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88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88페이지입니다.

합강정
인제읍 합강 2리에 자리한 합강정은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이 흐른다고 하여 명명된 정자이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정으로 1676년(숙종 2)에 건립하였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6년(영조 32)에 중수하였다. 합강정 옆에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제단인 강원도 중앙단이 있다. 중앙단은 조선 시대 각 도의 중앙에서 전염병이나 가뭄을 막아내기 위해 억울하게 죽거나 제사를 받지 못하는 신을 모시고 별여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강원도 중앙단은 1843년 전후까지 별여제를 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설악로 2254

내수전몽돌해변
내수전몽돌해변은 울릉도 저동리에 있는 해변으로 닥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저전포라고도 했으나, 울릉도 개척민이었던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고 살았다는 이유로 내수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몽돌로 구성된 작은 해변으로 물이 매우 깨끗하여 스노클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풀장과 샤워장이 있어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내수전 약수터, 내수전 일출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울릉도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사곶해변
백령도 사곶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독특한 해안지형이다. 언뜻 보면 모래사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만들어진 사빈(砂濱)**이다. 썰물 때면 길이 약 2km, 폭 200m에 달하는 광활한 사빈이 드러나며, 이때는 지면이 단단해져 차도로 활용되기도 하고 군 수송기의 이착륙도 가능할 정도다. 사곶사빈은 백령도 동남쪽 해변, 즉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천연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해발 136m의 용기원산이 있으며, 해변 뒤편에는 약 20여 미터에 이르는 해송지대와 해당화 군락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낸다. 이곳은 이탈리아 나폴리와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두 곳뿐인 희귀한 지형·지질 구조를 갖추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국전쟁 당시부터 최근까지 군사 비행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89년 초까지는 군사 통제구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다. 이후 출입 통제가 해제되면서 여름철 하계 휴양지로 널리 알려졌고, 현재는 해수욕장으로만 이용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로 139

둔지봉
둔지는 제주 방언으로 평지보다 조금 높은 곳을 가리키는 말로, 둔지봉은 주변에 둔지(용암 암설류)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은 아니나, 정상에서 제주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고 있다. 높지 않지만 오르는 도중에 다소 가파른 구간이 존재한다. 둔지봉은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가지고 있는데, 원지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화구 앞쪽에는 용암 부스러기로 이루어진 작은 구릉들이 많이 있다. 둔지봉은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송과 억새 또한 넓게 분포하고 있다. 오름을 오르다 보면 각양각색의 돌담으로 둘러싸인 무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정상에 오르게 되면 한라산과 구좌읍, 조천읍 내의 오름들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바늘오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이 오름은 주변에 가시덤불이 많아 바늘오름 또는 제주 사투리로 바늘을 이르는 바농오름이라고도 한다. 오름은 삼나무로 뒤덮여 숲을 이루고 있고, 삼나무를 벗어나면 해송과 낙엽수림, 잡목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원형 화구 안에는 풀밭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해송, 쥐똥나무, 찔레나무, 청미래덩굴, 윤노리나무 등이 식생하고, 말굽형 화구 안에는 보리수나무와 잡목 등이 우거져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다. 동쪽에 북동쪽으로 깊은 골이 패어 있는 곳에 상록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오름의 남동쪽에는 주로 해송이 있다. 정상에서는 억새가 피는 계절이면 억새가 정상을 뒤덮을 정도로 가득하다. 날이 좋을 때는 바늘 오름 정상에서 한라산의 모습이 아주 가깝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남쪽에는 돌문화공원이 보이는데, 바늘 오름 인근에는 돌문화공원, 에코랜드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아 위치적으로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무주 무풍승지마을
무풍승지권역은 무주군 무풍면에 속해있으며, 무풍승지마을은 무주군 무풍면 철목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이다. 무풍승 마을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간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고랭지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 찰옥수수, 사과, 감, 호두, 매실, 송이, 표고버섯 등이 있다.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는 사과피자 만들기,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반딧불 사과 따기 체험, 전통방식 두부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 대형캠프파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체험교육 및 각종 행사에 좋은 다목적홀과 민들레실, 친환경 천연 옥돌 온돌방인 매화방과 국화방, 맥반석 온돌방과 피톤치드 편백나무벽으로 되어 있는 야생화 펜션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무풍승지마을에 머무르며 농촌 체험을 하기에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철목길 61

더그림
더그림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카페이자 식물원이다. 앞으로 개천이 흐르고, 수많은 꽃과 수목이 식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 뒤편으로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처음에는 조금도 가꿔지지 않은 여느 농지에 불과했지만, 주인의 정성과 손길로 하나하나 변해가기 시작했다. 서울 근교에서 자연과 수목을 감상하고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드라마, 영화, CF 촬영장소, 이벤트, 야외웨딩 촬영 장소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175

