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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9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91페이지입니다.

소남머리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소남머리

소남머리는 서귀포시 송산동 해안에 있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으로 소낭머리라고도 부른다. 형상이 소의 머리를 닮아 소남머리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그 부근에 소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부르게 된 지명이라는 설도 있는데 머리는 동산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절벽이다 보니 용천수가 흘러나오는데 이곳을 담수욕장이라는 야외노천탕으로 쓰고 있으며 바다, 숲, 개울 3가지가 한 곳에 있다. 근처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이 있고, 소남머리와 한 코스로 묶어 탐방하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45 (서귀동)

송아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송아오름

송아오름은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한양동 사거리 남쪽 도로변에 있으며 완만한 사면의 등성마루는 심한 침식을 받아 원래의 형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화구 남쪽이 터진 말굽형 분화구로 추정된다. 오름 전사면은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동쪽 기슭 도로변에는 예전에 식수로 이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못이 있고 못가에는 수령이 백여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등 노거수목 2그루가 서 있다. 오름에 해송이 많아서 한자로 송악, 송화악이라고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송아오름은 이에 비롯된 이름인 듯하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송아지 형체를 하고 있다 하여 송아오름이라 부른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45

국사봉(인천)
자연관광인천광역시

국사봉(인천)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를 지나 무의도에 도착하면 바로 국사봉 등산로가 시작된다. 국사봉은 무의도 한복판에 솟아오른 해발 230m의 산으로 등산마니아라면 꼭 한번은 가볼 만한 트래킹 명소이다. 산 정상에서 탁 트인 서해를 볼 수 있으며, 멀리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무의도 주변 실미해변, 하나개 해수욕장 등 무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무의동

호룡곡산
자연관광인천광역시

호룡곡산

옛날에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의 호룡곡산은 244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무의도에서는 가장 높은 곳이다. 맑은 날 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보인다. 국사봉과 실미해수욕장, 호랑바위를 지나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오르는 도중에 호랑바위, 부처바위 등 다양한 기암을 구경할 수 있으며, 서해와 주변의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 하나개해수욕장 방면으로 하산하면 해변 언덕 위 숲길을 따라 걸으며 눈부신 바다가 발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의 길을 만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대무의로 464

군산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군산오름

군산오름은 서귀포의 해안에 위치한 난드르마을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오름이다. 난드르란 넓은 들판(대정)을 의미하는 말이다. 화산 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으로는 제주도에서 최대 규모다. 정상에는 용머리의 쌍봉 모양처럼 솟아오른 두 개의 뿔바위가 있으며, 동남 사면에는 애기업게돌 등 퇴적층의 차별 침식에 의해 형성된 기암괴석이 발달해 있다. 길이 포장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으며, 걸어 올라갈 시 3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는 한라산부터, 중문관광단지, 마라도, 산방산까지 서귀포 일대를 전망할 수 있다. 특히 동쪽 해안에서 떠오르는 일출의 풍경이 장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방객과 동네 주민의 방문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탐방로 근처엔 운동 기구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맑은 날에 한라산이 정상 부근까지 또렷이 보이고 넓게 펼쳐진 대정 뜰도 색다른 볼거리이다. 중국 곤륜산이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중국에 있는 서산이 옮겨온 것이라고 하여 처음에는 서산이라 부르다가 그 모양이 군막과 같다고 하여 군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하며 제주도에서 차로 오를 수 있는 오름 중의 한 곳이지만 가볍게 걷기 좋은 장소로 추천되는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주인공 삼달이 슬럼프에 빠진 후 고향에 돌아와 나를 찾기 위해 떠났던 올레길이 바로 군산오름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세종호수공원
테마파크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 중심에 위치한 호수로서 세종시 및 인근주민들에게 휴식 및 문화의 공간이다. 호수공원에는 금강의 물결에 의해 다듬어진 조약돌을 형상화한 672석 규모의 수상무대섬, 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독립된 구조의 축제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과 반짝이는 모래해변이 있는 물놀이섬, 데크길 따라 가득히 채워진 다양한 수생식물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물꽃섬, 여러 종류의 수생식물과 수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습지섬, 총 5개의 테마섬이 있다. 다양한 테마의 시설을 갖춘 5개의 주요 테마섬을 비롯하여,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심신과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며, 테마산책로는 소나무길, 벚나무길, 은행나무길, 이팝나무길, 들풀길, 나들숲, 가을단풍숲, 살구나무길 등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다양한 주제별 산책길을 제공한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16 (세종동)

대관령 하늘목장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 하늘목장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전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밀마루전망대
문화관광세종특별자치시

