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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7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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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영당 및 수암사
역사관광충청북도

황강 영당 및 수암사

황강 영당은 조선 주자학의 대가인 송시열과 그의 제자인 권상하와 권상하의 제자 한원진, 윤봉구, 권욱의 영정을 봉안하는 영당과 수암 권상하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제천시 수산면 탄지 삼거리에서 송계 3교를 건너면 길 오른쪽에 제천 황강 영당 및 수암사가 있다. 황강 서원은 1726년에 건립하고 다음 해에 사액을 받았다. 원래 황강 서원은 권상하의 거주 공간인 한수재에 소재한 것이 아니라 한수재로부터 황강 상류 지역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한다. 다른 사당이나 서원보다 넓게 조성되어 있으며 조금은 높은 담장으로 둘려 있다. 1871년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면서 한수재의 서재로 사용하던 건물에 영정을 봉안하면서 황강 영당이라 하였다. 충주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 지구로 편입되면서 1983년 현재의 위치인 송계리로 옮겨 세웠다. 황강 영당은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팔작지붕이다. 수암사는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맞배지붕 건물이다. 조선 후기 정치사적 영향에 따라 서원으로 사액까지 받았으나 영당으로 바뀌게 된 사례로서, 서원 철폐령 이후 서원 건축의 잔존 양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라고 할 수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 1801

음성 경호정
역사관광충청북도

음성 경호정

경호정은 1934년 당시의 군수 권종원이 창건하여 연풍정이라 하였는데, 그 뒤 군수 민찬식이 경호정이라 이름을 고치고 제액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호정 건물은 정면 2간 측면 2간의 정방형 팔작지붕의 목조 기와집이다. 이 정자는 정면 2간, 측면 2간을 모두 개방시켜 시야를 트이게 하여 정자로서의 기능을 살리도록 구성하였으며, 정자 내부를 통간의 대청으로 하고 우물마루를 깔고 있다. 경호정은 약 1,500여 평의 연못으로 둘러싸인 200여 평의 섬 가운데 위치하는데 정자가 놓여있는 섬으로 출입을 하도록 좌, 우 중앙에 폭 1.35m의 화강석 교각을 설치하였다. 경호정은 연못과 정자와 교각이 잘 조화되어 여유와 사색 풍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제천 자양영당
역사관광충청북도

제천 자양영당

제천 자양영당은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유중교(1832~1893)가 후진을 양성할 목적으로 1889년(고종 26)에 창주정사(滄州精舍)를 세운 강학처를 기반으로, 1906년 이소응의 주도하에 화서학파에서 존중하는 선현들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면서 창건되었다. 1977년에 있었던 제천 자양영당 전면 보수 공사 전에는 지붕이 돌기와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1995~2001년에 제천 자양영당 보수, 의병 사당인 숭의사 신축, 의병 전시관과 의병 탑 건립 등 제천 자양영당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의암로 566-7

제천 청풍 망월산성
역사관광충청북도

제천 청풍 망월산성

청풍 망월산성은 청풍문화재단지 내 해발 373m의 망월산 정상을 돌로 둘러쌓은 작은 산성으로 둘레는 495m이며 사열이산성 또는 성열산이라 불리기도 했다. 삼국사기에서 문무왕 13년(673)에 사열이산성을 더 늘려 쌓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삼국 시대에 축성한 것으로 짐작한다. 본래 청풍은 고구려의 사열이현이었는데 신라에 편입되어 경덕왕 16년(757)에 청풍현으로 바뀌었다. 현재 성벽은 서남면에 너비 16m, 높이 3m와 남쪽에 너비 15m, 높이 4.6m가 완전한 모습으로 잘 남아 있다. 청풍문화재단지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에는 정자가 있고 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어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청풍문화재단지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산성 주변의 산책길을 잘 정비해 놓아 걷기 좋은 길이며 가까운 곳에 청풍나루와 수중 분수, 드라마 세트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성황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성황산

