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8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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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곤지암도자공원은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고장,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해 있다. 20만 평의 규모의 도자공원은 실내 공간인 경기도자박물관과 야외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한국도자기의 탄생에서 현재까지 주요 유물 및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도자문화에 대한 학술활동으로 문헌자료의 연구와 더불어 가마터의 고고학적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야외 공간인 공원은 대부분의 부지가 구석기 유적지로, 구석기 유적을 보여주는 전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야외 공연이 열리는 소공연장과 대공연장, 아이들을 위한 모험 놀이터, 스페인 조각 공원 등이 있다. 전통방식의 가마터에서는 방문객과 장작가마 전문가들의 한국 전통가마 체험이 이루어지며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놀이터 뒤쪽 공예의 언덕은 공방 8개가 입주하여 공예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트 플리마켓을 열기도 한다.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무료 물놀이장이 지역민들에게 개방되고 있어, 이곳 곤지암도자공원은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문화 체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창동예술촌
창동예술촌은 옛 마산 원도심권의 잃어버린 상권 기능을 재생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50년대, 6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던 마산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문신예술골목, 마산예술흔적 골목, 에꼴드창동골목이라는 3가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과 예술인이 융화하는 창동예술촌은 현재 60여 개의 입주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체험공방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현장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트센터 및 자체 운영 갤러리에서 연간 다양한 기획 전시가 운영하며, 골목마다 추억과 명소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골목여행을 체험 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6길 24

창원솔라타워
음지도 해양공원 내에 위치한 건축 연면적 7,576㎡ 건축물로 전시동과 태양광 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600kW), 최대 높이(136m)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될 창원 솔라타워는 돛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200여 개의 태양광 모듈이 부착되어 있고, 높이 120 지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전망대가 있어 인근 부산항 신항과 거가대교,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

금성산(합천)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금성산은 대병면 소재지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모산은 황매산이다. 금성은 ‘무쇠 성' 이라는 말로 옛 고려 시대부터 통신 수단의 하나인 봉화대가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명 봉화산이라고도 한다. 어떤 기록에는 동남쪽의 허굴산과 중간의 금성산, 북쪽의 악견산을 합쳐 삼산(三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금성산 정상에 자리한 봉화대는 자연 암반 주위에 돌을 쌓고 불구덩이와 건물을 조성하였다. 주위에 건물을 지었던 터가 있는데, 그 터 안에는 봉화대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자연 암반에 새겨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봉화대는 조선 정조 2년(1778년)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성리

