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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76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76페이지입니다.

수산항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수산항

수산항은 긴 방파제와 등대를 배경으로 한 양양의 일출 명소이며 양양의 포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방파제 옆에는 아름다운 바위가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 바위는 ‘두꺼비 바위’로 두꺼비 한 마리가 동해바다를 쳐다보고 있는 형상이다. 이 두꺼비 바위를 보고 소원을 빌면 신기하게도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시골의 여느 항구처럼 아담해 보이지만, 크고 작은 각종 요트들이 정박할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요트항이다. 다양한 모양의 요트들이 나란히 정박해 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수산항을 찾은 일반인들도 요트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수산해변 남쪽으로는 먹거리 단지도 조성돼 있으며, 피서철에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전국 요트 대회가 열리며 요트 클럽하우스와 계류시설을 갖춘 강원도 요트 관광의 중심지이며 이용 시간에 따라 저렴한 가격대로 요트 투어를 할 수 있다. 리노처럼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양양 바다와 설악산의 절경을 바다 위에서 감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6-41

하동공원
테마파크경상남도

하동공원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공원은 낮에는 시원한 강바람에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등에 많은 사람들이 하동공원을 찾는다. 하동공원 전망대에서는 하동읍뿐만 아니라 광양시 다압면 까지도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섬호정은 하동공원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로 1870년에 고을 수령의 부임 시 영접문으로 사용하던 것을 유림들이 향교 뒷산에 옮겨 세워 섬호정이라 칭하였다. 그 밖에도 5개의 작은 정자와 솔숲광장을 비롯한 가족피크닉장소와 분수대, 각종 운동기구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진치령터널
문화관광경상남도

진치령터널

진주시에 위치한 진치령터널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경전남부선 터널로, 2012년 경전선 복선 전철화로 폐터널이 되었다. 진주시는 폐철도 구간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친환경 자전거 도시 인프라 확충 및 명품 산책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자전거 도로로 준공을 하고, 2022년 11월에는 밝고 아름다운 터널 갤러리로 조성하였다. 달, 별자리, 평화의 날개, 종이비행기 등 여러개의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동명동성당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명동성당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있는 춘천교구 소속의 가톨릭 천주교회이다. 속초 터미널 인근에 위치하였다. 동명동 성당의 전신인 속초성당은 한국전쟁 중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이다. 미사 때마다 옥수수가루나 우유, 의약품 등을 나눠주었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많은 피난민이 성당에 와 신도가 되었다. 동명동 성당은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성당 앞마당에서 아름다운 속초 앞바다와 옹기종기 모인 집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성당 건축물과 주변 환경이 어우러져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로7길 10-5

영랑호 설화공원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영랑호 설화공원

범바위를 지나 영랑호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낭만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곳으로, 그 입구에 영랑호 설화공원이 있다. 영랑호 설화공원은 영랑호에 얽힌 설화를 조각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파도 위에 솟아오른 두 마리 용이 보인다. 용 주변으로 네 명의 화랑이 보이는데, 이곳 호수에서 수련했다고 하는 화랑 영랑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영랑은 이곳 호수에서 수련하다가 불교의 관음보살을 직접 만났고, 관음 바위로 불리는 이곳에서 마침내 승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329-1

남대천연어생태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남대천연어생태공원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연어가 회귀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에는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생태 관찰로에는 길이 700m 정도의 데크가 뻗어 있고, 6개의 전망대도 있어 사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다. 이 길에선 갈대와 물억새와 같은 남대천의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도 있다. 1996년 연어 낚시 대회로 시작한 연어 축제는, 9월에 열리는 송이 축제와 함께 양양군을 대표하는 큰 축제가 되었다. 매년 10월 말~11월 초에 남대천 둔치와 그 일대에서 열리는데, 축제장에선 연어 맨손 잡이 체험, 연어와 함께 달리기, 연어 사생대회, 연어 특선요리, 연어 춤 공연 등 각종 체험과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86-7

