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5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59페이지입니다.

용담호자연생태습지공원
용담댐 건설로 언건마을의 대부분의 농지가 수몰되면서 마을 앞 대교 아래에 습지가 형성되었다. 이에 진안군에서 그 상류에 공원을 조성하여 용담호를 흘러가는 진안천의 비점 오염원을 감소시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2009년에 조성한 공원이다. 자연습지, 인공습지, 탐방로, 관찰 데크, 출렁다리 등이 있으며, 2012년 11월에 18홀 규격의 파크 골프장도 개장하였다. 파크 골프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진안읍과 7㎞의 자전거 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로도 안성맞춤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운산리

제주 글라스하우스
제주 섭지코지에 자리한 글라스하우스는 현대건축의 거장으로 꼽히는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다. 일본 출신의 건축가인 그는 노출 콘크리트를 시적으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자연, 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축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글라스하우스는 곧게 뻗은 선과 네모반듯한 면이 작가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건축물의 모양새는 바다를 향해 기지개를 켜듯 꺾쇠 형태로 뻗어 나간다. 간결해 보이지만 안도 다다오만의 섬세한 매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글라스하우스는 플로이스트 베이커리 카페, 소품샵 페이보릿 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플로이스트 베이커리 카페는 탁 트인 통유리 너머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까지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다. 해가 질 무렵이면 카페 전체가 붉은 노을에 물든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마녀 프로젝트를 만든 백총괄의 신비로운 저택은 휘닉스 제주의 글라스 하우스이다. 글라스 하우스의 민트레스토랑은 어느 자리에서든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다. 건물이 위치한 섭지코지와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노을해안로
노을해안로는 이름에 걸맞게 일몰에 가면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노을 뷰가 멋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도로 주변을 지나다 보면 돌고래 관련 커피숍, 펜션 등의 상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노을해안로는 대정읍 일과리에서 신도 1리로 향하는 약 12㎞ 코스로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전국 52개의 해안 누리길 중 46코스에 속하는 길이다. 해안 길 곳곳에 전망대와 정자가 있어 쉬어 가며 경치를 볼 수 있고 날씨가 좋을 경우, 후반부 2㎞ 구간에서는 마라도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제주 해안 길 중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는 후기로 유명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24

안성리수국길
안성리수국길은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아니라 마을에 살고 계신 노부부께서 돌담에 심어 놓은 수국들이 멋진 장관을 이뤄 사람들이 방문하여 유명해진 곳이다. 개발 지역이 아니기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수국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혼잡할 수 있다. 수국 개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6월 중순쯤 마을에 들어서면 양쪽 돌담 사이 쭉 피어있는 수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순간을 담기 위해 웨딩 촬영으로도 많이 온다. 관광명소로 개발된 곳이 아닌 주민들이 사는 동네이기에 조용히 감상하는 것이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왕지벚꽃길
왕지벚꽃길은 남해대교를 지나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인 충렬사가 있는 노량삼거리에서 문의리까지 설천로를 따라 이어진 약 5㎞ 구간의 벚꽃길을 가리킨다. 이 벚꽃길에는 무려 1,17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해안선을 따라 벚꽃터널을 이룬다. 벚꽃이 떨어질 무렵에는 유채꽃이 만발해 따스한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핑크빛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 너머 푸른 바다와 주황색 남해대교가 상큼한 색의 조화를 이룬다. 산자락을 오르며 흐드러진 벚꽃터널을 즐기고 싶다면 오른쪽 도로를, 남해대교와 벚꽃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해맞이해안로
제주 동쪽 해가 뜨는 방향의 해안도로라는 의미의 해맞이해안로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된 약 27.8㎞의 도로이다. 올레길 21코스에 포함되는 해맞이해안로를 가다 보면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성산 일출봉이 있어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꼭 지나가는 길이다. 김녕- 월정리 -세화 -하도 -종달리 -성산 일출봉까지 연결되어 있어 제주의 맛집, 카페, 명소 등을 중간중간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제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해맞이해안로의 가장 큰 매력은 끝없이 펼쳐지는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익산 공룡테마공원(다이노키즈월드)
익산 공룡테마공원(다이노키즈월드)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다양한 공룡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고 실내와 실외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다. 특히, 실외의 거대한 크기의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 조형물이 특히 인상적이다. 실내에는 등반테마코스의 아트 클라이밍, 공중모험놀이시설인 스카이트레일 및 타익스, 상호교감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레이저 서바이벌, 복합놀이시설인 인터렉티브 트램펄린 등이 있다. 실외에는 크고 긴 슬라이드를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나선형, 드롭형 슬라이드와 스카이점프가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워주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훌륭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8

