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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2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21페이지입니다.

구송정 유원지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구송정 유원지

이곳은 면 소재지로부터 서쪽으로 1㎞ 지점에 있는 곳으로 약 300년 전에 나라의 창고가 서쪽에 있다 하여 서창(西倉)이라고 불리다가 마을 앞에 조그마한 호수가 있어 이를 본떠 서호(西湖)라 부르게 되었다. 특히 마을 앞에 계수천이 양 갈래로 흐르고 그 중간에 약 6천 명 정도의 평지를 이룬 곳이 있어, 봄, 여름, 가을이면 행락객들이 붐비는데 이곳이 바로 구송정(九松亭)이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 마을에 양 씨, 김 씨, 하 씨, 정 씨 등 70세 이상의 백발노인 아홉 명이 구노회(九老會)라는 계를 조직하여 풍류를 즐기며 기념으로 소나무 한 그루씩 심었는데 지금도 이 소나무들이 남아 있어 사철 푸른 기상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1991년부터 군에서 체육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서호길 48-12

국사봉(순창)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국사봉(순창)

국사봉은 순창군 쌍치면과 정읍시 산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선현들이 으뜸으로 꼽는 임금과 신하가 조화하는 군신 봉조의 형상을 가져 임금의 스승의 산, 즉 국사봉, 옥좌봉으로 불린다. 임금을 상징하는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엔 삼태봉이 연이어져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인 삼정승과 육판서가 자리 잡아 앉아 나란히 늘어선 형태를 보인다. 게다가 섬진강의 상류이자 쌍치면의 젖줄인 추령천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의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국사봉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수령이 100~200년 이상인 토종 야생 산철쭉이 자생하여, 개화기엔 1.7km 구간에 걸쳐 연분홍 군락을 이룬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관련 군민들과 단체의 주최로 매년 5월 국사봉 철쭉제가 열린다.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풍물놀이, 난타,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농가 먹거리 장터 역시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로 308-75

실상암
사찰전북특별자치도

실상암

실상암은 순창 읍내에 있는 사찰로, 1936년 순창읍 순화리에 거주하던 이가화와 주운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아침에 밝은 태양이 떠오르면, 순창 여자 중학교에 있는 순화리 삼층석탑으로부터 상서로운 빛이 이곳으로 바로 비쳐 ‘실상암’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창건 이후, 1938년 관음보살상을 봉안하고 1972년에는 이상호 승려가 대웅전을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요사채 2동, 석탑, 관음보사살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금산로 56

석산리 마애여래좌상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석산리 마애여래좌상

석산리 마애여래좌상은 순창 구미마을에서 섬진강을 건너 불암산 중턱 바위에 새겨진 불상이다. 이 바위의 높이는 약 3m 정도 되며, 불상의 높이는 2.6m로 성인 남성보다 좀 더 큰 체구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신체에 비하여 얼굴이 큰 편이며 앉아있는 모습으로 조각되어 좌상이라 한다. 얼굴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편으로 눈은 마모되어 분명치 않으나 가늘게 뜨고 있는 듯하며 큼직한 코, 두툼한 입술과 이마 선을 따라 붉은색의 칠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신체는 얼굴에 비하여 작게 표현되었는데 어깨가 좁고 위축되어 있다. 오른쪽 어깨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으며 왼쪽 어깨에는 대의 자락이 걸쳐있다. 오른손은 결가부좌한 다리 아래로 내려가 있고,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하여 양 무릎 위에 살짝 올려놓았다. 제작 시기는 고려시대인 11~12세기경으로 추정된다. 2003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섬진강 외에 구암정, 용궐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강천사 모과나무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강천사 모과나무

