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관광지 2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9페이지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자연관광경상남도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에서 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6개 지구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중 해상면적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의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찾고 있다. 다도해, 비진도, 해금강을 포함하고 있으며, 통영 도남관광지는 세계적인 해상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한산도에는 이순신장군이 일본수군을 대파한 역사의 현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제승당, 충렬사, 거북등대 등 임진왜란 관련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고있다. 또한 산양일주도로는 미륵도 전체를 드라이브하면서 경관 감상이 용이한 지역이고, 달아공원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전경은 일품이다. 중요한 관광지로서는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가 있으며 이 중 비진도와 매물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우수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핵심 지역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일주로 70

한려해상국립공원(하동)
자연관광경상남도

한려해상국립공원(하동)

한려수도는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전라남도 여수시에 이르는 남해안 다도해 연안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해안 배후에는 평균 500m내외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 수로를 따라 펼쳐진 해안과 헤아릴 수 없이 산재해 있는 섬들에는 봄은 동백꽃, 여름은 푸른 바다가 자연을 조화롭고 수로의 굽이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전공에 대한 유적이 담겨 있어 1968년 12월 31일에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한려해상은 거제도의 해금강, 한산도지구에서 사천, 노량을 거쳐 남해도의 금산지구와 여수시의 오동도 지구를 연결하는 남해 다도해의 자연경관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하동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금오산도립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산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197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시설이 갖추어졌으며,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기암절벽에 급경사가 많고, 산 아래에서 폭포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다. 예로부터 영남 8경의 하나로 산 정상 부근에 약사암이 있고, 북쪽 중턱에 높이 38m의 명금폭포와 신라의 승려 도선이 세웠다는 해운사가 있다. 그 밖에 도선굴, 마애보살입상 등이 있다. 채미정을 지나 산으로 올라가는 어귀 위의 지점에서 해운사 옆까지 가설된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데크와 계단 조성으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고 케이블카 설치로 노약자도 접근하기 쉬운 산이며, 탐방코스도 잘 조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433-3 (남통동)

문경새재도립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문경새재도립공원

백두대간 조령산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새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 민요 등으로 이름 높은 곳이다. 임진왜란 뒤에 문경새재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나그네의 숙소인 원터, 신구 경상도관찰사가 관인을 주고받았다는 교귀정터만 남아있는 것을 1999년 중창하였고, 옛날에 산불을 막기 위하여 세워진 한글 표석 ‘산불됴심’ 비가 남아있다. 역사에 얽힌 갖가지 전설을 비롯하여 임진왜란과 신립장군, 동학과 의병이 남긴 사담이 골골이 서리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 일대를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혜국사 충렬비, 조령원지, 동화원지 등 많은 문화자원과 수옥폭포, 여궁폭포, 팔왕폭포, 영천약수 등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수안보온천과 문경온천, 문경도요지, 희양산의 봉암사, 선유동계곡과도 연계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문경새재 일원에서 관찰되는 식물자원을 서식처별로 분류하여 습생초지원, 생태습지, 생태연못, 건생초지원, 야생화원을 테마로 조성하여 탐방객에서 생태학습 및 생태관광을 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과 생태미로공원이 있으며,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한 KBS 촬영장이 있다. 문경새재의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여 그동안 KBS 대하드라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대왕세종 등의 촬영 주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등을 촬영하였던 곳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팔공산국립공원(은해사지구)
자연관광경상북도

팔공산국립공원(은해사지구)

팔공산은 1980년 5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팔공산국립공원은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등 5개 시·군·구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총면적은 126.058㎢이다. 팔공산은 낙동정맥에서 분기된 팔공지맥과 유봉지맥이 이어져 만나는 영남지역의 고지대 핵심 생태 축으로 병풍처럼 웅장하게 솟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해발 1,192.8m의 산이다. 주봉인 비로봉(1,192.8m)을 중심으로 동봉(1,167m)과 서봉(1,153m)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영남지방의 중앙에 자리한 대구분지의 북쪽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 천년이 넘은 동화사를 비롯한 수십 개의 사찰과 암자가 있으며 울창한 수림, 맑은 물이 흐르는 수 갈래의 계곡 속에 이른 봄의 진달래, 늦봄의 영산홍, 여름엔 후박 등이 청초하게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과 활엽수, 겨울의 설경 등이 신비의 경지를 이룬다. 은해사지구는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해사가 위치하고 있다. 이 절은 조계종 제10교구의 본산으로 혜철국사가 신라 헌덕왕 원년(809)에 이곳 해안평에 창건하였고 조선 명종 원년(1546)에 천교화상이 이곳으로 이건하여 은해사라 하였다. 은해사에는 거조암, 백흥암, 운부암, 중암암 등 8개의 암자와 국보 영산전과 보물 3점이 지정되어 있고 건들 바위와 기기암의 장군수 및 안흥폭포가 있는 명승지다.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

