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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8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81페이지입니다.

피싱파크 진산각
문화관광경기도

피싱파크 진산각

피싱파크 진산각은 자연친화적 체험시설로 아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물고기 뜰채 잡기, 물고기 먹이 주기, 맨손 물고기 잡기, 물보트 타기, 모래놀이, 자석낚시 등 물고기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타임과 오후타임 두 번 나눠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2019년 김포시 최초로 치유 농장으로 선정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마음껏 느끼며 체험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시설 곳곳에는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은 예쁜 포토존이 여러 군데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경기도 김포시 중봉로33번길 174 (감정동)

거창사과테마파크
테마파크경상남도

거창사과테마파크

거창 사과테마파크는 사과에 대한 모든 것을 오감을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거창 명품사과를 이용하여 사과장미파이만들기, 사과피자만들기 등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인 요리 교실이 있다. 이외에도 나만의 컵 만들기, 미니경운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사과 교육장은 거창사과 마크가 있는 원형광장 및 공원으로 되어 있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등나무 그늘 벤치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및 산책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야생화도 볼 수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함대로 3372-60

속초스파랜드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속초스파랜드

속초시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1,500평 규모의 스포츠 레저 시설을 갖춘 동해안 최대의 찜질방이다. 전통 장작 불가마를 비롯하여, 소금방, 아이스방, 산림욕방, 산소방, 원적외선 토굴방, 황토방, 모임방, 어린이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에 안마탕 및 제주송이한증막을 설치하여 다양한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한식당, 노래방, 마사지숍, 당구장, 어린이 놀이방, 피시방, 수면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저녁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매점이 있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마사지샵, pc방, 안마의자, 어린이놀이방, 수면실, 헬스장, 요가, 에어로빅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3359번길 20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타임캡슐공원

정선군에 위치한 타임캡슐공원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알려진 공원이다. 영화에서 차태현과 전지현이 3년 후 다시 만날 약속을 기약하면서 타임캡슐을 소나무 밑에 묻었다. 소나무를 중심으로 12개월을 의미하는 12개 방사형 원형블록(1블록 400여 개 캡슐설치)이 설치되어 있다. 타임캡슐은 유료 임대가 이뤄진다. 타임캡슐은 100일, 1년, 2년, 3년 후에 꺼내볼 수 있다. 동절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운영이 중단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엽기소나무길 518-23

축산항
자연관광경상북도

축산항

축산항은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산봉우리의 산세가 해안까지 밀려 내려와 만처럼 쌓인 아름다운 해안선을 이루고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1924년 3월 조성된 항구이다. 인근의 여러 항으로부터 고기잡이 배들이 들어와 고기의 집하, 입찰 등을 총괄하는 곳이다. 강구항과 더불어 영덕의 대표적인 어항이며 대게 위판이 열리는 전국 5개항 중 한 곳으로 대게 원조마을과 함께 최고의 영덕대게 서식지로 인근 축산항 어시장에서 대게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해맞이공원을 출발하여 대탄항-석리마을입구-대게원조마을-블루로드다리-죽도산-축산항-남씨발상지로 이어지는 영덕블루로드 B코스 구간의 일부이며, 특히 축산항은 BTS의 화양연화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길 33

전포카페거리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전포카페거리

부산 서면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쇼핑거리가 있는 곳이다. 번화가인 서면 1번가 맞은편 쪽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개성 있는 카페 30여 곳이 들어서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거리가 있다. 원래 부전동과 전포동은 공구, 철물 등 산업용품 및 자재를 파는 가게들이 많던 공구상가 거리였으나 2010년 이후 많은 수의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카페거리로 불리고 있다.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로 다양한 원두와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92 (전포동)

수미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수미마을

365일 계절별 공[公]정[正]축제가 열리는 마을이라는 테마로 차별화된 지향점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마을과 연계한 기업문화의 정착으로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마을의 전체적인 운영을 총괄하는 '영농조합법인 수미마을'과 농촌관광 및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주)광장' 등을 통해 내부적인 갈등 요소를 해결하고 인적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고자 노력 중이다. 사계절 동안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어 많은 도시민들이 즐겨 찾아오는 관광명소이자 휴식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불리는 마을이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곱다니길 55-2

