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5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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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영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와 삼옥리에 위치한 산으로 영월의 북동쪽에 우뚝 솟아 있다. 예로부터 봉래채운(蓬萊彩雲)이라 하여 영월팔경 중 하나인 봉래산은 800m 높이로, 사방으로 조망이 뛰어난 영월의 주산이다. 등산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체험이나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는 독특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가족 산행에 그만이다. (출처 : 영월군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산림욕장
영월팔경 중 하나인 봉래산은 800m 높이로, 사방으로 조망이 뛰어난 영월의 주산이다. 등산과 함께 삼림욕과 패러글라이딩 체험, 활공장,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는 독특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은 월악산까지 바라다보이고 서쪽으로는 백덕산과 치악산 비로봉이 보인다. 북으로는 완택과 가리왕산이 거대한 산군을 형성하여 기품 있게 자리하고 있다. 영월 관내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욕장은 1.5㎞의 순환산책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은 물론, 산림욕 의자, 영월읍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야외탁자 및 평상 등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천문대로 통하는 임도 주변에는 벌개미취 등 다양한 야생화가 심어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승일교
철원에 있는 승일교는 1948년 8월부터 공산당 치하에서 철원 및 김화지역 주민들이 노력공작대라는 명목 하에 총동원되어 다리를 시공해 오다가 6·25 한국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 후 1958년 우리 정부에 의해 완공되었다. 아치의 크기 등 교각의 구조체가 외관상으로 구별될 정도로 다리의 중심부에서 남북으로 각각 다르게 시공되어 있으며, 남북분단과 전쟁의 독특한 상황으로 인해 만들어진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형태를 갖춘 조형미가 돋보이는 교량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가남체육공원
가남체육공원은 가남면 태평리에 위치한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체육활동 공원이다. 2003년 설립되어 2010년 확장 준공을 마쳤으며 태극기공원과 운동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공원으로 축구장은 약 500석의 관람석과 1,200명의 수용이 가능한 인조잔디 축구장이다.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이다. 또한, 봄이면 공원에 피는 벚꽃들로 인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대명산길 98

깊이울유원지
깊이울 유원지는 포천 신북면 심곡리 왕방산 계곡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심곡리는 포천시의 다른 마을들처럼 사방이 산에 둘러싸여 있다. 남쪽으로는 해발 737m의 왕방산, 서쪽으로는 국사봉, 북쪽과 동쪽으로는 하늘봉과 덕령산 등이 에워싸고 있다. 심곡리는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왕방산 자락에 자리하여 산세가 빼어나고 잣나무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계곡에는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송어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저수지와 둘레길, 꽃길이 아름답다. 빼어난 경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따라 계곡, 둘레길과 각종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계곡 내 왕방산 캠핑장은 마을에서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야영장과 카라반 시설을 두루 갖추어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221

무슬목해변
이순신 장군 승전지인 무슬목 해변은 약 700m에 이르며 모래사장이 아닌 큰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썰물 때는 백사장이 드러나 두 개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해변이다. 향일암, 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꼽히며 사계절 사진작가들이 찾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해송 숲 속 여수 바다를 주제로 한 조각 작품들 감상도 하고,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을 벗 삼아 걸으며 바다 위로 간간이 섬이 떠 있는 한 폭의 풍경화 같은 풍광을 바라보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펼쳐져 있다. 해송 숲 뒤로는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피서객)들은 해양수산 체험교육을 겸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876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산책로와 맨발길, 유아숲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용하는 시민들이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산책하고 휴식하면서 산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산림욕장 내에는 맨발 걷기를 위한 세족장도 설치되어 있으며, 쉼터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목교와 사방댐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미평동 21-1
생산소
주식회사 생산소는 농경사회 생활상을 재해석한 생활도구 제작소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필요한 생활도구에 대해 질문하고 매달 새롭게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생산소의 계절상품(繼絕商品) 시리즈는 계절(季節/繼絕)을 재해석한 상품으로 예술과 기술을 결합하고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하여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람의 손길로 공간을 만들고 여러 세대가 만나는 장소로, 특별함과 독특함 그리고 따뜻함을 주는 곳이다.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석동로29번길 3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모래가 쌓여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된 나사마을은 모래가 뻗어 나간다는 뜻이다. 마을의 이름처럼 나사해변은 육각 모래 해변으로 모래가 몸에 잘 엉겨 붙지 않아 잘 털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을 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나사해변은 숨은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나사리 등대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등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노을이 질 때면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더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반지음과 문서하가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던 장소인 ‘나사해수욕장’은 반짝이는 윤슬이 아름다워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장면이다. 쌓인 모래가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되었다는 나사 마을의 해수욕장인 이곳에서 천천히, 느긋하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윤극영가옥
서울특별시에선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만한 가치가 있는 보물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국립 4·19 민주묘지, 문익환 가옥 등이 여기에 꼽혔는데, 윤극영 가옥은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선정됐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1920~3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윤극영은 동요 ‘반달’, ‘설날’, ‘우산 셋이 나란히’, ‘고드름’ 등을 작곡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반달’을 제작해 '반달 할아버지'로도 불린다. 생전에 그가 머물렀던 가옥은 현재 반달 문화원으로 쓰이며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윤극영의 유품들이 전시된 공간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마치 할아버지댁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은은하게 흐르는 동요 멜로디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84길 5 (수유동)

