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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82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82페이지입니다.

송하마을
역사관광경상남도

송하마을

송하마을은 평평하고 근방에서 가장 넓은 논이 펼쳐지는 마을로, ‘천평(川坪)들’이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 ‘금환락지(金環洛池)’라 부르고 있다. 금환락지는 옛 선인들이 최고의 명당 자리라고 여겨왔던 곳을 부르던 이름이다. 지리산 둘레길 중에서는 구례 운조루가 금환락지라고 불린다. 이 들판을 둘러싼 옥녀봉은 옥녀가 하늘로 올라가며 금가락지를 빠뜨렸다는 전설이 있다. 덕천강 하류 쪽에서 울며 마을로 들어와도 금환락지를 지나면 풍요와 기쁨으로 웃으며 나간다는 말이 전해진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송하중태길 23

신기마을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신기마을

신기마을은 선조 28년(1595) 임진왜란 후 인동 장씨 장덕복이 이곳에 터를 잡아 마을이 형성되었다. 전란에 고통을 받다가 지리산의 기운이 이어지는 명당자리로 새 삶을 시작하는 터전이란 뜻으로 ‘새터(신기,新基)’라 하였다. 신기마을은 지형학적으로 와우형, 즉 소가 누워 있는 평화로운 정경이라고 한다. 초봉에는 운봉의 갑부 박희옥이 만든 별장이 있었다. 이곳에서 많은 명창 소리꾼들을 불러 판소리를 감상하고, 또 그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판소리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운봉신기길 103

장항마을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장항마을

장항마을은 덕두산 줄기의 자락에 있는 마을로 산세가 노루목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노루 장(獐)’자, ‘목 항(項)’자를 써서 장항리라 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노루목이라 부르고 있다. 배너미재에서 숲길을 내려서면 소나무 당산나무가 반긴다. 장항리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튿날이 되면 당산제를 지낸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장항안길 8-1

외평마을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외평마을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의 들머리이자 날머리가 되는 외평마을은 지금도 주천면의 면 소재지기도 하지만, 예전에도 하원천면 면사무소 소재지였다고 한다. 약 600여 년 전 마을의 농업용수를 구하기 위해 용궁마을에 장안저수지를 만들면서 식수 및 농업용수가 해결되었고, 이후 마을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외평마을이 있던 원천면의 이름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마을 이름이 원천이 된 이유는 만복대, 정령치, 고리봉 등 지리산 서북능선이 품고 있는 골골의 물들이 모여, 남원의 요천, 나아가 섬진강의 ‘시원을 이루는 물길’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지리산 구룡계곡의 수려한 물길을 품고 있다는 자부심과 애정이 담겨 있는 이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외평2길 16

방광마을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광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방광은 오래전 구례의 중심이 되는 마을이었다. 조선시대엔 전장에서 쓸 군량미를 지어 곳곳으로 보냈고 1930년대까진 남원에서 구례로 들어오는 들머리였던 이유로 지나는 나그네들로 북적였다고 한다. 방광마을은 들 가운데 형성된 큰 마을로 마을 안에 정미소가 있다. 마을 복판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가 우뚝 서서히 마을의 오랜 역사를 말해준다. 골목길을 따라 줄지어 있는 돌담들도 볼거리다. 또한 이 마을은 천은사와 지리산 성삼재 길목 마을이다. 둘레길이 지나지는 않지만 시간이 허락하면 들렀다 가면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방광길 35

대장마을
역사관광경상남도

대장마을

경호강 물줄기에 자리한 이 마을은 신라 때 어느 대장이 쉬고 간 곳이라 해서 대장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마을 곳곳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벽화가 그려져 정겹다. 경호강은 겨울에 언 강이 거울처럼 맑다는 뜻인데, 경호강 북쪽은 덕유산과 지리산 자락이 병풍처럼 하늘을 가로막아 여름에 몰려오는 습한 비구름이 산자락에 부딪혀 넘어가면서 큰비를 뿌리는 지역이다. 대장마을은 이 경호강 상류에 위치해 강폭이 넓고 수량이 많으며, 유속이 빨라 여름철 수상 레저인 래프팅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506번길 85