영혈사
사찰강원특별자치도

영혈사

양양 영혈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설악산 동남쪽 관모봉에 위치한 신흥사의 말사로서 689년(신라 신문왕 9)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원효대사는 687년 설악산에 일출암(日出庵)을 세웠으며 2년 후 청련암과 함께 이 절을 세웠다고 전한다. 그러나 원효대사는 686년에 입적하였으므로 절을 세운 뒤 창건주로 모신 것으로 추정된다. 원효대사가 입적했다고 하는 혈사(穴寺)를 사찰 측에서는 형혈사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절에는 특히 약수가 유명해서 이에 얽힌 설화가 전한다. 원효대사가 이 절을 창건하고 의상이 머물고 있는 낙산사 홍련암을 방문하였다. 그곳에 물이 매우 귀한 것을 보고 지팡이로 영혈사의 샘물줄기 중 일부를 낙산사 쪽으로 돌렸다. 이후 영혈사 샘물의 양이 3분의 1로 줄었고 낙산사에는 물이 풍부해졌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불당골길 346

조규승가옥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조규승가옥

조규승 가옥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포매리 마을에 위치한 고택으로,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담장이 없고 집 주변을 대나무와 소나무가 감싸고 있어 자연스럽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가옥은 현 소유자의 10대 조상이 건립한 것으로, 약 3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은 한자 여덟 팔(八) 자 형태의 팔작지붕이다. 전통적인 한옥 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고택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후손이 거주 중이라 내부는 상시 공개되지 않지만, 외부에서 전체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가옥 앞에는 북카페가 있어 방문객들이 한옥 관람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규승 가옥은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경관적·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다.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조용한 마을 풍경 속에서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개매길 215-5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백로는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번식한다. 하천·호수·갯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데, 주로 소나무·은행나무에서 집단 번식한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의 백로가 조류 중에서 제일 큰 새로서, 우리나라 전 지역에 걸쳐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그러나 일부 적은 무리는 텃새로서 우리나라의 남쪽지방과 섬지방에서 겨울을 나기도 한다. 논·하천·해안·갯벌에서 살며, 개구리·물고기·뱀 등을 잡아먹는다. 양양 포매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에는 70∼150년 정도 된 20∼25m 높이의 소나무가 약 500그루 되는 숲이 있으며, 백로와 왜가리는 이곳에 둥지를 틀어 번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당시에는 전체 숫자가 2,000마리 이상 되었으나, 현재는 농약의 살포 및 각종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소나무 또한 새들의 배설물로 점차 줄어들어 그 수가 감소되고 있다. 양양 포매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는 동해안의 최대 번식지로서의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개매길 215-33

소도둑놈산촌생태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도둑놈산촌생태마을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소도둑놈산촌생태마을은 정겨운 산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생태마을이다. 인심 좋은 주민들이 모여 살아 고즈넉하고 따뜻한 정취를 자아내며 ‘도시민의 마음을 훔치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아 과거 지명인 ‘소도둑놈골’에서 이름을 따왔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여행을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마을에서는 산적 체험, 당귀 향주머니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감자떡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평창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은 가족 여행이나 이색 농촌 체험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346-9

온천천시민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온천천시민공원

온천천시민공원은 온천천의 강변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공원이다. 온천천은 금정산 범어사에서 발원해 금정, 동래, 연제 3개 구를 통과해서 흐르다가 수영 하수종말처리장 부근에서 수영강과 합류한다. 1998년 연제구에서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자전거 도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부산에서 유명한 길로 바뀌었다. 잔디밭과 6만여 그루의 수목, 45종 이상의 꽃들이 식재되어 있다. 계절별로 지역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는 문화공간이다. 야생화 화단, 자연학습장 및 철새와 오리 떼, 숭어 떼 등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다. (출처 : 부산 연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온천천남로 39 (연산동)

