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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6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66페이지입니다.

염포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염포해수욕장

염포해수욕장은 나로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소박한 해수욕장으로 은빛 모래 대신 검은빛 자잘한 예쁜 몽돌이 해변을 이루고 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구에 포함되며, 경치가 뛰어나고 물이 깨끗하다. 몽돌에 앉아 해넘이를 보면서 마음속 짐을 털어 낼 수 있는 아늑한 해수욕장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외초리

인쇄거리
문화관광대전광역시

인쇄거리

인쇄거리는 대전 동구 대전역 서광장 근처 이면도로에 밀집한 인쇄소들의 거리이다. 인쇄산업은 동구 비교우위 산업의 하나로서 중동, 정동, 삼성동 지역에 많은 인쇄 업체가 밀집되어 있다. 이 업체들은 오랜 전통과 경험에 의한 고도의 기술력과 설비를 가지고 인쇄를 비롯하여 제본, 산업용 스티커 제작, 광고 스크린 인쇄, 족보 인쇄 등 화폐를 제외한 모든 인쇄가 가능하다. 특히 족보 인쇄는 전국에서 발간되는 족보의 70~80%가 이곳에서 제작될 정도로 발달하여 있다. 대전 동구에서는 이 거리의 가치를 인정하여 1997년 1월부터 특화거리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인쇄거리는 시대 흐름에 따라 예전 같은 전성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지역 사회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때로는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전로와 대전천동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 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선 및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시철도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 역전시장, 으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3번길 82-1 (정동)

용화사(대전)
역사관광대전광역시

용화사(대전)

용화사(대전서구)는 대한불교 조계종 마곡사에 속한 말사로서 현재 대전 서남부 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이 사찰은 본래 충남 논산군(현 계룡시) 두마면 용동리에 세워진 절로 신라 제27대 선덕왕 때 영포화상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라 불렀다 한다. 그 후 1393년(조선 태조 2) 무학국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렸다. 그러다 조선 말기에 홍응은이란 비구니스님이 옛 터에 다시 짓고 이름을 금륜사로 바꾸었다. 그리고 1946년에 김경봉 스님이 다시 절 이름을 용화사로 개칭하였고, 1978년 법당이 붕괴되자 다시 지었다. 당시의 용화사는 계룡산의 5대 사찰로 불릴 만큼 큰절이었으나, 육군본부를 비롯한 군 시설이 계룡대로 이전하여 옴에 따라 1984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절은 법당 건물인 대웅전과 오른편의 요사채로 이루어졌으며 그사이에 탑이 서 있다. 대웅전은 시멘트로 지어 기와를 올린 것으로 양 옆면과 뒷 벽면에 간략히 부처의 생애를 내용으로 하는 팔상도를 그려 놓았다. 내부에는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협시불로 놓여 있다. 대웅전에는 후불탱화를 비롯하여 모두 5점의 탱화가 있다. 용화사(대전서구)는 국도 4호선 계백로와 벌곡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가수원근린공원, 가수원도서관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로 71-12

기미3.1운동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기미3.1운동비

기미3.1운동비는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전개되었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당시 산서면 사계리에 있던 지금당 생도들이 사계산으로 올라가 독립만세를 부른 뒤 동화리 장터로 와서 장꾼들과 합세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조국 독립에 뜻을 바친 선열들의 일을 기리기 위해 1983년 면민들이 뜻을 모아 기념비를 건립하였다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장수군민 기념사업으로 추진하여 현 위치로 이건 하였다. 주위에 둘러볼 곳은 전해산기념관, 장수향교, 뜬봉샘생태공원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비행로 82-4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문화관광대전광역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회관 건립을 통해 균형 있는 청소년육성을 실현하고자 했던 평송 이남용 선생의 이지로 시작된 대전시 대표 청소년센터이다. 청소년 참여활동, 문화예술활동, 진로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기는 프로그램별 차이가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여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201

성륜사(곡성)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륜사(곡성)

