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84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84페이지입니다.

구미동해변
구미동해변은 모래가 아닌 올망졸망한 크기의 자갈이 펼쳐져 있고, 시원하게 자란 활엽수림이 자갈밭을 감싸고 있어 안온한 분위기를 준다. 주변에 식당을 겸하는 민박집이 여러 개 있다. 편의 시설들이 있어 불편하지 않으며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자갈밭을 지나 해변을 따라가면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이 잇따라 서 있다. 남해도 안에서도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첫 손에 꼽히는 곳이 바로 구미동 해수욕장이다. 모래밭 대신 고운 자갈이 가득 깔려 있어 색다른 운치가 있고 이 자갈밭 뒤로는 활엽수가 울창하게 드리워져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덕월리

거창 별바람언덕
별바람언덕은 경상남도 거창군 남부의 감악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관광명소이다. 해발 900m 부근의 고원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원래 황무지였던 이 장소는 현재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했다. 풍력발전단지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감국,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억새, 소국 등 다양한 꽃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밤에는 전망대에서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와 밤하늘의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는 연수사와 한국천문연구원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등 흥미로운 관광지들이 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과 첨단 기술,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

정글어드벤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선물하는 정글어드벤처는 교육과 놀이를 함께 즐기는 에듀 플레이 공간이다. 몰펀 블록체험, 정글북 트리 도서관, 세미나실, 공연장, 생일파티룸, 보호자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재미있는 놀이시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들과 주말이나 방학에 방문하기 좋다.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로 155 (판문동)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공예인들의 창작과 연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공예 문화를 육성하는 곳이다. 공예 문화의 흐름을 사회적으로 확장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창작과 제작, 기술 혁신, 교육, 전시, 판매, 마케팅, 공예 담론, 국제 교류 등 공예인과 공예 활동의 전반적인 과정을 매개하고 지원하는 곳이다. 또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전문가들의 참여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공예의 다양한 분야들이 융합되어 새로운 공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광제산로 367

하길체육공원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체육공원이다. 축구장과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육시설은 각종 체육대회를 겸한 출장뷔페 등 행사 진행이 가능하며,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진입로는 계단과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이 용이한 무장애 길 두 가지 길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나 산책이 가능한 중앙광장과 그늘막 있는 벤치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성산포JC공원
성산포 JC공원은 성산 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치기해변의 연장선에 있다. 바깥쪽으로는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고, 안쪽으로는 잔디가 깔린 초지가 있다.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돌로 만든 벤치가 있어서 잠깐 앉아 쉬었다 가기 좋다. 특히 제주 올레길 1코스에 포함돼 있어 올레길을 걷는 이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주는 곳이다. 공원에서 성산 일출봉으로 걷다 보면 노란색으로 물든 유채꽃밭이 있다. 개인 사유지로 유료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성산 일출봉과의 조화가 아름다워 들러보는 것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평창 남산 둘레길
남산 둘레길은 평창읍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걸어 마을을 지나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 돌아오는 약 7㎞의 길이다. 아름다운 평창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농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시내에서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남산산림욕장과 연결되어 있다.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길은 세상의 어지럽고 힘든 일을 접고서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코스이며, 명상[冥想]의 길은 수려한 강과 산을 조망하며 멀리 보이는 산과 강을 보면서 명상과 기도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지러움을 잊을 수 있는 코스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19
![[효석문학100리길 1코스] 문학의 길](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8/3535068_image2_1.jpg)
[효석문학100리길 1코스] 문학의 길
평창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지역으로,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광활한 자연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체 면적의 약 65%가 해발 700m 이상의 고원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청정한 환경과 함께 최적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효석문화 100리 길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인물인 허생원과 동이의 여정을 따라가는 길로, 총 5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구간 ‘문학의 길’은 작가 이효석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코스로 문학적 의미가 깊다. 평창군에서는 이 구간을 중심으로 걷기 대회를 개최해 문학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애강나무길 14
고랭지만두마을
고랭지만두마을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치른 대관령지역에 위치한다. 주로 고랭지채소, 씨감자를 생산하는 곳이다. 맑은 공기와 푸르름, 겨울이면 하얀 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건강한 먹거리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 IC에서 3분, 수도권으로부터 2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0분, ktx진부역과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선자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하늘목장, 국민의 숲,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갈골길 33-5

