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56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56페이지입니다.

은구비공원
은구비공원은 1997년 대전 노은지구 택지개발 당시에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에는 대전선사박물관을 비롯해 잔디광장, 산책로, 체육시설, 쉼터, 음수대 등이 있다. 방문객들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은구비공원은 대전의 중요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알리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은구비구름다리를 건너면 도로 건너편에 있는 두루봉공원과 연결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로 166 (지족동)

해광사
해광사는 기장군 해변의 오랑대 앞에 자리한 작고 소박한 사찰이다. 부처님 말씀이 바다처럼 넓고 깊다는 뜻의 ‘해(海)’와 중생의 길을 밝히는 빛의 ‘광(光)’의 의미를 담고 있다. 100여 년 전 승려 김목암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온다. 바다에서 인양한 목조불상을 봉안한 것이 절의 역사인데 바닷물에 오래 잠겨있던 목조불상의 보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1974년 법당 언덕에 예를 다해 묻고, 절 이름을 ‘해광사’로 바꿨다 한다. 기장은 본래 한양(서울)에서 가장 멀리 유배 보낼 수 있는 지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유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특히 오랑대는 고산 윤선도가 푸른 바다와 산세의 절경에 취해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바다 위에 우뚝 서있는 용왕단이 특히 유명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0

학리항(학리방파제)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에 있는 어항으로 기장 해안가의 오래된 포구이다. 멸치로 유명한 대변항과 회로 유명한 칠암항 다음으로 기장군내에서는 규모가 큰 항이기 때문에 어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파제가 있다. 활어를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어촌 마을인 학리마을, 북쪽의 일광 해수욕장과 연결된 해변로를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역과 다시마를 양식하기 위하여 기르는 종묘를 생산하고 양식에 성공을 거둔 곳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방파제와 빨갛고 하얀 등대가 어촌의 풍경을 자아내는 포구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 251-13

칠암항
칠암항은 야구 방망이와 글러브, 야구공을 형상화 한 야구 등대가 세워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한 곳으로 한국 야구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승부였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신화를 만든 것을 기념하여 세운 이색 등대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무쇠팔 투수 故 최동원 선수를 기리는 추모관도 있다. 야구등대로 가는 방파제와 탐방도로도 잘 정비돼 있다. 참고로 하얀 야구등대 가까이 노란 등대와 빨간 등대도 있는데, 빨간 등대는 갈매기 등대, 노란 등대는 붕장어 등대로 불린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510

젖병등대
2009년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만든 젖병 모양의 등대다. 등대를 세운 2009년은 부산이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도시로 10년째 선정되던 해로, 저출생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출산 장려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부산에 사는 영·유아 144명의 발 도장과 손도장이 양각으로 제작되어 있다. 방파제 길을 따라가면 연도별로 출산율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볼 수 있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시대에서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가 되었다가 이제는 ‘아이가 미래’라는 시대가 되었다. 이색적인 등대에서 인생샷을 찍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7-5

천안아산역 동광장
천안아산역 동광장은 기차역을 이용하는 승객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만남의 광장으로 유명하다. 또한 광장이 넓은 편으로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광장 주변에 음식점과 쇼핑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광장 인근 관광지로는 아산 지중해 마을, 온양온천,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2

문방저수지
문방저수지는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자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붕어가 서식하고 있다. 주변에 농가가 많고, 간혹 교행이 불가능한 길이 나오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저수지에서 삽교천 방조제를 건너가면 삽교호 놀이동산, 수산물 먹거리시장, 삽교호 호수공원 등 당진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옥정사
옥정사(玉井寺)는 헌종 1년(1835)에 창건된 절이 절터만 남아 방치되었던 곳을 승려 박긍해(朴亘海)가 1907년에 다시 만든 사찰로 부산 달음산 기슭에 자리한 불국사의 말사이다. 달음산은 동해 해돋이의 햇살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닿는 산으로 유명하다 한다. 당시 박긍해는 마을 친구에게 희사(喜捨) 받은 옛 절터 부지에 작은 초가집과 토굴을 만들어 참선하는 승려들이 찾아오도록 하였다 한다. 이후 증축, 개축이 이어졌고 1994년에는 스리랑카에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와 3층 석탑에 모셨다. 2020년 기장군은 옥정사 인근에 편백숲 둘레길을 조성하여 산책길과 숲 속 쉼터 등의 힐링 공간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힐링을 돕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달음길 101