척포항
자연관광경상남도

척포항

통영의 척포항은 다른 섬으로 가는 배편이 거의 없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항구이다. 가끔 낚시꾼들만 찾을 뿐 다른 곳처럼 관광객을 찾기 힘들다. 이곳을 알고 있는 낚시꾼들은 자주 이곳을 찾을 만큼 낚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산양읍사무소부터 산양일주도로, 달아 전망대, 신봉삼거리까지 이어진 미륵도 달아길에 속해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되었을 정도로 미륵도 달아길은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꼽힌다. 척포항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아름다워 항구 주변을 산책하며 힐링하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1035-8

보람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보람공원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보람공원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에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어서 부산 지역의 숨은 벚꽃놀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공원 안에는 보람정이라는 정자도 있어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운동기구뿐 아니라 쉴 수 있는 벤치, 풋살장과 농구장이 있어 휴식뿐만 아니라 체육생활도 즐길 수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Global park 정비사업'으로 만들어진 풋살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녹산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의 체육 등 여가 활동과 지역 사회 조기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세워져 외국인 근로자를 우선 배려하는 공원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262로14번길 20

적촌선착장
자연관광경상남도

적촌선착장

통영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적촌 선착장은 아주 작은 선착장이다. 무료로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배에 차를 실을 수도 있으나 약 5대에서 6대 정도까지만 가능하다. 이 배는 지도로 가는데, 지도는 바다의 마고 할멈이 육지에 오르기 전 펼친 것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종이 섬으로도 불리는 지도에는 해안 산책로, 숲길, 해안도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숲길에는 고사리가 가득하고, 사람이 적어 한가하게 숲을 즐길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293-43

명지동근린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명지동근린공원

명지동 근린공원은 명지오션시티에 있는 도심 공원이다. 인근에는 주차장, 축구장, 잔디광장, 운동기구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놀기 좋은 유아숲 체험원도 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어린이들이 자연 놀이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 시설이 있다.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기도 한다. 공원의 맞은편에 강서 기적의 도서관이 있고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0로 95

제주신흥해수욕장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흥해수욕장

나만 알고 싶은 프라이빗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제주 동쪽 조천읍에 있는 신흥해수욕장을 추천한다. 제주 올레길 19코스에 있으며 ‘민만 아는 작은 해변이지만 있을 건 다 있다. 돌벽으로 지어진 탈의실과 샤워 시설은 신축하여 시설이 모두 깨끗하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주로 숙소 사장님에게 추천받아 오는 관광객들만 찾아 성수기에도 북적이지 않는 해변이다. 주변에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여름철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멀리 서우봉이 보이며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조용한 곳에서 물놀이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 보길 권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73-35

자연관광부산광역시

대항항 포진지 동굴

2차 세계대전 말에 일본군은 전력이 급강하하자 부산과 주변 해안에 미군 상륙작전을 대비하기 위한 방어시설을 구축하였는데 가덕도 대항마을의 인공동굴도 이와 같은 정세에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가덕도 대항 인공동굴은 현재 10여 개 정도 발견되었으며 탄광 노동자들을 데려와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형태는 I자, T자, L자형 동굴과 연결 복식 동굴이 있고 내부 통로가 십자형으로 얽혀 있을 정도로 긴 동굴도 있다. 동굴 내부에 당시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조형물로 표현해 놓아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해안로1212번길 48-1 (대항동)

황병산사냥민속놀이체험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황병산사냥민속놀이체험관

평창 도암면에서는 겨울이면 황병산 일대에서 사냥을 하였다. 적설량이 눈이 쌓이면 멧돼지의 발이 눈에 빠져 쉽게 달아나지 못하므로 사냥이 쉬워졌다. 마을 주민들은 사냥을 통해 잡은 짐승과 술을 곁들여 산신제를 지내고, 정초에는 서낭제를 지냈다. 2007년 시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놀이는 차항2리 주민들이 황병산 사냥 민속보존회를 결성하여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층 규모로 체험관을 지어 사냥의 방법, 사냥도구의 제작, 사냥의 유래, 사냥제 등의 민속 문화를 알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52