전라북도 정읍시의 주산으로, 정읍시가지 북쪽을 감싸고 있다. 고당산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칠보산을 거쳐 성황산으로 이어지고, 성황산에서 다시 두락봉로 이어진다. 예전의 산기슭에 성황사(성황당)가 있어 성황산이라고 불렀는데 동국여지승람과 1888년 고종 25년 간행된 정읍 지에는 등산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매산 또는 매봉이라고도 하였다. 서쪽 기슭에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인 충렬사와 독립운동가 박준승의 묘, 한국전쟁 때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는 충혼탑 등으로 구성된 충무공원이 있다. 성황산에는 3가지의 등산코스가 있으며 등산하기 편하도록 나무 데크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서는 정읍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아래 쪽에 용호 약수터가 있다. 성황산은 정읍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정읍 전통의 음식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주변에 다양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수성동

제천 점말동굴유적
역사관광충청북도

제천 점말동굴유적

제천 점말동굴유적은 병풍바위 끝부분에 있으며 남한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이다. 조선계 석회암 지대에 발달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으로 동굴을 중심으로 근처에 6개의 가지굴이 발달하여 있다. 8차에 걸쳐 연세대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 중기, 후기 구석기 문화의 뚜렷한 3개의 문화층이 발달하여 있어 구석기시대 전시기에 걸친 문화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유적이다. 동굴의 규모는 입구 너비 2~3m이고, 굴 안쪽이 막혀 있어 전체 길이는 확인할 수 없으나 현재 확인된 길이는 12~13m이다. 동굴 입구가 동남향으로 뚫려 있어 사람이 생활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동굴유적에서는 털 코뿔이, 동굴 곰, 짧은 꼬리 원숭이 등의 동물 화석 20종 굴과 석기, 뼈 연모, 예술품 및 식물화석 등이 발견되어 구석기시대의 자연환경과 생활상 등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출토되었고 동굴의 보존과 안전상의 문제로 입구를 철제 창살로 막아두어 안으로 들어가기는 어렵다.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포전리

송우암수명유허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송우암수명유허비

송우암 수명 유허비는 조선 후기 유학자 송시열의 죽음을 기려, 그가 죽은 곳에 세운 것이다. 숙종 15년 2월에 제주도로 귀양 간 송시열은 조정의 명령으로 서울로 다시 끌려오던 도중, 6월 8일 새벽에 정읍에 도착하여 객사에서 사약을 받고 바로 숨을 거두었다. 그 뒤 6년이 지나서 우암의 무고함이 밝혀져 1995년 5월에 지금의 정읍시 하모리 모촌에 고암서원이 세워졌고, 1731년에 이곳에 수명 유허비가 세워졌다. 지금의 비각은 여섯 번째나 고쳐 지은 것으로, 1925년 군수 이동한이 고쳤으며, 군수 김삼주가 앞면의 흙담을 헐어내고 철책으로 만들었다. 주변 관광지는 충렬사, 정읍향교, 정읍사공원이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우암로 54-1

용굴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용굴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사에서 금선계곡을 따라 1.5km 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 산 중턱에 용굴이 나온다. 금선계곡 오른쪽에 위치한 용굴은 가파른 철재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임진왜란이 당시 난을 피해 정읍의 유생들인 오희길과 손홍록은 전주의 사고[史庫]에 보관되어 있던 조선왕조실록과 태조의 영정을 내장산 용굴로 옮겨 3개월 동안 지켰다. 후에는 이곳보다 더욱 험준한 곳에 있던 비래암[飛來庵]으로 옮겨 보관하였다고 전해진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936

