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45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45페이지입니다.

켄싱턴리조트 남원점
켄싱턴리조트 남원점은 예로부터 예향이라 불리어온 남도문화의 중심지인 지리산 남원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음악분수대 공원, 오작교, 춘향예술회관, 남원국악원, 동편제 거리, 광한루 등의 관광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옛 정취와 풍류를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지리산을 비롯하여 변산 반도, 한려수도, 구례화엄사, 구례게르마늄온천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66 (어현동)

광진교 8번가
광진교 8번가는 세계에서 단 3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교각 하부 전망대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한강 풍경과 함께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예술 및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곳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다. 탁 트인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재즈, 클래식, 힙합 등 여러 공연도 진행한다. 전시나 공연 등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밤에는 멋진 야경이 펼쳐져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창밖을 바라보며 음악 감상이나 독서를 할 수 있어 휴식처로도 안성맞춤이다. 내부에는 투명 유리로 된 바닥이 있어 스릴을 즐길 수 있고 물멍을 하기에도 좋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77
부암동
종로구에 있는 부암동은 세련된 삼청동 분위기와 옛날 모습의 촌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가진 동네이다. 부암동은 미술관,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1960~70년대 방앗간과 이발소와 함께 자리 잡고 있다. 본래는 화가, 문인, 교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예술가들이 느릿느릿 살아가던 동네였으나 최근에 부암동사무소 앞에서부터 드라마 최한성의 집으로 유명해지면서 산모퉁이 카페에 이르는 길 곳곳에 개성 넘치는 카페와 가게가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삼청동, 신사동 가로수길과 더불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산책코스로도 좋으며 관광지 분위기도 나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동네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45

서울색공원
서울 색공원은 마포대교 교각과 둔치 사이의 하부공간에 색을 주제로 조성된 시민공원(약 9,000㎡)이다. 서울시 색채환경 개선 및 고유한 도시이미지 형성을 위하여 개발한 서울색을 공공공간에 적용하여 서울 색공원(Seoul Color Park)을 조성하여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동시에 일상적 디자인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색공원은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서울색 조형물, 서울 대표색 10을 활용한 서울색 바코드 그래픽 및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다. 공공시설물은 거리에 통합되어 쾌적해 보이도록 기와진회색과 돌담회색 등을 적용하고, 가로에서 눈에 잘 보여야 하는 것에는 단청빨간색, 꽃담황토색, 남산초록색 등과 그 계열색들을 적용하여 가로경관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개선해가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에도 서울색을 활용한 조형물 및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상화 고택
대구 중구에 위치한 이상화 고택은 일제에 항거한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화 시인이 거주하던 고택이다. 이 집에서 춘향전 등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주로 하였으며 독서와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1999년부터 고택을 보존하자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군인 공제회에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를 건립하면서 고택을 매입해 고택을 보수하고, 고택보존시민운동본부에서 모금한 재원으로 고택 내 전시물을 설치 했다. 이상화 고택은 항일 민족시인 이상화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이상화의 드높은 우국 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계승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6-1

서상돈 고택
대구 중구에 위치한 서상돈 고택은 조선 말기의 기업인이자 관료이며 민족 독립운동가였던 서상돈의 고택이었던 곳이다. 대구에서 지물 행상과 포목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정부의 검세관이 되어 조세곡을 관리하기도 하였다. 1907년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져 국권을 상실한다고 생각하여 대구 광문사 사장인 김광제와 함께 금연으로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벌였다. 대구시는 계산동 이상화 고택 옆에 있었던 서상돈의 생가를 복원하였고 국채보상공원을 조성하고 동상을 세우는 등 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6-1

