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87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87페이지입니다.

창포마을
완주 창포마을은 산 좋고 물 좋은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4천 1백 여 평의 넓고 푸른 창포의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완주 창포마을은 자생해 오던 우리 창포를 집단으로 재배하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천혜의 대아호를 끼고 있는 완주창포마을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1급수의 하천에서 수달과 각종 수서곤충을 볼 수 있고, 수생식물인 창포가 만들어 내는 초록의 물결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면 집집마다 감나무에 빨갛게 감은 익어가고, 감을 따서 깎고 말려서 만든 이지역 곶감은 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대아저수로 392

롯데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2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로,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콘셉트로 17종 43개의 놀이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시설과 워터파크 중심에 있는 거대한 화산 조형물 자이언트 볼케이노가 유명하다. 롯데워터파크는 크게 네 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 존과 화산에서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실외 파도풀 존, 극강의 스릴감을 경험할 수 있는 래피드리버 존과 토렌트리버 존이 있다. 실내 워터파크 존은 파도 풀, 종합물놀이시설, 유수 풀, 스파 풀, 플레이 풀, 키디 풀 등 과 실내 스윙 슬라이드, 바디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와 같은 어트랙션이 위치해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5

국립생태원(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은 세계 5대 기후를 재현한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각 기후 대표 동식물 1,600여 종이 함께 전시되어 살아있는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생태계의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상설주제전시관 1·2, 생태계 주제가 열리는 기획전시관, 눈높이별 생태교육이 이루어지는 에코랩 그리고 어린이 생태글방, 4D 영상관 등이 있다. 야외전시구역에는 습지 생태계의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금구리구역, 우리나라의 기후대별 삼림식생을 재현한 하다람구역, 우리나라 대표적 사슴류의 서식공간을 재현한 고대륙구역, 야생에서 날아드는 다양한 종류의 백로류와 오리류를 감상할 수 있는 나저어구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격리 및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 시설인 에코케어센터, 밀수·밀거래되는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CITES동물 보호시설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은 코레일 주관으로 영동선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중부내륙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인 영주, 봉화, 춘양, 분천, 양원, 승부, 철암 구간(27.7㎞)을 운행한다. 절벽과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백두대간 협곡 사이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개방형 관광열차이다. V-train의 ‘V’는 백두대간의 깊은 협곡의 모습을 상징함과 동시에 valley(협곡)의 약자를 나타낸 것으로, 다이나믹한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백호무늬 외관디자인은 백두대간 호랑이의 기상을 표현하고, 실내는 천장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큰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숲 속과 협곡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친환경 열차로 객실 내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이 없다. 여름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이용한 선풍기를, 겨울에는 화목난로를 사용하여 고구마도 구워 먹을 수 있는 낭만이 있다. 철암 가는 방향 기준으로 분천역부터 석포역까지는 시속 30㎞로 천천히 이동하기에 태백준령의 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고, 승무원이 직접 주변 경관과 역사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한다. 승부역, 양원역에서는 정차하는 10분 동안 주변 마을 주민들이 판매하는 간단한 먹거리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간별, 혹은 왕복으로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시 문화관광해설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태백로 389 (철암동)

하늬복이오름
하늬복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 있는 오름으로 하늬바람이 많이 불어온다고 하여 하늬복이라고 붙여졌다. 화구 없는 오롯한 원뿔체(자그마한 피라미드형)로 정상부에는 소나무가 우거진 가운데 남서면에 풀밭이 있다. 이곳은 영아리오름과 기슭 자락으로 이어지며 오름 주변은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다. 오르는 산행길에는 가시덤불과 바위, 잡목이 많아 길을 찾기가 어려우니 주의해야 한다. 오름 북쪽 사면에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동굴도 있다. 제주 서부권에서 인기가 있는 오름들 중에서 서영아리오름이 하늬복이오름 지척에 있는데, 서영아리오름에서 서영아리 습지, 하늬복이오름, 마보기오름으로 이어가는 전진형 탐방이 인기 코스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어영공원
어영공원은 제주도 용담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만들어진 공원이다. 각종 조명시설을 설치해 해가 지면 어영공원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제주 올레 17코스에 속한 공원으로 올레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낮에도 탁트인 전경과 바로 눈 앞에 펼쳐진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사람들을 붙잡는다. 어영공원에서는 시원한 풍경과 함께 시도 즐길 수 있다. 공원에 설치된 벤치와 바다 쪽의 방호벽에 유명인들의 시가 이어져 있으며 시와 함께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방호벽 위로 어패류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 이것 또한 볼거리이다. 로렐라이 요정상도 눈에 띈다. 독일의 로렐라이시와 제주시가 우정의 상징으로 각각 로렐라이 요정상과 돌하르방을 교환하여 이곳에 세워졌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51 (용담삼동)

