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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7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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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계곡(하동)
자연관광경상남도

선유동계곡(하동)

선유동계곡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에 자리 잡고 있다. 계곡 왼편은 칠불사 쪽에서 흘러나오는 냇물이며, 오른쪽은 의신 쪽에서 흘러내리는 냇물이다. 유리알처럼 맑은 물이 잔잔한 흐름을 이루며 계곡을 휘돌아 흐른다. 주변에는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림과 어울려 아기자기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의신 쪽에서 흐르는 냇물을 따라 절벽이 형성되어 있으며 절벽에는 ‘세이암’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신라 말 고운 최치원이 세속의 비속한 말을 들은 귀를 씻고 신선이 되어 지리산으로 입산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귀를 씻었다는 곳이 바로 세이암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단천계곡(지리산단천마을계곡)
자연관광경상남도

단천계곡(지리산단천마을계곡)

지리산 화개동천 깊숙한 곳에는 단천계곡이 있다. 이곳은 화개동천의 수많은 계곡 가운데 평범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원시림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류는 평범하면서도 나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단천계곡 중간쯤에서 서북~동남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우골, 동쪽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좌골이라고 부른다. 단천 우골에는 높이 20m의 용추폭포가 있다. 단천골의 북쪽은 영신봉에서 흐르는 대성골, 남쪽은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선유동계곡이다. 단천골은 화개천의 지계곡이면서도 독립된 계곡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단천길 156

악양 취간림
자연관광경상남도

악양 취간림

악양 취간림은 조선시대 이전 하동의 중심지였던 악양면 정서리 악양천 변에 수구막이를 위하여 조성한 숲으로 2000년에 한국의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931년 한유한의 뜻을 계승하고자 모한정을 지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한유한은 고려 인종 때 벼슬살이를 하다가 이자겸의 횡포가 심하여 악양에서 숨어 살았다고 알려져 있다. 뒤에 정자 이름을 취간정으로 바꿈에 따라 숲 이름도 취간림으로 바뀌었다. 취간림에는 악양 항일 투사 기념탑이 있으며, 13기의 개인비가 있다. 아울러 위안부였던 고 정서운 할머니의 뜻을 기리는 평화의 탑이 세워져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동리

봉화산(남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봉화산(남원)

봉화산은 전북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에 자리 잡고 있다. 덕유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 남부 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했다. 봉화산 정상에 서면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이 전개된다. 북으로는 장수의 장안산과 무령고개, 경남 함양과의 경계인 백두대간 백운산의 웅장한 산줄기가 눈앞에 버티고 서 있다. 남쪽을 바라보면 아영면 고원지대 들판 너머로 지리산의 장쾌한 산맥이 우뚝 솟아있다. 동으로는 함양 땅과 멀리 거창에까지 이르는 경상도 산하의 풍경이, 서쪽 아래로는 장수군 번암면 일대의 산골 마을 풍경과 겹겹이 이어진 전라도 땅의 첩첩산중이 펼쳐진다. 봄철에는 아름답게 붉게 핀 철쭉 군락이 있으며, 가을에는 억새가 아름답다. 이 외에도 야생화와 산나물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 아영면 구상리 산7-1

춘천칠층석탑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춘천칠층석탑

명동거리에서 춘천역으로 향하는 길목인 소양로 2가에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 보물 제77호 춘천 칠층 석탑이 있다. 춘천 칠층 석탑이 자리한 위치는 왕복 4차선 도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 사이라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분위기다. 한국전쟁 당시 춘천 칠층 석탑은 총탄에 맞고 불에 그을리며 심한 손상을 입었다. 하지만 2000년에 진행된 전면적인 보수공사로 춘천 칠층 석탑은 어느 정도 본모습을 되찾았다. 2018년에는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2가 162-2

연기암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기암

연기암은 구례군 화엄사 내에 있는 사찰이다. 화엄사 원찰로서 백제 성왕 때 인도의 고승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당시 전소되었던 것을 1989년 중창했다. 연기암에는 높이 13m에 달하는 문수보살상이 있다. 문수보살은 불교의 대승보살 가운데 하나로 삼국시대 이래 널리 전승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연기암길 393

가왕 송흥록·국창 박초월 생가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가왕 송흥록·국창 박초월 생가

