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4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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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생태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에 위치한 순천생태마을은 2006년 농림부로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된 자연 친화형 산촌 마을이다. 약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곳은 조계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계곡과 습지가 잘 보존돼 있어 다양한 생태 자원을 만날 수 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멸종 위기 2급 곤충인 애기뿔소똥구리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문유산 일대의 철쭉 군락과 운해, 일출 풍경도 장관을 이룬다. 마을에서는 공예 체험과 농산물 가공 체험, 곤충·동물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궁이 불 지피기와 가마솥 음식 만들기, 계곡 생태 체험, 별 관찰과 캠프파이어 등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생태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 고산도목길 9

봉하산촌생태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의 내로라하는 관광지인 운주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봉하산촌생태마을이 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중장터 마을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왼쪽에 ‘봉하산촌생태마을’이라는 간판이 나타난다. 문명의 이기가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안쪽에 자리한 봉하산촌생태마을은 화순과 나주의 경계에 걸쳐 있다. 선왕산과 광덕산 줄기에 둘러싸여 첩첩 오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전형적인 산촌 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서면 우측을 가로지르는 개천이 있다. 입구는 일부로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듯한 사다리 형태로 만들어 두었다. 마을 안쪽으로 올라가면 크지 않지만 맑은 계류가 흐르고 있다. 웅장하지 않지만 2단으로 떨어지는 수락폭포와 선녀탕이 멋지다. 여름철 물놀이하기엔 충분한 계곡이 이 마을을 빛나게 한다. 체험은 마을 입구의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황토로 지은 건물이 체험장이다. 마을에서는 가장 크고 좋은 집이다. 체험관 앞에는 장승, 농기구 전시, 새 등을 기루는 우리, 작은 연못 등으로 소박하게 치장해 놓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암면 봉수길 25

고흥 신기거북이마을
신기거북이 마을은 넓은 들판과 야산으로 둘러싸인 전원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져 흙냄새, 풀냄새,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로, 마을 앞 청정 갯벌 양식장에서는 고막, 바지락, 낙지, 전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생산되고, 농경지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셀레늄 마늘과 참다래,완두콩, 쌀, 콩, 참깨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해안에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지층, 단층대가 형성되어 있어 단층 학습 체험을 할 수 있고,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우주 항공의 고장에 맞추어 물로켓 제작 및 발사, 별자리 관찰 등의 학습 체험, 그리고 건강 마늘 캐기 체험, 고구마 캐기 체험 등의 농촌 체험을 비롯하여 마을의 청정 해역의 갯벌을 이용한 고막, 바지락 캐기 바지낚시, 갯벌 체험 등 다양한 농어촌 체험거리가 있는 마을이다. 또한, 신기거북이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 어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팜스테이 마을, 행복마을 등 다양한 사업을 유치하여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전원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대서면 동서로 925

청자골엄지마을
엄지마을은 넉넉한 시골 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향토마을로서 넓은 잔디밭과 최근에 신축한 황토방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생활체험을 해볼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마을 위아래로 전답이 냇가를 따라 전개되고 있고 동서로는 월출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산맥이 막고 있는 중산간 마을로 냇가를 끼고 있어서 사질양토로 작물재배에 적합한 토양을 가지고 있다. 마을에 지방도(835)가 지나고 있어 장흥이나 영암·광주방면으로 여행할 때에는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며, 마을 앞뒤로 맑은 공기와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산이 위치하고 마을 위에 청정저수지가 있어 사계절 계곡이 흐르고 있는 아늑한 마을이다. 탐진댐 수원발전지이며 전국 최초 친환경 농업특구로 지정되어 앞으로 마을이 오염되지 않고 친환경적인 마을로 지속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옴천면 옴천로 760-23

적량해비치마을
적량해비치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인접해 있으며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는 사시사철 꽃과 허브향기가 가득한 마을이다. 과거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성과 함선을 보호할 수 있는 인공적으로 만든 굴항이 다소 훼손되었지만 원형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고, 역사관도 곧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사의 마을이다. 바다낚시와 어린이 놀이시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요트체험과 보트체험, 수확체험도 가능하여 친구와 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196

