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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8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8페이지입니다.

망상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망상해변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 등과 함께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이다. 얕은 수심, 청정 해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등 동해안 제1의 망상해변은 매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광호텔,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숙박 및 각종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인근에는 6·25 당시 북한군과의 교전 상황과 우리 군의 업적을 기린 옥계지구 해군 전적비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대로 6270-10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거진1리해변

거진항 북쪽에 위치한 조용한 해변으로 앞바다의 백섬과 주변의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1988년 7월 10일 개장된 이후 매년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섬은 거진1리 해변에 있는 작은 섬으로 육지에 인접한 무인도이고 백섬이라는 이름은 갈매기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육지와 백섬을 연결하는 약 100m 길이의 해상 테크가 조성되어 있다. 해변은 150m의 자갈밭이고 바닷물 속의 풍부한 해산물은 피서와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다른 해변과 달리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해변이 아닌 자갈밭과 바위로 구성된 해변이므로 해수욕을 즐길 때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곳에서 가까운 거진항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거진항 방파제와 백섬은 주로 돔, 가자미, 노래미, 숭어, 황어 등이 낚이는 바다 낚시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1리

교암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교암해변

교암리 해수욕장은 금강산의 제1해수욕장이라고 하는데 길이 1㎞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질이 좋다. 교암항 방향으로 방파제 너머 산 아래 솔숲에는 천학정이 있고 남쪽 3㎞ 거리엔 관동팔경 중의 하나인 청간정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뛰어난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근처 문암항에서 교암해변 방향을 바라보면 해변 너머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파노라마 사진처럼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안의 유영폭이 좁아 수영 한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해안도로와 연접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스킨스쿠버를 운영하는 레포츠사가 있고 해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천학정길 37

동호해변(양양)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호해변(양양)

동호해변은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에 위치한 길이 500m, 폭 55m의 아담한 해변이다. 청정구역으로 모래 질이 뛰어나며 바닷물이 깨끗하고 경관이 좋아 조용히 피서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좋은 장소이다. 특히 수심이 얕고 모래가 부드럽고 조개가 많아 조개 잡는 재미가 있어 해마다 많은 피서객이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141-26

덕산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덕산해변

삼척 시내에서 9㎞가량의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써 평균수심 1~2m 정도이며 연장 580m, 폭 50m의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고 주변에는 맹방해변과의 사이에 덕봉산을 경계로 하고 있어 경관이 수려하며 인접되어 있는 덕산항(남애포)이 있어 매일같이 싱싱한 활어도 맛볼 수 있다. 150여 가구의 대단위 민박촌으로 형성되어 있어 서비스가 잘 된 곳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인접지역 해수욕객의 민박도 부담하고 있는 지역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변길 114

노봉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노봉해변

동해 망상 해변 아래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350m, 폭 50m의 백사장을 품은 아담한 해변이다. 모래가 곱고 수온이 적당하며 수심이 얕고 한적해서 가족 단위로 많이 찾고 있는 자연 해변으로 망상해수욕장 백사장과 연결되는 곳이다. 동해안 7번 국도와 가까워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되며 야영장과 무료 주차장, 샤워장이 있다. 망상 해변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등이 매년 해변 근처에 새롭게 확충되고 있어 피서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5분~10분 거리에 있는 묵호, 어달 회 타운도 방문하여 싱싱한 회와 다양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동

작은후진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작은후진해수욕장

삼척시청에서 북쪽으로 1.5㎞ 거리에 위치한 작은후진해수욕장은 새천년해안도로를 끼고 있는 해변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해변을 자랑한다. 삼척해수욕장과 붙어있으며, 낮은 야산을 뒤로한 아담한 어촌마을에 인접해 있다. 백사장 길이 150m, 수심 1~1.5m 정도이며, 옆에는 작은 항포구를 끼고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바다에서는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기고 바위들 사이사이로 작은 게와 삿갓조개, 굴 등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기 좋다. 바로 옆에 있는 후진항방파제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다. 주변에 민박, 식당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삼척항과 인접하여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으며, 자전거 도로 및 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어 원하는 곳에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삼척해변 또는 후진방조제에 주차한 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467

죽도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죽도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인구해수욕장과 동산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대나무가 빼곡한 섬 ‘죽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섬 이름을 따 죽도해수욕장이라 부른다. 해변에는 2㎞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다. 모래사장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자리한다.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사랑받는다. 주변에 크고 작은 바위가 많아 바다낚시꾼들이 주로 찾는다. 바다에서 서핑도 가능한데, 주변에 서핑 강습과 장비 대여를 하는 서핑숍이 여럿이다.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죽도봉 정상에 서면, 넘실대는 동해의 풍광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주변에 둘러볼 만한 관광지로는 지어진 지 200년 된 김택준 가옥과 죽도암, 인구항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중앙길