청옥산 도깨비길
청옥산 도깨비길은 청정 고원지대인 육백마지기 청옥 산자락에 위치한 회동리 깨비마을에 있는 길로 도깨비 전설과 호랑이바위 전설 등을 만날 수 있다. 산악형 지역으로 깨끗하고 청정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봄에는 산나물이 많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가을철에는 단풍이 장관인 곳이다. 깨비마을은 옛 회동 2리 장재터라는 곳에 부자가 많이 살았으나 이들의 횡포를 보다 못한 도깨비가 이들을 망하게 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수리재길 3
진뚜루 마중길
진뚜루 마중길은 장평 시외버스터미널 뒤 속사 천변에서 시작된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속사 천변을 따라 걷다 금송교를 지나 마을 제방길과 영동고속도로 주변 길을 지나며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접근이 쉽고 이용이 편리한 약 5㎞의 트레킹 코스이다. 장평은 대부분의 지역이 완만한 산지를 이루고 있고 마을 중앙으로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고 속사 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강원도의 농촌마을이다. 진뚜루는 마을이 긴 벌판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장평리의 옛 이름이고 마중길은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한다는 뜻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갈정지길 10

노산성
노산성은 평창강이 굴곡하는 곳에 우뚝 솟은 노성산(해발 419m)에 쌓았는데,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북쪽은 절벽이거나 매우 가파른 곳이어서 천험의 지대라고 할 수 있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노산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돌로 쌓았으며 둘레 1,364척, 높이 4척이다. 안에 한 우물이 있다. 지금은 반은 퇴락되었다.’라고 되어 있다. 이 성은 조선 선조 초에 군수 김광복[金光福]이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권두문[權斗文] 군수가 지사함, 우응민, 이인노 등과 함께 백성을 거느리고 왜군과 싸웠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의 둘레는 517m이며, 성벽은 대체로 붕괴되었으나 잘 남아 있는 곳은 높이 5.3m에 이르는 곳도 있다. 성벽은 북쪽의 절벽 부분을 제외한 곳에만 축조되었는데, 능선의 바로 아래 부분을 삭토하고 그 바깥쪽에 성벽을 구축함으로써 성벽을 따라 편편한 내환도[內環道]를 만들었다. 성내 시설로는 산 정상 부근에 깊이 약 2m의 우물터 한 곳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성산포성당
성산포 성당은 1955년 공소가 설립되어 1973년 본당으로 승격된 성당이다. 이 성당은 멀리 보이는 성산 일출봉과 바다가 어우러져 우리나라에 있는 성당 중에서 가장 경치가 뛰어나다는 찬사를 받는 곳이다. 건물 외관도 독특한데, 현대식 기와지붕이 한쪽만 절개되어 가운데에 얹힌 모양을 가지고 있다. 성당 입구에서 먼저 눈에 보이는 둥근 창 모양으로 뚫린 원통 형태의 종탑 역시 특이하다. 뚫려있는 종탑 안쪽은 제주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푸른색 타일로 장식돼 있다. 올레 2코스와 가까워 여행객들이 잠시 쉬며 둘러보기 좋은 장소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120
![[효석문학100리길 4코스] 옛길따라 평창강 가는길](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82/3569682_image2_1.jpg)
[효석문학100리길 4코스] 옛길따라 평창강 가는길
뱃재 옛길을 따라 산을 넘고 숲길을 지나 만나는 빼어난 평창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기암절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간으로 흙길을 걸으면서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맑은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길이다. 주진리와 용항리 강변길은 평창의 자연경관이 펼쳐지며, 숲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맑고 깨끗한 평창강의 물소리를 들으며 걸으면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찬샘내기2길 99-30
억두동길
억두동길은 진부면 상진부2리를 흐르는 두일천을 끼고 이어져 있는 길로 성황당 길과 억두동길, 내미네골을 일컫는 말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하천인 두일천을 따라 걷다가 성황당을 지나고 억두동교를 건너 억두동과 내미네골의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트래킹코스이다. 억두동은 콩을 많이 심어서 콩이 억수로 많이 난다고 전해지고 있고 내미네골은 양쪽봉 우리가 기싸움을 계속하여 중재하기 위해 갈라놓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억두동길 10-6

