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37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37페이지입니다.

장자호수공원
장자호수공원은 한때 오폐수로 인해 악취가 심했던 곳이었으나, 근처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근린공원으로 복원되었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황톳길,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장미원, 숲놀이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이 있다.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장미원에서는 초여름에 만발한 장미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야외무대에는 각종 음악회, 전시회 등이 주말에 열리고, 주민 휴식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구리시 교문동 537

아차산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아차산은 한강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전망 명소다. 약 40분 정도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에 닿는데, 이곳에서는 잠실부터 남산, 북한산, 도봉산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풍경이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해발 295.7m의 비교적 낮은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볍게 오르기 좋다. 덕분에 구리와 인근 지역 시민들이 산책이나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아차산은 풍경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도 깊다. 삼국시대에는 백제가 한강 유역에 도읍을 두면서 이곳을 중요한 군사 거점으로 삼았다. 우뚝 솟은 지형을 활용해 흙과 돌로 산성을 축조하고, 한강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구려를 막기 위한 방어 거점으로 활용했다. 특히 한강 남쪽의 풍납동 토성과 함께 한강 방어의 핵심 요충지로, 백제·신라·고구려가 한강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역사 기록에 따라 아단성(阿旦城), 아차성(阿且城), 장하성, 광장성 등 여러 이름으로도 불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 시대에는 지금의 봉화산과 망우리공동묘지 일대, 용마봉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이 모두 아차산으로 불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213 (중곡동)

나만갑선생신도비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나만갑((羅萬甲, 1592~1642)의 행적을 기록한 비이다. 본관은 안정(安定)이고 호는 구포(鷗浦)이다. 인목 대비의 서궁 유폐 사건(西宮幽閉事件)이 일어나자 낙향했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단신으로 남한산성에 들어갔으며, 관향사(管餉使)가 되어 군량 공급에 큰 공을 세웠다. 신도비는 사각형 받침돌 위에 비신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방부개석(方趺蓋石) 양식을 갖추고 있다. 비문은 김상헌(金尙憲)이 글을 짓고 송준길(宋浚吉)이 글씨를 썼으며 전액은 김수항(金壽恒)이 썼다. 비문에는 가계(家系)와 청년 시절, 관직 생활, 교유 관계, 자손 현황 등을 기록하였다. 1658년(효종 9)에 건립하였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구리타워
구리시의 랜드마크인 구리타워에는 비밀이 있다. 타워의 정체는 바로 구리자원회수시설의 굴뚝이라는 사실이다. 지상 100m 높이의 전망대에서 48각의 유리를 통해 눈부신 구리와 서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전망대 하늘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인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연중무휴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구리시 자원회수시설)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로 49 (토평동)

신흥계곡
신흥계곡은 봉동, 고산을 지나 경천소재지를 영유하여 운주방면으로 약 2㎞쯤 가다 보면 용복주유소가 나타난다. 이 주유소를 끼고 돌아 2㎞쯤 가면 구제마을이 나타난다. 이 마을을 지나 남동쪽으로 2㎞쯤 가면 첩첩이 쌓인 짙푸른 산봉우리와 맑은 계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이 차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에 좋은 환경이며 3km 정도 되는 계곡은 생태계가 특이하고 우수한 숲과 하천으로 이뤄져 있고, '나비골'이라 불릴 만큼 멸종위기종 나비와 반딧불이, 가재, 다슬기, 새우 등 수서생물이 풍부한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경천면

