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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1페이지입니다.

청간정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청간정

청간정은 조선시대의 정자로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5110

삼척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삼척향교

1398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407년 옥서동 월계곡으로 이전하였다가 14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7칸, 측면 1칸의 명륜당을 비롯하여 동재, 서재, 동무, 서무, 숙청재, 장경실, 신삼문, 직청, 동서협문, 제기고 등이 있으며 향교 밖에는 홍살문과 비군이 있다. 대성전에는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 1명과 장의 두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교육 인문학강의, 유교아카데미 강좌, 민화교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향교길 34

설악산 권금성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설악산 권금성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길이 약 3,500m로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한다. 이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 산성을 만든 연대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알기 어렵지만 신라시대에 권 씨와 김 씨 두 장사가 난을 피하기 위해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낙산사기에는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설명하고 있음에서 고려 말기 이전부터 존속해오던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산성의 대부분은 자연암벽을 이용하고 일부는 할석으로 쌓았는데, 좌우로 작은 계곡을 이루며 물이 흐르는 곳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오르내리기 힘들어 조선 시대 이후로는 차츰 퇴락하여 흔적만 남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3 (설악동)

삼척 죽서루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죽서루

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한 삼척 죽서루는 누각이다. 조선 태종 3년(1403)에 삼척부사 김효손이 옛 터에 중창하였으며, 이후 수십 차례에 걸쳐 중수되거나 단청되었고, 일부는 증축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죽서루는 하층이 17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9개는 자연석 위에 세워졌고, 나머지 8개는 석초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특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다. 상층에는 20개의 기둥이 있으며, 지붕은 전통적인 팔작지붕 형식이다.

강원 삼척시 성내동 9-3

강릉 선교장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선교장

강릉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 쪽으로 4km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 타고 건넌다라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 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다. 긴 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밖에는 수백 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구조를 보여 준다. 선교장은 건물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63

파로호(화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파로호(화천)

파로호는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인공 호수로 1944년 화천댐을 완공하면서 생겼다. 파로호는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상상 속의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대붕의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대붕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광복 이후에는 북한에 속했던 지역이였으나 한국전쟁 때 되찾아 이를 치하하기 위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화천을 직접 방문해 깨트릴 파자와 오랑캐의 노자를 써서 파로호라고 이름을 지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배터길 36-8

소양호(춘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양호(춘천)

소양호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1973년 10월 소양강을 막아 만든 동양 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에 의해 조성되었다. 면적은 1,608ha, 저수량은 약 29억 톤에 달하며, 수면 직선거리는 60km, 굴곡을 따라 측정한 수면 거리는 120km로 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해 ‘내륙의 바다’라 불린다. 소양강댐 주변에는 산책로와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왕복 2.5km 코스에서는 소양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양강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고려시대 사찰인 청평사를 방문할 수 있으며, 맑은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풍경은 큰 감동을 준다. 댐 정상에는 식당, 커피숍, 물문화관, 휴게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물문화관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고성 왕곡마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고성 왕곡마을

왕곡마을은 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1.5㎞ 지점에 있으며 석호인 송지호(둘레 4㎞, 넓이 20만 평)와 해발 200m 내외의 봉우리 형태인 야산 다섯 개에 둘러싸여 외부와 차단된 골 형태의 분지를 이룬다. 마을의 동쪽은 골무산(骨蕪山), 남동쪽은 송지호, 남쪽은 호근산(湖近山)과 제공산(濟孔山), 서쪽은 진방산(唇防山), 북쪽은 오음산(五音山)으로 막혀 있고 마을 북쪽에 위치한 오음산에서 남서방향으로 마을을 관통하며 흐르는 왕곡천 좌우에 종심이 깊은 촌락으로 형성되어 있다. 마을 중앙의 개울을 따라 이어져 있는 마을 안 길을 중심으로 가옥들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으며 가옥과 가옥 사이에 비교적 넓은 텃밭이 있어서 따로 담이 없고 텃밭을 경계로 가옥들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왕곡마을의 가옥구조는 안방, 도장방, 사랑방, 마루, 부엌이 한 건물 내에 수용되어 있으며 부엌에 가축우리가 붙어 있는 겹집 구조이다. 마을 안길 과 바로 연결되는 앞마당은 가족의 공동작업 공간 역할을 하면서 타인에게 개방적이었던 반면에 비교적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뒷마당은 여인들의 공간으로 비개방적이다. 뒷마당은 보이지 않고 지붕만 보여 여인들의 활동 공간을 배려한 구조이다. 역사와 전통의 멋이 가득 담긴 왕곡마을의 전통가옥에선 숙박체험도 가능하다. 현대 도시생활을 벗어나 200년 전의 옛 방식 그대로, 시간이 멈춘 곳에서 오붓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왕곡마을길 41

