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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84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84페이지입니다.

가새기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가새기오름

가새기오름은 오라동 연미마을 북서쪽에 가로누운 자그마한 화구 없는 원추형 화산체로서, 남북으로 긴 등성이에 해송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풍수설에 의하면 이 오름 남쪽에 있는 민오름이 개의 형국이고, 그 밑에 있는 이 오름은 어미개에 딸린 강아지의 형국이라는 것에서 [개새끼오름]이라 불리고 있다. 어미개와 강아지가 어울린 모습에 개의 젖가슴을 상징하는 지세라 하여 북서쪽 오름 자락은 예로부터 길지로 꼽혀왔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삼동

가세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가세오름

가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가위라는 뜻을 의미한다. 표선면에 위치한 가세오름은 산봉우리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말굽형의 오름이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가위처럼 보인다 하여 가세오름으로 불린다. 가세 오름에는 5개의 암설류인 봉우리인 염통 오름, 족은 염통, 달 모루, 진동산, 숨골왓이 있다. 하지만 이 봉우리들은 덤불로 가로막고 있으며 탐방로도 있지 않아 발견하기는 어렵다. 가세 오름 초행길은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탐방로가 복잡하여 헤맬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시덤불로 인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어 긴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북쪽 봉우리에는 이동통신사 기지국이 있고 남쪽 봉우리 정상에는 초소가 있어 이동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름의 정상에 도착하여 경방 초소에 오르면 가시리의 오름 군락들을 조망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554

가시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가시오름

가시오름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오름으로 옛날부터 오름 곳곳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가시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름의 정상에는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다. 오름의 동남쪽은 가파르고 서북쪽은 대체로 완만한 편이며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기 쉽다. 오름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 모슬포오름과 대정읍 일대를 관망하는 풍경이 좋은 곳이다.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고,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식생 하며, 일부 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가시오름을 치고 가면 남서쪽 방향 우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다른 번지수 주소 대정동 동일리를 치고 가면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1706

각시바위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각시바위오름

각시바위오름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의 형태는 원추형이다. 오름 정상에 있는 각시바위의 이름을 따서 각시바위오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자로는 각수악이라 하기도 하고 학의 날갯짓을 닮았다고 하여 학수악이라고도 한다. 오름의 북쪽 사면은 완만하며 숲이 무성하고 반면 남쪽 등성이는 매우 가파르다. 남쪽 등성이는 세 가닥의 등성마루가 뻗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남쪽 경사면 바로 아래 영산사 뒤쪽으로 오르는 등산길이 있으며 길에 깔린 조면암질의 돌들이 독특한 모양과 색을 띠고 있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열녀 설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서귀포 치유의 숲,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갈마못(갈뫼못)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갈마못(갈뫼못)

성읍리 사거리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로변 남산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연못으로 행정구역상 성산읍 신풍리에 해당되지만, 오히려 성읍에 가까워 소유도 성읍리 마을 소유이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못은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것과 같고 또 마소의 급수용으로 이용한 데서 연유하여 갈마못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이 못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중앙의 작은 못에는 돌담이 원형으로 둘러져 있고 예전에 식수로 이용되었던 흔적인 물팡돌이 놓여 있다. 물의 유입은 남산봉 화구 쪽에서 수로를 따라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아울러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수관이 도로변 밑으로 시설되어 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못의 일부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60㎡ 정도가 도로 높이로 매립되어 있으며 그 너머로는 농경지가 경작되고 있다. 중앙에 있는 작은 못에는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인 순채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고, 못의 가장자리 및 중앙부에는 대부분 기장대풀이 우점하고 있는 식생을 보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장대풀군락, 송이고랭이군락, 좀어리연꽃군락, 순채군락으로 구분될 수 있다. 기장대풀이 우점하는 지역은 주로 연못의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비교적 수심이 10cm 이하로 택사, 골풀, 고마리 등이 분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감낭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감낭오름

