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32페이지입니다.

칠포해수욕장
포항에서 북쪽으로 13㎞ 거리에 있는 칠포해수욕장은 너른 백사장과 맑고 얕은 수심으로 일찌감치 해수욕장으로 개장된 곳이다. 백사장 길이는 4㎞, 너비 200~300m이며 주변은 송림에 둘러싸여 있다. 평균수심 1m로 해변 인근은 어린이들이 물놀이할 수 있도록 수심이 낮으며, 바다 안쪽으로는 성인들 어깨까지 깊어져 다양한 연령층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하루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백사장은 모래놀이와 모래찜질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동해바다 중 물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해수욕장이다. 주변 갯바위에서는 바다낚시도 가능하다. 경상북도에서는 칠포유원지를 조성하여 호텔, 노래방, 편의점, 샤워장, 주차장, 공공화장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완공해 놓았다. 또한 칠포해수욕장은 해파랑길 17코스와 18코스가 만나는 지점으로 해수욕장 끝에서 이어진 나무데크를 따라 동해바다를 조망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고, 2007년부터 매년 9월이면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칠포해수욕장 밤바다와 더불어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이 만나는 칠포재즈페스티벌은 공연의 고급화, 장르의 다양성, 대중과의 조화를 추구하며 고즈넉한 가을바다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음악축제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송도해변(포항)
포항송도해변은 예로부터 은빛 모래와 주위의 우거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조건이 좋은 이름난 해변이었지만, 공단 설립과 일부 백사장 유실로 지금은 폭 10~40m의 사장 1,700m 정도이다. 도심권에 위치하여 이용이 편리하며, 음악회 등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해수욕은 할 수 없으며 산책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운하로251번길 34-1
화진해수욕장
화진해수욕장은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400m, 폭 100m로 평균 수심은 1.5m이다.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주변에 나무가 많고 바닷물이 깨끗하다. 또한 냇물이 두 군데에서 흘러내려 담수욕도 할 수 있다. 해수욕장 개장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다. 마을 번영회에서는 7월부터 11월까지 소나무 숲에 텐트와 캠핑카를 허용하는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어 화진해수욕장은 해수욕과 캠핑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를 탈 수 있는 해양레포츠 시설이 있고 서핑 강습도 진행된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동해대로3218번길 34-4

봉길대왕암해변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대종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이다.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피서객이 적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여름이면 비치 방갈로와 튜브 대여소, 간이음식점들이 자리해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모래사장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에는 문무대왕의 바다 위 무덤인 대왕암이 있다. 문무왕은 죽은 뒤에도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를 지내라고 유언했다. 인근에는 용을 보았다는 이견대와 용이 된 왕이 밤에 쉬어갈 수 있도록 수로를 연결했다는 감은사지와 감은사 탑, 기림사, 선무도의 본산 골굴사, 고유섭 시비, 용연 등 유적지가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해안길

진하해수욕장
울산의 남부 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진하 해수욕장은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 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동해의 검푸른 파도를 피해 북향으로 살짝 비켜 앉은 지형덕에 큰 파도도 엉거주춤 긴장을 풀고 쉬어가는 곳이다. 고운 백사장이 약 2km에 뻗쳐있으며, 수온이 적당해 피서지로서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백사장 뒤편에는 소나무숲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해수욕으로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기에 더없이 좋은 휴식처다. 2개의 해중암으로 이루어진 이덕도와 소나무숲이 우거진 명선도 등 아름다운 섬과 송림, 수심이 얕은 해수욕장이라 가족등반에 적격지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서하와 도윤, 지음과 초원이 나란히 걸었던 해변이다. 이곳은 울산의 대표 피서지 중 하나로,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 명선도가 어우러져 멋진 경치를 뽐낸다. 밤에는 명선도를 화려하게 밝히는 조명과 호랑이, 폭포수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인기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변길 77

