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8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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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리 산촌생태마을
남천리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도 제법 깊은 동쪽 산골에 있는 산촌생태마을이다. 마을은 도로변에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데 꽤나 한적하고 평온하다. 하지만 전형적인 산촌마을에 머물지만은 않는다.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자연휴양림 같은 숙소들을 갖췄으며, 산골마을에는 이례적으로 물놀이장도 있어 여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겨울에는 바둑골겨울축제가 열려 눈썰매, 얼음봅슬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마을은 2011년 4월 KBS 예능 프로그램 청양편 베이스캠프로 나오며 입소문이 났다. 주변에 야생화와 산나물, 야생동물과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있어 생태관광지로 인기다. 마을 뒤쪽으로는 숲 속 산책로가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산골마을에서 오롯이 하루를 묵어가기에 안성맞춤이다.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면암로 288-184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는 청양의 명물 다리이다. 2009년에 만들어졌으며 총길이 207m로 다리 중간 부분에 청양의 특산물 구기자와 고추를 형상화한 높이 16m의 주탑이 시선을 끈다. 그 아래를 지나 폭 1.5m의 출렁다리가 시작되는데 20m쯤 걸어가면 상하 좌우로 출렁이며 은근한 스릴을 선사한다. 다리를 건너면 전망대와 칠갑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이어진다. 산행이 버거운 이들은 황룡정(黃龍亭)까지 천장호변을 산책해도 좋다. 천장호 출렁다리가 있는 천장호는 동쪽으로 뻗어 내린 칠갑산 자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청양명승 중에 하나로 꼽힐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데 칠갑산 정상으로 연결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어 천장호와 출렁다리, 우거진 숲과 아기자기한 계곡들을 감상하는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야간개장과 함께 천장호 출렁다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무궁화학습원
무궁화학습원은 계룡 신도안에 있는 유서 깊은 공원으로 괴목정이라고도 불린다. 괴목은 느티나무 또는 회화나무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수령 500년의 거대한 느티나무 보호수 세 그루가 그늘을 만들어 마치 정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주변에 숲속 도서관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처가 된다. 여름에는 길 곳곳에 무궁화가 피어 더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신도안면 용동리는 옛날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온 사람들이 자리 잡고 산 지역이라고 한다. 그들이 이곳에 앉아 신선객이야기를 하다가 나무를 골라서 심곤 했는데 되는대로 땅에 꽂은 나무가 모두 괴목이었다고 하며 나무가 많아서 괴목정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또 다른 전설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삼으려 했던 신도안 지역을 무학대사가 둘러보고 갈 때 지팡이를 무심코 꽂아 놓은 것이 나무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큰 괴목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계룡 사계고택
계룡 사계고택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이자 예학자였던 사계 김장생 선생이 말년에 살았던 집으로 후학 양성과 학문에 전념하던 곳이다. 현재 충청남도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2800여 평의 넓은 대지에 남쪽으로부터 대문채·은농재·행랑채·안채, 그리고 그 뒤에 가묘가 일곽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또 안채의 왼쪽 편에 나 있는 협문을 지나면 다시 안별당 건물이 있고 그 앞쪽으로 큰 연못이 있는데 이 주변에는 많은 괴목들이 우거져 풍취를 더 하여 주고 있다. 뒤쪽으로는 왕대산까지 이어지는 사계 솔바람길이 있어 선생의 발자취도 느껴보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사계로 122-4

궁리포구
궁리포구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인근의 소박한 포구이며, 마을 지형이 활처럼 생겨 궁리라 부른다. 그리고, 서쪽의 임해 관광도로가 남하하며 길을 여는 출발점이다. 천수만을 끼고 달리다 만나는 일몰은 수평선이 아니라 바다 건너 안면도를 비추며 서편으로 지는데, 천수만과 AB방조제, 간월도, 수평선 너머 안면도가 어울려져 명품 낙조로 손색이 없을 정도고, 임해 관광도로 드라이브 코스는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궁리포구는 대하, 새조개, 붕장어 등이 많이 잡혀 포구에 고깃배가 수시로 들어오며 포구 주변에는 크고 작은 횟집들이 즐비하므로 남당리와 더불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근처에 조류탐사과학관이 있어 천수만을 찾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홍성승마체험장과 속동해안이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궁리

