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8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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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사(합천)
창의사는 임진왜란 때의 합천 지역 의병사를 재조명하고 합천에서 정예병 의병을 모아 왜적을 격퇴하고 팔만대장경판을 보존했던 의병대장·영의정 내암 정인홍을 비롯한 의병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세운 곳으로 합천군이 건립, 2001년 5월 개관하였다. 합천군 대병면 성리 합천호 옆의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는 창의사에는 사당(창의사), 유물관, 강당(경의당), 기념탑, 외삼문, 내삼문, 사주문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입구에 합천임란창의기념탑이라고 적힌 탑이 우뚝 서 있고 기념탑 하단 세 모서리에는 농민의병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 숭인문이라는 현판이 걸린 외삼문을 통과하면 왼편으로 사주문(천례문)이 있고, 오른편으로 연못과 또 하나의 사주문(양지문)이 있으며 유물관과 교육공간으로 쓰이는 강당 건물인 경의당이 위치하고 있다. 유물관에는 임진왜란 시기의 의병투쟁사와 합천의병사에 관련된 해설과 임진왜란 당시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충의문이라는 현판이 걸린 내삼문을 통과하면 의병장 정인홍과 의병 120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 창의사가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258-1

솔바람다리
남항진과 안목을 잇는 인도교인 솔바람다리는 2010년 4월에 완공되었다. 총길이 197m의 보행자·자전거 전용 다리로, 높이는 3층 건물 정도이며 전망도 매우 뛰어나다. ‘솔향 강릉’의 솔과 바람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개통 당시 ‘솔바람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바다와 강 사이에 놓인 다리라는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가족들에게는 나들이 장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리를 건너 북쪽으로는 요트를 탈 수 있는 강릉항 요트 마리나가 있으며, 인근에는 강릉 카페거리도 있어 낭만적인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정양늪생태공원
정양늪생태공원은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어주는 생명의 터 정양늪의 보존을 위해 조성됐다. 생태공원 내 생태학습관, 정양늪 생명길, 관찰데크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양늪 생태학습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양늪은 후빙기 이후 해수면의 상승과 낙동강 본류의 퇴적으로 생겨났으며 황강의 지류인 아천천의 배후습지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이며 생물학적·생태학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황강의 수량과 수위 감소로 육지화되고 인위적인 매립으로 수질 악화가 가속화되어 습지의 기능이 점점 상실되자 합천군에서 정양늪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정양늪에는 어류, 곤충, 조류, 포유류와 식물이 살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과 모래주사, 큰 기러기, 말똥가리, 금개구리 등이 이곳에서 발견됐다.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대야로 730

황매산 모산재
모산재는 잣골듬이라고도 부르고, 신령스러운 바위산이란 뜻의 영암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산이나 봉이 아닌 높은 산의 고개라는 뜻의 재라는 것이 특이하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윗덩어리로 보이는 모산재는 각양각색의 형태를 한 바위들과 그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소나무의 모습이 화폭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황매정사, 쇠사다리, 돛대바위, 무지개 터, 황매산성, 순결바위, 국사당을 잇는 산행 코스가 유명하며, 주 능선 부분은 풍화작용으로 넓은 평지를 이루고 숲이 우거져 있다. 정상에는 한국 제일의 명당자리로 알려진 무지개 터와 바위 끝부분이 갈라진 커다란 순결바위가 있다. 순결바위는 평소 생활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이 바위의 틈에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설이 전해진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07
허굴산
허굴산은 인접한 봉화산(금성산), 악견산과 더불어 바위 능선이 험준하기로 이름난 합천의 삼산으로 알려져 있다. 허굴산(일명 허불산)은 길목에 바라보면, 산 중턱 굴 안에 부처님이 앉아 있는 것 같아 바랑을 벗어놓고 올라가 보면 부처님은 없고 허굴만 있다하여 허굴산이라 하며, 합천의 [바랑거리]란 지명도 중이 바랑을 벗어 걸어두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허굴산에 있는 용바위는 허굴산 꼭대기에 있는 험준하고 거대한 바위로 바위에 샘이 있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장군덤은 신선이 놀았다는 기암절벽 사이의 계곡을 말한다. 또, 이곳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허굴산에는 옛날 황매산에 살던 마고할미 박랑이 가려움증에 고생할때 꿈에 허굴산 신령이 배꼽 부분에 박힌 돌멩이를 뽑으면 고통이 멎을 것이라 하자 계곡 아래쪽에 멋진 황계폭포를 만들어 사람들이 폭포 구경에 넋을 빠지게 해놓고, 배꼽 바위에 끼인 돌을 뽑아 가려움증이 씻은 듯 나았다고 한다는 마고할미 박랑 전설도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오도산
오도산은 도선국사가 깨달음을 얻었던 곳으로 오도산이라 한다. 가야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동쪽에 두무산, 북쪽에 비계산, 서남쪽에 숙성산 등이 있어 가야산의 산각을 이룬다. 오도산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촛불’이라는 뜻의 천촉산 또는 까마귀 머리처럼 산 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이라 불렀다. 그러던 것을 한훤당 김굉필선생과 일두 정여창 선생이 오도산 산하 계곡을 소요하면서 우리나라 유도를 진작시킬 목적으로 유도는 우리의 道라는 뜻에서 오도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오도산 주위에는 두무산, 숙성산 등이 솟아 있으며 1982년 오도산 정상에 중계소를 설치하면서 그때 만든 도로를 이용해 일반 승용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