강천사 모과나무는 강천사로 길목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모과나무이다. 높이 19m, 둘레 3.1m로 높이 50㎝ 정도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한 가지는 뻗어서 다시 두 가지로 나뉘고, 다른 한 가지는 1m 정도에서 네 가지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자란다. 모과나무를 강천사에 머물던 스님이 심었다는 설과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실학자인 신경준이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모과나무의 왼쪽으로는 단풍나무가 오른쪽에는 양치식물인 고사리류가 자라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훈몽재 유지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훈몽재 유지

훈몽재는 조선 명종 3년(1548) 하서 김인후가 처향(妻鄕)인 순창의 점암촌에 이거하고, 초당을 세워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곳이다. 김인후가 훈몽재에 머물렀던 시기는 1548년부터 그가 부친상을 당하여 장성으로 돌아간 1549년까지 약 2년간이다.이후, 1680년경 김인후의 5대 손인 김시서가 인근에 자연당을 짓고 기거하며 훈몽재를 중건하여 후학을 양성하였으나, 다시 퇴락하였다. 1820년경 김인후의 후손들이 점암마을에 훈몽재를 중건하고, 어암서원을 건립하여 김인후, 김시서, 정철, 이이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훈몽재가 중건되었으나, 1951년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2005년 전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조사 결과 표토층의 10~20㎝ 아래에서 훈몽재의 유지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확인되었고, 현재는 복토작업이 이루어져 있다.지정대상지에 인접하여 훈몽재와 부속건물인 자연당, 양정관, 심연정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 추령천변에는 대학암(大學巖)이라고 새겨진 바위가 있는데, 송강 정철이 이곳에서 김인후에게 대학을 배웠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2길 83

구룡산(서울)
자연관광서울특별시

구룡산(서울)

구룡산(306m)은 대모산과 하나의 줄기를 가진 산으로 서초구 염곡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등산하기에 좋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어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보다 낮은 이 산의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烽燧臺)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곳에는 바위굴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쌍산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쌍산재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휘(諱) 형순(炯淳), 자(字) 내명(乃明), 호(號) 쌍산(雙山)이며 ‘쌍산’은 올곧은 선비의 품격을 의미하며 벼슬을 탐하지 않고 늘 글 보기만을 즐겨 하셨던 쌍산(雙山)의 개인 서재(齋)이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과거 춘궁기 시절 봄에는 맥류를 가을에는 미곡을 채워 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그 해에 이자 없이 받아 채워 두고 그다음 해에 또다시 사용하게 했던 나눔의 뒤주가 현재 보존되어 있다. 운영자의 선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지 않았으며, 자신을 세상에 크게 드러내지 않고 평생 책과 자연을 벗 삼아 세속에 구속받지 않은 전형적인 유학자이셨다. 이런 조상의 삶의 역사인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 후손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서,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으로 격동기 시절 우리나라가 겪었던 애증의 시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tvN 예능 윤스테이 촬영지였으며, 관람은 한낮에 망중한을 전통 정원을 품은 고택 쌍산재 마루에서 차 한 잔과 더불어 한옥의 여유로움을 잠시나마 체험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백마권역마을
문화관광충청북도

백마권역마을

백마권역마을은 백마산과 백마저수지의 정기가 서린 마을. ‘물’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숙박, 물놀이, 생태체험, 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체 체험행사 외에도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백마권역 겨울놀이축제』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백마권역은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창출과 지역사회의 활력증진을 위하여 활동을 하는 곳이다. 청정지역 괴산의 싱그러운 정취와 백마산과 백마저수자의 힘찬 기운, 백마권역의 생동감 있는 체험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사리로 517

갱매폭포
자연관광경기도

갱매폭포

갱매폭포는 청계산 옥녀봉(376m) 기슭에 위치한 폭포로 수종폭포라고도 불린다. 갱매라는 용어는 옛 경기도 시흥군 과천읍 막계리에서 가장 큰 동네 갱맹이의 준말로, 갱매마을이라고 불렀다. 갱맹은 막계2리의 옛 지명 광명의 사투리이며, 갱매마을 골짜기 위에 위치하여 자연스럽게 갱매폭포로 불려졌다. 현재는 과천 서울대공원이 들어서면서 갱매마을이 없어졌고, 지명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으로 변경되었다. 갱매폭포는 인공구조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암벽과 낙수형태를 하고 있다. 시원한 폭포수의 물줄기와 소리는 장관을 이루며, 맑은 계곡물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기 제격이다. 서울대공원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청계산 등산 시 잠시 경유해 가도 좋다.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해무릉건강숲

