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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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덴공원
사하구는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장이다. 부산 시내에서 버스로 30분쯤 하단동으로 가면 앞으로는 낙동강 하류를 끼고 산을 뒤로한 에덴공원이 있다.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테니스장이 있으며 청마 유치환의 ‘깃발’ 시비와 시민헌장비·산책로 등이 있다. 주변에는 철새가 찾아드는 곳으로 이름난 을숙도가 공원 앞 낙동강 가운데 갈대숲을 이루어 떠 있고 공원 안에는 토속 음식점이 있어 부산 시민은 물론 다른 지방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에덴공원은 본래 강선대라는 명승지로 다대포의 몰운대와 함께 팔선대 중의 하나로 꼽혔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강선대 정상에 일본군이 해안포대를 설치하여 포병부대가 주둔한 적이 있었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8·15 광복 후 개인 소유였던 곳을 1953년 부산중앙교회 장로였던 백준호가 사들여 공원을 조성하였다. 에덴공원의 이름은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에 비유하여 지어졌다. 처음에는 에덴원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 뒤 자연스럽게 에덴공원으로 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용두산공원
용두산은 부산의 3대 명산 중 하나이며, 과거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 하였다가 산세가 흡사 용 모양으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용두산공원에는 부산탑 전망대, 이충무공 동상, 백산 안희재 선생 동상, 종각, 꽃시계, 용 모양 조각상 등이 있고, 남포동에서 공원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용두산공원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영도가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이며 공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부산탑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멀리 남항 등 부산 시내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 공원은 시민들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일 뿐만 아니라 휴식공간으로 가장 적당한 곳으로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이며, 노인들의 휴양지 및 인근 주민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된다.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부산 송도해수욕장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1913년 부산에서 제일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2000년부터 5년여간 정비사업을 펼쳐 줄어든 백사장을 확장하고 분수대 등을 설치하며 해변공원이 되었다. 주위에 수산시장과 암남공원 등이 있다. 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으로, 1996년 4월, 군사보호구역에서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 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인 곳이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구름다리, 산책로, 보트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도 해안의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3.8km의 산책로, 도로변 카페, 횟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에는 한국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였을 때 3년 동안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다. 송도는 이처럼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 암남동 장군반도 남단에 자리 잡고 있다.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00

노산공원
노산공원은 삼천포항 방파제 인근에 위치한 도시공원이며, 바다를 향해 돌출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해안 공원이다. 노산공원의 맨 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인 삼천포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노산공원에는 시인인 박재삼 문학관, 호연재, 삼천포 아가씨 동상, 노산정, 체육시설물, 해안데크로드 등 다양한 공원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박재삼길 27 (서금동)

구성공원
구성공원은 조선시대 구성산성지에 조성된 공원으로, 영주시민의 여가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휴양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구성공원은 철탄산에서 공원 쪽을 바라보면 마치 거북이 한 마리가 철탄산 쪽으로 기어오르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구성’이라 부른다. 공원이 조성된 곳은 태조 이성계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을 축조했던 지역으로, 영주시 일대에 현재 구성공원이 있는 구릉을 중심으로 흙과 돌을 쌓아 만든 구성산성지가 남아있다. 구성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의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구성 노인안전 둘레길 조성 사업’이 진행되었고, 이 밖에도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하나로 ‘할매묵공장’, ‘할배목공소’ 사업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63번길 41-32 (영주동)