공주 갑사 철당간
보물인 갑사 철당간·지주는 당을 다는 철깃대와 기둥이다. 당간은 절 앞에 세우는 깃대인데 부처나 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표시하고 사악한 것을 내쫓는 기능을 가진 당이라는 깃발을 달기 위한 깃대이며, 당간지주는 당간을 좌우에서 지탱하기 위한 버팀 기둥을 말한다. 갑사 철당간은 지름 50센티미터의 철통 24개를 이어 놓은 것으로 당간의 높이는 약 15미터이다. 그러나 1893년에 4개의 철통이 부러져 처음보다 낮아졌다. 이 철당간·지주가 만들어진 시기는 갑사가 신라 의상대사가 일으킨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다는 점과 받침돌 측면에 새겨진 안상조각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시대로 추정된다. 갑사의 철당간 지주는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 당간 형태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노송과 느티나무숲이 우거진 계룡산의 서북쪽 기슭에 위치한 절이다. 공주에서 19㎞ 떨어져 있고, 동학사에서 도보로 3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암시해 주듯이 갑사의 가을 단풍은 더없이 아름답다. 삼국시대 초기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 화상이 창건하였다. 갑사는 계룡 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려 왔으며, 통일신라 화엄종 10대 사찰의 하나였던 명찰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동학사계곡
동학사계곡은 충남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내 동학사 방면에 위치해 있다. 계룡팔경 중 제5경에 해당하는 야생화가 자라고 있고 언제나 푸른 숲에 둘러싸여 맑은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린다. 학바위 앞에서 관음봉고개에 이르기까지 약 3.5km 길이로 흐른다. 계곡의 입구 노거수속을 신선처럼 걷노라면 비구니의 강원이 있는 동학사에 이르고, 바로 그 아래 신라의 시조와 충신 박재상을 모신 삼은각 숙모전이 자리하고 있다. 동학사 앞에서 고개를 들면 저 멀리 쌀개능선과 서북능선이 시계에 다가서고, 계곡을 1.5km쯤 거슬러 오르면 산수의 조화를 자랑하는 은선폭포에 이른다. 은선폭포를 지나, 관음봉까지는 다소 가파른 산행길이 나오나 잡목으로 우거진 숲 속에서 즐기는 삼림욕이 상쾌하다. 동학사의 계곡은 항상 아름답고, 신록이 피어나는 봄의 계곡이 으뜸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망우당공원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이자 경상도 방어사, 함경도 관찰사 등을 역임한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의 공을 기리기 위해 조성하였다. 공원의 이름은 그의 호인 망우당(忘憂堂)에서 따왔다. 공원 안에는 곽재우의 동상이 서 있고, 동상 부근에 그의 유품을 보관하고 있는 망우당기념관이 있다. 하얀 성벽 위로 보이는 누각은 영남제일관인데, 조선시대에 축조한 대구읍성의 남문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것을 1980년 이곳에 옮겨 중건한 것이다. 이 지방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조양회관도 이곳에서 들러볼 수 있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산234-38

대금굴
삼척시 대이리 동굴 지대에 위치한 대금굴은 인근에 있는 환선굴, 관음굴과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동굴로 동굴 발견까지 4년, 시설물 설치 3년, 총 7년의 준비 기간 끝에 일반에 개방하였다. 동굴 내부에는 종유석, 석순, 석주 등 동굴 생성물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지하에는 근원지를 알 수 없는 많은 양의 동굴수가 흘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동굴 호수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의 지형은 약 5억 3천만 년 전 캠부리아기에서 오르도비스기에 이르는 하부 고생대의 퇴적암류인 조선누층군의 풍 촌층과 대기층의 암석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열대 심해의 바닷속에 퇴적된 산호초 등의 지형이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고 오랜 세월 침식되어 동굴이 형성되었다. 현재 대금굴은 모노레일로만 접근이 가능하며, 최소 방문 하루 전에 온라인 예매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00

무주 반디랜드
무주 반디랜드는 무주의 대표 관광지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연 체험의 공간이다. 곤충박물관, 반디별천문과학관, 반딧불청소년과학관, 통나무집, 야영장, 주목공원, 환경테마공원, 반딧불연구소가 있다. 대표적인 시설은 곤충박물관으로 천연기념물이자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다양한 곤충들이 실물 전시되어 있으며 생태온실, 아쿠아존이 있다. 또한 천문과학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역사, 태양계, 별자리, 우주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다. 13m 원형 돔 안에 천체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주간에는 태양 및 밝은 천체를, 야간에는 별자리 및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