흰작살해변
통영의 흰작살해변의 흰작살이란 해안가에 흰자갈이 많아 생긴 지명이다. 한국에서 푸른 바다를 가진 섬으로 알려진 통영의 욕지도에서 차로 약 5분 정도 이동하면 나타나는 작은 해변으로, 한편에 탁 트인 남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몽돌 자갈 해변을 즐길 수 있다. 흰작살해변은 밤자갈이 하얗다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하며 규모는 작지만 바닷물이 깨끗하다. 근처에 소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 연인 및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352
외도유람선 외도랑
와현에서 출발하여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한 후 다시 와현으로 돌아오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거제 해금강의 비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제 여행 시 반드시 거쳐야 할 곳으로 알려진 외도까지 관람할 수 있어 거제의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외도 보타니아는 그 풍경이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섬마을로써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근에 와현 해수욕장이 있어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산책 겸 한 바퀴 둘러보기에도 좋다.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도 고즈넉한 바다 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묘관음사
묘관음사는 1943년 운봉(雲峯) 선사에 의해 창건된 이후 수행도량으로 자리매김했다. 일제강점기 암울하고 불행한 시기에 고통받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창건되었다. 일주문 계단에 올라서면 8각 9층의 구극탑과 대웅전이 보인다.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기장에 지난 2012년 고리 원전 비리 사태 이후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황룡사 9층 목탑에 빗대어 조성하였다고 한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개인의 부정(不正), 사회의 부조리 등의 악순환을 끊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또한 묘관음사에는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탱화와 불자가 있으나 공개되고 있지는 않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53-38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도깨비방망이를 형상화하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85m 길이의 해상보도 교량이다. 해랑은 바다와 태양 그리고 내가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입구에는 도깨비 영역으로 들어가는 의미를 가진 파란색 진입 터널이 있고, 가운데 조형물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전망대의 봉오리 진 슈퍼트리가 도깨비방망이를 통해 만개했다는 스토리를 조형화했다.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바다 위 파도를 발아래서 느낄 수 있도록 유리바닥과 메쉬바닥으로 구성한 해상 교량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삼척활기자연휴양림
백두대간에서 발원한 계곡이 7㎞ 달려와 폭포와 마룡소를 만든 곳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앞 계곡은 용의 전설이 서려있는 용수골, 마룡소, 용소폭포 등이 있어 상서로운 기운이 서려 있는 터로 알려져 있다. 용수골 계곡은 봄철에 초록 향연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시원함을 선사하며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과 겨울의 멋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4㎞ 상부에 위치한 용소폭포까지 산책길을 조성해 놓아서 조용한 산책 및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홈페이지에서 숙박시설 예약을 할 수 있다. 본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삼척시에서 운영하는 척활기 치유의 숲이 연접하고 있어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숲 해설과 목재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휴양림에서 20㎞ 정도 거리에는 삼척해수욕장, 삼척항(활어회), 삼척중앙시장이 있으며 환선굴· 대금굴, 준경묘, 영경묘, 도계유리나라 등이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먹거리까지 풍부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준경길 651-59

대진항(삼척)
대진항은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조용한 항구이다. 항구에는 어패류보관장,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어업인 휴게소 등 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대진항은 여름이면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파도가 없고 수심이 얕은 곳과 깊은 곳까지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함께 줄길 수 있는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대진길 120
삼척미로정원
폐교된 미로초등학교 두타분교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꿔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크게 1·2권역과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역에는 두부체험장, 야생화 체험실, 주막식당, 카페 등이 운영 중이며 운동장에는 야생화 정원, 사계절 풀장, 야영장 4동, 방갈로 6동 등이 조성되어 있다. 2권역에는 통방아 정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 1권역에서 2권역으로 이어지는 약 2.2㎞의 마을 안길을 통하여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농촌의 정서를 담아갈 수 있는 힐링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동안로 540

강남축구공원
강릉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 등의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축구의 고장인 강릉에서 전국 규모의 축구 대회를 유치하는 등의 목적으로 세워진 체육 시설이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축구공원 내 스쿼시장과 볼링장도 있다. 축구장(인조 잔디)은 유료 이용이고, 사용일 7일 전에 강릉시 체육 시설 관리사무소에 사용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강남축구공원 관리사무실에 사용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 222 (노암동)

후진항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있는 어항이다. 삼척시에서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수로부인 공원(해가사의 터)에서 1.7㎞ 정도 해안도로를 따라 삼척 쪽으로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작은 항구로, 드라이브하다가 잠깐 차를 세우고 바다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항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후진항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작은 모래 해변은 규모는 작지만, 사람의 흔적도 거의 없고 물이 맑고 깨끗하다. 북측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낚시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투명카누와 패들보드, 패들카약, 스노쿨링 등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460 (교동)