가왕 송흥록 국창 박초월이 살았던 곳으로 10 가구의 주민을 이주하고 그 시대의 초가현태로 2000년 7월 28일에 복원했다. 송흥록(1801~1863)은 조선 정조 초기 권삼득의 고수 송첨지의 아들로 태어나 12세에 백운산 월광선사에게 공부하였고, 1859년(철종 10)에 정3품 통정대부 벼슬에 제수된 조선 말기 순조, 현종, 철종대에 걸친 명창이다. 계면조, 진양조의 완성, 메나리조 도입과 모든 가사를 집대성하여 판소리의 중사조라 불리며, ‘가왕’의 칭호를 받았다. 춘향가의 옥중가 중에서 귀곡성이 장기이며, 제자 박만순과 동생 송광록, 송광록의 아들 송우룡, 송우룡의 아들 송만갑으로 이어지는 송문일가의 소리를 이루었다. 박초월(1916~1983)은 12세에 김정문에게 흥부가를, 송만갑 지도로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를 전수하였고, 1961년 (사)한국국악협회 초대 이사장 취임과 한국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하여 후진을 양성했다.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수궁가 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

춘천한백록묘역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춘천한백록묘역

충장공 한백록 묘역은 한백록 장군이 잠든 곳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한백록 장군의 묘 앞에는 그의 사내종이었던 득충의 묘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임진왜란 때 38세의 젊은 나이로 전사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은 사내종이었던 득충이 수습했다. 득충은 홀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을 지게에 지고 남해에서 춘천까지 걸어서 올라가 장사를 지냈다. 득충의 충정에 감탄한 한백록 장군의 후손들은 득층이 죽자 그의 묘를 한백록 장군 묘 앞에 만들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금산리 산64

역사관광경상남도

화사별서(조씨고가)

조씨 고가로 알려진 화사별서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개국 공인 조준의 직계손인 조재희가 낙향하여 지은 조선시대 가옥으로 구전에 따르면 건물을 지은 기간이 총 16년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조부잣집으로 불리기도 한다. 동학혁명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사랑채, 행랑채, 초당, 사당 등이 불타 없어졌지만 안채 등의 원형은 잘 간직하고 있다. 조선말 경성 상류층의 별장한옥의 특징을 잘 갖춘 건축물이다. 특히 이곳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속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되었다고 전해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남강댐 노을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남강댐 노을공원

진주 남강과 진양호 사이에 자리한 남강댐 노을공원은 걷기 좋은 산책로와 널찍한 운동장, 보기만 해도 넉넉해지는 댐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다. 공원 곳곳에 크고 작은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주말이면 피크닉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인다. 도심을 잠시 벗어나 울창한 숲길을 걷는 기분도 상쾌하다. 진양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와 곳곳에 자리한 포토존도 사진 찍기에 좋다. 동심을 자극하는 조각공원도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에 제격이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이름처럼 아름다운 노을이다. 해 질 녘 남강댐 노을공원에서 진양호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붉게 타오르는 일몰이 황홀한 풍경을 빚어낸다. 특히 맑은 날 진양호에 비친 저녁 하늘은 아름다운 노을을 더욱더 화려하게 빛낸다.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453

지리산 청학동
문화관광경상남도

지리산 청학동

청학동은 지리산 중턱 삼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지리산 마을이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거하던 곳이기도 하다. 청학이 많이 노닐던 곳이라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으며 삼신봉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산세와 물줄기가 조성돼 있다. 현재 지리산 청학동으로 불리는 도인촌은 유불선삼도합일갱정유도회(儒佛仙三道合一更正儒道曾)라는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유교를 바탕으로 두되 불교, 선도, 동학, 서학을 합쳐 깨침을 얻겠다는 사상이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신방마을(재첩벚굴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신방마을(재첩벚굴마을)

신방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재첩과 벚굴의 주산지로 섬진강 재첩 체험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벚굴은 주로 섬진강 하구 신방포구 강바닥에서 자생하는 굴의 한 종류로 벚꽃이 피고 지는 4월이 제철이라 벚굴이라 부른다. 신방마을 사람들은 2월부터 4월까지 벚굴을 채취하므로 이 무렵 신방마을을 방문하면 벚굴을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선소길 38-21

하동재첩특화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하동재첩특화마을

하동재첩특화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신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란 재첩의 우수성과 뛰어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9년 12월에 조성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재첩을 주제로 한 특화 공간이다. 마을에는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재첩 국, 재첩 비빔밥, 재첩 회 무침, 재첩 칼국수, 재첩 전 등이 있다. 하동재첩특화마을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하동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1880

가야공원
자연관광부산광역시

가야공원

가야공원은 가야산책공원이라고도 불리며, 인근에 서 씨(徐氏)들이 대대로 살아왔다고 하여 서 씨 공원이라고도 부른다. 산책로와 체력단련 시설,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식과 체력단련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이다. 2001년 3월 1일 세운 이종무 장군 쓰시마섬(對馬島) 정벌 기념비가 있다. 높이 2.5m, 기단 너비 59㎝의 크기로 재질은 오석(烏石)과 화강암이다. 하단부에는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는 한국땅’이란 글이 새겨져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18

