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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9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92페이지입니다.

적성향교
역사관광경기도

적성향교

적성향교는 조선 전기에 적성면 구읍리 칠중성(七重城) 아래에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형식으로 건립하여 선현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그러나 그 후 몇 차례의 전란과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 1971년에 명륜당을 신축하고 1975년에는 전반적인 중수가 있었다. 경내에는 대성전, 명륜당, 외삼문, 홍살문이 있으며 대성전의 규모는 정면 8.4m, 측면 4.65m의 익공계 양식의 겹처마 맞배지붕이며 방풍판이 달려 있다. 명륜당은 정면 6.5m, 측면 4.5m 규모로 연등천장에 민도리집으로 홑처마 팔작지붕 형태를 띠고 있다. 1975년 지붕과 벽을 보수했으며 1978년 명륜당 단청을, 1996년에 대성전을 개축하여 1997년에 단청하였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현재 봄, 가을로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로 1311-20

동해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

1980년 명주군의 묵호리와 삼척군의 북평리를 병합하면서 동해시가 발족되고 이에 따라 두 지방에 각기 편입되어 있던 유림들이 1990년에 동해 유림을 결성하게 되었다. 동해향교는 사도 창달과 지방 문화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필요성과 동해 유림의 독자적인 진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창건되었다. 동해향교는 전국 234개 향교 중 1994년에 가장 마지막으로 창건된 신생 향교로서, 전학후묘에 39위를 봉안한 대성전과 명륜당, 만리장성 같은 담장에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오죽을 무성하게 가꿔 교궁의 구조와 규모가 전통적임과 동시에 현대적 이도록 배합되어 있다. 기관단체와 열정 있는 유림들이 향교 설립에 뜻을 모아 1993년 9월 11일 동해향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창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1994년 2월 28일 성균관장의 동해향교 설립 승인과 1995년 6월 29일 성균관장의 개교 인가를 받아 5년 공사 끝에 1999년 7월 9일 동해향교를 창건하였다. 2006년 인의예지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동해유교대학을 설립하여 유학, 의례, 경전, 시책, 건강 등 연간 20~40주의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관광체육부에서 2006~2007년 전국 시범향교로 지정받는 최초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승지로 84-3

인제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인제향교

인제향교는 인제군에 위치한 향교로,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운 공립 교육 기관이다. 조선 태조 7년(1398)에서 태종 7년(1407)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광해군 2년(1610)에 다시 지어졌다가 이후 여러 차례 이전되었다. 1930년 대홍수로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 등이 모두 유실되어 4년 후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이후 한국전쟁 때 대성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대성전을 보수하고 명륜당, 내삼문, 동재·서재, 삼문루 등을 다시 지었다. 현재 인제향교의 주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삼문루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해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명륜당은 향교의 강당으로 학생들이 수업하거나 시험을 보는 장소였다.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다수의 장의가 맡고 있다. 현재도 인제향교에서는 봄과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문 강습을 실시한다. 인제중학교와 인제성당 사이에 위치해 산책하며 선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231번길 14

철원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철원향교

철원향교는 철원군 철원읍 월하리 현 위치에 조선시대 초기에 건립되어 6·25 때까지 존속해 있으면서 철원지방 정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철원향교는 외삼, 서재(西齋), 동재(東齋), 내삼문, 명륜당, 대성전, 관리실, 묘정비로 구성되어 있다. 철원향교 건물은 정면 삼문(三門) 3칸, 측면 1칸 규모의 대성전이 있고, 대성전 옆으로 전면 4칸, 측면 3칸의 명륜당이 있다. 또 명륜당 앞 동쪽에는 동재가 있고, 서쪽에는 서재가 있다. 동재에는 현재 유도회철원지부(儒道會鐵原支部)의 현판이 걸려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 591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홍천향교