무릉계곡 입구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센터로 동해시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환경성질환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적 요인으로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약 24,000㎡ 부지에 친환경 힐링숙박동을 비롯해 테마체험실, 건강상담실, 온열테라피실, 건강자연식당 등이 모여 있다. 황토와 편백나무 등의 친환경 자재로 지은 숙박동은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테마체험실은 돌과 흙, 소금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찜질방이다. 원적외선과 천연 음이온을 방출하는 화이트견운모찜질방, 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황토찜질방, 나노 소금입자가 호흡기를 세척해 주는 소금동굴 등의 체험실이 환경성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온열테라피실에서는 캡슐 형태 침대에 누워 열기로 몸의 혈액 순환을 증진시킨다. 상주 간호사가 기초 검사를 토대로 무료 건강 상담도 해준다. 숙박하지 않고도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테마체험실·건강상담·건강자연식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여름철에 운영하는 오선녀탕은 무릉계곡 물을 이용해 만든 자연 친화적 물놀이장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455

천곡천연동굴 자연학습체험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천곡천연동굴 자연학습체험공원

천곡황금박쥐동굴 자연학습 체험공원은 동굴 생성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돌리네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한 곳으로 잔디광장, 철쭉원, 산책로, 원추리원, 억새원, 봄 향기, 암석원, 여름, 가을 향기, 야외학습장, 돌리네, 동굴 입구, 돌리네 탐방로로 이루어져 있다. 돌리네 탐방로는 돌리네 주변을 따라 534m의 목재 데크를 설치하여 천곡황금박쥐동굴의 돌리네 및 우발라 지역의 자연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 돌리네 쉼터는 돌리네 지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야생화 체험공원과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멀리 묵호등대가 보이는 쉼터도 있다. 야생화 체험공원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100여 종 50,000여 본의 수목 및 야생화를 식재하여 돌리네 탐방로와 어우러져 복합관광테마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야외 학습장은 야생화 체험공원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을 위한 체험행사를 주관하며 야생화에 대한 설명 및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천곡황금박쥐동굴 자연학습 체험공원은 운동기구도 있고 벤치가 있는 넓은 장소도 있어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소풍을 나와도 좋은 곳이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하고 있고 매년 기온을 14~15도로 유지하여 여름에 가면 시원함을 겨울에 가면 따뜻함을 느끼고 올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굴로 50 (천곡동)

선교사블레어주택
역사관광대구광역시

선교사블레어주택

선교사인 블레어(Blair)와 라이스(Rice)가 살던 집으로 1910년경에 지어진 건물이다. 현재는 교육·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붉은 벽돌로 지은 2층집이며, 남북방향으로 긴 형태이고 안의 건축재료를 일부분 바꾼 것 이외에는 건물의 형태와 구조는 잘 남아 있다. 지붕 위엔 붉은 벽돌로 된 굴뚝이 있고 건물 안의 바닥은 나무로 된 마룻바닥이다. 1층에는 베란다·응접실·거실·침실·식당·부엌이 있고, 계단으로 연결된 2층에는 침실·욕실 등이 있다. 창문은 위아래로 열 수 있게 되었으며, 현관의 베란다 윗부분에는 일광욕실이 있다. 선교사 블레어 주택은 당시 미국의 주택모습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건물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29

