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31페이지입니다.

내연산 보경사 12폭포
포항에서 북쪽으로 30㎞쯤 떨어진 내연산 기슭에 10㎞에 달하는 보경사 계곡이 있다. 보경사 계곡 속에 이름 그대로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있다. 12폭포는 세계에서도 드문 곳으로 한여름엔 피서객들로 붐빈다. 보경사에서 약 1.5㎞ 되는 곳에 제1폭포인 상생폭포(높이 5m)가 있으며 가장 유명한 폭포는 제6폭포인 관음폭포와 제7폭포인 연산폭포이다. 관음폭포는 높이 72m의 두 줄기 폭포로 바위벽에는 넓이 10평가량의 관음굴이 있으며 연산폭포는 높이 30m로 바위벽을 학소대라 한다. 보경사에서 연산폭포까지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3

천전리각석계곡(울산)
천전리각석 계곡은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계곡으로, 이곳을 흐르는 물은 맑고 깨끗하며, 사철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울산시에서 소장하고 있는 2점의 국보 중에서 하나인, 국보 울주 천전리각석이 위치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는 신라 공신 박제상의 유적지인 치산서원, 망부석, 은을암 등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을 간직한 채 찾아오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 수령 500여 년의 높이 223m, 가슴 높이의 둘레가 12m에 이르는 거목인, 두서면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천전리 앞 계곡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나와서 수질관리를 하는 곳으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각석길

수하계곡(영양)
수하계곡은 수하 2리에서 시작, 북쪽의 송방 휴양림을 지난 곳에 이르기까지 장수포천을 따라 30여 리 정도 펼쳐져 있다. 계곡 주변 절벽지대나 야산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하다. 수하계곡은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캠핑장 앞에 자리하였다. 캠핑장은 넉넉한 사이트와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계곡은 물 깊이도 적당하여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계단으로 안전하고 앉아서 잠시 쉴 수 있다. 나무들이 그늘이 되어주어서 시원하게 휴식할 수 있다.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산121

불일폭포
불일폭포는 지리산 10경의 하나로, 쌍계사에서 3km 지점에 있으며, 쌍계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국사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데 암자의 불일암 옆으로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불일폭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처럼 쏟아져 내린다. 높이 60m, 폭 3m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상하 2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이며, 계절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으나, 연중 수량의 고갈은 없다. 폭포 밑에는 용추못과 학못이 있어 깊은 자연의 신비를 안겨주기도 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봉래폭포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봉래폭포는 총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부에서부터 조면암과 응회암이 첫 번째 단을 이루고, 집괴암이 두 번째와 세 번째 단을 구성하고 있다. 총낙차는 약 30m, 유량은 3,000톤/일 이상이며, 울릉도 남부 일대의 중요한 상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폭포의 최상부는 응회암이나 집괴암에 비하여 침식에 강한 조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들 간의 강도차에 의해 차별침식을 받아서 여러 단의 폭포가 형성되었다. 하부의 응회암과 집괴암이 더욱 침식되면 상부 조면암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로써 봉래폭포는 점차 뒤로 물러나게 된다. 봉래폭포관리소에서 봉래폭포까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찬바람이 불어 나와 ‘천연에어컨’이라 불리는 풍혈,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한 사방댐,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욕장이 있다. 또한 섬노루귀(큰노루귀), 겨자냉이(고추냉이), 노란물봉선, 큰연영초, 섬남성(우산천남성), 왕호장(왕호장근)의 풀 종류와 너도밤나무, 우산고로쇠, 삼나무, 헛개나무, 말오줌나무(말오줌때나무), 편백나무의 나무 종류 등 다양한 식생을 볼 수 있어 지질뿐만이 아니라 생태 교육장소로도 훌륭한 지질명소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백운동계곡(산청)
지리 산록 중에도 남명[南冥] 조식[曺植]의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계곡이 백운동 계곡이다. 일찍이 남명이 남겼다는 백운동[白雲洞], 용문동천[龍門洞天], 영남제일천석[嶺南第一泉石], 남명선생장지소[南冥先生杖之所] 등의 글자가 암석에 새겨져 있으며 ‘푸르른 산에 올라보니 온 세상이 쪽빛과 같은데 사람의 욕심은 그칠 줄을 몰라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도 세상사를 탐한다’라는 글을 지은 작품의 현장이기도 하다. 조정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평생토록 벼슬길에 나서지 않고 지리 산록에 은거하며 많은 제자를 가르쳐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가장 많은 의병장을 배출한 큰 스승답게 세상의 탐욕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며 학문에 몰두한 산림처사[山林處士]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글을 백운동계곡에서 남긴 것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백운로51번길
내원사계곡(양산)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주변 계곡으로 북동쪽으로는 정족산, 남쪽으로는 원적산, 남동쪽으로는 천성산이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여러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용연천과 상리천이 되어 양산천으로 흘러들고 있다. 내원사계곡은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신비한 계곡으로 불리는 곳으로, 계곡 곳곳에는 삼층 바위가 첩첩이 서 있으며 절벽에 ‘소금강’이라는 글자가 뚜렷이 새겨져 있고, 병풍 모양으로 바위가 길게 뻗어져 있어 병풍바위라 불리는 곳도 있다. 여름에는 피서객이 봄, 가을, 겨울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내원사계곡 주변 관광지로는 통도사, 홍룡폭포,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 해운청소년수련원 등이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불영계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불영계곡은 울진군 서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이어지는 약 15㎞의 긴 계곡이다. 굽이진 계곡과 특이한 형태를 가지는 암석(부처바위, 사랑바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계곡 내에는 천년고찰 불영사가 있는데 맑은 물에 부처님 얼굴이 비쳤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불영계곡도 여기서 유래했다. 맑고 깊지 않은 수심과 빠르지 않은 유수로 가족단위 휴가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울진군에서는 피서철에 한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캠핑이나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20억 년 전에 만들어진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마암은 땅속 깊은 곳에서 아주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변형된 암석으로, 이러한 편마암이 드러나게 된 것은 동해로 흘러나가는 계곡물이 오랜 시간 편마암 위의 돌을 깎아냈기 때문이다. 불영계곡의 편마암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지질작용들의 흔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 환경부로부터 2017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받았다.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불영계곡로 2758