옥과지역에 위치한 성륜사는 청화스님이 창건하고 열반한 곳으로 40년간 눕지 않고 수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말년에 조방원 화백에 의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아산 조방원 화백이 기증한 부지 10만여 평의 땅에 세워졌으며 대상그룹의 명예회장의 시주로 1990년 9월 대웅전, 1991년 2월 지장전, 1992년 9월에는 금강선원, 법성당, 정운당, 일주문 등 불사가 이뤄졌다. 2000년에는 종무소, 벽산당 금타 대화상의 탑비와 부도탑, 금강문 조성, 청화 대종사의 탑비와 부도탑이 2007년 10월, 2009년 9월 설령각이, 2013년 10월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별보궁이 건립됐다. 1980년대에 지어진 사찰이지만 구례군에서 이축한 안심당과 육화당이 사찰의 분위기를 고즈넉하게 만들어 준다. 두 건물은 전통 한옥의 건축양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근대적 건축기법을 부분적으로 적용하여 한옥의 시대적 변천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성륜사는 곡성 북서쪽 끝이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창에서 접근성이 좋다. 보통 옥과의 설산낙조를 보기 위해 함께 방문하는 여행코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7

성불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불계곡

광양시 봉강면에는 백운산의 봉우리인 형제봉, 도솔봉 사이에서 발원한 성불계곡은 조령리의 성불교에서 성불사 위쪽까지 약 2㎞ 길이로 펼쳐져 있다.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아담하며,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사이로 많은 평평한 바위와 크고 작은 폭포가 산재해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 곳곳의 넓고 야트막한 소[沼]와 담[潭]은 여름 가족단위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다. 계곡이 바로 도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광양, 순천, 여수 등지의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계곡 상류에는 고려 시대 불교문화 중심지로 전해오는 ‘성불사’가 자리하여 불자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기도 하다. 성불사를 뒤로하여 새재를 잇는 등산로와 형제봉과 도솔봉 사이를 통과하는 등산로는 능선을 따라 도솔봉, 따리봉, 한재, 백운산 정상으로 이어진다. 주변에 하조오토캠핑장이 계곡 옆에 있어 물놀이를 즐기며 야영이 가능하다. 관광지로는 형제 의병장 사당 ‘쌍의사’와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백운저수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봉강면 성불로 1150-14

김남택신도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김남택신도비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 업적을 기록하여 무덤가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남택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김남택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호는 손재, 성수이며, 본관은 함창이다. 고려말 공민왕 19년(1370) 현 계남면 침령마을에서 태중대부 원비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목은 이색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성격이 준엄하여 위언으로 항소하기를 좋아 하였다. 그는 조선조에 들어와 세종 조에 예조판서를 역임하다 만년에는 동생 형조판서 김남중과 함께 경상남도 하동에서, 다시 전라북도 장수 화산 북쪽 침령 아래로 퇴거하여 유학 진흥을 위해 진력하며 여생을 보내다 세종 18년(1436) 죽었다. 1828년(순조 28) 지방 유림의 공의로 월강서원을 창건하여 배향하였는데, 1868년(고종 5) 훼철되었다가 1948년 복설 되었다. 이 신도비는 최근에 이르러 후손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다. 주위에 둘러볼 곳은 논개사당, 뜬봉샘생태공원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

불암사(광양)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불암사(광양)

무등암은 1959년에 이곳에 살던 홍사육씨가 암자를 건립하여 유지해 오다가 1962년부터는 쌍계사의 말사로 소속되었으며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불암사 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점차로 건물을 중건하여 현재의 관음전, 삼신전, 석굴전, 종각, 그리고 요사경 2동과 최근에 세운 석탑이 들어서 지금의 규모 있는 사찰이 되었다. 가파른 산 위에 위치해 있어 아슬아슬한 절이기도 하다. 불암사는 목조대세지보살좌상(전남 문화재자료 제211호)이라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보살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목조 보살상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다.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던 불암산 산사음악회를 2022년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불암사는 섬진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로 유명하다. 절로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지만, 정상에 오르면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경상도인 하동 백사장과 하동음, 송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불암사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광양 시내에서 약 20분이 소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다압면 백운3로 635-18