밀마루전망대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의 중심 행정중심지 중앙에 있으며 동서남북 어디서든 세종의 신도심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밀마루는 연기군 남면 증촌리의 옛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라는 뜻이다. 해발 98m의 구릉 위에 자리 잡은 밀마루전망대는 예전에는 주변 건물이 없어 우뚝 솟아오른 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워낙 건물이 많이 들어서 예전과 다른 느낌이다. 엘리베이터는 누드 형 구조로 바깥이 보여 올라가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초속 30m 바람이 불면 데크가 8.5cm 정도 움직임이 느껴진다. 행정도시 조감도와 청사 모형도, 망원경, 모니터로 현재의 모습과 과거, 방향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조망하기 좋다.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시청까지 볼 수 있다. 또한, 휴게실에 영상과 조감도가 있어 세종시의 규모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움3로 58

비암사 도깨비도로
문화관광세종특별자치시

비암사 도깨비도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비암사 도깨비 도로는 내리막 길이지만 마치 올라가는 것과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구간을 말한다. 비암사로 올라가는 약 1.3㎞ 중간지점쯤 약 150m 구간이 해당된다. 도깨비 도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호기심 많은 관광객은 한 번쯤 시험해보기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비암사길 137 비암사

금강대도
사찰세종특별자치시

금강대도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천리에 위치한 금강대도는 한국 자생 종교의 본원으로, 1874년에 창도되었다. 이 종교는 도덕적으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서 건곤부모의 지상화현을 믿으며, 의성을 중심 사상으로 천지인, 유불선, 심성신의 삼합 원리를 추구하여 도덕적 화합을 이루는 이상 낙원의 건설을 목표로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정신 함양과 독립의 희망을 주창하며 일제의 혹독한 탄압을 받은 민족종교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금강대도는 유·불·선의 진리를 하나로 통합해 인류의 미래인 후천시대 오만 년 동안 도덕 문명으로 중생을 제도하고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창도된 오랜 역사의 한국 민족종교이다. 종교 시설물들은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강제 철거되었으나 해방 후 복원되었으며, 금병로를 따라가다 보면 양쪽에 펼쳐진 연꽃밭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어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입구에는 개도백년탑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 있어 시민들에게 쉼터 역할을 한다. 단청이 아름답게 그려진 개화문을 지나면 오만수련광장, 금종루, 성경대, 삼청보광전, 그리고 대도덕성사 건곤부모님을 모신 삼종대성전 등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천1길 78

김종서 장군 묘
역사관광세종특별자치시

김종서 장군 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있는 이 묘소는 조선 단종 때의 충신 절재 김종서(1383∼1453) 장군의 무덤이다. 김종서는 태종 5년(1405) 문과에 급제한 뒤 함길도 도절제사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세종 16년(1434)에는 6진을 개척해 현재의 두만강 국경선을 확정 짓는 업적을 남겼다. ‘고려사’, ‘고려사절요’, ‘세종실록’ 등의 편찬에도 참여해 학문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단종이 즉위하자 좌의정으로서 어린 왕을 보필했으나, 단종 1년(1453) 수양대군에게 살해당해 두 아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묘비와 '충신정려' 현판은 영조 22년(1764)에 세워졌고, 약 200평 규모의 묘역에는 근래에 설치된 둥근 담장과 삼문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대교리

연기대첩비공원
문화관광세종특별자치시

연기대첩비공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저수지시립공원 안에 위치한 공원으로 연기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1997년 고복저수지 상류에 높이 10m의 연기대첩비가 건립되었으며 그 주변 지역이 공원으로 꾸며졌다. 연기대첩은 1291년(고려 충렬왕 17년) 원나라 반란군 합단적을 한희유, 인후, 김흔 등이 지금의 정좌산에서 격파한 전투로 고려사·고려사절요·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된 고려 7대 대첩 중 하나이다. 공원에는 대첩비 외에도 급수대, 시범 화장실, 주차장, 놀이시설, 파고라, 잔디광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 명소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586

기장향교
역사관광부산광역시

기장향교

기장향교는 조선 광해군 1617년에 처음 지어졌다. 1855년의 성묘중수기(聖廟重修記)가 남아 있는데, 지금 있는 대부분의 건물은 이때 지어진 것이다. 건물 배치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앞에 두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뒤로한 전학 후묘의 공간 구성을 이루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 풍화루, 내삼문, 외삼문 등이다. 대성전은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으로, 양쪽칸은 온돌방이고 가운데 3칸은 마루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417번길 35

교동향교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교동향교

향교는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 백성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고려 인종 5년(1127)에 화개산 북쪽에 지었으나 조선 영조 17년(1741)에 조호신이 현재의 위치로 옮겼으며 1966년에 수리하였다. 고려 충렬왕 12년(1286)에 안향이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공자상을 들여와 모셨다고 전하며 이후 서울의 각 읍에 조상이나 성현의 위패를 모시는 문묘를 설치했다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동재·서재가 있고, 제사공간을 형성하는 대성전과 동무·서무가 있다. 이외에도 내삼문·외삼문과 제기고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교육의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29-49