세량지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화순 8경 중에 제8 경이며 둑을 의미하는 세량제라고도 불린다. 세량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69년 준공되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에 비친 산벚꽃과 초록의 나무들이 수면 위에 거울에 비추듯 그대로 투영되어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여름이면 세량지를 물들인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물가를 호젓하게 즐기기 적당하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든 산과 어울려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세량지는 봄부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계절을 초월해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힐링 장소이다. 세량지로 향하는 길목에 습지원이 있고 둘레길과 세량 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천호지·단대호수
천호지는 1957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천안 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천안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호수 공원이 되어 웰빙 마라톤 코스, 분수, 현수교 등이 설치되어 있다. 웰빙 마라톤 코스 주변에는 개나리, 벚꽃, 매화꽃이 피어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천호지 야경이 천안 12경 중 제12경으로 선정되었다. 호수 공원 주변에 5개의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많은 학생이 운동도 하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단대 호수로 불리는 천호지는 데크길과 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가사해수욕장
3월이면 붉은 동백꽃이 푸른 바닷물을 붉게 물들인다는 가사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 수백 그루와 후박나무, 잣밤나무가 해수욕장 전체를 둥글게 감싸 안고 있는 조약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가사동은 상록활엽수림이 하늘을 가리고 그늘막을 만들어 준다. 그늘 밑으로는 장용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이 한 여름에도 냉기로 가득해 발을 담그기가 쉽지 않다. 조약도는 예부터 흑염소로 유명한데 피서와 함께 흑염소로 몸을 보신할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바로 인근에 해동사라는 전망 좋은 절이 있다. 주변은 바다 낚시터로 돔과 농어, 우럭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사계절 내내 낚시가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약산면

금곡해수욕장
금곡해수욕장은 최근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해수욕장으로 면 소재지인 유촌리와 해수욕장 간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쌓인 곳으로 백사장을 거닐면 스펀지 위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하다. 폭 100m, 길이 1.2㎞로 후박과 잣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조용하고 깨끗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생일도, 학서암, 당목항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생일면 금곡리

북고어촌체험마을
완도군 노화도 최북단에 위치한 북고어촌체험마을은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태풍의 영향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마을의 주요 사업인 전복 양식업이 매우 융성한 마을이다.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는 마을에 위치한 전복 체험장에서는 전복이 자라는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맨손으로 숭어, 농어, 감성돔 등의 고기를 잡을 수 있다. 마을 인근에서는 계절과 관계없이 보길도 일주여행도 할 수 있어 남도의 고즈넉한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노화읍 북고길 82