속동전망대
속동전망대는 홍성 해안의 명소로 어사 포구와 궁리 중간의 임해관광 도로변 바닷가에 2005년에 세워졌다. 전망대에 오르면 확 트인 천수만이 한눈에 바라보이며 바로 앞에는 모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있다. 2012년 사진 찍기 좋은 경관 명소 조성을 통한 배모형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마치 타이타닉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전망대 옆에는 푸른 해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고, 전망대 앞의 모섬까지는 언제나 섬에 오를 수 있도록 나무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바닷가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속동전망대에서 해송림을 지나 섬으로 향하는 길은 약 100m 정도 되며 전망대 밑은 깎아지른 절벽이어서 섬의 전망대는 거침없는 천수만의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준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홍성방조제
홍성방조제는 홍성과 보령을 이어주는 방조제로 이곳을 통해 3월까지도 맛볼 수 있는 보령 천북의 굴을 먹기 위해 건너가기도 하는 곳이다. 홍성군 홍성방조제에는 수룡항포구가 있고 홍성·보령 방조제 준공 기념탑이 있다. 준공 기념탑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보면 서쪽 바다에는 안면도가 수평선 위에 거대한 섬처럼 떠 있다. 또한, 준공탑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홍성방조제와 죽도, 남당항 등 서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준공탑옆에 있는 풍력발전기도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홍성방조제 수룡항포구 쪽으로 내려가면 좀 더 가까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홍성방조제에서 보령 쪽으로 넘어오면 천북굴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서해랑길 63코스에 속하는 이곳은 남당항, 속동전망대와 연결되는 서해안 도보 여행 코스이기도 하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신리 435

서산A지구방조제
이곳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와 홍성군 서부면을 연결하며 천수만을 가로지르는 방조제이다. 길이 6,458m에 이르러 건설 당시 국가 대사업으로 불렸다. 이곳은 1979년에 건설을 시작해 1982년에는 B지구, 1984년에는 A지구 물막이 공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그리하여 대규모 간척지에 농경지가 조성되고 A지구에는 간월호가 조성되어 철새의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천수만 일대가 철새도래지로 자리를 잡았다. 방조제 동편에는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이 문을 열어 천수만의 생태환경 탐구와 관찰에 도움을 준다. 서편의 서산 간월도에서 바라보는 것 또한 장관이다. 그리고 이 방조제는 지방도 96호선이 놓여 홍성과 서산을 오가는 교통로 역할도 한다. 주변에는 간월도, 홍성조류탐사과학관, 천수만 철새도래지뿐만 아니라 궁리항, 서산버드랜드, 서산 B지구방조제 등이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보령방조제
보령방조제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과 천북면 사이에서 서해로 유입되는 광천천을 막아 조성한 소규모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간척사업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었는데, 서해 쪽으로 오천항 외에 천북마리나가 자리해 정박한 요트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방조제 위에 건설된 도로는 갓길이 없어 방조제에 주차할 수는 없지만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방파제 인도를 따라 한적하게 산책해도 좋고, 오천항 주변을 산책하고 시간이 맞는다면 보령방조제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인근 천북면은 굴이 특산물인 만큼 굴 요리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보령방조제는 국도 40호선과 지방도 610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대천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오천항, 천북마리나 외에 천북항, 보령 충청수영성, 오천시장, 갈매못 순교성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광천토굴새우젓단지
광천은 김뿐만 아니라 새우젓도 맛이 좋은데 광천의 토굴 새우젓은 연중 14~15도 되는 토굴에서 숙성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서 아주 유명하다. 광천의 새우젓은 그 역사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천로와 나란한 새우젓 가게들은 그 후손이다. 새우젓 숙성 방법도 세월을 거듭하며 한층 발전했다. 새우젓은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숙성시키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광천에서는 토굴을 이용한다. 일제강점기 마을 뒷산에 뚫은 광산이 남아 굴에서 새우젓을 숙성시키자 감칠맛이 살아났다. 현재 새로 뚫은 토굴까지 40여 개의 크고 작은 토굴이 존재한다. 구매자가 토굴을 직접 방문해 새우젓을 살 수 있으니 자연스레 새우젓 토굴 체험이 이뤄진다. 광천은 전국 새우젓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며, 매년 10월에는 광천토굴새우젓, 광천 재래 맛김 대축제가 열린다.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 91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 동화마을은 동화를 테마로 마을 구석구석을 꾸며놓은 인천의 관광 명소다. 송월동은 소나무가 많아 솔골 혹은 송산으로 불리다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 있다하여 송월동이라고 부르게 됐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독일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부촌이 형성됐다. 도로시길, 빨간모자길, 전래동화길 등과 같은 11개의 테마길이 만들어지고 이를 보기 위해 마을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을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익숙한 전래동화로 꾸민 벽화길이 나온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송월동3가