읍내동 마애불상
역사관광대구광역시

읍내동 마애불상

병풍처럼 지그재그로 형성된 사암질 바위면의 돌출된 모서리에 부조로 불좌상 1구와 그 양옆으로 반가사유상, 불입상, 보살입상, 공양자입상 등 30여 구의 다양한 존상들과 마애탑 1기가 얕게 선각되어 있다. 이 마애불상군은 삼국시대 양식과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고부조의 불좌상은 수인의 좌우가 바뀌어 있는 점, 옷 주름과 광배의 어색한 조각 기법 등으로 보아, 선각 불상군은 다양한 도상들의 위치나 크기, 관계성 등 구성 원칙이 명확하지 않고, 새김의 흔적이 지나치게 선명한 불상도 있는 점 등에서 그 조성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 다만 이곳이 못이었는데, 독실한 불교신자가 배를 타고 건너가 이 바위에 부처를 조각했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지고 있다. (출처 : 대구북구문화관광)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129길 169-3

와룡산(대구)
자연관광대구광역시

와룡산(대구)

와룡산은 대구광역시 서구와 달서구, 달성군에 걸쳐있는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서대구권을 대표하는 산이다. 서구와 달서구 쪽이 용의 꼬리와 몸체 일부이고, 머리는 달성군 다사 쪽으로 놓여 있다. 와룡산의 이름을 딴 와룡로란 도로가 있으며 학교명, 시장 등 와룡이 많이 쓰인다. 와룡산에 얽힌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전해지고 있는데 아주 오랜 옛날에 산 아래에 옥연(玉淵)이 있어 용(龍)이 노닐다가 그 못에서 나와 막 승천하려고 하는데 지나던 아녀자가 이를 보고 놀라서 산이 움직인다 하고 소리치자 이 소리를 들은 용이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져서 산이 되었다고 하여 와룡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코스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상리봉 전망대에는 헬기장이 자리하며 이곳에서는 대구 시내와 금호강, 앞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매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로33안길 66

아양기찻길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아양기찻길

78년이란 긴 세월 동안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아양철교로 운영하던 역사성과 산업문화유산의 가치를 고려해 폐철교를 도심 속 시민문화 여가공간으로 아양기찻길이라는 새로운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양기찻길은 길이 277m, 높이 14.2m, 연면적 427.75㎡ 로 전망대와 갤러리 전시장, 디지털 다리 박물관,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폐철교를 공공디자인과 접목해 복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상을 받고, 현재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변에 십리 벚꽃길, 노래비, 동촌유원지, 옹기종기 행복마을을 관광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해동로 82 (지저동)

국우동 탱자나무
자연관광대구광역시

국우동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중국 남부 및 해안지대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경기도 남부의 경상·전라도 등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3~5월에 하얀 꽃이 피며 9~11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어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식재되며 묘목은 밀감나무의 대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된다. 탱자나무 열매를 따서 곱게 말린 것을 지실이라 하고, 한약에서는 식체, 구토, 복부 통증 등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한약재이다. 북구 국우동 어느 한 집 뒤뜰에 옛날 울타리로 심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탱자나무 세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나무의 나이는 400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며, 세 그루 중 서쪽 언덕의 탱자나무는 지면 가까이에서 가지가 여러 갈래로 나뉘었는데 밑둘레가 1.7m에 이른다. 맨 동쪽에 서 있는 탱자나무는 높이 0.7m, 밑둘레 1.4m이고, 가지는 동남쪽으로 뻗어 자라고 있다. 강화도 갑곳리, 사기리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가 있고 포항시 보경사와 문경 장수 황씨 종택의 탱자나무도 경상북도 도지정 기념물이다. 극우동의 탱자나무는 다른 천연기념물이나 기념물에 뒤지지 않는 크기와 수령의 것들로 1992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길 45-7

