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3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31페이지입니다.

아름다운정원화수목
아름다운정원화수목은 천안시 목천읍 교천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민간정원 1호이다. 100m 인공폭포와 석부작길, 탐라식물원, 명품분재원, 테마정원 등의 다양한 힐링공간과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등 맛있는 식사가 가능한 가능한 곳이며, 천안 유일 야외가든웨딩과 실내연회 등도 가능한 곳이다. 기업워크숍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천안 관광지 중 유일하게 꽃으로 구성된 관광지이며 365일 운영되는 천안 가볼 만한 곳으로 꼭 찾는 곳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천지산길 175

남해대교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는 당시에는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다.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80m의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되었으며, 약 10만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 지방자치 가장 화려했던 개통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대와 환희를 받은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붉은 남해대교를 걸어가는 게 행운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시절도 있었으며 수학여행, 신혼여행 장소로 사랑을 받아 왔다.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치러진 곳으로, 남해대교가 놓이기 전에는 남해 사람들은 나룻배를 타거나 도선으로 노량의 물살을 가로질러 다녀야 했다. 남해대교를 건너면 남해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남해각이 있으며, 남해각 주변으로는 벚꽃터널이 가득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남해 충렬사, 남해 척화비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
거제대교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가 거제대교로 이어지며 내륙에 연결된 육지와 같은 섬이다. 거제대교는 1965년 5월에 착공하여 1971년 4월에 준공하였고 길이 740m, 폭 10m 규모로 현대건설에서 시공하였다. 거제대교 개통으로 거제도는 통영과 육지로 연결되었으며 거제 조선공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였다. 지금은 많은 교통량으로 새로운 거제대교가 길이 940m, 폭 20m 규모로 1999년 4월 22일 개통하여 거제도로 접근하기 더 수월해졌다. 거제도는 해금강, 구조라해수욕장, 학동몽돌해수욕장, 구천계곡, 외도 등이 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 이들 관광지가 활기를 띠는 것도 거제대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역시 섬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거제 해금강이다. 거제대교를 건너 우측 거제만 해안을 타고 덕호~율포를 거쳐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사곡삼거리나 신현읍에서 구천골, 학동을 거쳐 직선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나갈 때는 섬의 동해안을 따라 학동과 장승포, 옥포, 신현읍을 차례로 지나 거제대교에 이르면 섬을 한 바퀴 일주하게 된다. 동남쪽 갈곶리에 있는 돌섬들을 통틀어 해금강이라 부른다. 해금강에는 십자동굴, 촛대바위, 사자암 등 빼어난 절경이 바다 위로 솟아올라 유람선을 타고 다니며 구경한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덕호해안길 26

창선교와 원시어업 죽방렴
지족해협은 하루 두 번씩 밤낮으로 12시를 넘으면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때마다 바닷물이 좁은 해역을 빠져나가는 물살이 당해 내기 어려울 정도로 거세다는 이야기다. 창선교는 이 같은 지족 해협을 가로질러 창선면 지족리와 삼동면 지족리를 이어준다. 길이 438m, 너비 14.5m의 규모로 95년 12월 20일 개통되었다. 원래 창선교는 1980년 6월 5일 완공되어 사용되어 오다가 1992년 무너져 내려 다시 놓게 된 것이다. 창선교는 교통의 소통뿐 아니라 위에 올라 다리 아래서 진행되는 원시어업 형태의 죽방렴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원시 형태의 방법이 그대로 간직된 살아있는 민속문화재인 죽방렴은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개펄에 벌려 주렴처럼 엮어 만든 그물을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으로 벌려놓고 물살에 떠내려오는 고기를 잡는 단순한 방법으로 현재 남해군 지족해협에 유일하게 23통이 남아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으로 관심을 모은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내동마을 연꽃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이웃하고 있는 내동마을에는 8만 5,000㎡ 면적에 백련,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연꽃단지가 있다.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2006년 용인시 농업기술센터가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조성하면서 내동마을의 논 일부를 임차해 조성되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이후 활용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내동마을 주민들은 농촌진흥청의 푸른 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와 함께 기존의 연꽃단지를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즐길 수 있는 경관 단지로 확대 조성하였다. 연꽃단지에는 백련과 홍련 등의 식용연과 화련, 온대수련, 열대수련 등 연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은 메밀,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시기별로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꽃은 7월~8월에 절정을 이루며, 보통 08:00~11:00 사이에 활짝 피는 특징이 있어 이때 방문하면 가장 예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이라 불리는 큰 가시연꽃은 쟁반처럼 커다란 잎이 특징으로 붉은 꽃을 낮에는 오므리고 있다가 저녁 무렵부터 피워낸다. 연꽃단지로 가는 길에는 수세미를 비롯해 나팔꽃, 다래 으름, 오미자 등의 넝쿨식물 터널을 지나게 된다. 연밭 사이사이에는 잠시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원두막이 있어 시골의 운치를 더해주며, 추억의 개구리 왕눈이와 아로미 캐릭터 조형물도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양지IC에서 차량으로 약 13분 소요된다. 용인농촌테마파크, 용담저수지, 용담태교둘레길이 가까이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융건릉, 기흥호수공원, 덕평공룡수목원,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내동로23번길 6 내동마을회관