무주향교
무주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에 지금 위치 북쪽에 처음 지었다. 호랑이로 인한 피해가 심해지자 숙종 18년(1692)에 향로산 서쪽으로 옮겼으나 지대가 습하여 순조 34년(1834) 이후 지금 있는 자리로 다시 옮겼다. 현재의 향교 건물들은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한 것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향교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전통혼례복체험, 가훈쓰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 135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는 덕유산 국립 공원에 자리한 대표적인 산악형 휴양지인 무주덕유산리조트내에 있다.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 향적봉을 20분만에 쉽게 오를 수 있다. 산이 험하지 않아 노부부나 가족들이 쉬엄쉬엄 오르기에 좋으며, 향적봉 정상에 오르면 적상산, 마이산, 가야산, 지리산, 계룡산, 무등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명국삼장비
명국삼장비는 충남 공주시 공산성 공북루 아래에 위치한 비석이다. 이 비석은 정유재란 이듬해인 1598년(선조 31) 가을, 공주에 주둔하면서 왜군으로부터 방어해 준 명나라의 3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린 사은 송덕비이다. 본래는 공주 금강변 남안에 세워졌던 것을 공산성으로 옮겨왔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일부 글자를 훼손하고 공주읍사무소 뒤뜰에 매립하였던 것을 해방 후 다시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총 3개의 비석으로 되어 있으며 내용은 "명나라의 3장수는 정유년 이듬해인 선조 31년 가을, 공주에 이르러 군기를 엄히 다스리는 한편 주민들을 정성껏 보살펴, 공주민은 왜구의 위협하에서도 안전할 수 있었고 임진년에 비로소 생업에 종사할 수 있었다."라고 되어 있다. 주변에는 공산성 외에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공주산성시장, 은개골역사공원 등이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쌍수정사적비
쌍수정사적비는 공주 공산성 진남루 서쪽에 위치한 비석이다. 조선 인조 2년(1624) 왕이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에 머물렀던 사실을 기록한 비석으로 숙종 34년(1708)에 건립됐다. 이괄의 난과 인조의 피난에 대한 내력을 쓰고 공산성에 머무른 10일 동안의 행적, 그리고 공산성에 대한 내용을 적았다. 비신은 방형의 오석이며 너비와 두께는 거의 같은 크기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76년 1월 8일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영은사(공주)
영은사는 ‘공산지’에 의하면 조선 세조 4년(1458)에 지은 사찰이며 광해군 8년(1616)에는 이곳에 승장을 두어 전국의 사찰을 두어 전국의 사찰을 통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곳은 원통전과 강당 격인 영은사 관일루, 요사채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원통전 앞에 영은사 관일루가 배치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가을에 볼 수 있는 은행나무와 어우러지는 영은사의 풍경이 멋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공주시의 전경은 물론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공산성길 59-22

웅비탑
웅비탑은 공주시 곰나루국민관광단지에 세워진 탑이다. 충남의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출발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웅비탑은 충청남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다. 밝고 희망찬 21세기를 향하여 웅비하려는 도민의 염원을 담긴 탑이다. 조형물의 구성은 탑신부, 기단부, 조각상으로 했다. 탑신부는 백제의 예술성을 형상화했고, 기단부는 20세기의 디딤돌을 상징하는 20계단과 100주년을 기념한 100평의 지하 공간을 만들었다. 조각상은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문화를 형상화했다. 주변에는 고마나루,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금강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큰길 2104

나대용생가및묘소
오륜마을 깊숙이 나대용 장군의 생가가 초가로 복원되었는데 그 초가에서 대대로 후손들이 살다가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새로 단장했다. 나대용 장군은 임진왜란 때 이충무공 막하에서 거북선 건조에 전력을 기울인 실질적인 공로자로 평가되고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인 이순신 장군을 훈련원주부의 신분으로 찾아가 그 제작을 협의하니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았고, 그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북선 3척을 처음으로 진수했다 한다. 충무공과 함께 사천승첩을 비롯하여 당포전, 당항포전, 견내량전, 안골포전, 노량대첩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쾌속정인 해추선을 발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충무전서 난중일기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뒷받침해 주고 있다. 묘소는 생가가 있는 마을에서 약 3㎞ 떨어진 무평면 대도리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모퉁이만 돌아가면 나대용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소충사가 있다. 매년 4월21일 소충사 에서는 나대용장군 추모제가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문평면 오륜길 28-5

정수루
정수루는 나주에서 편찬된 여러 지지류에 ‘관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나주의 관아문이다. 정완루라고도 불리었다. 선조 36년(1603)에 나주목사로 부임한 동계 우복용이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여지도서에는 민백남 목사(1753년 5월 29일~1755년 2월 4일 재임)가 세운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영수루로 적혀있다. 현재의 건물은 구조나 양식 등으로 보아 19세기에 크게 중수된 건물로 여겨진다. 이곳을 지나면 나주목 관아인 동헌으로 들어가며 외동헌과 내동헌이 위치하고 있었다. 현재는 내동헌인 목사 내아만 남아 있다. 정수루 주변으로는 목사를 보좌하던 향리들의 집무처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으며 동쪽으로는 나주목의 궁실인 나주 객사 금성관과 금성관의 정문인 망화루 등의 건물이 있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정수루 아래로 사람과 차량이 왕래하였으나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지금은 우회시키고 있다. 바로 인접하여 금성관이 있다. '사매기째깐한박물관'이 직선 거리로 150m에 위치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금성관길 13-20 (금계동)