지미봉
지미봉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오름 중 하나로,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마을 입구 동북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원뿔 모양의 동쪽 봉우리가 주봉(정상)이며 북쪽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고, 서북쪽 기슭에는 하도리 창흥동 양어장이 있다. 이 지역은 철새도래지로서, 겨울이 되면 겨울 철새인 저어새, 도요새, 청둥오리 등이 날아와 겨울을 난다. 성산일출봉과 우도, 종달항과 종달리 앞바다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다. 지미봉은 올레길 21코스에 자리하고 있어 올레길 관광객들도 찾고있다. 오름 꼭대기에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북서로 왕가 봉수, 남동으로 성산 봉수와 교신하였다고 한다. 지미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이곳이 제주 섬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이고, 지미봉이라 표기하며, 속칭으로는 이라고 부른다. 예전에 한경면 두모리를 섬의 머리 또는 제주 목의 머리라 하고, 동쪽 끝의 이 오름을 이라 했다고 한다. 두산봉, 은월봉, 식산봉 북사면에 말굽형 분화구가 북향으로 벌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제지기오름
제지기오름은 남사면은 매우 가팔라서 곳곳이 벼랑져 있고, 숲이 덮힌 외관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안에 들면 곳곳에 바위가 서 있고 커다란 바위 등이 드러나 있다. 정상부는 나무가 없고 환상 탈모 대머리처럼 둥그렇게 벗어졌고 억새며 잡풀이 무성하다. 북사면은 급준하게 솟아 오른 남사면과 달리 비교적 완만한 등성이가 두 가닥으로 뻗어 내리고 그 가랑이진 곳이 각각 서향·북향·북동향으로 야트막이 오목져 있다. 화구로 보일 만큼의 뚜렷한 형태는 아니다. 남사면 중턱의 바위 굴은 꽤 큰 편이며, 밑으로는 가파르게 비탈져 풀과 나무가 우거지고 양옆으로도 벼랑 바위가 우뚝 서있다. 옛날 절이 있었던 데서 절오름, 일명 제지기오름 또는 제제기오름이라고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폭낭오름
폭낭오름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오름으로, 효명목장 진입로 근처에 있다. 오름의 이름은 오름에 큰 폭낭(팽나무)이 있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나무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오름의 정상부에는 하나의 말굽형 화구와 남서쪽에 두 개의 원추형 화구로 이루어진 복합형 화산체이며, 높이는 645.5m, 비고는 76m이다. 오름 전사면이 완만하면서 사면을 따라 풀밭을 이루고, 주요 식생은 산뽕나무, 분단나무, 자귀나무, 보리수나무, 꽝꽝나무 등이 있고, 오름 정상부에는 가운데가 얕게 우물져 가시덤불과 잡초가 우거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월정리해변(월정리해수욕장)
제주도의 동쪽에 있는 마을인 월정리는 달이 머문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서정적인 풍경의 마을이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그 위에는 밝은 달이 비친다.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변의 경치를 만끽한다. 특히 수심이 얕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월정리의 아름다운 풍광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점점 유명해질수록 월정리의 해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고, 그에 맞춰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몇몇 카페는 사람들이 바다를 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를 두었는데, 이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이 유명해지면서 하나의 포토 스폿이 되기도 했다. 월정리엔 카메라를 들고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밖에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보다 더 역동적으로 해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도 있다. 월정리 해변은 일정한 높이의 파도가 지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서핑을 하기 좋아 서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도 올레길 20코스 [김녕-하도 올레]와 [김녕-월정 지질 트레일 코스]의 일부여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걷다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5
한대오름
한대악이라고도 불리는 기생화산으로 이름의 유래는 전해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갖고 있으며 비고가 낮고 2개의 봉우리가 산 정상에서 이어져 있는 형태이다. 전사면에 해송,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잡목이 우거지고 진달래,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등이 자라고 있다. 오름 서쪽 지역에는 곰취군락이 있고, 동쪽 자락에는 꽤 넓은 습원을 이루면서 주변에 물웅덩이가 많다. 한대오름은 제주 한라산 기슭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만의 풍경을 갖고 있다. 특히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으로, 한대오름에 가려면 탐라각 휴게소에서 표고밭길을 지나 표고밭 관리사에 이르고 그곳에서 약 1km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평평한 습지와 함께 가로누워 있는 한대오름이 나온다.
제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거슨새미오름
거슨세미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송당을 잇는 비자림로에 위치해 있다. 이 오름 서남쪽 굼부리(분화구)에는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어 거슨새미 라고 부른다.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오름으로 북쪽에는 안돌오름과 밧돌오름이 있고 남쪽에는 칡오름, 민오름이 있다. 오름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샘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오른쪽으로는 비자나무 산림욕장,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다. 둘레길은 어린아이와 노약자들도 충분히 탐방이 가능할 만큼 평탄한 구간으로 산책과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비자나무는 송당리민들이 직접 조림한 것으로 비자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판매하여 주민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겐 멋진 산림욕장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괴오름
괴오름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오름이다. 북돌아진오름과 이웃한 오름으로 고양이 등처럼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괴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이다. 주요 식생은 잡목으로, 자연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숲그늘 아래에는 새우난, 복수초, 천남성 등이 자생하고, 오름 주변 목장에는 갯취가 분포하고 있다. 지형이 마치 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는 데서 괴오름 또는 괴미라고 불리었으며, 괴(고양이)는 돝(돼지) 따위와 같이 우리나라 옛말이 제주방언으로 남아있는 예이기도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41

걸서악(걸세오름)
걸서악(걸세오름)은 산 모양이 마치 문을 걸어 잠그는 걸세(걸쇠)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걸세오름이라 하고, 오름이 일대가 마치 살쾡이와 닮았다 하여 연유한 이름이다. 실제로는 이 오름에 살쾡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전망대도 조성되어 있어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산 127-2

