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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0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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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암서원

이선제·이조원·이중호·이발·이길 등 5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필문 이선제(생몰년 미상)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호조참판과 예문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세종실록」편찬과 「고려사」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점을 고쳐서 편찬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조원·이중호·이발·이길 등은 모두 이선제의 자손으로 여러 벼슬을 하였던 분들이다. 인조 2년(1624)에 세운 이 서원은 고종 5년(186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어 1901년에 임시로 단을 세워 제사를 지내오다가 1919년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사당과 강당, 출입문인 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사당은 이선제를 중심으로 좌우에 4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3칸·옆면 1칸 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강당은 교육 장소와 유림의 회합 장소로 사용되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성전면 동령길 51

신재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재서원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신재서원은 광양 현감을 지낸 정숙남이 광양고을 출신 최산두와 광양 현감을 지낸 박세 후를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숙종 신미년에 사민이 중건하였고, 이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77년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 최산두(1482~1536)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신재, 본관은 광양으로 광양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때 백운산에 내린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았다 하여 이름을 산두(山斗)로 지었다 한다.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과 사간원을 거쳤다. 박세 후(1493~1550)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인재, 본관은 상주이다. 진사과에 오른 후 별시 문과에 급제, 홍문과 박사, 성균관 전적, 사헌부 감찰 등을 거쳐 광양 현감에 임명되었다. 광양 현감으로 있을 때 학문을 장려하여 사마소를 건립하는 등 크게 유업을 일으켜 훗날까지 칭송을 자자하게 들었다. 관련 유적으로는 신재최산두선생유허비와 봉양사 사적비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신재로 110

영귀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귀서원

김인후 선생은 호는 하서 또는 하서 또는 담재이며 중종 5년(1510) 장성에서 태어났다. 이미 8살 때부터 당시 전라도 관찰사가 ‘장성 신동 천하 문장’이라고 치켜세울 만큼 대단한 천재였다. 22세 때 과거에 합격하여 성균관에서 수학하였고, 31세 때 출중한 학식을 인정받아 사간원에 배속되어 인종으로 즉위하게 될 세자의 선생님을 하였다. 김인후 선생은 당쟁으로 얼룩진 조정을 떠나 옥과 현감으로 1년 8개월 부임하면서 이 짧은 기간에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곡성 지역 선비들이 학문을 연마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였으며 김인후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비들과 활발한 교류를 계기로 곡성 지역이 일약 선비의 고장으로 발돋움하였다. 20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곡성 선비들은 김인후의 은덕을 잊지 않았고, 숙종 20년(1694)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인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옥과면 죽림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18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겸면 현정길 49-23

예양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양서원

예양서원은 장흥군에 있는 이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20년 이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8년에 신잠과 김광원을 추가 배향하고 1681년에 남효온, 1683년에 유호인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후 1970년 지방 유림에 의해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4칸의 강당, 4칸의 제숙사 등이 있다. 사우의 중앙에는 이색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좌측에는 남효온과 신잠, 우측에는 김광원과 유호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으며, 원내의 여러 행사와 회합장소로 사용된다. 제숙사는 향례 때 제관들이 거처하는 곳으로 매년 9월 9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예양4길 15-7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옥계서원(순천)

1823년(순조 23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지년, 정승복, 정사준, 정사횡, 정빈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옥천동에 옥계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고종 5년(1868년) 훼철되었다. 그 뒤 1953년 유림의 협조로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고 정선을 추가 배향하였다. 정지년은 세조가 단종을 폐위하자 벼슬을 버리고 산수를 벗 삼아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그리고 정승복은 정지년의 고손으로 명조 7년 옥구현감이 되어 이준경과 함께 왜구를 소탕하였으며 어란진 첨사가 되어 추자도에서 왜적과 싸워 크게 이기기도 하였으나 을사사화로 인해 벼슬에서 물러나 학문에 전념하였다. 그의 아들 정사준과 정사횡, 손자 정빈, 정선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에 모두 공을 세웠던 인물들이다. 강의당은 강당으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으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경모재는 동재(東齋)로서 유생이 기거하면서 공부하는 장소로 쓰였으며 세충문은 신문(神門)이고 태화문은 정문이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중정과 8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제품(祭品)은 4변(籩) 4두(豆)이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고 재산으로는 대지 300평, 전답 4,000여 평, 임야 7정보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명말2길 20