봉강사
봉강사는 오룡리 오륜동 마을에 있다. 원래 고려시대 수조 12년(1812) 경, 서해도 안렴사를 지낸 송와 나문규와 죽헌 나계종을 춘추로 모시기 위해 금성 나 씨 문중에서 건립한 것이다.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 때 헐렸다가 1924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인 봉강사와 강당인 영수재등 2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인 봉강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1812년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하며, 1924년에 중건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반오량의 겹처마이다. 네 귀퉁이에는 활주를 세우고 전면을 툇간을 놓아 개방하게 되어 있다. 사당 입구 벽에는 호랑이와 용의 민화가 그려져 있다. 강당인 영수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건물로 1924년 갑자년에 지어진 것으로 구조는 2고주 7량의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1951년 경에 사방으로 1칸씩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붕을 설치하였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2층 누각 건물처럼 보인다. 이곳에서는 금성 나 씨 종친회를 개최하며 마을 정자로도 활용되고 있다. 고목들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며 마을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문평면 오륜길 50

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과 석조여래입상
대한 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과거 운흥사와 관련된 문수암이 위치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 1987년 다정스님이 문성암을 창건하였다. 2층 건물의 구조로 1층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2층은 참회전이라 하여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외 백호선원, 지장전, 문수선원 등의 건물이 있으며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다른 사찰과는 달리 단청을 칠하지 않아 정갈하고 고요한 느낌을 준다. 문성암이라는 이름대로 글을 매우 잘 하는 사람이 출현할 것이라는 꿈을 꾸고 사찰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문수는 문수대성(文殊大成)이며 여기에서 문성(文成)을 따서 암자의 이름을 지었고, 문수가 지혜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원 터로 적합하다고 여겼다고 하며, 문수보살이 화현한 터라고도 한다. 문성암을 세운 다정스님은 죽림사와 운흥사를 오가며 수행할 때 문성암 앞의 커다란 소나무를 보고 사찰이 있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 운흥사 초가에서 기거할 때 스님이 문성암 쪽에서 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꿈을 꾸고 절을 짓고자 결심하였다. 처음 터를 닦을 때 같이 일을 하던 보살이 꿈을 꾸었는데 불이 나서 그 불길이 하늘을 태웠다고 하는 길몽을 꾸었다고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봉황면
부남해변
부남해변은 해수욕장이라기보다 마을 해변에 가깝지만 해안선을 따라 갯바위 등이 드문드문 솟아있어 운치가 있고 멋스럽다.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로 예전에는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았을 정도로 숨겨진 해변이다. 규모가 작고 진입로가 눈에 잘 띄지 않는 덕분에 외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근덕면 소재 해변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나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부남해변은 물이 맑고 잔잔한 파도로 아이들과 함께 파도타기,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최적이다. 영화 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로 알려지며 찾는 사람이 늘었다. 이곳은 군사보호 지역으로, 마을이 관리하는 해수욕장이라 여름휴가철만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엔딩 장면의 환상적인 바다는 세 곳의 해안을 합쳐 만든 장소이다. 그중 하나인 부남해변은 갯바위가 운치 있는 작은 해변으로 물이 맑고 물살이 잔잔하다. 주변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조용히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해변길

독산해수욕장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은 독대섬 양옆으로 모래사장과 갯벌이 나란히 펼쳐져 있다. 바다에 홀로 있는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독산해수욕장은 홀뫼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리며, 맑은 해수와 완만한 경사로 해수욕장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조개, 맛살, 골뱅이 등이 많아 갯벌 체험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잔잔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낙조는 장관을 연출한다. 모래밭 뒤로는 고운 풀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더욱더 한적하다. 바로 위에는 무창포해수욕장이 있으며, 대천항과도 가깝다.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 힘들어 대천이나 무창포 해수욕장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한적한 편이라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해변에서 약간 떨어진 마을에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강릉 해운정
강릉 해운정은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해진다. 정자의 편액인 해운정(海雲亭)은 송시열이 쓴 것이고, 기문은 권진응이 지은 것이며 이 외에도 율곡 등 여러 명사들의 시문판이 보관되고 있다. 해운정의 전체적인 형식은 양반가옥의 틀을 따르고 있으나 고방의 구성, 마루의 형식 등은 민가 형식의 표현이 짙게 배어 있다. 강릉 지방에는 별당형 정자 건축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해운정은 조선 상류 가옥의 별당 형식의 정자 건축에 속하는 목조건물로, 강릉지방에서는 오죽헌 다음으로 오래된 건축물이다. 1963월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된 해운정은 정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단층 팔작집이다. 해운정은 경포호 서안에 있는 별당 형식의 목조건물로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소돌아들바위공원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깎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 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 하며, 코끼리 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소돌해안일주 산책로는 아들바위 주변으로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로, 바위 정상에 올라 소돌해변에 있는 여러 형상의 바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소돌해변의 명소이다. (출처 : 비짓강릉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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