열안지오름(오라동)
열안지오름은 제주과학고등학교 서쪽 편에 위치하고 있는 표고 583m인 오라동을 대표하는 오름이다. 오름 전체가 해송과 편백나무 등이 울창한 숲으로 이루고 있고, 남동쪽에는 ‘열안지 물’이라는 샘물이 있다. 열안지의 지명은 ‘산 모양이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날아가는 형상’에서 유래했다. 제주 4·3 당시 열안지 오름 일대의 숲과 계곡은 오라리 주민들의 피신처이기도 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토벌대에 의해 희생된 눈물의 대지이기도 하다. (표고는 583.2m, 비고는 113m, 둘레는 2,545m이며, 면적은 368,262㎡, 저경이 902m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열안지오름(봉개동)
열안지오름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오름이다. 화구는 침식되어 원래의 형태가 말굽형인지 원추형인지 구분이 곤란하나 전체적인 형태로 보아 말굽형 화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사진 북사면에는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나 남사면은 경작지의 경계에서부터 띠(새)가 덮인 풀밭 오름을 이루고, 남북사면 기슭에는 명도암 마을의 개척자 고이지의 묘가 있다. 열안지오름을 줄여서 보통 열안지라고 부르며, 한자명은 열안지악, 열안악,열안산 등으로 표기되어 있고, 산 모양이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형상이라는데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열안지라고도 하고, 제비가 알을 품은 형국이라 하여 연난지라고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오백나한
이곳은 백록담, 물장올과 함께 한라산 3대 성소 중의 하나로서 이 계곡에 돌기둥이 울창한 숲사이를 뚫고 서 있어 마치 장군이 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한불상이 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서쪽 벽 역시 바위기둥이 한데 붙어 서 있어 마치 장삼으로 예장한 불이 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다. 이 바위를 모양에 따라 병풍바위라 부르고 동쪽 바위를 오백나한, 오백장군, 석라한, 영실기암이라 한다. 이 계곡의 웅장하고 둘러친 모습이 마치 석가여래가 불제자에게 설법하던 영산과 비슷하다 해서 영실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며, 이들 기암 괴석은 또한 억센 나한들과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고 부른다. 동쪽 암벽에는 흰진달래, 섬바꽃, 어수리, 구상나무, 주목, 제주백회, 고채나무 등 특수 수종들이 한대성 원시림을 이루고, 서쪽 암벽에는 섬매자, 시로미, 주목, 병꽃 등 관목이 주수종을 이루면서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계곡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온대와 한대가 마주 보고 있는 특수 지역이기도 하다. 또, 지질학적으로도 서쪽 병풍바위는 잘 발달된 주상절리층이지만 동쪽의 기암은 모두 용암이 약대지층을 따라 분출하다가 그냥 굳어진 것으로 하나하나가 용암분출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암석은 조면질안산암이며 이 절리대를 따라 용출된 지하수가 복류하여 강정천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

정물알오름
정물알오름은 정물오름에 딸린 오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금악 이시돌목장 내에 있는 정물오름의 서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며 오름 앞에 있는 정물샘으로 유명한 오름인데, 정물샘의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식수가 귀한 제주에서 꽤 먼 곳의 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어다 마셨다고 한다. 봉우리는 항공사진 판독 결과 화산체의 형태와 화구의 존재가 인정되어 정물오름과는 별개의 독립된 화산체로 보아야 하며, 주변의 언덕들은 정물오름 화구에서 흘러나오는 암설류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송이 주를 이루며 삼나무 조림지 등과 함께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정물오름
정물오름은 제주리 한림읍에 있는 말굽형 화구를 가진 기생화산이다. 오름 동남쪽에 당오름이 이웃해 있다. 오름의 형태는 남서쪽에서 다소 가파르게 솟아올라 꼭대기에서 북서쪽으로 완만하게 뻗어 내린다. 정물오름 서쪽에는 조그만 알오름이 있는데, 이를 '정물알오름' 이라 한다. 오름 북서쪽 비탈 아래쪽 기슭에 정물이라는 쌍둥이 샘이 있는데 이 샘 이름에서 오름 이름을 따왔다. 제주도는 전국 연평균 강수량에 비해 훨씬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마실 물이 귀했다. 이 샘은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이곳에서 꽤 먼 곳의 중산간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러다 마셨다고 한다.정물오름은 억새뿐 아니라 노을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억새가 아름다운 시기에 일몰시간에 맞춰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가을 제주 여행 추천 코스로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모구리오름
모구리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북쪽으로 휘어진 말굽형이다. 말굽형 경사면 안쪽에 작은 언덕이 있는데 그 모습이 어미개가 새끼를 안은 것처럼 보여 모구리라 이름을 붙였으며 한자로는 모구악이라고 한다. 어미오름 옆에 알오름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구조이며 이때의 알오름을 개 동산이라 한다. 2003년 5월 오름의 서쪽 기슭에 잔디운동장과 극기 훈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모구리야영장이 개장되었으며 산등성이를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모구리오름을 오르는 이유 중 하나는 편백나무 숲길 때문인데,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어, 삼림욕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심신의 안정과 청량한 제주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청송백자전수관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대표적인 4대 지방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의 하나이며, 16세기부터 현재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청송군의 우수한 향토문화유산이다. 다른 지역의 백자와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어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높았던 청송백자는 20세기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1958년 알루미늄 그릇 등 공업용 대량생산 제품의 출현으로 인해 한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이러한 청송백자의 존재는 2007년 시작된 청송백자 발굴사업으로 재조명되었고, 청송군은 2005년 청송백자 가마터 지표조사연구 등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 2009년 청송백자의 원형과 가치를 복원,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쓰임에 맞춰 변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청송백자전수관을 개관하였다. 청송백자전수관은 현대적 건물의 전시실에서부터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된 사기움과 사기굴, 광산사무실과 주막까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재현된 청송백자전수관의 사기움(전통공방)은 움집형태의 원형구조로 원료의 분쇄에서 성형, 시유까지의 모든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은 청송지역만의 독특한 구조로 옛 청송 사기장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청송의 문화유산이다. 도석에 의해 특화된 형태인 사기굴(전통가마)과 등짐장수들이 구워진 그릇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묵었던 주막 역시, 청송백자의 오백 년 세월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청송백자로 32-16