낙동강 경천대(경천대 전망대)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일명 자천대로 불린다. 그러나 채득기 선생이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이란 글을 새긴 뒤 경천대로 바꿔 불렀다. 조선초 이 지역 출신의 선비인 우담 채득기 선생이 지은 정자인 무우정이 절벽 위에 위치한다. 경천대는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장군 정기룡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를 얻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정기룡이 바위를 파서 말먹이통으로 쓰던 유물이 남아 있다. 상주에서는 선비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김상헌과 이식, 이만려 등의 문객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 옥주봉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주흘산(1,106m)과 학가산, 낙동강과 백화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천대 내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으며 노송숲을 거쳐 전망대에 이르면 시원한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울창한 솔숲은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절벽 위에서 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대단히 멋진 곳으로 휘어진 소나무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과 강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로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어 산림욕장으로 알맞다. 인근에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전사벌왕릉과 전고령가야왕릉, 충의사 등 문화재가 많다. 그리고 2001년 가을에는 경천대 남쪽 강가에 MBC 드라마 의 저잣거리 세트장이 들어서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로 652
안동댐
안동댐으로 조성된 한국 유수의 인공호인 안동호는 와룡면, 도산면, 예안면, 임동면 등에 걸쳐 저수지 면적이 51.5㎢에 달한다. 안동댐 주변 시설로는 수려한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안동댐 정상길과 안동낙강물길공원이 있으며 안동호는 유람선을 타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가 있고 댐 주위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경상북도 안동시 호반로 31
동촌유원지
동촌유원지는 대구시 동쪽 금호강변에 있는 44만평의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 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도로가 건설되어 있다. 수량이 많은 금호강에는 조교가 가설되어 있고, 우아한 다리 이름을 가진 아양교가 걸쳐 있다. 금호강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봄에는 그네뛰기, 봉숭아꽃 구경, 여름에는 수영과 보트 놀이, 가을에는 밤 줍기 등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다. 또한,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실내 롤러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달성공원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 공원인 달성공원은 역사의 흔적을 품고 있다. 원래 대구의 옛 부족국가였던 달구벌의 토성 달성은 우리나라 성곽 발달 사상 가장 이른 시기에 축성된 성곽으로 달성공원이라는 이름도 바로 그 토성에서 유래한다. 달성공원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공원 내에 사적지가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산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희귀 거수목과 조경수가 조화되어 있고, 사슴과 타조, 물개, 호랑이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동물원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있다. 곳곳에 벤치와 휴식 공간이 많으며 공원 둘레는 한 바퀴 도는 오솔길이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쉬어가기 좋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 (달성동)

대구두류공원
두류공원은 대구광역시의 중심 달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1977년 대구시는 이곳에 50만여 평의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초대형 야외음악당과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과 야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2·28 기념탑과 인물동산 등의 기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두류산의 정상부에 자리 잡은 83 타워는 대구의 랜드마크이며, 200m 높이의 전망대에선 대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봄이면 벚꽃축제가 진행되고, 여름이면 공원 안에 수영장을 비롯한 분수대 등 더위 식히기에 이용되며 가을이면 단풍명소로, 겨울엔 공원 내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겨울나기를 할 수 있다. 북쪽 출입구에서 불과 500여 미터 거리에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서 접근하면 공원 서남단의 성당못까지 600여 미터 거리라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161 (성당동)

대구앞산공원
대구시 남구에는 해발 660m의 앞산이 솟아있다. 앞산은 좌우로 산성산(653m), 대덕산(546m)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 세 산 줄기의 북쪽 계곡에 조성된 공원이 앞산공원이다. 1970년부터 공원으로 개발해 왔고 1981년부터 다시 10년 계획으로 개발되었다. 대구시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공원으로 508만 평에 이른다. 정상 부근까지 총연장 790m의 케이블카가 운행되며, 산기슭에는 궁도장, 승마장, 수영장이 있고, 시조작가 이호우 시비와 1979년에 지어진 낙동강 승전기념관도 있다. 큰골 대덕동산은 조경시설이 훌륭하여 가족 단위 나들이 및 청춘남녀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앞산공원에는 대구 시민들의 여가공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대구앞산공원을 시작으로 앞산과 연계된 산책로와 대구앞산공원에서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그리고 대덕산과 연계된 산책로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산책로는 각각 2km에서 4km에 이르기 때문에 취향과 체력에 따라 산책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앞산전망대에 에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지는 대구 경치를 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87

경상감영공원
대구 중앙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은 조선 선조 때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그 터를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1910년부터 1965년까지 이곳에 경상북도 청사가 있었고 도청이 옮겨간 후 1970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의 행정과 군사, 재판 등을 관할하던 행정조직이었다. 옛 경상감영 내에 선화당, 응향당, 제승당, 응수당, 징청각 등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지만, 현재 경상감영공원 내에는 경상도 관찰사 집무실인 선화당(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과 살림채 건물인 징청각(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만이 남아 있다. 선화당은 현재 관아 건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감영의 누각 관풍루(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는 1906년 달성토성으로 옮겨졌으며, 관찰사와 대구판관의 선정을 기리는 총 29기의 선정비가 이곳 경상감영공원에 남아 있다. 경상감영공원은 선화당과 징청각이 푸른 숲과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으로 옛 건물의 멋을 살린 정문, 분수, 돌담, 산책로와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 등이 조성되어 있다. 대구 도심 중앙에 위치하여 중앙공원으로 불리어지기도 하였다.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보문호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조성된 1,652,900㎡(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이다. 봄철 벚꽃구경 명소로 유명하며, 주변에 국제적 규모의 호텔, 리조트, 경주월드, 공원 등의 시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보문호수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 특히 보문호 주위의 버들나무 길을 따라 걷는 보문호반길이 유명하다. 탁 트인 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약 8㎞의 구간이며, 한 바퀴 모두 둘러보는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산책로는 자전거, ATV등의 통행이 금지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신평동
덕수공원
덕수공원은 포항시 수도산 일대에 조성된 공원으로 사계절 등산객과 행락객으로 붐비는 시민 휴식처이다. 조경시설, 체력단련장, 다목적운동장, 게이트볼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인근 지역주민의 신체단련과 여가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공원 일대에 6·25전쟁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1964년 세운 충혼탑과 위령비가 있다. 또한 관음사, 극락사, 보현사 등의 사찰과 포항사당제를 지내는 포항사관, 단종 때의 충신 모갈거사의 순절사책비 및 모거비가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로 373 (덕수동)