무지돌이마을
약 500년의 역사를 지닌 무지돌이 마을은 7개 산봉우리와 3개의 저수지, 마을 앞을 흐르는 개천이 있는 전형적 농촌 마을이다. 마을전체가 농약을 쓰지 않는 유기농 생명환경농업을 하는 논농사 외에 울금, 수세미, 밤, 콩 등의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고, 저수지와 개천, 무지바위가 있다. 창효각과 경성재, 삼오계의 문화전통을 자랑하고 톱연주와 특이한 윷판, 옛 우물 두레박질, 옛시조 전통놀이 문화가 있는 녹색농촌, 산촌생태, 팜스테이 마을답게 20여 종의 특산품이 있는 마을이다. (출처 : 경남고성군 문화관광)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나선길 81-9
강진 백사어촌체험마을
강진군 소재지로부터는 남으로 2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고려 시대 때 대구면에서 만들어 낸 청자기를 수출하는 역할을 했던 곳이기도 하며, 앞바다에 흰모래가 많아 백사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백사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지락, 꼬막 캐기, 어선 타기 갯벌낚시 등 다양한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에너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갯벌체험을 비롯해 어장체험, 승선체험 등의 어촌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드넓은 강진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서쪽으로 천혜의 청정해역이 내륙으로 들어온 고깔 모양의 영양염류가 많아 싱싱한 패류와 어류가 생산되는 곳으로 청정지역 수산물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고려 시대 청자를 수출하기도 했던 곳인 만큼 청자박물관에서 도자기체험도 해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대구면 청자해안길 253
강진 서중어촌체험마을
서중어촌체험마을은 청정해역이 내륙으로 들어온 고깔모양의 강진만 중심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마을앞바다의 까막섬(상록수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원래 서당이 많아서 서재동으로 불리었으나 점차 서중으로 변경되었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통발로 낙지를 잡는 통발낙지체험과 소형 어선을 타고 호남제일의 미향 마량의 앞바다를 둘러보는 승선체험, 해상바지선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바지선낚시체험과 숙박까지 가능한 해상펜션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해상펜션체험 그리고 김 양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김 양식 및 건조체험 등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어촌어항복합단지로 조성된 마량항이 마을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강진군 마량면과 완도군 고금면을 잇는 연륙교가 지난 2007년 개통되면서 고금대교와 바다, 섬 그리고 마량향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22개의 횟집과 12개소의 해조류가공업체가 위치하여 강진군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마량면 까막섬로 75-7
거제 계도어촌체험마을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면 우리나라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가 나온다. 마을 뒷산이 닭처럼 생겼다 하여 계도마을이라고 불리는데 마을 지형과 관련하여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는 마을 앞 섬이 지네처럼 생겨서 꼭 닭이 마을로 달려드는 지네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형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마치 닭 앞에 맛있는 먹이가 널려있는 것처럼 이 마을 인근 해역은 볼락, 도다리, 노래미, 감성돔 등 제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맑고 깨끗한 해역에서 자란 미더덕과 홍합은 지역 특산물로 손꼽히고 있다. 바다낚시에 관한 모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해상 펜션형 낚시로 알려지기도 한 콘도형 좌대낚시는 가족이나 모임 단위로 와서 바다 위에서 안전하게 1박을 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낚시의 재미와 여행자 간의 추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노배낚시는 우리나라 전통 노로 배를 저어 나가 낚시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유자적 세월을 낚기에 딱 좋다. 가두리식 낚시는 가두리 안에 적당량의 물고기를 가두어 두고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는 것으로 어린이나 여성들이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양식장 견학, 통발체험, 어민생활 체험 등 다양한 어촌체험과 더불어 미더덕 가공시설, 견학 및 구매, 수산물 직판, 바베큐장을 이용한 지역 특산 해산물의 요리 및 시식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837

쌍근어촌체험마을
쌍근어촌체험마을은 남부면 왕조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름철에도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권역으로 기암절벽과 몽돌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청정해역 등의 자연조건을 지니고 있다. 예부터 멸치 잡는 마을로 유명하며 멸치잡이를 하면서 부락이 형성되고 풍요로운 마을로 발전하였다. 마을 앞바다는 황금어장으로 유명해 갯벌에는 바지락, 댕가리, 돌게,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바다에는 멍게, 멸치, 노래미, 도다리, 볼락, 망상어 등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남부해안로 1094

