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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4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42페이지입니다.

통영항
자연관광경상남도

통영항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통영항은 1963년 9월에 개항한 국제무역항으로,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다. 통영항은 부산, 여수, 사천, 마산, 진해, 거제와 인근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일반 여객선과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된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쪽 관문으로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항의 역할도 하고 있다. 통영항에서는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기 좋다.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해미 청소년 문화의집
문화관광충청남도

해미 청소년 문화의집

해미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산시 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지난 2006년 개관하여 ‘청소년이 만드는 행복한 문화공간’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하고 있다. 청소년의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활동공간을 조성했으며, 쉼과 휴식이 있는 청소년 전용 열린 공간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당구, 노래방기기, 악기, 보드게임, 레트로게임기,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여가 취미 생활 시설과 빔프로젝트, 전자칠판, 컴퓨터 등 동아리와 청소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기 계발과 건전여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성지3길 33

북촌문화센터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북촌문화센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북촌의 역사와 가치, 북촌의 의미,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2년 10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1921년 지어진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계동 근대 한옥’으로 구 민형기 가옥으로 알려졌다가 최근에 민형기의 부인인 유진경 가옥으로 고증이 진행되고 있다. 북촌 내에서는 흔히 ‘민재무관댁’ 또는 ‘계동마님댁’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원래 안채, 바깥채, 앞행랑채, 뒷행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한옥 개보수 기준 조례에 의거해 최대한 한옥 원형을 보존하고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보수되어 현재는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커뮤니티 및 방문객 안내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홍보 전시관은 원래 뒷행랑채였던 공간으로 현재는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북촌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북촌 내의 문화재와 북촌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체험 등 북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 앞쪽으로 위치한 안채는 사무실과 회의실 및 전통문화강좌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도 멋스럽게 마련되었다. 안채 뒤로 마련된 아담한 정자는 원래 사당이었던 것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단아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 한 잔 나누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자를 돌아 안쪽으로 자리한 별당은 주민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청마루는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광나루안전체험관
문화관광서울특별시

광나루안전체험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일반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 체험관이다.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불특정 다수인들에 대하여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가상 재난 체험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설립되게 되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각종 체험시설을 통하여 운영요원(소방공무원 등)에 의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긴바지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반바지, 치마, 맨발의 경우 체험이 불가하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38

덕우저수지
자연관광경기도

덕우저수지

덕우저수지는 기천저수지의 물이 흘러들어 이루어진 저수지이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물안개를 볼 수도 있고, 저녁 무렵 노을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또한 깔끔한 낚시터도 있어 배스 낚시를 하기에 좋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유리

의암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의암호

의암호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북한강 중류에 의암댐이 건설되면서 형성되었다. 1967년 의암댐 건설과 함께 조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춘천은 ‘호반의 도시’로 불리게 되었다. 호수 주변에는 붕어섬, 하중도, 상중도, 고구마섬 등 여러 섬이 있으며, 물레길 카누 체험, 자전거 라이딩, 윈드서핑 등 다양한 레포츠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삼악산, 흥국사,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관광 명소가 인접해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양화저수지
자연관광충청남도

양화저수지

양화저수지는 계룡산국립공원 서쪽에 위치해 있다. 저수지의 물과 주변 자연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저수지 주변으로는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연출하는 수변 공간을 감상하며 걸어도 좋다. 남쪽에는 제방길을 따라 저수지를 가로지를 수 있는 길도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양화저수지의 전체 풍경과 계룡산 자락을 한 컷에 담을 수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하곡지
자연관광경상북도

하곡지

하곡지는 경북 경주시 안강읍 호국로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저수지 규모에 비해 평균 수심이 얕다. 하곡지에는 겹벚꽃나무가 있어 봄철에 방문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하곡지 근처에 특고압 전력선이 지나고 있어 감전위험으로 낚시가 불가하다. 주변 관광지로 옥산서원, 경주 독락당, 국립영천호국원 등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고성장산리허씨고가
역사관광경상남도

고성장산리허씨고가

경남 고성 장산리 허씨고가는 조선 고종 2년(1865)에 건축되어 허씨 4대 선조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사당과 안사당, 가옥 한 채와 2층 건물로 이루어진 구조로, 조선말에서 일제강점기에 걸쳐 건축된 한식 전통가옥과 화식주택이 혼합된 대표적인 가옥으로써, 건축구조형식과 건축재료 및 평면 구성이 복합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건물 배치는 안채, 안사랑채, 바깥사랑채, 솟을대문, 가묘, 광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면 4칸 초가집의 안채는 퇴락하여 헐리고 초석과 기단만 남아 있다. 안사랑채는 앞면 5칸, 옆면 2칸, 한식토기와의 우진각지붕으로 안채 전면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안사랑채 뒷면의 안마당은 앞면과 사랑 마당으로 구분되어 독립된 대청 공간을 배치한 평면구성을 이루고 있다. 가옥은 1912년에 지은 집이고, 손님 접대나 서재로 사용하고 있다. 2층 건물은 현재 집무실로 사용 중인데, 가옥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장산길 21