남평문씨열녀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남평문씨열녀비

남평문씨열녀비는 산서면 소재지에서 임실 성수면으로 가는 도로의 하오마을 입구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정려각 안에는 ‘열녀학생권희언처남평문씨지려’라고 새긴 비석과 남쪽 벽면에는 문 씨 정문기가 걸려 있다. 이 정문기의 내용에 의하면 남평 문 씨는 시집온 지 3일 만에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살다가 양자를 두었으나 양자마저 병으로 죽게 되자 그도 3년 만에 죽었다. 그는 유언에서 내가 죽게 되면 내 남편의 무덤 옆에 묻어달라라고 하여 그 후손들이 문 씨의 유언에 따라 남편 무덤 옆에 나란히 묻어주고 이 비각을 세웠다고 한다. 현재 정려각은 높이가 70㎝ 정도 되는 초석 위에 기둥을 세운 정면 1칸 측면 1칸의 지붕으로 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오산리

갑천
자연관광대전광역시

갑천

갑천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인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봉명동부터 탑립동으로 이어지는 하천이기도 하며, 특히,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 캠퍼스 앞에 펼쳐진 갑천의 일대는 인기 있는 피크닉 장소로 꼽히고 있다. 도보길과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운동, 산책, 라이딩 등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으며, 갑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 중 하나이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유림온천,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성심당, 한밭수목원 등이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운암사(광양)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암사(광양)

광양 운암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운암리에 위치한 절이다. 고려 시대에 창건되었으나 그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 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도선국사가 옥룡사와 함께 창건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 시대에는 태종의 명으로 중창되었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운암사는 천년의 동백나무 숲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 최대의 약사여래상이 있다. 풍수지리 사상으로 유명한 도선국사의 조언에 따라 불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만든 연못도 옆에 조성되어 있다. 조사전 옆으로 백계산 동백나무숲이 이어져 약 7,000그루의 동백림 장관을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운암길 83

도암서원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도암서원

도암서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사무소에서 동쪽으로 1㎞ 떨어진 송천리 서변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도암사라고도 불린다. 도암서원은 순조 15년(1815)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경광(李絅光)·이성구(李聖求)·유심춘(柳尋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사우(祠宇)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83년 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와 4칸의 강당이 있으며, 사우에는 이경광·이성구·유심춘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강당의 중앙에는 마루가 있고 양쪽에는 협실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장소로 사용된다. 이 서원에서는 해마다 3월 5일 향사를 지내고 있다. (출처: 장수군 문화관광)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서변길 49-27

사교루
역사관광대전광역시

사교루

사교루는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내 여흥민씨 사당에 위치한 문화재이다. 이곳은 팔작지붕의 목조건물로 여흥민씨들이 후손들을 교육하기 위해 세웠으며 현판은 권수암이 썼다. 사교루가 위치한 대덕연구단지 도룡동은 원래 여흥 민씨의 집성촌이었다. 이 건물은 1668년(현종 9)에 인연왕후의 아버지인 둔촌 민유중(1630-1687)이 자제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건립하였다. 그 뒤 민유중의 차남 민진원이 중수하고, 우암 송시열로부터 [사교]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그 출처는 논어의 문행충신 구절이며, 그 뜻은 문학과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충의스럽고 진실한 인간이 되게 함이라 한다. 사교루는 1980년 다시 중수되었는데, 이때의 중수기 현판 4개가 걸려 있다. 그리고 문은 뒤편에 재실 쪽에 나 있다. 가옥 구조는 목조 3간 팔각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약 15평에 달한다. 사교루는 대덕대로와 가정로가 만나는 연구단지네거리 인근에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룡고속시외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556번길 104

