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2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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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냉수리 신라비와 영일냉수리고분
포항 냉수리 신라비는 1989년 마을 주민이 밭갈이를 하던 중 발견하였으며 현지 조사한 바 귀중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 이 비에는 신라의 실성왕과 내물왕 두 왕이 진이마촌의 절거리에게 재산 취득을 인정하는 교를 내렸는데 각부의 대표들이 두 왕의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다음 절거리가 죽은 후에는 재물 분배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지 말 것이며 이를 어길 시 중죄에 처할 것임을 결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러 기록들과 연관 지어 볼 때 503년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국가에서 세운 비로소 신라의 왕명을 다룬 초기 율령체제의 형태를 보여주어 당시 사회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신라역사 연구와 금석학 연구에도 중요한 유물이다. 형태는 네모난 자연석으로 밑부분이 넓고 위가 줄어드는 모습이며 앞면과 뒷면, 그리고 윗면의 3면에 글자를 새겼다. 비문은 거의 닳지 않아 눈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다. 글자는 총 231자이고 서체는 해서체로 보이나, 예서체의 기풍이 많이 남아 있어 비문의 형태와 글씨체가 충주 고구려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와 매우 비슷하다. 영일냉수리고분은 한강 이남에서 발굴조사된 6세기 전반의 신라 때 만든 굴식 돌방무덤이다. 최대급 규모로 부실 등의 독특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조사 당시 이미 도굴된 상태였으나 관장식, 달개(영락), 금반지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이 지역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토성길37번길 13

죽변등대
죽변등대는 1910년 11월 울진지역에서 최초로 건립된 등대이다. 등탑의 구조는 평면 팔각형 콘크리트조 4층의 탑형 구조물(높이 15.6m)로 상부로 갈수록 체감되어 안정감과 수직 상승감을 느끼게 한다. 이 등대는 1950년 6월 한국전쟁 중 폭격으로 인하여 등대기능을 잃기도 하였으나, 1951년 10월에 등탑을 보수·복구하였으며, 1970년 4월 안개시 보내는 소리신호기(무신호기)를 설치하여, 안개나 풍우 속에서도 선박의 항로를 인도할 수 있게 되었다. 죽변등대는 동해안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뱃길을 인도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적 역할뿐만 아니라 어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고 있는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전체적으로 벽면의 여러 선들과 형태요소들이 잘 조화되어 안정감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등대길 52

독도 등대
바다 한복판에 두 기둥이 우뚝 서서 위풍당당하게 바다를 바라보는 웅장한 모습의 독도에는 우리의 바다를 비추는 독도등대가 서 있다. 독도는 망망대해 위에 깎아지른 바위 봉우리로 규모는 작지만 거제의 해금강이나 여수의 백도 못지않게 독도의 풍광은 웅장하여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코끼리를 닮은 독립문바위와 주변에 크고 작은 암봉, 가제바위와 탕건봉 등은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기암 전시장처럼 보인다. 동도와 서도 두섬 사이 수면 아래로는 자갈과 모래가 환하게 들어올 정도로 맑다. 바다와 하늘과 조화를 이룬 독도의 자연경관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이 섬은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약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형성되었다. 울릉도가 약 250만 년 전부터 생성된 것에 비해 약 200만 년 앞선다. 또한 독도등대는 독도 주변해역 조업어선의 안전을 위하여 1954년 8월에 무인등대로 최초 설치되었으며, 1998년 12월 광력을 증강하고 사람이 상주하는 유인등대화하였다. 현재의 독도등대는 백색원형콘크리트 구조로(높이 15m) 백색 불빛이 10초에 한번 깜박이며, 46㎞의 먼 곳까지 불빛을 전한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