구례예술인마을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예술인마을

구례예술인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에 위치한 마을로 화가, 도예가, 건축가 등 예술인 약 30호가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다.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으며 갤러리, 게스트하우스, 카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8만 5950㎡의 용지에 창작과 주거 기능을 갖춘 작업실들은 조각과 회화, 사진 등 장르의 성격에 맞게 화가들이 꾸밀 수 있고 별도의 전시실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토요일 예술인 개인 작업실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갤러리 오픈데이’를 운영하며, 일정은 방문 전 전화 문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예술인길 46

회덕마을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회덕마을

회덕마을은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 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한다.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모데기’였다. 남원장을 보기 위해 운봉에서 오는 길과 지리산 산줄기 너머 달궁 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는 의미와, 풍수지리설에 의해 덕두산[德頭山], 덕산[德山], 덕음산[德陰山]의 덕을 한 곳에 모아 이 마을을 이루었다고 해서 회덕, 모덕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한다. 회덕마을 앞 도로를 걸으면서 마을을 바라보면 억새로 지은 집, 즉 ‘샛 집’이 눈에 들어온다. 회덕마을은 평야보다 임야가 많기 때문에 짚을 이어 만든 지붕보다 억새를 이용하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두 가구가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다. 산간 마을로서는 구하기 힘든 볏짚보다 지리산에 널브러진 억새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잇는 일이 더 수월했기 때문에 억새 지붕이 생긴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회덕길 27

도두항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도두항

도두항은 용두암 해안도로와 이호테우 사이에 있는 방파제로, 관탈도와 추자도행 낚시 배들이 출항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발판도 비교적 좋아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 시내에서 가깝고, 숙박시설과 신선한 해산물이 있는 유명 맛집, 낚시점들이 적절히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람선과 요트 등 해양 레저 시설도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2

사수항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사수항

사수항은 제주 국제공항 바로 뒤편에 있는 작은 항이다. 항구의 역할보다는 아름다운 일몰과 카페거리 등 인근 관광지로 더 유명하다. 사수항을 지나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말 모양의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 등대와 무지개 해안도로를 만날 수 있다. 근처에는 제주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들이 즐비한 카페거리가 있어 함께 들러보기 좋다. 특히 일몰이 매우 아름다우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19 (도두이동)

문수사 (구례)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수사 (구례)

좌청룡 우백호의 기운이 뚜렷한 구례군 지리산 문수사는 백제성왕 25년 (547년) 연기조사께서 창건하였다. 그 뒤 저잣거리에서 불법을 선양한 원효대사, 해동 화엄의 종조가 된 의상법사를 비롯하여 윤필, 서산, 소요, 부유, 사명대사 등 여러 고승 대덕께서 수행정진한 제일의 문수도량이다. 고승 청허당 스님의 젊은 시절 수행처이기도 했는데 이때의 한 고사가 전해져 내려온다. 불법을 깨우치기 위해 용맹정진하던 중 걸승이 찾아와 함께 수행하기를 청했다. 처음에는 식량이 모자라 거절하기도 했지만 노승의 청이 너무 간절해 같이 수행하게 되었다. 밤잠을 자지 않고 수행에 전념하던 어느 날 수행하던 노승이 새벽녘에 주장자를 앞산으로 날려 황룡으로 만들더니 그 룡을 타고 안갯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문수사는 깨달음을 얻어 성불하는 수행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임진왜란 때 왜병의 난입으로 일부가 파괴된 뒤 불당을 조성하지 못한 채 6.25를 맞아 전소되었고, 그 후 1984년 요사채를 세우고 1988년 옛 대웅전 터에 지금의 고금당선원을 건립하고 진입도로를 완성하여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문수전, 삼성각, 고봉선원, 방장굴, 설선당 등을 건립, 석축을 쌓고 3층 법당 대웅전(목탑)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출처: 남도여행길잡이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문수사길 138

맨발의 청춘길
문화관광울산광역시

맨발의 청춘길

울산 중구의 문화 관광 거리인 맨발의 청춘길은 70~80년대 울산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던 골목길의 향수를 간직하고자 2016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음악존, 영화존, 패션존으로 구역을 나누었고 당시 인기 있던 영화 포스터와, 이소룡 등을 넣은 벽화를 칠해 구간별 특색을 나타냈다. 특히 음악존은 동작 감지 센서가 설치되어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7080 세대의 음악이 흘러나와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노후된 바닥을 정비하고 경사로 인근에 쉼터와 화단을 조성했다.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쉬어갈 수 있도록 방문객을 위한 휴게용 계단도 마련되어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번쩍여 낮과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골목길 곳곳에 오래된 식당들과 옷집, 노래방, 이색 주점들이 있는 맨발의 청춘길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울산 중구 성남동 225-2