설악산 울산바위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 울산바위는 설악산의 으뜸가는 명물 바위이다. 산자락을 따라 해발 900m에 이르는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대한 바위산 전경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둘레가 4㎞에 이르는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과 외설악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빼어난 명승지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이 못지않게 훌륭하다. 울산바위는 소공원에서 출발해 신흥사, 흔들바위를 거쳐 오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140-115 (설악동)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설악 흔들바위

흔들바위는 울산바위 버금가는 설악산의 명물이다. 신라시대 의상과 원효대사가 정진했다는 계조암 입구에 있다. 와우암(臥牛岩) 또는 식당암(食堂岩)으로 불리는 편편한 반석 위에 둥근 형태의 바위가 서 있으며 사람보다 좀 더 큰 높이에 4~5명 정도가 둘러쌀 정도의 넓이다. 신기한 것이 살짝만 건드려도 넘어갈 것처럼 위태롭게 보이지만 혼자 밀어도, 여럿이 함께 해도 흔들리는 정도가 비슷하다. 계조암을 찾는 이들은 누구나 한 번씩 이 바위를 밀어보고 간다. 흔들바위는 와우암의 머리 쪽에 있다 해서 쇠바위 또는 우각석(牛角石)이라고도 불린다. 설악산 소공원에서 울산바위로 오르는 중간에 위치하며 소공원에서 흔들바위까지 약 1시간, 여기서 다시 울산바위까지 올라가는데 1시간 남짓 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풍수원성당
사찰강원특별자치도

풍수원성당

횡성 풍수원 천주교회(풍수원 성당)는 1800년대 초, 박해를 피해 경기도 용인에서 신태보(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40여 명의 신자들이 피난처를 찾아 정착한 곳이다. 풍수원 본당은 한때 춘천, 원주, 화천, 양구, 홍천, 횡성, 평창, 양평 등 12개 군의 29개 공소를 관할하였으며, 1896년 원주 본당의 분리를 시작으로 1920년에는 춘천 본당, 1948년에는 홍천 본당이 각각 분리되었다.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에 위치한 풍수원 성당은 1982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지막한 언덕 위에 서남 방향으로 자리 잡은 본 성당 건물은 열주(列柱) 아케이드와 천장 구조에 의해 신랑과 측량이 구분되는 삼랑식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 중앙에 돌출되어 위치한 주현관과 2층의 원형 창, 3층의 2연 아치창 및 2연 비늘창으로 이루어진 종루의 구성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부벽과 함께 수직성을 강조하며 중앙 입면을 인상적으로 보이게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경강로유현1길 30

을지전망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을지전망대

을지 전망대는 양구 동북방 27㎞,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 남쪽 지점에 해안분지를 이루고 있는 가칠봉의 능선에 자리 잡고 있다. 1987년 12월 12일 전경련 회장단이 육군 제1862부대를 방문해 안보교육관의 건립을 제의했고, 이듬해인 1988년 5월 31일 1억 2,500만 원을 부대에 기탁함으로써 을지 전망대를 건립하게 되었다. 금강산 비로봉 등 내금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발 1,049m의 최전방 안보관광지로 매년 1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안보교육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전망대는 높이 10m, 건평 98평의 2층 콘크리트 슬라브 건물로서, 군작전 도로로 이용하던 전망대까지 7㎞를 양구군에서 포장공사를 완료했으며 1998년 2월부터 관광객의 당일 출입이 허용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621

양구 펀치볼마을 (펀치볼)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양구 펀치볼마을 (펀치볼)

펀치볼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해발 400~500m 고지대에 형성된 분지로, 양구 북동쪽 약 22km 지점에 위치하며, 그 모습이 마치 화채그릇(Punch Bowl)을 닮아 ‘펀치볼’이라 불린다. 남북으로 길쭉하고 남쪽으로 좁아지는 특이한 지형은 운석 충돌설과 차별침식설이 있으나, 운석의 흔적이 없고 주변 암석의 차이에 따른 침식 작용으로 형성되었다는 차별침식설이 더 유력하다. 이 분지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면(面) 단위 지역으로, 대암산을 중심으로 6·25 전쟁 당시 펀치볼 전투, 도솔산 전투, 가칠봉 전투 등 치열한 전장이었고 지금도 곳곳에 전적비와 지뢰 경고 표지판이 남아 있다. 전쟁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열목어, 개느삼, 금강초롱,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해발 1,300m 대암산 정상부의 ‘용늪’은 남한 유일의 고층습원으로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되어 있다. 분지 내에서는 고랭지채소와 감자, 백합이 재배되며, 북서쪽에는 제4땅굴과 금강산 비로봉을 조망할 수 있는 을지전망대가 있어 안보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방문 시 양구통일관에서 출입신청을 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동막동길 50-3