자연관광부산광역시

감만시민부두

감만시민부두는 항해하던 배가 정착하는 곳이기도 하며,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부산항대교를 볼 수 있다. 덕분에 웅장한 모습의 배경으로 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숨겨진 사진 명소이다. 또한, 밤이 되면 대교에 무지개 빛의 불이 켜지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아름답다. 감만시민부두 방파제 내에서 취사와 야영, 낚시가 금지되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누리바라기전망대

누리 바라기 쉼터는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바라본다’는 의미의 ‘바라기’를 합성한 것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부산의 산과 바다, 하늘을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입구에 도착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龍馬) 이야기를 간직한 천마산의 유래를 토대로 형상화한 '말'이 세워져 있고, 쉼터(전망대) 가운데는 구름이 나무에 걸려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소리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전망대 우측에 세워진 대형 디자인과 벽에는 송도해수욕장을 비롯해 구덕문화공원, 송도해안산책로, 천마산 조각 공원 등 서구 10경을 담고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50-40

덕신소공원
문화관광울산광역시

덕신소공원

덕신소공원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작은 도심 근린공원으로 삼각형 모양의 땅에 공원을 조성했다. 소공원이지만 다양한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에는 바닥분수와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봄에는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무대를 갖추고 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덕남로 4

탑동광장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탑동광장

탑동광장은 탑동해변공연장을 중심으로 길게 조성된 광장 산책로가 있으며 도민이나 관광객이 밤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거나 행사가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 되어있다. 여름이면 시원한 바닷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과 버스킹 등 작은 공연이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

문화관광울산광역시

범서온천 지지워터피아

범서온천은 지하 1,000m 천연암반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이다. 알칼리성 수질의 온천수에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목욕 후 부드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다양한 온천 성분과 풍부한 수량을 갖춘 온천에서 여유로운 목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동로 704

강양항
자연관광울산광역시

강양항

울산의 일출 명소로 유명한 강양항은 명선교를 건너면 진하해수욕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강양항에서 갓 잡아 온 멸치를 손질하는 작업 사진이 각종 공모전의 단골 출품작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강양항 개발사업을 진행해 어선 86척을 수용할 수 있는 대피항으로 정비했다. 재난 상황 시 대피항 기능뿐만 아니라 평상시 어업 활동도 할 수 있는 물양장 형태로 조성했기 때문에 강양항을 이용하는 어민과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어업기반시설로 만들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길 123

솔개해수욕장
자연관광울산광역시

솔개해수욕장

솔개해수욕장은 진하해수욕장에서 간절곶 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 해변이다. 울산 시가지 변두리에 있어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번잡하지 않은 해수욕장을 원한다면 안성맞춤이다. 여름에 성수기 때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솔개해수욕장은 아주 고운 모래를 가지고 있는 아담하고 작은 해변이다. 인근 해수욕장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해수욕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에서 데크 산책로로 해안을 산책할 수 있으며, 해수욕장과 인접한 곳에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다. 또한, 솔변공원도 조성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외양포항
자연관광부산광역시

외양포항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인 가덕도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대항마을 외양포이다. 가덕도는 면적이 21.073㎢의 규모이며 해안선 길이는 36㎞이다. 지명의 유래는 예로부터 섬에 더덕이 많다 하여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가덕도는 천가산의 연대봉(459.4m), 국수봉(269m)을 중심으로 산지가 많은 섬이다. 아동섬과 동두말 가덕도 등대 주변에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서남 쪽의 외양포 해수욕장과 솔섬 천수 말코바위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가덕도는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던 가덕도 외양포 마을은 일본군 진해만 요새 사령부가 들어와 주민들을 모두 쫓아내고 외양포 마을 전체를 일본군 병영으로 만들었다. 일본군의 포진지 터와 군부대의 흔적들이 아직도 마을에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산 6-98

울림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울림공원

울림공원은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명지 지역의기존 마을이 명지 국제 신도시 조성에 편입되면서 마을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조성된 기념공원이다. 공원 안에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는데, 여름에는 물놀이까지 가능하다. 명지 울림공원 내 유수지 스탠드에 일로 미아 트리와 미니 달 벤치를 설치해 별빛 산책이란 주제로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였다. 별빛 산책은 LED 조명으로 나무와 걸터앉을 수 있는 달을 만들어 야간에 포토존으로 활용해 명지 울림공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318번길 77 (명지동)

신호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신호공원

바다갈맷길 주변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어 산책과 쉬어가기에 좋은 공원들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게 조성되어 있다. 신호공원은 갯벌 체험으로 유명한 근린공원이다.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공원 내에는 운동시설과 편의시설,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산책길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산단1로72번길 46 (신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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