문헌사(삼봉 정도전 사당)
역사관광경기도

문헌사(삼봉 정도전 사당)

문헌사는 문헌공 삼봉(三峯) 정도전 선생의 불천위를 봉안한 부조묘이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는 평택시가 삼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제를 올리는 사당이다. 삼봉 선생은 고려 말 난세에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개국하여 순충분의좌명개국공신(純忠奮義佐命開國功臣)이 되고, 봉화백(奉化伯)에 피봉되었으며,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 경제문감(經濟文鑑), 불씨잡변(佛氏雜辨), 심기리편(心氣理篇), 심문천답(心問天答) 등 많은 명저를 저술하여 인(仁)에 입각한 민본정치를 이상으로 하는 치국의 원리를 제시하고 이것으로 정치·경제·사회의 기준을 삼아 마침내 고려시대의 불교가 국교였던 사회를 유교로 변하게 하였다. 태조 3년에 한양천도가 결정되자 도성의 터를 설계하고 궁궐 전각 사대문과 사소문 및 한성부 52방의 이름을 지었다. 1395년에 태조는 삼봉 선생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구갑구와 아울러 유종공종(儒宗功宗)의 친필을 하사 하였으며, 1865년 고종 임금께서는 유종공종의 편액을 사액하였다. 선생은 고려말 조선초에 가장 큰 성리학자인 동시에 문무의 재를 겸하고 조선 왕조의 건국정책과 지도원리를 수립한 위대한 정치가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80-15

화성 정수영 고택
역사관광경기도

화성 정수영 고택

정수영 고택은 1800년대 말에 지은 초가집이다. ‘ㄱ’자 형태의 안채와 ‘ㅡ’자형의 사랑채와 행랑채가 모여 경기도의 전형적인 ‘ㅁ’자형의 평면구조를 보인다. 대문을 들어서면 안마당으로, 대문의 왼쪽에 사랑채, 오른쪽에는 행랑채가 자리 잡고 있다. 대청 뒷벽의 왼쪽에는 뒤창을 내고, 오른쪽에는 벽장을 만들어서 조상들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통 사당을 따로 두지 않는 민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구성이지만 중간 규모의 농사를 짓는 살림집에서 필요한 공간이 짜임새 있게 갖추어져 있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오얏리길 56

탑산사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탑산사

천관산 탑산사는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 8부 능선에 위치한 사찰이다. 존재 위백규의 ‘지제지’에 천관산 89개의 암자 중 중심 역할을 한 곳으로, 탑산사의 내용은 ‘석보상절’, ‘동문선’에 기록되어 있으며, 부처님 사리를 모신 아육왕탑이 있는 한국불교가 태동한 성지이자 남방불교의 전래지로 알려져 있다. 서기 800년(신라 애장왕 1년)에 통영화상이 창건하여 아육왕의 연기설화와 관련된 탑 동쪽에 사찰을 세우고 이에 연유하여 탑산사라 이름 하였다고 ‘동문선’에 나타나있다.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로 추정되는 탑산사 석등과 금동여래입상이 남아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대덕읍 천관산문학길 297

수철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수철마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수철마을은 작은 산골마을로, 쌍재와 고동재라 불리는 두 개의 재가 솟아있는 곳이다. 수철마을이라는 이름은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붙은 것으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가야 왕국이 마지막으로 쇠를 구웠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마을을 오가는 관문인 고동재는 길 모양새가 경사가 가파르고 고동 껍질처럼 동글동글하면서 말려 올라가는 듯해서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실제로 걷다 보면 뱅글뱅글 돌면서 오르내리는 느낌이 든다. 약초를 재배하는 약초 단지가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211번길 85-3

소앵무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앵무마을

소앵무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에 위치한 마을로, 뒷산의 형상이 앵무새를 닮아 ‘앵무리마을’이라 불린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이곳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송가인의 고향으로 알려져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마을 내에는 송가인의 생가와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차량으로 약 1분 거리에는 송가인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생가와 마을은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이므로 방문 시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소앵무길 41-1

