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58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58페이지입니다.

신라왕경숲
신라시대 수도인 왕경지구의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경주 명활산성에서 분황사까지 5리, 즉 2㎞에 걸쳐 ‘오리수’라는 숲을 조성했다.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자리한 신라 왕경 숲이 바로 그 오리수를 재현해 조성한 숲이다. 신라 왕경 숲은 신라시대 치수사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500년 전 서라벌의 왕들이 거닐던 숲으로 꾸며진 신라 왕경 숲은 지난 2007년 세계 문화엑스포 개최와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구황교 쪽에 1차로 조성된 왕경숲이 있고, 숲머리음식촌 쪽에도 2차로 숲이 있다. 넓은 잔디밭과 푸른 가로수 덕분에 한가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다.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쉬어가기 좋다.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새에덴동산
새에덴 동산은 유동마을 끝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별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딸을 위해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던 어머니가 어느 날 욕지 섬 남쪽 끝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게 된 것이다. 그렇게 부산에서 통영 욕지도로 삶의 거처를 옮긴 어머니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땅 밑의 돌을 깨어 믿음의 성전을 짓게 된다. 맨손으로 지은 건축물이라고 하기엔 하나같이 튼튼하고 또 아름답다. 딸을 위한 어머니의 뜨거운 모성이 느껴지는 성전이다. 이 덕분인지 3개월밖에 못 산다던 딸은 20년 넘게 욕지도에서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유동길 89-297

인구항
인구항(죽도항)은 휴휴암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1.5㎞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작은 항구다. 죽도를 사이에 두고 동산항과 마주하고 있다. 아담한 규모가 주는 항구의 운치가 소박하다. 하지만 주변경관이 주는 아름다움은 항의 규모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증명한다. 양양 8경 중 6경에 선정될 정도의 절경을 뽐낼 정도로 웅장한 기암바위들이 빼곡하게 둘러싸여 천혜경관을 만들어낸다. 인구항 방파제 여기저기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동해바다에 낚싯대를 던져놓고 ‘픽 피시’를 기다리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특히 동해안에서 일몰을 즐기는 명장소로도 유명하다. 독특한 디자인의 가로등을 감싸고 있는 일몰의 경치는 인구항만의 매력이다. 인구항 옆에 위치한 인구해수욕장은 양양에서 서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서핑숍과 펜션, 카페들을 이용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있다. 바비큐파티와 맥주 펍, 서핑보드를 허리에 낀 하와이안 셔츠의 서퍼들이 차지해 이국적인 해변은 마치 번화한 이태원을 떠올리게 한다. 서핑을 즐기는 바다풍경만 놓고 보면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이색적인 서퍼비치를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바다여행)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1-104

방어진항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방어진항은 넓은 부지의 수협위판장과 경매장이 있는 울산 어항이다. 방어를 비롯해 갈치, 삼치, 멸치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인근 수산시장과 회센터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해 바로 맛볼 수 있다. 방파제를 따라 있는 산책로는 사진 찍기 좋은 슬도등대까지 닿아 있고, 방어진항과 대왕암공원, 울기등대, 일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바닷길 역시 낭만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북방파제 벽화 및 바닥 디자인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마을 박물관인 방어진 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울산 시민에게는 휴식할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관광객에게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2

울산애견공원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 안에 있는 울산애견공원은 지난 2012년 3월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반려견 전용 운동시설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 수영장과 장애물 경기장을 갖춘 반려견 운동공원으로 해마다 이용자 수가 늘고 있다. 입장 주의사항은 4개월 미만의 어린 견들은 예방접종이 끝난 후에 출입이 가능하며, 전염성 질병 등이 있는 경우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접수처 건물 내에는 반려견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보 교류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형견과 소형견 운동장이 따로 구분되어 운영 중이며, 집안에서만 생활하던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강아지들을 위한 공간이다.
울산광역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209
오류동역 광장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 광장이다. 오류동역을 바라보고 왼쪽에는 운동시설과 벤치, 산책로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만남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바자회 등 다양한 종류의 행사가 진행되는 이벤트 장소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조금나루해수욕장
조금나루 해수욕장은 무안읍에서 남서쪽으로 떨어진 망운면 송현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끝에 툭 불거져 나온 긴 백사장에 주변을 둘러싼 울창한 송림까지 겸비한 천혜의 해변이다. 원래는 한 번씩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 아무 때나 통행이 가능하다. 조금나루해수욕장 근해에 어류가 풍부해 선착장에서 낚시도 가능하고, 해변 근처에는 횟집이 많아 먹거리도 풍부하다. 해변 입구에 자리 잡은 조금나루 유원지에서는 넓은 캠핑장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많은 캠핑족을 만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오치골공원
도심 속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도시 테마공원인 오치골 공원은 2020년 우수 어린이 놀이 시설로 선정될 만큼 자연 친화적인 시설이 많아 주말에 어린이들과 여가를 보내기 좋은 공원이다. 오치골 공원의 시그니처인 까마귀 미끄럼틀과 미니 집라인, 파란색의 거대한 모형 그물인 돔 플레이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놀이 기구이다. 오치골 이야기 등 체험시설이 있고, 주변에 양정생활체육공원, 양정소공원과 축구장, 운동장, 쉼터와 계곡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512-3

