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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2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29페이지입니다.

선녀바위해변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선녀바위해변

선녀바위해변은 해변에서 보이는 선녀바위와 기암들이 매력적인 곳이다. 바다가 탁 트이고 다른 해변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이다. 용유 3경 선녀바위를 보고 일몰 시각을 맞추어 아름다운 낙조도 함께 감상하기에 좋은 해변이다. 선녀바위 위쪽으로 난 골목을 따라 언덕 위로 올라가면 언덕 끝에 예쁜 카페가 있어 조용히 차를 마시며 카페 창가에 앉거나 야외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절경이 일품이다. 인근의 유명한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과 연계해서 둘러보기에도 좋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을왕동

왕산해수욕장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왕산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은 용유팔경 중 제1경으로 낙조를 자랑하는 해수욕장이다. 붉은 해가 저무는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일몰이면 많은 사람이 해변에 모인다. 낙조도 아름답지만 울창한 수목림과 깨끗한 천연백사장이 펼쳐진 풍경도 아름답다. 을왕리 해수욕장보다 찾는 이가 적어 좀 더 한적하다. 조용한 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왕산 해수욕장을 찾는 것이 좋다. 해수욕장 근처에 캠핑장도 있어서 텐트나 캠핑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오토캠핑, 글램핑, 카라반 시설을 골라 대여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을왕동

국사암(안성)
사찰경기도

국사암(안성)

국사암은 안성시 국사봉에 자리한 사찰이다. 국사암까지 올라가는 길은 좁고 가파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안성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국사암 석조여래입상이 있다. 이 석불은 삼존불로, 궁예미륵이라고도 하는데 사찰 우측 상단에 남동향으로 위치해 있다. 고려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상에 노출된 보존의 높이는 310㎝이고, 3단의 원형 보개를 육계 부분에 끼워 놓았다. 얼굴은 타원형으로 두 귀가 어깨까지 늘어져 있으며 수인은 오른손을 가슴에서 손가락을 안으로 모으고 왼손은 배에 대고 손가락을 쫙 펴고 있다. 법의는 양어깨를 덮은 통견으로 양팔에 옷 주름을 도식적으로 새기고 있다. 하반신에 U자형으로 주름이 있는 것으로 봐서 군의를 가슴부위에서 묶은 것으로 보이는데, 허벅지 위에 커다란 연화문을 새겨놓았다. 협시불들은 둥근 보개를 쓰고 본존에 비하여 규모가 약간 작고 들고 있는 지물인 육화장과 합이 다를 뿐이다. 불상의 후면에는 아무런 조각을 가하지 않았다.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텃골길 80-100

태종대(횡성)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태종대(횡성)

태종대는 강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매표소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태종 이방원과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고려 말 4처사의 한 사람이었던 운곡 원천석은 조선조 태조인 이방원의 스승이었다. 운곡은 태조가 고려를 전복시키고 조선을 세우고 또한 그의 아들들의 피비린내 나는 왕권 다툼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든 관직을 거부하고 개성을 떠나 이곳 강림리에 은거하고 있었다. 험한 산골이었던 이곳에 방원이 임금으로 등극하기 전인 1415년 옛 스승인 운곡을 찾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강직하고 절개가 곧았던 운곡은 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일부러 치악산 골짜기로 몸을 숨겨 만나 주지 않았다. 방원이 자기를 찾아다니는 것을 안 운곡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노파에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오거든 횡지암 쪽으로 자신이 갔다고 일러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운곡은 반대 방향으로 피신했다. 방원은 노파가 가르쳐 주는 곳으로 스승인 운곡을 찾았으나 끝내 운곡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당시 방원이 머물던 곳을 ‘주필대’라고 불러오다가 나중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자 ‘태종대’로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태종이 임금이 되어 다시 운곡을 부르자 차마 어명을 어길 수 없던 그는 상주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대궐에 들어가 태종의 형제간 살육의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무언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태종로 287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부곡계곡