용산저수지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용산저수지

용산저수지 주변에는 입암산성이 있고 내장산 망해봉이 보이는 풍광이 뛰어난 대규모 저수지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참붕어, 잉어, 동재개, 메기, 향어 등 어자원이 풍부하다. 저수지 상류 쪽으로 올라가면 물 맑은 작은 저수지 2곳이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 인파가 몰린다. 저수지에는 미르샘 수변길, 수상데크, 미르샘 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미르샘 수변길은 용산저수지의 바깥쪽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과 힐링 산책길이다. 수상 데크인 미르샘다리 중간에는 거대한 세 마리의 용이 여의주와 함께 용산호 저수지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데크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저수지의 물 위를 걷는 느낌이다. 또한 조명 분수가 있으며 야간에도 점등을 한다. 주변에는 동이학교와 세제계곡 등이 있으며 정읍사에서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여인이 살았다는 곳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용산동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은 정읍시 은선리 마을에 세워져 있는 3층 석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탑은 백제탑의 양식을 이어받아 고려시대에 만든 석탑으로 높이는 6m이다. 기단(基壇)은 낮은 1단으로,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과 같은 양식이다. 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돌이 여러 장의 돌로 이루어졌다. 1층의 몸돌은 대단히 높아 기형적인 인상을 주고, 각 면 모서리에는 희미하게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았다. 2층 몸돌은 높이와 너비가 급격히 줄었으며, 남쪽면에 2매의 문짝이 달려 있는데, 이는 감실(불상을 모시는 방)을 설치한 것으로 짐작된다. 보통은 벽면에 본떠 새기기만 하는데 이렇듯 양측에 문짝을 단 유래는 매우 희귀하다. 3층 몸돌은 더욱 줄어들고 다른 꾸밈은 없다. 지붕돌은 평평한 돌을 얹어 간결하게 구성하였다. 꼭대기에는 또 하나의 평평한 돌이 놓여 있으나 이것이 탑의 머리장식의 일부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 43

정읍어린이교통공원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정읍어린이교통공원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교통안전에 대한 학습과 현장 체험 교육을 통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설이다. 이곳은 실내 교육장과 야외 체험학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들이 무료로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실내 교육장에 마련된 전시, 강습, 견학실에는 어린이 10대 교통사고를 유형별로 구분한 코너별 스크린과 3D 입체 동영상, 매직 비전 등을 갖춰 어린이들이 보고 만질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또한 자동차 발달사, 자전거 안전운전, 교통사고의 원인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밤에 안전하게 걷기, 버스 타고 내리기, 골목길 주차장을 지날 때, 큰 차가 모퉁이를 지날 때처럼 다양한 상황에 아이들이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며, 직접 교통경찰이 되어볼 수도 있다. 야외는 모형도로 276m를 비롯한 신호등 25개소, 교통 표지판 14개소, 교통 체험 안내판 10개소 등이 설치되어 있어 교통신호 체험, 교통표지판 교육, 차도, 인도 자전거 도로 체험 등 어린이들이 교통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모형의 축소판 교통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벚꽃로 537

죽림폭포공원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죽림폭포공원

정읍의 내장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흐르는 아름다운 정읍천으로 가면 녹지 공간과 다양한 운동 시설 및 쉼터가 잘 조성된 곳이 있다. 정읍천을 따라가다 보면 시기동 주민 센터 맞은편에 죽림 폭포 공원이 있다. 죽림 폭포 공원에는 시원스러운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는데, 물레방아와 암석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이곳 폭포의 물은 하천 지하수를 연못에 담수한 후 수직 17m 높이에서 떨어지는 인공폭포로서 연못의 물이 순환되어 폭포 역할을 한다고 한다. 죽림 폭포 공원 옆으로 가면 망상문이라는 문을 통해 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 보면 여러 야생 꽃과 풀이 잘 어우러진 산책로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다. 오르다 보면 한쪽에 공터가 나오는데, 공연이나 음악회를 하기도 좋게 만들어져 있다. 조금 더 위로 가면 샘골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샘골정에서 내려다보면 정읍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샘골정 옆으로는 망상봉까지 갈 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천변로 176