홍대 벽화거리
홍대 벽화거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있는 거리이다. 홍대 정문에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마치 갤러리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감성과 실험적인 표현들이 살아있는 작품들로 활기찬 예술 분위기를 자아낸다. 홍대 벽화거리는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주변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아 조용한 데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홍대 벽화거리는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연남동 공방거리
연남동 공방거리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예술 문화 공간으로, 경의선 숲길공원 연남동 구간 인근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문화거리다. 이곳은 마포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수공예 작가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창작 활동을 펼치는 공방과 감각적인 편집숍들이 밀집해 있어,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들과 독특한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점, 수공예 액세서리나 도자기, 캔들, 가죽 제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공방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8길 18

상수동 카페거리
서울 마포구 상수동 주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들이 군데군데 들어서 있어 한강 카페거리로도 불린다. 서강대교 앞의 밤섬이나 강 건너의 63빌딩,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는 이곳은 밤이 되면 한강 다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장관을 이루며, 강변도로의 자동차 불빛으로 황금빛 풍경이 연출된다. 거리가 아기자기하여 걸을면서 구경하기에도 좋다.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한강변의 야경과 음악을 들으며 데이트를 하려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로렌스길
서울시 마포구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로렌스 길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회사인 로렌스 뒤쪽으로, 개성 있는 식당과 카페들이 위치한 골목이다. 시계 회사 로렌스 옆 쪽 벽에 아기자기한 로렌스 길 지도가 벽화처럼 그려져 있어, 로렌스 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광흥당
마포 와우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광흥당은 공민왕 사당 오른쪽에 있는 한옥 문화공간으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의 향토 사료 발굴‧전시 및 청소년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근대 이전의 풍속과 생활 모습이 반영되어 민간에 전해져 오는 정월대보름 놀이, 연날리기, 지신밟기, 석전, 척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년의 날에는 전통 성년식이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 국악을 알리기 위한 국악한마당, 마포 국악울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공민왕 사당제를 구민 화합 및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켰으며 장구반, 판소리, 국선도 등의 문화강좌가 유료로 열리고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1길 15

경의선책거리
경의선 책거리는 18세기 후반, 책을 통해 문치(文治)를 하려는 정조시대의 책(冊)가도 문화를 현대적 의미로 되살려, 시민들에게 책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제공하고자 경의선 폐선부지인 홍대 복합역사에 조성한 책 테마거리다. 경의선 책거리를 찾는 시민들이 세상에 나온 책 한 권의 위대한 가치를 통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꿈을 실현하며, 마포의 출판 산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출발 거점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의미로 2016년 10월 조성이 완료되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7길 35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은 반딧불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습지와 생태계가 잘 보존된 숲으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곳이다. 함께하는 가치관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도시의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성과 자유성을 기르는 창작활동과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를 배우고 공동체 체험을 통하여 협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익힐 수 있는 생태체험관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28 (야탑동)

구미에코랜드
구미에코랜드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일대에 조성된 종합 산림문화휴양시설로, 구미시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어린이테마교과숲, 문수산림욕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산림문화와 생태 체험, 전시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점점 높아지는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구미에코랜드는 산림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문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자연 경관을 감상하거나 생태숲에서 생물 다양성을 관찰할 수 있으며, 목공예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이다.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인덕1길 195
대가농원
대가농원은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에듀팜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농산물을 정성껏 재배하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과 연계된 농작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제로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교육의 기회와 외갓집에 온 것 같은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761번길 15

다산생태공원
다산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물환경 생태공원으로 다양한 초화가 조성되어 이용객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수변공원이다. 2012년 한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훼손된 팔당호 수변부를 생태계가 살아있는 수변공간 및 정약용유적지의 의미를 살려 팔당호변을 따라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다산생태공원에는 생태습지, 정화습지, 조류생태습지 등을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와 수생식물원이 있고, 곳곳에 조성된 쉼터와 야생화 꽃밭, 팔당호와 생태공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트와이스 지효가 멍 때리기 위해 자주 찾는다는 ‘다산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한강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또한 생태해설사를 통해 공원 내에 있는 다양한 식물의 정보와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67

홍현마을
홍현마을은 약1300년전 신라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온 것으로 구전되고 있으며 아주 옛날에는 바다에 소라가 많이 자생하여 라라, 물직리로 불리어 오다가 1895년 전국행정구역 개편 시 마을 뒤 소흘산(所屹山)과 도성산(道成山)이 무지개 형상이라 하여 무지개 홍(虹)자와 재 현(峴)자를 따서 홍현리라 명명하였다. 소흘산 일출과 마을앞 청정해역 그리고 시원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반농, 반어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으로 해라우지 홍현마을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신나고 재미난 체험거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353번길 47