도동등대(행남등대)
1954년 울릉도 동쪽 행남마을에 설치된 등대이다. 울릉군이 인근 해역과 독도어장에 조업 선박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일본 스쿠바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을 위한 연안 표지 시설로 설치하였다. 1954년 12월 19일에 무인등대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979년 유인등대로 전환하고, 2007년 사무실과 숙소, 홍보관, 야외 전망대 등의 새로운 건물들이 준공되었다. 청명한 날에는 등탑에서 정동 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저동항의 아름다운 모습과 촛대바위를 한눈에 바라다볼 수 있고, 울릉도의 상징인 성인봉의 정상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행남길 291-71

묵호등대
묵호등대는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기 위해 묵호항 근처에 1963년 6월 8일 건립되었다. 묵호등대는 해발고도 67m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다. 2003년 10월 국내기술로 개발한 묵호등대의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42㎞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묵호등대에서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묵호등대는 봄이면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어 관광객을 맞이해 주고 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강원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묵호진동)

울릉도등대(태하등대)
울릉도등대는 1958년에 최초 설치되어 25초에 한 번씩 흰색 불빛을 반짝이며 동해 연안을 운항·조업하는 선박의 안전 항해를 지원하고 있다.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위치한 울릉도등대는 태하등대라고도 불린다. 울릉군 지역 최초로 관리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등대로 운영하여 오다 2022년 9월 무인등대로 전환하였다. 울릉도등대에서 좌측으로 걸어가면 태하향목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대풍감, 학포해변, 공암(코끼리바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등대에 오르는 이유가 이 풍경을 보기 위해서이다. 대풍감 향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 49호로 지정되어 있다. 옛날에 배가 드나들 때 배를 매어두기 위해 바위에 구멍을 뚫은 흔적이 있고, 돛단배는 항해를 위해 바람을 기다렸다고 하며, 그 바람을 기다리는 곳이 바로 대풍감이다. 등대 오른쪽 북면 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은 현포마을이다. 동쪽에 있는 촉대암의 그림자가 바다에 비치면 바닷물이 검게 보이는 데서 마을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방파제로 둘러싸인 현포항에서 보면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다. 울릉도등대로 가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태하마을 버스정류장에서 30분가량 걸어 올라가거나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것이다. 태하모노레일은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등대길 188

대진등대
대진등대는 거진항과 마차진 사이의 돌출된 곶에 자리 잡은 곳이다. 등탑이 팔각형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고, 불빛은 12초 간격으로 깜빡이며, 약 37㎞ 떨어진 해상에서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등탑 위 전망대에 올라서면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할 수 있으며 환상적인 일출과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시야가 좋은 날에는 멀리 해금강은 물론이고 북한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대진등대의 또 하나의 특징은 동해안 최북단의 무인 등대인 저진도등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곳이라는 점이다. 저진도등은 2개의 등대를 연결한 선이 어로 한계선임을 표시하면서 어선들이 월북 조업하지 않도록 안전한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한나루로4길 16-38

주문진 등대
강원특별자치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이다.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 3m, 높이 10m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 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 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옛등대길 24-7
어룡도 등대
어룡도는 목포항에서 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910년 10월에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석유백열등으로 초점등하여 선박의 안전 항해를 담당하고 있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말에 공습으로 완전 파괴되어 등대 기능이 일시중단 되었으나 광복과 더불어 임시복구 하였으며, 정부의 노력과 미국의 원조로 현대적 장비와 설비로 복구되었다. 근 100여 년간을 유인등대로서 기능을 유지하여 왔으나 2005년 하반기부터는 등대 무인화 사업에 의하여 기능 유지는 계속되나 무인등대로 자동 원격장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여수, 부산에서 인천이나 목포 방면으로 항해하는 5000톤급 미만의 선박은 시산도에서 횡간수도, 마로해를 거처 장죽수도를 통과한다. 이곳은 인근의 저수심 해역과 많은 섬들이 산재하여 항해자에게 위험부담을 초래할 뿐 아니라 위험물 운반선 및 연안화물선의 내해수로로서 통항선박 빈도가 높으며 좁은 수로폭과 강한 조류등으로 항행조건이 불리한 해역이다. 우리나라 초기 콘크리트 타설 기법이 적용되어 당시 하로표지 건축 발전 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등대이다. * 최초점등일 - 1910년 10일 * 등질 - 섬백광 15초 1섬광 (FLW 15s) * 구조 - 백8각 콘크리트조로서(6.1m) * 특징 - 서남해 연안항로인 횡간수도, 마로해 및 장죽수도가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하여 선박의 지표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노화읍 어룡도길 24