광양 옥룡사지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 옥룡사지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 내린 지맥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처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생겨나 이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 되었으며 지금의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사찰의 건물지, 명문비편 90여 점이 확인되었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석관이 발견돼 당시 고승들의 장례풍습을 알 수 있다. 옥룡사지 주변으로 7천 본의 동백나무가 넓게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약 1㎞ 주변에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백계1길 71

영산강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강

영산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병풍산 북쪽 용흥사 계곡에서 발원하여 영산강하굿둑을 통해 서해로 흐르는 강으로 길이 138.75km, 유역면적 3,371㎢이다. 우리나라의 국가하천 중 본류 기준으로 다섯 번째로 길고 넓은 강이다. 조석의 영향이 나주 부근까지 미쳐 연안 농경지에 하천 범람, 농토 침식 등의 피해를 주기도 하였으나 1981년 12월에 하굿둑이 축조됨으로써 감조구역[感潮區域]이 크게 줄어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수북면 개동신기길

문태서, 박춘실 의병대장 전적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문태서, 박춘실 의병대장 전적비

문태서 호남의병대장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강제로 조인되자 덕유산을 거점으로 호남의병단을 결성하여 신출귀몰한 병법으로 덕유산 일대에서 500여 회 왜병을 섬멸하였고, 이원역 습격작전, 장수주둔 일본수비대 기습작전 등 혁혁한 전과를 올렸으나 고향 안의에서 왜병에 체포되었다가 경성형무소에서 34세로 옥사했다. 박춘실 호남의병선봉장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강제 조인되자 의병 50여 명을 이끌고 남덕유산에 들어가 토옥동 어구 양악에서 호남의병장 문태서장군과 호남의병단을 조직하고 장수, 무주, 진안, 안의, 함양, 거창 등지에서 유격전을 펼쳐 빛나는 전과를 올렸다. 1913년 11월 토옥동 전투에서 결사항전했으나 일군에 체포되어 대구로 이송, 감옥을 부수고 동지 100여 명을 탈옥시켜 투쟁케 하는 등 끝까지 굴하지 않다가 1914년 6월 3일 40세에 옥중에서 자결했다. (출처: 장수군 문화관광)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담양 송강정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 송강정

송강정은 송강 정철이 죽록정을 중수하여 송강정이라 일컬었다. 정철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인의 탄핵을 받아 다음 해에 조정을 물러나자 이곳 창평으로 돌아와 4년 동안 조용히 은거 생활을 했다. 지금의 정자는 1770년에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그때 이름을 송강정이라 하였다. 정철은 이곳에 머물면서 식영정을 왕래하며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을 비롯하여 많은 시가와 가사를 지었다. 사미인곡은 제명 그대로 연군지정을 읊은 노래이다. 그 기법은 한 여인이 남편을 이별하고 사모하는 정을 비유해서 읊은 것인데 송강 자신의 충정을 표현한 노래라 하겠다. 심각한 실의에 빠져 송강은 세상을 비관했고 음주와 영탄으로 이곳에서 세월을 보냈다. 정각 바로 옆에는 사미인곡 시비가 있으며, 현재의 건물 역시 그때 중수한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고서면 송강정로 232

유회당사당
역사관광대전광역시

유회당사당

유회당사당은 보문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조선시대 문화재이다. 조선 영조 때 호조판서를 지낸 유회당 권이진(1668∼1734) 선생이 건물 뒤 산에 있는 부모의 묘에 제사를 지내면서 독서와 교육을 하기 위해 1714년(숙종 40)에 지었다. 유회는 ‘부모를 간절히 생각하는 효성스러운 마음을 늘 품고자’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중국 명나라 때 학자인 전목제의 ‘명발불매 유회이인’이라는 시에서 따온 말이다. 유회당은 앞면 4칸, 옆면 2칸 건물로 활수담이라는 작은 연못 뒤쪽에 있다. 앞면과 양쪽 면에 난간이 돌려진 툇마루가 있고 가운데 넓은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양쪽에 온돌방을 배치하였다. 기궁재는 유회당, 삼근정사 등을 관리하기 위한 재실 건물로, 제사나 종친회 등에 사용된다. 넓은 대청을 중심으로 안방, 건넌방, 부엌 등이 있다. 이곳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대전광역시 중구 운남로85번길 32-20

