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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83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83페이지입니다.

성심원
사찰경상남도

성심원

성심원은 가톨릭 재단법인 프란체스코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1958년 진주에 머물던 한센인들이 새로운 삶의 공간을 찾아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시작되었다. 한때는 300명이 넘는 한센인 가족들이 함께 살며 농축산 관련 시설을 마련하고 생활을 일구어 왔으나,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한센병의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자연스레 인구가 줄었다. 1995년부터 사회복지기관으로 운영되면서 하나둘 현대적 시설로 개선하였다. 지금은 여유 공간을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순례객들 또는 도시민들에게 일상을 떠나 자신을 찾는 피정의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산청대로1381번길 17 (성심원)

한지생각이닥
문화관광인천광역시

한지생각이닥

인천 6호 공예명장인 이미자 명장이 운영하는 한지공예 공방이다. 공예명장은 한지공예로 키링, 한글 자음과 모음, 버선, 띠살문창호, 전통등, 실로 꿰맨 한지노트, 귀면(도깨비) 얼굴 등을 대한민국 한지를 주재료로 한 소품과 작품의 판매와 체험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1988년에 김포에 공방을 오픈하여 인사동과 인천권역까지 한지제품을 판매하며 체험존을 운영해 왔다. 한지는 한지의 세계화, 한지의 우수성, 한지 공예의 아이콘이 현대 사회에 어필하고 있고, 특히 관광자원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우현로35번길 14-1 (신포동)

구례목재문화체험장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목재문화체험장

우리 생활 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 목재의 종류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목재체험관이다.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목재를 활용한 생활 공예품, 놀이기구, 학습도구 등 목재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있고 전문적, 체계적, 정기적인 목공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목포항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항

목포항은 1897년 10월 개항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항내수 무역항이다. 내항과 북항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능별로 전문화되어 있다. 내항은 크게 여객 전용 항과 삼학도의 화물 전용 항으로 북항은 수산물 전용 항으로 개발되었다. 여객 전용 항은 국제여객터미널과 국내여객터미널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국제여객터미널은 제주도로 취항하는 여객선이 주로 다닌다. 현재 목포항에는 24개의 일반 항로와 11개의 보조항로가 개설되어 있다. 하루 수송 인원은 1만 3천여 명에 달하며 제주도와 홍도, 흑산도 등의 섬 지역으로 가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목포항은 한말 이권 싸움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선박이 몰려드는 거점이 되었으며 신학문과 신문물을 들여오는 선교사들의 통로와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안로 182

신양선착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양선착장

연홍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거금도 옆에 있는 섬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곳 연홍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선착장이 바로 신양 선착장이다. 이용자가 많지 않아 화장실이나 대합실 같은 편의시설은 없이 방파제 같은 긴 정박 시설만 있다. 요금도 배에서 직접 받는다. 연홍도와 신양 선착장 간의 거리는 아주 가까운 편으로 건너편 선착장에서 배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모습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대신로 276

안재홍생가
역사관광경기도

안재홍생가

근대 시기의 대표 언론인 민세 안재홍(安在鴻, 1891~1965) 선생이 태어나 살던 집이다. 안재홍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주필로 재직하면서 신간회와 물산장려운동을 이끌었으며, 고대사 연구와 문자보급에 앞장선 민족지사이며 학자였다. 이 집은 평택시 고덕면 계루지 마을의 야산 기슭에 남향하고 있다. 원래 상당한 규모의 집이었으나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만 남아있다. ㄱ자형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ㄷ자형 배치를 이루고 사랑채의 동쪽으로 대문채가 위치한다. 상량문에 안채는 1914년에 지었으며, 사랑채는 1932년에 지었다고 기록되었다. 안채는 11칸 규모의 초가집이다. 20세기 초 생활상의 변화를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한, 전형적인 경기도 살림집의 공간구조를 갖추되 편리함을 더하여 변화 있는 평면형태를 보이는 사례로 가치가 있다. 또 사랑채는 상류주택에서 나타나는 누마루를 갖추고 이중의 서까래를 설치하는 등의 잘 갖춰진 사랑채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평택시 계루지1길 7 (고덕동)

한수제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수제

금성산 아래 경현리와 성안을 이어주던 길목인 한수제 일대는 크고 넓적한 바위가 많아 예로부터 나주 시민들이 시원한 금성산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던 놀이터의 역할을 하였다. 또한 등산로 입구 우측으로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봄이면 화려한 벚꽃을 구경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경현동

