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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3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32페이지입니다.

정선 가리왕산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정선 가리왕산마을

가리왕산 마을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와 회동리가 인접해 있는 마을로 정선읍에서 4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12km에 있다. 북쪽으로 가리왕산이 있고 벽파령은 서쪽을 막았으며, 청옥산이 남으로 넓게 자리하고 있다. 또한, 그 사이로 말목에서부터 벽탄까지 계곡을 따라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그 유장이 20km에 이른다. 이 회동계곡에는 열목어와 메기가 많이 서식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무공해 콩을 재배하여 국내산 콩만 사용한 장류를 만들어 체험행사를 통하여 판매함으로서 인근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감자, 찰옥수수, 들깨, 산나물, 호박, 토마토 등 많은 농산물은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퇴비로 작물을 재배하는 친환경 농업 마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벽탄길 9

의야지 바람마을 하늘체험장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의야지 바람마을 하늘체험장

의야지 바람마을 농촌관광 하늘체험장에선 웰빙 치즈피자, 아이스크림, 아초쿠키 만들기, 고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을 경험하고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고카트체험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치마 착용 시 탑승을 금지하고 있다. 25개월부터 6세까지는 부모님과만 동반 탑승 가능하며 7세 이상, 신장 120㎝ 이상 학생부터 혼자 탑승가능하다. 단, 안전 상황에 따라 운영자 판단하에 탑승거부 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137

천지연 걸매생태공원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천지연 걸매생태공원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있는 걸매생태공원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다.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 자원으로 가치가 높다. 수생식물 관찰원, 습지 생태계 관찰원, 매화 및 야생 초화류 관찰원, 야생 조류 관찰원, 목재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을 유흥 중심에서 생태 자연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올바른 자연환경을 지켜가도록 만든 이 공원에서 숨 쉬는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걸매'란 '물도랑이 자주 막혀 메워져 있는 곳'이란 뜻으로, 즉 항상 물이 고여있는 장소로 예전에는 논이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로 4-42

파주 장단콩마을
문화관광경기도

파주 장단콩마을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에 위치한 장단콩마을은 청정 자연 속에서 슬로푸드와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파주의 대표 특산물인 장단콩과 쌀, 인삼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장단콩은 한국 최초의 콩 장려 품종으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되기도 했다. 마을에서는 두부 만들기, 맷돌 체험, 장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장단콩축제가 운영되며, 민통선 내부에 위치해 DMZ만의 특별한 자연환경과 이색적인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 및 출입 신청이 필요하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64

양평 마들가리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양평 마들가리마을

양평 마들가리 정보화마을은 양평군의 최단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악지역으로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덕분에 자연이 깨끗하게 보존된 농촌마을이다.옛날에 사용했던 전통기구인 디딜방아, 분들을 활용하여 고유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들과 밭에 나가 농부와 함께 직접 농산물을 재배 및 수확해 봄으로써 흘린 땀 만큼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전국 최초의 친환경 고장인 양평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표고버섯, 수박, 쌀, 잡곡은 품질이 아주 우수하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이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양동로 572

김녕해수욕장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김녕해수욕장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한문 평(平) 자를 이룬 모양을 하고 있어 김녕이라고 불리는 김녕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거대한 너럭바위 용암 위에 모래가 쌓여 만들어졌으며, 성세기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작은 성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하얀 모래에 부서지는 파도들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코발트빛 바다 풍경이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해변가를 걷다 보면 제주의 바람으로 돌아가는 김녕풍력발전기들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에는 갓돔과 노래미돔이 잘 잡히는 갯바위 낚시터가 낚시꾼들에게 인기 명소이며,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만장굴 등 다양한 굴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김녕해수욕장은 특이한 지형으로 인해 지질트레일도 조성이 되어 있는데, 지질트레일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해 각 지역의 지질자원과 마을의 역사 및 문화와 어울려진 도보길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해안로 237

삼양해수욕장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삼양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은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다. 상대적으로 소박하며, 물이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특징이다. 특히 화산암편과 규산염광물이 많은 세립질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이라 바다와 모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이 모래는 태양열에 뜨거워졌을 때 그 안에 몸을 파묻고 찜질을 하면 신경통 및 관절염에 좋다고 알려지고 있어, 매년 여름이면 뜨거운 모래를 덮고 찜질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이동