장사해수욕장
장사해수욕장은 해안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7번 국도변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이곳의 백사장의 모래는 알이 굵고 몸에 붙지 않아 맨발로 걷거나 찜질을 하기에 좋다. 또한, 일출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1.3m 얕은 수심 해수욕은 물론 조개도 잡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으며,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를 즐길 수 있는 해양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 휴양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과 5분 거리에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경온천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있어 6·25 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일광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은 기장군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기장 8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사장은 이천강과 이천포가 맞닿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학리 어구까지 마치 원을 이루며 펼쳐져 있다. 백사장의 주위에는 수백 년이 넘은 노송들이 우거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 모습이 사라졌다. 그리고 백사장 오른쪽 끝자리에 위치한 학리마을에서는 이름 그대로 학이 노송 위를 무리 지어 날기도 하였으나 현재 그 모습 또한 많이 사라졌다. 이 밖에 백사장 한가운데에 고려 말 정몽주, 이색, 이숭인 세 성인들이 유람하였다고 전해지는 삼성대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국수당, 남산봉수대, 황학대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봉평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은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은 길이 약 250m이며, 백사장 뒤편에는 넓은 송림이 펼쳐져 있어 야영이 가능하다. 봉평해수욕장은 1984년 해수욕장으로 문을 연 이래 매년 7월 10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하고 있다. 죽변항과 울진봉평신라비 전시관이 인접해 있어 해수욕과 더불어 관광을 겸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망양정해수욕장
울진군 근남면 산포 4리에 있는 망양해수욕장은 비교적 수심이 얕고 폭이 좁지만 동해안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는 수온이 높은 곳이다. 무성한 송림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해수욕장 주변에는 천연기념물인 성류굴과 불영계곡, 해안 도로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을 겸한 피서지로 유명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과 엑스포 공원, 성류굴과 민물고기 체험관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매년 군 단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해맞이 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동해의 일출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로 1016

울릉도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인 울릉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대표적인 섬으로, 본섬을 비롯해 유인도인 독도와 죽도, 과거에는 주민이 살았으나 현재는 무인도인 관음도가 있다. 섬 주변에는 삼선암, 딴바위, 코끼리바위, 북저바위 등 크고 작은 암석섬을 포함해 총 44개의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울릉도는 대부분 지역이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혜의 암벽등반지로 알려져 있다. 도동 해안 절벽, 저동 용바위, 장군바위, 삼선암, 송곳바위 등은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등반 코스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절경을 이룬다. 또한, 울릉도에는 개척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삶을 영위하며 걸었던 해안길, 산길, 하천길을 정비해 조성한 총 9개의 옛길 코스가 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정비 중이다. 이 울릉 해담길을 통해 과거 울릉도 주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태고의 신비로움이 고스란히 보존된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경북 울릉군 서면 도동1길 5-3
구산해수욕장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있는 구산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400m, 수심 1.5~2m, 경사도 15~20도의 아담한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깨끗한 바닷물과 넓은 백사장, 완만한 경사,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을 감싸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식수대와 야영장이 있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림욕도 할 수 있다. 주변에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과 애월헌, 노동서원, 명계서원 등의 문화 유적지가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로 108

고래불해수욕장
병곡면의 6개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에 달해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고려말 목은 이색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뛰어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금빛 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 않아 예로부터 여기에서 찜질하면 심장 및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해변 길이가 8㎞에 이르는 긴 백사장 덕분에 대진해수욕장과 함께 동해의 명사 20리로 불리며 길고 긴 백사장, 얕은 수심,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닷물, 울창한 송림이 만들어 주는 시원한 그늘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있어 카라반,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등과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동해안의 대표적인 캠핑장과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즐기는 해안 절경과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달리면 동해안의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볼 수 있는 하나의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대진해수욕장
영덕군 영해면 해안마을인 대진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진해수욕장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으며, 길이 8km, 폭 100m의 백사장 뒤로는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심이 1~2m 정도로 깊지 않고 경사도 완만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당하다. 백사장의 모래는 알이 굵고 질이 좋아 모래찜질에는 그만이며 몸에 잘 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진해수욕장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백사장을 가로질러 흐르는 폭 200m의 송천천이다. 이곳에서는 담수욕을 즐길 수 있어서 천연 샤워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 어족도 풍부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동해안의 해안선을 단조로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축산면 해안만은 예외이다. 산지가 해안에 인접해 있으며, 죽도산 등이 바다로 튀어나와 복잡한 해안선을 그리고 있다. 그 중 대나무 숲이 무성한 죽도산과 동해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떠올릴 만큼 그윽하다. 또한, 축산1리에서 대진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아주 좋고, 금빛 백사장 위로 하얀 파도가 밀려드는 풍경은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영덕대게로 2840

울릉 죽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크며 대나무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개척당시 대나무가 온 섬에 꽉 차 있었기 때문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대섬’이라 부르게 되었다. 죽도는 원래 울릉도와 붙어있었으나 파도에 의한 차별침식으로 현재와 같이 섬으로 떨어져 나왔다. 죽도를 구성하는 암석은 조면암과 집괴암인데 울릉도를 구성하는 암석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이들이 과거 하나의 섬에서 분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죽도 표면은 기공이 많고 풍화에 약한 부석층으로 덮여있는데, 이들이 잘게 부서져 형성한 토양에는 죽도의 특산물인 더덕이 재배되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산1-1

