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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124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24페이지입니다.

세방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방마을

세방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서 낙조관광타운으로 조성 중인 마을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된 이곳의 낙조 전망대에 서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올망졸망한 섬들이 해무에 지워졌다 불쑥 나타나곤 한다. 이 섬들을 징검다리 삼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떨어지는 낙조가 신비롭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세방길 6

돌머리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머리어촌체험마을

돌머리 어촌체험마을은 함평만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2002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관광마을’로 우거진 해송림과 돌머리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석성리는 주변에 늘어진 기암괴석들이 있어 석두라 불렸는데 이를 우리말인 돌머리로 부르고 있다. 해수찜과 인공해수풀장으로 해수욕도 즐길 수 있지만 장어 잡기와 바지락 캐기, 갯벌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구마 캐기, 핑크 물리 축제, 소라 다육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주포로 600-29

송평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평마을

산에 돌성이 있었다고 전해오는 송평리는 어촌인데도 마을에 오래된 소나무가 많다. 인근에는 모래사장과 자연경관이 빼어난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어 다도해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해수욕도 즐기고, 드라이브까지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어촌이다. 숭어, 장어, 김, 굴 등이 많이 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

대죽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죽마을

마을 앞 서쪽 바다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 있는데, 이중 큰 섬인 대죽도 앞에 마을이 위치한다고 하여 ‘대죽마을’이라 불린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을 앞으로 펼쳐져 있고, 인근에 조개잡이 체험어장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촌이다.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갯벌의 생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바지락과 낙지, 굴, 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한 어장으로 매년 여름이면 조개잡이 체험장이 운영되며 가족들과 함께 체험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 밖에도 건너편의 대섬(죽도), 시루섬(증도)과 간조 때 1.2km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밀물과 썰물 그리고 만조 시간에 따라 매일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변경되기 때문에 미리 알아봐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대죽리

땅끝송호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땅끝송호마을

해남 진도 간 18번 국도가 인접한 송호라는 마을에 소나무가 무성하고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와 잔잔한 물결이 호수와 같다고 하여 송호라 불리었다. 마을 앞으로는 200년 된 소나무와 함께 송호리 해수욕장이 자리하며 그림 같은 풍광을 만들어내는 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어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송호길 35

청송 충혼탑
문화관광경상북도

청송 충혼탑

청송 금곡리에 6·25 전쟁 등에서 전사한 346위의 청송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청송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한군경원호회의 후원을 받아 1959년 5월 1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2002년 1월 8일 다시 건립하였다. 6·25 전쟁 등에서 청송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청송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29

사양서원
역사관광경상북도

사양서원

청송 파천면 중평리 필봉 기슭에 있는 사양서원은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12대손인 문정공 신현을 주벽으로 그의 아들 문훤공과 고려말 학자 운곡 원천석을 동서종향위로 봉안하고 있다. 문정공 신현을 숭모하는 선비들이 1932년에 충남 계룡산 아래 화해사를 짓고 위패를 모셨다. 이때 신현의 전기인 화해사전을 운곡이 편집한 인연 때문에 함께 봉안하게 되었다. 후에 농지개혁으로 서원의 땅이 분배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짓고 편액은 그대로 둔 채 사양서원이라 하였다. 화해사의 편액은 백범 김구가 썼다고 한다. 신현은 고려 충숙왕 때 문과에 급제한 후 원나라에 가서 그곳 학자들과 종유 하며 학문에 더욱 전념하여 대학자가 되었다. 운곡 원천석은 조선 태종 방원을 가르친 인연이 있어 태종이 여러 차례 기용하려 했으나 고려에 대한 충정을 지켜 끝내 응하지 않고 숨어 살았다. 마을 입구에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의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50-81