한화리조트 설악
한화리조트 설악은 테마형 리조트이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설악산, 울산바위, 호수공원 등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으로, 영동 지역 최고의 전통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설악에 자리잡고 있다. 동해와 설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럭스, 로얄, 프리미어 스위트룸 등 총 331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기포트, 드라이기, 전기밥솥 등의 가전제품과 프라이팬, 냄비, 식기 등의 주방용품이 갖춰져 있다. 뽀로로 룸과 같은 캐릭터 객실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테마파크로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가 있다. 워터피아는 가족 중심의 100% 천연 보양 온천 워터파크로 다양한 수영장과 슬라이드, 사우나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라자CC 설악은 설악산과 동해를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골프 코스로, 18홀 코스와 9홀 코스가 각각 있다. 퓨전 한식과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한식당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노래방, 당구장, 전자오락실을 갖추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유아들의 휴식처 및 편안한 놀이공간도 있다.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 공간도 있다. 주변에 설악산국립공원, 속초해수욕장 등 전국 최고의 관광지들이 있어 관광과 스포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송이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에 위치하고 있는 송이도는 낙월면의 가장 중앙에 있는 섬이며 낙월면 섬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섬 주변에는 각이도를 비롯한 대노인도, 소노인도 등 작은 섬이 자리하며 칠산바다를 끼고 있다. 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의 형태가 사람의 귀와 같다 하여 송이도라 한다. 송이도에서는 우럭이 많이 잡히며, 부근의 수역에서 참조기, 새우, 고등어 등이 많이 잡히고 미역과 꽃게는 이 섬의 특산물이다. 관광자원으로는 세계적인 희귀조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와 수달(천연기념물)이 집단 서식하고 있고, 전국 최대 규모로 알려진 왕소사나무 군락 등이 있다. 4km에 이르는 몽돌(조약돌) 해수욕장은 주변 경관이 뛰어나며, 해변에는 도자기 제작 원료인 규석이 깔려있다. 특히 마을 앞에 위치한 조약돌 (몽돌) 해수욕장은 오랜 세월 동안 파도가 깎아낸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모양의 조약돌이 약 1km 정도 이어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송이도에서 각이도 사이에는 바닷물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이 나타난다. 바닷길이 열리면 각이도까지 도보로 왕복할 수 있으며, 물이 빠지면 새우, 참새우, 참조개 등이 많이 잡혀 갯벌체험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
안마도
안마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에 위치한 섬으로 법성포에서 39㎞ 떨어진 서쪽 해상에 자리하고 있다. 섬의 모양이 말안장과 같다고 하여 안마도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섬은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석만도와 죽도, 횡도, 오도 등 6개의 부속 섬과 함께 안마군도를 이루고 있다. 안마도 근해는 영광굴비로 알려진 마른 조기가 주로 잡히는 곳이며 그 밖에 갈치와 고등어, 넙치, 가자미, 장어, 낙지, 멸치 등도 많이 잡힌다. 안마도는 파랑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섬 주변이 해식애와 해식동, 절리층으로 발달되어 있다. 말코바위와 흔들바위, 토끼바위, 손오공바위 등 웅장한 기암괴석들과 간조 때만 문이 열리는 용궁굴, 아기를 낳게 해 준다는 옥동자굴 등 각양각색의 바위와 동굴이 경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다양한 희귀 식물들과 60여 종의 새들이 어우러져 안마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 안마길1길 27

울릉 대아리조트
울릉 대아리조트는 울릉읍 사동리 새각단 관광휴양시설 지구 내에 105,600㎡ 부지 위에 연면적 7,260㎡의 건물과 야외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관광 휴양시설이다. 전 객실에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이다. 또한 목재로 건축되어 이국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되어있다. 해안을 바라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로가 있고 각종 회의, 결혼식, 연회 행사가 가능한 세미나실이 준비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1길 43

이사부사자공원&그림책 나라
이사부사자공원은 신라 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과 정신을 계승한 가족형 테마공원이다. 이곳에서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에 위치한 그림책나라는 전시관으로, 빅북, 팝업북, 다양한 그림책은 물론 VR·A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하절기에는 물썰매장이 운영되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추억의 명화 상영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사부사자공원은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333
한화리조트 평창
한화리조트 평창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평창의 대표 리조트이다. 스키, 승마, 수영, 등산 등의 20여 가지 사계절 레포츠와 최상의 컨벤션 시설을 비롯한 골프장, 수영장, 관광곤돌라, 산책로, 오락실, 편의점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대구 진골목
진골목은 대구 중구 종로 일대에 자리한 골목으로, 도심 속에서 대구의 역사와 근대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진골목'이라는 이름은 경상도 사투리인 '질다(길다)'에서 유래했으며, 대구읍성 남문이 있던 일대에서 종로 안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골목이다. 경상감영 시대부터 광복 이전까지 대구 토착 세력이었던 달성 서씨의 집성촌이 형성되었으며, 감영과 중영을 오가는 길목으로 이용되었다. 19세기 말에는 화교들이 정착하고 대구 최초의 가구점들이 들어서는 등 상업과 생활문화의 중심지 역할도 했다. 현재는 전통차와 다기, 한방, 골동품 상점은 물론 감각적인 카페와 음식점이 어우러져 있으며, 대구 중구 골목투어 제2코스인 '근대문화골목'에 포함되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골목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진골목길 31 (남일동)