방사탑(제주)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방사탑(제주)

방사탑은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다.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제주도 조천읍 신흥리 방사탑은 포구의 방파제 부근에 1기, 북서쪽 바닷가에 1기가 있다. 그중 방파제 부근인 남쪽 포구에 있는 탑(신흥리 1호탑)은 큰개에 있는 탑이라는 뜻으로 ‘큰개탑’, 새들이 움푹 파인 상부에 날아와 새끼를 부화하는 곳으로 이용하면서 ‘생이탑’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북서쪽 바닷가인 ‘새백개’쪽에 자리한 탑(신흥리 2호탑)은 오다리 코지에 있는 탑이라 하여 ‘오다리탑’ 또는 상부에 세워 놓은 양근같은 석상 때문에 신흥리 1호탑인 ‘큰개탑’과 대비하여 ‘양탑’이라고 부른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로1길 25

복신미륵
역사관광제주특별자치도

복신미륵

제주의 복신미륵은 한 쌍의 미륵으로 조선시대에 쌓은 제주성을 중심으로 동쪽에 있는 것은 동자복, 서쪽에 있는 것은 서자복이라고 한다. 동자복은 만수사 옛터인 민가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의 평안과 여러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석불로, 집안의 제액, 육아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제를 올렸으며, 제주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수호하는 기능도 하였다. 서자복은 용화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날 제주성의 서쪽에서 성 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돌모자를 쓰고 있으며, 인자하게 내려다보는 눈, 우뚝한 코, 지그시 다문 입, 커다란 귀 등에서 자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곁에는 남근을 상징하는 동자상이 서 있는데, 여기에 걸터앉아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고 있다.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이면 미륵을 위한 불공이 법당 안에서 행하여진다. 정확한 제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로 추정하며, 고을을 수호하고 아들 낳기를 바라는 민간신앙과 불교의 결합을 보여주는 예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한두기길 7-6 (용담일동)

소정방폭포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소정방폭포

소정방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올레 6코스에 있는 폭포이다. 소정방이라는 말은 정방폭포 옆의 작은 폭포라는 의미로 정방 폭포의 동쪽 570m 지점에 있다. 대한민국 폭포 중 정방폭포와 같은 해안 폭포로 육지에서 곧바로 바다로 연결되어 낙수가 떨어진다. 폭포의 높이가 낮고 물이 워낙 차가워 주변 주민들의 물맞이 장소로 인기가 있다. 제주에는 백중날(음력 7월 15일) 차가운 물을 맞으면 일 년 동안 무사 건강하다는 풍속이 있어 백중날 물맞이 장소로도 사랑받는다. 아담한 물줄기가 친근한 느낌을 주며 이곳에서 보는 서귀포 앞 바다의 야경은 가히 일품이다. 소라의성과 소정방굴이 이웃해 있으며, 주변에 있는 정방폭포와 함께 관광하길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17-17 (동홍동)

가평 영양잣마을
문화관광경기도

가평 영양잣마을

가평의 특산품 잣은 이조시대 임금님께 진상되었으며, 예전부터 가평의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평영양잣마을은 행정구역상 가평군 상면 행현1리로 조종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전되어있고 아침고요수목원과 수목원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 자연체험거리가 풍부하고 서울 및 수도권에서 국도 46번과 47번을 이용하여 도시민의 마을 진입 여건이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70

바람새마을
문화관광경기도

바람새마을

바람새마을의 자연부락 명은 ‘다루지’이며 다라고비진이라는 나루터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던 나루터는 고기잡이 총각 다라와 마을 처녀 고비의 사랑이 싹튼 무대가 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기도 하였다. 마을 앞 넓은 들에는 조선 후기 궁방전이 있어 소작 농민에게 아픔의 일화가 서려 있는 곳으로 궁리라는 마을 이름과 관련 있으며 바다의 꿈인 과거와 습지인 현재와 희망의 상징인 새의 미래를 담아 바람새마을이 탄생하게 되었다. 마을은 2008년 경기도 녹색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어른들에게는 잊혔던 어린 시절 고형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도시의 찌든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며 놓았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새악길 18