진양호
진양호는 경호강과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인공 호수로 유역면적 2,285㎢, 저수량 1억 3,600만 톤으로 7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1970년에 준공되었으나 현재는 저수량 3억 1,000만 톤 규모의 댐 보강공사가 1999년 10월로 완공되었다. 기타 부대시설을 포함한 전체 보강 사업 준공도 2000년 12월 완공되었다. 이로써 홍수조절과 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은 물론 연간발전량은 4,000만 kw에서 4,130만 kw로 늘어났다. 주변에는 물홍보 전시관, 선착장을 비롯하여 동물원, 어린이 동산, 호텔, 여관, 식당 등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동

장복산조각공원
진해 시가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의 넓은 녹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1979년 태풍이 내습하면서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폐허가 되었지만, 시민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장복산조각공원은 마진터널이 있는 장복로의 끝부분에 자리 잡아 진해의 관문 구실을 하는 공원이며, 공원 안에는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장복산조각공원 주변에는 대광사, 진흥사 등의 사찰과 향토문화 예술의 전당인 진해문화센터, 경남 문학의 산실인 경남 문학관, 놀이시설인 진해 파크랜드가 장복산 중턱에 들어서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제황산공원
진해 중원로터리 잔디광장에서 동쪽으로 야트막한 산이 보이며, 이 산이 부엉산이라고도 불리는 제황산이다. 산 정상에는 제황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내에는 1967년 러일전쟁 승전기념탑이 있던 자리에 군함의 마스트를 본떠 세운 진해탑이 있다. 진해탑에는 진해에서 발굴한 각종 유물을 전시하는 창원시립 진해박물관이 운영 중이며, 3층부터는 전망대로 운영되고 있다. 진해탑이 있는 제황산 정상까지는 도보나 모노레일을 이용해 오를 수 있고, 도보 이용 시에는 모노레일 매표소 옆 365 계단이나, 중앙시장 주차장 뒤편 계단을 통해 오르면 된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군항도시로 매년 봄이면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지역으로 축제 기간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중원동로 52 (제황산동)

용두연유원지
밀양시의 대표적 누각인 영남루에서 상류로 1㎞ 지점인 밀양강변 유원지이며 용두산의 용머리 모양 절벽 부근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원지이다.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밀양강 상류는 북천수와 동천수를 따라 넓은 백사장과 조약돌밭이 이어지고 하류는 영남루에 이른다. 봄이면 용두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꽃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보트놀이와 낚시를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오색단풍과 함께하는 은어 낚시로 유명하다. 유원지 인근에는 수령 100년 이상 된 소나무 2,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삼문송림과 체육공원이 있으며 밀양강변 둔치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유원지 인근에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로는 영남루, 반계정, 기회송림, 예림서원, 밀양조각공원 등이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