내천못재
못재는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서쪽 지산 정상에 있는 연못으로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화구호라고 하나, 자연함몰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순채라는 식물이 자생하는데 예전에는 이 식물이 나병, 피부병, 황달병 등에 특효약이라 하여 많은 환자들이 병을 치료할 약재를 구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주변 잔디밭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서 편을 갈라 민속놀이인 씨름경기로 친목을 다졌다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왜병이 진을 치고 맞은편 백마산성에 주둔한 우리 의병과 접전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주변 지산공원은 천지못 바로 북쪽에 위치한 군민 편의시설로 팔각정이 있고, 잔디밭과 주변나무그늘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소풍을 즐기는 공원이며, 천지못 정상 천지봉은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그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일명 달맞이봉이라고도 하는 등 주위경관은 물론 유래가 깊은 자연발생 유원지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대장경테마파크
2011년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이한 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려 고종 23년부터 38년에 이르기까지 16년간에 걸쳐 완성한 고려 재조대장경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새롭게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고자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하면서 합천군 가야면에 대장경테마파크를 조성하였다.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천년을 이어온 대장경의 역사적, 문명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류 공동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현하는 이해와 발견의 공간으로 대장경 조판이전부터 경전의 전래와 결집, 천년을 이어왔던 장경판전의 숨겨진 과학에 이르는 역사의 시공간적 대장정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대장경테마파크 홈페이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 996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는 경남 통영시 한산면의 섬 장사도에 위치한 해상공원이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와 천연기념물 팔색조, 동박새와 석란등이 있다. 최소한의 개발로 자연미를 최대로 살리자는 모토로 천연 자연환경을 최대한 간직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해상공원이며 각종 조각 및 예술품이 공원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봄부터는 1,000여 석의 야외공연장에서 수시로 공연이 이루어지는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신개념의 문화해상공원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길 95
두무산(합천)
경남 거창군과 합천군 경계에 있는 두무산은 밑에서 올려다보면 정상 부근에 항상 안개가 자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에는 두모산이라고도 불렀다. 남쪽으로는 오도산이 우뚝 서 있고 그 뒤로 숙성산과 합천호가 있다. 북서쪽으로 가조면의 넓은 평야 지대가 있고, 남쪽으로 높은 산이 가파르게 솟아오르면서 두무산 일대는 험준한 산지를 이룬다. 오도산 오른쪽에는 여인이 머리를 풀고 누워 해산하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미녀봉이 가파르게 솟아있다. 북쪽으로는 비계산과 시루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청현리
매화산(합천)
매화산 남산제일봉은 가야산의 남쪽에 위치하는 높이 1,010m의 산으로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산을 이루는 기암괴석이 매화꽃이 만개한 것 같다 하여 매화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합천 8경 중 제4경에 해당하며, 매화산 주 능선 동쪽 기슭에는 청량사가 자리하고 있다.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날카로운 바위 능선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상록수림이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기도 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린다. 또, 기암괴석들을 불상에 빗대어 천 개의 불상이 능선을 뒤덮고 있는 듯한 모습 때문에 천불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산행코스는 농산정에서 출발하여 능선삼거리를 거쳐 정상에 오른 뒤 안부를 경유하여 신부락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3시간 20분 걸리고, 청량동에서 출발하여 청량사를 경유하는 코스는 3시간 50분 소요된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황산리 산114-1
미숭산
미숭산(757m)은 합천군 야로면과 고령읍의 경계 지점에 위치한 고령군의 최고봉으로 옛날의 상원산이다. 가야산에서 남동쪽으로 경상남도 합천과 경상북도 고령을 가르며 뻗어 내린 산줄기가 가산, 북두산, 문수봉을 지나 미숭산을 일으켜 세운다. 미숭산은 비운의 역사를 품고 있는 산이다. 고려의 장군이었던 이미숭이란 사람이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에 대항해 군사를 모으고 이 산에 성을 쌓아 고려를 회복하는 싸움을 벌였던 곳이다. 대세는 조선의 이씨 왕조 쪽으로 기운 상태였기 때문에 장군은 결국 고려 회복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순절했다고 전해진다. 산에 장군과 관련된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대세와 명분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구도를 떠올리게 한다. 정상 주변에는 미숭산성의 성터와 성문의 잔해가 있고, 성문터 옆에 샘물도 있다. 이 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후 조선시대까지 계속 이용되었다고 하며, 원래 이름은 상원산이었으나 후세 사람들이 이미숭 장군의 이름을 따서 미숭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미숭산로

동백동산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동백동산은 제주 생태관광의 또 다른 명소이다. 동백동산은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람사르 습지로, 2014년에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되었다. 화산 폭발 후 흘러내린 용암이 쪼개지면서 형성된 제주의 숲, 곶자왈은 물이 고이는 습지가 만들어지기 어려운 구조다. 하지만 동백동산은 용암이 판형으로 남아 물이 빠져 내려가지 않고 고여 있게 된다. 이를 파호이호이용암이라 부르며 이 용암으로 습지와 동굴, 그리고 용암언덕 튜물러스가 만들어져 숲을 이룬다. 전국 최대 상록수림인 동백동산 안에는 사철 마르지 않는 습지, 먼물깍을 만날 수 있는데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다 해서 먼물의 의미와 끝을 일컫는 깍이 합쳐진 이름이다. 먼물깍은 다양한 수생식물과 곤충 및 양서류가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다. 돌덩이가 되어버린 불덩이, 서로 의지하며 키를 키우고 있는 나무와 덩굴, 건강한 생태계 속에 깃들여 사는 무수한 생명들, 그곳이 동백동산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77