죽화경
죽화경은 동양의 대나무, 서양의 장미를 동·서양과 현대와 전통으로 표현하여 조성한 남도 풍경 정원으로 민간정원이다. 정원 전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주변 풍경과의 조화에 많은 노력을 하였고 태초의 모태라 생각하고 가장 많은 구상과 심혈을 기울였다. 외국 여러 나라에 유명한 정원 작품들이 많이 있지만 죽화경은 이들 작품보다 더 심도 있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세계 최초로 장미원에 정원북을 조화시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죽화경은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대나무를 소재로 선택하였고 삼각대의 구성은 사람의 기가 모여지는 것을 형상화하여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웃음과 활력을 주려는 의도로 구성했으며, 곧게 솟은 대나무의 강직함과 아름다운 꽃이 서로 조화되게 하였다. 그저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단순한 정원이 아닌 시간과 환경과 사람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공간의 정원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차량 이동 약 20분 거리에 대나무 숲길 죽녹원이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길이 1.2㎞ 길이로 조성되어 있고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정원인 소쇄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색다른 정원 체험을 느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봉산면 유산길 73-16

유포어촌체험마을
남해군에서 가장 높은 망운산의 서북쪽에 위치한 유포어촌체험마을은 망운산의 정기가 스며들어 예로부터 마을주민의 인심이 평온하고 후덕한 반농반어의 마을이다. 마을 앞 바다를 사이로 여수시와 마주하고 있으며 산과 바다를 겸비한 아름다운 마을 여건으로 인해 싱싱한 수산물과 농산물을 같이 맛볼 수 있다. 또한 유포항은 지방어항으로 어촌의 특색을 한껏 풍기고 있으며 드넓은 갯벌에는 다양한 해산물이 사계절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에는 갯벌체험, 후릿그물체험, 개매기체험, 맨손잡이체험, 쏙잡이체험, 멍텅구리 낚시체험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망운산 철쭉 군락지, 화방사 절과 망운암, 이순신 장군 유골 유적지,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이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2381번길 60

은점어촌체험마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어촌체험마을은 3백 여년 전 조선 중엽에 경주 최씨 한 집이 터를 잡은 것이 그 시초다. 이어 전주이씨 금산김씨 경주이씨 단양우씨들이 뒤따라 들어오면서 가구가 늘어났으며 초기에는 화전민처럼 산자락을 따라 논과 밭을 일구며 농경에 의존하다 차츰 먹을거리가 풍부한 바다 쪽으로 세를 넓혀가며 큰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오른쪽 바닷가에 '은굴'이라는 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호태풍 때 무너지고 박쥐만이 살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 이름처럼 은이 많이 났다고 한다. '은점'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이곳에서 캐낸 은을 거래하던 상점 이름에서 유래한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942번길 34-9