봉황둘레길
장미산, 덕수산 들머리인 금당계곡 하류 개수리 봉황대마을 입구 강가에 웅장한 기암이 솟아 있는데, 이곳이 봉황의 전설이 있는 봉황대이다. 봉황둘레길은 봉황대에서 시작하여 딸미산(노적봉) 둘레길을 걷는 코스로 마을 길과 한우를 방목하고 있는 목장을 지나 숲 속 길로 접어들어 금당계곡을 따라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길이다. 금당계곡 봉황대 주변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푸른 숲과 맑은 물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문화택지길 21
![[효석문학100리길 5-1코스] 마을길따라 노산가는 길](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6/3585096_image2_1.jpg)
[효석문학100리길 5-1코스] 마을길따라 노산가는 길
강, 들, 숲과 역사 그리고 옛 정취가 남아있는 평창전통장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그림처럼 아름다운 평창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간이다. 숲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고 마을길을 걸으며 시골의 정취를 느끼고 평창강과 기암절벽, 임진왜란 때 격전지였던 노산성을 둘러보고 평창강변에 위치한 평창바위공원에 이르는 길이다. 수석바위 테마공원인 평창바위공원을 둘러보고 장암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평창강을 따라 걸으며 강변의 정취를 즐기고 숲길을 따라 산림욕을 즐기면서 평창전통장과 공연장에 이르는 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길 124

제주 우도 천진항 대합실
제주도의 동쪽 끝에 있는 우도는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우두형)으로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면적의 약 100분의 1이며, 인구가 1,800여 명 정도 되는 제주도의 섬이다. 우도에는 2개의 선착장 천진항과 하우목동항이 있는데 우도의 관문 항구이자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 천진항이다. 우도 유채꽃 마을 정보 센터와 바로 붙어있는 우도 천진항 대합실은 크지 않은 규모로 매표소와 대기석 그리고 간단한 간식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점이 있다. 대합실 근처에는 우도 관광의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대여소들이 즐비해 있다. 우도로 들어올 때는 자동차와 스쿠터를 가지고 들어올 수 있다. 자동차는 선적증 구입 후 출항 시간 10분 전까지 선원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면허증 소유자가 선적시켜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70

화북포구
화북포구는 시가 있는 등대길로 이름을 알린 포구이다. 다른 포구와 다르게 등대 끝까지 방파제를 따라 시를 만날 수 있는데, 학생들이 등대, 포구, 바다와 관련된 시를 포구 끝까지 만들어 두었다. 덕분에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시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등대 끝까지 산책할 수 있다. 등대 끝에는 그림을 그리는 아이와 망원경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는 어린아이 등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이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으며 저녁이면 주변을 산책하는 도민들도 많은 편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1동

상원사 동종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동종으로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만들어졌다. 경주 성덕대왕신종(국보), 청주 운천동 출토 동종(보물)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완형의 통일신라시대 범종 3구 중 하나이며, 크기는 높이 167㎝, 입지름 91㎝이다. 이 종의 맨 위에는 큰 머리에 굳센 발톱의 용이 고리를 이루고 있고,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音筒]이 연꽃과 덩굴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종 몸체의 아래와 위에 있는 넓은 띠와 사각형의 연곽[蓮廓]은 구슬 장식으로 테두리를 하고 그 안쪽에 덩굴을 새긴 다음 드문드문 1∼4구의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상[奏樂像]을 두었다. 네 곳의 연곽 안에는 연꽃 모양의 연뢰[蓮蕾]를 9개씩 두었다. 그 밑으로 마주 보는 2곳에 구름 위에서 무릎 꿇고 하늘을 날며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비천상[奏樂飛天像]을 새겼다. 비천상 사이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撞座]를 구슬과 연꽃무늬로 장식하였다. 이 종은 조각 수법이 뛰어나며 종 몸체의 아래와 위의 끝부분이 안으로 좁혀지는 항아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한국 종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모본이 되는 종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211-14