두맹이골목
두맹이골목은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벽화마을이다. 이 골목 일대는 제주시에서도 가장 낙후되었던 곳 중 하나로, 2008년부터 이 골목을 대상으로 한 문화거리조성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해에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가 공공미술공모사업을 진행해 당선된 작품을 골목에 벽화로 채워 넣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제주 지역 대학생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 많은 벽화를 그렸다. 두맹이골목은 2009년 7월 제주시가 선정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벽화를 감상하면서 조용한 제주 마을을 거닐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16길 17-4 (일도이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서울특별시 중구의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조성한 공원이다. 서울의 옛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테마공원이자, 현대의 디자인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 및 행사장,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2008년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고 공원화하는 과정에서 조선시대의 서울성곽인 이간수문과 치성, 하도감과 훈련도감 터를 비롯한 건물지 유구 44기, 조선백자와 분청사기 등의 도자류를 포함해 주요 유물 1,000여 점이 출토되었다. 발굴된 유물은 공원 곳곳에 보존해 전시하고 있다. 공원 입구에는 동대문운동장 기념관이 있다. 옛 동대문운동장의 추억과 역대 스포츠 경기 정보, 각종 스포츠 관련 유물과 옛 동대문 운동장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26m에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신당동 떡볶이 거리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초선대 마애여래좌상
초선대 마애여래좌상은 김해시 금선사 초선대 암벽에 있는 마애불이다. 초선대는 신선을 초대한다는 뜻으로, 현자를 청한다는 뜻의 초현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초선대는 가락국의 거등왕이 칠점산의 선인(仙人)을 초대하여 거문고와 바둑을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전설로 인해 이 마애불은 거등왕의 초상이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민머리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한 코, 두툼하고 넓은 입술 등이 고려시대 마애불의 지방 양식을 보여준다. 신체를 단순한 선으로 묘사해 양감이 없고 평면적이며, 광배(光背) 역시 선으로 구분해 아무런 무늬없이 소박하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거대한 마애불 양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580번길 21 (안동)

발명교육센터 창의발명체험관
발명교육센터 창의발명체험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내에 위치한 체험관이다. 2005년 12월에 개관한 발명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총 연면적 1,200평 규모로 창의발명체험실, 창의발명체험관,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 발명인재들에게 다양한 발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원과 특허청 심사관, 각급 학교 발명교사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강사로 활용하여 심화된 발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길러주는 실질적인 발명실습교육과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발명교육센터 내 창의발명체험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재미를 통해 발명을 쉽게 이해하고 느껴볼 수 있도록 ‘클릭, 상상 아이콘’, ‘상상의 힘을 보다’, ‘상상의 열매를 맺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등 4가지 테마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82 (가정동)

제주4·3평화공원
제주 4·3 평화공원은 4·3 사건으로 인한 제주도 민간인 학살과 처절한 삶을 기억하고 추념하며,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평화 인권기념공원이다. 제주 4·3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제주 4·3 사건에 대한 공동체적 보상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4·3 특별법 공포(2000), 공원부지 매입, 조성기본계획 연구 용역, 현상공모, 건축공사, 전시물 제작 및 설치 등이 이어져 2008년 3월 28일 개관하게 되었다. 공원 안에는 제주 4·3 평화기념관, 위령제단, 위령탑, 봉안관 등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위령제단은 연중 4·3 희생자에 대해 참배를 진행하는 곳이며, 그들을 모시고 있는 위패봉안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봉안관은 4·3 유해발굴 사업 시기에 발굴된 유해를 봉안하는 장소로 현재 380기가 안치되어 있다. 각 명비원에는 희생자의 성명과 성별, 당시 연령 등을 기록해 두었다. 제주 4·3 평화기념관에는 총 6개의 특별 전시관이 있다. 제1관에서는 주민들의 피신처로 활용되었다는 천연동굴을 주제로 한 역사관이 있으며, 제2관에서는 해방과 좌절이라는 주제로 해방 후 3·1절 기념행사에서 사망한 6명의 민간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제3관에서는 무장봉기와 분단 거부라는 주제로 1948년 4월 3일에 일어난 무장봉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제4관에서는 학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관과 6관에서는 진상 규명 운동으로 상처를 극복해 내는 과정과 관람 후의 소감문이 걸려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에서 비봉산을 연결하는 2.6㎞ 구간에 조성된 체험형 모노레일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참나무 숲으로 이어지는데 곳곳에 동물 모형이 놓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모노레일의 탑승 정원은 6명이며, 속도는 1m/sec로, 531m인 비봉산 정상까지 2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모노레일 이용 시 작은 떨림이 있어 36개월 미만 아이와 임산부는 탑승이 불가능하다.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운영을 중단하며, 개장 기간에도 기상 악화 시 운영을 중단한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명월로 879-17