방동약수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방동약수

이 약수터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동약수는 탄산 성분이 많아서 톡 쏘는 탄산 맛 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 증진에도 좋다. 지금부터 약 300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신비의 명약인 60년생 산삼을 발견하고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이다.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300년 이상 된 엄나무 아래 깊이 팬 암석 사이에서 나오는 무색투명한 광천수인 방동약수는 나무 뚜껑을 덮어 보호되어 있다.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갖가지 모양의 바위와 폭포·계곡이 연이어 있어 한적하고 신선한 자연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방태산 자연휴양림과 방태산 계곡을 여행할 때 꼭 들렀다 가야 할 명소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약수로 89-59

고씨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고씨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4억 년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고씨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동굴의 하나이다.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밖에도 수도장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고 전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학술적, 자연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동굴이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이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구조를 보인다. 하층에는 지하수가 작은 하천처럼 흐르고 있는 수평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입구로부터 남서 방향으로 통로가 발달해 있다. 총 주굴의 길이는 약 950m, 지굴의 길이는 약 2,438m로 고씨굴의 총연장은 3,388m이며, 이 중에서 약 500m 구간만이 관광 개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다. 주굴은 대부분 석회암 내에 발달한 절리면(석회암이 힘을 받아 깨진 부분)을 따라 형성되었으며, 가지굴은 층리면(퇴적암에 나타나는 편평한 면)을 따라 발달한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과 동굴진주, 피솔라이트, 동굴방패, 곡석, 월유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형종유석도 여러 지점에서 성장한다. 특히 비공개 구간에서 자라는 흑색을 띠는 동굴생성물은 고씨굴만의 자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1117

추곡약수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추곡약수터

물맛이 여느 약수터와는 다르기로 유명한 추곡 약수에 가기 위해서는 춘천에서 양구 방면, 혹은 춘천의 윗샘밭에서 천전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추곡 약수에 도착하면 산신령의 계시를 받고 약수를 발견했다는 전설과 간단한 약수의 소개가 있는 안내판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위로 조금 오르면 산자락의 작은 개울이 흐르는 약수골에 상탕과 하탕으로 나뉘어 있는 약수가 나타난다. 감초맛이 나는 독특한 약수를 즐길 수 있는 약수터이다. 추곡약수는 김원보라는 사람이 꿈에 사명산 산신령의 계시를 받고 약수를 발견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심미적 영향물질인 철분과 불소, 망간, 알루미늄 등을 함유하며 약간의 붉은색을 띤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추곡약수길 89-1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는 개인동 계곡에 위치한 광천 약수이다. 개인산은 해발 1,327~1,444m의 다섯 봉우리를 거느린 소쿠리 모양의 아늑한 산세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약수터는 개인산 다섯 봉우리 중 주억봉 중턱에 있다. 이 약수는 2011년 1월 1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백두대간에 자리한 개인산의 서쪽 경사면으로 흡수된 빗물이 암설을 통과하며 철분 등 무기물을 녹여 계곡 옆 틈으로 솟아오른다. 개인약수는 탄산 성분은 물론 철분의 함유량이 많아 위장병, 당뇨병 등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전해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약수터 주변으로는 수령 3백 년이 넘는 가문비나무, 전나무, 피나무, 주목 등의 고목이 우거져 땅에서 솟아오르는 약수의 물맛을 더해준다. 약수터 입구인 미산계곡과 개인산 주변으로 방태산 및 구룡덕봉(1,388m) 등이 어우러지면서 원시림과 맑은 계곡물이 내린천으로 흘러내리며 절경을 보여주고 있어 관광코스로도 이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상남면 개인약수길 546

화암관광지(화암8경)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화암관광지(화암8경)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와 몰운리 일대 화암관광지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화암약수, 거북바위, 화암동굴, 물운대 등 화암 8 경이 구비마다 시선을 끈다. 유유자적 여행하다 잠깐씩 멈춰 서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낼 만한 여행지가 많다. 그 가운데 1경은 화암약수다. 화암약수는 탄산이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탄산수처럼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 나쁜 사람이 마실 때는 약수 안에 구렁이가 보인다는 전설이 있다. 2 경인 거북바위와 3 경인 용마소 등이 근처에 있다. 화암약수 야영장 또한 자연의 품 안에서 쉬어가기에 알맞다. 화암약수 못지않게 유명한 곳이 4경에 해당하는 화암동굴이다. 화암동굴은 석회암동굴로 천연기념물이다. 1934년 금광 갱도를 파는 과정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동굴 입구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동굴 내부는 옛 금광의 흔적과 석회암동굴이 공존한다. 동굴 길이는 1,803m로 돌아보는데 약 1시간 30분이 걸린다. 상부갱도와 하부갱도를 잇는 220m의 가파른 수직계단 등이 흥미롭다. 인근에 정선향토박물관, 천포금광촌, 화암카트체험장이 위치하여 화암동굴과 함께 돌아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약수길 1328