간월도 어리굴젓 기념탑
간월도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어촌이다. 특히 서산 9경 중 3경으로 무학대사가 득도한 간월암이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해 서산의 수산물 먹거리 대표 관광명소이다. 간월도에 들어서면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어리굴젓 기념탑이 먼저 눈길을 끈다. 그만큼 이곳은 서해 천수만에 접한 환경으로 굴이 유명한 지역이다. 지난 1990년에 세워진 이 기념탑은 높이 15m 정도의 흰색 시멘트 탑 끝에 굴 모양의 조형물이 매달려 있다. 기념탑 앞에는 굴을 채취하는 아낙네 세 명의 청동상도 세워져 있다. 기념탑 부근에는 어시장과 포장마차촌이 형성되어 있어 실제로 굴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매년 11월에는 이곳에서 서산 어리굴젓 축제가 열려 그 분위기를 더한다.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오색약수골전통장
오색약수골전통장은 강원도 설악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그는 곳이다. 400년 전 화전민이 먹던 용천수와 동해의 해풍을 받고 자란 콩을 사용하며, 무쇠솥에 참나무와 소나무 장작으로 콩을 삶아 만든 메주를 자연 건조해 장을 담근다. 2년 이상 숙성한 전통장을 비롯해 가마솥에 장작불로 콩을 삶아 띄우는 청국장 제조 과정을 사철 견학할 수 있다. 양양의 특산품인 송이를 활용한 송이 고추장과 송이 된장 선물세트도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오색약수골전통장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백암길 66-1

흥환간이해수욕장
흥환간이해수욕장은 구룡포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조용하고 아늑한 해수욕장이다. 해안 도로와 바로 접해있어 드라이브로도 넓은 모래밭을 감상할 수 있다. 아직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해수욕장이다. 깨끗한 동해바다와 넓은 모래밭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7월에 해수욕장이 개장된다. 샤워장, 화장실 등의 기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편히 쉬기 좋은 평상 또한 대여할 수 있다. 흥환간이해수욕장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축제의 한 구간에 속한다. 청림운동장에서 시작하는 걷기 축제로, 흥환간이해수욕장은 2코스의 도착 장소이다. 2코스는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시작해 하선대를 거쳐 흥환간이해수욕장에서 마무리되는 코스로, 둘레길 걷기 도중 다양한 이색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삼길포항
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에는 여러 항구가 있다. 삼길포항은 그중 규모가 가장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흔히들 배낚시나 갯바위 낚시를 하여 즉석에서 손질하여 먹는 회 맛에 견줄 순 없어도 방금 잡아 온 물고기로 만든 회의 맛은 서해 포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곳은 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면을 좋아하는 감성돔이 잘 잡히며 망둥어도 자주 선을 보인다. 항구 해안을 따라 연결된 도로변에는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횟집들이 들어서 있다. 한편, 대호방조제는 겨울 철새들의 낙원으로 알려져 있어 겨울철에는 수많은 철새가 모여들어 이곳까지도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이곳은 서산 아라메길 삼길나루길(등산로, 벚꽃길)의 시종점이기도 하여 이와 연계하여 관광을 해도 좋다. 또한 대호방조제 건너편에는 도비도항, 앞바다에는 서해 난지도가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72-2
금호리조트 화순아쿠아나
남도 제일의 종합 온천 레저 타운 금호리조트 화순아쿠아나는 신경통, 아토피성 피부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알칼리성 리튬 성분 온천수로 이루어진 대온천탕, 아쿠아풀, 야외수영장 노천탕이 있다. 또한 아늑한 콘도 시설 및 다양한 휴양문화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북면 옥리길 14-21