대평포구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대평포구

제주 올레 9코스의 시작 점이자 동시에 8코스의 종착점인 대평포구는 현재 낚싯배나 작은 어선이 정박하는 포구로 이용되고 있지만, 고려 시대 때는 원이 제주에 탐라 총괄부를 두어 강점하면서 제주마(馬)를 송출하는 포구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넓은 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을 ‘대평(大坪)’리라 칭하며 넓은 들을 의미한다. 대평리는 과거에 ‘용왕난드르’라 불렸으며 ‘난드르’ 또한 ‘넓은 들’이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이다. 넓은 포구의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박수 기정이라 불리는 해안 절벽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914-5

둔내자연휴양림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둔내자연휴양림

둔내자연휴양림은 청태산 기슭에 있는 민간휴양림으로, 1994년 5월에 개장했다. 해발 1,200m의 산 정상에서 발원한 수원이 휴양림 남쪽을 가로질러 흐르고 젓나무 등 침엽수와 조림한 수령 30년의 잣나무, 낙엽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각종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영동고속도로와 태기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이 등산로는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 또한, 오리엔티어링, 서바이벌 게임 등의 레포츠도 제공한다. 둔내자연휴양림의 숙소는 이랑둔내펜션으로, 현대적 화려함보다는 아늑하고 편안한 별장형 타운하우스이다. 넓고 깨끗한 실내, 독립된 힐링공간으로 도심의 빌딩숲에서 벗어나 자연의 청량함 속에서 가장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느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154번길 334

무건리 이끼폭포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무건리 이끼폭포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육백산 능선을 따라 두리봉과 삿갓봉 줄기 사이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무건리 이끼폭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호랑이가 출몰할 정도로 깊고 울창한 숲 속에 숨겨져 있어, 그 비경이 오랫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바위를 촘촘히 뒤덮은 짙은 초록빛 이끼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세차게 쏟아지는 물소리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더해져 이곳만의 특별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강원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산86-1

순례자의 교회
사찰제주특별자치도

순례자의 교회

순례자의 교회 제주 올레길 13코스에 위치한 교회로 가장 작은 교회라고 알려져 있다. 예배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시설도 없이 조용한 명상과 묵상을 할 수 있게 마련된 예배당이다. 교회 탑에 길 위에서 묻다라는 문구가 방문객들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종교에 상관없이 길 위에서 이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홀로 조용히 지나온 길들을 돌아볼 기회를 선사해 준다. 넓은 한경면 일대 전원 풍경에 자그마한 교회의 이국적인 모습이 조화를 이룬다. 입장료도, 운영시간도 따로 없어 부담 없이 지나가다 둘러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일주서로 3960-24

사담관광농원
문화관광충청북도

사담관광농원

사담 관광농원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에 자리한 관광농원이다. 소나무, 망개나무 가득한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농원 앞으로는 소백산 물줄기가 멋진 계곡을 만들며 흐르고 있다. 자연환경과 어울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노래방 시살과 족구장이 있고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도 잘 정비되어 있다. 단체나 모임 등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한 곳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97

김해읍성
역사관광경상남도

김해읍성

김해읍성은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세종 16년(1434) 석성으로 축조되었다가, 문종(1451) 때 냇물과 우물을 포함한 둘레 4,418척, 높이 13척의 대규모 읍성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김해읍지에 읍성의 4대 문인 해동문과 해서문, 진남문과 공진문이 기록되어 있으나 일제강점기에 읍성 철거정책으로 철거되고 고종 32년 이후 거의 흔적이 없어졌다. 현재의 김해읍성 북문은 현 위치에 성벽과 옹성 일부가 남아있는 것을 2006년부터 하부구조와 축성기법을 조사, 분석하고 고지도류와 각종 문헌자료를 참고해 2008년에 복원했다. 현재는 문화재 보호법으로 인해 들어가 볼 수는 없다.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335번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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