팔공산국립공원(갓바위지구)
자연관광경상북도

팔공산국립공원(갓바위지구)

팔공산은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에 걸쳐있는 해발 1,192m의 산이다. 1980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으며 우리나라의 23번째 국립공원이다. 팔공산은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문화경관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붉은박쥐·매·수달 등 멸종위기종 15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296종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자원으로는 산봉 39곳, 기암 10곳, 계곡 19곳이 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 30점, 지방지정문화재 61점, 등록문화재 1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국립공원이다.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지구는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갓바위 앞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로 연결된 팔공산이 한눈에 보이며 정상에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석굴암 다음으로 신비한 불상인데 팔공산 봉우리에 있던 천연 암석을 깎아 만든 것으로 통일신라 때 의현스님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하기 위해 조각했다고 한다. 불상이 갓 모양의 자연석을 머리에 이고 있어 갓바위라 불린다. 머리 위 바위는 처음부터 함께 조성된 것은 아니고 고려시대에 연꽃무늬 관을 조각해 얹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불상에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방문객이 많다​.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10길 5-1

주왕산국립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6년 3월 30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지정 면적은 총 106.114㎢에 달한다. 경상북도의 청송군과 영덕군 지역에 걸쳐져 있다. 북서부에 태행산(933.1m), 대둔산(905m)이 솟아 있고 중앙부에 주봉 격인 가메봉(882.8m)등 평정봉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을 흐르는 주왕계곡에는 기암이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을 이루어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뛰어난 자연경관 요소가 많은데 청학과 백학이 살았다는 학소대,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오른 급수대, 주왕과 마장군이 격전을 가졌던 기암, 주왕의 아들과 딸이 달구경을 하였다는 망월대, 멀리 동해가 보이는 험준한 지형의 왕거암, 주왕이 숨었다가 숨진 전설의 주왕굴, 그리고 폭포, 약수 등 탐방객을 매료시키는 곳이 많이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169-7

청량산도립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청량산도립공원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된 경북 봉화 청량산은 경북 청송의 주왕산과 전남 월출산과 함꼐 대한민국 3대 기악으로 꼽힌다. 12개의 봉우리마다 기암절벽을 품고 있어 빼어난 자태를 뽐낸다. 이름 그대로 청량한 기운이 감도는 청량산은 예부터 당대의 학자와 시인 묵객들이 자주 드나들었다. 금탑봉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봉우리 12개, 8개의 동굴, 12개의 대와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가 세운 청량사를 비롯한 절터와 암자, 관창폭포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표석 뒤로 퇴계의 ‘청량산가’시비가 있어 청량산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청량산은 퇴계뿐만 아니라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의 명사가 찾아와 수도했던 산이며 그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남아 전설처럼 전해온다. 퇴계의 청량산가에 나오는 6.6봉은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장인봉,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봉, 향로봉, 경일봉, 탁립봉, 금탑봉, 축융봉 등 12봉우리를 말하며 모두 바위병풍을 두른 듯이 산 위에 솟아있다. 또 신라 때의 명필 김생이 서도를 닦았다는 김생굴을 포함하여 금강굴, 원효굴, 의상굴, 방야굴, 방장굴, 고운굴, 감생굴 등 8개 굴이 있다. 이 밖에도 최치원이 글을 읽었다는 독서대를 비롯하여 어풍대, 풍혈대 등의 12대가 있고 최치원이 마시고 정신이 총명해졌다는 총명수와 감로수 등의 약수가 있는데 물맛이 달고 시원하다. 또 역사적 유물로 청량사와 응진전, 오산당, 청량산성 등이 있다. 오산당은 김생굴 앞에 있는데 퇴계가 문인들과 강론하던 곳에 후학들이 세웠다고 한다. 청량산 남쪽 축융봉에는 옛 산성터가 남아 있는데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와 쌓았다고 하는 청량산성이다. 공원내에는 청량산박물관, 농경문화전시관, 관광안내소가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255