홍천향교는 홍천군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로,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워진 교육기관이다. 조선 중종 26년 (1531년)에 세워진 홍천향교는 이후 몇 차례 자리가 바뀌었다가 인조 13년 (163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졌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관리소 등 5개 동의 건물과 문루인 석화루와 내삼문 등이 있다. 지금의 건물은 한국전쟁 중 파손된 대성전, 명륜당, 서재를 다시 짓거나 고쳐 옛 모습을 갖춘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홍천향교는 강원 특별자치도의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유교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홍천향교는 홍천군청 바로 옆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석화로 101-14

화천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화천향교

화천향교는 조선시대에 유교 교육과 성현 제향을 위해 설립된 지방 국립교육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 위치한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한국전쟁 중 전소되었고 1960년에 대성전과 내삼문이 복원되었다. 이어 1963년에는 담장이 조성되었고, 1975년에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새로 건립되었다. 현재 화천향교에는 대성전, 명륜당, 내삼문, 외삼문, 제기고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공간이다. 명륜당은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강당으로, 향교의 교육 기능을 상징한다. 제기고는 제사용 기물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된다. 향교는 전학후묘 형식으로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앞쪽에 명륜당, 뒤쪽에 대성전이 위치한다. 봄·가을로 석전제를 지내며, 지역 유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통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향교는 현재 교육보다는 전통문화 계승과 예절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상승로1길 48-16

단양향교
역사관광충청북도

단양향교

단양향교는 1415년 창건된 후 퇴계 이황 선생이 현 위치인 단양 단성면 상방리로 이건한 향교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으로 갑오개혁 이후 교육적 기능은 사라졌다. 영조 때 두 차례 낡은 부분을 손질하였으며, 정조 때 군수 조경진이 명륜당을 고쳐지었다. 1971년과 1977에도 각각 낡은 부분을 손질하여 고쳤다. 단양향교는 앞에 강학 공간을 두고 뒤에 제향 공간을 두는 일반적인 향교의 배치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풍화루를 지나 향교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동쪽에 유생이 기거하고 글을 읽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들이 위패를 모시고 제사들 지내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가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충혼로 26

영춘향교
역사관광충청북도

영춘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조선 정종 1년(1399)에 세워진 영춘향교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6년(1614) 남천리로 옮겨지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어 정조 15년(1791)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그 뒤로도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며,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이다. 이곳의 건물 배치는 명륜당과 대성전이 위·아래로 배치된 다른 곳과는 달리 명륜당이 대성전의 오른쪽 앞에 있는 특이한 형태를 보여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영부로 2884-3

옥천향교
역사관광충청북도

옥천향교

옥천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임진왜란 중에 소실되었으나 1954년에 향교 재건을 결의하고 1961년에 복원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 10철, 송조 6현의 위패가, 동무, 서무에는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과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소장 도서는 판본 15종 58책, 사본 11종 26책이 있으며, 이 중 유안, 청금록, 청금속록, 선안, 교안, 향교의 중수 사실 등은 조선 후기 향교 연구와 이 고장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향수8길 8

옥천 청산향교
역사관광충청북도

옥천 청산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조선 태조(재위 1392∼1398) 때 지은 후 효종(재위 1649∼1659) 때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고 1966년에 수리하였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당인 대성전과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로부터 토지와 책·토비를 지급받아 운영하였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지금은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소장되었던 책은 모두 흩어지고 잃어버려 거의 없는 상태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교평2길 18

회인향교
역사관광충청북도

회인향교

회인향교는 조선 세 종때 창건되었으나 선조 때 임진왜란시 재화로 불타자 보은향교와 합하였다가 1611년(광해군 3년)에 재건하였다. 그 뒤 1924년, 1941년, 1952년, 1971년 등 수차례 보수 하였다. 현재 대성전, 명륜당, 내삼문 등이 남아있다. 건물의 배치는 후묘전당으로 문묘에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맛배지붕의 대성전이 있는 공자를 주향으로 4성(四聖), 10철(十哲), 송조4현(宋朝四賢)과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또한 강당인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8작지붕 2층 목조인데 본래는 누문형식으로 1층은 모두 개방된 것을 뒤에 벽을 쌓은 것으로 생각된다. 1979년부터 3년간 대성전 해체보수 내삼문 해체 보수와 명륜당 면딱기 및 지붕 번와를 하였고 조립식 담장을 막돌담으로 완전히 쇄신 보수 하였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부수1길 31-11