부곡지구 기이한 암석들이 가득 들어찬 멋진 계곡과 구룡사, 상원사, 영원사, 태종대 등 수많은 관광명소를 안고 있는 치악산,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주를 통해서 등산을 시작하지만 치악의 진짜 숨겨진 절경은 횡성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의 손길이 아직 미치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횡성쪽의 치악산을 따로 후치악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후치악산의 어느 곳 하나 절경이 아닌 곳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부곡지구라 불리는 계곡은 단연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태종대, 노고소, 고둔치폭포 등의 수많은 명소들을 안고 있는 부곡지구는 수려한 자연을 미개발 상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과 한낮에도 따가운 태양 빛을 가려주는 울창한 숲은 천혜의 피서지가 따로 없다는 것을 여행객들은 절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곳은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곳이라 상점 등의 편의시설을 찾아 볼 수 없고 간간이 비포장길도 달려야 하는 불편함이 다소 따른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서강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서강

서강은 영월군에 흐르는 강으로,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쳐지는 지점부터 동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말한다. ‘영월군을 동서로 가르며 흐른다’ 하여 동쪽을 동강, 서쪽을 서강으로 부른다. 그러나 이는 속칭일 뿐 공식적인 하천명은 ‘평창강’이다. 이 강은 평창강 하류에 해당되는데, 동강과는 달리 유속이 느리고 하천 폭이 넓으며 강변을 끼고 많은 마을들이 위치해 있다.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에서 시작하여 단종의 첫 유배지인 청령포를 감싸 안으며 영월읍 합수머리에서 동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흐른다. 서강은 영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동강과 마찬가지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신비한 모습을 자아내며, 각종 희귀 동식물이 서식한다. 백로, 비오리, 원앙, 수달, 어름치, 참게 등이 살고, 주변에는 호랑나비, 사향제비나비, 노랑나비, 금낭화, 은방울꽃, 가는 구절초 등이 서식하기 때문에 생태계의 보고로서 가치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양떼목장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팔석정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팔석정

팔석정은 봉평면 평촌리 앞들 물가에 위치하고 있는 명승지를 말한다. 이곳에는 8개의 큰 바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 바위들은 주변의 풍치와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팔석정은 8개의 바위를 가리켜 붙여진 이름이다. 양사언이 강릉부사로 재임 시 강릉지역을 두루 살피다가 이곳 봉평 평촌리에 이르러, 그 자연경치에 탄복하여 정사도 잊은 채 8일을 신선처럼 자유로이 노닐며 경치를 즐기다가 팔일경이란 정자를 세우게 하고 1년에 세 번씩 찾아와 시상을 다듬었다. 그곳에 가면 바위 둘레에 적힌 글들을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쉴바위길 33-11

봉산서재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봉산서재

평창 봉산서재는 율곡 이이 선생과 화서 이항로 선생의 영정이 있는 곳이다. 봉평 시가지 진입로 국도변 평촌리 동편 산기슭에 위치한 ‘봉산서재’는 율곡 이이 선생의 부친 이원수 공이 수운판관으로 벼슬을 하던 조선 중종때 이곳에서 18년간(1526년~1543년) 거주하는 동안 사임당 신씨에게서 율곡선생을 잉태하였는데 이 사실을 후세에 전하고 기리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산서재길 17

영진항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영진항

영진마을은 연어가 회귀하고 향좋은 은어가 많이 잡히는 연곡천 하류 북쪽에 있는 곳으로 바다를 거느린다는 뜻이라고도 한다. 풍어제는 3년에 한 번씩 지내는데 음력 4월중 어느 날을 택한다. 소금강과 진고개 준령에서 흐르는 하천이 바다와 닿는 곳이 영진리다. 하천 건너편에 연곡해수욕장이 있고 항구 바로 옆에 영진해수욕장이 있어 피서철에 외지 피서객이 많이 찾고 있다. 60여 가구 어민이 35척의 어선으로 2월부터 10월 사이에 가자미와 조개를 많이 잡는다.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항구로는 주문진항이 육상으로 2~5㎞, 해상으로 2㎞ 정도 떨어져 있고 항구서쪽 1㎞ 야산에는 선사시대의 고분군이 발굴 되어 문화재로 지정되어 가족들의 역사 탐방에도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소래산
자연관광경기도

소래산

시흥의 북쪽 대야동과 인천광역시 장수동 사이에 위치한 소래산은 시흥이 시로 승격되기 전 소래읍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인근의 인천, 부천 시민들까지도 즐겨 찾을 만큼 자연경관이 빼어난 산이다. 소래라는 지명은 지형이 소라처럼 생겼다는 설과 냇가에 숲이 많다. 즉 솔내(松川)에서 유래되었다는 말과 지형이 좁다라는 솔다의 좁다 등의 이유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소래산에는 산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각종 체육시설, 독서의 숲, 원목 로프를 이용한 힘 기르는 숲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일상에 지친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는 휴식처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소래산산림욕장
자연관광경기도