삼학도공원
1968년부터 5년에 걸친 간척공사로 육지가 된 목포 삼학도공원은 봄의 튤립, 여름의 해바라기, 가을의 코스모스, 겨울의 동백까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맞아 준다. 꽃밭을 지나 산책로로 이동하여 기다란 수로 주변에 뻗어있는 한적한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시름이 덜어지고, 수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이는 멋스러운 작은 다리가 운치 있게 느껴진다. 산책길이 여러 곳으로 막힘없이 나 있어 반려견들과 산책하기도 좋고, 자연을 바라보며 힐링하기도 좋다. 공원 내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카누체험캠프도 있어서 온 가족이 다 같이 오기 좋은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산정동 1455

솔개공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간절곶 구간에 대바위공원, 솔개공원, 송정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중 솔개공원은 솔개해수욕장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인공적인 조형물을 설치하지 않은 제주도 해안공원을 벤치마킹하여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자연친화적 공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해안가에는 곰솔과 동백나무, 공원 내에는 다양한 야생화류를 심어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솔개공원은 해안가에서 바다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앉아서 쉬며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벤치는 여행자의 휴식 공간 및 힐링 공간이다. 산책로가 길지는 않지만 바다와 가깝고 길옆 대나무와 시원하게 자란 소나무를 따라 걸으면서 울산의 바다와 공원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416
연희네슈퍼
목포 서산동에 위치해 있는 연희네 슈퍼는 19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규모 18㎡정도의 조그만 동네 슈퍼다. 이곳은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 영화 촬영지로, 대학 신입생이던 연희가 어머니와 외삼촌과 함께 살던 집이다. 1980년대의 옛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을 찾던 차에 목포 서산동의 좁은 골목길 사이에 있는 이곳을 발견하여 주요 촬영장소가 되었다. 연희네 슈퍼 내부에는 영화 1987 촬영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영화 속 장면을 떠오를 수 있게 했다. 또한 1980년대 판매했던 알사탕, 꽈배기과자, 껌 등의 과자류와 생활용품, 연탄 및 1987년에 발행한 신문이 진열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안로127번길 14-2

망덕포구
망덕포구는 550리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곳이다. 전어축제가 열리는 계절이 되면 광양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는 인기 절정의 관광지이다. 망덕포구의 유래는 광양만을 한눈에 파수(경계하여 지키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망뎅이’라 이름하였고, 이를 한자음을 빌려 ‘망덕’이라 하였다. 옛사람들이 섬진강을 거슬러 다압, 구례, 곡성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 역할을 했던 망덕포구는 섬진강 물길이 풍성한 어장을 형성해 깨끗한 생육 환경에 사는 대표적인 어종, 가을 별미인 전어 산지이다. 차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활어로 개발한 곳이라 직접 전어를 잡아 운영하는 횟집이 즐비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845-1

동아실계곡
동아실계곡은 인제군 남전리와 원대리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기암절벽 사이로 작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턱걸이 폭포가 특히 유명하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초롱꽃, 매발톱꽃, 나리꽃 등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고, 인근의 자작나무 숲도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다. 차량 통행이 가능하지만, 숲 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춘천시 수변공원
강원 춘천시 삼천동에 있는 공원으로, 춘천 중도 선착장에서 KT&G상상마당, 춘천 MBC, 야외공연장, 황금비늘테마거리, 공지천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다. 주차는 공원 내에 넓게 자리하고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왼쪽 수변 산책길로 가면 카누를 탈 수 있는 천중도물레길이 나오고, 오른쪽 수변 산책길로 가면 강원도 단풍 명소길인 KT&G상상마당으로 해서 공지천조각공원으로 갈 수 있다. 이곳은 특히 자전거를 타기 좋은 춘천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자전거 길 표지판이 있어 참고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200-9

성산공원
여수 무선지구에 위치한 성산공원은 1997년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를 둘러싸고 조성한 공원으로 총면적 70,840㎡ 중 호수 면적 27,400㎡에 달하는 거대한 호수가 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잔디마당, 장미 정원, 공연장, 운동장, 놀이터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봄과 여름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장미 정원과 250여 그루의 편백이 식재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성산공원의 밤은 더 로맨틱한데, 호수 위에 60여 개의 LED 달빛 조명을 설치해 마치 달이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2021년 10월에 호수를 건널 수 있는 인도교와 호수 주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리모델링으로 더 편리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산로 89 (화장동)