금대봉야생화 군락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금대봉야생화 군락지

대덕산(1,307m)과 금대봉(1,418m) 일대 126만 평은 1993년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경관보전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한계령풀 등 멸종위기야생식물 7종을 포함해 약 500여 종의 다양한 희귀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 검독수리, 꼬리치레도롱뇽 등이 발견되어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 검룡소는 1987년 국립지리원의 실측 결과 한강의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되었으며, 둘레 약 20m의 샘에서 하루 약 2,000톤의 맑은 지하수가 용출된다. 과도한 탐방객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탐방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태백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창죽동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

태백 상장동 벽화마을은 2011년 태백시 뉴빌리지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주민 주도형 벽화마을이다. 석탄산업의 쇠퇴로 낙후된 상장동 일대에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벽화와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새로운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벽화에는 광부들의 고단한 삶, 가족들의 애환, 탄광촌의 일상과 전설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작은 담장과 집, 좁은 골목길 사이의 꽃들과 벽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민들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완성된 이 마을은 2012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장남길 64

조랑말체험공원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조랑말체험공원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농림부가 지원하는 ‘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랑말 박물관에 마을회의 노력으로 따라비 승마장, 마음 카페, 아트숍, 체험장, 축제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되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라고도 부르는 자연 생태관광지이다.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형성된 이곳은 숲 속에 7코스의 탐방로와 숲 속 교실, 전망대, 생태연못, 인디언 집, 나무다리, 나무계단 등의 시설이 있어 산림욕과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입구인 자작나무 숲 안내소에서 시작되는 숲길을 따라 걸어야 자작나무 숲에 닿을 수 있다. 숲길은 두 가지 길인데 도보로 80분가량 소요되는 원정임도와 1시간가량 걸리는 원대 임도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수령이 20년 이상 되는 자작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숲이 펼쳐진다. 자작나무 숲은 하얀 줄기와 잎이 빛나는 모습이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보이며 하늘을 향해 뻗은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풍취를 느끼게 한다. 숲 안에서는 다양한 난이도와 거리의 탐방로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순백의 자작나무 숲 집중 생육 지역을 볼 수 있는 1코스(자작나무 코스)로 약 0.9㎞ 거리이며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겨울철에는 흰 눈에 뒤덮인 숲과 새하얀 자작나무가 어우러져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좋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라면 유아 숲 체험원에서 숲 속교실, 인디언집 등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선암호수공원
문화관광울산광역시

선암호수공원

공업용수공급을 위해 설치되어 수질보전과 안전을 이유로 1.2㎢의 유역면적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됨으로써 사람이 찾지 않는 소외지역으로 전락한 지 40년이었다. 자연과 인간을 경계 지어온 지역을 철조망을 철거하고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산책로 및 다양한 테마를 가진 시설물을 조성하였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면서 피톤치드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호수길 104

3.1독립선언기념탑
역사관광서울특별시

3.1독립선언기념탑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은 서울 중심지 인사동의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독립만세를 삼창함으로써 거족적인 3·1 독립만세운동의 봉화를 올렸다. 3·1 독립선언기념탑은 이날로부터 시작된 전 민족적인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 8월 15일에 당시 재건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온 국민의 성금을 모금하여 또 하나의 중심 현장이었던 탑골공원에 건립되었다. 그러나 1979년 탑골공원의 정비사업으로 철거되어 방치되었다가 복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1992년에 항일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탄압과 고귀한 순국의 현장이었던 서대문 감옥 가까운 곳인 서대문 독립공원에 옮겨 세우게 되었다. 탑의 뒤에는 3·1 독립선언문과 손병희 등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이 판각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3.1독립운동기념탑
역사관광서울특별시

3.1독립운동기념탑

3·1독립운동기념탑은 일본 제국주의의 잔혹한 식민 통치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전개된 3·1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널리 국민의 호국애족정신을 고양하고자 온 겨레의 정성을 모아 중구 장충동 남산공원에 건립되었다. 199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제50주년 기념일에 착공하여 3·1독립운동 80주년 기념일인 1999년 3월 1일 준공하였다. 탑의 높이가 19m, 19cm로 이는 3.1독립운동의 거사일인 1919년을 의미한다. 3·1독립운동은 세계 최초의 비폭력 평화운동이며 세계 최초의 천도교, 기독교, 불교의 종교연합 운동으로 중국의 5·4운동, 인도의 무저항운동을 비롯하여 전 세계 비폭력 평화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920m에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장충동2가)