소래산산림욕장

소래산산림욕장은 1992년에 시흥시가 시민의 보건 향상과 정서생활 함양을 위해 조성한 산림욕장이다. 내원사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5㎞에 달하는 기존 산책로를 지압로, 체육시설, 독서의 숲, 푸른 솔 숲속 놀이터, 원목 로프를 이용한 힘 기르는 숲, 놀자숲 등으로 정비하여 조성하였다. 산림욕장의 숲은 잣나무와 소나무 등으로 우거져 1시간 30분가량 걷다 보면 나무로부터 발산된 피톤치드에 의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어 자연건강요법이 가능한 도심 속 휴양지이며, 오르는 길에 소암천약수터와 청룡약수터 등의 쉼터가 있어 쉬어 갈 수 있다. 봄에는 만개한 철쭉과 영산홍이 붉게 물드는 철쭉동산이 있다. 주말이면 가끔 행글라이더의 시연이 소래산 창공을 수놓는데, 마니아에겐 새로운 세계를 일반인들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37 (대야동)

박달산(괴산)
자연관광충청북도

박달산(괴산)

박달산은 독립된 봉우리로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밀림을 연상케 한다. 산으로 가는 길은 느릅재에서 시작하는데 느릅재로 가는 길은 직행으로 가는 교통수단이 없어 택시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박달산 어느 곳에도 물이 없으므로 미리 식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봉수대를 뒤로하고 아기자기한 바위 능선을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헬기장에 닿게 된다. 동쪽으로 보이는 봉과 정상이 나란히 낙타 등처럼 올려다보인다. 동쪽 800m는 참나무숲이 우거져 터진 곳이 없고 바로 건너에 있는 박달산 정상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의 하산은 동쪽으로 10분 정도 내려서면 안부에 닿게 된다. 안부에서 북쪽으로는 방곡리로 하산하게 되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박달산(파주)
자연관광경기도

박달산(파주)

박달산은 파주시 광탄면에 있으며 해발 369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박달나무가 많아서 박달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웃 다른 마을에서는 예전에는 독수리가 많아서 수리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달산 내 산림욕장은 아름다운 오솔길이 많고 곳곳에 초, 화류를 조성한 자연학습장이 갖추어져 자연 체험이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산책하듯 즐기며 걷기 좋은 곳이다. 마장리와 분수리를 나누는 능선길에는 고개마다 이정표가 잘 정비돼 있다. 등산로 나무에서 뿜어내는 신선한 기운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박달산을 오르는 산행길에 약수터에 들러 시원한 약수를 한 모금 마시며 시원하게 목도 축여줄 수 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고령산 앵무봉, 동북쪽으로 양주 신불산, 동남쪽으로는 도봉산과 북한산, 북쪽으로는 감악산을 볼 수 있다. 방문 전에 주변에는 윤관장군묘나 파주삼릉, 용미리 석불입상 등 유적지가 있어 사전에 역사적 지식을 준비한다면 더욱 뜻깊은 산행이 될 것이다. 박달산 산행 후에는 가까이에 있는 유일레저타운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하기에 좋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역사관광경상남도

일붕사(의령)

일붕사는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찰이다. 천혜의 자연 요건을 갖춘 봉황산에 위치해 있으며, 합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727년 신라 성덕왕 26년에 혜초 스님이 중국과 인도의 성지를 순례하고 돌아오던 중 꼼에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절벽에서 지장보살님이 환하게 웃으며 이곳에 호국영령들을 위로해 줄 불사를 하면 훗날 큰 보배가 될 것이라 듣게 된다. 스님은 귀국하는 길로 성덕왕께 말씀드리고 전국의 명산을 헤매다가 꿈에서 본 기암절벽과 모습이 흡사한 봉황산에 사찰을 건립하였다. 당시 성덕왕의 이름을 따 성덕사라고 하던 것이 현재 일붕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성덕사 창건 이래 몇 번의 화재가 있고 난 뒤 1984년 누전으로 또다시 성덕사 법당이 소실되었으나, 1986년 일붕 서경보 스님이 산의 정기가 너무 강하여 사찰이 부지 못하니 기를 줄이기 위하여 동굴을 파야 한다고 하셨다. 지금의 주지 혜운스님의 동양 최대 동굴 법당인 455㎡ 규모의 대웅전과 그에 버금가는 297㎡에 이르는 제2 동굴 법당 무량수전의 대불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범종각, 산신각, 나한전, 칠성각, 약사전, 조사전, 야외관음전, 일급수의 용왕단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202-15