감낭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북동쪽에 있는 측화산이다. 사면은 완만하고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화구쪽 사면은 풀밭을 이루고 그 외 사면은 삼나무 등이 있다. 감낭오름과 원물오름은 마치 샴쌍둥이처럼 등성이가 맞붙어 있어서, 소나무가 울창한 감낭오름으로 등산한 후에 원물오름으로 이동해 하산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소와 말이 노니는 잔디 탐방로를 지나 3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달한다. 쾌청한 날이면 감낭오름 정상에서 한라산과 산방산의 풍광과 더불어 국토의 끝자락에 있는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녹차밭과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오설록이 있고, 카멜리아힐도 근거리에 있어 둘러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갑선이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갑선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갑선이오름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굼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오름 서쪽으로 가싯내가 지나가고, 서쪽에 가시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북서쪽에는 설오름, 남쪽에는 가시오름이 있다. 갑선이오름의 갑선이는 제주 고유어로 보이는데, 그 뜻은 확실하지 않다. 한자 차용 표기로는 갑선악(甲先嶽), 갑선악(甲蟬嶽), 갑선악(甲旋嶽) 등으로 표기했다. 일부에서는 한자 차용 표기 갑선악(甲蟬嶽)의 ‘갑선(甲蟬)’을 중시하여, 허물을 벗지 못한 굼벵이나 매미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갑선이오름의 주변 지역에는 주로 묘지와 과수원, 농경지가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고, 마을과 오름 사이에 있는 가마천은 세화리 바닷가로 이어져 있다. 또한, 오름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는 한편, 오름 각사면에는 상록수와 낙엽수 등 혼효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개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개오름

개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해 있다. 산정부의 남쪽이 정상이고 북쪽은 봉긋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있어 그 사이가 다소 우묵져 있고, 동서사면으로는 작은 골이 얕게 파여 있는 기생화산체이다. 남동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풀밭을 이루면서 어린나무와 함께 술패랭이, 가시쑥부쟁이, 낭아초, 피뿌리풀 등이 식생하고 있다. 오름모양이 개모양 같다 하여 개오름이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고 풍수지리의 형국설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 경우에 개오름은 한자로 狗岳(구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옛 지도에는 蓋岳(개악)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에 따라 산모양이 蓋(개) 즉, 밥그릇 뚜껑, 혹은 양산처럼 생겼다는 풀이가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둘레길은 탐방이 가능하지만 둘레길 밑으로는 공동목장으로 원칙적으로는 지정된 코스 외에는 탐방이 불가하다. 특히 5얼에서 6월 말까지는 목장 내 말의 임신기간이어서 말들이 상당히 예민하고 방문객들로 인해 유산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이리로57번길 162

옹기종기행복마을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옹기종기행복마을

대구 동구 입석동 일대는 1970년대 새마을사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그러나 대구선 철길이 마을 가운데를 관통하고, K2 비행장이 바로 옆에 위치해 소음피해가 극심하여 점차 슬럼화가 진행되었다. 동구청에서는 이를 위한 극복 방안으로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옹기종기 행복마을은 2008년 대구선이 폐쇄되자 철길을 걷어내고, 마을 구석구석에 기찻길 산책로를 만들고, 쉼터도 조성하였다. 마을 집들의 벽마다 다양한 색깔로 벽화를 그리고 골목마다 화분을 놓아두는 등의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빨간색 공중전화부터 흑백으로 그린 기차 그림,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 슈퍼마리오와 뽀글이, 테트리스 게임, 손으로 채널을 돌리던 TV,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먹던 달고나 등 어른들에는 지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이 될 벽화 속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을 바쁘게 만들고 주민들이 내놓은 식물과 꽃 화분들도 벽화와 하나 되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마을을 관통하던 철로를 걷어 낸 자리는 치매 테마 산책길로 조성하여 다른 의미의 산책길을 즐기게 해 놓았다. 인근 동촌 구 역사도 방문하여 옛날 역사의 모습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

비토섬 신우리조트
테마파크경상남도

비토섬 신우리조트

비토섬 신우리조트는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에 자리한 휴양지로, 예부터 토끼와 거북이가 등장하는 별주부전 비토섬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 전 객실에서는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영장과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 모두에게 알찬 여가를 선사한다. 또한 비토섬의 청정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갯벌 체험을 비롯해 여러 부대시설이 풍성하게 갖춰져 있어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룬 비토섬 신우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45-5