구두리오름
구두리오름은 가시리와 교래리의 경계에 있는 오름으로, 한자어로 구두리(九斗里)로 쓰이며, 구돌악(狗乭岳)으로도 표기하는데, 모양새가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악이란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은오름 자연휴양림 입구 맞은편으로 들어가고 산세는 꽤 높은 데다 좁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고 있다. 현재 굼부리는 말굽형으로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원형이었던 것이 한쪽이 침식되면서 말굽 모양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사면은 자연림과 조림되어진 삼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봄철에는 정상에 피어있는 복수초와 노루귀 같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2013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조성되었다. 926,992㎡의 면적에 세계의 다양한 전통정원, 테마정원, 어린이 동물원, 테라피 가든, 역사관 등 다양한 정원과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스카이큐브 하늘택시, 관람차도 운영하고 있어 편리한 이동과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정원교육, 디지털 인형극, 정원 워케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동갑내기 친구 ‘구구단’ 미나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무 살 봄꽃 여행을 테마로 떠난 장소다. 순천 여행을 직접 계획했던 유정은 튤립, 유채꽃이 가득한 정원을 거닐다 소품으로 준비해 간 비눗방울을 불며 인생사진을 남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오천동)

초롱이둥지마을
청정지역에서만 산다는 ‘초롱 새’와 ‘금강초롱꽃’처럼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초롱이 둥지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초롱이 둥지마을은 가평군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이다. 초롱이 둥지마을에는 ‘국수 터’라는 마을명이 있는데, 국화꽃이 물 위에 뜬 형상을 띠고 있다 하여 [菊水]로 불리기도 하였고, 이곳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이 전국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 하여 국수(國水)로 바뀌어 불릴 만큼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초롱이 둥지마을’에 오시면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의 자연을 벗 삼아,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남쪽으로 용문산 남서쪽으로 유명산 동쪽에는 봉미산이 있으며 맑고 깨끗한 미원 천이 발원하는 곳으로써 예로부터 오랜 전통과 예의를 숭배하고 보전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평군에서 유일하게 원시림의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되고 자연에서 생산되는 천연재료를 통해 고유의 맛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산악지대 마을이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하는 농촌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로902번길 13

홍천 무궁화마을
굽이쳐 흐르는 홍천강과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무궁화마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낙궁억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유서 깊은 고장이다. 홍천에서는 매년 10월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홍천 무궁화마을에서는 무궁화를 이용한 허브차 다도 체험, 허브 압화 만들기, 짚공예 체험, 보리빵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트랙터 관람차로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의 기념관, 무궁화동산 관람, 짚공예 체험, 무궁화 차 만들기, 무궁화 압화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 역사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연 청정지역 홍천강 상류에 있는 무궁화마을은 밤벌유원지에서 물놀이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래프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자녀와 함께 유리봉 산책로, 배바위 산책로를 걸으며 야생화 및 각종 수목에 대해 보고 배울 수 있다. 홍천 무궁화마을은 숙박시설과 음식점도 갖추고 있어서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밤벌길 126
단양 감골 바람개비마을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 해서 퇴계선생이 군수로 계실 때 금수산으로 불리게 한 단양의 청정한 자연과 다양한 웰비자원을 간직한 금수산 감골 바람개비마을은 단양의 웰빙지역이다. 돈 버는 웰빙경로당 1호 마을로 자연과 전통을 이용한 다양한 악곡을 비롯 전통먹거리를 생산판매하는 단양군 웰빙사업마을이기도 한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고 단양군 어매니티 농수산체험마을로 지정되면서 농, 산촌의 자연과 단양 8경을 인계한 역사자원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흥미 있는 체험거리를 만들고 있다. 월악산 국립공원 금수산지구인 감골바람개비마을은 10월에 금수산감골단풍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품달촌으로 불린 전설이 있는 금수산 감골에서 신혼초야를 보내면 귀인이 잉태한다고 전해져 오며, 유척기 영의정이 태어나신 생가며 역동우탁선생태지비를 볼 수 있다. 체험학습실, 펜션 및 숙박시설, 웰빙식당, 1급수의 물놀이장, 마당무대, 야생화동산, 감나무농장, 논도랑미꾸라지체험장, 전통가마솥체험장, 풍력바람개비동산, 비타민산책길, 저수지낚시터, 동물농장, 웰빙농산물판매장, 족구장과 여기저기 정자며 테마등산길이 준비되어 있다. 박쥐동굴과 수리부엉이, 수달이며 원앙, 가재가 사는 단양의 금수산감골바람개비마을은 봄, 가을엔 나물이며 약초도 캐고 다양한 농사체험도 하고, 여름이나 겨울엔 물놀이와 빙어낚시, 썰매타기, 전통놀이체험으로 자연을 맘껏 즐기는 현장합습체험마을이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로 7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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