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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9페이지입니다.

판대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판대천

판대천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 있는 개천으로 간현국민관광지 상류지역에 위치한다. 삼산천을 흐르는 강물과 주변의 백사장, 기암과 산세가 수려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에 걸쳐있어 서울 송파 기준으로 한 시간 남짓한 거리로 서울근교 무료 노지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노지는 차박이나 야영, 취사가 가능하고 밤에는 장작을 피워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낮에는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낚시를 하기에도 좋다. 인근에는 그랜드밸리포레스트캠핑장과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홍천강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홍천강

홍천강은 한강의 주요한 지류로,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서 발원하여 청평호로 흘러든다. 홍천강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강 유역이 넓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레포츠, 캠핑,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수심이 낮고 수온이 따뜻하며,어종이 다양하고 풍부해 어느 곳에서나 낚시가 가능하다. 상류에서부터 굴지리·팔봉산·밤벌·마곡등의 여러 유원지가 있다. 물이 차고 깨끗한 최상류의 굴지리유원지는 한적한 편이며, 팔봉산유원지는 수심이 얕은 데다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고, 밤벌유원지는 강변에 덮인 자갈과 모래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청평호로 이어지는 마곡유원지는 수심이 깊어 보트 놀이와 제트스키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홍천강에는 선녀가 목욕을 즐겼다는 미약골, 용소암과 용소약수가 있는 용소계곡, 사람이 살만한 둔덕이라는 뜻의 살둔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이 많다. 홍천강 오토캠핑장에서는 매년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개최하며, 1월에는 겨울철 대표축제중 하나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린다. 홍천강 주변에는 신라 성덕왕 7년에 창건된 수타사, 해발 462m의 금학산, 8개의 봉우리가 공작새의 날개를 펼친 듯한 팔봉산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강변길

춘천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춘천호

춘천호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인공 호수로, 1965년 춘천댐 건설로 형성되었으며 춘천 도심에서 약 13km 북쪽에 있다. 면적은 17 km², 저수량은 약 1억 5천만 톤이며, 수위는 해발 130m로 계곡을 따라 S자 형태로 이어진다. 화천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막아 조성된 춘천호는 맑은 물과 푸른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호수 주변에는 낚시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원지를 비롯해 수영장, 팔각정, 매운탕 촌,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있다. 의암호와 연결되는 드라이브 코스, 캠핑장, 휴양림, 겨울철 빙어 낚시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남대천(강릉)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남대천(강릉)

남대천은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삽당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강릉시를 가로질러 남항진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강릉시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남대천 남쪽을 강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32.86㎞, 유역면적은 258.65 ㎢에 달한다. 상류 부분은 도마천이라고 부르며, 오봉저수지(강릉저수지)를 지나면서부터 남대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강릉시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하천인 남대천은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유역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며 사용되고 있다. 1992년 남대천 정화 사업이 시행되어 둔치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남대천 주변으로 단오공원, 강릉단오문화관, 임영관살문 관아유적지 등이 있다. 특히 남산교 주변 강변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이면 강릉단오제가 열려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안길

현산공원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현산공원

현산공원이라는 지명은 중국 상양(襄陽)에 있는 현산(玄山)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산의 기슭에는 행정수복기념탑, 충효탑, 필승탑, 3·1 운동기념비 등 다양한 역사적 기념물이 세워져 있어, 자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공원 정상에 오르면 사방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동쪽으로는 웅장한 오산봉, 서쪽으로는 조용한 휴양지인 오색온천, 북쪽으로는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산책과 함께 탁 트인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봄철이면 공원 전역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오래된 벚나무들이 많아 가지가 하늘을 덮을 정도로 무성하게 뻗어 있으며, 그 아래를 걷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도 내 벚꽃 명소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현산공원길 36-5

청초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청초호

속초시 중심에 펼쳐진 청초호는 규모가 큰 자연 석호이다. 태백산맥의 미시령 부근에서 흘러나온 청초천이 동해안에 이르러 아름다운 호수를 이룬 후 인접한 바다로 빠져나간다. 마치 강과 바다를 잇는 중간 기착지 같은 모습이다. 호수 위에는 설악산과 동해 바다를 감상하는 청초정이 세워져 있다. 해상보행교 끝에 위치해 호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다. 청초정은 밤에 더욱 빛을 발하는데 속초에서의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청초호에 전해 내려오는 용의 전설을 담은 청룡과 황룡 조형물도 시선을 끈다. 호숫가 둘레에 조성된 산책로는 야간 조명을 갖춰 밤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좋다.