수풀로 삼회리
자연관광경기도

수풀로 삼회리

수풀로는 한강과 북한강, 팔당 상수원의 수질을 보호하고자, 2010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일대 248,252㎡ 넓이에 옹벽이 설치된 공간을 허물어 단절되었던 하천 및 산림을 복원하여 4개소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곳이 수풀로 삼회리다. 이곳은 탄소 먹는 숲이라고 할 만큼 느티나무, 참나무 등 탄소흡수율이 매우 높은 어린나무 수천 그루가 식재되어 있고 평지로만 이루어져 있다. 또한 멸종 위기종 등 다양한 생물종 서식 관찰과 수준별 체험 생태교육을 실시하는 곳으로 수질개선 홍보 및 생태계 교육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탐방객 센터, 체험교육관, 홍보관, 책방, 전망대, 생태복원지, 인공습지 등을 볼 수 있으며, 생태탐방 및 공예체험교실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원 유입 저감 및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더불어 대단위 탄소흡수원으로서 우리나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에코티어링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저학년, 고학년, 중등, 성인(고등, 성인)으로 나눠 수준에 맞게 진행되며 해설가 인솔하에 교재 및 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대관이나 스스로 탐방도 할 수 있으며 비대면 스스로 탐방은 무인 거치대 내 비치된 수준별 교재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 2047

개오리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개오리오름

개오리오름은 제주시 조랑말 목장 동쪽의 방송중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오름이다. 크고 작은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이며, 개오리오름은 주봉인 송신탑이 서 있는 곳의 오름을 말한다. 족은개오리는 북쪽에 서향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갖는 것이고, 가운데에 샛개오리라 부르는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 있다. 전체적으로 두 개의 말굽형 화구를 갖는 복합형이다. 전사면이 낙엽수, 상록수 등이 울창하게 우거진 자연림을 이루고, 일부에 삼나무, 소나무가 있다. 겨울 한동안은 잎이 다 떨어진 회갈색 사면에 층층으로 늘어선 삼나무 대열이 이채롭다. 산 모양이 개오리(가오리)처럼 생겼다는 이름으로 가오리오름, 개워리오름, 개월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갯거리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갯거리오름

갯거리오름은 도로변에 위치한 거린사슴 동측으로 이어져 있는 오름으로, 거린사슴과 가파른 고갯길을 사이에 두고 갈리어 있는 별개의 원추형 화산체이다. 거린사슴 중턱의 도로가에서는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간이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풍광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부터 모슬포 해안까지의 바다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가 되고 있다. 갯거리오름으로 불리고 있는 오름이 한림읍 명월리 문수동 동쪽에도 있다. 오름 남쪽에 제주의 역사가 묻어나는 장소로 당시 희생자들이 묻힌 만벵듸 묘역이 있어 추모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거린사슴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거린사슴

거린사슴은 기생화산으로 분화구는 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형태이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오름 중에 사슴과 관련된 이름으로 지어진 오름 중의 하나이며 실제로 사슴이 살았다고 해서 거린사슴이라 불리고 있으며, 거리다는 갈라지다의 옛말로 오름이 두 개의 봉우리로 갈리어져 있음을 말한다. 도로가 오름을 관통하여 지나며 오름의 기슭에는 휴게소 겸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이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과 서귀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오름의 전사면 둘레에는 많은 나무가 자라 무성한 숲을 이루며, 동쪽에 갯거리오름이 있고 서귀포 자연휴양림이 위치한다. 거린사슴은 오름 등반, 서귀포 시내 조망,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산책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산 2-1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동검은이오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동검은이오름은 동거문오름, 동거문이오름, 거미오름으로도 불린다. 조천에도 검은 오름이 있어 ‘동’을 붙였으며, 오름이 검은색을 띠는 것을 보고 검은이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오름 사면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거미집 같다고 하여 거미오름이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일반적인 오름들처럼 둥글고 매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능선이 끊어질 듯 이어지며, 멀리서 보면 여러 개의 오름인 듯 보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동거문오름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모양을 보인다. 백약이오름에서 바라보면 다리를 세운 거미 모양이며, 반대 방향에서 보면 혹이 두 개 달린 낙타 모양을 하고 있다. (출처: 비짓제주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70