진잠향교
역사관광대전광역시

진잠향교

진잠향교는 대전 서남부에 위치한 향교이다. 이곳은 1405년(태종 5)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명륜당, 동재, 대성전 등이 있으며 그중 대성전은 1989년 3월 18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매년 봄과 가을에 초하루 및 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교촌로 6 (교촌동)

회덕향교
역사관광대전광역시

회덕향교

회덕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회덕향교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0년(선조 33)에 다시 짓고 1812년(순조 12)에 수리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 동무, 서무 등이다. 지금의 모습은 1969년에 전반적인 보수가 이루어진 모습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서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 초하루와 보름에 제사를 지내는 기능만 남아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향토사 연구에 가치가 있는 판본 18종 25 책, 사본 20종 24 책의 서적을 소장하고 있다. 회덕향교 대성전은 국도 17호선에서 대전로 1397번 길로 접어들어 진입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 IC 및 신탄진 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회덕향교 외에 계족산, 계족산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1397번안길 126

언양향교
역사관광울산광역시

언양향교

언양향교는 본래 반월산 아래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여러 차례 옮겨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숙종 22년(1696)에 도유사 김정하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할 때 문묘 영역만 조성하였고, 숙종 26년(1700)에 명륜당과 동재, 서재를 세웠다. 그 뒤 1859년, 1870년, 1900년에 중수한 기록이 있다. 1900년까지는 문묘 영역에 동, 서무가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언양향교는 일반적인 지방 향교의 배치 형식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성전 축과 명륜당 축이 어긋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성전은 정면과 측면이 모두 3칸인 겹처마 익공양식의 맞배지붕집이다. 언양향교는 음력 4월 11일(공자 기일), 음력 8월 27일(공자 탄기일)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매월 음력 초하루에 치르는 삭망분향례에는 일반인 참여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기로연, 성년식을 치르며 유림회관은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익히고 체험하는 시설로 지역 유림 간의 소통과 화합 및 관내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전통문화체험, 인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서향교1길 55

광주향교
역사관광경기도

광주향교

광주 향교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지만, 1723년에 광주 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세웠다고 한다. 광주향교는 경기도 지역향교 중에 드물게 평지에 배치되어 있어 영역 구분을 단이 아닌 담장으로 하고 있다.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와 서무를 두어,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4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사람 인)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이외에도 내삼문·외삼문·수복실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 증자, 안자, 맹자, 자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동무와 서무에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유교성현 20명이 모셔져 있다. 광주향교 입구에는 유구한 약사를 보여주는 듯 수령이 꽤 들어 보이는 은행나무가 네 그루 보이는데, 약 450~500년 된 은행나무들로 1981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안쪽으로 보호수가 한그루 더 있는데 이 나무는 특히 광주향교의 수호목이다. 조선 태조 5년 이곳에 향교를 세우고 경관을 꾸밀 때 한 지관이 이곳은 거북이 형상으로 생산을 의미하며 땅의 기운을 끌어들이고 북돋아주는 명당자리라며 은행나무를 심으라고 하여 심게 된 나무이다. 광주향교에서는 향교서원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행사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하남 및 인근 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 대성로 126-13 (교산동)

역사관광경기도

양근향교

양근향교의 정확한 설립 시기는 알 수 없지만 16세기 조선 중종 때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건물은 20세기 초에 새로 고쳐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이후 변형과 보수가 이루어져 그 형태가 많이 바뀌어 있다. 건물의 전체 배치는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위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자리한 전학후묘 형태이다. 앞쪽에 위치한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며, 동재·서재는 기숙사이다. 뒤쪽의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중국과 조선 성현의 이름이 적힌 위패를 모셔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양근향교의 특징은 동재·서재가 명륜당의 뒤쪽에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배치는 주로 호남 지역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다른 경기 지역의 향교와 구별된다. 양근향교는 현재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과 청소년 인성 교육의 현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은 1908년 양근군과 지평군이 합쳐진 이름이기 때문에 옛 양근군에 있었던 양근향교와 옛 지평군에 있었던 지평향교로 총 두 개의 향교가 양평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향교길 45