서부 오미가미거리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서부 오미가미거리

오미[味]와 가미[味]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오면서 먹고 가면서 먹는다’라는 뜻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과 더불어 독특한 메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게명도 상당히 독특하고 취급하고 있는 음식이나 상품 또한 지역 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기에 기존 먹자 거리에서 식상함을 느낀 이들의 발길이 이어져 빠르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50여 개의 음식점뿐만 아니라, 공방, 액세서리점, 전통 시장 점포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에 입으로 눈으로 즐길 수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75길 25-1

반고개 무침회 골목
문화관광대구광역시

반고개 무침회 골목

반고개 무침회 골목은 1960년대 초부터 자리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먹자 거리이다. 대구 10味 중 하나이며, 현재 시티투어 코스에 편입되어 있다. 무침회는 삶은 오징어, 소라 등에 싱싱한 무채와 미나리를 넣어 초고추장에 버무린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하다. 톡 쏘는 매운맛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중독성이 강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재첩 국과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375길 14-1 (내당동)

인동촌 아나고골목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인동촌 아나고골목

인동촌 아나고골목은 달성공원 담벼락에서 북비산네거리 쪽으로 150m에 이른다. 1973년부터 아나고 가게들이 자리 잡기 시작하여 지금은 ‘인동촌 아나고 묵자골목’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대구에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20여 개의 식당이 새벽까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아나고는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술안주로도 제격이며, 양념장에 버무려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먹기도 한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름철 기력회복에 좋다.

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74길 49

고산골
문화관광대구광역시

고산골

고산골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앞산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 지역의 오랜 역사가 전해오는 장소이다. 고산골 전망대에 서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대구 남구 지역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며, 특히 해 질 녘 은하수가 내려앉은 듯한 도심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사진 찍기 녹색명소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고산골 일대에는 약수터, 유아숲체험원, 메타세쿼이아숲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고산3길 95-1

이천동 99계단 벽화마을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이천동 99계단 벽화마을

99계단 벽화마을은 서울의 인사동 거리처럼 고미술 거리로 알려진 대구 남구 이천동 고미술 거리 건너편에 있다. 남구 이천동 수도산 자락에 나지막하면서 오래된 한옥이 밀집해 있는 산자락에 어둡고 칙칙한 시멘트 담장만 있던 골목 99계단에 벽화를 조성하여 밝은 모습의 벽화 골목으로 조성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곳이다. 지하철 건들바위역 근처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편리한 곳이며, 벽화 그림은 대구고등학교 미술 동아리, 대구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려 더욱 의미가 있다. 99세까지 88하게라는 타이틀의 고전적인 풍경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까지 다양한 소재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벽화를 감상하며 계단을 오르면 수도산 전통사찰인 서봉사에 닿으니 사찰에서 탁 트인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다. 서봉사 바로 아래에 위치한 카페 작은도서관에서 전망도 즐기고 차 한잔의 여유로 조용하고 한가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로29길 28-1

원대가구 명물거리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원대가구 명물거리

달성초등네거리와 원대네거리 사이의 골목을 따라가다 보면 골목 양쪽으로 빼곡히 자리 잡고 있는 가구점들을 만날 수 있다. 유명브랜드 가구점부터 중소업체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점까지 없는 가구가 없다. 대구에는 꽤 많은 가구골목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 원대가구골목이다. 1950년대를 전후로 골목에는 직접 가구를 제작하는 소규모 공장들이 많았다. 당시 경상도 일대의 가구는 모두 이곳에서 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골목에 60년 이상 상권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서비스 때문이다. 골목 상인들은 한 번 가구를 사간 손님은 평생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가구 관리,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가구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골목의 서비스를 찾아 다시금 골목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많다.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3가

앞산 케이블카(앞산 전망대)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앞산 케이블카(앞산 전망대)

케이블카가 있는 앞산공원은 대구 대표의 도시자연공원이다. 지친 일상 속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거닐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생활 속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공원이다. 케이블카는 공원 내 낙동강 승전기념관이 있는 큰골 자락길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눈앞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대구 경치를 보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숲에서 산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4 (봉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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