기적의놀이터 4호 올라올라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적의놀이터 4호 올라올라

순천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 4호의 다른 이름은 올라올라로, 이름에서 놀이터의 콘셉트가 엿보인다. 놀이터의 시설물은 그리 많지 않은데, 큰 미끄럼틀과 그 옆으로 모랫바닥에 거미줄 같은 네트 모양의 시설이 눈에 띈다. 둘 다 오르면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뒤쪽으로는 짧지만 넓은 미끄럼틀도 있다. 눈썰매장의 출발대처럼 여러 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놀이 시설과 비슷하다. 놀이 시설물 주변은 자연 녹지인데, 주위로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자연학습원도 마련되어 있다. 놀이를 마치고 나올 때는 저수지를 한 바퀴 돌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용당동 491-1

기적의놀이터 3호 시가모노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적의놀이터 3호 시가모노

순천 기적의 놀이터 3호의 다른 이름은 시가모노다. 시가모노의 뜻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놀이터의 약자다. 아파트 사이를 흐르는 동천의 천변에 길게 자리한 놀이터로 놀이터에 들어서자마자 킥보드와 밸런스 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곡선형 아스팔트 길이 나온다. 그 주변으로 모래 놀이터가 있고 가장 인기 있는 집라인도 있다.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그네 놀이터와 체력 단련용 액티비티 시설이 나온다. 유아들이 탈 수 있는 보호대가 있는 그네부터 2인용 그네, 원형 바구니처럼 생긴 다인용 그네도 있다. 바닥에는 모래가 깔려 있어서 완충 역할을 한다. 조금 더 내려가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스케이트장이 나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서면 선평리 818-23

영월암(이천)
사찰경기도

영월암(이천)

설봉산 기슭 이천시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한 영월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625~702)가 창건하여 ‘북악사(北岳寺)’라 하고 산이름도 ‘북악(北岳)’이라 하였다고 하나 이를 뒤받침할 만한 실증적 자료가 없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영월암에는 보물 제822호로 지정된 영월암 마애마애여래입상은 고려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천시 향토유적 제3호로 지정된 석조광배 및 연화좌대는 통일신라말에서 고려 초기작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써 볼 때 영월암은 신라말에서 고려초기작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영월암은 신라말에서 고려시대에는 사세가 꽤 융성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영조의 명으로 『동국여지승람』을 감수한바 있는 신경준(1717~1781)이 편찬한 『가람고(伽藍考)』에 북악사가 보이고 있다. 거의 비슷한 때인 1799년(정조 23)에 정조의 명에 따라 편찬된 범우고(梵宇攷)와 1760년(영조 36)에 편찬된 전국읍지인 여지도서 (與地圖書) 에도 역시 북악사라고 이름이 보인다. 이상의 사실로 볼 때 영월암(북악사)은 고려 이후 조선 중기까지 그 사세가 알려지지 않다가 조선 후기에 이르러 그 모습을 역사 속에 다시 드러내고 있다. 1774년(영조 50)에 영월대사(映月大寺) 낭규(朗奎)가 북악사를 중창하고 자신의 법호를 따 영월암이라 절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709번길 388 (관고동)

장미의거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미의거리

2000년대 이전 목포는 목포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거리에 상권이 집중되어 있었다. 1990년대 초 하당 지역에 아파트와 상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목포역 주변에서 이곳으로 상권 자체가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당 중심부에 자리한 장미의 거리는 새로운 번화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큰 나무와 장미로 조경을 한 길을 만들고 길의 양옆으로 상가가 들어서 있다.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어서 안전하고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장미의 거리 주변으로 영화관과 옷 가게, 카페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구도심이 전통 음식에 강하다면 장미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하당은 젊은 청년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음식점이 많이 생겨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상동

오도산전망대
문화관광경상남도

오도산전망대

오도산은 도선국사가 깨달음을 얻은 곳이다. 오도산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촛불이라는 뜻의 천촉산 또는 까마귀 대가리처럼 산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이라고도 불렀다. 주위에 두무산, 숙성산 등이 솟아 있고 1982년 한국통신이 오도산 정상에 중계소를 설치하면서 일반인들도 승용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오도산전망대는 일출 사진 촬영과 운해 촬영 명소로 알려져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오도산 전망대에서 넓게 펼쳐진 비계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멀리 보이는 합천호를 바라볼 수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반포리 산3-7