석정온천휴스파
석정온천휴스파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온천수를 100% 사용하여 치유 온천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온천수에 다량 함유된 게르마늄 성분은 노화 방지와 신진대사 활성화는 물론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파 시설로는 기포탕, 플로팅, 넥 샤워, 보행 유수풀 등이 마련되어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슬라이드, 유아풀, 성인풀, 홍삼탕, 복분자탕 등을 갖춘 야외 스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2,00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라커룸과 푸드코트, 수유실, 휴게공간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73

오성 한글다리
완주 오성한옥마을 내에 자리한 한글다리는 자음과 모음을 디자인 요소로 배열해 한국적인 멋을 살린 건축물이다. 다리에 이용된 석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 석으로 포천에서 출토되는 화강암인 포천석,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회색화강석인 고흥석, 구리와 철을 뽑아내는 원석인 황동석 등 다섯 종류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 자연석이 지닌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다리가 지닌 의미와 매력을 더했다. ‘오성한옥마을’, ‘완주 사랑’, ‘완주군에 바란다’ 등의 글귀로 이루어진 난간은 한글다리의 조형감각에 묘미를 느끼게 한다. 각각의 글자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또 한글다리 중간 부분에는 전망공간이 마련돼 오성한옥마을 주변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단양의 소금정공원은 과거 나그네들이 쉬어가던 옛 상진고개에 조성된 공원이다. 단양 강가를 따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평소 단양주민들이 운동 삼아 걷는 코스이다. 5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온다.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장미터널 때문이다. 장미길은 총 연장 1.2km 구간(장미터널 0.4km 포함)에 1997년부터 장미를 식재하고 관리하기 시작하여 현재 약 10,000여 그루의 장미가 가꾸어져 있다. 장미는 터널 안쪽 산책로와 터널 밖 수변 산책로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그늘이 많은 터널 안쪽이 햇빛을 잘 받는 바깥쪽보다 비교적 장미가 늦게 피기 때문에 방문 시기에 따라 개화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매년 6월 초에는 장미길 일원에서 단양읍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92

이끼터널
단양 수양개빛터널 근처에 자리한 이끼터널은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이끼터널이 있는 도로는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주변이 수몰되고 철로가 이전되자 매설된 철로를 포장하여 만든 길이다. 실제로 위가 막힌 터널은 아니나 나무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우거져 있어 터널이라고 불리고 있다. 오래전부터 도로 양쪽 벽에 이끼가 자생하기 시작했는데 습하고 비가 많이 오는 6~8월에 푸르른 이끼벽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이지만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은 아니다. 오가는 차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위험한 위치나 상황에서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끼터널은 예능프로그램에도 자주 소개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이곳에 왔다는 걸 기념하기 위해 이끼 위에 낙서하는 이들이 많다. 더 오래, 더 많은 사람이 이끼터널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낙서 등 자연을 훼손은 절대 삼가야 한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129-2