충무공원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충무공원

충무공원은 정읍시청 바로 동쪽 성황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원 내에는 충렬사가 있다. 충렬사는 조선시대 정읍현감을 지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배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로 범국민적 발의로 1949년 사우건립을 시작하여 1963년 4월 완공했다. 이때부터 공의 탄신일인 1월 28일 탄신제전을 봉행하고 있다. 공은 선조 22년(1589년) 정읍현감으로 부임하여 선조 24년(1591년)까지 재임하였고, 동년 2월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영전하였다. 이러한 공의 유덕과 애국충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제강점기 신사가 있었던 곳인 이곳에 국민의 정성 어린 성금으로 사우를 건립 영정을 봉안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충정로 228-13

장문리오층석탑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장문리오층석탑

정읍시 고부면 창문리에 있는 장문리 오층석탑은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2층 기단 위에 세워진 5층 석탑으로 탑신의 1층 몸돌이 헌칠하게 높고 2층 이상은 급격히 낮아졌으나, 지붕돌의 크기가 거의 일정하여 안정감을 주면서도 전체적으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 각 탑신은 하나의 돌로 조성되었다. 기단의 네 모서리와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옥개석은 5단의 층급 받침이 조각되었으며 낙수면은 경사가 급하고 네 귀의 추녀 끝이 위로 약간 처들려 있어 날씬한 아름다움이 있다. 이 탑의 높이는 6.5m인데 정상의 상륜 부분은 떨어져 나가고 노반만 남아 있지만 대체로 원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석탑이다. 이 탑은 고려 초인 것으로 추정되나 그 형태가 부여 정림사지탑과 상통한 백제 석탑의 양식을 잘 따르고 있어 지방색이 강했던 당시 시대상을 잘 담아내고 있다. 주변의 관광지로 고부향교, 장문남복리 오층석탑, 남복리미륵암석불, 용흥리 석불입상, 용흥리해정사지석탑, 고부관아지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

천곡사지 칠층석탑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천곡사지 칠층석탑

속칭 전곡사지라고 일컫는 망제동의 서쪽 산기슭에 위치한 탑으로 낮은 단층기단 위에 7층탑신을 올린 방형 평면의 석탑이다. 이 석탑은 8매의 석재로 구성된 지대석 위에 1매의 판석형 석재로 조성한 낮은 단층기단을 놓았다. 기단은 거칠게 다듬었으며, 측면에는 아무런 조식도 없다. 측면 상단에는 갑석형의 굽을 돌렸는데, 상면은 약간 경사지게 다듬은 후 중앙에 낮은 받침을 조출해 탑신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기단구조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로 운주사석탑군에서 볼 수 있어 고려시대에 시작된 기단의 한 유형임을 알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망제동

칠보물테마유원지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칠보물테마유원지

옥정호와 동진강의 청정한 수자원을 활용한 전국 최대 체험학습 놀이공간으로 평가받는 정읍시 칠보면에는 칠보 물테마유원지가 있다. 물테마 유원지는 2층 규모의 물 테마 전시관을 비롯하여, 야외 물놀이장, 유상대, 야생화 관찰원, 수생식물원, 분수대, 인공폭포 등을 갖추고 있다. 체험전시관에는 물레방아, 수차 등 물 이용 시설과 수력 발전 시설 미니어처 등 탐구학습 시설을 들인 가운데 동진강의 생태와 주변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체험전시관을 나와 주변을 돌아보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시설도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물 테마 유원지엔 최치원의 유상곡수를 재현한 유상대가 있다. 유상대는 인공폭포 아래에 깎은 대리석들을 이어 붙여 길이 약 20m로 재현됐으며, 20명이 넘게 둘러앉아 유상곡수 연을 벌일 수 있다. 이곳엔 야외 물놀이장 또한 잘 만들어져 있고 7월에서 8월까지 한 달 정도 운영한다. 주변 관광지로 정읍 구절초 지방 정원, 섬진강댐 물 문화관, 옥정호와 물안개길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칠보산로 1555