방아다리약수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방아다리약수터

방아다리약수터는 평창군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밀브릿지 안에 있는 약수터이다. 밀브릿지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전나무와 낙엽송으로 가득한 전나무 숲길을 10분가량 걸어가면 방아다리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방아다리약수터는 조선 숙종 때 발견된 탄산천으로 1987년 6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되었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약수는 옛날 한 노인이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이곳에 이르러 기거하던 중 꿈속에서 “네가 누워 있는 자리를 파 보아라”하는 산신령의 게시를 받고 땅을 파헤치니 지하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라 노인이 그 물을 마시자 점차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살아나며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약수터 주변이 디딜방아의 다리 형상을 하고 있어 방아다리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금강굴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금강굴

속초시 설악산 외설악 지구의 비선대 서쪽에 솟은 장군봉 중턱에 있는 자연 석굴이다. 해발 600m 지점의 암벽 한가운데 있는 금강굴은 경사가 급해서 굴까지는 곳곳에 설치된 부교와 콘크리트 계단을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내부는 길이 18m, 면적 약 23.1㎡이며 굴속의 토기 등 생활용구와 석불좌상으로 보아 고승이 도를 닦던 곳으로 짐작된다. 기록에 의하면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가 수도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신흥사 소속 암자이다. 장군봉에 설치된 계단을 따라 금강굴에 오르다 보면 천불동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이 볼 수 있다. 설악산 소공원에서 와선대와 비선대를 거쳐 금강굴에 이르는 금강굴 코스는 3.6㎞이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육림랜드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육림랜드

1975년 개장한 춘천의 역사 깊은 테마파크로 놀이동산, 동물원, 야외수영장, 캠프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가성비 좋은 테마파크이자 레트로 감성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놀이동산에는 바이킹, 범퍼카, 회전그네, 회전목마, 기차 등이 있고 동물원에는 호랑이, 곰, 수리부엉이, 칠면조, 원숭이 등이 살고 있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장도 운영한다. 매점에서 먹이를 사서 양, 사슴, 염소, 토끼 같은 동물에게 줄 수 있다. 캠프촌도 인기다. 육림랜드 개장 시간 동안 소나무 숲 아래 텐트를 치고 휴식하는 공간이다. 간단한 취사를 허용하는데 숯불 사용은 금하고 가스버너만 이용 가능하다. 텐트와 취사 장비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이 뛰노는 동안 어른들은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으니 가족 모두 만족스럽다. 여느 대형 테마파크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알찬 하루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965 (사농동)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모곡밤벌유원지

홍천강 유원지로 널리 알려진 밤벌유원지는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모곡명사십리라고도 부르며, 유난히 모래가 곱고, 빛깔이 깨끗하다. 기나긴 여정을 한 홍천강은 이 곳 모곡유원지에 이르러 비로소 큰 강의 형체를 이루게 되며, 맑은 강물과 넓게 펼쳐진 백사장,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우뚝 서 있는 밤나무와 미루나무숲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한 곳이다. 오토캠핑장과 물놀이하기 좋은 강가로 잘 알려진 모곡밤벌유원지는 약 1km에 달하는 강변이 밤톨만 한 자갈과 은모래로 덮여 있고 아름드리 밤나무와 미루나무 숲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준다. 수심이 얕아 물 깊이가 어른 종아리 정도로 아이들이 튜브 없이도 물속에 앉아 놀 수 있을 정도다. 물이 차갑지 않아 여름에 물놀이하는 사람도 많지만, 곳곳에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심이 깊지 않아 플라잉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어종으로는 피라미, 쉬리, 메기 등이 있다고 하며, 간단한 낚시용품은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어족 자원이 풍부해 투망이나 견짓대 같은 간단한 낚시도구로도 물고기를 잡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홍천 차박지로 유명한 모곡밤벌유원지는 무료 홍천가 노지 캠핑지로 알려지면서 캠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밤벌길 133