국민의 숲 트레킹 코스
국민의 숲 트레킹 코스는 사람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대관령 자락 (구)대관령휴게소 인근에 조성된 트레킹 코스이다. 산허리를 감싸는 흙길을 따라 걷다보면 전나무와 주목, 독일가문비나무, 잣나무, 일본잎갈나무, 자작나무숲이 나타나고 곳곳에 야생화도 가득피어 자연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피톤치드가 풍부한 침엽수가 주종을 이루는 길로 이곳을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트레킹 코스이다. 약 3.95㎞,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정도의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대관령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품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마루길 340
평창 수항리사지
오랫동안 수항리절터로만 알려져 오다 1983년 〈태백곡수다사(太伯谷水多事)〉 등의 명순기와 등이 출토되어, 이곳이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다사지(水多寺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헌상으로는 〈세종실록지리지〉가 완성된 조선 단종 2년(1432년)까지 나타나다가 〈동국여지승람〉부터는 기록이 보이지 않는 점으로 보아 약 15세기까지는 존속했던 사찰로 추정된다. 유적으로는 부재 일부가 결손 되어 원형을 찾아볼 수 없는 석탑 1기와 건물지의 주초석이 남아 있다. 조선보물조사 연구에 의하면 이곳에 삼층석탑 1기, 석불입상 2구, 석불좌상 1구, 당간지주 1기와 탑의 석조물이 있었으나 6·25 때 유실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석탑 1기도 동란 중 도괴된 것을 부락에서 탑재를 수습하여 그 일부를 복원하였다고 하는데 강릉 신복사지 삼층석탑과 같은 가구수법을 보이고 있다. 〈삼국유사〉에서는 자장 이후 월정사에 주석한 스님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신효거사, 범일 문인 신의 및 수다사 장로 유연을 들고 있다. 따라서 신의보다 후세대이거나 적어도 동시대인 9세기 후반 내지 10세기 초까지의 수다사의 존재를 알 수 있다.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비에 의하면 지광국사 해린이 11세기 초에 동사에서 10년간 주지하였다고 전한다. 이곳에서는 1987년 12월 대형 고려시대 금고 1점과 촛대부속구 1점이 발견되었으며, 촛대부속구에 외반 된 구연부 뒷면에 대정 28년으로 시작되는 명문이 있어 적어도 고려 명종 18년(1188)에는 이 사찰의 법등이 이어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절터길 147

고랭길
고랭길은 표고 600m 이상의 높고 한랭한 고랭지인 평창의 특성을 살려 부르는 이름이다. 고랭길은 휘닉스파크 앞에서 시작하여 작은 산을 넘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삼림욕을 즐기며 메밀꽃 피는 봉평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는 코스로 울창한 숲으로 뒤덮여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고 흙길이어서 걷기에도 무리가 없는 곳이다. 고랭길 끝자락에는 이효석 문학의 숲이 조성되어 있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문화마을까지 이어진다. 옛날 봉평장이 서는 날이면 면온에서 봉평까지 이 길을 넘기도 했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54-1
강따라 방림 가는길
굽이치는 대화천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금당계곡이 합류된 평창강을 따라 고봉과 절벽이 조화된 멋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구간으로 주변경관을 조망하며 강변을 따라 걷는 길이다. 특히, 제3구간은 제방길과 강변길로 이루어져 있어 자전거 투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주변의 산과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자연의 정취와 멋진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가평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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