공주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공주향교

공주향교는 처음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원래 웅진동 송산리에 있었으나 인조 원년(1623)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지었다고 전한다. 그 뒤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고, 1954년 문묘, 명륜당, 동재, 존경각 등을 보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는 2단으로 땅이 나뉘어 있는데, 외삼문을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그 양쪽에 동재와 존경각이 있다. 뒤쪽 한층 높은 곳에 있는 내삼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사당인 대성전이 있으며, 그 양쪽에 동무와 서무가 있다. 즉 교육 공간은 앞쪽에, 제사 공간은 뒤쪽에 구분하여 배치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1894) 이후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공주향교는 지역유림들의 모성계에서 기금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장도서로 89종 337 책이 있다. 1978년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향교1길 26

남포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남포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남포향교는 조선 태종 13년(1423) 웅천면 대천리에 창건되었으며, 중종 25년(1530)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고, 1975년에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향교 건물의 배치는 대성전과 명륜당, 서재를 갖춘 전학후묘의 배치 방식을 따르고 있다. 보통 향교에는 기숙사로 사용하는 서재와 동재가 있는데 남포향교에는 동재는 없고 서재만 있으며, 이마저도 향교를 관리하는 고직사를 겸하고 있다. 주변 환경으로는 남포향교 정면에 서면 옥서리 저수지와 남포 들녘,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뒤로는 성주산 옥마봉이 우뚝 서 있다. 인근의 관광 명소는 옥마산, 남포읍성, 남포 관아 문, 보령시 옥마산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읍성향교길 133

당진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당진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당진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이나 태종 7년(1407)에 지은 것으로 전하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 교육 공간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삼문, 제기고 등이 있다. 대성전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교동2길 33-18

면천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면천향교

면천향교는 다른 지역의 향교들과 달리 최초 창건 위치를 이동하지 않은 몇 개 안 되는 향교이다. 현재의 위치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군에서 동쪽으로 2리 떨어져 있다는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세운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태조 1년(1392)에 세웠다고 전한다. 창건 이후의 면천향교 변화를 알 수 있는 최초의 기록은 1716년(숙종 42년) 학교등록의 기사로, 면천향교의 대성전 서벽과 신문을 수리한 사실이 적혀있다. 1980년대 이후의 향교 보수로는 1983년 대성전 보수, 1985년 명륜당 보수, 1986년 동서재 보수가 이루어졌다. 향교 건물의 배치는 앞쪽에 배우는 공간으로 강당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 서재가 있고, 뒤쪽에 제사 지내는 공간으로 대성전과 동무, 서무가 있는 전학후묘의 형태를 따르고 있다. 대성전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대성전 좌우에 있는 동무와 서무는 규모와 형식이 같은 건물인데 앞면 3칸, 옆면 1칸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이외의 건물로 내삼문과 외삼문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낸다.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동문2길 36-7

목천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목천향교

목천향교는 조선 전기에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운 교육기관이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가 이후에 다시 세운 후 여러 차례 걸쳐 수리하였으며, 목천현지에 참봉 한혁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제사 지내는 공간인 3칸의 대성전과 각각 3칸의 동무·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5칸의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각각 3칸인 동재·서재, 2칸 내삼문 등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의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6길 5