음성큰바위얼굴테마파크
테마파크충청북도

음성큰바위얼굴테마파크

음성군 생극면에 자리한 큰바위얼굴 조각공원은 고대부터 최근까지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조각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수십 개의 인물 조각상이 길게 이어지는데, 세계의 지도자들을 조각한 것을 시작으로 소망 병원으로 이어지는 17만 평의 넓은 부지에 세계의 역사를 그려낸 수천 명의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여성운동가, 세계의 지도자들, 장애를 딛고 일어선 위인들, 문학가, 음악가, 기업가, 경제전문가, 영국 왕실 등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어 분야별로 조각된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끈 분들은 물론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이끈 분들의 얼굴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 조각된 인물들은 철저한 조사와 탐구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일생로 500

숨도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숨도

숨도는 제주의 화산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화산석 그 위에 자연 생태가 조성되는 신비롭고 경의로운 생육환경에 매료되어 이러한 제주 자연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 가치를 나누고자 문을 연 정원이다. 숨구멍이 듬성한 현무암 위에 풍란과 야생화를 착근 시켜 하나의 예술품으로 만들어 낸 것이 석부작이다. 투박한 돌덩이를 초록의 뿌리가 굽이굽이 휘어 감으며 껴안아가는 과정은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생명의 감동으로서 숨도 정원의 영감의 시초라 볼 수 있다. 숨도는 이러한 석부작 분대를 기본으로 풍란, 복수초와 고란초, 죽백란, 만년석송, 한라구름채, 돌단풍 등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야생화들로 최대한 제주 원형의 정원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시그니처 뷰 중의 하나는 거의 일년 동안 매 계절 볼 수 있는 아름드리 하귤정원이다. 또한 여름에는 야외 수국 정원과 겨울에는 동백정원, 가을에는 제주억새와 팜파스, 황하코스모스등을 대표적으로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941

안동 하회촌
문화관광경상북도

안동 하회촌

안동 하회촌은 민속마을권, 부용대권, 병산서원권의 세 구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낙동강을 끼고 펼쳐진 수백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공간이다. 민속마을권인 하회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공조전서였던 류종혜 공이 터를 닦은 이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현재는 풍산 류씨가 전체 가구 수의 약 7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동성부락이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문화유적이 남아 있으며, 낙동강은 마을을 S자 형태로 감싸 흐른다. 마을 중심에는 류씨 가문의 큰 기와집이 자리하고 있고,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들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또한 마을 내에는 영모각, 탈놀이 전수관, 만송정 숲 등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 부용대권은 하회마을 서북쪽, 강 건너 광덕리 소나무 숲 옆 해발 64m 절벽 정상의 부용대 일대를 말한다. ‘부용대’는 중국 고사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하며 하회 북쪽 언덕이라는 의미의 '북애'로도 불렸다. 이곳에서는 하회마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절벽 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고, 강가에는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병산서원권은 하회마을을 기준으로 화산 반대편, 낙동강 건너편에 위치한 병산서원 주변 지역을 이른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인 병산서원은 향사 기능을 갖춘 곳으로, 병풍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는 2층 누각 만대루, 그리고 광영지, 입교당 등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14-6

해금강유람선
테마파크경상남도

해금강유람선

해금강 유람선은 거제도의 바다 절경 중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해금강을 관광하는 유람선으로,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마을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약 500m 해상에 해금강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장에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해금강유람선은 연중 운항하고 있으나,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을 중지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1길 55