청담패션거리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청담패션거리

청담역 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에 이르는 대로변에는 명품 브랜드 매장이 밀집되어 있다. 패셔니스타들의 주요 쇼핑 장소인 이름하여 청담동 명품 거리. 국내 유일의 패션특구로 최근 청담 패션 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대로의 안쪽 골목으로는 유명 레스토랑도 몰려 있다. 근래에는 편집 매장과 갤러리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병풍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병풍도

병풍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에 딸린 섬으로 목포에서 서북쪽으로 26㎞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다. 구릉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평지다.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은 방조제를 쌓아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하고 있다. 병풍도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기섬과 신추도가 방조제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썰물 때에는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와 노두(露頭)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 섬의 지명 유래는 마을 서북쪽의 산이 병풍처럼 보인다 하여 병암이라고 부르다가, 섬 북쪽 끝 해안선 절벽(병풍바위)이 병풍과 유사하다 하여 병풍도라고 섬의 이름을 바꾸었다. 병풍바위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신선이 이곳에 내려와 살게 되었으며 그 신선이 병풍도라는 이름을 하사 하였다고 전해 오고 있다. 병풍도 최대의 재산은 갯벌이다. 오염되지 않는 갯벌에서 낙지, 게, 고둥, 조개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지금은 광활한 갯벌이 유네스코 생물 보존 지역으로 지정되어 보존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 곳이다.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농토가 부족한 병풍도는 일제 강점기부터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하여 인근에 위치한 작은 섬들을 방조제로 연결하여 만들어진 간척지를 염전과 농경지로 이용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

오봉저수지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오봉저수지

성수산, 소충사, 상이암이 연계된 관광권이 형성되어 있다. 성수산의 수려한 경관과 기암괴석이 일품이다. 성수면 사무소에서 진안 쪽으로 가는 30번 국도로 1.2㎞가서 우측에 있는 지방도 721호를 따라 산서 방면으로 1.6㎞를 가면 오봉저수지가 있는데, 이 저수지에는 참붕어가 다량 서식하고 뱀장어 20,000마리를 군에서 유입하였으며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빙어, 메기, 잉어 등이 다량 서식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수청저수지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수청저수지

1986년에 저수지로 준공되어 저수지 바닥이 깨끗하고 상류에는 산림으로 조성되어 오염원이 전혀 없다. 깨끗한 공기, 물이 항상 풍부하게 있으며 짙푸른 아름다운 색깔의 저수지라 경치가 좋으며 길이 평탄하여 다니기가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염 없는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별도로 입장료는 없으며 자리를 잡아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수청리

산들소리
자연관광경기도

산들소리

2002년 산들소리를 설립했다. 4만여 평의 부지를 25년간 무농약으로 가꾸어 온 숲속 정원으로 1,2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습지원, 야생화정원, 허브정원 등 15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쉼터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치유의 숲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근교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겨울에는 낭만등불축제를 주제로 한 불빛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59번길 48-31 (별내동)

뒷방울저수지
자연관광경기도

뒷방울저수지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뒷방울저수지는 원래 농업용수 확보를 목적으로 건립되었다가 도심에 위치하게 되면서 낚시터로 변모하였다. 저수지는 길게 이어진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뒷방울저수지에는 인근 지역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낚시터가 위치해 있다. 시원한 자연환경과 1 급수의 수질을 자랑하는 천연 낚시터라는 점이 이 저수지의 큰 장점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걷기 좋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이병기선생 생가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이병기선생 생가

이 집은 국문학자이며 시조 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이 태어나 살던 곳이다. 조선 말기 선비의 가옥 배치를 따르고 있는데 안채, 사랑채, 헛간, 고방채, 정자 등이 남아 있다. 소박한 안채와 사랑채, 아담한 정자와 연못에서 선비 가옥의 면모를 잘 살필 수 있다. 슬기를 감추고 겉으로 어리석은 체한다는 뜻을 간직한 ‘수우재(守愚齋)’라는 사랑채 이름에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며 평생을 지조 있는 선비로 살아온 그의 풍취가 은은하게 느껴진다. 가람 선생은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여 일찍이 1930년대부터 조선어문연구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으며, 1930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위원과 ‘선어 표준어’ 사정위원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함경남도 흥원경찰서로 끌려가 1년간 옥고를 치른 뒤 고향에 내려와 칩거하였다. 한편 해방 후에는 전북대학교,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국문학을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 ‘국문학전사’, ‘역대시조선’, ‘가람문선’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가람1길 64-8