교동민화마을
고려 공양왕 1년에 세워진 향교가 이름의 유래인 교동 골목 담장마다 100여 점의 민화 벽화가 펼쳐진다. 교동민화마을은 주민 고령화로 빈 가옥이 늘어가던 제천 교동마을에 2009년부터 지역 예술인들이 담장에 민화를 그려 넣으며 탄생한 제천 시내권의 대표 문화 관광지다. 벽화의 주제는 물고기가 용으로 변한다는 뜻의 어변성룡(魚變成龍)으로, 합격·출세·소원 성취를 상징한다. 학업성취길·소망길·추억의 골목길·출세길·장원급제길 등 7개의 테마길을 따라 골목을 걷다 보면 호랑이·사슴 등 민화 속 동물과 익살스러운 인물화가 시선을 잡아끈다. 인근 제천향교·의림지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20길 18

모지오름
모지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오름이다. 북동쪽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 안에는 화구구가 솟아있고, 이를 에워싼 등성마루가 마치 어린애를 품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화구가 벌어진 동쪽 방향으로 고분과 같이 보이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이중 가장 높은 언덕을 오미 동산이라 부른다. 오름 전사면은 삼나무가 조림되어 중턱까지 숲을 이루고, 화구안의 알오름과 정상부는 평평한 등성마루를 이루면서 완만한 풀밭을 이루고 있다. 어머니가 아기를 안은 형체라 하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한국전통주연구소
한국전통주연구소는 우리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정신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는 물론이고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하는 곳이다.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성, 고유성, 차별성을 목표로 한 전통주와 그에 따른 양주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교육훈련기관으로서 전통주 연구의 산실이다. 쌀과 전통 누룩, 물, 꽃과 약재 등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로만 술을 빚고, 인공 감미료를 비롯해 어떤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 자연 발효법의 양주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전통주 연구 30년의 기술 축적에 따른 최고의 강사진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동동주, 막걸리를 비롯한 죽과 떡 등 다양한 방법의 청주 빚기, 꽃으로 빚는 가향주, 전통 소주 제조와 활용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양주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 방식으로 빚은 우리 술의 부드러운 맛과 아름다운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산성천길 7