타오르는 강 문학관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지었다고 한다. 해방 후 선교사가 고아원으로 운영하였고, 2009년 영산포 근대거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나주시가 매입했다.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영산강을 무대로 나주와 영산포 민중들의 고향과 한에 대한 민중사를 사실적으로 다룬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을 테마로 한 문학관으로 영산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조성된 문학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예향로 3869-4 (영산동)

진도대교
진도군 군내면 녹진과 해남군 문내면 학동사이에 놓인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로 1984년 10월 18일 준공되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5년 12월 15일 제2의 진도대교가 개통되고 특히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은 장관을 이룬다. 울돌목은 이충무공의 3대 해전 중의 하나인 명량대첩지로 잘 알려진 서해의 길목으로 해남과 진도 간의 좁은 해협을 이루며 바다의 폭은 한강 너비 정도이다. 1984년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한반도의 최남단 지역이 된 진도는 연간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260만여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대로 8479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하다. 길 가운데에서 쳐다보면 영락없는 영국 근위병들이 사열하는 모습이다. 질서정연하게 사열하면서 외지인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이 길을 가다 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1972년 담양군(제19대, 김기회 군수)에서 국도 24호선, 군청~금성면 원율삼거리 5㎞ 구간에 5년생 1,300본을 식재하여 조성한 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가야의 거리
가야의 거리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부터 봉황대까지 이르는 2.1㎞의 거리를 말한다. 금관가야의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 거리로, 김해시 전역에 있는 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가야 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테마공원의 성격을 띤다. 찬란했던 가야 해상무역을 보여주는 해반천과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연결하는 역사경관축으로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철기문화를 상징하는 분수와 야간 경관조명 등으로 가야 문화의 번영을 되새기고, 6가야와 가야토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김해시민의 종을 조성했으며, 가야인의 생활환경이 함축된 주제정원, 소광장, 쉼터들을 만들었다. 가야의 거리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경상남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김해시 걷기 좋은 길 12선 등에 선정된 바 있는 김해의 명소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 95 (대성동)

무섬 외나무다리
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택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 내성천이 마을의 3면을 감싸듯 흐르고 있어, 그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과거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다녔는데, 장마철이면 다리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다. 수도교가 놓이기 전까지 무섬마을의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한 외나무다리는 길이가 무려 150m에 이르고, 폭은 30㎝에 불과한 다리이다. 폭이 좁아 긴 장대에 의지한 채 건너야 한다. 현재의 외나무다리는 지난 350여 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였던 다리를 마을 주민과 출향민들이 힘을 모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시켜 놓은 것이다. 매년 가을이면 이곳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열린다. 영주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향유하고자 개최되며 행사 내용으로는 무섬마을 야행, 가을음악회, 고택문화체험, 전통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전통혼례 재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올림픽대교
올림픽대교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송파구 풍납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대한민국 세계화의 시발점인 제24회 서울올림픽을 영구히 기념하고 올림픽 경기장 주변 교통처리를 위해 건설된 다리이다.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사장교이며 길이는 1.5㎞에 이른다. 88서울올림픽을 뜻하는 높이 88m의 주탑 4개가 서 있으며, 주탑은 올림픽 성화대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4개의 주탑은 연·월·일·시의 4주와 4계절, 4방향을 의미하며, 케이블 24개는 제24회 서울 올림픽 경기를 의미하며 그 예술성이 우수하다. 올림픽대교 건설과 함께 남단 고수부지에는 2,500평 규모의 도로공원과 지구촌의 화합을 상징하는 지름 6m의 5륜과 24개의 기념 조형물이 조성되었다. 올림픽대교는 서울올림픽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고 현상공모에 의하여 교량형식이 선정된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사장교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교량사에 많은 기록을 남긴 다리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율곡로
율곡로는 고궁 돌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도로이다. 원래는 창경궁과 종묘가 붙어 있었으나 1931년 일제강점기 일본이 민족 말살 정책의 하나로 창경궁과 종묘를 나누어 그 가운데 길을 냈는데 그것이 바로 율곡로이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율곡로는 지금 고풍스러운 돌담과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가로수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길이 지나는 관훈동에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율곡 이이가 살았던 곳이 있어 그의 호를 붙여 율곡로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동십자각에서 이화동 사거리를 거쳐 동대문에 이르는 폭 30m, 연장 3㎞의 동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미관이 우수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라제통문
라제통문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에 위치한 석굴문으로 무주 구천동 33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는 명소다. 이곳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지역으로 추정되며 굴이 생기기 전에는 석모산 일대가 무풍면과 설천면을 오가던 사람들이 넘나들던 고갯길이었다고 전해진다. 라제통문을 경계로 동쪽과 서쪽의 언어와 풍습이 서로 다른 점도 특징적이다. 옛 신라 지역인 동쪽 무풍면은 경상권 방언과 풍습의 영향을 받았고 옛 백제 지역인 서쪽 설천면은 전라권 방언과 생활문화를 이어왔다. 또한 이곳은 일제강점기 금광 개발 등을 위해 인위적으로 굴을 뚫었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현재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환경부 인증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보호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라제통문로 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