가야산국립공원(합천)
자연관광경상남도

가야산국립공원(합천)

가야산국립공원은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있으며 우뚝 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 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로 1200 가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가야산국립공원(백운동 지구)
자연관광경상북도

가야산국립공원(백운동 지구)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 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우뚝 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성주군, 합천군, 거창군의 경계에 위치하는데, 이곳 성주군 수륜면은 가야산의 산세가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수륜면에서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가야산 순환도로를 따라가면 검붉은 기암절벽이 하늘을 찌르는 장쾌한 광경이 나타난다. 주봉 꼭대기에는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우비정[牛鼻井]이 있으며, 산허리에는 마애불입상(보물 222호)이 있다. 가야산은 예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인사 앞자락을 굽이쳐도는 홍류동 계곡은 우리나라 팔경 가운데 으뜸이라 했으며, 신라 말 난세를 비관하여 그 한을 달래기 위하여 산문에 들어가 선화[仙化]한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농산정, 학사대 등의 유적과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국 불교의 상징인 팔만대장경과 경판전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17

연화산도립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연화산도립공원

고성읍에서 서북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연꽃과 닮았다 하여 연화산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원래 이름은 비슬산이었으나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옥녀봉·선도봉·망선봉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높이가 524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 등 자연경관이 수려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1983년 경상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북쪽 기슭에는 670년(신라 문무왕 10) 의상대사가 창건한 옥천사가 있다. 옥천사라는 이름은 이 절의 대웅전 뒤에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맑은 물이 솟는 샘이 있는 데에서 유래하였는데, 이 샘의 물은 위장병과 피부병에 좋다고 한다. 1948년부터 샘 위에 옥천각을 세워 보존하고 있으며, 연화산에 있는 사찰로는 백련암·청련암·연대암 등이 있다. 연화산 인근 유명 특산물로는 송이와 산딸기가 유명하며, 계곡에는 중생대 백악기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다. 주요 문화재로 옥천사 자방루(경남 유형문화재 제53호), 옥천사 대웅전(경남 유형문화재 제132호), 옥천사 임자명반자(보물 제495호), 옥천사 대종(경남 유형문화재 제60호) 등이 있다.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지리산국립공원(함양)
자연관광경상남도

지리산국립공원(함양)

지리산국립공원은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3개의 도와 1개의 시, 4개의 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경남지역에는 쌍계사, 대원사, 내원사, 법계사, 칠불사, 실상사 등의 절을 비롯하여 폭포, 계곡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함양 지역에는 칠선, 한신계곡이 유명하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지리산국립공원(하동)
자연관광경상남도

지리산국립공원(하동)

지리산은 소백산맥 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영산으로 크고 작은 산봉우리가 신비한 산세를 자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함양군, 산청군과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남도 구례군 등 세 개의 도, 다섯 개의 시 군에 걸쳐 있으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의 하나이다. 두류산, 방장산이라고 불리어왔던 한국 제일의 자연 세계로서 백두대간이 남으로 내려와 섬진강에 가로막혀 우뚝 서게 된 것이 지리산이다. 하동지역에는 쌍계사, 칠불사 등의 사찰을 비롯하여 불일폭포, 화계계곡, 청학동, 도인촌 등의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541-9

가지산도립공원(밀양)
자연관광경상남도

가지산도립공원(밀양)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및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가지산도립공원은 흔히 영남알프스라 하는 가지산, 영축산 일원과 천성산 등의 일원을 포함하여 1979년 11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전국도립공원 중 그 범위가 넓어서 석남사 및 인접 양산군지구로 나누어진다. 고헌, 가지, 운문, 천황, 간월, 신불, 취서산 등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한다. 가지산과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지역으로 가지산이 이러한 산군 중에서 가장 높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가지산 정상 주변에는 암릉이 많고 나무가 별로 없는 대신 시야가 훤하게 트인다. 바로 앞에 있는 듯한 백운산, 호박처럼 생겼다는 연못 호박소가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금정산
자연관광부산광역시