덕수궁 돌담길
기존의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재정비하고, 보행자를 위해 보도와 차도 공존도로 및 푸르름이 가득한 가로공간인 녹도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도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례로 길이는 900m이다. 자연친화적인 점토블록 및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차도에 석고석 포장(페이빙스톤) 실시하였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느티나무 외 2종 130주 식재, 평의자 20개 설치하였으며 주변의 역사적 시설인 덕수궁과 연계한 역사적 가로 경관의 창출 및 가로환경 개선하였다. 낭만이 가득한 덕수궁 돌담길은 연인들이 걷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며, 주변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있어 문화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지하 101

창수전시림
치산녹화 1차 계획에 당시 조림권장 수종(가래나무 외 13수종)을 영해~영양 간 918도로변(창수령) 일대에 구역 면적 433㏊ 중 170㏊를 시범 조림(1975~1981) 하여 일대 임지를 기술적으로 더욱 알차게 보육 관리하고 각종 사업지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국유림 경영 시범과 대국민 홍보를 위한 종합적인 전시림 교육장을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가래나무, 소나무, 리기테다, 잣나무, 아까시나무 등 총 14개 수종이 조림되어 있으며, 하늘 높이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지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할 듯이 일렬로 줄을 서 있다. 이곳을 지나면서 자연의 선물, 피톤치드가 발생되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낯선 나무들의 이름들을 안내판을 보며 생소한 나무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와 숲에 관한 설명도 들으며 필요한 장비를 대여해 숲을 직접 가꾸어 보는 체험의 기회도 가져볼 수 있다. 창수령의 도로변 공한지에는 봄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각종 야생화와 꽃들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뒤로는 창수령 고개의 깎아지른 경사지에 나무들이 병풍처럼 줄을 서 있으며 앞으로는 야생화와 꽃들이 활짝 피어 오고 가는 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길 것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4길
나혜석거리
나혜석 거리는 수원 태생인 최초의 한국 여성 서양화가 정월 나혜석 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약 300m가량의 문화 거리로 문화예술회관, 효원공원, 야외 음악당 등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로 내 분수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경수가 잘 조성되어 있는 보행자 전용 도로로서 거리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 주변의 전문식당가로 먹거리가 산재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와 만남이 공존하는 거리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25-2 (인계동)
소선암자연휴양림
소선암자연휴양림은 빼어난 풍광의 선암계곡이 있는 두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자연 휴식처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이다. 단양 IC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거리로 59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67만㎡에 이른 규모이다. 숙박시설로는 통나무집 7실, 숲 속의 집 11실, 산림복합문화관 17실, 산림문화휴양관 6실, 백두대간목재체험관 5실이 있고, 부대시설로는 온열테라피와 회의실, 식당, 목재체험관이 있다. 휴양림 앞으로는 계곡물이 흘러 여름철에는 자연 물놀이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의 절경을 감상하며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하류 부근에는 단양팔경인 상선암·중선암·하선암이 있으며 이곳을 따라 선암골 생태유람길이 지나간다. 인근에 충주호, 사인암, 두악산, 도락산, 제비봉 등 많은 관광지와 명산이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잠2길 15

가나아트파크
가나아트파크는 1984년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이 그 전신으로서, 2005년 모회사 가나아트센터에서 인수하여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가나아트파크는 2006년 미술관(우치다 시게루 설계)과 공연장(반 시게루 설계), 어린이체험관, 가나 제1아틀리에(장 미셸 빌모트 설계)를 개관했다. 2007년 블루(Blue)·레드(Red)·옐로우(Yellow) 스페이스가 신축 및 개관 전을 열었으며, 뒤이어 2008년 가나 제2아틀리에가 열렸다. 2013년 가나아트파크 미술관이 ‘가나어린이미술관’으로, 블루스페이스가 국내 최초 ‘피카소어린이미술관’으로 탈바꿈하면서,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를 비롯하여 전 계층을 아우르는 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6년 가나아트파크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예술아카데미 ‘눈코입 미술관’과 ‘호기심 미술관 탐험’을 운영하였으며, 가나아틀리에 입주 작가가 참여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이 체험공방에서 진행되었다. 가나아트파크는 신진·중견·원로 작가들에게는 보다 나은 창작 공간과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대중에게는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수용함으로써, ‘인간과 자연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복합공간’을 실현하고자 한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17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2006년 4월에 오픈하여, 대지면적 278,252㎡로 약 8만 4천평 규모의 영국 남부의 작은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장소이다. 총 49개동의 건축물들로 구성되어 한번에 600명 가량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365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창의 및 예술교육, 메이커스페이스, 미래특강, 창의과학키움체험센터 등의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EXO ‘12월의 기적’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콘서트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리즈 촬영지인 한류트레이닝센터를 비롯한 모든 공간이 이국적인 풍경으로 가득하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얼음실로 40