당사해양낚시공원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와봐야 할 곳으로 유명한 당사해양낚시공원은 동해의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산책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긴 다리를 지나며 사랑의 조개 고리에 소원도 적어서 걸어보고, 벤치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쉬어도 보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 걷다 보면 기분도 좋아진다. 철망으로 되어 있는 다리 아래로 파도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스릴도 즐길 수 있다.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도 해보고, 다리 끝 계단을 내려가 갯바위 위에 올라가면 울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구조물도 추가하여 2023년 7월 멋진 모습으로 재개장을 하였다.
울산광역시 북구 용바위1길 58

화동못수변공원
화동못 수변공원은 농업용지로 사용되던 화동못이 주변 개발로 인해 활용성이 없어지자 울산시가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수변공원을 만든 곳이다. 총 9,824㎡ 면적에 산책로와 전망대, 생태습지, 물레방아,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비한 주차장, 그리고 저수지 중앙에 분수 시설을 조성하였다. 자연을 온전히 담은 친환경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화동못 수변공원은 아름다운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동

옥포항
옥포항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최초로 무찔렀던 전투를 벌인 유서 깊은 장소이다. 우리나라 최동남단 거제는 왜적을 방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 옥포는 군사적으로 요충지였기 때문에 옥포진과 조라진이 옥포항에 있었다. 거제의 동쪽에 있는 옥포항은 수심이 깊고 풍랑이 없는 항구이다. 항구를 벗어나면 거제와 부산 뱃길의 관문이며, 대마도가 나타난다. 일본과 가까운 곳으로 내륙으로 쉽게 접근이 용이한 곳이므로 일본의 침입이 먼저 있었던 곳이다. 옥포항은 ‘충무공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의 시작점이다. 해상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옥포중앙공원, 팔랑포마을, 옥포대첩기념공원, 해안숲길, 덕포해수욕장, 김영삼대통령생가를 볼 수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2길 43 (옥포동)

금오산저수지
금오산저수지는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1종 저수지이다. 금오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고위 평탄면에서 내린 빗물 등이 북쪽 계곡을 따라 모이고, 명금폭포를 지난 물이 계류를 이루어 흐르다가 모이는 곳이다. 금오지 둘레를 따라 금오산 올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올레길 코스에서는 꽃길, 흙길, 숲길, 데크길, 제당길, 부잔교를 볼 수 있다. 금오산저수지를 따라 걷다 보면 저수지에 비친 전경을 보며 금오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길 중간중간 있는 작은 쉼터는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억새군락지
거제 오수마을 억새군락지는 산촌 간척지에 위치하여 탁 트인 전망의 자연과 고즈넉함이 공존하는 곳이다. 바다와 바다에 인접한 강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억새밭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어 잠시 산책하기에도 좋다. 억새와 갈대가 함께 피어있으며 호수 안에는 물고기들을, 갈대밭 사이로는 많은 새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를 매립해 만든 간척지여서 어촌과 농촌의 풍경이 함께 보인다. 거제의 관광지로 인생샷을 얻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널리 알려져 가을에 특히 많은 사람 이 찾는 곳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산촌리 761

유등지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삼산리 마을 남쪽에 있다. 옛날 유 씨(柳氏)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곳에 형성된 저수지라는 뜻에서 유등지(柳等池)라고 한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터로 유명하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책로 면적이 넓어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연못가의 산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워 풍경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산양진항
전복의 고장으로 유명한 노화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산양진항은 횡간도, 흑일도, 땅끝마을을 오가는 페리호가 운항하는 곳이다. 2005년 1월 준공한 산양진항은 물량장, 접안장, 주차장, 대합실, 등대형 홍보탑 등을 갖추고 있다. 2008년 1월 노화도와 보길도 간의 보길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고산 윤선도 유적지가 있는 보길도 관광의 주요 항로가 되었다. 주요 배편인 땅끝(해남) ~ 산양진(완도 노화) 항로는 ㈜해광운수와 노화농협 소속 여객선 7척이 매일 편도 62회, 연간 약 2만 회를 운항하여 50만 명의 이용객과 23만 대의 차량을 수송하는 항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노화읍 노화서로 563-49