빙계계곡
빙계계곡은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계곡 명소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과 유문암질 응회암으로 구성된다. 하천(쌍계천)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흐르는데, 이곳을 지나가는 단층 방향과 대체로 일치한다. 가장 큰 볼거리는 얼음이 어는 ‘빙혈’, 찬바람이 불어 나오는 ‘풍혈’로, 천연기념물 지정 목록에는 ‘의성 빙계리 얼음골’로 등록되어 있다. 특히 빙혈은 평균온도가 0.3℃로 외부 기온보다 10℃ 이상 낮고, 연중 최고온도는 5℃ 이하이며, 국내 최장의 결빙기간(3월 초~10월 초)을 가진다. 이렇게 저온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하식절벽에 발달한 주상절리가 풍화·침식에 의해 급사면에 쌓인 돌무더기, 즉 너덜을 만들기 때문이다. 공기순환에 의한 열교환으로 설명되며, 너덜에서 형성되는 기류방향은 계절마다 달라지는데, 너덜에 저장된 공기 온도와 외부 기온이 바뀌기 때문이다. 늦가을~겨울에는 외부 차가운 공기가 너덜 안으로 들어와 계속해서 가라앉아 너덜 맨 하부에 갇히고, 봄~여름에는 너덜 하부를 통해 너덜 안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와 더욱 세게 불어 나온다. 이때 따뜻한 외부공기는 너덜 안으로 들어간다. 이곳 인근에는 좀미역고사리, 한들고사리 등 북방계 식물들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출처 : 의성지질공원)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홍룡폭포
홍룡폭포는 가지산도립공원 내의 천성산 골짜기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다.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 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의 풍광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폭포 아래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사찰이 위치하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해변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해변 너머로 펼쳐지는 광안대교는 낮에는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해 부산을 대표하는 전망 명소로 손꼽힌다. 여름철에는 해수욕은 물론 서핑,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해변을 따라 카페와 맛집이 밀집해 있어 여유로운 휴식과 미식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각종 공연과 축제, 드론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려 볼거리를 더하며, 도심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풍부한 즐길 거리를 갖춘 광안리해수욕장은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광안동)