프로방스 마을
프로방스 마을은 1996년 품격 높은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이야기가 있는 벽화,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유럽풍 베이커리와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한국적인 음식 등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생활용품, 체험 시설 등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테마형 마을이다. 프로방스 마을은 따뜻한 색을 가진 독립된 건물에서 각각의 콘셉트를 갖고 운영되는 상점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30년 베이커리 명장이 매일 아침 굽는 베이커리와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 브런치, 돈까츠,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에서부터 전통한국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식음매장, 트렌드를 이끄는 생활용품 및 소품샵, 유럽전통의상 대여 등 마을 내 다양한 상점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프로방스 마을은 온실 및 야외 정원을 조성해 꽃과 물이 공존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축제 등을 기획하여 사계절 내내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새로운 체험, 아름다운 이벤트를 선사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69

영도대교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영도대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영도와 부산 본토를 잇는 중요한 교량이다. 1973년에 개통된 이 다리는 부산의 산업 발전과 오랜 세월 동안 지역민들과 함께해 온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구조물이다. 영도대교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는 바로 회전식 교각 구조로,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가 일정 시간에 맞춰 열리는 것이다.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 밤이 되면 교량과 그 주변이 조명으로 빛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항과 함께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양 도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된다. 영도대교는 부산의 역사, 산업, 아름다운 경관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1가

용아생가
이곳은 우리나라 현대 문학의 개척자 중 한 사람으로 초창기 시단을 빛낸 시인 용아 박용철(1904∼1938) 선생의 생가이다. 선생은 이곳에서 새로운 문명을 소개하고 자주독립 정신을 일깨워 주기도 하였다. 용아의 생가는 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초가지붕을 시멘트 기와와 슬레이트 등으로 개량하였으나 1995년 문화재 복원 사업을 실시, 다시 초가지붕으로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본채와 사랑채, 행랑채, 사당, 서재 등이 남아 있다. 본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높다란 막돌 기단 위에 세웠다. 왼쪽은 부엌이며, 중앙 2칸은 방인데, 4개로 나누어 열리는 문을 갖고 있다. 나머지 2칸은 2개로 열리는 정자 살문이다. 사랑채도 5칸인데 오른쪽부터 부엌, 방, 마루의 차례로 되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다. 행랑채는 4칸으로 사랑채로 들어가는 대문이 있다. 이 집은 용아의 고조부가 지었다고 전해지나 19세기 후반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소촌로46번길 24

삼거동 고인돌
삼거동 고인돌군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무덤이다. 삼거동 고인돌들은 모두 49기인데 반경 200미터 이내의 구릉에 분포에 있다. 두 개로 무리를 지어 있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마치 바둑판처럼 보인다. 49기의 고인돌 중 20여 기는 덮개돌을 지탱하는 받침돌이 없으며, 덮개돌은 원형과 타원형으로 형태가 일정하지 않다. 23기로 이루어진 한 무리의 고인돌은 동서로 위치하고 있는데, 2기만 덮개돌이 1∼1.3m로 두껍고 나머지는 얇은 편이다. 또 다른 한 무리는 북두칠성 모양으로 모여 있는데 크기는 모두 작은 편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삼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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