경찰혼
역사관광서울특별시

경찰혼

영등포구 당산동에 2006년 광복 후 혼란기, 6·25전쟁, 전후 시기에 전사하거나 순직한 이 지역 경찰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영등포경찰서는 이 곳에서 순국, 순직한 조용태·김동욱(전쟁 이전), 이재운·박용주(전쟁 시기), 양일용·김영식(전후) 등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2006년 6월 23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전후 영등포 경찰은 국민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공비 토벌작전에서 산화했다. 전후에도 자신의 삶보다는 구민의 치안 확보를 위해 사시사철 노력하다가 희생자가 발생했다. 영등포경찰서에서는 매년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국가보훈부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08 (당산동3가)

문화관광서울특별시

고당조만식선생동상

1976년 12월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18 어린이대공원 내에 조만식 선생의 숭고한 항일정신과 자유 수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상이 건립되었다. 조만식 선생(1883~1950)은 평안남도 강서 출신으로, 구한말부터 해방 직후까지 활동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정치가이다. 1913년 일본 명치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한 뒤 정주 오산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이후 교장으로 승진하였다. 1919년 3·1 운동 당시에는 평양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에도 교육, 종교, 경제, 사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해방 후 조선민주당을 창당하고 반공과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전개하던 중 소련군에 의해 연금되었고, 이후 행방불명되었으며 1970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 되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고하송진우선생동상
문화관광서울특별시

고하송진우선생동상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 정치가이자 민족지도자로 활동한 고하 송진우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정문과 서문 사이 위치)에 있다. 고하 선생은 3.1 운동을 배후 주동하여 옥고를 치렀고 1921년 동아일보 사장 취임 후 20여 년 간 신문을 통하여 일제 암흑기에 국내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민족 민주 민생 민문주의를 구국의 기본사상으로 삼아 언론 교육산업 문화활동을 통하여 독립을 위한 민족의 힘과 얼을 고취하였다. 해방 직전 일제의 정권 인수제의를 거절하였고 광복 후 한국민주당을 창당하여 동아일보 사장으로서 민주건국과 신탁통치 반대에 진력하던 중 한현우 등의 총탄에 서울 원서동 자택에서 서거하였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능동)

나석주의사동상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나석주의사동상

나석주의사동상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나석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현재 외환은행 본점이 위치한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자리에 세워진 동상이다. 나석주의사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농장이 있었던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1운동이 일어나자 겸이포에서 독립 만세 시위에 참여한 뒤 결사대를 조직해 독립군 자금 모집과 친일파 처단 활동을 펼치다가 1920년 9월 중국 상해로 망명하였다. 중국에서 나석주는 임시정부 경무국 경호원과 한단 군관학교를 거쳐 중국군 부대에서 활동하였다. 그 뒤 천진에서 의열단에 입단해 한층 적극적인 독립투쟁을 강구하던 중 1926년 6월 유림 대표 김창숙을 만나 조국의 강토와 경제를 착취하는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은행, 식산은행 등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1926년 12월 폭탄과 권총을 휴대하고 서울에 잠입한 나석주는 먼저 조선식산은행에 들어가 대부계 철책 너머로 폭탄 한 개를 던지고 큰길 건너편 동양척식주식회사 경성지점으로 달려가 총격과 함께 또 폭탄 한 개를 던졌다. 그러나 폭탄은 모두 불발에 그치고 말았다. 이어 동양척식주식회사 바로 옆의 조선철도 회사로 들어가 한 차례 더 총격을 가하고 길거리로 나왔는데 황급히 출동한 경찰대와 기마대의 추격을 받자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120m에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남강이승훈선생동상

남강 이승훈선생은 1864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가난한 서민 가정에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16세에 유기상의 점원이 되었다. 약 10여 년간 유기행상과 공장 운영으로 큰 재산을 모아 국내 굴지의 대실업가로 성장하였다. 을사조약 이후 나라의 위기를 절감하고 평양에서 안창호의 연설에 감명받아 40대에 사회운동에 뛰어들었으며, 강명의숙과 오산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고 신민회에서도 활동하였다. 그는 1911년 105인 사건으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1919년 3·1 운동 당시에는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해 징역 3년형을 받았다. 1922년 출옥 후 자면회를 설립하고 교육사업에 헌신했으며, 1962년에 건국공로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 되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독립관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독립관

