 이어 광덕산과 용천산을 이루고 강천의 진산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산성산(두 마리의 용이 동쪽하늘에서 서쪽하늘로)에서 두 마리의 용이 나란히 수 십리를 동으로 달린다. 그 속에 수많은 봉우리들 있는데 이름 있는 봉우리만 말하면 연대봉, 운대봉, 수령봉, 천자봉, 깃대봉, 왕자봉, 견제봉, 송락봉 등이다. 그야말로 천봉, 만학, 기암, 괴석이 천태만상이고 거기에 우거진 천연림은 태고를 자랑하듯이 바람만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두 산속 가운데는 수 십리 깊은 계곡이 있다. 이름 있는 계곡만 말하면 연대계곡, 선녀계곡(저부제골), 원등계곡(용대암골), 분통골, 지적골, 소목골, 삼인대계곡(황우제골), 기우제골, 세냥골, 물통골, 초당골, 우작골, 동막골, 금강계곡(탑상골), 승방골, 변두골 등이다. 골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바위와 바위, 돌과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호로 들어간다. 시냇가에 봄이 오면 버들강아지 피어오르고 개나리, 진달래꽃 만발할 때쯤이면 산봉우리마다 산벚꽃이 한창이다. 십오리가 넘는 계곡길을 따라 자갈과 자갈사이를 맑고 깨끗한 물에 쉴세 없이 흘러내린다. 너무나 차가워서 인지 맑아서인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강천수로 한여름이 더위를 식혀본다. 유달리 잡목과 단풍나무가 많은 강천산은 일곱 가지나 되는 단풍(나무)속에서 애기단풍과 애기다람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산세가 가파르거나 위험하지 않는 여러 갈래의 소로길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산을 좋아하고 산을 사랑하는 등산객의 산행에도 안성맞춤이다. 백설이 휘날리며 고드름이 열고 소복이 쌓인 강천의 풍경, 한 폭의 설화를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강천산의 사계절이 제각기 모습을 달리 하기에 찾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고 새롭게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97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성산(전남)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의 높이는 451m로 낮은 산이지만 평야와 낮은 언덕이 많은 나주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며 4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 봉우리는 노적봉, 서쪽 봉우리는 오도봉, 남쪽은 다복봉, 북쪽은 정녕봉이라 불린다. 금성산은 고려왕실과 관련이 깊은 신령스러운 산이기도 했다. 고려조정은 전국에 있는 10개의 신령스러운 산에서 매년 제사를 올렸는데 충렬왕은 금성산에는 정녕공이라는 작호를 내려 제사를 지내게 했고 이후 금성산은 전국 8대 명산으로 인정받게 된다. 금성산이 유명한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외적을 방어했던 ‘금성산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성산성은 고려 초에 견훤과 왕건의 싸움터이기도 했고 삼별초의 나주공략에 맞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인 치열한 전쟁터였다. 금성산이 유명한 두 번째 이유는 신령스럽고 영험한 금성 산신과 당제 때문이다. 최근까지도 금성산 아래 계곡 등에서는 산신의 영험함을 얻기 위해 정성을 들이는 무속인들이 수 없이 많았다. 금성산이 명당이자 전국의 명산으로 인정받는 데는 이런 이유들이 숨어있다. 금성산에는 국립나주숲체원, 금성산생태숲, 다보사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병풍산(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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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산(담양)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은 담양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며 일명 용구산이라고도 한다. 산세가 병풍을 둘러놓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병풍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오른쪽 투구봉에서 시작하여 우뚝 솟은 옥녀봉, 중봉, 천자봉을 거쳐 정상인 깃대봉과 신선대까지 고르게 뻗은 산줄기는 한눈에 보아도 틀림없는 병풍이다.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병풍산은 등줄기 양옆으로 무수히 많은 작은 능선이 있는데 이 능선 사이에 일궈진 골짜기가 99개에 이르고, 이 중 한 개 골짜기만 빼고 나머지의 골짜기는 항상 물이 흐르고 있다. 병풍산 상봉 바로 아래에는 바위 밑에 굴이 있고, 그 안에 신기하게도 두 평 남짓한 깊은 샘이 있어 이 샘을 용구샘이라 하는데, 지금도 이곳에서 솟아오르는 깨끗한 생수가 등산객들의 귀중한 식수가 되고 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북으로 내장산, 백암산, 입암산이 보이고 추월산, 담양읍내는 물론 지리산도 시야에 들어온다. 병풍산 등산로 입구에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

천관산도립공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관산도립공원

천관산은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723m의 산으로 온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다. 기바위, 사자바위, 부처바위 등 이름난 바위들이 제각기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꼭대기 부분에 바위들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산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북으로는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제암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맑으면 바다 쪽으로 제주도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 능선 위로는 기암괴석이 자연 조형물의 전시장 같고 정상 부근에는 5만여 평에 달하는 참억새 군락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매년 가을 이곳 천관산 정상 연대봉에서 천관산 억새제가 열린다. 산 중턱에는 3층 석탑, 석등 및 5층 석탑 등 문화유산을 보유한 천관사가 있다. 천관산에는 숲 속의 집, 야영장, 자연관찰원,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터, 체력단련 시설, 캠프파이어장 등의 시설을 갖춘 천관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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