화성가시리마을
문화관광경기도

화성가시리마을

가시리마을은 30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마을 주변에 공장 축사 등의 오염원이 없는 무공해, 청정한 환경을 자랑한다. 가시리마을의 가시리는 액운과 귀신을 막아준다는 가시나무인 엄나무의 가시와 마을의 형태가 숟가락 같다고 하여 나온 시리(匙理)의 합성어다. 마을 입구에는 옛 조상들이 심어놓은 300년이 넘은 엄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고,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이용한 전통 농사 체험에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간척 사업으로 인한 넓은 농토에서 수확되는 쌀 및 태양초 고추 등 유기농 농산물이 있다. 인근 주변 관광지 및 레저 시설 등이 마을 주변에 인접하여 위치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서로348번길 9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
문화관광경기도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은 눈부신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이곳은 바닷가와 인접하여 해산물의 종류가 많은데 특히 갯벌에 바지락이 많아 체험하기 좋은 장소이다. 봄철에는 주꾸미, 여름철에는 밀국낙지, 가을철에는 대하 등 다양한 해산물이 유명하고 그 맛 또한 다양해 백가지 맛이 있는 마을이라는 별칭도 있다. 갯벌체험과 함께 건간망체험, 독살체험, 배낚시체험,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도시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레저공간을 제공한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길 210-35

청송 얼음골
자연관광경상북도

청송 얼음골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나오고, 여름철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특이한 기상현상으로 인해 계절이 거꾸로 가는 곳을 얼음골이라 한다. 청송 얼음골은 응회암 바위들이 절벽 아래 쌓인 곳에 나타나는데 이처럼 절벽 아래나 산 사면에 암석들이 쌓여 있는 지형을 애추(너덜지대)라고 한다. 비교적 두껍게 쌓여있는 크고 작은 바위들의 틈새로 들어간 공기는 온도가 낮고 습한 지하의 영향을 받으며 바위틈을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된다. 애추지형의 아래쪽에서는 차갑고 습기가 많은 공기가 바깥쪽으로 빠져나오면서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와 만나는데, 이때 공기 중의 습기가 기화하면서 온도가 낮아져 얼음골이 형성된다. 또한 얼음골의 경사면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태양 빛이 잘 들지 않는 것도 얼음골이 만들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팔각산로 228

금오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오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 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하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낚시원터로 강성돔 외에도 참돔, 돌돔 등이 많이 나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 조류 35종이 자생하고 있어 동물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

소양강처녀상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양강처녀상

소양강처녀상은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소양 2교 사이에 위치한 조형물로, 노래 '소양강 처녀'를 상징한다. 받침돌이 5m, 동상이 7m로 전체 높이는 12m에 이르며, 가까이서 보면 그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수상 데크 위에 서 있는 처녀상은 한 손으로 치맛자락을, 다른 손으로는 갈대를 잡고 있으며, 옷고름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받침돌에는 노랫말이 새겨져 있다. '울고 넘는 박달재', '단장의 미아리고개' 등으로 유명한 작사가 반야월이 소양강의 풍경을 담아 '소양강 처녀'의 가사를 썼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75

세계 평화의종 공원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세계 평화의종 공원

평화의 댐 상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평화의 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3481-18

백범광장(백범 김구선생 동상)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백범광장(백범 김구선생 동상)

백범광장은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공원을 올라가는 도중 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자 정치가인 백범 김구선생상이 설립되어 있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가 김구선생의 항일구국운동과 통일국가수립을 위해 노력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9년 8월 백범광장 안에 설립한 것이다. 선생이 암살당한 뒤 2달 만에 김구선생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상 건립논의가 시작됐다. 장소는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터였던 남산공원으로 정했다. 동상은 국내외 각계에서 보내온 찬조금으로 생존 시 만들어진 석고 흉상을 바탕으로 조각가 김경승과 민복진이 조각하여 높이 10m로 만들었다. 1960년에 결성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의 주도하에 1969년 4월 8일 동상 건립기공식을 열고, 그가 태어난 날인 8월 23일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동상 앞으로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고 남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있다. 이외에도 공원 내에는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기마상과 이시영 선생 동상이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청송솔기온천
문화관광경상북도

