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33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33페이지입니다.

영주 신암리 마애여래삼존상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길 옆 논 가운데에 있는 마애불로 바위 4면에 모두 불상을 새겼으나 지금은 삼존불(三尊拂) 외에는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다. 본존불은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크게 솟아있으며, 얼굴은 갸름하고 원만하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배에서부터 다리 위로 굵고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면서 늘어져 있다. 오른손은 가슴 위로 들고 왼손은 무릎 위로 비스듬히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의 형태와 옷주름 표현 등이 옛 양식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과 비슷하다. 좌우에 있는 두 협시보살상은 모두 체구에 비해 어깨가 매우 좁고 몸의 굴곡이 표현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장식성이 없는 단순한 모습이다.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은 모두 불꽃무늬가 새겨진 원형의 머리광배를 가지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전체적으로 양감이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표현을 보이고 있는 작품으로 통일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순흥향교
순흥향교는 정확한 창건 시기는 미상이나, 고려 말기 혹은 조선 초기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한다. 처음에 순흥부 북쪽 금성에 창건되었다가 1718년(숙종 44) 동쪽 위 야동으로 이건 하였고 이후 1750년(영조 26) 남쪽 석교리로, 1770년(영조 4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1971년에 중수하고 1975년에 누각과 단청을 보수하였다. 본래 순흥향교는 조선시대 순흥 지역 유생들이 머물며 학문을 닦고,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향사를 지내는 제향의 공간이었다. 후에는 향촌 자치 기구로 활용하기도 하였으나 16세기 이후 향교 운영상의 어려움과 사회, 경제적 변화 속에 교육 기능은 약화하고 제향의 기능만 남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7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5칸의 동무와 서무, 4칸의 동재 7칸의 문루, 삼문, 협문, 주사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10 철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 6현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조선 후기 향교 운영 과정에서 작성된 집사안, 면분류원임안, 교중잡록 등의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청구길 15-36
선비촌
영주 선비촌은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영주 순흥 소수서원과 바로 접하여 위치한 곳으로 선현들의 학문 탐구의 장소 및 전통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또한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역사관 확립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체험 교육장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 철학이 담긴 선비정신을 거양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 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병폐 현상을 해소시켜 보고자 충효의 현장으로 재현하게 된 곳이다. 또한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 역사관 확립을 위한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기획프로그램 (오감체험형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옛 선비들의 당시 생활상을 체험함으로써 잊혀가는 수준 높은 선비문화의 숨결을 느껴보실 수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96

백산서원(영주)
백산 서원은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 안쪽에 있는 서원으로 개항기 의병 서재승을 제향 하기 위해 1951년 설립한 서원이다. 백산 서원은 지방 유림과 달성 서씨 문중의 발의로 1951년에 창의사로 건립되었으며 1973년에 백산 서원으로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강당인 삼안재, 전사청, 명사루, 창의정, 동재, 월영당, 학구재, 서장각 등이 있다. 경내에는 강당인 삼안재, 전사청, 명사루, 창의정, 동재, 월영당, 학구재, 서장각 등이 있다. 이 서원에는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의병활동에 투신하여 일본 관헌에게 체포되어 총살당한 서재승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하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로115번길 37

구고서원
구고서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이다. 서한정(1407~1490)을 제향 한 서원으로, 조선 후기 영주 지역 달성서씨 가문의 향촌 사회활동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구고서원은 서한정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유림들이 1786년(정조 10) 건립한 구고리사에서 출발한다. 구고리사는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철폐되었으나 이후 구고서당으로 현판을 바꿔 달고 운영하였다. 원래는 영주군 단산면 구구리에 건립되었으나, 관리가 어렵고 퇴락이 심해져 1974년 종택이 있는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 새내마을로 이건 하고, 구고서원으로 승격시켰다. 구고서원에는 상절사를 비롯하여 전사청, 강당, 책실 등이 남아 있다. 상절사는 서한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구고서원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간을 두는 형태이다. 강당은 팔작지붕 건물로 평면구성은 중앙에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전사청은 현재 향사나 향사 전 당회를 개최할 때 모임 장소로 활용된다. 현대식 시멘트벽에 슬레이트 지붕을 덮었다. 책실은 목판을 보관하는 곳으로 창고형 건물이다. 책실에 있던 서적과 책판은 현재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매년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로121번길 27-8