부여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부여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부여향교는 언제 세웠는지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 부여읍 구교리의 서쪽 기슭에 세웠던 것을 18세기 중엽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전체적인 배치는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쪽에 있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뒤쪽에 있어 전학 후묘의 구조로 되어 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천장의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의 성현들과 우리나라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외의 건물로 공부방인 수선재와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 앞에는 다른 내삼문과는 달리 세 곳으로 나누고 협문을 두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학생을 많이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사라지고 지금은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의열로 21-4

서천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서천향교

서천향교는 서천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조선 전기의 교육기관이다. 서천향교를 세운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조선 전기 전국적으로 많은 향교를 세운 시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후 여러 차례 보수한 기록이 있으며, 고종(재위 1863∼1906) 때 크게 고쳐 지었다. 건물 배치는 앞쪽에 학문을 배우는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는 전학후묘 형태를 따르고 있다. 대성전 좌우에 동무와 서무가 있고, 강당인 명륜당 좌우에 학생들의 기숙사였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이외의 건물로는 홍살문,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서천향교길 53-5

석성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석성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석성향교를 처음 지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조선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인조 1년(1623)에 다시 세웠고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을 앞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뒤쪽에 둔 전학후묘의 배치 형태를 보인다. 이외의 건물로 학생들의 기숙사로 쓰인 동재를 비롯하여 내삼문, 외삼문, 수직사 등이 있다. 석성향교 인근에는 부여 양송이 마을, 정각사(부여), 부여 산직리지석묘, 부여 능안골 고분군이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석성향교길 18

연산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연산향교

연산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에 창건하여 그간 수차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지내는 공간으로 대성전을 비롯하여 동무, 서무가 있고, 교육 공간으로 강당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였던 동재, 서재가 있다. 또한 출입구로 홍살문과 내삼문, 외삼문이 남아 있다. 대성전 안쪽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5성위(안자, 증자, 자사, 맹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고, 동무와 서무에는 송조 2현과 동국 9현 등 모두 5성 22현 등 27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관동1길 88-12

온양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온양향교

온양향교는 법곡동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그 뒤 광해군 2년(1610)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 전체적인 구조는 전학후묘의 전형적인 형태로 앞쪽에는 교육 공간을, 뒤쪽에는 제사 공간을 두었다. 입구에는 하마비, 홍살문이 있고 외삼문을 지나면 정면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기숙사인 동재가 있다. 명륜당 뒤쪽 내삼문을 지나면 정면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장식한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이다. 갑오개혁 이후 향교의 교육 기능은 사라지고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며,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로 1414-11

은진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은진향교

은진향교는 고려 우왕 6년에 세웠고 조선 광해군 7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긴 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향교 건물로는 대성전(사당), 명륜당(강당), 동재와 서재(기숙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조선의 유학자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향교 인근으로는 익성군 신도비 및 무석, 와야리 벽화마을, 논산 칠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관광객들의 산책코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주변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는 김홍신문학관, 충남승마클럽 등이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탑정로427번길 14-1

임천향교
역사관광충청남도

임천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조선시대에 세워진 교육기관이다. 임천향교는 언제 지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선 전기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구교리에 있던 것을 숙종 14년(1688)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쳐지어 오늘에 이른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등이다. 대성전 안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그의 제자들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성흥로75번길 6-7

청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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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향교

청양향교를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전기 이곳에 이미 향교와 문묘가 있었다고 전한다. 건물의 배치는 서향이고, 정면에는 솟을문 형식의 삼문이 있고 삼문 안에 강의실인 명륜당과 기숙사인 동재, 서재, 그리고 공자의 화상을 중심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성현 27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이 차례로 있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팔작지붕에 겹처마 양식이다. 내삼문을 지나면 명륜당과 낮은 돌담으로 구분된 대성전이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자연석으로 기단을 조성하고 3단의 돌계단을 만들었으며, 맞배지 붕에 겹처마 양식이다. 대성전에 봉안된 공자의 화상은 1628년(인조 6년)에 참판 강선여가 사 신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 황제로부터 받아온 것이라고 전한다.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향교길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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