다려도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달서도라고도 한다. 제주도 북부 끝의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400m 정도 거리의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다.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독립된 작은 섬이 모여 이 섬을 이룬다. 거센 파도와 해풍에 의해 바위가 갈라지는 절리 현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작은 섬과 섬 사이는 소규모의 모래벌판으로 연결되어 있다. 다려도는 천연기념물 원앙의 집단 도래지로 유명하여 해마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 적게는 수백 마리에서 많게는 수천 마리의 원앙이 찾아온다.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이며 북촌리 마을의 어선을 이용해 바다 위에 그림같이 떠있는 듯한 절경의 다려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도너리오름
안덕면 동광리와 한림읍 금악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한창로 정물오름 앞을 지나는 곧게 뻗어있는 경사진 도로의 중간지점에서 목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 있으며 옹포리 공동목장 입구의 철제대문을 지나면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뒤편으로 오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오름은 두 개의 화구를 가진 복합형으로 하나는 북서쪽으로 깊고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화구 내에는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룬 것이 구좌읍 체오름의 화구모양과 비슷하며 또 하나는 정상 동단에 깔때기 모양의 원형 화구가 급경사로 패어 있다. 분화구를 도리암메(둥근 분화구)라고 하는데, 이때의 도는 원을 뜻하는 중세 국어이자 제주도 방언이고, 또한 암메는 굼부리(분화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또한 움부리는 굼부리로 화산분출로 생긴 움푹한 구멍으로 제주의 많은 오름에서 움부리를 볼 수 있다. 또 도너리란 명칭의 유래도 굼부리 바깥쪽이 넓게 벌어진 데서 도(어귀)가 널찍하다 하여 도너리오름이라 하며 돝내린오름은 옛날 산돝(멧돼지)이 내려왔다는데 유래된 이름이라 하며 오름의 북쪽 자락에서 동쪽 자락까지는 울창한 수림지대로서 곶자왈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주 남이섬, 성이시돌목장, 오설록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775

느티골산림욕장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71%가 임야로 구성된 산림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특히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위치한 남이면 건천리 지역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종과 남방계 식물 및 북방계 식물이 자라고 있는 식물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금산생태숲,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이 위치한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이다.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 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 뿐 아니라 최근 완공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어 생태교육과휴양, 산림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이다.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느티골길 228-17

금산생태숲
금산생태숲은 선야봉(758.5m)의 금산산림문화타운 내에 들어선 숲이다. 책에서 보았으나 잘 알지 못했던 식물은 물론이고 접하기 힘든 귀한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학습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야생화, 약용식물, 수목 등 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군을 볼 수 있다. 생태숲에서 자라는 초목은 103과 325 속 545종으로 파악된다. 종류가 많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입구를 지나 숲으로 들어가면 동선을 따라 생태숲학습관, 숲체험학습장, 약이 되는 숲, 생태연못, 관목원, 팔도숲 등 주제를 가진 정원이 펼쳐진다. 숲해설, 생태치유숲길체험(모험, 체험, 대화, 치유, 사색)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느티골길 228-17
뒤웅박고을
뒤웅박고을은 우리의 어머니께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갈하게 담그시던 전통 장류를 현대에 널리 보급하여 건강한 참살이 식문화를 계승하려 만들 전통 장류 테마공원이다. 뒤웅박은 가을철 추수가 끝나면 이듬해 풍농을 위한 건실한 종자 씨앗을 보관하던 아주 소중한 종자 보관 용구였다. 이곳에 있는 전통 장류박물관은 130여 점의 옹기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1950년대 뒤웅박고을 설립자의 어머니가 담근 씨간장과 장 항아리를 볼 수 있다. 전통 장의 제조 과정을 그림과 실물을 통해 보여주며 이 밖에 뒤때그릇, 제주도 화산토로 만든 물허벅, 옹기 등도 있다. 봄/가을 시즌별로 유치원, 초등학교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식당에서는 전통 장류 음식을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고, 전시판매장에서 다양한 장류를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배일길 90-43

외옹치해변
외옹치해변은 대포항 근처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 규모의 작은 해변이다. 속초해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속초해변에서 차로 5분 거리이다.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대포항과 속초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외옹치해변은 조금 더 한적한 속초 바다를 즐기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곳이다. 아담한 규모의 백사장과 관광객들이 비교적 적어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여름에는 화장실, 급수대, 샤워장, 탈의실, 망루대와 안전요원, 안내요원 등을 갖춘 간이 여름해변을 개장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83 (대포동)
궁평리 해수욕장
궁평리 해수욕장은 궁평항 앞에 있는 백사장 길이 2㎞, 폭 50m의 아담한 해변이다. 남양반도 끝에 위치하며 100년 이상 된 울창한 곰솔숲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간조시에 약 2㎞ 뻘바닥에서 갯벌 체험과 바다낚시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만조 때는 하루 2시간 이상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는 해변을 따라 궁평항과 해송군락지 양방향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궁평리 해수욕장은 해변에 그늘막 텐트, 파라솔 설치를 할 수 있고 차박 역시 가능하다. 차박, 차크닉은 정해진 장소(개인사유지)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고 취사도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수문개길 97
제부도해수욕장
하루에 두 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서해의 작은 섬 제부도에 있는 제부도해수욕장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길이 1.8km로 백사장으로 오른쪽에는 기암절벽이 자리하고 있고, 왼쪽에는 매바위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제부도해수욕장의 수온이 적당하고, 경사도도 완만하며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없어서 어린이나 노인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간조 때는 갯벌이 넓게 펼쳐져 직접 조개를 잡거나 바다생물을 관찰하는 등 자연체험이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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