저지오름(닥몰오름,새오름)
한경면 저지리(옛 이름:닥몰) 저청 초등학교에서 북서쪽 수동으로 가는 도로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산상의 분화구를 중심으로 어느 쪽 사면이나 경사와 거리가 비슷한 둥근 산체를 이루고 있으며, 둘레가 약 900m, 깊이가 약 60m쯤 되는 매우 가파른 깔때기형 산상 분화구를 갖고 있는 화산체이다. 오름 각 사면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과 함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분화구 안에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이 울창한 자연림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안사면으로 보리수나무, 찔레나무, 닥나무 등이 빽빽이 우거져 있어 화구 안으로의 접근이 매우 어렵다. 저지 오름(楮旨岳)이란 호칭은 마을 이름이 ‘저지’로 되면서부터 생긴 한자명이라 한다. 그전까지는 ‘닥몰 오름’이라 불렀으며, 저지의 옛 이름이 ‘닥모루’(닥몰)였다고 한다. 이는 닥나무(楮)가 많았다는 데서 연유한 것이고, 한자이름은 한자의 뜻을 빌려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 *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아부오름
아부오름은 일찍부터 아보름이라 불렸고 송당마을과 당오름 남쪽에 있어서 앞오름이라 하여 이것을 한자로 빌어 표기한 것이 전악(前岳)이다. 또한 산 모양이 움푹 파여있어 마치 가정에서 어른이 믿음직하게 앉아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아부오름(亞父岳)이라고도 한다. 어렵지 않게 오름 둘레까지 오를 수 있고 제주오름의 모습을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오름 정상에 함지박과 같은 둥그런 굼부리가 파여있다. 특히 굼부리 안 원형 삼나무숲의 특징적인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오름 대부분은 풀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공으로 심은 삼나무가 있고 그 사이로 상수리나무, 보리수나무 등이 있다. 풀밭에는 송양지꽃, 풀솜나물, 향유, 쥐손이풀, 청미래덩굴, 찔레 등이 여기저기 서식한다. 아부오름 주변에는 새미오름, 민오름, 백악이오름, 문석이오름 등의 오름이 둘러싸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남해 항도어촌체험마을
항도어촌체험마을은 경남 남해군 최고의 항구인 국가어항 ‘미조항’의 인근에 위치하며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 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 이라고 불렸다. 마을앞 바다에 말안장과 같이 생긴 섬 ‘마안도’ 와 팥 모양을 닮은 ‘팥섬’이 있어 전형적인 바다와 섬의 조화를 이루어 예전부터 남해도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어촌으로 불리고 있다. 좁은 골자기에 형성된 마을이라 농토는 적지만 산세가 좋아 물이 흔하고, 또한 선박을 운항할 수 있는 포구가 좋아 어업이 발달하여 지금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다. 마을 해안에는 자연으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자리하고 있으며 수심이 깊고 바닷물이 맑아 해양생태계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마을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사계절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낚시 포인트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동쪽에 위치하여 마을의 전망대에서는 연중 일출을 감상하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주요 체험거리로는 낚시체험, 고둥잡기, 해삼잡기, 갓후리체험 및 스킨스쿠버 체험 등이 있으며 양식장과 정치망의 조업광경은 어린 아이들의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각종 해산물, 해조류, 자연산 어종을 잡는 정치망 2척이 있어 매일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지자체의 지원과 주민들의 출자를 통해 민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넉넉한 우리 어촌의 인심은 많은 사람들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게 하고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310번길 32-8
대포어촌체험마을
전어마을로도 유명한 경남 사천의 대포마을은 시원한 남동풍의 갯바람이 제격이다. 마을 앞바다에는 들물때는 잠겼다가 썰물때 수면위로 나타나는 한여라는 큰 여가 있어 마을이름도 한여라고 하였다가 근간에 대포라 불리어졌다. 낙지, 대하, 바지락, 굴, 쏙 등이 생산되며 창선·삼천포대교와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중심에 있고 특히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개통 후 접근성이 뛰어나 외래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사천읍에서 국도3호선을 이용하여 이동하다보면 사천시 용현에서부터 해안을 따라 남양동 대포마을로 이어진 사천만 해안도로가 펼쳐져 있다. 사천만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자전거 하이킹, 가족과 연인들이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기가 좋은 곳으로 이름 나있으며 좀 더 나아가면 실안 해안도로를 만날 수가 있다.
경남 사천시 서포면 조도리
여수 안도어촌체험마을
안도는 여수에서 서남쪽으로 34㎞ 떨어진 안도리 다도해해상국립공원지구 내에 있는 섬으로 면적 3.96㎢, 해안선 길이 29㎞로서 섬과 섬사이에 있는 섬이라 하여 ‘안섬’이라 불리다가 섬의 형태가 기러기 형상이라 하여 기러기 안(雁)자를 써서 안도라 부르게 되었으며 그 후 선박이 안전하게 피항 할 수 있어 살기가 편하다 하여 편안할 안(安)자를 쓰고 있다.안도어촌체험마을에 주거지역을 따라 형성된 안도항(두멍안)은 ‘바다의 호수’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주업은 어패류 채취와 어류양식 등이 주류를 이루나 최근 금오도와의 연도교 개설에 따라 천연적인 자원을 바탕으로 전 어촌계원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도어촌체험마을의 특징은 각종 상록수(동백, 구실잣밤, 소나무)군락지, 백금포 모래해수욕장, 이야포, 몽돌해수욕장, 전국 낚시인들이 모여드는 갯바위낚시터(2003년 세계낚시월드컵 중심지), 신석기유적지, 바다의 호수 안도 항(두멍안), 낚시체험 및 슬로우푸드체험, 바다목장국책사업, 바다목장 전시관, 금오도와 본섬의 연륙교사업, 4개 무인도 등 특별한 관광자원이 있으며, 연도교가 개설되면서 차량 이용 시 돌산 신기지역에서 ‘50분’ 내외로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굳이 숙박을 하지 않고서도, 당일 코스로 섬 전체를 관광할 수 있다. 섬 일주는 도보로 1시간에서 2시간, 선박으로는 30분~1시간이 소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 안도안길 21-7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
경남 통영시 연명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어촌마을이다. 청정해역으로 마을 앞 가두리 양식, 어선어업과 전복 양식을 주 생계수단으로 생활하고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로서, 깨끗한 몽돌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으며 해안을 끼고도는 산양일주도로는 해안선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연명어촌체험마을 갯벌에는 바지락, 댕가리, 돌개,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바다에는 어류, 미역, 바지락, 소라, 전복 등이 서식하고 있다. 마을 앞 바다에는 가두리 양식, 전복양식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에서 생산되는 건멸치, 액젓, 전복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마을의 특산물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명예술촌이 있는데 대나무를 엮어 외부를 장식했으며, 실내에는 민속품과 작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임진왜란 때 최영장군이 수많은 병사와 주민들을 동원하여 쌓은 당포성지와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달아공원, 수산업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는 수산과학원이 있으며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관을 산행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바라볼 수 있는 미륵산이 있어 관광객 및 산악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명길 134