강원 속초시 청호동

화암사(고성)
사찰강원특별자치도

화암사(고성)

화암사는 강원도 고성군 신평리에 위치한 사찰로, 신라 제36대 혜공왕 5년(769년)에 진표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였다. 조선 인조 1년(1623)에 소실되었으나 인조 3년(1625)에 다시 중창되었으며, 고종 1년(1864)에는 지금의 위치인 수바위 아래로 옮겨 지으면서 이름도 ‘수암사(穗岩寺)’로 바뀌었다. 이후 1912년에 다시 ‘화암사(禾岩寺)’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한국전쟁 중 다시 한 차례 화재로 소실되었고 이후 법당만 복원되었다. 1991년 세계잼버리대회를 준비하면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전면적으로 재건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화암사에는 일주문, 대웅전, 삼성각, 명부전, 요사채 등의 건물이 있으며, 조선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부도군(浮屠群)과 일부 계단석도 남아 있다. 이 절에는 정조가 하사한 관음보살상 6첩 병풍이 전래되었으나, 해방 이후의 행방은 알 수 없다. 또한, 죽암당 부도를 포함해 15기의 부도와 진표당의 진영을 비롯해 총 16점의 진영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사찰은 신선봉 자락의 청정한 화암골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바위와 울산바위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인근에는 신선봉, 세계잼버리장, 콘도미니엄 등이 밀집해 있어 둘러볼 곳이 많다. 또한, 사찰 내 전통 찻집이 있어 조용한 산사에서 전통차를 즐기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화암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에서 배우 정유미와 최우식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한 장소이다. 두 사람은 예불, 스님과의 차담 등 다양한 사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이곳은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천은사(삼척)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천은사(삼척)

삼척 천은사는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의 말사이다. 천은사의 역사는 경덕왕 17년(738년) 인도에서 두타의 세 신선이 흰 연꽃을 가지고 와서 창건했다는 백련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를 저술한 곳으로, 현재 천은사 주변 일대가 사적 ‘이승휴 유적지’로 지정되었다. 이승휴는 용안당을 짓고 삼화사에서 불경을 빌려다 읽었다고 한다. 후에 용안당을 절에 희사하고 절의 이름을 간장암으로 바꾸었다. 광무 3년(1899)에는 이성계 4대조의 묘인 목조릉을 미로면 활기리에 만들면서, 이 절을 원당사찰로 삼아 임금의 은혜를 입었다라는 의미의 천은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한국전쟁 때 화재로 완전 폐허가 되다시피 하였는데 1983년 문일봉 스님이 중건하였다. 천은사 경내에는 이승휴를 기리는 사당 동안사가 있다. 봄에는 자갈이 밟히는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개한 벚꽃나무를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동안로 816

신흥사(삼척)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신흥사(삼척)

삼척 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년)에 범일국사가 지흥사라 하여 북평읍 지흥리(현 동해시 소재)에서 창건했다. 현종 15년(1674년) 현 위치로 이전하여 광운사라 하였고, 순조 21년 (1821년) 부사 이헌규가 신흥사라 개명했다. 철종 14년(1863년) 7월에 중수하였다. 경내에는 설선당과 심검당이라는 문화유산자료가 있다. 현종 15년에 지어진 설선당은 불제자들을 가르쳤던 곳이며 영조 47년에 지어진 심검당은 지혜의 칼을 찾는 집이라 하여 주지스님이 머물던 곳이다. 덕망 높은 승려들의 초상화가 보관되어 있었다 하여 진영각이라고도 부른다. 이 두 건물은 단청이 입혀지지 않고 소박하고 검소하게 지어졌다. 문화유산자료 제108호로 지정되었다. 신흥사는 인적이 드물고 고즈넉하여 의 영화 촬영 장소로도 활용되었는데 설선당은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묵었던 곳이다. 보호수 삼척-51호로 지정된 배롱, 소나무가 있다. 신흥사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푸르른 자연과 어우러진 고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신흥사의 가람들이 한눈에 펼쳐지며, 신흥사 뒤편의 소나무 숲, 마당 잔디밭 그리고 가운데 돌길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신흥사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대나무숲과 맹방해수욕장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양리길 220

영은사(삼척)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영은사(삼척)