독도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도는 동경 131도 52, 북위 37도 14 그리고 서도는 동경 131도 51, 북위 37도 14에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 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동해의 맑은 바다와 외로이 떠 있는 섬과 해조류들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다. 천연기념물(독도 천연보호구역)인 독도는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근거하여 일반인의 자유로운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2005년 3월 24일 정부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제한지역(동도, 서도) 중 동도에 한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개 제한지역에서 해제되었다. 그리고 입도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였으며 2009년 6월 기존의 1일 입도 제한 인원(1,880명)을 폐지하였다. 동남쪽에 있는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 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주민숙소가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 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 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 연안어장과 동해퇴 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 어장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55
해운대온천센터
해운대 온천센터는 임해 온천이며, 해운대 해수욕장 부근 온천지구에 위치한 대형 온천이다. 온천물은 나트륨과 염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라듐 성분이 있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노화 방지, 류마티스, 고혈압, 위장병, 부인병,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온천센터는 지하 2층, 지상 7층의 대형 건물로, 4층은 매표소와 여탕, 5층은 남탕, 7층은 헬스장이 운영되고 있다. 외에도 황토방, 소금방, 토르말린방과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 16

오전약수탕
오전약수탕이 소재한 지역의 자연부락명은 물집마을이라 불려지고 있다. 오전약수는 조선시대에 어떤 보부상이 발견하였다 하며, 조선조 제9대 성종 때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 약수로 선정되었다. 조선조 11대 중종 때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즐겨 이 약수를 찾았다 하여 4편의 찬양 시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오전약수탕이 있는 마을은 예전에 쑥밭이란 뜻에 애전으로 불리던 곳인데 이 쑥밭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곳 약수가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문둥병 환자들이 약수를 먹고 몸을 씻고 이 지역에 있는 쑥으로 피부에 뜸을 뜨고 달여 먹고 하여 병을 고쳤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쑥밭이라 불렀다 한다.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1601

달기약수탕 (청송 국가지질공원)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달기 약수터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text202503{ COLOR: #FF0000; } 달기약수탕은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되었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 부인병, 안질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상탕, 중탕 원탕 등 5~6곳에 약수가 나며 인근에 30여 군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성업 중이다. 약수가 신비롭다고 해서 매년 음력 3월 말에는 ‘달기약수령천제’를 올려 약수전에 감사하는 행사가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약수길 16

성류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굴 안에서 수도하는 사찰을 건립함에 성인이 유(留)하였다 하여 성류사로 호칭하였으며 암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하여 성류굴이라 하였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울진군 성류굴로 221

덕구온천 스파월드
덕구온천 스파월드는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자연용출온천이다. 온도는 데우거나 식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온도이며, 중탄산나트륨,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이다. 특히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도동약수공원
도동약수공원은 울릉군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섬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관광지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인근 주민들의 아침 산책로일 뿐 아니라, 봉래폭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옛날에 왜인과 싸우던 장군이 전장에서 죽은 후에 장군의 갑옷을 도동약수터 근처에 묻었다고 한다. 그 후 땅에 묻힌 장군의 갑옷이 삭아서 흘러내린 쇳물이 도동약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공원 내에는 독도박물관과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등 각종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는 세계적 철새도래지로 다양한 철새탐조와 산남, 주남, 동판저수지를 아우르는 자연경관 탐방 휴양지로 방문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며, 람사르문화관, 생태학습관, 탐조대, 주남환경스쿨 등 시설물의 무료 이용과 주남저수지 일원을생태전문 안내 가이드와 함께 탐방도 가능하다. 또한 새드리 꽃길 및 연꽃단지에서 조성된 그 계절의 꽃을 만날 수 있다. 일몰과 일출 풍경이 아름다워 이를 보러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합천호
합천호는 1988년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 물줄기를 막고 합천댐을 만들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합천군은 합천댐을 준공하면서 여러 마을이 물에 잠기는 아픔이 있었지만 대신 주변 명산의 그림자를 한 품에 담은 합천호의 멋진 풍광을 얻었다. 주변으로는 붕어찜과 빙어, 메기탕 같은 특산 먹거리가 유명하며 낚시와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합천호 둘레길에는 벚나무가 길게 줄지어 있어 봄에는 화려한 벚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을 안겨준다. 이른 새벽, 산안개와 물안개가 몸을 섞는 운치 있는 풍광은 합천호 둘레길의 백미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송림리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백양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록침엽수인 삼나무, 편백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계절 수목이 우거진 성지곡수원지 주변에는 산책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언제나 시민들로 가득한 공원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1971년 성지곡유원지로 지정되었다가 1978년 세계 아동의 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대공원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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