여수선사유적공원
2002년에 개장한 여수선사유적공원은 발굴조사에서 다양한 문화재와 함께 고인돌, 암각화, 통일신라 시대 와요지 2기 등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선사유물과 유적이 발굴되면서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화장동 유적지에서 조사된 와요지는 반지하식 굴가마로, 기와의 문양과 기법 등이 통일신라 시대에 사용되었던 가마라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엄청난 크기에 압도된다. 2001년부터 유적공원 부지에 생활공간인 철기시대 무주 타원형 움집과 고상 가옥, 저장고를 세우고 자연 속에 노출된 바위와 동굴 벽에 새겨놓은 동물상, 기하학적 상징 문양인 암각화, 지석묘군 등을 전시, 복원해 지금의 공원 모습을 갖추었다. 야외학습장, 포토존과 야생화 단지, 핑크뮬리도 볼 수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장동 945-1

배알도해수욕장
광양 태인동에 있는 배알도해수욕장은 잔잔한 해변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광양에서 유명한 곳이다. 하동 바로 옆, 섬진강 하구에 있는 공원으로 백사장이 섬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한때는 해수욕장으로 운영되어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깊은 수심 때문에 물놀이 사고가 자주 발생해서 현재는 해수욕을 금지하고 해변 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멋진 뷰에 한적하고 깔끔한 산책로와 어린이들과 재밌게 걸을 수 있는 지압길, 섬진강 자전거길을 갖추고 있어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공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태인동 1630-1

종남산(밀양)
종남산은 밀양시 중심에 솟아있는 산이다. 동쪽으로는 만어산, 북쪽은 화악산, 서쪽으로는 화왕산과 영취산, 남쪽으로는 덕대산이 병풍처럼 자리 잡고 있다.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자각산(紫閣山)으로 불렸지만 이후 밀양땅 남쪽에 있어 남산으로 불리다가 다시 종남산으로 변했다고 한다. 종남산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다. 종남산 서면 섬마을인 삼문동을 감싸는 밀양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유장한 흐름과 너른 들녘, 그리고 영남알프스 산군이 시원하게 펼쳐진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탁월하다. 산행을 시작해 3시간 정도 오르면 밀양 시가지와 낙동강 들녘이 한눈에 들어오는 능선에 올라선다. 여기서 조금 더 오르면 철쭉 군락지인 정상부다. 산행을 하다 보면 임도와 만나는 곳이 많아 길 찾기가 쉽고 언제든지 하산할 수 있어 초보자들이 등산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우령산(중봉)으로 가는 길은 암릉 구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암릉을 우회할 수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남산리

단관공원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 있는 공원으로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이 설치되어 있다. 축구장 바깥쪽으로 400m 길이의 육상트랙이 설치되어 있어 달리기나 걷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족구장 옆에는 2013년 세워진 한국전쟁과 월남전쟁에서 숨진 원주지역의 참전 무공용사를 기리는 무공탑이 세워져 있으며,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조형물 ‘치악의 웅지’도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다. 공원 주변으로 아파트 단지가 많아 광장에서는 연주회, 벼룩시장 등이 열리기도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관공원길 63
용화사(원주)
원주시 귀래면 미륵산에 있는 중국 소림사의 한국 본찰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돌할머니가 유명한데 약 180여 년 전 전라남도 진도지방 바닷가 신당에 모셔졌던 신상으로 칠성할머니로 불렸다가 1996년에 옮겨졌다고 한다. 돌할머니 앞에 있는 돌을 들었다가 소원을 빈 후 다시 들었을 때 처음보다 무거워지면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돌할머니 석상 외에도 배를 만지면 부자가 되게 해 준다는 불상과 사천왕, 십이지 신상 등 많은 석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지차골길 27

전농로 벚꽃거리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전농로는 하늘을 가득 메운 벚꽃터널이 인상적인 벚꽃길이다. 구도심인 삼도일동에 자리한 전농로는 약 왕복 2차선 도로로, 양쪽 도로변을 따라 제주 지역 자생종인 왕벚나무가 끝없이 이어져 있다. 짧게는 20년에서 많게는 100년 이상 된 이곳 왕벚나무들이 피우는 꽃은 제주에서도 아름다운 벚꽃명소로 유명하다. 해마다 봄이면 거리 가득 흐드러진 벚꽃이 그야말로 꽃 천지를 이룬다. 1992년부터 전농로를 배경으로 왕벚꽃축제도 열리고 있다. 연인과 데이트 혹은 가족들과 봄에 벚꽃구경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거리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일동

욕지도해안일주도로
욕지도 둘레는 자동차로 둘러볼 수 있게 일주도로가 정비되어 있다. 섬이긴 하지만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S자로 굽어지는 구간이 많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창밖으로 욕지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으며 달리다 보면 자연과 삶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이 감동을 자아낸다. 일주 도로 곳곳에서 욕지도 대표 여행지들을 만날 수 있다. 산 중턱을 에두르는 일주도로를 돌다 보면 욕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모두 만날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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