명종 22년에 사명대사가 궁방사와 다소 거리가 있는 현위치에 절을 옮겨지어 운망사[雲望寺]라 하였다가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자, 인조 19년 벽봉 스님이 중건하고 절 이름을 영은사로 바꾸었다. 그 후 순조 5년 봄에 화재로 인해 대웅보존을 비롯한 10여동의 건물이 전소되어 다음해에 당시 삼척 부사 심공저의 지원을 받아 중건하였다. 순조 10년에 학송스님이 석가여래삼존불을 봉안하였으며, 철종 6년 서암스님이 괘불을 조성하였다. 그 뒤 고종 1년에는 심검당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영은사는 대웅보전을 위시하여 팔상전, 심검당과 설선당, 삼성각, 칠성각, 요사채 등의 건물들과 괘불, 부도 및 비 등의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대원암·삼성암 등이 있다. (출처 : 삼척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길 1162

사찰강원특별자치도

계조암(속초)

계조암은 설악산 울산바위 아래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산내 암자이다. 울산바위 방향으로 가다 보면 흔들바위가 나오는데 바로 그 뒤 커다란 바위에 있다. 바위 속에 법당을 마련했는데, 바닥엔 온돌까지 놓여 있다. 석굴 내에는 아미타불상과 나반존자상을 모셨다. 신라 자장율사가 수도하기 위해 처음 만들었다는데 그 뒤 원효·의상·지각·봉정 등 여러 유명스님들이 대를 이어 수도하였다고 해서 이름이 계조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계조암이 들어앉은 바위가 목탁 바위인데 이 암자는 목탁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절에서 10년 걸릴 공부도 5년이면 끝낼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명승적 가치를 지니며, 원경도 빼어나 특히 미시령 옛길 방면에서 보이는 경치가 웅장하고 탁월한 느낌을 준다. 화강암의 독특한 풍화 양상으로 만들어진 기암절벽으로, 경이로운 자연경관의 하나로 속초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울산바위 최단 등산코스를 선택할 때 속초 소공원 계조암-흔들바위-울산바위전망대-신흥사를 경로로 많이 선택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140-200 (설악동)

국형사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국형사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국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신라 경순왕 때 무착대사가 창건하였다. 원래 이름은 보문암이었으나 방어로 발음이 변하여 고문암(古文庵)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이곳에 동악신(東岳神)을 봉안하고 제단을 쌓았으며, 해마다 나라의 평화와 풍요를 기원하며 제향을 올렸으므로 국향사라 불렸다. 또한 일 설에는 조선 정종의 둘째 딸 희희공주의 병이 이 절에서 백일기도를 한 뒤 완쾌되자 정종이 기뻐하여 도량을 크게 확장하고 사명도 국형사로 고쳤다고 한다. 이후 1680년에 폐사되었다가 1907년, 1945년, 1974년에 중수되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수광전, 동악단, 범종각, 승당 드잉 있으며, 문화재로는 1799년에 세워진 진암당 대선사(晉庵堂大禪師) 부도(浮屠)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155 (행구동)

법흥사(영월)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법흥사(영월)

강원도 영월 사자산 자락에 자리한 법흥사는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며 창건한 사찰이다. 당시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시작된 이곳은, 이후 신라의 선승 도윤의 제자 징효절중이 선문을 열며 구산선문 중 하나인 사자산문의 중심 사찰로 자리 잡았다. 고려 의종 때인 1163년 중창된 이후에도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거치며 법맥을 이어왔으며, 오랜 세월 속에서도 그 역사적 의미를 지켜온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법흥사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불교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경내에는 옛 흥녕선원의 위세를 짐작하게 하는 3기의 석탑과 수호석불좌상,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 적멸보궁 등이 남아 있다. 또한 사리탑, 흥녕사 징효대사 보인탑, 징효대사 부도, 흥녕선원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사찰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법흥로 1352

도피안사(철원)
사찰강원특별자치도

도피안사(철원)

철원의 도피안사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사찰로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년)에 창건되었다. 절 내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인 철조비로사나불좌상과 보물로 지정된 높이 4.1m의 화강암 재료로 된 삼 층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도선국사가 높이 91cm의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을 제조하여 철원읍에 소재한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여러 승려와 같이 가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이 불상이 갑자기 없어진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부근 일대를 찾다가 현 위치에 그 불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자리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이 불상을 모시고, 당시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렀다 하여 절 이름을 도피안사로 하였다 한다. 도선은 이 절을 비보국찰[裨補國刹] 중의 하나로 삼았으며, 화개산이 마치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석탑과 철불로 산세의 약점을 보완하여 국가의 내실을 굳게 다지고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였다고 한다. 삼 층 석탑은 사찰 창건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탑신부는 각 면에 문양을 새겨 놓았으며, 탑의 꼭대기에는 연꽃 봉오리 모양의 장식이 있다. 이 석탑은 1963년 보물 제112호로 지정되었다. 사찰에는 그 외에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이 모셔져 있는 대적광전, 사찰의 종을 매달아 두었던 종루각, 천 개의 작은 불상들을 모셔놓은 천불전 등 불교 관련 건물들이 있다. 전에는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도피동길 23