동학농민혁명기념탑
동학농민혁명기념탑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장흥 농민군의 항쟁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옆에 세워진 기념탑이다. 동학농민혁명은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고 외세를 배척하여 나라를 구하고자 전국 각지의 농민들이 일으킨 항쟁으로, 장흥에서는 이방언을 중심으로 어산접·용산접·웅치접의 동학 농민군이 활약하였다. 이들은 장성 황룡강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도 관군과 일본군 연합군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다. 이후 1895년 1월 장흥 석대들에서 마지막 격전을 벌였으며, 기념탑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현재는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읍성로 2

장흥 사인정
장흥 사인정은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설암 김필(1426~1470)이 후학을 양성하던 정자이다. 김필은 단종 때 홍문관 부제학과 이조참판 등을 지냈으나, 계유정란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장흥으로 내려와 은거하며 정자를 짓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선생이 이곳에서 생을 마친 뒤 후손들은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인(舍人)'이라는 벼슬 이름에서 따와 정자를 사인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사인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중앙에는 온돌방을 두고 사방을 마루로 둘러 개방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선 시대 학문과 교육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설암 김필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진흥로 891

장흥 죽헌고택
이 고가는 한국 농촌의 전형적인 양반가의 공간 구성과 건축 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전통 가옥이다. 집은 전체적으로 동남향으로 배치되었으며 안채와 사랑채, 헛간과 곡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一'자형 평면에 앞·뒤 툇간을 두고, 작은방 1칸과 대청 2칸, 큰방 2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듬은 돌기단 위에 네모기둥을 세운 것이 특징이다. 사랑채는 남성들의 생활공간으로 '一'자형 5칸 겹집 구조이며, 낮은 기단 위에 주춧돌을 놓고 원형기둥과 네모기둥을 함께 사용하였다. 집 앞 솟을대문에는 건물을 지은 내력과 날짜 등을 기록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대문채는 1949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며, 안채와 사랑채는 이보다 앞선 191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 양반가의 생활문화와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방촌길 101

장흥 오헌고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에 자리한 장흥 오헌고택은 조선 후기 가옥으로, 2012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중건자인 위계룡의 호를 따 '오헌고택'이라 부른다. 한국 농촌의 전형적인 양반가 구조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안채와 사랑채를 비롯해 사당, 곡간채, 행랑채, 헛간채 등을 갖춘 비교적 규모가 큰 전통 가옥이다. 건물은 남동향으로 일직선상에 배치되었으며, 안마당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생활공간인 안채와 남성들의 생활공간인 사랑채를 구분한 전통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안채는 '一'자형 5칸 겹집으로 좌우에 마루를 두었으며, 막돌허튼층쌓기 기단 위에 앞면 상부에는 길고 큰 돌을 놓아 안정감을 더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다양한 민속생활사 관련 유물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 지역 양반문화와 향촌 생활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방촌1길 44