청송솔기온천

국내 최고의 온천 수질을 자랑하는 청송 주왕산 관광호텔에서 운영하는 솔기온천은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이다. 온천수는 pH9.58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천으로서 전국 최고의 수질이라는 것이 한국자원연구소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강온천수로 피부미용은 물론 신경통, 류마티스성 질환, 근육통, 피부질환, 노화 방지와 현대인의 만성 질병인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해소에 효과가 있다. 지하 710미터에서 용출되는 100% 온천수를 이용한 온탕, 열탕, 냉탕, 마사지탕, 사우나실, 휴게실과 호텔 조식과 중식 상설 뷔페식당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주왕산국립공원,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댐, 임하댐, 영덕 해상공원의 일출, 영양 수비계곡 등과 연계해 관광해도 좋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315

영산포 등대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포 등대

나주 영산포 등대는 1915년 영산강의 가항 종점인 영산포 선창에 건립된 등대이다. 한국의 내륙 하천에 있는 유일한 등대로 해마다 범람하던 영산강의 수위 측정과 등대의 기능을 겸했으며 1989년까지 사용되었다. 영산포 선창은 일제 강점기에는 곡창지대인 호남 지역의 수탈의 거점으로 이용되었으며 1960년대까지 각종 선박이 왕래하면서 많은 수산물이 유통되었다. 영산포 등대는 흰색 원통형의 콘크리트 구조이며, 높이는 다른 등대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며 본래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밤이 되면 등대는 불을 밝혀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산포 등대 바로 앞 선착장에는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장이 있고, 주변에 나주 홍어거리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동

만화방초
자연관광경상남도

만화방초

온갖 꽃들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의 만화방초는 경남 고성군과 통영시의 경계를 이루는 벽방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약 17년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를 걷어내고 거기에 차밭을 가꾸고 야생화도 심고 산책로도 내고 해서 지금의 아름다운 ‘만화방초’라는 비밀정원을 이루게 되었다. 만화방초를 비밀정원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만화방초를 공개하지 않고 주로 주말을 이용해 아는 사람들에게만 개방했기 때문이다. 만화방초는 전체 10만 평 중 2만 평의 야생 녹차밭과, 700여 종의 야생화밭, 산책로, 자연 암석원, 체험학습관 등이 들어서 있으며 다양한 사진 명소가 있다. 야생화밭 산책로를 따라 벽방산 정상 쪽으로 올라가면 자연 암석원이 나오는 작은 비경이 있으며, 다른 등산로를 따라 벽방산 정상으로 올라가면 동, 남, 서로 푸른 남해가 내려다보인다. 만화방초는 아직도 진행 중인 곳으로 거제 외도와 같은 완전히 인공적인 정원은 아니다. 하지만 자연적이면서도 옛날 마을 뒷동산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곳으로 자연 속에 있는 정원이라 생각하면 좋은 곳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은황길 82-64

하조도 등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조도 등대

진도와 하조도 사이의 항로는 조류가 빠른 곳으로 하조도등대는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 항해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항로의 요충 수로인 장죽수도의 안전한 뱃길 안내를 책임지고 있으며, 등대의 불빛은 39km까지 도달한다. 하조도등대는 1909년 2월 건립되었고, 등탑 높이는 12m로 경사가 가파른 48m의 기암절벽 위에 우뚝 서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선박 및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등대가 서 있는 이곳은 하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기암절벽이 한데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푸른 바다 위에 올망졸망 떠 있는 섬들과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소리 없이 미끄러져 가는 고깃배의 모습을 보다가도 고개만 돌리면 시야에는 금세 한적한 전원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신전 해수욕장과 모라깨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무척 아름다우며 인근 죽항도의 멸치어장과 새 떼처럼 몰려있는 새끼 섬들을 둘러보는 섬 여행의 즐거움이 각별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조도등대길 429

영주향교
역사관광경상북도

영주향교

1368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향교이다. 이후 군수들에 중수되었고 1597년에는 명나라 장수가 군사를 거느리고 영주를 지나 선현을 뵌 후, 향교 주변 지형지세를 극찬하였으나 오른쪽 산맥이 낮고 사람과 말이 다니는 오솔길이 있는 것이 결점이라 하여, 후에 오솔길을 막고 낮은 산목을 흙으로 쌓아 올렸다. 광복 후, 향교 경내에 영주여자중학교를 설립하여 향교 건물의 일부를 학교에서 사용했다. 현재는 향교 내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10칸의 동무와 서무 각 10칸의 동재와 서재, 존현당, 횡루, 전사청, 전곡청 등이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대성전에는 5성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 2현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명륜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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