흥양3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흥양3기

흥양3기는 원주 시내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첫째 것은 자식을 얻기 위해 치성을 드리는 여자 바위, 둘째 것은 소의 머리를 떠오르게 하는 쇠세 바위이며, 세 번째 것은 설악산의 흔들바위와 비슷한 모양의 바위이다. 이 세 바위는 흥양이 자랑하는 명물이라고 한다. 세 바위 다 크기는 작지만, 그 독특한 모양과 배열로 신기함을 자아낸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철원관광정보센터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철원관광정보센터

철원관광정보센터는 고석정 국민관광지 내 구[舊]철의 삼각 전적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종합 관광 안내 시설이다. 기존 일차원적인 홍보물(통일관 전시물)에서 IT 멀티미디어,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정체된 안보관광의 새 전환기를 마련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관광정보센터 1층은 169.5㎡ 규모로 역사(태봉국의 수도 철원), 안보, 경원선, 철원평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490.5㎡ 규모에 근대문화유적, 철원 9경 및 관광명소 체험 홍보관(한탄강 래프팅 체험), 철원의 문화 및 농·특산품으로 구성하여 철원의 역사, 문화, 관광 등 철원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소백산국립공원(북부)
자연관광충청북도

소백산국립공원(북부)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의 하나다. 한반도의 등뼈 같은 백두대간 줄기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중심에 우뚝 선 소백산국립공원은 영주분지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청북도 단양군 1개읍, 3개면, 경상북도 영주시 1개읍, 4개면과 봉화군 1개 면에 속해있다. 해발 1,439.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1,420.8m), 제1 연화봉(1,394m), 제2 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이 백두대간 마루금 상에 솟아있어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1987년 12월에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322.011㎢로 경북지역에 168.407㎢, 충북지역에 153.604㎢가 분포되어 있으며,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다. 소백산국립공원 및 주변지역은 주로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선캄브리기에 형성된 편마암이 두터운 풍화층을 형성하여 주능선은 토산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중생대 조산운동의 영향으로 습곡, 단층이 발생하였으며, 소백산 북서부의 단양지역은 석회암 분포지역으로 인근에 천동동굴 등 석회동굴이 위치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지질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지질명소로는 희방폭포가 있는 희방계곡, 죽계구곡의 하천지형이 있으며 소백산 주능선을 따라 풍화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토르 지형을 볼 수 있다. 퇴계 이황이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것처럼 수많은 탐방객이 봄철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장중한 백두대간 위에 설화가 만발하는 절경을 이룬다.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 494

월악산국립공원
자연관광충청북도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은 백두대간이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중간의 위치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단애가 맹호처럼 치솟아 심산유곡과 폭포와 소 등이 어우러져 한껏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월악산 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과 청풍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 8 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 있다. 월악산 영봉은 국사봉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영봉’이라고 불리고 있다. 월악산을 중심으로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산을 비롯하여 문수봉, 만수봉 등 수려한 산봉우리들이 즐비하고 정상(영봉)에 오르게 되면 만고풍상을 견디며 자라온 잣나무가 사계절 푸르고 동서남북으로 훤히 트인 하늘이 쾌적하게 펼쳐진다. 또한 충주호와 청풍호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름철에는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이 무더위를 잊게 하며 겨울철 눈 쌓인 산과 계곡은 가히 신선들이 노닐던 경치라 할 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특히 옛날 고구려와 신라의 접경지대로 덕주골에 있는 유적지들은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한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등산코스는 산불 예방 및 자연휴식년제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월악산사무소로 문의해야 한다. 월악산 주변에 충주호반과 청풍호반을 비롯하여 문경새재 도립공원, 단양적성의 선사유적지와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많은 동굴, 청풍의 문화유산단지 등 문화경관자원이 산재해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 1647

