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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3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3페이지입니다.

삼봉해수욕장
자연관광충청남도

삼봉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은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사십리 은빛모래 반짝이는 해변이다.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고, 튀어나온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고 울창한 솔숲이 특히 인상적이다. 썰물 시 드러나는 모래밭이 단단하여 해안가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 좋아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자연 그대로 탁 트인 모래사장과 자연현상에 의하여 발생된 사구가 일품이다.​ 해수욕장 뒤로는 소나무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캠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삼봉길 209-3

천리포해수욕장
자연관광충청남도

천리포해수욕장

천리포해수욕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이다. 고운 백사장과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특징이며,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변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은 그늘을 제공해 여름철에도 쾌적한 휴식을 가능하게 한다. 인근에는 천리포수목원이 있어 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며, 꽃지해수욕장, 만리포 등과 함께 태안 해변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러 방문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변에는 숙박시설과 식당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다양한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여행지로 적합한 휴양지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277-6

가의도
자연관광충청남도

가의도

가의도는 온 섬이 동백나무와 떡갈나무 등 원시 천연림을 이루고 해변을 따라 기암절벽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인근 정족도 방면에서 떼 지어 날아든 가마우지와 갈매기 울음소리가 크게 들리며, 봄철이면 가의도 뒷산에서 구슬픈 뻐꾸기와 멧비둘기의 우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특징이다. 가의도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멸치, 까나리, 미역 등이 많이 난다. 또한, 마을 한복판의 언덕에는 은행나무 한 그루가 수호신처럼 늠름하게 서 있다. 섬 북동쪽에는 산자락에 둘러싸인 백사장이 있는데, 오염되지 않아서 신비감이 물씬 풍겨 서해의 하와이라고 불린다. 해수욕장 부근의 바다에는 아기를 업은 코끼리바위로 불리는 독립문바위와 사자바위, 돛대바위 등의 기암이 모여있어 장관을 이룬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난지섬해수욕장
자연관광충청남도

난지섬해수욕장

난지섬 해수욕장은 당진시 난지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깨끗한 바닷물과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난지섬 해수욕장은 갯벌체험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천여 평의 소나무 숲이 해변을 감싸고 있어 쾌적하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백사장 서북쪽의 암석해안은 우럭, 노래미 등이 잘 낚이는 바다낚시 포인트여서 낚시와 해수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뒤로 당진시청소년수련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련원에서는 여름철 해양 래프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1길 67

안면도
자연관광충청남도

안면도

태안에서 약 30km 정도 떨어져 있는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섬으로 태안군과 안면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1970년(연장 200m) 개통됨으로써 육지와 이어졌다. 안면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는 14개 해수욕장(꽃지, 방포, 삼봉, 백사장, 바람아래해수욕장 등) 안면읍의 상징인 해송을 마음껏 감상하고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 천연기념물인 모감주나무군락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장터로 149

신진도
자연관광충청남도

신진도

신진도리의 행정주소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로 면적은 1.43㎢이며, 대부분의 임야가 관광자원으로 개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신진도에서 가장 높은 후망봉은 망망대해의 크고 작은 섬들 주변의 자연경관, 고깃배들의 모습, 어촌 생활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한데, 고려 때 송나라로 가는 사신이 우리나라를 떠날 때 이곳에서 산제를 지내고 일기가 청명하기를 기다렸다는 구전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 전설적인 곳이다. 신진도에는 매월 정월 열사흗날이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리는 당제가 치러진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과 벗 삼아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청포대해수욕장
자연관광충청남도

청포대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은 몽산포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청포대라는 이름처럼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이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으로 적격이다.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거아도와 울미도, 삼도, 자치도 등의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드넓은 백사장은 각종 행사의 개최지로 이용되기도 하며, 해수욕장 남쪽으로 마검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57-2

외연도
자연관광충청남도

외연도

외연도라는 이름은 육지에서 까마득히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천항에서 53km 떨어져 있어 뱃길로만 꼬박 두 시간 반을 헤쳐나가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지척에 도달하기까지 외연도는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신비함에 쌓여 있다. 이름처럼 짙은 해무가 섬을 감쌀 때가 많아 망망한 바다 한가운데서 불쑥 솟아오른 듯한 외연도의 모습과 만나게 된다. 20만 평의 크지 않은 섬이지만 바다에서 곧바로 솟아오른 세 개의 산이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이루고 있어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산들이 온통 상록수림에 덮여있어 신비함을 더해준다. 보령시에 속한 70여 개의 섬들 중 가장 먼 거리에 있으며, 주위에 자그마한 섬들을 호위하듯 거느리고 있어 흔히 외연열도라고 부른다. 십여 년 전만 해도 해마다 파시가 형성될 만큼 어장이 발달한 곳이었다. 외연도 마을 뒤편에 자리 잡은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우리나라 남서부 도서의 식물군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다. 후박나무, 동백나무, 식나무, 둔나무, 붉가시나무 등의 상록수림과 상록활엽수, 팽나무, 상수리나무, 고로쇠나무, 찰피나무의 낙엽활엽수 등 다양한 식물군을 이루고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단양 온달동굴
자연관광충청북도