영주 괴헌고택
영주 괴헌고택[榮州 槐軒古宅]은 입향조의 8대손이 1779년에 외풍을 막아주고 낙엽 등이 모인다 하여 잘 산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소쿠리형’(또는 삼태기형) 명형국지[名形局地]의 한 가운데 지은 집으로 옛 모습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사당․사랑채․안채가 유교사상에 입각한 위계질서에 따라 각기의 고유영역을 이루며 배치되고 구조양식도 이 위계에 따라 격조를 조금씩 달리하고 있으며, 쪽마루․수납공간․환기창․고창 등이 발달한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작 년대 미상의 오래된 성주단지가 온전하게 보존․전승되고 있고, 큰 사랑방과 안방의 다락에 지혜롭게 위장해 둔 은밀한 비밀 피신처는 일제강점기 등의 시대상을 읽게 하는 흔치 않은 실례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수변로 13-16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는 공룡알 화석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격이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 공룡화석이 발견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화석산지는 시화호가 조성되기 이전의 섬이었던 곳으로 약 1m 크기의 둥지 30여 개가 발견되었다. 이를 토대로 시화호 일대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의 집단 산란지역이었음을 추정하였다.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 내부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공룡 ‘코리아 케라톱스 화성엔시스’의 공룡뼈 화석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이 화석은 전곡항에서 요트대회 개최를 준비하던 화성시청 공무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 세계에서 이전까지 발견된 적이 없던 새로운 종류의 공룡으로 ‘코리아 케라톱스 엔시스’라는 명칭을 얻었다. 방문자센터 건너편에는 탐방로가 펼쳐져 있는데 입구에서 공룡알 화석이 있는 곳까지 약 3㎞에 이르는 목재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탐방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마치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같다고 해서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탐방로의 끝자락에 있는 무명섬은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새롭게 지어진 이름으로 그 당시 단층과 공룡알 모습을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는 안경알 모양의 공룡알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화석산지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알 화석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공룡로 659

화성행궁
행궁은 정조가 현륭원에 행차할 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였으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곳이다. 정조 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유수부(지금의 시청)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화성은 창룡문(동), 화서문(서), 팔달문(남), 장안문(북) 4개의 문루로 이어져 있으며, 뛰어난 건축술로 인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개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조선 22대 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가 뒤주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자 그 무덤을 당시 최고의 명당이라 평가받던 수원(현재의 화성시)으로 이장하였고, 능 주위에 살던 주민들을 팔달산 아래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도시와 성곽을 축성하였다. 화성의 국궁 체험과 팔달산 정상의 효원의 종 타종, 행궁의 여러 가지 전통문화체험은 우리 문화재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대장금의상 입어보기, 소원 성취 나무와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남창동)

장태산자연휴양림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 단위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이곳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지압로, 추억의 놀이, 출렁다리, 교과서 식물원, 생태연못, 숲 속 교실 등을 갖추고 있어 자연과 더불어 자연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체오락, 미니축구, 농구 경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380㎡) 운동공간과 스카이웨이, 전망대, 비탈 놀이 시설을 통해 메타세쿼이아 숲을 특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장태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낙조를 바라볼 수 있고 장군봉,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도 볼 수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개화예술공원
개화예술공원은 성주산 남쪽 골짜기에 위치한 공원이다. 약 18ha 규모로 모산조형미술관과 조각공원, 화인음악당, 허브랜드, 바둑이네 동물원, 카페리리스, 허브힐족욕카페, 눈썰매장이 있다. 주황색 지붕의 모산조형미술관은 보령에서 나는 오석으로 지었으며,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공원은 입구에서부터 오석을 이용한 조각 작품들이 즐비하며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를 새긴 육필시비공원도 볼거리이다. 허브 향기 가득한 허브랜드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공원 곳곳에 7개의 연못과 폭포,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이다. 이곳에서는 꼬마열차, 페달보트, 낚시, 관람열차와 모산조형미술관의 체험 프로그램(오석에 압화 꾸미기, 나무조각 꾸미기, 석고방향제, 슈링클 키링 만들기, 도자종 꾸미기, 하바리움+엽서 꾸미기, 머그컵 꾸미기,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을 즐길 수 있다. 개화예술공원은 국도 40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무창포 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옥마산,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무궁화수목원,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시청소년수련관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47