겸면목화공원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겸면목화공원

가을이면 목화공원 주변에 목화꽃과 메밀꽃이 가득 피어나고 그늘이 많아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이다. 겸면목화 공원은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27호선 사이를 흐르는 겸면천의 하천 둔치에 위치하고 있다. 수량이 많아지면 물에 살짝 잠기는 하천 징검다리와 나무 데크다리가 있어 편하게 공원을 오갈 수 있다. 데크길 안쪽으로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있고 솜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설명하는 안내문이 있어 짧은 지식을 채울 수 있다. 공원 안에는 작은 운동장과 연못이 있고 목화밭을 가로질러 식물터널이 있다. 목화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겸면목화공원에서 겸면천 건너 직선거리 530m 지점에 겸면목화마을이 있다. 차량 이동 15분, 약 13km 거리에 도림사계곡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겸면

주문도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주문도

주문도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네 개의 섬 중 하나로, 볼음도와 함께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 임경업 장군이 중국에 사신으로 갈 때 이 섬에서 한양의 임금에게 하직의 글을 올렸다는 전승이 있으며, 이로 인해 ‘주문도[奏文島]’라 불리다가 현재의 한자 표기인 ‘주문도[注文島]’로 바뀌었다. 조선 인조 때에는 교동수영에 속해 있었으며, 주문첨사가 파견되고 국영 목장이 운영되었을 만큼 전략적이고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였다. 섬의 주요 관광지로는 대빈창, 앞장술, 뒷장술 해변과 중앙에 위치한 봉구산이 있다. 특히 대빈창해수욕장과 뒷장술해수욕장 일대에는 해당화 군락이 형성되어 여름철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1길 16

김제남 신도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김제남 신도비

김제남 신도비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신도비이다. 1984년 6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신도비는 왕이나 고관의 무덤 앞 또는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 세워 죽은 이의 업적을 기리는 비석으로, 신도란 신령의 길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김제남은 선조의 장인이며 인목대비의 아버지, 비운의 왕자인 영창대군의 외할아버지로 멸문의 위기를 당했던 장본인이다. 왕위 계승을 둘러싼 권력투쟁에서 자식 3형제와 사약을 마셨고 부관참시의 치욕을 겪었다. 인조반정 후에야 명예가 회복되어 그를 위한 사당이 지어졌고, 이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3m가 넘는 대형 비석은 머릿돌과 몸돌이 커, 상대적으로 받침돌은 왜소해 보이나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을 풍긴다. 몸돌에 새겨진 김제남의 흔적은 세월의 풍파 앞에서 지워져 이제는 판독이 어렵다. 받침돌은 용이 아닌 거북이 형상으로 거북의 머리를 뒤로 돌려 비석을 돌아보는 모양인 것이 이색적이며,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헤치는 용의 모습이 가득 새겨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지길 18

가평 연인산마을
문화관광경기도

가평 연인산마을

가평 연인산 마을은 물 맑고 공기 깨끗한 가평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명지산 깊은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이며 백둔 계곡은 맑고 깨끗하여 사계절 즐겨 찾는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잔디구장은 물론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고 농사체험장 등 자연학습과 더불어 산촌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계절 체험, 요리 만들기 체험, 쉼체험,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계절 체험 중 퐁당 자연놀이는 여름에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자연놀이를 함께 즐기는 체험이다. 자연놀이는 산책하며 들에 핀 꽃과 풀, 맑은 계곡엔 어떤 것들 있는지 알아보고 산, 들의 산촌 풍경과 자연을 감상하며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재료(꽃, 나뭇잎, 조약돌 등)를 이용해서 놀이를 하는 체험이다. 사과 따기 체험은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수확을 할 수 있어 이 시기에 직접 따보고 딴 사과를 가져가는 체험이다. 또한 쉼 체험에서는 숙박체험과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체험을 해보며 쉬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417-11

원주 평장리석조불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 평장리석조불두

원주 평장리 석조불두는 도로변의 큼직한 화강암 바위 위에 불상의 머리 하나만이 놓여있는 것으로 임진왜란 때 왜병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본래 평장리와 교항리의 경계가 되는 언덕 위에 있는 암벽에 있었던 것으로 불상의 몸 부분을 조각하고 그 위에 머리 부분만을 올려놓았던 것인데, 도로 확장공사로 인해 불상의 머리만 현재 위치인 평장리로 이전하였다. 학계에서는 전체적으로 조각수법은 서툴지만 사각형의 납작한 얼굴에 수평으로 긴 눈과 길게 일직선으로 새긴 입, 폭이 넓고 긴 코 등 불상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조성연대를 고려 전기로 추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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