송라저수지
자연관광경기도

송라저수지

송라저수지는 제방이 높아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곳이다. 저수지와 어우러진 한가로운 농촌의 봄 정취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봄이면 송라저수지 인근에 산벚꽃이 온통 하얗게 피어난다. 인근 송라리 마을에는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개목련, 명자나무, 매화꽃도 핀다. 송라저수지 주위에는 나무데크로 이루어진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화성시민들의 여유로운 삶과 건강을 위해 시에서 조성한 둘레길이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송라리

어천저수지
자연관광경기도

어천저수지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에 위치한 어천저수지는 1956년에 준공되었다. 수심이 낮은 저수지로 화성에서 관리 중에 있다. 함박산과 칠보산이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저수지 주변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가볍게 걸어도 좋고, 낚시터 이용을 위해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서는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미륵사터의 남쪽에는 2기의 지주가 약 90여 미터의 간격을 두고 서 있는데, 크기와 양식, 조성수법이 같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본다. 지주를 받치는 기단부(基壇部)는 완전히 파괴되어 대부분이 땅속에 묻혀있는 상태이며, 약간만이 드러나서 그 원모습을 짐작하게 한다. 지주는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마주 보는 면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다. 바깥쪽 면에는 가장자리를 따라 띠를 돌린 후, 그 중앙에 한 줄의 띠를 새겨두었다. 당간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기 위해 지주의 안쪽 면에 3개의 구멍을 각각 뚫어놓았는데, 맨 위의 것만 직사각형 모양이고 나머지는 둥글다. 대체적으로 장식이 적으며, 단정한 형태를 보이는 이 두 지주는 통일신라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이곳의 당간지주와 거의 같은 모양의 예로는 영주 숙수사지 당간지주(보물)와 영주 부석사 당간지주(보물)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백지사터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백지사터

백지사터는 여산 동헌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대원군 집정 때인 1866년 병인박해가 계속 진행되어 대학살이 감행되는 동안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한 곳이다. 얼굴에 물을 뿜고 백지 붙이기를 여러 번 거듭하여 질식사시키는 방법으로 일명 ‘도모지사(塗貌紙死)’라고도 하며, 쇄국 정책의 분노와 증오에 양심과 신앙 자유가 질식한 곳이다. 옛 동헌 뜰에는 박해 사실을 증명하듯이 대원군의 척화비가 서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서동공원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서동공원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서동공원은 금마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조성하여 2004년 금마조각공원이란 이름으로 개원한 공원이다. 한반도를 빼닮은 금마저수지를 안고 있으며, 저수지를 따라 4만 평 부지에 조각공원과 전망대 등이 있다. 공원 곳곳에는 서동과 선화를 테마로 하는 조각, 십이지신상, 기타 조각 작품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외에도 물높이가 최대 5m까지 올라가는 분수대와 잔디광장, 미륵광장, 수변광장, 야외무대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동공원에서는 매년 5월 초 서동설화와 서동요를 테마로 한 익산서동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14

망모당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망모당

이 집은 조선 선조대 문인 표옹 송영구(瓢翁 宋英耉)선생이 선조 38년(1605) 선친을 여의고 지은 곳으로, 이곳에서 우산(紆山)에 있는 선영(先塋)을 망모(望慕)하였다고 한다. 망모당이란 편액(扁額)은 중국사신 주지번(朱之蕃)의 친필을 현각한 것이다.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으로 전면의 초석은 기둥모양초석으로 누집 형식을 이루고 있다. 기둥위에 첨차를 놓아 굴도리 밑의 장혀를 받친것이나, 난간두겁대의 받침기둥을 계자각 비슷하게 다듬은 것 등이 이 건물의 특징이다. 당모당 부근에는 100여명 정도가 앉아서 놀 수 있는 평평한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 밑으로는 왕궁천이라는 냇물이 흐르고 있어서 주변의 경치가 매우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장중길 105-8

하눌저수지
자연관광경상북도

하눌저수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에 자리하고 있는 하눌저수지는 1999년도에 준공되었다. 주변에는 공터와 정자가 조성되어 있어 쉬었다 가기 좋다. 또한 데크로 만들어진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배경 삼아 한적하게 걷기 좋다. 가을에는 주변 산이 단풍으로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하눌저수지로 가는 하눌로변에는 코스모스, 맨드라미, 메리골드 등이 피어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전북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에 있는 천주교 순교 성지이다. 이곳은 호남의 관문으로 일찍이 천주교가 전래되어 수많은 신앙 공동체와 순교자들을 배출하였다. 병인박해가 일어났을 당시에 금산, 진산, 고산에서 잡혀 온 신자들이 순교한 곳이며 기록상으로만 22명이 순교했다. ‘여산 순교 성지’라고 쓰인 대형 돌판이 있으며 그 안쪽으로 백지사 기념비가 서 있다. 순교자들의 무덤은 천호산 기슭 천호 공소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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