뒤굽은이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뒤굽은이오름

뒤꾸부니오름, 후곡악(後曲岳) 등 여러 별칭이 있는 뒤굽은이오름은 뒷부분이 구부러진 오름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 남쪽으로는 구부러지고 북쪽으로 벌어진 굼부리를 가지고 있다. 제주 오름의 중심지인 송당마을에서 도보로도 접근이 쉽다. 북쪽으로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가 있으며 넓은 분화구가 전체적으로 침식된 상태이다. 오름 대부분이 풀밭으로 덮여 있으며 북서쪽 일부 비탈면에만 인공적으로 심은 삼나무, 편백, 해송 등이 우거져 있다. 오름의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10분이 걸리나 오르는 길에 따라 가파른 곳도 존재한다. 이정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오름의 전체적인 형태를 한눈에 바라보며 정상을 찾아 길을 올라야 한다. 정상에서는 제주 동부권의 랜드마크인 다랑쉬오름, 돝오름, 용눈이오름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보령 천북굴단지
문화관광충청남도

보령 천북굴단지

천북 굴 단지는 보령의 최북단 홍성 방조제 인근에 있는 굴 전문점 집약 단지이다. 천북 굴은 보령 8미 중 하나다. 천북 굴 단지에는 굴 전문 음식점들이 천수만 바다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굴은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 굴은 8월까지의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에 살이 차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최적의 상태가 된다. 굴은 11월에서 2월까지 잡히는 것을 최상품으로 치며 매년 겨울 중에 이곳 장은리 굴단지 일원에서 '천북 굴 축제'를 연다. 천북 굴 단지에서는 굴 구이와 굴회, 굴밥 등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천북 굴 단지는 국도 40호선에서 홍보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광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천수만, 홍성 보령 방조제, 홍성호 외에 수룡항 포구, 남당항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천아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천아오름

어승생악 서쪽 지점 신엄공동목장 안에 위치한 오름으로,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북서쪽으로 패어있는 소규모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천아오름이라는 이름은 옛 지도에 이곳이 참나무봉우리로 표기된 것에서 따왔다.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이 우거지고 꽝꽝나무가 많다. 천아오름 동녘 자락에 속칭 무수내(무수천 상류)가 있고, 이 냇가에는 어승생저수지의 보조수원인 천아수원이 개발되어 있다. 제주시와 애월읍의 경계를 이루며 계곡 양안에서 우거진 온대림은 참꽃나무와 낙엽활엽수의 단풍 등이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 오름은 경사가 완만하여 굳이 오르지 않더라도 평탄하고 주변의 어승생악, 붉은오름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천아오름은 사유지이며 탐방로가 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천아계곡까지만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비양봉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비양봉

비양봉은 한림읍 협재리 앞바다 비양도에 있는 기생화산이다. 비양도는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작은 섬이고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솟아 나왔는데, 산꼭대기에서 네 개의 구멍이 뚫리고 붉은 물이 닷새 만에 그쳐 그 물이 엉겨 모두 돌이 되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시기 비양봉에서 어떤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섬 중앙에는 대형 분화구와 소형 분화구가 있으며, 대형 분화구 사면에 낮고 작은 2개의 분화구가 딸려 있다. 오름 주변 해안에서는 대형의 굴뚝형 분기공인 애기 업은 돌과 초대형 화산탄 모양의 베개용암 등의 수중용암들을 볼 수 있다. 보통 비양봉으로 통하나 주민들 사이에서 암메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양봉 정상을 향해 계단을 오르다 보면 비양봉 전망대가 나오며, 이곳에서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등대에서 보는 제주의 노을은 장관을 연출하며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자연을 전혀 훼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에 접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쉽고, 휴양림 내부 대부분이 경사가 완만한 평지라서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주변에 붉은오름, 물찻오름, 가문이오름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태계를 보여준다. 온대, 난대, 한 대수종등 식물군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고, 수령 50년 이상의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이 분포하고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의 숲,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겨울에는 설경을 볼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탐방코스는 붉은오름 정상으로 가는 붉은오름 등산로, 말찾오름과 이어지는 해맞이 숲길, 제주 상잣성을 감상할 수 있는 상잣성 숲길 그리고 노인, 어린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숲체험 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 숲길이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인 숲 속의 집,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산림문화휴양관, 생태연못, 산림욕장, 잔디광장, 세미나실, 방문자센터, 다양한 산책로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1487-73