한티 순교성지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천주교 성지인 한티 순교성지는 해발 600m의 깊은 산중에 1815년 을해박해 때부터 형성되었다. 을해박해 때 경상도에서 정해박해 때는 전라도에서 수백 명의 신도가 수난을 당하였다. 신도들은 대구 인근의 산간벽지로 피해 화전을 일구고 옹기와 숯을 구우며 한데 모여 살았는데 이때 정착한 곳이 한티였다. 그러나 이곳에 정착한 후에도 몇 번이나 포졸들의 습격을 받고 많은 신도들이 순교하게 되어 한티성지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 한티 순교성지는 무명 순교자들의 묘와 피정의 집, 대신학교 영성관, 순례자 성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사와 순교성지순례, 피정의 집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이곳을 기점으로 출발하는 십자가의 길, 인내의 길, 겸손의 길이라는 세 가지 순례길이 있으며 각각 30분 정도 소요되며 사전 예약하면 성지 안내 해설도 들을 수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69

언양성당 성지
1936년 울산지역 최초로 건립된 언양성당은 13개의 성지 및 천주교 사적지와 16개의 공소가 있는 경상남도 지역 천주교 신앙의 출발지이다. 1927년 언양 본당이 설립되었고 1990년엔, 언양 지방 천주교 선교 200주년을 기념하여 신앙유물전시관이 만들어졌다. 이곳엔 신앙 유물과 민속 유물, 언양 천주공교협회 등 본당 단체들이 남긴 기록, 초기 교회 교우들이 사용하던 각종 기도서 교리서 등 고서, 제의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신앙 유물은 교황청에 등록된 귀중한 자료이다. 언양 성당의 뒷산에는 성모 동굴과 십자가의 길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구교동1길 11

나주 순교성지
나주 순교성지는 기해박해(1839) 때 나주에서 순교한 이춘화(1807~1839베드로)와 병인박해(1866~1871)때인 1872년에 순교한 강영원(바오로,1822~1872), 유치성(안드레아, 1825~1872), 유문보(바오로, 1822~1871) 등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순교자 기념 경당이 자리한 곳이다. 경당 입구에는 60톤의 거석과 관 모양의 제대가 있고 경당 내부는 사방이 막혀있고 위쪽만 뚫려 있다. 성당 내에는 초대 나주 본당 신부인 하롤드(헨리, 1909~1976) 대주교가 초대 주임 시절에 쓰던 타자기를 비롯해 기도서, 십자가, 성합, 제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는 기념관이 있다. 그리고 교육, 의료 등 자선을 통해 복음화에 앞장 선 까리따스 수녀회 한국 첫 본원이었던 한옥 기와집이 복원되어 당시 수녀들의 각종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인근에 그들이 순교한 장소인 무학당 순교터 (현 나주초등학교 정원 내)가 있고 무학당 주춧돌로 추정되는 10여 개의 돌이 130여 년 동안 현장에 보전되어 오다가 2001년 나주 성당으로 옮겨 그 위에 무학당을 상징하는 구조물로 건립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박정길 3 (산정동)

완도 울모래마을
울모래 마을의 지명은 조서조 25대 철종의 동생 이세보가 안동김 씨의 세도에 밀려 이곳에 유배되어 살던 곳이다. 날씨가 궂어 파도가 치는 날이면 이세보의 한이 하늘에 닿아, 파도소리가 모래가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울 명(鳴)에 모래 사(紗)를 붙여 명사장 또는 울모래라 부르기도 한다. 명사십리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는 청정마을로 십리길 모래밭 걷기, 고동 잡기, 해삼 잡기, 전복 잡기, 갯바위낚시, 해초 따기 등의 바다 체험을 할 수 있다. 울모래마을은 초생재배와 기러기농법,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농법 체험이 가능하다. 연평균 기온 15℃ 이상에서 재배되는 비파는 우리나라의 남쪽, 완도가 가장 적합한 재배지라 한다. 마을 주변에 비파 생산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자두와 살구가 섞인 듯한 맛이라는 비파를 직접 수확해 보고 열매를 활용한 비파잼, 비파차, 비파와인 등을 맛볼 수 있다. 인접해 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에는 해양기후치유센터가 있어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명상 등 헬스케어를 체험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신지면 울몰길 84