진도 접도어촌체험마을
접도어촌체험마을은 그 풍광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기암절경과 상록활엽수림·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과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접도는 과거 금갑도 유배지로 섬 중의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연결되어 교통이 원활하고, 접도의 수품마을은 국가지정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접도어촌체험마을은 체험객실 4실과 해상낚시터펜션 3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해상낚시터펜션은 뱃길로 5분 거리인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고 고정된 도선 위에 돔형태로 지어져 1동에 수용인원 5명이 머물며 휴식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펜션은 냉장고, 에어컨, 샤워실 및 상수도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육지관광과 비교해도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데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맨손으로 고기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개막이 체험과 굴까기 체험, 재래김 만들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황모길 81
신세계센트럴시티 영랑호리조트
신세계센트럴시티 영랑호리조트는 산, 바다, 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국내 최고의 청정 지역 속초시에 위치한 대단위 종합리조트 타운으로 새로운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영랑호리조트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자연 석호 영랑호를 중심으로 동해 일출의 장관과 설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타워형 콘도와 호수에서 잔잔히 피어오르는 물 안개를 감상할 수 있는 빌라형 콘도, 그리고 골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다이내믹함과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를 가진 영랑호 CC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마다 색다르게 유혹하는 모습으로 단장하고 자연의 품을 찾아온 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9km의 산책로에서는 또 다른 호숫가의 정경을 느낄 수 있다. 객실은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안락하게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고품격 인테리어와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고객 감동 그 이상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부대시설도 구비되어 있으며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최신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70 (금호동)

한화리조트 경주
한화리조트 경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경주 보문단지의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객실은 에톤과 담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영장, 온천사우나, 연회장, 세미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은 깨끗함과 안락함을 자랑하며, 현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82-27 (북군동)

세종대왕 동상
경복궁 앞 세종로에 조성되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하여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규모로 기단 위에 좌상으로 남쪽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뒤(250m)에 자리 잡고 있다. 동상의 모습은 왕의 위엄보다는 온화한 표정으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또 다른 손은 백성들을 다독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세종대왕 동상 전면 공간에는 혼천의(渾天儀,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였던 기구), 측우기(測雨器, 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인 기구), 앙부일구(仰釜日晷, 17~18세기에 제작된 해시계)를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광장 가장자리에 흐르는 물길에는 조선시대 연표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동상 후면에는 기둥형태의 6개 열주에는 집현전 학사도, 주자소도, 6진 개척도, 대마도 정벌도, 지음도, 서운관도를 부조 형식으로 조각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동상 후면 기단에는 세종이야기 전시관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제4대 왕(1418~1450 재위)이다. 재위 기간 동안 유교정치의 기틀을 확립하고, 공법을 시행하는 등 각종 제도를 정비해 조선왕조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 또한, 한글의 창제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문화의 융성에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을 크게 발전시키고 축적된 국력을 바탕으로 국토를 넓혔다. 이름은 도 자는 원정, 태종의 셋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 씨이다. 비는 청천 부원군 심온의 딸 소헌왕후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충무공 이순신 동상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은 정부의 산하 단체였던 애국선열 조상건립위원회와 서울신문사의 공동주관으로 1968년 4월 27일 건립되었다. 전체 높이 17m(동상 6.5m, 기단 10.5m)의 청동 입상 형태로 건립되었으며, 주변 조형물로는 거북선 모형 1개와 북 2개가 설치되어 있다. 국가의 심장부로 통하는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할 애국선열동상의 인물지정에 관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세종로와 태평로가 뻥 뚫려 있어 남쪽 일본의 기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게 되는데, 이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던 당시 풍수지리학자들의 주장을 배경으로 세종로 네거리에 일본이 가장 무서워할 인물의 동상, 국가를 수호하는 지킴이의 의미를 지닐 선열조상의 인물로서 왜적을 물리쳐 나라를 구하신 이순신 장군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 동상의 조각적 특징은 기념비적 상징성에 있다. 형상의 완전한 사실성보다는 그 인물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바다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라도 하듯이 이순신 장군 동상 근처에 분수대를 설치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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