신의연효자각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신의연효자각

백운면 평장리에서 평장초등학교를 지나 약 1㎞ 정도 오르면 원노촌과 하마치로 갈라지는 갈림길 옆에 신의연효자각이 있다. 조선시대에 살았던 효자 신의연의 효행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서 세워졌다.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에 살던 거창신 씨 신의연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무민공 황진, 건재 김천일과 함께 출병하기로 하였으나 부친의 임종이 가까워져 출병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때 왜병 대장이 조선은 충효 정신이 강하다는데 신의연이 정말 효자인지 검증하기 위해 효자(孝子)라고 종이에 써서 불을 붙였더니 종이가 타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이로써 왜병이 신의연이 효자인 것을 알고 해치지 않고 살려 주었다. 그 후에 선조가 이 사실을 전해 듣고 효자 정려를 내려 주었고 후손들은 그의 효행을 기려 영모정을 세웠다. 영모정은 효자각 앞 냇가, 영산강이 내려다보이는 느티나무 숲 속 경치 좋은 곳에 세워져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평노길 117

문수사(서산)
역사관광충청남도

문수사(서산)

문수사의 확실한 창건연대 기록이 전하지 않아 정확한 창건연대를 알 수 없지만 1973년에 극락실전 내에 안치된 금동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발원문에서 고려제 29대 충목왕 2년(1346)이란 기록이 있어 고려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한편 발원문 발견 시에 생모시, 단수포, 쌀, 보리 등 600여 점이 함께 발견되기도 하였다. 조용한 산사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봄철에는 주위의 산과 목장에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 문수사 극락보전 극락보전은 주심포식과 다포식을 절충한 아름다운 건물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앞칸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식 건물이다. 앞면과 뒷면의 기둥 사이마다 2개의 공포를 배치했으며 옆면에는 공포를 두지 않아서 맞배지붕 건물의 일반적인 옆면 설계방식을 따르고 있다. 내부에는 중앙에 불단을 배치하고 그 위에는 화려한 닫집을 달았다.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아서 의식을 행할 때나 도를 닦는데 도움이 되게 하였다. 극락보전은 조각 수법이 매우 수려하고 웅장하며, 여래상을 비롯하여 삼세불상과 나한상·각종탱화 등 많은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 문수사금동여래 좌불상 극락보전 내에 봉안된 금동여래좌불상으로 앉은 높이 70cm, 무릎 폭 50cm이다. 이 좌불상은 고려 제29대 충목왕 2년(1346)에 조성관 단아한 금동불좌상으로 장곡사금동약사불좌상(보물)을 비록산 고려 후기 불상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계란형의 갸름한 얼굴, 가늘고 적정한 눈, 오뚝한 콧날, 미소를 머금은 단정한 입 등 섬세한 표현이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균형 잡힌 체구에 하품중생인의 손모습 등 신체는 현안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신체의 특징 뿐 아니라 적절하게 가해진 옷주름 왼쪽 팔꿈치의 Ω자형 주름과 가슴의 승각기와 띠매듭 등 모든 점에서 장곡사불상과 동일한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성연대도 같고 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같은 조각가의 작품이거나 혹은 동일 유파의 작품일 가능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문수골길 201

서산관아문 및 외동헌
역사관광충청남도

서산관아문 및 외동헌

서산 관아문 및 외동헌은 서산읍성 안에 있던 관아 건물이다. 1871년에 서산 군수 오병선이 다시 지은 것이다. 외동현은 서산시청 본관이 있는 곳에서 1978~1979년에 지금 자리로 옮겼고, 관아문도 1979년에 해체 복원하였다. 관아문은 서산군 외동헌의 정문으로, 앞면에는 ‘서령군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있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은 2층짜리 문루 건물이며, 지붕 옆면이 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1층은 돌기둥처럼 생긴 주춧돌 위에 둥근기둥을 올렸는데, 기둥 사이에 대문을 각각 달았다. 2층에는 마루를 깔고 난간을 둘렀다. 외동헌은 공적인 일을 처리하던 곳으로,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다. 주위 4면에 반 칸씩 퇴칸은 두었으며, 동쪽 옆면에 돌기둥 모양의 높은 주초를 배치한 것으로 보아 원래는 누마루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앞면 중앙에 ‘서령관(瑞寧館)’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관아문길 1