단양 온달동굴

단양 온달동굴은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암 천연동굴로 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 입구높이 약 2m이며, 면적은 34만 9485㎡이다. 동굴의 존재는 신 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조에 기록되어 있으며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다가 대대적인 개발을 통해 1997년부터 다시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동굴의 특징으로 계단형 구조에 아기자기한 모양의 석순과 종유석이 잘 발달돼 있으며, 내부 평균온도가 여름철에는 섭씨 14도, 겨울철에는 섭씨 16도를 유지해 사계절 관광지로 적합하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온양온천지구
테마파크충청남도

온양온천지구

온양온천은 국내에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시대, 신라시대를 거쳐 그 역사가 1,300여 년에 이른다고 한다. 실제 온천탕으로 기능을 수행해 온 것만도 약 600여 년이 된다는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을 비롯해 세조, 현종, 숙종, 명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들이 온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기록과 유적들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이 온천은 용출되는 온천수의 수온이 57℃ 내외로 고열 온천이다. 온천수의 주요 성분은 마니타온을 함유한 라듐온천이며 약알칼리성을 지닌 양질의 수질과 풍부한 수량이 자랑이다.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위장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온천수의 수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120여 개소에 달하는 숙박시설과 온천탕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온천지역으로 손꼽힌다. 온양온천지구에는 온천뿐만 아니라 온천 용출을 상서롭게 여겨 세조가 세운 '신정비'와 장헌세자(사도세자)가 무예 연습하던 곳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영괴대' 등의 문화재가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유성온천지구
테마파크대전광역시

유성온천지구

유성온천지구는 대전 원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11km가량 떨어진 유성구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대단위 온천관광타운이다. 우리나라 116개의 온천지구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와 부존량, 사용량에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성의 온천수는 50~400m로 구성된 화강암 단층 파쇄대에서 생성된 물로 지하 200m 이하에서 분출되는 27~56℃ 정도의 고온 열천이다. 온천수에는 약 60여 종의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산성도(pH) 7.5∼8.5의 약알카리성 단순천이다. 특히 실리카 (SiO2) 성분의 함량이 40mg/L이상이어서 실리카온천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74

덕산온천지구
테마파크충청남도

덕산온천지구

충남도청 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덕산온천지구는 온양온천,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과 함께 충남의 온천 지대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온천으로 예산군 제10경에 선정되었다. 오래전부터 여러 기록에 등장하는데, 율곡 이이(1536~1584)의 저서 ‘충보’에 의하면 ‘날개와 다리를 다친 학이 날아와 이곳에서 나오는 물을 상처에 바르며 치료한 후에 날아갔는데, 학이 앉았던 자리를 살펴보니 따뜻하고 매끄러운 물이 솟아나고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그만큼 약수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가, 1917년에 본격적으로 온천으로 개발되었다. 덕산온천은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45℃ 이상의 천연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 혈액순환 촉진, 피하지방 제거와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온천지구 내에 여러 온천장과 호텔, 숙박업소, 각종 음식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2로 19

초정약수
자연관광충청북도

초정약수

초정약수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있는 약수터로, 지하 100m의 석회암층에서 인체에 무해한 각종 미네랄이 포함된 무균의 탄산수가 하루 약 8,500L 솟아난다. 미국의 샤스터, 독일의 아폴리나리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꼽고 있으며 약 6백 년 전에 발견되었다. 초정 약수터는 수도를 틀어 물을 마시거나 떠갈 수 있도록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으며 동절기를 제외하고 족욕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일찍부터 차가운 천연 탄산수가 나오는 영천으로 전국에 알려졌으며, 와 에 기록돼 있다. 세종대왕이 행차하여 60일간 이곳에 머무르며 안질을 치료한 바 있는 유서 깊은 약수터이다. 현재는 이 지역에 2개의 약수 음료 공장이 있으며 초정약수를 이용한 천연 음료수가 제조, 판매하고 있다. 초정약수가 이렇듯 효험이 탁월한 것은 물속에 포함된 다량의 라듐 성분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눈병 등 안질환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주변에는 초정약수를 이용한 온천들이 운영 중이고 초정 문화공원과 초정 행궁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단양 고수동굴
자연관광충청북도