로미지안가든
로미지안가든은 사랑하는 아내 로미를 위해 남편 지안이 직접 가꾼 가리왕산 550 고지의 10만 평 규모 정원이다. 한평생 사랑하고 존중해 온 부부는 아내 로미의 건강을 위해 공기 좋은 곳에서 여생을 보내기로 한다. 지병을 앓던 로미는 이곳에서 지내며 놀랍게도 건강을 회복하며, 삶에 대한 감사를 느낀 부부가 이 숲에서 얻은 ‘사랑과 치유’를 나누고자 14년째 정원을 가꾸고 있다. 로미지안 정원의 또 하나의 테마는 ‘자아성찰’로, 엘베스트 그룹을 이룬 손진익 회장의 자아성찰과 삶의 철학이 정원 발길 닿는 곳마다 시비 글에 담겨 있다. 마음 기댈 곳 없어 허전했던 날들, 삶이 더 각박해진다고 느끼던 날들을 뒤로하고 로미지안 정원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힘과 열정을 얻어 가기를 바란다. 숲길 걷기는 부부의 건강 유지 비결이다. 설립자 지안은 오랜 시간 숲길 산책을 하며 걷기 좋은 길을 만들었다. 피톤치드 가득한 건강 숲길에서 바쁨을 내려놓고 천천히 걸으면서 숲의 공기를 호흡하며 온전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어래길 20

수림사
칠곡 수림사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작은 사찰이다. 수림사는 일반적인 사찰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녔는데, 건물 대부분이 2010년대에 지어진 한옥 형태이다. 또한 가람 전체에 푸른 잔디가 깔려 있어 한옥마을 같은 인상을 풍긴다. 극락전을 중심으로 적묵당과 설법전, 육화당, 수선당이 둘러싸고 있다. 그 뒤로 영산전과 산신각이 자리한다. 산신을 모시는 전각인 산신각은 토착 신앙과 불교가 조화를 이룬 공간이다. 특히 수림사를 지을 때 병든 호랑이가 뒷산에서 내려와 지금 산신각에 들어가 병이 나은 후 건강한 모습으로 산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가 산신각에 중생의 병고를 구제한다는 약사여래불을 모신 이유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가산산성길 34

장유율하카페거리
율하천을 따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놓은 카페들과 이색적인 맛집들이 어우러져 있는 장유율하카페거리는 김해에서 가장 핫한 곳이다. 프랜차이즈 카페부터 개인이 운영하는 로스팅 카페들이 있어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카페와 함께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도 있어 커피와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 카페거리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특히 여름에는 하천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오기 좋다. 율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율하 유적전시관이 나오는데 율하지구 택지 개발 사업을 하며 이 지역에서 발굴된 고려 시대, 조선시대 건물지 등 중요 문화재를 전시해 둔 곳이며 옆에 있는 도서관은 생태 건축가로 유명한 고 정기용 건축가의 마지막 작품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동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
도심 내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분성산 생태숲은 과거 육군공병학교가 있어 민간인의 출입이 50년 이상 통제되어 숲의 천이 단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숲을 보존하고, 생태 체험 및 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분성산 생태숲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분성산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은 생태체험관 관람과 생태숲 탐방으로 나뉜다. 생태체험관은 로비, 전시실, 자연관찰실, 유아 체험실이 있으며 분성산의 탐방길, 생태숲의 역사, 나무 만져보기, 숲 속 놀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로 146

연지공원
공원 곳곳에 호수가 있는 연지공원은 김해시의 대표적 도심 공원이다. 호수와 가까이 맞닿은 산책로는 사계절 변화하는 꽃을 볼 수 있어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봄이면 알록달록한 튤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호수에는 연꽃, 어리연 등이 심겨 있어 계절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연지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야간에 펼쳐지는 분수쇼이다. 호수 위에 레이저와 조명, 음악을 이용해 연출되는 화려한 분수쇼는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공원을 걷기 전, 해충이 걱정된다면 입구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해충 퇴치 기피제 분사기가 구비되어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경상남도 김해시 금관대로1368번길 7