칠보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칠보산

정읍시의 동쪽에 있으며 칠보, 북면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에 비해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읍의 진산이다. 산의 높이에 비해 골이 깊어 예부터 피난골로 이용되었다. 동학농민운동과 임진왜란 때 농민군과 주민들이 피난했으며, 한국전쟁 때는 빨치산들이 보급 루트로 사용했다. 칠보산 산행은 대개 정읍 시내 상동 왕솔밭에서 시작하여 정상에 오른 다음 남쪽 능선을 따라 부전동 수통목주유소 뒤로 내려오는 코스를 이용한다. 능선을 따라 소나무 숲이 우거졌고, 사람의 발길이 드물어 자연보존이 잘 되어 있다. 정상에서는 정읍 시가지와 내장산 줄기, 북면 구룡동과 보람리 일대, 회문산, 내장산 서래봉, 불출봉, 연지봉, 망해봉, 입암산, 방장산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산 중턱에는 조선시대인 1539년(중종 34) 이항이 창건하여 문도들과 함께 독서하던 보림사가 있다. 산마루에는 족두리바위라는 큰 바위가 있는데, 옛날에 사랑한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는 것을 슬퍼한 한 신부가 혼례식 날 가마가 산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족두리를 벗어 던지고 몸을 바위 아래로 날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주변에는 신라시대 때 의상이 창건한 석탄사, 백암리 남근석, 정읍사 망부상, 상동 미륵불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축현리

용흥리 해정사지 석탑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용흥리 해정사지 석탑

용흥리 해정사지 석탑은 고부읍성이 있는 성황산 북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탑이다. 주변에서 ‘해정사’라고 새긴 기와조각이 발견되어 이 절의 옛 터로 전하고 있다. 탑은 전체의 무게를 받치는 기단(基壇)을 2층으로 쌓고, 그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으로,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뒤에 따로 만들어 얹은 것이다. 각 기단의 4면과, 탑신부의 각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본뜬 조각을 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두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두터운 편은 아니지만 경쾌한 느낌은 떨어진다. 간략하게 흐르고 있는 각 부분의 솜씨들로 보아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탑신부의 1층 몸돌이 지나치게 커 보여 균형이 맞지 않다. 고부읍성 주변의 석탑들이 모두 2층 기단에 5층 이상의 높이를 지니고 있는 점으로 보아 이 탑 역시 5층 정도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해정길 56-48

후지리탑동석불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후지리탑동석불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해정사 절터의 남북 쪽 산기슭 탑동마을에 위치한 높이 96㎝의 좌상이다. 머리가 없어진 상태이며, 풍화가 심해 세부표현이 잘 보이지 않는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양손은 가슴에 모으고 있어 비로자나불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된다. 4 각형 대좌(臺座)의 아래와 위에는 연꽃이 조각되어 있다. 대좌의 형태와 연꽃무늬 등으로 보아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후지리

보흥사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보흥사

보흥사는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광대봉 남쪽 아래에 있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이곳은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광덕사라 하였으며, 1448년에 중창하였다. 그 뒤 폐허가 된 것을 1914년에 이 절의 신도 민씨가 법당과 산신각을 신축하고 북수사라 하였다. 그러나 1448년 중수 도중에 상량문이 발견되어, 그 기록에 따라 보흥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사찰 내 건물로는 대웅전,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건물이다. 경내에는 강정리 오층 석탑이 있는데 전체적 양식으로 볼 때 고려 시대 중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절 입구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얽힌 용소와 육탕폭포가 있고, 절 뒤쪽에는 피부병에 좋다는 약수와 귀를 밝게 한다는 이명천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원강정1길 16-133

옥천암(진안)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옥천암(진안)