대혜폭포
금오산 대혜골의 해발고도 약 400m 지점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28m이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여 명금폭포[鳴金瀑布]라고도 불린다. 폭포 아래에 형성된 넓은 소[沼]는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즐기는 곳이라 하여 욕담[浴潭] 또는 선녀탕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인조 때의 학자 여헌 장현광의 문도들이 연중행사처럼 폭포를 찾아 목욕을 즐기고 시회를 가졌다고 전해진다. 폭포 옆 암벽에는 ‘욕담’이라는 예서체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장현광의 문도 중 한 사람인 김공이 폭포 근처 도선굴 아래에 움막을 짓고 학문을 닦다가 새긴 것이라 한다. 대혜폭포 오른쪽으로 펼쳐진 절벽의 위태로운 벼랑길을 따라가면 신라 말의 고승 도선이 수행했다고 알려진 천연동굴 도선굴이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4-1 (남통동)
장성호수변공원
장성호는 농업용수와 홍수조절을 위해 건설된 인공 호수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걷는 길로 선정된 장성호 수변공원은 사계절 내내 산책하며 걷기 좋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봄에는 꽃나무가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호수변을 거닐며 산책을 하고, 가을에는 단풍들의 향연, 겨울의 설경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넓은 시야와 함께 웅장한 장성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장성호의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걷다 보면 어느새 옐로 출렁다리를 만나게 된다. 고요함이 은은하게 풍겨나는 장성호 수에 아름다운 풍경이 수를 놓으면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어느 계절에 가도 후회가 없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장성읍 신흥로 138

반야월연꽃단지
안심 연꽃단지로도 불리는 곳으로 금호강을 끼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꽃단지이다. 연꽃이 피기 시작하는 7월부터 8월까지가 특히 볼만하다. 가남지 코스, 점새늪 코스, 안심습지 코스, 천천 둘레길 코스 등 약 13km에 이르는 총 4개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전부 둘러보려면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곳곳에 다리를 쉬어갈 수 있는 정자와 전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공원으로 조성된 곳이 아니라 전망대와 산책로 이외의 지역은 연 생산 농경지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대림로2길 54-5 (대림동)
도솔암(해남)
도솔암은 달마산 12암자중 유일하게 복원된 암자로, 가장 정상부인 도솔봉에 위치해 있다. 석축을 쌓아 올려 평평하게 만든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견고한 요새와도 같으며, 주변 풍광이 워낙 수려해 일출과 일몰, 서남해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고, 마치 구름 속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달마산의 새로운 선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이라고 알려져 있다.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화상께서도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도솔암에서 수행정진하셨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암자이다. 그 후에도 여러 스님들께서도 기도 정진하였던 도솔암은 정유재란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이 있던 곳을 2002년 6월 8일 오대산 월정사에 계셨던 현 주지 법조스님이 32일 만에 단청까지 복원 중창했다고 전해온다. 암릉으로 둘러싸인 도솔암은 4월에는 진달래, 5월에는 철쭉, 6월에는 원추리,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멋있어 많은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이다. 그리고 풍광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 및 CF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마봉송종길 355-300

주포지구한옥전원마을
함평주포한옥마을은 함평의 멋진 서해안 바닷가 풍경과 함께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이다. 골목골목 돌담과 한옥의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하기에 좋고, 한옥마을 내에 30여 개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주포 한옥마을 입구에서 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면 팔각정자 주변 억새밸리존을 만날 수 있으며, 9월~11월경 핑크뮬리를 보며 산책할 수 있다. 함평 오일장과 차로 3분, 걸어서 20분 이내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 등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고, 마을 일대와 해변에서 바라보는 함평만의 낙조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전원마을에서 여유롭고 쾌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함평주포한옥마을이 제격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주포한옥길 67

땅끝항
땅끝항은 해남군 유일한 연안항으로 갈두항으로 불리었으나, 2014년 9월 땅끝리 행정마을 명칭과 일치하도록 땅끝항으로 개명하였다. 땅끝해안도로, 땅끝탑, 땅끝전망대 등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이웃한 노화도, 횡간도, 흑일도 등 완도군 지역주민들과 해남을 찾는 관광객 등 연간 27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그동안 땅끝항에는 여객선 터미널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2021년 4월 지상 1층 연면적 499.6㎡ 규모의 시설로 매표소와 대합실, 사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여객선 터미널이 들어섰다. 여객선 터미널이 준공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뱃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11

아리랑문학마을
아리랑문학마을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에 있는 역사, 문화, 교육 공간으로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무대를 재현한 시설이다. 이곳은 일제수탁관 외 18동의 시설이 있고 일제 수탈, 강제 노역, 소작쟁의, 독립운동 등의 우리 근대사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역사의 진실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아리랑문학마을 중앙에 있는 당산나무는 하늘 뜻을 받들어 땅을 내리고 땅의 바람을 받들어 하늘에 올리는 고결한 일을 해낸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을 전체 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당산나무 아래로 모여들었다고 소설 '아리랑'에 쓰여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에 있는 공원으로,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를 보존하기 위해 2009년 3·1 운동 90주년을 맞아 건립되었다.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독립 만세 운동을 전개한 역사의 현장으로 당시 병천 아우내 장터와 일제의 헌병 주재소가 있던 곳이다. 현재 공원 내부에는 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8개의 다른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장터1길 12-23

만리포전망타워
만리포전망타워는 만리포 해수욕장 근방에 있는 37.5m 높이의 전망대로 태안의 숨은 명소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360도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는 탁 트인 서해바다를, 뒤쪽으로는 산과 마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에는 탁 트인 전경을,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그리고 매일 밤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5회 진행되고 있는 레이저쇼를 구경할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13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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