금정산

금정산 국가지질공원은 약 7천만 년 전 지하에서 마그마가 식어서 생성된 화강암이 융기하여 형성된 부산 땅의 뿌리를 이루는 산이다.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져 만들어진 기암절벽, 토르, 나마, 인셀베르그, 블록스트림 등의 우아한 화강암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금정산의 주봉인 고당봉을 비롯하여 장군봉, 원효봉, 상학봉 등 산정과 이들 산정 사이에 이어지는 산능에는 대부분 산성이 축조되어 있다. 이들 산정 및 산능에는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의 크고 작은 기반암의 노출로 특이한 암괴지형인 토어가 다수 관찰된다. 금정산을 구성하고 있는 지질은 경상계 퇴적암층과 이를 관입 또는 분출한 화산암류, 그 후 이들 암석에 관입한 불국사 화강암류 및 마산암류로 되어 있다.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금정산은 기암괴석과 자연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조령산
자연관광경상북도

조령산

조령산(1,017m)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유명한 고개를 많이 이루고 있는 산으로, 이화령고개와 조령 사이에 위치해 있다. 전체적으로는 산림이 울창하며 대암벽지대가 많고 기암·괴봉이 노송과 어울려 마치 그림 같다. 조령산은 충청북도 쪽으로는 암벽이 발달하였고, 경상북도 쪽으로는 주흘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그 사이에 문경 제1, 제2, 제3관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화령(3번 국도)에서 제3관문까지 능선 길은 암벽이 있어 등산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제3관문이 위치한 곳은 해발 642m로서 예로부터 문경새재라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주위에는 신선봉과 마패봉이 있어 비경을 이루며 조령산 자연휴양림도 조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황악산
자연관광경상북도

황악산

황악산(1,111m)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백운봉(770m), 신선봉(944m), 운수봉(740m)이 치솟아 직지사를 감싸고 있다. 예로부터 학이 자주 찾아와 황학산이라고 불렸다. 황악산은 수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루고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민주지산, 남쪽으로 수도산과 가야산, 동으로 금오산, 북으로는 포성봉이 보인다.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자연관광경상남도

기백산

기백산은 함양과 거창군의 경계를 이루며 일명 지우산이라고도 불린다. 기백산 주위에는 지우천이 흘러 계곡을 이루고, 크고 작은 암반과 소가 많아 수량도 풍부하다. 기백산으로 오르는 주요 등산 코스 주변에는 용추사와 용추계곡, 용추폭포 등이 있고, 심원정 일대는 바위와 노송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백산은 크고 작은 계곡과 중간중간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많으며, 심원정에서 용추폭포에 이르기까지 주위의 기암괴석과 함께 산세가 웅장하다. 정상에서 금원산까지의 3km 정도에 달하는 능선의 억새 풀밭은 장관이다. 기백산으로 올라가는 등산길은 안의 용추사 일주문에서 북쪽 능선을 타고 기백산 정상에 이르는 길이 대표적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자연관광경상북도

갑장산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있는 갑장산은 높이 806m로 백두대간이 쥐라기의 화강암 산지로 솟구친 소백산맥 줄기의 하나이다. 상주 삼악을 연악 갑장산, 노악 노음산, 석악 천봉산이라 하며 그중 갑장산이 제일 명산이다. 높이는 물론 신령스러운 기운이 맑고 밝아 해마다 홍수나 가뭄 때 여기서 기도하거나 제사를 올리면 그 응함이 빠르다고 한다. 고려 충렬왕이 승장사에서 잠시 쉬었다 가며 영남의 으뜸산이라 하여 갑장산이라고도 하며, 갑장사 절의 이름을 따서 갑장산이라고도 한다. 산세가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정상 부근에 사찰인 갑장사와 상사바위, 백길바위, 시루봉, 바람문, 나옹바위 등이 산재해 있고 상주 시내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장소로 활용되어 다양한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노음산(노악산)
자연관광경상북도

노음산(노악산)

노악산(728.5m)은 국립지리원 지도에 ‘노음산’으로 되어 있다. 이 산 아래에 있는 남장동 마을 사람들이 노음산 또는 논산이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노음산은 산세가 부드러운 산으로 상주시의 진산이다. 갑장산(연악)과 천봉상(석악)과 함께 상주의 삼악을 이루는 명산이다. 이곳에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두 사찰 남장사과 북장사를 끼고 있으며, 특히 남장사 일대는 경북 8경의 하나로 꼽힌다. 울창산 수림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등산 코스는 종주코스, 중궁암코스, 훼나무골코스, 북장사 코스로 총 4가지다.