범바위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에 있는 호수로, 둘레가 8㎞, 넓이가 1,190,000㎡나 되는 거대한 자연 석호인 영랑호 중간 지점 서남쪽에 잠겨 있는 큰 바위이다.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이 웅크리고 있는 것과 같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속초 8경의 하나로 웅장함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모여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낸 자연적인 바위 군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몰할 정도로 산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가 있는 곳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지만 오르는 길이 조금은 경사가 심하고 바위로 되어 있어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바위 위로 오르면 동해와 설악산, 울산바위와 영랑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맞은편에서 보면 마치 여자가 누워 있는 듯한 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변사사건이 발생한 가상의 공간 구소산 기름봉의 촬영지로 범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형상과 웅장한 자태를 보이며 범바위 위에서는 영랑호의 시원한 경관이 내려다보인다. 영화에서처럼 138층 높이는 아니며 범바위 입구로부터 걸어서 5분가량 소요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도원리계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도원리계곡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지만, 한번 찾은 사람은 꾸준히 찾게 된다는 물이 맑고 깨끗한 계곡이다. 물살이 세지 않고 깊이가 얕아 어린이들과 함께 놀기 좋다. 매년 여름휴가철에는 도원리 마을휴양지로 운영되고 있다. 주변에 도원저수지와 함께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청초호 호수공원
자연석호인 청초호변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1999년 국제관광 엑스포가 개최된 곳이다. 호수를 바라보며 잘 조성된 공원은 테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무 그늘 밑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가 놓여 있는 휴식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다. 호변 테크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고,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마리나,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설경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이다. 공원 내에 있는 속초 엑스포타워 위로 올라가면 청초호, 청초호 호수공원 그리고 동해 바다와 조도까지 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설악산의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40 (교동)

석탑사
부산 기장군 정관 신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백운산 자락에 있는 석탑사는 도심 속 여유와 휴식이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사찰이다.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정관읍 용수리 덕전마을을 지나다 동해에서 비치는 광명 속에 계시던 미륵부처님을 보고 백운산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수도하였다는 것이 석탑사의 전설이다. 3층 석탑이 반기는 석탑사에서는 불교 기초교리 강좌와 경전 강좌를 진행하고 있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작은 절이지만 파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소나무의 정기에 힘을 얻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공단2길 70-14
김택준가옥
김택준가옥은 야산을 뒤로하고 있는 이 집은 마을의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집을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약 200년 정도 되었다고 하며, 현재 경주 김 씨의 후손이 살고 있다. 전체적으로 H자 모양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겹집으로, 안채와 사랑채·부속건물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의 화려한 팔작지붕집이고, 부속채는 사람 인(人) 자 모양의 단순한 맞배지붕집이다. 안채는 6개의 방이 겹쳐서 배치되었고, 그 오른쪽으로 샛방을 만들어 사랑채와 연결하고 있다. 사랑채 2칸은 외부에 툇마루를 놓아 연결통로로 활용하고 있다. 안채의 왼쪽에는 부엌이 있고, 그 앞쪽으로 곳간과 외양간을 덧붙였다. 부엌과 덧붙어 있는 방은 사당으로, 위패가 모셔져 있다. 마당의 왼쪽에는 옛날에 사용하던 우물이 남아있고, 뒤쪽에는 야산을 파고 돌로 벽을 만든 약 0.5평 정도의 냉장굴이 있다. 마당에는 두 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남녀가 따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창리길 4

이두형가옥
1985년 1월 17일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은 지 200년 정도 되었으며, 현재 경주이씨 종가의 후손이 살고 있다. 강원도의 전형적인 온돌 중심의 겹집 민가형에 마루를 도입한 형태이며, 평면구조는 정(丁)자형이다. 기단은 장대석으로 자연석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웠으며, 서까래는 방사 배열이고 홑처마 위에 3량 구조이다. 본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에 겹도리 팔작지붕이며 겹집이다. 왼쪽 3칸에 방을, 오른쪽 1칸에 부엌을 배치하였다. 본채의 오른쪽 앞쪽으로는 우사 1칸, 뒤쪽으로는 방 1칸과 창고 1칸을 두었다. 본채와 부엌을 연결하는 우사의 상부는 수장공간으로 만들었다. 부엌에서는 부엌과 연결된 방으로는 출입할 수 없고 외부에서만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외부 공간은 가옥의 배치형태와 담에 의해 전면, 후면, 측면으로 나뉘는데, 측면으로의 출입을 위하여 외양간 지붕마루 높이와 같게 연결된 맞배지붕의 일각 대문을 설치하였다. 이 대문은 주로 여자들이 사용하였고 남자들은 안채 정면으로 출입하였다. (출처 : 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들돌길 284-1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은 오색석사 터로 추정되는 곳에 위치한 석탑으로, 높이는 약 5m이고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 원래 완전히 무너졌던 것을 1971년에 복원하였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다듬은 모양이 우수하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며 모양이 단정하고 우아하다. 이 탑은 바닥돌 다섯 장 위에 쌓았는데, 신라 시대의 석탑 양식에 따라 기단 두 단을 만들고 그 위에 3층의 탑신을 두었으며, 탑 꼭대기에 머리 장식부를 두었다. 기반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위층 기단의 맨 윗돌에는 네 모서리에 빗물이 흐르는 흠을 표시하였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돌 하나로 만들어졌으며, 각 층의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윗부분에서 경사를 이루다가 네 귀퉁이에서 약간씩 들려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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