서대문 독립공원에 있는 독립관은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던 옛 독립협회 사무실로 쓰던 독립관을 고증에 따라 복원한 건물이다. 이 건물은 원래 중국 사신 방문 시 접대를 하던 공간인 영빈관으로 사용하던 모화관 건물을 청·일 전쟁 이후 독립협회에서 사용하던 건물이다. 1894년 이후 서재필이 발의하고 독립협회에서 주도하여 개수한 후 독립관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이곳에서 애국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주·민권·자강 사상을 고취하는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독립문과 함께 독립사상을 표현하였으나 일제에 의하여 철거되었다. 독립관은 지상 1층 한식 목조건물로서 정면 6칸, 측면 4칸, 7량 팔작지붕 구조였으며, 원래 위치는 동남쪽으로 약 350m 지점이었다. 서대문독립공원 조성사업계획에 의거 전문가의 고증 자문에 따라 지상층은 당초대로 한식 목조건물로 복원하여 순국선열들의 위패봉안 및 전시실로 사용하고, 지하층은 행사 및 유물 보관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1996년 서울시에서 건립하였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유관순동상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유관순동상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다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장충동 남산공원(남산 2호 터널 입구)에 위치해 있다. 유관순은 이화학당 재학 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학생들과 함께 가두시위를 벌였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자 만세 시위를 지휘하기 위하여 고향인 천안 병천으로 내려갔다. 1919년 4월 1일, 3천여 명의 시위 군중이 모인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은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시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고 시위대열의 선두에 서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주도하였다. 이에 일본 헌병은 총검을 휘두르고 무차별 사격을 감행하여 유관순의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등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30여 명이 부상당하였다. 일제는 유관순을 이 독립만세운동의 주동자로 체포하여 서대문형무소에 감금하였으나 유관순은 옥중에서도 계속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모진 고문으로 결국 1920년 10월 18세의 꽃다운 나이에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01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반공순국용사 위령탑

반공순국용사 위령탑은 약 15m 높이로 조성된 탑으로, 나라를 위해 투쟁하다가 목숨을 잃은 호국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1945년 8월 15일 조국 광복 이후의 혈전과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영등포구 관내의 대동청년단, 대한청년단, 대한노총, 반공연맹, 민보단 서북청년회 등 애국우익 단체소속 동지들과 경찰, 소방관, 학생 등 많은 애국 동지들이 구국의 신념으로 목숨을 바쳐 순국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위령탑은 신길역 옆의 여의도 샛강을 따라 놓인 노들길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6월에는 순국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이 탑은 영등포구 재향군인회와 반공순국용사위령탑 건립위원회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 헌신적인 행동과 희생에 각종 애국 단체와 국민이 각별한 경의를 표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백마고지 3용사의 상

1973년 10월, 어린이대공원 동문 인근에 ‘백마고지 3 용사의 상’이 건립되었다. 이 기념상은 백마고지 전투에서 육탄 돌격으로 적 진지를 격파한 강승우 소위, 오규봉 일병, 안영권 일병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국군 제9사단 제30 연대 제1중대 제1소대 소속으로 1952년 10월 중부전선의 전략 요충지인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다. TNT, 박격포탄, 수류탄 등을 휴대한 채 적의 기관총 진지를 향해 돌진해 격파한 후 장렬히 전사했다. 이들의 용맹은 고지를 탈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서울학도병참전기념비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서울학도병참전기념비

1950년 9월 28일 국군이 서울을 탈환하고 북진할 때, 국군은 포병으로 참전을 자원한 학도 의용병들을 용산고등학교에 집결하도록 하였다. 수많은 학생들 중에서 341명이 선발되어 10월 20일 서울을 출발, 다음날 21일 평양에 도착하여 육군 제17사단 18 포병 대대에 배속되었다. 그 이후 1953년 7월 23일 휴전 때까지 장교 임관하거나 기간요원으로 전선에서 활약하였고 이들 중 112명이 전사·실종되었다. 순국 학도탑은 용산고등학교 학생 80명이 포병으로 참전한 것 이외에도 다른 군부대에 많은 학우들이 참전하여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넋을 기리기 위하여 1956년 10월 23일에 용산고등학교에서 건립하였다. 서울 학도병 참전기념비는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참전한 학도 의용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참전 55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 10월 20일에 서울학도포병동지회에서 건립하였다. 서울 학도포병 참전자 명비는 참전 65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10월 20일에 서울학도포병동지회에서 건립하였으며, 1950년 10월 20일 용산고에서 출정식을 하고 포병으로 참전한 서울 지역 학도의용군 34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학도포병동지회와 용산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 동창회 주관으로 매년 6월과 10월에 학도 의용병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60 (용산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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