순천만습지천문대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만습지천문대

순천만천문대는 국내 최초의 평지천문대로서 철새 탐조와 천체 관찰을 할 수 있는 복합형 체험관이다. 밤에는 별을 보고 낮에는 새를 보는 천문대인 순천만 천문대에는 사람 눈보다 만 4천 배나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고성능 천체 망원경이 있다. 야간 별자리 관측을 원하는 누구나 순천만습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그 어느 곳보다 깨끗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다. 시설은 3층 건물로 천체투영실, 과학전시실, 보조 관측실, 주관측실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순천만습지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동호숲
자연관광경상남도

동호숲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에 위치한 동호숲은 약 500년 정도의 유서가 깊은 숲이다. 전체 면적은 약 66,000㎡이며, 30년 이상된 소나무, 자작나무 등이 숲을 이루고 있다. 동호숲의 울창한 나무와 동호리 이씨고가, 영은고택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 수상의 숲으로 마을의 재물이 날아가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을 입구에 소나무를 심기 시작했는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마음이 담겨 더욱 아름답고 우거진 숲을 이루게 되었다.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1055-1

양탕국커피문화관광농원
문화관광경상남도

양탕국커피문화관광농원

양탕국은 대한제국이 태동할 즈음에 인천항을 통해서 이 땅에 들어온 서양 탕국이라는 의미로 일부 민간의 백성들 사이에서 친근하게 부르던 조선 시대 커피 명칭이다. 따라서 중국이나 일본의 ‘가배, 고히’와 같은 차음 형식이 아니라 우리만의 독창적인 명칭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담긴 무형의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곳이다. 숙식을 받으며 커피 전반에 관한 정보를 얻고 배울 수 있다. 양탕국 커피문화 관광농원의 체험시설로는 양탕국 한옥 카페체험장(카페관), 한옥 음악당(대청마루 한옥 체험장), 재래식 한옥 체험장(구들방 체험장), 로스팅 체험장, 양탕국커피문화교육원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공드림재길 155

호연정
역사관광경상남도

호연정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98호로 지정된 호연정은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 정자이다. 조선 명종 때 주이가 예안 현감을 사직한 뒤 많은 학자를 길러낸 곳이라 전해진다. 본래의 정자는 임진왜란 때 불타 소실된 것을 후손들이 재건했다. 호연정은 명예와 물욕을 버린 채 호연히 돌아와 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을 나타내는 호연지기에서 나온 뜻으로 호연정이라고 붙였다고 한다.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 규모의 제법 큰 호연정은 팔각지붕 건물로 둥근 나무 기둥이 정자를 떠받치고 있다. 자연 상태 그대로의 나무를 이용하여 건축하고 다양한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호연정은 조선 시대 정자 중 특이한 작품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정자 앞에는 주이가 직접 심었다는 여러 그루의 대나무와 은행나무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남 합천에 방문한다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호연정을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길 40-19

고불암
역사관광경상남도

고불암

해인사 고불암은 1200년 역사를 가진 해인사의 산내 암자로서 해인사 암자 중 가장 높은 해발 900m에 법당이 있으며, 전체적인 건축구조와 형상이 산내 암자 중 해인사와 가장 비슷하며 전통적인 목조건물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사찰식 목조건물은 법당을 중심으로 양옆에 육화당, 벽안당이 있고 앞으로는 고불루가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5길 194

원당암
사찰경상남도

원당암

원당암은 해인사 1번지 같은 상징적인 암자다. 해인사와 형제처럼 역사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 애장왕(哀莊王)은 공주의 난치병이 낫자 부처의 가호(加護)로 여기고 해인사의 창건을 발원한 순응(順應) 대사를 몸소 크게 도와주었다고 한다. 왕은 서라벌을 떠나 가야산에 임시로 작은 집을 지어 절 공사를 독려하고 정사(政事)를 보기까지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의 당암이라는 것이다. 암자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된 것은 혜암(慧菴) 스님이 머무른 이후부터였다고 한다. 원당암에서는 스님들과 똑같이 일반인들도 여름과 겨울에 한 철씩 안거(安居)에 들어가 수행을 하는 국내 제일의 재가불자 참선도량으로 변모되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41-23