마곡유원지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마곡유원지

홍천강이 북한강과 만나기 전 홍천군 서면 마곡리에 빚어 놓은 강변이 마곡유원지이다. 맑은 강물과 강변으로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 그늘이 어우러져 있어 인기 있는 홍전 캠핑 장소이다. 모곡유원지에서 하류로 내려간 곳으로 수심이 깊어 원드 서핑이나 모터보트, 수상 스키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강가에는 낚시를 즐기는 인파도 많은 곳으로 청평호 선착장에서 마곡강변까지 유람선이 운항하여 강변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뛰어난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마곡길 394-40

홍천 무궁화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홍천 무궁화공원

홍천 무궁화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무궁화를 널리 보급한 한서 남궁억 선생을 기념하여 세운 공원이다. 무궁화공원은 무궁화의 종류와 개화 시기가 다른 1,500여 종의 무궁화가 식재된 무궁화 테마 공원이다. 공원 안에 남궁억의 시비와 군민헌장기념비, 충혼탑, 3·1만세탑, 6·25전쟁 홍천지구전투 전적비, 반공희생자위령탑 등이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홍천군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향토애와 나라 사랑을 가르치는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궁화공원 안에 홍천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볼 수 있는 홍천박물관이 있다. 주변에 고려시대 불상으로 추측되는 홍천진리석불, 홍천 괘석리 4사자삼층석탑,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되는 홍천희망리당간지주 등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어 함께 둘러보면 홍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로 18

강재구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강재구공원

홍천읍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 방면, 성동천을 따라 닦여진 지방도변에 강재구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고 강재구 소령은 1965년 10월 4일 월남전에 참가하기 위해 마지막 훈련 중 부하가 잘못 던진 수류탄을 보고 자신의 몸을 던져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은 장렬하게 산화하였다. 이러한 그의 살신성인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그가 산화한 이곳에 기념비를 세우고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교육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10월 4일에 고인의 유족과 육사 동기생들이 찾아와 고귀한 넋을 추모하고 있다. 이 공원은 서울 대경목재 김경황씨가 대지 1만여 평을 희사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으며, 1987년 11월 기념비 옆 면적 82.64㎡에 기념관을 세워 그의 유품 125점을 전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로 275

기미만세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기미만세공원

홍천은 동학농민군 최후의 항전지이면서 일제강점기에는 만세운동도 치열하게 벌였다. 기미만세공원도 그런 숭고한 뜻을 되새겨주는 명소이다. 1919년 4월 1일 일제 탄압에 항거, 만세운동을 하다 이곳에서 순직한 8열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관과민이 합동하여 팔렬각을 건립하였다.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팔렬각이 노후되자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1990년 2월 28일에 기미만세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군민의 성금과 독지가의 도움, 군비를 투자하여 기미만세상을 세우고 부대시설을 하는 등 공원을 조성했다. 8열사를 비롯한 선현들의 애국충절의 높은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이룩한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동창로 165

소양호(인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양호(인제)

충주호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소양호는 1973년 높이 123m의 소양댐이 완공되면서 조성되었다. 강원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에 걸쳐 있는 소양호는 내륙의 바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한강 하류에 위치한 수도권 지역의 핵심 수자원이다. 소양호의 면적은 약 70㎢이고 유역면적은 2793㎢에 이르며 총저수량은 약 29억 톤이다. 드문드문 떠 있는 섬 사이로 가두리 양식장과 향어· 송어·잉어·뱀장어·빙어 등 50여 종의 담수어가 사는 호수 주변의 계곡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소양강 둘레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시적 자연과 빼어난 강변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고요하게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 걷기로 제격이다. 소양강 둘레길은 외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또 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이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살구미 마을, 강변 옆의 한적한 밭, 강변의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걷는 숲길, 돌탑 길과 서낭당까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둘레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호수경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소양호에서 청평사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는 여행도 할 수 있다. 청평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절로 대웅전과 미륵전이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소양호를 둘러보며 물고기 모양의 인공섬, 소양강댐 연혁이 적힌 담수비, 소양강 처녀상, 소양강댐 건축기념비 등 다양한 조형물들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신월리

장신유원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장신유원지

장신유원지는 진부령 정상에서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과 주위의 산, 계곡, 하천이 어우러진 자연 발생 유원지이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진부령에 여러 계곡이 있지만 유원지로 개방된 구간은 이곳뿐이다. 여름철 동해와 함께 진부령계곡의 맑은 물을 함께 찾는 피서객이 계속 늘어나자 고성군에서는 1990년 계곡 주변을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하고 야영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을 갖추어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관리하도록 위탁했다. 장신유원지는 계곡을 중심으로 일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주민이 운영하는 펜션 등이 있고 2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이용 가능한 농촌체험과 향토식당 등을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 32

황지연못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황지연못

낙동강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어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이곳은 한국명수 100선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연못길 12 (황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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