상원사(원주)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상원사(원주)

상원사는 치악산 남대봉(1,182m)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다. 절 앞 바위틈에서는 샘물이 솟고, 그 앞 40여 m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세 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이름 유래가 된 은혜 갚은 꿩 전설이 이 절에서 비롯되었다. 상원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대웅전·심우당·심검당·범종각·산신각 등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쌍탑은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르며, 연꽃봉오리 형상의 상륜부는 보기 드문 구조로 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930

구룡사
사찰강원특별자치도

구룡사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대웅전 자리에 9마리의 용이 살고 있는 연못을 메우고 사찰을 창건하여 구룡사[九龍寺]라 하였으나, 조선 중기에 거북바위 설화와 관련하여 현재의 명칭인 구룡사[龜龍寺]로 개칭하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치악산구룡사사적' 에 따르면 신라말의 고승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강희 45년 글자가 새겨진 와당이 출토되어 숙종 32년(1706년)에 구룡사가 중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웅전 앞 좌우에는 서상원과 보광루, 적묵당, 심검당의 승사가 있으며 이밖에도 원통문, 국사단, 사천왕문, 범종각, 응진전 등이 있다. 절 입구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부도군이 있고, 또 구룡사의 전설을 말해주는 거북바위와 폭포아래에 용소가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 만든 황장금표가 있는데 이것은 치악산 일대의 송림에 대한 무단벌채를 금하는 표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

청평사(춘천)
사찰강원특별자치도

청평사(춘천)

청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新興寺)의 말사이며 춘천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창건되었으며 세 번의 중창과 조선 명종 때 보우대사가 중건하여 대사찰이 되었다. 한국전쟁 때 거의 소실된 것을 1970년대에 전각들을 다시 짓고 회전문을 보수하고 범종각과 요사채를 앉혔다. 천년이 넘은 고려선원(高麗禪園)의 정취와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청평사를 포함한 주변 일대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가장 오래된 고려정원 영지는 일본 교토 사이호사의 고산수식 정원보다 200년이나 앞섰다. 청평사의 현존건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극락보전, 삼성각, 회전문(보물), 관음전, 나한전, 요사채 등이 있다.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방문할 수 있어 일명 ‘섬 속의 절’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 청평사 공식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오봉산길 810

황산사(원주)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황산사(원주)

황산사는 신라 말 경순왕(927~935년) 때 서웅 대사와 학사 대사가 미륵산 기슭에 세운 절이다. 창건 후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연혁은 거의 전하지 않으며, 폐사로 남아 있던 것을 장용기(張龍基)라는 사람이 화주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법당과 요사채가 있고, 유물로는 옛 터에 있던 석탑 부재를 조립하여 세운 삼층석탑과 부도가 있다. 절 안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두 대사의 부도(사리탑)가 있고, 삼층 석탑이 있다. 미륵산 정상에는 마애미륵불상이 있다. 원주시 남쪽, 충주시 소태면과 경계를 맞댄 귀래면의 미륵산(689m)은 기암 괴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산이다. 미륵산은 정상에 거대한 미륵불상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석처럼 멋들어진 암봉이 12개나 치솟아 독특한 산세를 나타내며 바위틈을 비집고 붙어있는 노송이 그 절묘함을 더한다. 겨울철에는 노송과 암벽에 피어 있는 설화가 일품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미륵산길 202

수타사
사찰강원특별자치도

수타사

공작산은 해발 887m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홍천읍에서 바라보면 거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기암절벽과 분재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겨울산도 일품이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 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이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보면 비경삼매에 빠져들기 일쑤이다. 또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 만든 동종,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월인석보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473

정암사 수마노탑
사찰강원특별자치도

정암사 수마노탑

에 따르면 정암사 수마노탑은 신라의 승려인 장자율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오던 길에 서해 용왕으로 부터 마노석을 받아 탑을 세우게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며, ‘수마노’란 이름은 물에서 건져 올린 푸른 마노석을 뜻한다. 탑을 구성하는 암석은 실제로 마노가 아닌 돌로마이트(칼슘과 마그네슘 탄산염 광물)이며, 전승 과정에서 푸른 돌이 상징적으로 마노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역사적 실재와 신화적 상상이 어루어진 독특한 문화유산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총 7층으로 높이 약 9m, 너비 3.04m에 이르는 이 모전석탑은 상륜부와 풍경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매우 희귀하며, 예술적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다. 모전석탑은 석탑에 디해 견고성이 떨어져 이로 인해 수차례의 보수가 이러우졌으며, 현재의 수마노탑은 고려시대에 다시 축조된 것이다. 1972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부처의 사리를 봉안한 사리 장엄구와 고문서가 발견되며, 이와 같은 역사적·종교적 중요성이 재조명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예술적, 신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국보로 승격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410