당항포관광지
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위치한 당항포관광지는 1987년 11월에 개장하였다. 이곳은 크게 이순신 테마와 공룡 테마 두 영역으로 구분되어 조성되어 있으며, 관광지 전체가 매년 가을 개최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행사장으로 활용된다. 이순신 테마 구역은 당항포해전 승전지로서 숭충사, 당항포 해전관, 거북선 전시관, 충무공 디오라마관 등 호국 정신을 기리는 시설이 있다. 공룡 테마 구역은 공룡동산, 주제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등 다양한 공룡 콘텐츠를 상설 운영한다. 또한 고성 자연사 박물관, 공룡나라 식물원, 고성 수석 전시관 등 다채로운 관람 시설과 숙박시설인 캠핑장과 오토캠핑장을 갖추고 있다. 공룡엑스포 외에도 봄, 여름, 겨울 각 시즌에 맞춘 테마 행사를 운영하여 연중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우수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전 구역에 무장애 탐방로가 연결되어 있다. 경사가 있는 구간에는 옥외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촉지형 안내판 등 체계적인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역사적 가치와 공룡 콘텐츠,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종합 관광단지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삼사해상공원
삼사해상공원은 영덕군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지역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북 5 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1995년도에 세워 진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지역음악동호회가 참여하는 관광명소 주말공연이 열려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85-1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군위 부계면 남산리에는 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한 삼존석굴이 있다. 국보로 지정된 삼존석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자연동굴에 아미타불과 대세지보살, 관음보살이 온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1960년대 말까지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가 1970년대 초 학자들에 의해 경주석굴암 보다 1세기 이상 일찍 창건된 것으로 그 모태임이 밝혀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신라 소지왕 15년(493)에 극단 화상이 창건했으며 석굴은 바닥은 평면이고, 네모 반듯한 형상으로 천장은 한가운데가 제일 높고 사방 주위는 차차 낮아지는 하늘 형상이다. 석굴 내에는 본존불인 아미타불과 좌우로 대제지보살, 관음보살이 있고 본존불의 결가보좌한 모습과 깎은 머리, 얼굴 모습은 풍만하며 거대하고 엄숙한 기품이 있다. 양쪽 귀는 길고, 목은 알맞게 바르게 한 선으로 뻗어 있으며 법의를 걸친 어깨 모습은 섬세하고 우아하다. 어깨는 벌어져 장대한 체구이고, 법의는 간단하면서도 예스러운 무늬로 넓은 무릎을 걸쳐 받침 자리 전면을 덮었다. 고구려에서 전해진 신라불교가 팔공산 자락에서 꽃 피워지고 신라 왕도 경주로 전해져 결실을 맺었다. 팔공산 비로봉에서 뻗어 내려온 산줄기는 이곳에서 거대한 바위산 절벽을 이루었고, 이 절벽 허리 20m 높이에 남으로 향한 둥근 천연동굴에 삼존불상을 봉안하였으니 섬존석굴이라 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4길 24

경충사(정기룡장군유허지)
진양정공 보국숭록대부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사당이다. 정기룡의 호는 매헌이고 조선시대인 1562년(명종 17)에 출생하였으며 1622년(광해군 14) 2월 한산도 통제영에서 삼군 통제사 재임 중 세상을 떠났다. 정기룡은 무과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도방어사 조경 장군이 적에게 포로가 되자 구출에 성공하여 장군의 명칭을 얻었다. 그 뒤에도 크고 작은 싸움터에서 80여 회의 승전을 거듭하였다. 광해군 때 지중추부사, 오위도총부총관, 도총관, 삼도 수군통제사를 거쳐 보국숭록대부에 이르렀다. 사당은 장군의 충의를 이어가고자 지방 선비와 후손들이 1932년에 건립하였으며, 장군의 제사를 모시고 있다. 1989년 이후 경충사 성역화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하동군 청소년 수련마을이 마련되어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경충로 503-14
부산동명불원
용당동 용비산에 자리 잡고 있는 동명불원(東明佛院)은 동명목재 회장 고 강석진씨가 국가번영과 부모의 왕생극락을 빌고 동명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동명 가족들의 행운을 위해 건립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찰이 한국 전통 양식인데 비해, 이 절은 동남아시아의 영향을 받아 용마루가 곧게 뻗어 있고 미얀마의 고탑에서 발굴된 부처님의 사리를 모셔 놓았으며, 이곳에 안치된 목조개금불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이며, 범종 또한 한국 최대 규모로, 에밀레종보다 더 무겁다고 한다. 동명불종은 종두에 사룡이 새겨져 있는데 종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법이다. 대웅전 내부에는 석가세존을 중심으로 우편에 미륵보살, 좌편에 제화 갈라보살 등 3본을 모셨다. 법당 가운데에는 기둥없는 특수 공법을 사용했고, 내부 천장의 중앙에 용머리를 조화시켰으며 양쪽 벽에는 비천상을 새겼다. 극락전, 나한전, 관음전이 갖추어져 있고,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은 2층으로 설계하고 2층에는 불교서적을 진열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 57 (용당동)

범어사(부산)
범어사는 부산광역시 금정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이다. 범어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더불어 남도 3대 사찰로 한국 불교계의 중심지 중 하나다. 금정산 동쪽 기슭에 위치하며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년) 의상대사가 창건, 흥덕왕 때 중건했다. 흥덕왕 개축 당시는 방사 360, 토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 호에 이르던 큰 사찰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참화로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다. 현재 건물은 광해군 5년(1613년) 묘전화상과 해민스님이 중건한 것이다. 화엄경의 이상향인 맑고 청정하여 서로 돕고 이해하고 행복이 충만한 아름다운 삶을 지상에 실현하고자 설립된 사찰로 범어사에는 역사적으로 많은 고승대덕을 길러내고 선승을 배출한 수행사찰로 오랜 전통과 많은 문화재가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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