부여기와마을
부여기와마을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북동부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백제시대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 하여 기와마을이라 한다. 나물 캐기, 수박, 딸기 따기, 고구마 캐기, 밤 줍기 등 다양한 농사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발효식초 만들기, 색동인절미 만들기, 주얼리 만들기, 멜론고추장 만들기,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천연 공기 청정기 체험, 내가 키우는 보약, 수박떡바 만들기와 화채 체험, 메주비누 만들기, 농산물을 이용한 버거 만들기, 와송 심고 그림 시 쓰기, 양푼비빔밥 만들기, 시골식 뷔페, 낙화암 향초, 추억의 도시락, 오이소박이 만들기, 천연 연잎비누 만들기, 전통 손두부 만들기 등 매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욕실, 주방이 완비된 숙박시설도 마련되어 있고, 여름철에는 물놀이장도 개장하므로 여유롭게 즐기다가도 좋다. 평화로운 마을 풍광을 감상하고 느긋하게 마을길을 산책하는 재미도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백제문화단지, 백제보, 부여 청산성, 부소산성, 백마강 등이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 277

계룡산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
계룡산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은 계룡산 북동쪽 자락의 상신마을이 운영하는 곳으로 초등학교 폐교를 이용해 체험마을을 만들었다. 계룡산국립공원 안에 있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용산구곡의 전설이 살아있는 힐링센터이다. 공주에는 전통 마을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가진 마을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서도 상신마을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상하신길 396
음성동요마을
음성동요마을은 전래동요인 ‘고추 먹고 맴맴’의 발상지이다. 마을 곳곳에는 동요를 모티브로 만든 예술작품과 담벼락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져 있다. 2006년 음성동요학교는 폐교인 오생초등학교 터에 생겨났으며, 2013년에는 마을 미술 프로젝트 활동으로 동요와 관련된 조형물과 벽화 등이 마을 곳곳에 설치되었다. 2020년에는 동요학교가 마을 안쪽으로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는 음성문화예술촌이 들어섰다. 단순히 동요만을 배우는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동요를 통하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조상의 멋과 슬기를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오신로342번길 27

수암골 벽화마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일대에 자리한 수암골은 청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꼭 들르는 최고의 명소가 됐다.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로 한때 초라하고 적막한 모습이었으나 2007년에 진행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함께 달라지기 시작했다. 곳곳에 앙증맞고 화사한 벽화가 그려지면서 동네는 활기를 되찾았다. 이후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수암골을 찾아드는 여행자들이 점점 늘었다. 우암산 자락에 위치해 청주 시내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내려다보는 풍광이 아름답다. 드라마 세트장을 활용한 음식점과 전망 좋은 카페가 자리하였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 58

진천공예마을
충북 진천군 문백면 공예촌길 일원에 도자기, 목공예, 천연 염색, 한지공예 등 각 분야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진천공예마을이 있다. 공예가들이 사는 마을답게 집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처럼 특색 있다. 마을 곳곳이 하나의 갤러리이자 야외 전시장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고가, 황토집, 서구식 가옥 등 개성 넘치는 집들이 모여 운치 있는 공예마을을 이룬다. 작가들의 작업실로 이용되는 공간에서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작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흥미롭다.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674
울진 백암온천마을
백암온천마을은 백암 온천으로 이름난 백암산 자락 동쪽에 자리 잡은 산골마을로 더운 샘이 있어 온천 또는 온정이라 하였고 백암산에서 흘러내리는 온정천을 사이에 두고 서쪽이 온정 1리(양지마을) 동쪽이 온정 2리(음지마을)를 지칭하는 곳이다.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농촌체험마을로, 자연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전통적인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요 시설로는 참숯가마를 리모델링한 자연친화적인 황토체험방과 야외수영장, 바비큐 시설, 연못, 팔각정, 식당, 회의장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에서 농사지은 블루베리로 피자와 칼국수, 쿠키를 만드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1길 119

영광 용암마을
영광 용암마을은 웰빙라이프를 추구하는 청정마을로 친환경 신선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용암마을은 뒷산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들판의 전형적인 시골마을 풍경을 갖고 있어 다양한 농촌체험을 하기에 적합하다. 체험활동은 자연물을 활용한 모싯잎 송편을 직접 만들고 먹어 볼 수도 있으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콩을 이용하여 두부 만들기 체험도 하고 있다. 2013년 등급제 전 부문 1등급(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마을이며, 마을의 깨끗한 계곡에서 석창포가 자생하고 있어 석창포 샴푸를 체험할 수 있다. 마을 인근의 저수지인 용암제의 둘레길이 아주 아름다워 힐링 코스로 좋다. 마을 인근에 백제 불교의 시작인 불갑사의 큰집이라 불리는 연흥사가 위치해 있다. 연흥사 가는 길은 다소 가파르지만 어른 걸음으로 왕복 1시간 정도의 짧은 코스로 주변 계곡의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기에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군남면 육창로1길 50-1
무월마을
깨끗한 냇가와 친환경 농산물이 재배되는 무월마을은 녹색농촌 행복마을로 지정되어 정취 넘치는 돌담길 걷기 체험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송림 산책로 체험, 달빛 전망대의 대 경관 관찰 체험 등이 고향의 정서를 더욱더 살려주고 계절별 농사체험과 제다, 허수아비 만들기, 돌탑 쌓기, 연못 촛불 소원 체험, 농악놀이, 토우 만들기 체험 등을 신나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족을 주는 마을의 상징적인 체험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20여 동의 공동 및 개별 한옥 체험은 자연 속에 느끼는 여유와 휴양 휴식의 색다른 체험이 되고 있고 논길 따라 고살 길 따라 트랙터 한 바퀴 신바람 체험 등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며, 골목 갤러리 마을 축제는 상상을 유발하는 창의적 체험으로 달빛 무월마을의 특색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덕면 무월길 40