양지향교
역사관광경기도

양지향교

양지향교는 중종 18년(1523)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이후 숙종 23년(1697)에 대성전이 다시 고쳐졌고, 정조 16년(1792)에 명륜당이 다시 건립되었다. 1927년과 1967년에 다시 고쳐졌고, 1971년에는 명륜당이 복원되었으며, 1981년과 1986년에도 다시 고쳐졌다. 이 향교는 경사진 대지의 아래쪽 터에는 명륜당이, 위쪽 터에는 대성전이 위치하는 전학후묘의 배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명륜당과 대성전만 갖춘 조선 후기의 소규모 향교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성전 안에는 공자를 위한 5성과 송조2현, 우리나라 18현의 신위를 봉안하였다. 매년 8월27일 석전재를 봉행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향교로13번길 20

용인향교
역사관광경기도

용인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용인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용인시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관립학교이다. 용인향교는 본래 1400년(정종 2년) 교동마을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41년(인조 19년) 하마비 마을에 재건되었다가 1686년(숙종 12년) 2차 이건 되었고, 1894년(고종 31년) 현 위치로 3차 이건 되었다. 하지만 이후 부락에 자주 괴질이 발생하여 마을 주민이 희생되자 풍수지리상 좋지 않다고 하여 현 위치로 이건 되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여러 차례 이건 및 건물 복원,보수를 통해 중수되었으나, 2018년 조선 중기 유교 건축물로의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용인향교는 근대 시기에는 1906년 명륜학교로 개교하여 보통학교로도 사용되었고, 현재에도 부설 명륜대학을 운영해 교육기관의 역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외삼문 좌측의 충효교육관이 성인 교양교육 및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년 공자 탄신(음력 8월 27일)에 공자를 기리는 석전제와 매월 음력 1일, 15일에 분향이 이루어지고 있다. 명륜당 구역은 개방되어 경내를 둘러볼 수 있다. 수인분당선 구성역에서 차량으로 약 8분, 광교상현IC에서 약 14분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인향교로 12-6 용인향교

이천향교
역사관광경기도

이천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이천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천시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관립학교이다. 본래 이 지역에 향교가 없어 안흥정사라는 절에서 학생들을 모아 가르쳤는데, 1402년(태종 2년) 대성전을 세우고 안흥정사의 학생들을 옮겨와 학문을 닦게 했다고 한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본래 규모가 더 컸으나 현재 동서양 재는 남아 있지 않고 대부분의 건물은 조선 후기의 것이다. 동무는 1967년에, 서무는 1980년에 재건되었고, 1991년과 1993년에는 명륜당과 담장을 수리하였다. 이천향교는 부설 명륜대학을 운영해 교육기관의 역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명륜당 및 이천향교 유림회관이 성인 교양교육 및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월 음력 1일, 15일 분향과 1년에 2번 거행되는 춘추 석전 봉행을 시행한다. 명륜당 구역은 더러 개방되기도 하나 향교 측 사정에 따라 휴관하기도 한다. 경강선 이천역, 이천종합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7~9분, 신둔 IC에서 약 15분 소요된다. 인근에 설봉공원, 사기막골 도예촌, 성호 호수 연꽃단지, 곤지암리조트스키장,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경기도 이천시 향교로 1 (창전동)

진위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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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향교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에 자리한 진위향교는 1398년에 창건된 명당 중 명당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향교는 병자호란의 불길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지만, 1644년 현령 남두극이 대성전을 중수함으로써 다시 그 위용을 되찾았다. 진위향교는 전학후묘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대성전에는 27명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유람에서 석전제를 지내며, 공자를 비롯한 위패를 기리고 있다. 그러나 진위향고의 가치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 향교는 풍수지리적으로 탁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진위천과 퇴봉산, 그리고 장안평을 비롯한 주변 지형을 고려하여 지어졌으며, 이것이 풍수의 기본 원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나타낸다. 진위향교는 전국의 향교 중에서도 풍수지리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위치 자체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진위향교는 역사와 풍수의 조화로운 보고, 그 가치를 영원히 간직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49

평택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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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향교

평택향교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객사리에 있는 향교이며, 경기도의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평택 향교는 1413년에 지었고, 1445년에 증설되었다. 병자호란으로 불타 없어졌으나, 1797년 복원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잠시 농민학교로 사용되기도 했다. 평택향교 입구의 홍살문은 신라시대 처음 만들어졌는데 홍살문 옆에는 하마비가 있다. 향교의 대문 격인 외삼문을 지나면 강학 건물인 명륜당과 유생들 숙소인 동재와 서재가 있고, 그 위쪽 조금 높은 곳에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대성전이 있다. 막돌허튼층으로 쌓은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익공을 짜올렸으며, 목부에는 단청이 칠해져 있다. 향교 주위 담장은 최근에 사고석으로 쌓았고, 전체적으로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공자, 맹자를 비롯한 선현의 위패를 봉안하며 제향을 지낸다.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평택에는 진위향교와 평택향교가 있어 지역의 유생들을 교육하였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부용로17번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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