덕산도립공원
자연관광충청남도

덕산도립공원

덕산도립공원은 예산군 덕산면을 중심으로 서산시 해미면 및 운산면 일부 지역에 지정된 도립공원으로 덕숭산(495.2m) 지구와 가야산(678.2m) 지구로 나뉘어 있다. 그중 덕숭산의 수덕사는 예산군 제1경, 가야산은 제7경으로 선정되었다. 이 공원은 덕숭산, 가야산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수덕사, 남연군의 묘 등 다양하고 가치가 높은 문화재 및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이를 보존 및 발전시키기 위해 1973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 내의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 5점, 지방지정문화재 4점, 문화재자료 7점이 있다. 이곳에서는 문화재 관람 외에도 자연경관을 즐기며 등산도 할 수 있는데, 산의 지형은 가야산 지구가 덕숭산 지구에 비해 다소 고도가 높고 대체로 경사가 급하다. 산 정상에서는 서해 천수만, 오서산, 예당평야 등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주변에는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덕산온천, 충의사(매헌윤봉길의사유적), 윤봉길의사기념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락계곡
자연관광충청남도

수락계곡

수락계곡은 논산 대둔산도립공원 내에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한 숨은 계곡이다. 석천암에서 군지계곡을 거쳐 흘러드는 맑은 물은 대둔산 제1의 명물로 한여름에도 차갑게 느껴질 정도이고, 수락폭포(화랑폭포)와 선녀폭포 등 곳곳에 폭포가 있다. 계곡에서 대둔산 정상 등반을 위해 절벽 사이에 놓아 만든 가파른 철제 계단이 계곡의 명물이다. 대둔산도립공원 내 수락캠핑장과 펜션촌이 있어 같이 이용해도 좋다.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계룡산국립공원
자연관광충청남도

계룡산국립공원

충남 제일의 명산 계룡산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65.335㎢이다.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7m)을 중심으로 16개에 달하는 봉우리 사이에 약 10개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산의 능선이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아 계룡(鷄龍)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계룡산은 산세가 아늑하면서도 변화무쌍하고 서울,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일일 탐방이 가능해 연중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뛰어나 조선의 수도로도 거론되었으며 나라의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이기도 하다. (출처 : 계룡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327-6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관광충청남도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은 1978년 우리나라 1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남북으로 아우른 230km의 해안선에 27개의 해변이 펼쳐지며, 전체 면적은 377.019㎢이다. 예로부터 큰 자연재해가 없고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먹거리로 삶이 고단하지 않아 지명을 태안(泰安)이라고 하였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캠브리아기의 고기(古機) 변성 퇴적암류와 이들을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지대는 대부분 중립 내지는 세립의 미사로 구성된 충적층으로 사빈해안과 해안사구의 형태로 나타난다. 태안해안의 지형적으로 학암포에서 남쪽으로 영목에 이르기까지 약 230㎞의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갯벌과 사구, 갯벌, 습지,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하여 서해안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표하는 장소로 손꼽힌다. (출처 : 태안해안국립공원 홈페이지)

충청남도 태안군 귀실길 9 국립공원태안해안사무소

칠갑산도립공원
자연관광충청남도

칠갑산도립공원

칠갑산은 해발 561M의 높이로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칠갑산의 이름은 산천숭배사상을 따라 천지만물을 상징하는 칠과 육십갑자의 첫 글자인 갑자를 따왔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지천과 잉화달천 등이 돌아다니며 7곳에 명당을 만들어 놓아 이 같은 이름이 생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1973년 3월 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32.542㎢으로 4개 면에 걸쳐 있으며 주요 명소로는 정상, 아흔아홉골, 칠갑산장(최익현동상, 칠갑산노래비 등), 천장호, 장곡사, 정혜사, 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칠갑산에는 모두 9개의 등산로가 있다. 장곡사, 대치터널, 천장호, 도림사지, 까치네유원지, 자연휴양림 등을 기점으로 정상에 이를 수 있다. 어느 산길을 택해도 칠갑산을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한티고개에서 출발해 장곡사로 내려오는 코스로,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등산로 입구에는 청양의 명물인 천장호 출렁다리가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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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산(태조봉)

고려 태조가 이 산의 서록에 주둔함으로써 태조의 이름을 넣어 불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오는 태조산은 유량천, 산방천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고 정상에 오르면 천안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건강을 위한 그룹 단위의 산행인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산이 완만하여 초보 등산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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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용봉산은 큰 산은 아니고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정상까지 산행하는 동안 풍경이 계속 바뀌는 것이 용봉산의 특징이다. 남방향 중턱과 서편산록에 완만한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고 곳곳에 소나무 군락이 있으며, 장군바위 등 절경과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보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용봉산 정상에서는 신도시가 내려다보이고,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서산의 가야산, 예당평야의 경치도 볼 수 있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어 등산객들이 찾고있다. 용봉산자락에는 용봉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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