임랑해수욕장
임랑해수욕장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곳이다. 이곳은 백설 같은 백사장, 즉 모래사장이 1㎞ 이상 넓게 깔려 있다. 백사장 주변에는 노송이 즐비하여 병풍처럼 푸른 숲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옛사람들도 이곳 임랑천의 맑은 물에서 고기잡이하면서 놀다가 밤이 되어 송림 위에 달이 떠오르면 사랑하는 님과 함께 조각배를 타고 달구경을 하면서 뱃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오늘에 와서는 이곳을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단장하였다. 해수욕장은 여름에 지역의 주민과 외지인들에게 즐거운 휴식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인근의 자연산 횟집들이 즐비하고 있어 언제든지 방문하여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맛의 멋을 즐길 수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오복마을
사서삼경 중 「서경」에 수록된 인간의 다섯 가지 복(福)을 수(壽), 부(富), 강녕(康寧), 고종명(考終命), 유호덕(攸好德)이라 하는데, 지역민의 성품이 유순하고 욕심 없이 편안히 살고 있다 하여 이 다섯 가지 복을 누리는 곳이라는 오복마을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원래 이 마을 가운데로 도로가 나기 전까지는 갱금마을과 하나의 마을이었으며, 옛 이름은 개가 앉아 있는 형상의 곳이라는 의미인 개안지미라 불렸다. 현재 경천면사무소와 파출소, 보건소, 도농교류센터 등이 있는 경천면의 구심점이며, 경천애인권역 활성화센터와 체험휴양시설인 농촌사랑학교가 위치한 마을이다. 경천애인권역의 농촌체험인원은 연간 10,000여 명 정도이며, 마을에서 1㎞정도 남쪽으로 가면 3000평 규모의 편백숲이 있고, 마을 가운데 흐르고 있는 1급수인 구룡천가에 12,000평 경천체육공원이 있어 축구, 농구, 배구,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다. 경천애인농촌사랑학교 숙박, 체험, 강당, 식당, 수영장, 동물농장, 구룡천 돌다리, 캠핑장 이용은 경천애인권역 활성화센터에서, 경천체육공원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이용은 면사무소를 통해 이용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경천면 오복대석길 45

보은 하얀민들레한옥마을
하얀민들레한옥마을은 보은군에 위치하고 있다. 한옥마을 객실은 윗동과 아랫동으로 분리되는데, 윗동은 숙박실과 식사공간으로, 아랫동은 숙박실과 사랑채,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수 및 천연염색 체험, 판화찍기 체험, 뻥튀기 체험, 조선시대 생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 손님의 경우 숙박도 가능하다. 최근 K-POP 아이돌이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사용된 하얀민들레한옥마을은 방문한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고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부수길 111-2

영주 솔향기마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마을은 소나무 군락에 둘러싸인 마을로 깊은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가족단위부터 30인 단체까지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타임패드 달기 등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사과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소백로1623번길 268
충주호관광선 청풍나루
청풍나루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자리한 청풍호의 나루터였다. 정확한 설치 시점은 알 수 없으나 조선 시대 이전부터 이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몰 이전 강폭은 약 250m이었는데 여울이 심하고 수심이 얕아서 배는 삿대를 이용하였고 수량이 많으면 노를 저어 도선하였다. 나룻배는 교리 학생들이 통학에 이용하거나 지역 주민들이 나무를 하거나 청풍 장에 땔감을 판매하기 위해 도선하였다. 나룻배는 하루에 60~70명을 싣고 다녔다. 충주댐의 건설로 청풍호가 형성되면서 1984년 9월 청풍나루 자리에 선착장이 개설되었다. 청풍나루는 청풍호반을 오가는 유람선들의 출발지이자 도착지다. 주차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주차 후 승선장으로 내려가야 한다. 선착장에 가면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서 매표소에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확인 후 승선권을 발부해 준다. 청풍나루에서 장흥나루까지의 왕복은 1시간 반가량 걸리며 출발 30분 전까지는 승선장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면 호수와 어우러진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청풍~장회나루 코스는 충주 대교를 비롯해 충주호와 어우러진 옥순봉, 구담봉, 금수산 등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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