경상북도 상주시 남장동

주흘산
자연관광경상북도

주흘산

주흘산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높이 1108.4m로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는 산이다. 문경의 진산이기도 한 주흘산은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한자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주산이다. 예로부터 나라의 기둥이 되는 큰 산으로 매년 조정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를 올리던 신령스러운 영산으로 받들어 왔다. 옛 기록에는 영남이니 교남이니 하는 명칭이 다 이 산과 관련된 것이라 적고 있다. 영남지방이라 할 때 영남이란 충청도와 경상도를 나누는 조령을 기준으로 영의 남쪽에 있다 하여 영남이라 불렀다. 또한 교남이란 주흘산 남쪽의 지방을 일컬어 교남이라 불렀다. 조령과 주흘산이 큰 산줄기에 함께 위치하고 있어 영남이나 교남이나 같은 의미로 영남지방을 뜻하는 말로 보면 된다. 옛 기록에는 주흘산은 돌산이 치솟아 그 기세가 웅장하고 뛰어나며 영남의 산천은 성질이 중후하여 명현을 배출한 동방인재의 부고라고 말했다. 주흘산의 동쪽과 서쪽에서 물줄기가 발원하여 신북천과 조령천으로 흘러드는데 이 물줄기들은 곳곳에 폭포를 형성한다. 그중 유명한 것이 10m 높이의 여궁폭포와 파랑폭포이다.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 산기슭에는 해발 520m에 혜국사가 있다. 혜국사는 신라 문성왕 8년(846) 보조국사 체징이 개창한 고찰로 고려 말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공민왕이 난을 피해 이곳에 머물었다는 일화로 유명한 절이다. 남쪽의 중부내륙고속도로나 3번 국도를 타고 진남교반을 지나 마성면 너른 들판에 들어서면 앞쪽으로 기세 당당한 산이 하나 버티고 있다. 한눈에 비범한 산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속이 후련할 정도다. 양쪽 귀를 치켜세우고 조화롭게 균형미를 갖춘 산세에 주변의 모든 사물이 이 산의 기세에 그만 압도당하고 만다. 등산코스로는 문경새재 제1주차장을 출발하여 여궁폭포~주흘산주봉~원점회귀로 11.3㎞ 로 대략 4시간 소요되는 코스와 조령제1관문에서 출발하여 여궁폭포 ~영봉(정상)~원점회귀로 거리는 12.8㎞로 약 4시간 30분 소요되는 코스가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884-8

토함산
자연관광경상북도

토함산

토함산은 경주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신라인들이 신성시 여겼던 다섯 곳의 오악 중 한 곳이다. 바다 가까이에 있어 산에 안개가 자주 끼는데, 안개를 산이 마시고 토해 내는 듯한 모습에서 [토함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불국사, 석굴암 등의 신라 불교 미술의 찬란한 유산을 볼 수 있는 산이다. 그리고 토함산은 험하지 않은 산으로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산으로,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일출 또한 장관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진현동)

화왕산군립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은 경남 창녕에 위치한 화산으로 정상부 둘레를 따라 화왕산성이 자리하고 있고 북쪽 봉우리에서 서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창녕 목마산성이 펼쳐져 있다. 화왕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으로, 봄에는 수십만 평에 이르는 진달래 군락과 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시원한 계곡이 매력적이다.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가 광활한 억새초원 위로 일렁이며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 덮인 설경이 아름다워 사시사철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들이 찾는다. 더불어 역사 유적이 어우러진 화왕산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즐기려는 탐방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명소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고헌산(울산)
자연관광울산광역시

고헌산(울산)

고헌산은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이 낙동강 동쪽을 따라 내려오다 영남알프스에 이르러 고헌산을 처음으로 만난다. 예로부터 언양현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여 고을 이름인 언양도 그 옛 이름인 현양 또는 헌산에서 나온 것인데, 모두 고헌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억새군락과 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가 많다. 산 정상에 이르면 옛 성터와 용샘이 있는데 가뭄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서쪽으로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 간월산과 영취산(취서산)이 이어져 있고 산꼭대기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 주변 관광지는 본치즈어리 유진목장, 두서면 구량리은행나무, 도동산방, 엠마오길, 자드락숲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