옥천서원(순천)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옥천서원(순천)

순천은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눈 밖에 난 학자들의 유배지였다. 옥천서원은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 때 김종직 일파로 연루된 환훤당 김굉필이 평안도 회천에 유배되었다가 순천에 이배되어 죽자, 그 학덕을 기려 명종 19년(1564) 부사 이정이 처음 창건하여 경현당이라 하였다. 명종 20년(1565) 김굉필의 신위를 모실 사당을 지으면서 옥천정사라 하다가 선조 1년(1568) 순천부사 김계의 상소에 의하여 전라도에서는 처음으로 옥천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그 뒤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8년 유림들이 복설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굉필은 조선 초기의 학자로 어려서부터 김종직에게 학문을 배웠고 형조좌랑을 지냈다. 무호사화 때 김종직 일파로 몰려 희천·순천에 유배되었다가 갑자사화 때 죽었다. 조선조 왕현의 한 사람으로 불리우며 사후에 우의정에 추증되었다. 고종 5년 9월 대원군이 전국 미사액 서원을 모두 철폐하였으나 이사주 만큼은 당시 전국 47개 사적 서원중의 하나로 훼철되지 않고 도봉서원에 봉존했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4칸의 경현당(景賢堂), 4칸의 지도재(志道齋), 4칸의 의인재(依仁齋), 1칸의 전사청(典祀廳), 내삼문(內三門), 외삼문(外三門), 4칸의 고직사(雇直舍) 등이 있다. 사우에는 김굉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서원의 강당인 경현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지도재와 의인재는 각각 동재9(東齋)와 서재(西齋)로서 수학하는 유생들이 거처하는 곳이며, 전사청은 향례(享禮) 때 제수(祭需) 마련하여두는 곳이다. 순천향교와 직선거리로 240m 떨어져 있으며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진풍경을 이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임청대길 18

용강서원(순천)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용강서원(순천)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1821년(순조 21)에 현 순천시 해룡면 중흥리에 창건되었고 1868년(고종 5) 서원 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다가 1970년 순천시 금곡동으로 옮겨서 다시 지었다. 사당인 신실을 비롯하여 6동의 건물에 지춘문이라 편액을 걸은 외삼문을 들어서면 용강서원이라는 편액이 걸린 강당이 있고, 강당과 나란히 좌우로 서재와 동재를 두었다. 강당 뒤에는 1.5m의 지반 차를 두고 별도의 담장으로 두르고 내삼문인 이정문이 있는 제향 공간이 있다. 이 신실은 앞면 3칸, 옆면 1칸 반의 규모로 전면의 툇간을 개방한 맞배지붕 건물이다. 편액은 낙천사이고 양팽손의 위패를 주벽으로 삼고, 양신용의 위패를 함께 배향하고 있다. 제주 양씨 종중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순천 지역의 사족활동의 동향을 알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공마당1길 64

용산서원(보성)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용산서원(보성)