정안사(장흥)
정안사는 장흥 임씨의 시조인 임호와 그의 아들 정경공 임의, 손자인 문숙공 임원숙·문충공 임원후·문헌공 임원준 등 고려 시대 장흥 임씨 선조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우이다. 고려 시대 현재의 장흥은 정안현이라 불렸으나, 고려 제17대 인종의 왕비인 공예태후 임씨의 탄신지라는 연유로 지명이 장흥으로 바뀌고 부(府)로 승격되었다고 전해진다. 장흥 임씨의 시조 임호는 중국 소흥부 출신으로 고려 정종 때 이곳에 정착하였으며, 그의 아들 임의와 후손들은 과거 급제와 재상, 여진 정벌 등 고려 왕조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특히 임원후의 딸인 공예태후는 인종의 왕비가 되어 왕실을 뒷받침하며 장흥 임씨 가문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선조들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정안사는 1998년 장흥 임씨 종친들의 성금으로 건립되었으며, 장흥 지역의 역사와 고려 시대 명문가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당동길 6-25
노력도
노력도는 장흥군 회진면 앞바다에 위치한 섬으로, 섬 이름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장사리는 뱀의 형상, 죽도는 너구리의 형상인데, 뱀이 너구리를 잡아먹으러 오다가 이 섬에 노룡(老龍)이 있어 더 이상 오지 못해 죽도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노룡이 있는 섬이라는 뜻의 '노룡도'라 불렸으며, 이후 노력도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물이 맑고 좋아 노인들이 오래 사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노력도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행정구역은 1895년 완도군 설치 당시 완도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장흥군 대덕면, 1986년에는 장흥군 회진면으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회진면과 섬을 연결하는 회진대교가 개통되어 차량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으며, 회진대교에서 노력항까지 해안도로가 이어진다. 해안은 대부분 사질해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쪽에는 간석지가 발달해 있으며, 노력도항 앞에서는 금당도와 조약도, 그 사이로 금일도와 생일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회진면 노력도1길 215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는 1580년경 경주 이씨 선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마을의 동·서·남·북 방향에 심은 나무 가운데 남쪽에 남아 있는 후박나무로 전해진다. 마을이 형성될 때부터 함께해 온 당산나무로, 지금도 주민들의 쉼터이자 공동체 신앙의 대상으로 이어져 민속·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한 주로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후박나무가 내륙에서 이처럼 큰 규모로 생육하는 사례는 드물어 학술적 가치도 높다. 현재 세 그루의 후박나무가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수관을 이루고 있으며, 높이 13m, 수관폭은 동쪽 12m·서쪽 12m·북쪽 13m, 가슴높이 둘레는 남쪽 나무 2.9m, 북쪽 두 나무가 각각 3.2m와 2.3m에 이른다. 이러한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연곡서원
장흥 연곡서원은 1698년(숙종 24)에 조선 후기 문신 노봉 민정중(1628~169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716년(숙종 42)에는 그의 동생인 민유중을 추가로 배향하였으며, 1726년(영조 2)에는 '연곡'이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민정중은 호조판서·공조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으며, 1675년(숙종 1) 장흥에 유배되었을 당시 이곳에서 지역 유림을 가르쳤다고 전한다. 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이후 복원되었다. 연곡마을 뒷산 경사지에 자리한 서원은 앞쪽에는 강당인 연곡당을 중심으로 한 강학 공간, 뒤쪽에는 민정중과 민유중의 위패를 모신 사당 등 제향 공간을 배치한 전학후묘(前學後廟) 형식을 갖추고 있다. 왼쪽에는 관리인이 머물던 공간과 영조의 친필 현판을 보관하는 어필각이 있으며, 현재도 해마다 3월 제향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연곡길 31

장흥향교
장흥향교는 장흥군에 있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교육 시설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 노비, 책 등을 지급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에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제사만 지낸다. 1398년에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에 중수하였다. 이후에도 1973년까지 총 8번 중수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제기고, 교직실,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장흥향교는 내삼문을 경계로 배움의 공간과 제사 공간을 구분하고 있다. 앞쪽에 외삼문, 명륜당이 있고, 뒤쪽에 대성전과 전사청이 있어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교촌남외길 33
억불산
장흥읍 동남쪽에 있어 시가지를 굽어보고 있는 억불산은 높이가 518m로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능선이 길고 부드러워 마치 고운 여인이 치맛자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걷는 것과 같은 형상이다. 억불산이라는 이름은 정상 부근의 바위 모양이 억 개의 부처가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이름 지었다 한다. 옛날 봉수대가 있던 정상부에는 기암괴석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특히 탐진강과 함께 장흥을 상징하는 대명사가 되고 있다. 재미있는 전설이 담긴 며느리 바위는 어린애를 업은 여자의 형상, 아니면 스님이 합장하고 기도하는 부처 모습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그 웅장함에 놀라게 된다. 또한 편백나무가 많기로 유명하다. 20만 평의 편백숲이 산책로로 최적이어서 아침 산행을 하는 사람들과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오르는 산으로 장흥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는 산이기도 하다. 특히, 산 중턱에 천문과학관이 개관되면서 5부 능선에 있는 천문과학관까지 4~6m 폭의 임도가 잘 조성되어 있고 가로등과 음향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낮이든 야간이든 누구나 부담 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를 수 있다. 억불산 기슭에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자리 잡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용산면

탐진강 생태습지원
탐진강 생태습지공원은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한 곳으로 2004년 착공하여 2008년 7월 완공되었다. 장흥읍 평화교에서 부산교까지 4.92㎞ 구간으로 장흥 중심을 흐르는 1급수 탐진강 둔치에 조성된 4천여 평(13.130㎡)의 넓은 자연형 하천 생태습지원이다. 자연형 연꽃 방죽과 지압로, 목재데크, 꽃창포를 비롯한 수생식물과 생태관찰로, 산책로, 분수 등이 있다. 군민들이 휴식과 운동을 위해 찾는 친환경적 공간으로서 해마다 여름이면 물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탐진강을 따라 제방에 벚꽃 가로수길과 수변 산책길 곳곳에 핑크뮬리, 연꽃 등 꽃밭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다. 강을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도 설치되어 있다. 물 축제가 펼쳐지는 장흥 토요시장 건너편 탐진강 강변 둔치를 거슬러 올라가면 장흥천변 체육광장과 정남진물과학관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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