천호성지
천호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이 피신해 은거했던 역사적 장소로, 다수의 순교자 무덤이 있는 순례지이다. 성지 내에는 부활성당과 사제관, 성물박물관 등이 있어 매년 많은 순례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천호산 기슭의 자연 풍경 속에 자리한 부활성당은 성지의 중심 공간이다. 성물박물관은 세계 그리스도교 신앙인들의 성물들을 통해 신앙의 신비를 배우고 묵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야외경당, 순례자의 집, 대숲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비봉면 천호성지길 124
남산동 가톨릭타운
1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대구 남산동 가톨릭타운은 대구 천주교의 발상지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직자묘역, 성모당, 계산동성당,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등이 모여 있다. 울창한 숲 사이사이로 보이는 프랑스풍의 붉은 벽돌 건축물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가톨릭타운엔 순례자를 비롯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1918년 프랑스 루르드 성모동굴을 본뜬 성모당 앞엔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 (남산동)

가톨릭 특성화 거리
부산 금정구 부곡동 지산고등학교 정문에서 가톨릭대학교 정문 인근의 구간은 일명 ‘가톨릭 특성화 거리’로 불린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사도성요한수도회 등 가톨릭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를 비롯해 두 개의 수녀회 본원과 성지, 복지, 피정 시설까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산고등학교 벽면에는 한국 가톨릭의 박해기, 부흥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건이 조각되어 있다. 특성화 거리를 이루고 있는 상징물들은 독수리, 교회, 수도회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아산 기쁨두배마을
기쁨두배마을은 아산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통해 계절별로 농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의 특산물인 배를 이용한 배깍두기 담기와 배청 담기는 물론, 5~6월에는 토마토 모종 심기, 6월 중순~말에는 감자 캐기, 7월 중순~말에는 옥수수 따기, 6월 초~7월 중순에는 오디 따기, 9월 중순~10월 초에는 배 따기, 9월 말~10월 초에는 고구마 캐기 및 땅콩 캐기를 할 수 있다. 단, 해마다 기상 상황 및 마을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문의해야 한다. 또한 이곳은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캠핑을 하면서 농촌 마을을 즐길 수도 있다. 주변에는 아산테크노밸리 외에 윤보선대통령생가, 신휴저수지, 봉재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석곡길 101

산들강웅포마을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친환경농업이 발전된 곳인 산들강웅포마을은 마을 앞으로는 금강, 뒤로는 함라산이 자리잡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로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넓은 평야가 자리잡고 있는 마을이다. 그로 인해 친환경쌀,블루베리,다양한 장류,나물과 같은 풍부하고 맛좋은 특산물들이 생산되어지고 있으며, 트랙터타기,대나무 통피리,금강생태탐방,효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마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에서의 사회교육,지역농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전한 심신을 배양하고, 풍부한 인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인성학교를 운영하여 학교교육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안전한 먹거리와 식생활교육에 도움을 주도록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284