등명낙가사(강릉)
사찰강원특별자치도

등명낙가사(강릉)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화비령 동록 괘방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등명낙가사는 고려 초에 중창하면서 이름을 등명사로 고쳤지만, 숭유억불 정책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폐사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불교의 부흥을 경계했던 조선조 유림에게 “불법을 밝힌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등명’이라는 이름도, 한양 정동 쪽에서 동해 일출의 정기를 앗아버린다는 위치도 무척이나 눈에 거슬렸기 때문이다. 현재 등명낙가사 경내에는 최근에 건립된 극락전, 영산전, 범종각,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가사의 중심법당인 영산전 중앙에는 석가모니불과 제화갈라보살·미륵보살을 봉안하고 그 주위에 청동석가여래좌상과 관세음보살입상, 지장보살입상이 있다. 그리고 중앙 불단 좌우로 모습이 각각인 청자 오백나한상을 봉안되어 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등명사지오층석탑이다. 기단부의 구성 및 조각수법, 지붕받침 수, 퇴화된 감실의 표현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괘방산길 16

백담사
사찰강원특별자치도

백담사

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로 가야동 계곡과 구곡담을 흐르는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있다. 신라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자장율사가 건립하여 처음에는 한계사라 불렀으나 그 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가 100개 있다 하여 백담사라 명명되었다. 십여 차례 소실되었다가 1957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백담사는 번잡했던 외설악에 비해 한적하고 원시림에 가까운 비경을 간직한 내설악의 입구에 위치해서 봉정암, 오세암 등 외딴 암자를 거느리고 있는 내설악산을 대표하는 도량이다. 현재 백담사에는 극락보전, 나한전, 산령각, 법화실, 화엄실 등 기존 건물 외에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문학사상과 불교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만해기념관과 만해교육관 외에도 일주문, 금강문, 불이문, 만복전, 요사채, 만해당, 농암실, 적선당 등 24개의 건물이 있어 한국의 대표적인 고찰로 인정받고 있다. 백담사 앞 계곡 한편에는 백담사를 다년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백담로 746 백담사

보현사(강릉)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보현사(강릉)

보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의 말사이다. 보현사는 대관령과 선자령 바로 아래에 자리하여 산세가 높은 만큼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대웅전, 영산전, 지장전, 삼성각, 금강루 등의 전각들이 법식에 맞게 자연과 잘 어울려 있어 산사의 그윽한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보현사의 창건기에 대하여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보현보살이 창건하셨다는 설화가 전하는 보현사는 650년(진덕여왕 4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또한 889년(진성여왕 3년) 낭원대사에 의해 ‘지장선원’이란 이름으로 크게 중창되면서 보현사가 제대로 된 사찰의 모습을 갖추고 번창하게 되었다. 낭원대사는 사굴산문의 개산조이신 범일국사의 법맥을 이은 큰 스님이다. 범일국사가 889년에 입적하자 부도와 비석을 세우고 민규 알찬의 지원 아래 보현사에 주석하게 되었다. 보현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웅보전, 삼성각, 영산전이 예부터 전해오고 있으며, 대웅보전 내에 모셔진 아미타삼존불상은 조선후기에 조성된 원만상으로 불교신도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친근한 상을 갖추고 계셔서 많은 참배객이 이어지고 있다.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은 조선 초기의 건축 양식으로, 영동 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절이라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길 396

강릉 굴산사지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굴산사지

굴산사는 강릉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6㎞ 정도 떨어져 있다. 범일국사가 신라 문성왕 9년(847년) 창건한 사찰로 신라의 불교 종파인 5교 9산 중 9본산의 하나였다. 굴산사가 폐사된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려 말이나 조선 초기쯤으로 추정된다. 굴산사 일대는 현재 농경지로 변해 확실한 규모와 가람배치는 알 수 없으나 영동 지역 최대의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굴산사지 당간지주(보물), 굴산사지 석불좌상(강원도 문화재자료) 등이 남아 있다. 범일국사 탄생 설화가 얽힌 학바위와 석천(石泉)이 있어 굴산사 당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 이곳은 태풍 루사의 피해로 석천이 유실되었으며, 임시로 복구해 놓은 상태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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