단양 고수동굴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8에 자리한 단양 고수동굴(천연기념물)은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천연 동굴 중 하나다. 길이 1,700m의 동굴 내부에는 종유석, 석순, 동굴산호, 동굴진주, 천연교는 물론 희귀 종유석인 아라고나이트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석회암 동굴에서 생성되는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수동굴의 백미는 사자바위, 도담삼봉바위, 마리아상, 사랑바위 등 자연과 세월이 빚어낸 경이로운 풍경이다. 특히 관람이 제한되었던 B코스가 2013년 4월부터 일반에게 개방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태고의 자연과 선사시대 생활상을 함께 엿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 장소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8

단양 다리안관광지
테마파크충청북도

단양 다리안관광지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국립공원 진입 관문에 위치한 다리안관광지는 단양 시내에서 7.1㎞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온 다리안 계곡의 깨끗하고 맑은 물줄기가 다리안 폭포를 이루고 관광지를 휘감아 흐른다. 나무들이 토해내는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길을 오르다 보면 계곡을 끼고서 경치 좋은 곳마다 아늑하게 자리를 잡은 원두막들이 눈에 띈다. 여름휴가철이 돌아오면 이곳은 더위를 피해 느긋한 휴식을 즐기려고 찾아온 사람들로 더욱 북적인다.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면 다리안 폭포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들어오려면 구름다리를 건너야만 했다고 하여 다리안(橋內/ 다리 교, 안 내)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높이는 4~5m밖에 되지 않는 크기이지만 시야를 빈틈없이 채우는 그 청정한 풍경은 역시 다리안계곡의 최대 절경답다. 다리안 관광지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바로 자연이라는 천혜의 조건에 인간의 솜씨를 가미하여 이룬 조화로운 아름다움일 것이다. 다리안관광지 내에는 원두막, 캠핑장, 운동장, 취사장, 주차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등산과 휴양 그리고 청소년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숲 속 그물놀이터인 팡팡그라운드가 캠핑장 한편에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소백산등산길 12

신정호관광지
문화관광충청남도

신정호관광지

신정호는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면적은 92ha에 달한다. 자연경관이 수려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는 사계절 휴양지이다. 호수 외곽으로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음악분수공원 등 친환경적인 테마별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의 공간으로 기여하고 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약 238,648㎡의 면적으로, 그중 33,543㎡의 중점조성지에는 물의 정원을 주요 테마로 한 환영정원, 사계절·색깔정원, 다랭이정원, 물의 정원, 산들바람언덕정원, 마른정원 6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하였다. 주말이면 음악행사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야외음악당,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물분수의 춤이 연출되는 음악분수공원,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조각상들이 배치된 조각공원은 문화예술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야외수영장은 여름철 아산시민의 대표 놀이시설로 인기가 있으며, 신정호지방정원 산책로는 청소년들의 자연학습공간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 (출처 : 신정호공원 홈페이지)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16 (방축동)

청주 중앙공원
테마파크충청북도

청주 중앙공원

예로부터 청주는 지세를 따졌을 때 무심천 위에 떠있는 배의 형상이라고 해서 주성(舟城)이라고 했다. 청주의 한복판이라 할 남문로 2가에 서있는 용두사 터 철당간은 그 배를 안정시키고자 세운 돛대라고 전해진다. 중앙공원은 청주시의 한가운데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서 공원에는 선인들의 숨결이 서린 압각수와 충청도 병마절도사 영문, 망선루가 있다. 병마절도사 영문은 목조 2층의 누각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계 팔각지붕으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 앞에는 1천 년을 헤아리는 은행나무 압각수와 조헌 선생과 영규대사를 기리는 비와 한봉수의 송공비, 박춘무의 비 및 서원향약비 등이 있다. 청주 시내 중심에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시민을 위한 각종 음악회와 발표회가 열린다. 공원 안에 1,000년 된 은행나무인 압각수(충북 기념물)와 목조 2층 누각인 병마절도사 영문(충북 유형문화재), 조헌전장기적비(충북 유형문화재), 척화비(충북 기념물) 등 유적이 많다. 중앙공원에 있는 은행나무는 나뭇잎이 오리발처럼 생겨서 압각수(鴨脚樹)라는 이름이 붙어져 있다. 그리고 그 은행나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한다. 고려 말 공양왕 때 윤이와 이초가 이성계 일파를 없애기 위해 중국 명나라로 가서 이성계가 공양왕과 함께 명나라를 치려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이 때문에 이색·정지·이승인·권근 등이 청주옥에 갇히고 문초를 받자 갑자기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 성안에 홍수가 났다. 이때 근처에 나무가 있어 죄수들이 올라가 목숨을 건졌는데 그 나무가 바로 압각수였다는 것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17 (남문로2가)