남해 양모리학교
남해 양모리학교는 남해 구둔산 정상부근에 있으며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는 작은 목장이다. 목양견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목장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양 외에 토끼, 닭, 공작, 염소 등의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다. 또한, 편백숲 오솔길과 숲속의 꽃밭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 푸른 남해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775번길 256-17
오읍약수터
강화 산성 북문을 지나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면 오읍(五泣) 약수터가 있다. 고려 고종 때 북문 건축 시 기우제를 올려 하늘에서 내려주었다는 약수이다. 오읍약수터의 약수는 그 효능이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약수터 주변은 푸르른 숲과 맑은 공기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또한, 오읍약수터는 넓은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곳은 단순히 약수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오읍약수터는 강화도의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명소로, 힐링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북문길 110 오읍약수터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는 대전의 원도심이다. 세련된 도시 이미지가 느껴지는 건물과 카페가 있는가 하면, 1970년대와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 공존한다. 대흥동을 멋스럽게 꾸미는 것은 낡고 허름해 보이는 건물과 외벽에 그려진 빈티지한 그림이다. 벽을 뚫고 나오는 자동차, 산호다방 건물의 옷걸이에 걸린 티셔츠, 산호여인숙 골목의 티셔츠, 골목길 전기계량기에 그려진 그림이 아날로그적 풍경을 연출한다. 이밖에 오래된 골목과 화방, 소극장, 갤러리도 눈에 띈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이다. 일본이 구룡포항을 만들고 동해권역을 관할하면서 많은 일본인 어부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조선인들의 어업권을 수탈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현재 이 마을에는 47개의 일본식 목조 건물이 남아있어 2010년 포항시에서는 역사를 기억하는 산 교육장을 만들고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조성하였다. 당시 요리점으로 사용되었던 후루사또야 일본가옥은 내부 형태 그대로 보존되어 현재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의 다양한 차와 유카타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당시 일본인들이 공부하던 심상소학교와 1900년대 당시 형대로 제작한 모형 우체통 등이 있다. 일제강점기 구룡포로 이주해 온 하시모토 겐기치의 집을 개조하여 만든 구룡포근대박물관에서는 당시 일본식 건물과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일본인 가옥거리 근처에는 과메기 문화관, 구룡포 주상절리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의 작고 정이 깊은 마을 옹산의 배경이 된 거리이다. 일본식 목조 건물이 남아 있는 거리로 들어서면 시간이 100여 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공원 계단에서 내려다보는 어촌 풍경은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아름다우며 구룡포근대역사관에서는 당시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77
신라식물원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는 신라식물원은 접 재료를 채취해 씻고 다듬어서 요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며, 직접 만든 요리를 이용해서 ‘숲속에서 만나는 행복한 팜파티’를 열 수도 있다. 신라식물원을 방문하면 식물원 관람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원예체험을 별도로 할 수도 있고, 카페에서 전통차를 마실 수도 있으며 선물용 포장으로 구매도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충효로 1752

과개안(너븐개) 해안
대왕암공원 남쪽에 위치한 몽돌이 있는 해안으로 대왕암솔바람길을 따라 걸으면 나오고 대왕암둘레길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과개안 또는 너븐개라고 불리는 이 몽돌해변은 1960년대까지 동해의 포경선들이 고래를 이곳 해변으로 몰아 포획하던 곳이다. 너븐개 또는 너븐개 해안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과개안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둥글고 넓적한 갯돌이 파도에 갈리고 깎여 넓은 해안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몽돌과 파도가 부딪치며 나는 소리가 해안가 소나무와 잘 어울린다. 과개안 해안에서는 대왕암이 바로 보이고 울기등대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일산해수욕장이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일산동

평강뜰애
평강뜰애는 보령시 북동부 청천저수지변에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청천저수지를 앞에 두고 옥녀봉을 뒤에 둔 평강뜰에 정착한 평강 채 씨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청국장, 된장 및 각종 장류를 담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동반 여행 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곳으로 아동 요리 전문지도사의 우리 향토 음식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오감으로 체험하고 시골의 향과 맛을 담아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전통장 체험 외에도 다식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순두부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하다. 평강뜰애는 국도 36호선에서 가느실길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청천저수지 외에 성주산, 보령 냉풍욕장, 청라면 소재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가느실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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