용산서원은 보성 출신의 죽천 박광전을 제향 했던 곳으로, 1868년 철폐되었다가 1984년 복원 사업이 진행되었다. 죽천 박광전은 조선 중종 21년(1526) 조성면 용전리에서 태어났으며, 이퇴계의 문인으로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던 대 유학자로서 광해군의 사부를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격문을 띄우고 문인들과 더불어 의병을 모집해 전라좌의병을 일으켰다. 또한 전란 극복을 위해 백성들을 위무하고 유민을 모아 농사를 짓게 해 민생을 안정시키는 등 우국충정을 몸소 실천했다. 1597년 정유재란 시에도 칠순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의병을 일으켜 적벽전 투에서 적을 격파하였다. 그러나 노병으로 인해 군영에서 7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서원의 창설은 1607년 죽천의 학덕과 충의를 평소 흠모하였던 이 지방 유림들에 의하여 추진되었다. 특히 건원 시에는 죽천의 문인으로 문명이 높았던 우산 안방준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 조선 선조 40년(1607) 그는 건원통문을 작성하여 열읍과 유림에게 전하는 한편 실제로 정길을 비롯한 도내 사림들의 협조를 얻어 서원을 건립하였다. 용산서원 바로 옆의 보성 의병기념관 2층에 죽천 박광전 기념관이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미력면 덕림리

율봉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율봉서원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율봉서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 겸 학자 정극인(1401~1481)을 비롯하여 정숙, 정승조 등 영광 정씨 3인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1824년(순조 24) 호남 유림이 발의하여 창건하였고,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8년 옛터에 복설하여 오늘에 이른다. 율봉서원은 서향이며, 뒤에는 자그마한 산이 있고 앞에는 순천시 별량면 우산리 간동마을이 있다. 율봉서원 정면에서 보면 왼쪽으로 삼강문(三鋼門)이 있고 오른쪽으로 외문인 경의문(景義門)이 있다. 삼강문을 들어서면 효자, 충절, 열녀를 기리기 위한 두 채의 건물이 있다. 한편 경의문을 들어서면 ‘율봉서원’이라는 편액과 ‘명덕재(明德齋)라는 편액이 걸린 정면 4칸, 측면 2칸의 강당이 있다. 강당을 마주 보고 왼편으로 가면 내삼문을 거쳐 율봉사(栗峰祠)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 우산리

이흥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흥서원

영광군에 위치한 이흥서원은 진주강씨 강석덕, 강희안, 강희맹, 강귀손, 강학손 다섯 선생을 봉안하고 제향하는 서원이다. 경내의 건물로는 이흥사, 경앙문, 모현당, 숭의문, 팔룡당 등이 있다. 강당인 모현당은 원래 정조 24년(1800)에 이흥재로 건립됐으나, 모현당의 중수기와 상량문을 보면 1918년 중수, 1933년 증축 중수한 뒤 1958년 다시 중수하였다. 모현당은 유림의 회합과 학문강론 및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940년대 초부터 이흥학원이 개설되어 1951년 운영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는 인민위원회 사무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모현당 건물 곳곳에서 근현대적인 장식기법이 확인되는 등 역사·건축적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영광읍 영광로7길 46-79

재동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동서원

재동서원은 조선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에게 의리를 지킨 서재 송간과 매월당 김시습 등을 모신 사당이다. 정조9년(1785년) 여산 송씨 송간, 송대립, 송심과 고흥 유씨 유탁, 영광 정씨 정연희 등을 봉안하기 위해 두원면 운곡리에 운곡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여산 송씨 후손들을 배향하면서 육충사, 세충사로 부르다가 1846년 김시습을 배향하고 서동사라고 했다. 고종 때 서원철폐령 때 철폐되었다가 1956년 현재의 자리에 다시 지으면서 재동서원이라 명명하였다. 유물전시관, 칠현신 사적비, 임란공신 추모비 등이 있다. 재동서원 30m 지점에 송대립, 송심, 김시습 등 11위를 향사하는 사우(祠宇) 서동사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대서면 동서로 243-51

주봉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봉서원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주봉서원은 조선시대 암행어사를 지낸 정치가이자 문장가인 조팽년과 정조 때 성균관 교수를 지냈던 조규운을 제향 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1624년(인조 2) 도내 유림들이 주봉산 아래에 있는 기좌리 좌척마을에 세웠었으나 1868년 서원 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1971년 이곳으로 옮겨 다시 지은 것으로 다소 초라한 편이다.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식으로 서원 중앙에 강당이 위치하고 솟을대문으로 된 내삼문 안쪽에 사우인 주봉사가 있는데, 조팽년과 조규운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강당 앞에는 선조에게 올린 시, 이순신 장군에게 올린 시, 한석봉에게 쓴 글 등을 새긴 세 개의 비석이 있다. 향사일은 음력 3월 중정일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옴천면 장강로 1785-3