다대포해수욕장
낙동강과 남해안이 만나 양질의 모래밭을 만든 곳, 일출과 일몰 조망지이다. 대포해수욕장은 자연이 주는 황홀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장소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희고 고운 모래는 오랜 풍화작용 덕에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대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차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격이다. 최근에는 패들보드나 카이트보딩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사시사철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다대포해수욕장에 해변공원과 생태탐방로가 생기고 난 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다. 해수욕장 입구에 드넓은 광장이 펼쳐지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꿈의 낙조 분수와 함께 해변공원이 시작된다. 꿈의 낙조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춤을 추는 분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4월 말부터 10월까지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송중기와 천우희 주연의 드라마 에서 성제연과 선우해가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함께 거닐다, 제연이 선우해에게 고백하는 장면의 배경이 바로 이곳이다.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진 해변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며, 드라마 속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해준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2008년에 조성된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2009년 진해 군항제를 앞두고 산책로와 체험학습장을 갖추며 명실상부한 체험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다양한 수목과 화훼 등이 서식하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습지를 간직한 남부내수면연구소 내 유수지 주변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자연학습체험과 시민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은 창원의 벚꽃 명소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다. 해마다 봄이면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의 주인공은 벚나무이다. 저수지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은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는 벚나무 외에도 꽃창포, 비비추 등 습지식물과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어 가을이면 벚꽃만큼 화려한 단풍을 만날 수 있다. 공원을 돌아본 뒤에는 참붕어와 철갑상어 등 민물고기를 전시한 내수면양식연구센터 내 민물고기생태학습관도 놓치지 말자.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25번길 55 (여좌동)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은 달맞이 길을 따라 해월정과 벚꽃단지를 지나서 만날 수 있다. 백사장 길이는 1.2㎞, 폭 30~60m, 면적 54,000㎡이며 규모가 큰 편이다. 송정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으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해수욕하기 좋아 가족 휴양지로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울창한 송림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해마다 기원제가 열리며 우리 고유의 정자 양식인 팔각정모양의 송일정도 운치를 더해준다. 해안을 따라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횟집이 늘어서고 있고 해안 끝 광어골에는 외식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해마다 대보름 미역축제와 송정해변축제, 송정죽도 문화제 등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712-2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주최하고 있는 북극곰수영대회는 이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 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등 볼거리가 많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남순이 몽골 엄마와 함께 모래사장에 조개로 ‘바다’라는 글자를 만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4
죽림해수욕장
거제 죽림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540m, 폭은 30m로, 거제면에서 서쪽으로 2km 떨어진 죽림마을에 있다. 1980년 대우조선 사원들을 위해 하동 섬진강의 모래를 투석하여 만든 인공 해수욕장이다. 인공으로 만들어져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비교적 한적한 편이며 오수 해수욕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한다. 죽림마을은 조선시대 거제부에서 어해청을 두고 거제만을 지키던 곳이며, 대나무가 많아 대숲게로 부르던 죽림포에는 지금도 대나무가 많은 마을이다. 죽림해수욕장 주변에는 해금강, 구천계곡 등의 명승지와 거제 기성관, 반곡서원, 옥산금성, 폐왕성, 거제향교 등의 문화유적지, 난과 수석 전시장인 자연예술랜드, 노자산 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많다.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구영해수욕장
거제도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 320m, 폭은 30m, 평균 수심은 1m, 경사도는 2도로 완만한 해수욕장으로 안락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는 해수욕장이다. 주위에 포플러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그늘이 많이 있어 휴식하기 좋고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이라 아이와 즐기기에 좋으며 진해와 마주하고 있어 해군전용 해수욕장으로 해군의 체력단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구영 마을에는 조선 중기의 성터가 있고 주변에 장목진객사, 구영등성, 구율포성, 이수도 패총 등의 문화유적지와 황포, 농소 해수욕장, 칠천도 등 관광지가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상주은모래비치
금산의 절경을 긴 병풍으로 삼은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이다.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21㎞ 떨어진 이곳은 맨발로 닿는 모래의 감촉이 좋아 해마다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온다. 2㎞에 이르는 반달형 백사장 경사도 완만한 데다 수온도 높아 가족들의 피서지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여름 페스티벌, 겨울 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긴 전통의 야채핫도그, SNS 명소로 자리 잡은 감성 카페,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7