괴산호
자연관광충청북도

괴산호

괴산호는 괴산군 청천면과 칠성면 일대에 자리한 호수로, 붕어와 잉어는 물론 누치, 쏘가리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해 마치 민물고기 전시장을 보는 듯한 풍경을 이룬다. 덕분에 낚시터로서도 명성이 높다. 중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져, 증평 IC에서 빠져나와 증평읍을 지나 괴산 방향으로 이동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선유동계곡, 화양계곡 등이 자리하여 피서철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충주 탄금대
역사관광충청북도

충주 탄금대

충주 탄금대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란 명칭이 붙은 곳이며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소서행장과 맞서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명소이다.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 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00년 전인 신라 진흥왕 때 가야국의 우륵이라는 악사는 조국의 멸망 후에 이곳에 강제로 이주당한 수많은 가야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당시 우륵은 탄금대 절벽바위를 주거지로 삼고 풍광을 감상하면서 가야금을 타는 것으로 소일했다. 그 오묘한 음률에 젖어들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부락을 이루고 그곳을 탄금대라 명명했다. 남한강이 절벽을 따라 휘감아 돌고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대에서 조망되는 남한강과 계명산, 남산 및 충주 시가지와 넓은 평야지대가 그림같이 펼쳐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대안길 105 (칠금동)

호암지
자연관광충청북도

호암지

충주 호암지는 둘레 약 4㎞에 이르는 도심 속 인공호수이다. 인공저수지로 현재는 농업용수보다는 유원지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 주변에 연꽃, 부처꽃 등의 야생화가 식재하고 있는 연꽃공원과 택견전수관, 청소년수련원 같은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충렬사, 충주박물관, 탄금대 등이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충주호
자연관광충청북도

충주호

충주댐 건설로 생긴 충주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릴 정도로 규모가 크다. 댐 건설로 충주, 단양, 제천 등 세 개의 지자체에 걸쳐 수몰됐고,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다. 주변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 단지, 단양 8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충주호에는 충주댐 본 댐의 충주 나루, 월악산 비경 아래의 월악나루, 청풍문화재 단지 인근의 청풍나루,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이 있는 장회나루, 단양읍의 단양 나루 등 총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 관광선은 이용하여 호반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함암리

백마강
자연관광충청남도

백마강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 도 있었다. 웅진(공주)과 사비(부여)에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수운으로서의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백마강 구간은 백제가 일본, 중국, 서역과 교역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백마강에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낙화암, 조룡대, 조각공원이 있는 구드래,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바위인 자온대, 수북정 정자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뱃길이 가는 곳마다 옛 전설이 있다. 조룡대는 고란사 아래 백마강가에 작은 섬처럼 있는 바위인데 660년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백제를 침공할 때, 강 건너는 것을 방해하던 용을 이곳에서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강은 부소산성, 교량 위에서 바라볼 수도 있지만 백마강 유람선, 수륙양용버스를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매년 6월~10월 백마강교 등지에서 카누, 요트 체험교실이 열린다.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3

자연관광세종특별자치시

고복자연공원

고복자연공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하고 있다. 고복저수지를 따라 체육시설, 잔디밭, 조각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고복저수지 중간지점에는 ‘민락정’이 있어 정자에 올라 저수지를 관망하면 그 경치 또한 일품이다. 고복저수지 주변에는 한방오리와 메기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등이 산재해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워 준다. 주변마을에는 포도, 복숭아, 배를 재배하는 과수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상업시설, 숙박시설, 각종 공공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586

정방사
사찰충청북도

정방사

조계종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인 정방사는 해발고도 1,016m의 금수산 자락 신선봉 능선에 있는 천년고찰로 신라 시대의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절에 오르면 선경을 방불케 하는 청풍호와 주변의 산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법당 지붕의 3분의 1을 뒤덮은 암벽이 있는데 그 웅장함과 기묘한 모습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정방사 경내에는 법당과 요사, 현혜문 등이 있다. 1825년에 세워진 법당은 12칸, 요사는 5칸 규모의 목조 기와집이다. 현혜문은 절의 정문으로 일주문이라고도 하고 1칸 규모의 목조문이다. 법당 안에는 주존불인 높이 60cm, 어깨너비 30cm의 관음보살상이 있으며 불상 뒤로 후불탱화가 그려져 있다. 제천 정방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은 제천의 정방사 법당에 모셔져 있는 나무로 만든 관음보살 좌상과 그 안에서 나온 유물들이다. 이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정방사의 법당에 주불로 모셔져 있으며 전형적인 조선 중기 보살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2길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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