무등산국립공원(전남)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국립공원(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정상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주상절리 등 암석들이 멋진 경관과 어우러져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손꼽는 코스는 규봉 코스다. 화순읍 수만리 수만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장불재를 거쳐 규봉암에 도착하는 코스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지표에 쌓인 화산재가 굳어 생긴 암석인 주상절리대와 풍화된 암석이 부서져 산비탈을 덮은 지공너덜은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형언하기 어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속의 맑은 공기도 마시고, 계절마다 다양한 빛깔을 뽐내는 야생화도 보면서 걷다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백운촌길 3-3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자연휴양림

완도자연휴양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운영하는 난대림 속 산림휴양공간이다. 휴식과 치유를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으로, 섬과 바다, 난대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림휴양에 적합하다.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은 총 10동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새소리가 가장 먼저 반기고, 테라스에서는 다도해와 함께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숲속의 집 뒤편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숲길을 걸을 수 있으며, 상왕산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왕복 약 2시간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대야일구1길 115

여수신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신항

여수신항은 여수시 오동도 인근에 위치한 유서 깊고 중요한 해양 거점이다. 과거부터 남해안 해상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오늘날에는 해양 관광과 물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오동도와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어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산책하기 좋으며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수산물 유통과 해상 물류의 활성화를 돕는 실질적인 항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항만 주변으로 아쿠아플라넷 여수, 스카이타워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시설이 인접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오동도로 127 (수정동)

쉬미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쉬미항

쉬미항은 봄철 유채꽃과 목련이 아름다운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한적하고 조용하여 부둣가에서 사색을 하기에도 좋다. 진도의 항구 중 주변 부속 섬으로 정기선이 다니는 곳은 진도항과 쉬미항이 있다. 진도항 다음으로 큰 항구가 바로 쉬미항이다. 쉬미항은 주로 진도의 북서쪽 섬들을 연결하는 포구로 가까운 섬 중에는 가사도를 중심으로 다수의 섬들이 있다. 운항 경로는 쉬미항에서 가사도, 가사도에서 돌아오는 배편은 가사도, 주지도, 양덕도, 혈도 등으로 운항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읍 산월리

진도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항

진도항은 진도군의 서남쪽 끝에 있는 연안항이다. 진도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항구인데 1996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연안항 지정 신청을 내어 1998년 2월 24일 국가지정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과거에는 목포에서 팽목에서 제주도를 잇는 항구였으며, 현재는 진도 근해의 섬, 그중에서도 팽목과 조도 군도를 연결하는 항로의 출발지가 되고 있다. 진도군은 진도항이 연안항으로 지정, 개발되면서 항구 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세월호의 아픈 기억이 새겨진 곳이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길 101

흥부골자연휴양림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흥부골자연휴양림

흥부골자연휴양림은 남원시 인월면에서 2㎞ 지점에 위치하며 건강과 오락, 휴식을 위해 지정·조성된 산림이다. 지리산 국립공원과 연계된 곳으로 덕두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는데 휴양림에서 덕두산 정상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산자락에 수령 약 55년의 잣나무 군락이 있어 삼림욕을 하기에 좋고 경관 또한 뛰어나다. 덕두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약 30분 정도 등산하면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에 닿을 수 있다. 자연생태지형을 이용한 자연 휴양림인 흥부골 자연휴양림은 자연 생태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휴양림으로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편이다. (출처 : 남원여행)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구인월길 125

방곡마을
역사관광경상남도

방곡마을

산청 방곡마을은 지리산 동북쪽 화림사 아래 위치한 마을로 약초와 밭농사를 주요 소득원으로 한다. 한때 혈곡(血谷)이 되었던 아픈 역사가 있는 장소로, 6.25 전쟁 중, 국군의 공비 토벌 명목으로 수천 명의 민간인 학살이 있었던 곳이다. 삼청함양추모공원과 추모비가 있어 매년 합동 위령제와 추모식이 열린다. 방곡마을은 체험마을로도 지정되어 농촌체험, 민박,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시골 마을이지만 둘레길 탐방객과 지리산 등산객, 계곡 물놀이, 체험마을 등 있어 여름철에 찾는 이들이 많다.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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