죽림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죽림서원

죽림서원(죽림사)은 세종대왕의 스승을 대제학까지 오른 문정공 심은 이수를 배향하기 위해 선조 23년(1590)에 향내 유림들의 발의로 장성군 진원면 죽림동에 창건하였으나 1597년 정유재란에 병화로 소실되었다. 그 뒤 순조 14년(1814)에 후손이 북이면 부동에 옮겨 세우며 정재 윤홍을 추배 하였다. 고종 5년(1868)에 서원 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으나, 1946년 현재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제향은 매년 3월 4일에 행한다. 죽림사에는 지방유형문화재로 등록된, 오래된 고문서들이 보관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이면 만무부동길 3-14

죽정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죽정서원

죽정서원은 영암군 군서면 서호정 마을 한적한 곳에 있다. 1681년 박성건을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그 후 박권, 박규정, 이만성, 박승원 등이 봉안되어 현재는 모두 5위를 제향하고 있다. 박성건은 ‘금성별곡’을 지은 국문학사상의 중요한 인물이며, 장수현감을 지내고 고향인 구림에 돌아와 후손의 교육과 향촌의 교화에 힘썼던 사람으로 선비들 사이에 널리 추앙을 받았던 인물이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1868년 폐쇄되었다가 1961년 중수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3칸짜리 맞배지붕을 한 사당과 강당, 조양재영당, 화수정 등이 있다. (출처 : 영암군 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군서면 죽정서원길 19

지곡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곡서원

지곡서원은 화순군에 있는 창령 조씨 문중의 서원이다. 조선 태종 대 좌명공신이자 세종 대 우군 도총제를 지낸 조흡을 중심으로 정여립의 일파로 몰려 장살 당한 조대중, 홍문관 정자를 지낸 조수홍,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킨 조수성, 조엽 등의 후손을 배향한 서원이다. 1785년에 고을 유림과 후손들의 발의로 화순현 역정에 건립하였는데, 당시 이름을 역정 서원이라 하였다. 186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 명령으로 훼철되었고, 후손들은 화순읍 지실(다지리)에 별묘를 지어 춘추로 제향하였다. 그 후 1996년에 별묘가 있는 곳에 서원을 건립하여 예전의 모습으로 복설 하면서 이름을 지곡서원이라 하였다. 전면에 강당 1개, 후면에 사당이 놓인 전학 후묘형의 사우이다. 남동향으로 자리 잡은 외삼문에 들어서면 강당인 지곡 서원이 있다. 12㎝ 높이의 화강암 장대석 기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이며 홑처마 맞배지붕이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사당인 부일사가 있다. 강당과 마찬가지로 화강암 장대석 기단 위에 자리 잡고 있는데, 기단은 78㎝ 정도의 흙을 돋은 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서당길 58-16

동두천 관광특구
테마파크경기도

동두천 관광특구

동두천관광특구는 경기 북부의 명산인 소요산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 자원과 주한 미군을 주 고객으로 하는 편의 시설이 들어선 보산동 일대의 상가 지구 [캠프 보산]을 포함한다. 소요산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기암괴석과 시원한 계곡도 일품이다. 소요산 관광지에는 원효대사가 수도하였다 전해지는 자재암, 건강 오행로, 산림욕장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다. 산 입구에는 산채, 떡갈비 등의 먹을거리를 파는 식당들과 품질 좋은 소고기와 닭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소요산 육 타운이 조성되어 있다. 보산동 일대는 주한 미군 2사단과 인접해 있어 1950년대 이후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330여 개의 상가가 밀집해 있다. 보산동 관광특구에서는 다양한 페스티벌이 계절마다 진행되고, 디자인 아트빌리지 입주작가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플리마켓을 자체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독특한 거리 풍경과 상점을 둘러보는 재미도 특별하다. 전철 1호선 보산역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소요산 등산이나 도보 여행을 한 후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보산동 일대의 외국인 거리를 구경하는 순서로 방문한다. 인근의 전통시장체험도 가능하다.