보령호
산 깊고 물 맑은 곳으로 꼽히는 미산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보령호는 서해 인근 7개 시군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경치가 좋아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보령호는 굽이굽이 푸르른 산으로 둘러져 있어,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당하다. 보령호 드라이브는 미산면 617번 국도를 따라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
남포방조제
남포방조제는 보령시 남서부 해안에 간척지를 만들기 위해 서해로 유입되는 남포천을 막아 축조한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길이가 3.7km에 이르러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방조제 중간 지점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방조제로 인해 육지로 연결된 죽도가 자리 잡고 있다. 죽도에는 입구 팔각정을 세워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남포평야, 죽도뿐만 아니라 동쪽 내륙 멀리 성주산, 옥마산 등도 보인다. 방조제 남쪽 끝에는 보령요트경기장이 있어 항해하는 요트를 구경할 수도 있다. 남포방조제는 국도 36호선, 21호선, 지방도 606호선에서 지방도 607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및 무창포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죽도 외에 최고운유적, 보령요트경기장, 대천해수욕장, 용두해수욕장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방조제로 154

광주호 호수생태원
광주호[光州湖]의 호숫가 인근 184,948m²의 부지에 자연관찰원, 자연학습장, 잔디 휴식광장, 수변 습지 등 테마별 단지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어, 시민들이 찾기가 좋아 2006년 3월에 개장한 후 아이들의 자연 생태학습장이자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된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공원으로, 추운 날씨가 아니라면 꽃이나 동·식물들의 생태 자료를 직접 볼 수 있다. 진달래, 개나리, 자산홍, 장미, 철쭉, 수국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 17만 본이 심어진 테마별 꽃단지와 부엽식물원, 수변부 관찰 데크, 암석원, 그리고 때죽나무, 모과나무, 벽도동, 단풍나무 등 3,000여 그루의 나무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늪지에서 각종 새가 실제로 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 양편 가로수 사이로 목재 계단을 조성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충효동

5·18 기념공원
5·18 기념공원은 1980년 전남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5·18 민주화운동이 전개될 당시 군사시설이었던 상무대가 이전하자 정부가 공원 부지를 제공하였다. 이에 따라 1998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 민주화운동의 명예회복과 값진 교훈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208,000㎡ 규모로 5·18 기념공원을 조성하였다. 5·18 기념공원에는 자료실과 공연 및 행사시설을 갖춘 5·18 기념문화센터, 시민군조각상, 추모공간 등으로 구성된 5·18 현황조각 및 추모승화공간, 5·18 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원형 분수공간을 갖춘 대동광장, 5·18 민주화운동학생기념탑이 있다. 5·18 기념공원이 조성된 여의산 자락에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있고, 산 둘레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정상에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누각인 오월대가 있다. 현재 5·18 기념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에게 5·18 민주화운동의 추모와 기념 공간일 뿐만 아니라 도심 속의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체면적의 약 45%인 92,099㎡가 녹지로 조성되어 전통 연못과 다양한 수목들이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민주로 61 (쌍촌동)

5·18 자유공원
5·18 자유공원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 진압에 맞서 싸우신 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군사법정과 영창을 원래의 위치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이곳으로 옮겨와 원형으로 복원·재현한 곳이다. 드높은 민주화 의지와 젊은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분들의 뜨거운 용기와 숨결이 남아있는 이곳은 역사적 투쟁의 자취요, 인권·평화·화합의 상징으로 기억될 역사의 현장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평화로 13 (치평동)