송정솔바람해변
송정솔바람해변은 상주은모래비치에 이어 남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해수욕장이다. 100년 이상 된 소나무가 있으며, 송정마을과 송남마을 두 마을이 이어져 있는 해변으로 조선 말 금산과 대곡산 등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통영 산림감시통제부 산하의 감시초소인 정자를 송정(松停)으로 부른 것이 연유가 되어, 국도 19호선 남해의 명산 금산과 천혜의 해수욕장인 상주와 송정을 찾는 도로변 윗편의 송정마을이 되었다. 송정해수욕장은 2020년 1월, 캠핑객이 머물기 좋도록 파쇄석과 곰솔, 평나무 등을 활용해 ‘송정솔바람 야영장’을 조성해 남쪽빛 감성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수욕장의 주변은 바위로 이뤄진 해안선과 100년 이상 된 해송이 길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을 조금만 벗어나면 몽돌과 기암괴석이 뒤섞인 경사진 낭떠러지인 해안을 구경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흥남해수욕장
흥남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360m, 폭은 30m로 장목면소재지에서 외포길을 따라 6㎞ 지점에 있다. 1989년 해안도로 확장 공사로 외포 포장길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마을 앞쪽에는 고운 모래사장이 있으며 남쪽 해변에는 자갈돌이 깔려 있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앞바다에 소나무 숲이 우거진 이수도가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 경관을 조망하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고 썰물 때면 얕아진 바닷물에서 작살로 도다리를 잡거나 대합, 비단조개 등을 채취할 수 있다. 멀리 부산이 바라다 보이고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잔파를 일으키는 낭만적인 해수욕장으로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민박도 가능하다. 흥남해수욕장은 윈드서핑하기 좋은 해수욕장이다. 주변에 장목진객사, 구영등성, 구율포성, 이수도 패총 등 문화유적지와 옥포대첩기념공원, 대금산 등의 관광지가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흥남길 46
매물도
매물도는 한산면 매죽리[每竹里]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 세 개의 섬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소매물도와 등대도의 해안 암벽이 장관이다. 본섬인 소매물도는 면적이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 대구을비도, 소구을비도 등이 모두 여기에 딸린 섬이다. 매물도는 미역이 유명하며 겨울에 주로 생산하는 미역과 달리 봄철에 따서 건조 상태로 유통된다. 또한 전복과 소라, 성게, 톳, 우뭇가시리 등의 해산물 채취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오륙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의 거센 물결 속에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누어진다. 오륙도는 12만 년 전 까지는 육지에 이어진 하나의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거센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육지인 승두말과 방패섬·솔섬의 지질적 구성이 동일한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라 기록된 바와 같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섬 이름을 살펴보면 육지에서 제일 가까운 섬으로 세찬 바람과 파도를 막아준다는 방패섬,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솔섬, 갈매기를 노려 독수리들이 모여들었다는 수리섬, 작고 모양이 뾰족하게 생긴 섬으로 송곳섬, 가장 큰 섬으로 커다란 굴이 있어 천정에서 흐르는 물이 능히 한 사람 몫의 음료수로 충분하다는 굴섬, 그리고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평탄하여 밭 섬이라고도 하였으나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등대섬이라 불리어졌으며,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다. 오륙도 근처는 조류가 매우 빨라 뱃길로서는 위험한 곳이었기 때문에 옛날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항해의 무사함을 기원하기 위하여 공양미를 바다에 던져 해신(海神)을 위무하였다고 전해지며, 용신제를 지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오륙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부산항의 상징이기도 하다. (출처 : 부산 남구청 문화관광)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월포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가 1.2㎞, 폭 70m 총 62,810m²의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에 하루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다. 또한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 많아 꽁치, 노래미 등의 바닷고기가 풍부하여 월포방파제는 바다낚시로도 유명한 장소이다. 또한 남쪽 방향으로 해안선을 따라 2㎞ 내려가면 이가리 해안의 솔밭과 암석으로 자연발생유원지가 있어 해수욕과 삼림욕을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공진해수욕장의 실제 배경지로 달이 비치는 맑은 바다라는 이름처럼 한적하고 백사장이 넓으며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는 해수욕장이다. 쉬는 날이면 여기로 나와 서핑을 즐겼던 홍두식처럼 휴일이면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해안로2308번길

일산해수욕장(울산)
대왕암공원에 인접해 있는 일산해수욕장은 낮에는 한눈에 보이는 바다풍경과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해수욕장이다. 면적 40,290㎡, 길이 850m, 폭 42~61m로,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로 물놀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수욕장 막구지기 별빛광장에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휴양지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또한 매년 여름철에는 7월 조선해양축제, 7~8월 상설무대공연 등이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일산해수욕장 앞바다에 위치한 어풍대는 통일신라시대 왕들이 풍류를 즐기기 위해 찾았던 곳이다. 어풍대에서는 대왕암공원, 민섬, 일산해수욕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왕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10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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