택승정
역사관광경기도

택승정

이 정자는 남원 양씨들이 궁술을 연마하던 도장으로 부근의 봉황정에서 정자 앞 광장 끝에 과녁을 세우고 활을 쏘아 무술을 익힘으로써 문무겸전한 인재를 길러내어 이 고장을 빛냈다고 한다. ‘택승’의 뜻은 못가에서 활을 익히는 것은 선왕의 법도를 ‘택’이라 하고, 예절을 지켜 정자에 오르고 내리는 군자의 도리를 ‘승’이라 한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건물은 팔작지붕에 한식 골기를 얹었으며 자연 초석 위에 원주를 세운 굴도리집이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 834

역사관광경기도

양평 창대리 고가

이 건물은 약 200년 전에 세워진 경기지방의 전형적인 주거 모습을 간직한 가옥이다. 작은 언덕을 뒤로하여 수목이 우거진 주위와 앞으로 넓게 트인 농경지를 바라보는 좋은 자연경관 속에 동남향의 이상적인 방위를 택하여 세워졌다. 전체적으로 'ㅁ'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ㄱ'자의 안채를 중심으로 서남쪽 바깥으로 사랑채가 있고 그 옆으로 대문간이 있으며 대문간에서 직각으로 꺾여서 외양간·헛간 등이 딸려 있고 안채 뒤에도 따로 헛간채가 마련되어 있다. 경기지방의 중류 가옥의 전형을 이룬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333-6

베릿네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베릿네오름

베릿네 오름은 중문 관광단지의 천제연 계곡 동쪽에 있는 언덕 일대를 말하는 오름이다.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각각 동오름, 섯오름, 만지섬오름으로 나누어 불린다. 울창한 숲이 있어 식물학적 측면에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니는 오름이다. 이곳은 특정 야생동물·식물로 지정된 솔잎난과 담팔수 등 희귀 식물이 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82-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이유이다. 올레길 8코스가 지나가는 길이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며 가볍게 걷기에 좋은 산책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314-2

무지개폭포
자연관광경상남도

무지개폭포

양산시의 동부에 있는 무지개폭포는 인근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계를 이루고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계곡이 깊고 물이 깨끗하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진 수려한 계곡으로 여름철에는 좋은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지개폭포로 가는 길목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 계곡 주변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무지개폭포는 뚜렷한 전설은 없으나 옛날 인근 주민들이 나무를 하고 쉬어가는 곳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떨어지면서 무지개가 형성되어 현재까지 무지개폭포로 알려져 있다. 계곡 중간에 입장료를 받는 입구부터 무지개 폭포로 가는 길목은 사유지로 개인이 사업자등록을 내어 운영하고 있는 농원이 있다.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개인이 정하며, 무지개 폭포 인근의 관리 차원에서 소정의 입장료를 징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밀양영안지
자연관광경상남도

밀양영안지

영안지는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산골짜기에 있는 다목적 저수지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아침이면 영안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멋진 장관을 이룬다. 50여 미터의 둑으로 만들어진 영안지는 서당골 오토캠핑장이 인기를 끌면서 그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계곡 상류에 있는 서당골 오토캠핑장에서 내려다보면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또한 캠핑장 측이 위치를 설명할 때 “영안지로 검색해서 오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라고 안내를 하면서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저수지와 어우러진 자연의 풍경이 캠핑 마니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화봉리 1453

황매산미리내파크
자연관광경상남도

황매산미리내파크

황매산 미리내 파크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 2인 를 촬영했던 곳으로, 산속에 작은 원시 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과 ㈜ 강제규 필름에서 공동으로 투자하여 제작한 영화 촬영이 끝난 후 촬영에 쓰였던 31채의 원시부족 가옥을 복원하고 10여 개의 풍차와 은행나무 고목, 대장간, 칼, 활, 봉화대, 벽화는 물론 주인공의 캐릭터 등 1,000여 점의 소품과 영화 관련 자료들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주제 공원을 만들었다. 이후 영화 주제 공원은 , 등의 영화와 드라마 , , 를 촬영하는 등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해발 1,103.5m의 황매산은 산의 모양이 매화가 피어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5월이면 수 십 만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철쭉들로 전국 최고의 철쭉 군락지로 알려진 곳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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