농업기술센터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안에는 식물표본전시관, 세밀화전시관, 한국압화박물관이 있다. ‘식물표본전시관’에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 표본과 힐링의 숲, 공조 놀이터, 식물 도서관 등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야생화와 식물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세밀화 전시관’에서는 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장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압화 박물관’에는 국, 내외 수상작 250여 점의 압화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압화란 들이나 산에서 흔히 자라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채집하여 물리적 방법이나 약품 처리를 하는 등의 인공적인 기술로 누르고 건조한 후 물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것을 의미한다. 압화박물관에는 구상화, 추상화 뿐만 아니라 장식품, 생활용품 등에도 압화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야생화·압화 전문인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례군청과 약 700m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 약 5분, 2.6㎞ 거리에 서시천 체육공원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 동산1길 32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0m의 산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룬, 식물분포 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또한 이 산에는 신라 진흥왕 5년 (544년) 아도화상이 세운 대둔사(대흥사)가 있으며, 서산대사와도 관련이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절 안에는 표충사를 비롯하여 탑산사 동종 등 보물 4점, 천연기념물 1점과 수많은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울창한 숲이 이루는 가을 단풍과 푸르른 동백나무는 이 산의 자랑거리이다. 집단시설지구에서 사찰에 이르는 2㎞의 경내 도로 좌우에는 절경을 이루는 계곡이 이어지고, 산자수려한 수목이 울창한 터널을 이루고 있다. 두륜산 케이블카는 천년고찰 해남 대흥사를 비롯하여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 우항리 공룡화석지, 우수영 명랑대첩지, 땅끝 마을 등을 연계하는 관광코스로서 1.6㎞의 선로를 이용하여 초속 3.8m로 8분간 이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88-45

송지 대죽리 조개잡이 체험장
청정 갯벌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죽리 조개잡이 체험어장은 7~8월에만 개장하는 곳으로 바지락, 낙지, 꽃게 등 각종 해산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의 풍요로움과 대죽리의 넉넉한 인심을 선사하고 있다. 2001년 7월 대죽리 어촌계에서 10㏊의 체험장을 조성했으며 가족체험, 학생들의 단체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 있는 곳이다. 한 번의 호미질에도 한 바구니 가득 바지락을 주워 담을 수 있다. 그리고 주변 음식점에서는 바지락칼국수, 회 무침, 바지락 부침 등의 오감여행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바닷길 체험도 가능한데, 간조가 되면 물이 빠져 죽도와 석도 두 섬을 연결하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밀물과 썰물, 만조 시간대가 매일 변경되므로 미리 정보를 알아본 후 물때에 맞춰 체험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땅끝해안로 1353 노루묵민박

고모산성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진남문에서 성곽을 따라 오솔길로 이동하면 토끼비리 라고 하는 천년 된 잔도(절벽으로 막힌 길을 나무로 이어 만든 작은 오솔길)가 나온다. 최근에 산성 주변으로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볼 수도 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념이 느껴지는 관광지다. 고모산성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姑母山)에 있는 포곡식 산성으로 본성 1,256m, 익성 390m를 합해 총 1,646m에 달한다. 산성으로 서벽은 사방에서 침입하는 적을 모두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축조연대는 156년 이후, 2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서쪽과 남쪽은 윤강이 감싸고 있고 동쪽에는 조정산(810m)에서 뻗어 내린 험한 산등성이가 있다. 따라서 서쪽은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만 쌓는 편축식(片築式)으로, 나머지 삼면은 지세에 따라 성벽 안팎을 쌓는 협축식(夾築式)으로 성벽을 쌓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고모산성’은 의 홍백탈, 즉 무영이 어릴 때 형과 함께 보낸 시절을 회상하던 장소이다. 어린 무영은 형에게 업혀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그 장소가 바로 고모산성이다.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곽으로 전체 둘레가 1,300m에 달하는 대형 성곽이다.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웅장하고 탁 트인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설피마을
설피마을은 설악산 초입 점봉산(곰배령) 자락에 위치하여 청정 웰빙마을로 유명한 하늘 아래 첫 동네 산촌마을이다. 진동 2리의 명소는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원시림이다.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 지역으로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국내 유일의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는 점봉산에서 발원한 진동계곡은 1급수에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열목어 보호 지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말고 깨끗한 계곡이다. 설피마을은 마을 이름처럼 눈이 많은 고산 청정지대 마을로 3월 중순까지 백설의 눈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은 겨울이 되면 설피라는 독특한 눈 신을 신고 다닌다. 설피는 눈 위를 걸을 때 빠지지 않도록 넓적하게 만든 겉신 그래서 진동리 이름도 아예 '설피밭'으로 굳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설피밭길 434