옥천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절 입구의 계곡에는 항상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옥류천, 혹은 옥폭동이라 해서 예로부터 유명했는데, 절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한 듯하다. 원래는 용담현에 있어 그 규모가 컸던 것 같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용담댐 건설 때에 이전하여 현 위치에 있다. 절의 창건은 892년 정현 선사에 의해 이뤄졌다. 조선 후기인 1798년 옛 용담현의 군수인 김이례에 의해 중창되었고, 이후 1898년 군수 김우식이 퇴락한 절을 중수했다. 1928년 관음상을 보수하고 독성탱화를 봉안했으며 이듬해부터 1929년까지 칠성탱화, 신중탱화, 아미타 극락 회도 등을 조성했으며 1980년 삼성각을 새로 지다. 현재 옥천암에는 관음전과 삼성각, 요사 등의 전각이 있지만 김우식에 의해 중수되기 이전 시기의 불교 유적은 없다. 옥천암에 있는 불교 유물은 1919년 이후의 것이다. 주변에 군락 조림과 야생화단지가 아름다운 주천생태공원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주용로 227-164

용담호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용담호

용담댐은 진안군의 1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들어진 거대한 담수호로 이 댐은 유역변경식의 댐으로 금강 상류의 물을 하루 135만 톤씩 도수터널을 통하여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만경강 상류에 공급함으로써 전라북도 전주권의 생활용수 해결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이 댐이 건설됨으로써 담수가 시작되면서 용담호는 진안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특히, 용담호가 관광지로 사랑받는 명소가 된 것은 교량으로 댐 일주도로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정천면-용담면-본 댐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호수의 경관과 어울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겨지며, 상전면-안천면-본 댐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이에 못지않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호안에 별다른 시설물들이 들어서지 않아, 오히려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용담호반 여러 곳에 망향의 동산이 세워져 있다. 수몰된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수자원공사가 조성한 것으로 대개 조망이 좋은 둔덕 위에 꾸며져 있다. 망향의 동산 중에도 용담대교 북단의 용담 망향의 동산이 가장 조망이 좋다. 용담호 중앙부쯤에 위치해 동서 양쪽으로 호숫물이 보이며 마을에 있던 목제 정자인 태고정(太古亭)은 짜임새 있는 목조 건물로, 1752년 건립된 것을 1998년 현 위치로 이전해 놓았다. 용담댐 공원에는 물 홍보관이 있는데 이곳은 물과 사람과의 여러 관계를 알려주는 곳으로,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하다. 용담호 주위에는 또한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를 굳힌 지 오래인 마이산과 운일암, 반일암 계곡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

죽도(진안)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죽도(진안)

진안의 죽도는 깎아 세운 듯한 바위산 절벽을 맑은 물이 한 바퀴 휘돌아 흐르고 있기에 마치 섬과 같은 곳이다. 산대나무가 많고 그 앞에 천반산이 죽순처럼 솟았다 해서 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행정 구역상으로 진안읍 가막리에 속하는 이곳은 장수와 장계에서 내려오는 춘천과 무주군 안성면에서 동향면을 거쳐 흘러오는 구량천이 합수하여 휘감아 돈다. 게다가 육지로 이어지는 곳은 사람의 출입이 불가능한 길이다. 죽도와 육지가 이어지는 지역에는 날카로운 바위가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그 모양이 병풍 같다고 하여 병풍바위로 부르거나, 닭의 볏을 닮았다 하여 베슬 바위라고 불렀다. 근방의 천반산에는 정여립이 군사를 조련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산성터가 있어 죽도와 함께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죽도길

담양습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습지

영산강 8경 중의 하나인 담양대나무숲 담양습지는 영산강 생태답사 1번지이며, 자연정화시설의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이다.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이 많기 때문에 하천습지로는 유일하게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2004년 7월) 되었다. 영산강 본류에 형성된 우리나라 하천습지 중 최초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자연형 하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둔치에는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가 분포하고, 하천습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목본류 식생이 밀생하는 등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멸종 위기인 수달, 매와 삵, 큰 기러기, 흰목물떼새, 구렁이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보호하고 있다. 생태학습지로 어린이들과 초, 중, 고에서도 방문이 많은 곳이다. 담양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지점이기 때문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근교 나들이 장소이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응용리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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