나주 영모정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영모정

나주 영모정은 중종 15년, 귀래정 임붕이 건립한 정자로 이 지방 출신의 명문장가 백호(白湖) 임제(林悌)가 글을 배우고 시작(詩作)을 즐기던 유서 깊은 건물이다. 초기에는 붐의 호를 따 ‘귀래정’이라 불렀으나 명종 10년, 임붕의 두 아들 임복과 임진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재건하면서 ‘영모정’이라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1982년과 1991년에 다시 중건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에 팔작지붕을 한 무고 주 5량 가이다. 세부양식은 두벌대의 다듬돌 바른 층 쌓기의 기단 위에 덤벙 주춧돌을 놓고, 최근에 다시 그 위에 원형 장대석 주춧돌을 세웠다. 그 위에는 아랫부분을 잘라버린 원형기둥을 세웠으며, 기둥 위에는 보와 장혀, 도리를 결구하였다. 굵은 보를 걸치고 동자주를 세워 마룻보를 걸치고 판대공과 파련 대공을 섞어 대공을 놓고 종도리를 설치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회진길 14-22

역사관광충청남도

서산 경주김씨 고택

이 고택은 정순왕후 생가와 나란히 있는 한옥으로, 정순왕후를 배출한 경주김씨 가문이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는 집이다. 음암면 유계리의 ‘한다리’라 부르는 평지 마을의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동쪽을 바라보는 전통 목조 한옥 기와집으로 건축의 기법과 목재의 상태, 가옥의 배치 등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태안에 살던 이씨가 건립했는데 풍수지리설에 이씨가 살 터가 아니고 김씨가 살 터라 하여 현재 거주 및 관리인이자 경주김씨인 김기현씨의 선조가 이 가옥을 사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김기현씨가 거주하여 김기현 가옥이라고도 한다. 가옥은 ㄷ자형의 안채와 ㄱ자형의 사랑채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ㅁ자형의 평면을 이룬 가옥이다. 1984년에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옥숙박체험도 가능하다. 이 집은 뒤에 언덕을 두고 앞에 도담천과 너른 평야를 두고 있다. 지금은 서해 바다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바다와 가까웠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정순왕후생가뿐만 아니라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 간월호, 천수만 철새도래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한다리길 45

정순왕후생가
역사관광충청남도

정순왕후생가

이곳은 조선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1745~1805)가 출생한 곳으로 왕비가 되기 전까지 살았던 집이다. 정순왕후는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 서 씨가 죽자 1759년(영조 35)년에 왕비로 책봉되었다. 이 집은 승지와 예조참의 등을 지낸 학주 김홍욱이 노부를 모시고 있는 것을 알게 된 효종이 내린 집으로 효종 대인 1649~1659년 사이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서산 경주김 씨 고택이라고도 한다. 건물은 ㅁ자형 평면으로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 건물 좌우에 각각 3칸씩 덧달아 ㄷ자형 구조를 하고 있다. 남쪽에는 앞면 5칸, 옆면 1칸의 별채를 배치하였는데 ㅁ자형 평면을 하고 있다. 가옥의 후원과 안채를 둘러싼 담장은 자연석으로 쌓았으며 대문은 평문이다. 1988년에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뒤에 언덕을 두고 앞에 도담천과 너른 평야를 두고 있다. 지금은 서해 바다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바다와 가까웠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 간월호, 천수만 철새도래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한다리길 39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인천 팔미도 등대

인천광역시 무의동에 위치한 팔미도 등대는 1903년에 세워진 국내 현존최고(最古)의 근대식 등대이다.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당시 연합군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6·25전쟁의 국면을 일시에 뒤바꾸는 데 기여한 역사적, 상징적 가치가 있다. 팔미도 등대는 점등 당시에는 석유 백열등으로 불빛을 밝혀왔으나 1954년 8월 발동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등으로 교체했으며, 1991년 9월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1963년 12월 무선표지국을 설치하였으며, 1999년 8월에는 위성 항법 보정 시스템까지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정교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항로 표지 분야의 과학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03년 퇴역할 때까지 100년 동안 인천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했다. 옛 등대 옆에는 2003년에 순수 국내기술로 지어진 새 등대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지상 3층 규모의 팔미도 등대역사관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기여한 팔미도 등대의 역사를 영상 자료 등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등대 역사도 둘러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팔미로 28 (무의동)