안동권씨유회당종가일원
역사관광대전광역시

안동권씨유회당종가일원

안동권씨 유회당 종가 일원은 조선 영조 때 호조판서를 지낸 유회당 권이진(1668~1734) 선생이 처음 터를 잡았던 집으로,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88년 후손들이 현재의 자리에 옮겨 지은 것이다. 이 가옥은 보문산 남쪽을 배경으로 하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는 산과 내를 벗하여 생활함으로써 청결하고 참된 선비의 경지를 이루겠다는 생활철학이 담긴 것이다. 전반적으로 건물의 규모를 작게 하고, 건물 간의 공간을 여유롭게 배치한 유회당 종가는 낮은 잡석 기단 위에 구성된 ㄱ자형 구조, 안채의 온건함, 아담한 크기의 사당, 마을 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모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정원 등을 통해 다양한 공간 구성을 보여준다. 2001년 6월,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안동권씨 유회당공파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운남로 63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담수저수지로 주변을 관광지로 조성한 수변공원에는 철 따라 피는 다양한 꽃과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다. 불갑저수지 둘레를 따라 산책하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수변 산책로, 공원 화단 사이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곳곳에 조형물과 포토존이 있다. 수변 산책로에는 형형색색의 관광용 풍력가로등이 자연친화적으로 설치되어 가을정취를 즐기는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4월에서 10월까지 시간에 맞춰 수변공원 분수를 가동한다. 불갑저수지의 자원화 사업의 일원으로 토종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어족자원 증대시설 (수상형 산란장, 수중형 산란장, 수변 산란장)과 복합계류장 시설을 설치하였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관할로 수질 및 IT 안전관리 현황판을 운영하여 불갑저수지의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에서 4㎞도 거리에 불갑사가 자리 잡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방마로 151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1,237m)의 방화동계곡에 조성된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은 덕산용소에서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방화폭포, 산림욕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가족단위 주말 또는 단기체류형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계절 매력적인 휴양처다. 높은 산이 많은 장수군 특성상 지형적으로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기온이 낮으며, 해발 1,000m가 넘는 큰 산들로 둘러 쌓인 방화동자연휴양림은 웰빙 시대에 맞춰 통나무집 4동과 산림문화휴양관등 숙박시설 및 세미나를 위한 영상과 방송시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에는 숙박시설(다문화체험동, 가족휴양동)을 비롯하여 오토캠핑장, 캠핑카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취사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오토캠핑 시설 등이 수려한 방화동 계곡을 끼고 조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로 778

철마공원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철마공원

진도군청 맞은편에 위치한 철마공원은 기존의 획일화된 설계에서 탈피하여 햇빛마당, 은하수 동산, 별빛 동산 등 다양한 테마파크로 조성된 곳이다.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밤이 되면 야경도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철마공원에는 두 마리의 말 동상이 서있는데 원래 이곳은 진터로 불리고, 조선 시대 군사훈련 집합장소로 이용되었으며, 일본강점기에는 오일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진도읍의 뒷산인 철마산은 통일신라 때 산성을 쌓고 관방처로 삼았는데 철마광장, 철마공원은 철마산성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17

봉소루
역사관광대전광역시

봉소루

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1605∼1674) 선생이 강학소를 지어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남분붕의 본관은 고성, 자는 숙우, 호는 봉소재로서 조선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 정암 조광조의 학통을 이어 의리를 진작시키고 선비들의 슬기와 재능을 널리 열어주었다. 봉소루의 명칭은 원래 남분붕의 호를 따라 봉소재라고도 했다. 봉소는 봉황새의 보금자리라는 뜻이며 봉소재는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도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날에는 복층 구조의 기와집 등이 남아있다. 1992년 10월에는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보문산, 대전아쿠아리움,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봉소루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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