경기도 동두천시

해남 방춘정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방춘정

방춘서원의 건물인 방춘정은 고종 8년(1871)에 김정순과 김문익이 주도하여 건립한 순천 김씨의 강학소이다. 원래 이곳에는 김종서를 비롯한 순천 김씨 선대를 배향하였던 삼상사가 있었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이 훼철되자 강당 옛 터에 방춘정을 건립하였다. 1919년 방춘서원의 이름으로 삼성사가 복설된 후에는 방춘서원의 강학소 겸 강당으로 활용되었다. 방춘정은 팔작지붕의 단층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나 양 측면에 부섭지붕을 들이고 그 아래에 폭이 좁은 툇간을 1칸씩 덧붙여 정면이 5칸 형식으로 되어 있다. 평면구성은 맨 오른쪽에 2개의 방이 있고 나머지는 우물마루를 깐 대청이다. 대청은 3면을 개방시켜 일반적인 사당 부속건물과는 달리 정자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해남 방춘정은 순천 김씨의 향촌 강학 정자로 해남 향촌 사회사를 알 수 있고 해남 지역 정자 건축물 가운데 건립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계곡면 방춘길 123-4

해촌서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촌서원

금강골 저수지 옆에 있는 조선 후기 교육기관이다. 최부, 임억령, 유희춘, 윤구, 윤선도 등 해남 출신 인물 6현을 배향하고 있다. 1868년 훼철되었다가 1922년 박백응을 추가 배향하여 6현을 배향하고 있다. 해촌서원은 원래 1652년 임억령을 모신 사우로 건립하였다가 1689년 해남 유림의 발의로 최부, 유희춘을 추가 배향하고 1721년 윤구, 윤선도를 추가 배향하여 오현사가 되었다. 광복 뒤에 중건하였다가 1991년 현재 위치로 이건 하였다. 해촌서원 신실인 해촌사는 앞면 3칸, 옆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강당에는 해촌서원이라는 편액이 걸려있고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해남읍 해리2길 50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 관광특구

대관령 관광특구는 1997년 1월 18일에 지정된 관광특구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횡성군, 평창군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다. 강릉시는 대관령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경포호와 경포대를 낀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이자 오죽헌과 선교장을 중심으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이다. 동해시에는 활기찬 항구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동해항과 묵호항이 있다. 특히 묵호항에서는 묵호등대와 북평 5일장을 즐길 수 있다. 삼척시의 경우 강원도 최남단에 있는 해양 휴양 관광지로 국내 최대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이 있어 동굴 체험 여행지로 제격이다. 횡성군은 한우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횡성한우축제가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창군은 해발 700m의 고원지역으로 여러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어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린다. 또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백마지기, 오대산, 백룡동굴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명동 남대문 북창동 다동무교동 관광특구
테마파크서울특별시

명동 남대문 북창동 다동무교동 관광특구

명동, 남대문, 북창동, 다동무교동 관광특구는 서울 중심부에 있는 명동과 남대문, 북창동, 다동 무교동 일대의 외국인이 많이 찾는 쇼핑과 먹거리 명소를 말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업 및 금융 중심지이며 쇼핑과 문화, 예술과 패션의 1번지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명동 밀리오레, 삼익패션타운 등의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고급 명품에서부터 보세 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한국에 온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들르는 랜드마크로 외국인 방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 천주교회의 메카인 명동성당에서부터 남대문로에 이르는 명동 길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골목마다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최신 유행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파는 상점뿐 아니라 수많은 노점까지 더해져 사는 재미,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과 휴식 공간인 카페도 구석구석 자리를 잡았다. 남대문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전통 시장이다. 노상과 건물을 아우르는 대단지 쇼핑타운이 밀집해 저렴한 가격에 각종 기념품과 토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의류부터 패션 소품, 생활용품, 먹을거리 등 없는 것이 없는 곳으로 구석구석 뒤지면 신기한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북창동과 소공동 일대는 롯데호텔, 웨스틴조선호텔 등 고급 숙박 시설과 면세 상점 등이 몰려 있으며 한국 전통 음식점들이 많아 ‘한국의 맛’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교동과 다동 일대 역시 한국의 직장인들도 즐겨 찾는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한 지역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목포 관광특구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 관광특구