엉알해안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엉알해안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엉알해안은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에 선정된 곳이다. 수월봉 밑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2km가량 이어져 있다. 이 해안지대에는 원래 이 지역 일대 어민들의 어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주로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해안절벽이 퇴적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다. 유네스코에서 등재한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올레 12코스에 해당하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해안을 따라 형성된 해식애를 온통 뒤덮으며 지천으로 피어있는 구절초가 볼거리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차귀도잠수함관공, 절부암, 고산리선사유적 등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홍천 은행나무숲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은행나무숲

해마다 10월이면 한 달 동안 일반에 개방되는 홍천 은행나무숲은 개인이 30년 동안 정성껏 가꾼 숲이다. 홍천 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명소로, 약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10월이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황금빛 풍경을 만들어내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끈다. 인근에는 홍천 9경 중 하나인 삼봉약수와 구룡령이 위치해 있어, 이 일대는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처음 25년 동안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0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10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가칠봉, 삼봉약수, 국립삼봉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위한 여행지로 들러볼 만한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686-4

도리미오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도리미오름

도리미오름은 비치미오름과 자락을 맞대어 이어진 오름이다. 말굽형 화구로 완만한 등성이로 이루어진 대형의 원형 분화구였으나 이차적인 용암 유출에 의해 화구가 동북 방향으로 터진 형태를 하고 있다. 화구 안에는 북측으로 치우쳐 미끄러짐에 의해 만들어진 원추형의 알오름이 낮게 솟아 있으며, 문헌상에는 민오름 알오름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민오름과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오름의 정상에는 용암 유출의 흔적으로 생긴 커다란 용암바위들이 박혀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풀밭오름이고 화구 내에는 인공 초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름 능선은 완만하고 오르는데 힘들지 않아서 주변의 오름들을 조망하며 오르기 좋다.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교래리 오름군을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여주도자세상
테마파크경기도

여주도자세상

신륵사 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도자기 전시 및 판매, 창작지원센터이자 생활도자전문 복합문화공간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이 있어 구경하며 마음에 드는 자기를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는 곳으로 2층 규모에 생활도자의 예술적 가치와 무한 영역을 보여주는 4개 전시장과 전시도록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반달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주도자세상은 크게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도자쇼핑몰, 공예창작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도자쇼핑몰에서는 선물용 도자기 소품 및 액세서리, 기념품 외 공예상품을 판매하는 아트숍과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쓰기 좋은 대량생산되는 중∙저가의 생활도자기를 판매하는 리빙샵, 품격 있는 상차림이 가능한 핸드메이드형 고급 생활도자기를 판매하는 갤러리샵, 대형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샵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도자기 업체의 60% 가까이가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는데, 여주는 주변 이천, 광주와 함께 3대 도자기 도시 중 하나이자 예로부터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맥을 잇는 고장으로 특히 생활도자에 역량을 집중해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1위의 도자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데, 2011년 개관한 여주도자세상은 전국의 다양한 도자를 선보이며 도자 판로에 앞장서 생활도자 유통의 허브기능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2019년에 구축한 공예창작지원센터는 공예창업지원, 공예심화교육, 디자인 개발지원, 디자인 보호사업, 시제품 개발지원, 장비 사용지원 등을 추진해 원스톱 플랫폼 지원과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외 정문 양옆과 내부 곳곳에 한글을 소재로 한 조형물과 붉고 푸른 화려한 단청으로 치장한 솟을삼문 안쪽에 바라보이는 대형 한옥 팔각회랑인 도예랑은 그 모습이 웅장하고 아름다워 인상적이고, 반달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정문 좌측에는 축제 및 행사 시 쓰이는 야외대공연장이 있다.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천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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