비밀의 숲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비밀의 숲은 SNS에서 포토존으로 유명해진 자연 숲길 명소다. 제주도의 유명 숲인 비자림, 사려니숲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희귀 편백나무 숲부터 넓은 초원, 돌담과 오두막 등 다채로운 구성과 제주도만의 감성을 담은 포토 스폿들이 있다. 특히 유채꽃과 핑크뮬리 등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사유지라 입장 전 촬영은 어려우며, 포장도로로 가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주소를 참고해야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풀버전 첫 장면으로 부승관이 초록 숲을 느끼며 눈을 감았으며 앉아 있는 승관의 뒤로 밴드 멤버들이 폴짝 뛰어오르는 꽃밭도, 함께 산책하는 숲도 청량하다. 안돌오름 비밀의 숲은 이름 그대로 비밀스럽게 숨겨진 곳이다. 자연적인 숲엔 화장실조차 없지만 스냅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울창한 숲은 초지와 편백나무 숲으로 이어지며 곳곳엔 포토존이 있다. 특히 민트색 트레일러 앞은 촬영 필수 코스이니 사진을 찍어보길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741-212

종달리 수국길
제주도 북동쪽 구좌읍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 종달리에는 종달리 수국길이라는 테마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종달리는 공항에서 제주 동부를 향해 달리면 비자림을 지나 지미봉 자락에서 만나게 되는 마을이다. 수국은 흙의 산도에 따라 색이 하늘색에서 분홍색까지 달라지는 신비로운 꽃이다. 보통 6월 중순에서 말, 늦으면 7월 말까지 종달리 바닷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수국은 흙의 산도에 따라 하늘색에서 분홍색까지 색이 달라진다. 다만, 이 테마 거리는 도로 한쪽으로 자전거도로 겸 인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변이니 조심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달리해변
‘종처럼 생긴 산(지미봉) 밑에 위치한다’라는 뜻을 가진 종달리해변은 넓은 모래 해변이 깔려있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종달리해변은 조용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종달리해변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아름답게 보인다. 특히 종달리해변 옆에 있는 해안도로는 수국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길이 형성되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달항(두문포항)
종달리 해안 도로는 봄과 여름 사이, 길을 따라 만개하는 수국 길로 유명하다. 하도리 해수욕장에서 왼쪽에 바다를 끼고 이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자그마한 종달항과 해변이 나온다. 종달항 혹은 두문포항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항구가 있다. 작은 어선이 선박해 있으며, 우도로 가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항구이다. 이곳은 항구 자체로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성산 일출봉과 우도가 보이고, 뒤편으로는 지미봉까지 보인다. 물이 맑고 잔잔해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484-10

한빛탑
한빛탑은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과학과 우주를 모티브로 하여 조형화한 전망대이다. 이 탑은 1993년에 열린 대전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상징 조형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한 줄기 빛이라는 뜻에서 한빛탑이라 불린다. 한빛탑은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시 주요 지역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 번에 2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승강기가 운영중이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1층에는 전시실에서는 대전을 상징하는 주요 관광명소 사진과 시청각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한빛탑은 유등로, 대덕대로에서 엑스포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엑스포과학공원 외에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컨벤션센터, 한밭수목원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궁항리조트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에 위치한 궁항리조트는 변산의 유명 관광지인 채석강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전 객실에 스파가 구비된 궁항 최대의 숙박시설로, 전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100석 규모의 연회장이 있고, 리조트 내에는 셰프가 직접 요리한 통 삼겹 숙성 바비큐와 회 요리가 준비돼 있다. 조식도 메뉴 선택 예약 후 유료 이용이 가능하다.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주차 걱정이 없고, 노래방, 수영장,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여행 중 편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 150-1

우면산 소망탑
서울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우면산은 소가 잠자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면동과 서초동, 양재동 등 도심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굳이 등산화가 필요 없을 만큼 경사도 완만한 편이라 초보 등산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코스다. 성인 기준으로 대부분 1시간 남짓이면 정상인 소망탑까지 오를 수 있다. 우면산 소망탑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하나둘 돌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과 같은 큰 돌탑이 되었다. 소망탑 근처에 조성된 전망대는 우수경관 조망명소로 선정될 만큼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손에 꼽을 만큼 화려하게 반짝인다. 선사시대 유적인 지석묘를 비롯해 백제 시대 사찰인 대성사 등 다양한 역사유적도 자리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419-3

강정포구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 오름 노을길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며, 많은 사진작가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길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물론, 멀리 보이는 군산 오름, 대평 박수기정, 산방산, 송악산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말질로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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