2007년 구 도심인 북항부터 유달산, 원도심, 삼학도, 갓바위, 신도심 평화광장으로 이어지는 6.9㎞ 구간이 해양문화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곳곳에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있어 구 목포 일본영사관 등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으며, 바다에도 볼거리가 즐비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지대이기도 하다.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은 유달산권과 갓바위권으로 자연 경관뿐 아니라 목포자연사박물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등 문화공간을 방문할 수 있다. 매년 4월이 되면 목포 유달산 봄 축제가 열려 시민과 함께 하는 수군 퍼레이드, 수군 문화 병영체험,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며, 삼학도는 매년 열리는 목포항구축제의 무대이기도 하고 평소에는 육지와 연결된 다리를 따라 해안선을 벗 삼아 걷기 좋은 곳이다. 목포 사람들은 목포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의 맛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민어회, 갈치조림, 홍어삼합, 세발낙지, 꽃게살무침이 그것이다. 청정해역 목포의 신선한 해산물과 맛깔스러운 음식들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근현대를 아우르는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백암온천 관광특구
문화관광경상북도

백암온천 관광특구

울진 백암온천 관광특구는 백두대간의 울창한 산세와 동해바다의 장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다. 신라 때부터 알려진 유서 깊은 온천으로 1979년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소태리 일원이 백암온천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자료에 따르면 조선시대까지는 지역민이 아픈 곳을 치료하는 용도로 쓰다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현대식 여관인 평해백암온천관을 지으면서 백암온천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백암온천은 온천에 몸을 담가 병을 고쳤다라는 얘기가 처음 나온 온천이다. 무색무취한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만성 피부병과 천식, 신경통, 호흡기 계통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천로 5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
테마파크충청남도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는 충청남도 보령시를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죽도 관광지 등으로 이루어진 관광특구다. 그중 길이 3.5km, 폭 100m의 해변을 가진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 바다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장소이다. 축제가 열리면 매년 수많은 여행객이 찾아오고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자도 많다. 그리고 해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해송 숲이 이어지고 펜션, 민박, 모텔,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1.5km 남짓 열리는 바닷길로 유명하다. ‘신비의 바닷길’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만들어 내는 것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매일 달라진다. 소라, 조개, 낙지 등을 직접 잡아 볼 수 있는 바닷길 산책은 반드시 물때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무창포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 장소로도 손꼽힌다.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죽도는 기암괴석과 울창한 해송으로 유명한 섬이다. 죽도 내에 위치한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살린 한국식 전통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부곡온천 관광특구
문화관광경상남도

부곡온천 관광특구

부곡온천은 옛날부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곡(釜谷)’이라 불렸다. 부곡온천의 생성 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국여지승람의 영산현조에 기록이 있어 오래전부터 부곡에 온천이 었었음을 알 수 있으며, 동국통감의 고려기에도 영산온정이 기록되어 있어 태고 때부터 자연 분출되어 오늘에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마을에 옴샘이라고 불렸던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다는 소문이 전국에 전해지면서 옴 환자들과 나병 환자 등 피부질환자들이 떼 지어 와서 치료를 했다고 한다. 이처럼 부곡온천의 수질이 뛰어났음을 짐작할 수 있다. 부곡온천은 1981년에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부곡온천 관광특구에는 호텔과 콘도, 골프장, 온천 분수대 등 온천을 기반으로 한 종합 휴양 시설과 다양한 온천장이 들어서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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