울산체육공원
총 912,310㎡의 울산체육공원은 자연적인 산림과 조화를 이루면서 조성되었으며 침엽수, 육송등 교목 15,848주와 영산홍, 백철쭉 등 관목 496,185본이 조성되어 있다. 테마별로는 북측 진입광장 중심부에 공원 현판석을 설치하였으며, 200여 년 된 으뜸소나무, 조형소나무, 마로니에광장, 2002 호반 산책로, 생태학습장, 장미원, 야외공연장, 호반광장, 제1·2 소공원, 벽천분수,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
동명항
동명항은 속초시 동북쪽에 위치한 항구로 주변 항구에 비해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방파제가 축조되어 고깃배를 비롯한 많은 수의 배들이 정박하고 있다. 조성된 방파제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방파제 입구 쪽에 활어시장이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금강산 관광을 위한 여객선이 출항했던 터미널이 있고 국제항로가 개설되어 러시아,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속초 국제여객터미널은 백두산 관광과 러시아, 중국 상대의 소규모 보따리 무역상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동명은 ‘동쪽에 해가 떠 밝아온다’라는 뜻으로, 이름에 걸맞게 일출이 유명하여 매년 1월 1일에 드넓은 동해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항구 주위의 일출 명소로 영금정과 영금정 해돋이 정자, 속초 전망대, 해안 도로 등이 유명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50
제주 삼양동 유적
제주 삼양동 유적은 청동기부터 초기 철기시대의 해안평탄대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큰 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마을 유적이다. 이 마을 안에는 크고 작은 집터, 창고, 저장공, 야외 토기요지, 마을 공간을 구획한 돌담과 배수로, 폐기장, 조개무지, 고인돌 등이 확인되었다.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집터는 원형주거지, 장방형주거지, 부정형주거지, 창고지 등이다. 원형주거지가 가장 많이 확인되었으며 대부분 한국 본토의 이른바 ‘송국리형 주거지’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유적지에서 출토된 옥제품 등으로 보아 당시 삼양 동선사인들은 ‘삼국지’ 등의 기록처럼 중국, 일본 등과의 교역을 통해 축적된 부를 토대로 탐라국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짐작된다. 삼양동 유적이 한국 본토나 일본의 야요이시대 주거지와 다른 특징적 요소는 집터 유구 자체가 완전한 정형성으로 작은 광장이 배치되어 있고 그 주위로 원형 움집 다수가 둥그렇게 들어서 있는 ‘단위주거군’의 정형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유적의 중요성 때문에 삼양동 마을 유적은 1999년 11월 16일에 국가사적지로 지정되었고, 지난 2004년 4월 전시관 2동, 선사 움집 14동 등이 복원 완료되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사로2길 13

신성리 갈대밭
신성리갈대밭은 금강과 서해 바다가 만나는 지대에 형성된 갈대밭으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넓다. 특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드라마 〈킹덤〉 등 여러 영화,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경관이 아름답고 친숙하다. 또한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 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고니, 청둥오리 등 철새의 군락지이기도 하여 자연학습, 출사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1990년 금강하구둑 완공과 함께 근처에 넓은 담수호가 조성되면서 더욱 많은 겨울 철새가 찾아오고 있다. 다른 계절에도 여름에 푸른빛을 띠는 등 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 뽐내고 있으며, 계절별로 미묘하게 다른 갈대의 바람 소리를 느껴보아도 좋다. 그리고 갈대숲에서 서식하는 갈게(갈대밭에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를 관찰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입구에는 갈대 체험관이 있어 갈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농경지 개간 이전 더 넓었던 갈대밭의 모습과 용도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이곳은 서천군 한산면에 속해 있는데 한산 지역은 모시 또한 유명하여 한산모시관에 가보아도 좋다. 그 외에도 한산시장,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이 가깝다.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125-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