서건도
서건도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건도는 썩은섬이라고도 하는데 하루에 두 번 썰물때마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이다. 바닷물이 갈라지면 서귀포 해안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해안에서 섬까지 걸어가는 동안 조개와 낙지 등을 잡는 재미로 체험관광객들의 발길이 잦다. 서건도에 방문 예정이라면 바다갈라짐 시간표나 물 때를 확인해야 한다.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한 달에 10차례에 걸쳐 앞바다가 크게 갈라지는데 이 바다 갈라짐 현상은 보름이나 그믐에 규모가 특히 크며 사리기간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바다가 갈라지게 되면 좌우 10m 이상 넓어진 갯벌이 드러나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서건도를 왕래하면서 신비감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기원전 1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파편과 동물뼈,주거 흔적 등이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서건도는 수중화산으로 섬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가치를 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조이동굴에서 기원한 풍부한 개울물이 서건도 앞 바닷가로 흘러드는데 이 조간대 지역을 너븐물이라고 부른다. 썩은섬 앞 바다에는 종종 돌고래떼가 출현하기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 청수리마을
청수리 마을은 제주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 지역으로 다양한 야생식물과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는 곳이다. 운문산 반딧불이의 최대 서식지인 청수리 마을은 청정한 환경을 지키고자 마을의 자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마을이다. ‘맑고 깨끗한 물’이라는 데서 붙여진 청수리는 제주시에서 서쪽으로 약 45㎞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은 한림읍, 서쪽은 낙천리, 남쪽은 산양리로 에워 싸여 있다. 친환경 농업경영과 곶자왈 보전 등 환경오염을 걱정하고 자연보호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농산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이러한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농촌체험관광의 메카로 거듭나 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대한로 1036
거창 솔향기돌담마을
솔향기 돌담마을은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에 위치하고 있다. 동호리(東湖里)는 삼한시대부터 옛터라고 하며, 웅양면 남북으로 흐르는 미수천의 동쪽에 자리하였다고 하여 동변리로 칭하였으나, 19세기 초, 순조 때 이곳에 살전 진사 이지유의 호를 따 동호리라 부르게 되었다. 또한 연안 이씨 집성촌으로 전통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남도 서북부 끝에 위치해 있어 덕유산국립공원, 가야산 국립공원, 지리산 국립공원에 둘러싸여 멋진 절경을 자랑한다. 소백산맥의 영향을 받아 전형적인 분지가 발달해 있으며, 경남의 다른 지역보다 고도가 높은 해발 200m 내륙 산간 분지로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달콤하고 맛있는 사과와 포도를 재배하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나는야 꼬마 선비화가 옛 그림 체험, 전통염색체험, 고택탐방, 전통떡매치 등 전통체험과 포도따기, 사과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동호3길 20
푸레기마을
충남 당진군의 최북부 서남쪽 초락도리에 있던 푸레기마을은 본래 섬이었다. 1980년대 대호방조제 완공으로 육지와 연결되었다. 초락도(草落島)라 불리던 이곳 지명에는 풀잎 하나가 떨어져 섬을 이루었다는 전설적인 의미로 예전부터 푸레기라 불렸다. ‘풀이 무성한 섬’이라 하여 푸레기라 불리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푸레기는 지푸라기에서 변형된 말이다. 푸레기마을은 약쑥 재배를 시작하여 뜸쑥, 좌훈 쑥을 개발하고 마을에 쑥 찜질방을 운영하면서 2000년에 특색 마을로 지정되었다. 현재에도 방대한 호수와 서해바다가 이어져 아름다운 들녘과 바다의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봄에는 특히 아름다운 벚꽃길로도 유명하다. 숙박과 체험시설을 갖춘 휴양체험 건물은 1층은 체험시설, 2층에는 객실과 바비큐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족욕체험장, 천주교 공소 등 휴식시설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이곳은 치유 체험 프로그램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당일형 치유 건강 프로그램과 체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약쑥 족욕 체험, 건강차 만들기 체험 압화·약쑥 비누 등을 만들어보는 치유 공예 체험 치유 원예와 천연 염색 체험 그리고 치유 음식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갯벌체험, 두부 만들기,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초락1로 147
광시한우거리
광시한우거리는 한우 암소고기 전문 고깃집이 밀집한 거리이다. 이 거리에는 지방도 619호선 도로변 약 300m에 걸쳐 20여 개의 고깃집이 있는데 대부분 음식점과 정육점을 겸한다. 30여 년 전부터 고깃집이 하나둘 생겨났는데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들 정도로 유명한 거리가 되었다. 이곳의 고깃집들은 직접 도축하거나 인근에서 한우 암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육질이 좋고 신선하다. 음식점에서는 생등심에서 특수부위, 육회, 소고기 버섯전골 등 다양한 부위와 요리의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인근에는 예당저수지, 대흥슬로시티, 예산황새공원, 봉수산자연휴양림, 봉수산수목원 등이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소길 6

이응노선생사적지(수덕여관)
이응노선생사적지(수덕여관)는 예산 덕숭산 수덕사 경내에 보존된 초가집으로 고암 이응노 화백(1904∼1989)이 작품 활동을 하던 집이며, 그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이 머물기도 하였다. 이응노는 동양화의 독특한 화법으로 유명한 화백인데, 1944년에 이 집을 구입하여 6.25 전쟁의 피난처로 삼아 작품 활동을 계속하다가 1959년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그 후 1967년 동백림 사건에 연루된 후 잠시 귀국하여 이곳에서 요양하였는데, 이때 근처 바위에 남긴 암각화가 지금도 남아있다. 건물 구조는 정면 5칸이 길에 접해 있으며 반대편으로 각각 6.5칸과 4칸이 'ㄷ'자형 날개를 이룬다. 1996년에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편, 바로 옆에는 이응노 및 근현대 예술인의 작품과 불교 미술품을 전시하는 선미술관이 건립되어 있다. 주변에는 덕숭산, 수덕사 외에 덕산온천 외에 가야산, 해미읍성, 덕산향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로 896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1.5㎞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책길에는 다양한 꽃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8월~9월에 만개한 보랏빛 맥문동 꽃은 운치를 더한다.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한 방품림으로 1954년 장항농고(현 장항공고) 학생들이 2년생 곰솔을 식재하였으며, 곰솔(해송)이 1만 2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122-16

현풍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
서울에서 대구를 거쳐 창원으로 가는 중부내륙 고속도로지선 하행선 현풍 휴게소에 위치한 현풍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은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500년 느티나무를 모티브로 한 테마공원이다. 현풍 휴게소 인근 마을의 당산나무인 500년 느티나무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500년 느티나무에 LED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압길과 족욕체험이 가능하며 느티나무 옆 낙동강 전망대에서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2013년 한국도로공사 176개 휴게소 중 올해의 테마휴게소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경관대상 역사문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비슬로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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