선미도 등대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선미도 등대

선미도는 덕적도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인도이며, 1934년 10월 1일 첫 점등을 시작하여 85년간 덕적면의 등대섬으로 자리 잡았다. 이 등대는 3등급 회전식 대형 등명기로, 백섬광 12초 주기로 빛을 발하여 안전한 뱃길을 안내한다. 선미도 등대는 바다와 어우러진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이다. 등대의 빛은 인근 해상을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중요한 안전 지표 역할을 한다. 선미도는 등대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선미로 91

옹도 등대
자연관광충청남도

옹도 등대

옹도는 그 모양이 마치 독(옹기)과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섬 한가운데 정상에 등대가 있어 등대섬이라고 불린다. 옹도 등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서 행정구역상 충청남도에 속하는 유인등대이다. 주로 대산, 평택, 인천항을 입출항하는 선박들이 서해안 항로를 따라 이곳을 거쳐 지나간다. 옹도는 동백나무 군락이 산등성 오솔길을 따라 밀집되어 있으며 섬 정상부에 형성되어 있는 동백나무 숲이 밀림을 방불케 한다. 선박을 접안할 수 있는 동북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 있어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등성이에는 천남성이, 찔레꽃, 산벚나무 등의 자생식물들이 분포되어 있다. 옹도는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어 해양관광자원으로의 잠재적 부가가치가 매우 높아 관할관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친 해양수산시설 문화공간을 조성,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및 체험학습공간 제공을 위한 선착장 등 부대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길 44-69

강댕이 미륵불
역사관광충청남도

강댕이 미륵불

이 미륵불은 강댕이로 진입하는 지점에 설치된 강당교에서 북쪽으로 약 100m 지점의 전(前) 군장동 안, 현(現) 고풍저수지 안에 있었다. 이곳은 지대가 높아 지금도 섬처럼 되었으며 풀이 자라고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이 저수지로 수몰되게 되어 현재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 조성연대는 고려말~조선초로 추정되는데 높이는 216㎝, 어깨의 폭은 65㎝, 두께는 25㎝이고 머리에 보관을 쓰고 있으며, 오른팔을 위로 올려 가슴에 붙이고, 왼팔은 구부려 배 위에 대어 서산지방의 다른 미륵과 같은 형식이다. 전설에 의하면 서해로 통하는 중국 사신들이 오가는 통로에 세워졌다고 하며 또는 보원사를 수호하는 비보장승이었다고 한다.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마애삼존불길 18-1

김공 휘 유경 효자문·김공 휘 홍익 충신문
역사관광충청남도

김공 휘 유경 효자문·김공 휘 홍익 충신문

김공 휘 유경 효자문은 김공 휘 유경(1669~1748)이 10세 때 친상을 당하여 예법대로 옷을 입지 못한 것을 애통해 한 나머지 71세에 추복을 하고 조석으로 곡하며 여묘 3년간 슬픔을 다한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정문이다. 영조가 듣고 가상한 마음이라 하며 식물까지 내리고는 경은 사양치 말라하였다고 한다. 김공 휘 유경은 충신문 김묵재의 종증손이며 자는 덕유, 호는 용곡이다. 김공 휘 홍익 충신문은 김공 휘 홍익(1581~1636)이 병자호란 때 연산 현감으로 재직 중 근왕병을 이끌고 수원 험천땅에서 중과부적의 적병과 일척단검으로 항전하다가 서기 1636년 12월 27일 56세로 순국한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정문이다. 또한 논산군 부적면 충곡리 소재 충곡서원에 사육신과 함께 위패가 봉안되어 춘추로 제향을 받들고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

어청도 등대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어청도 등대

어청도 등대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에 위치한 서해안의 대표적인 유인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 3월, 일본의 대륙 진출을 위한 전략적 목적으로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군산항을 비롯한 서해 남북항로를 통항하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백색 원형 콘크리트 구조의 등탑은 전통 한옥의 서까래 형상을 접목해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상부의 홍색 등롱과 하얀 등탑, 주변의 돌담이 조화를 이루어 바다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등대로 평가받고 있다. 고도 61m 지점에 위치해 약 37km 떨어진 바다까지 불빛을 비추며, 항로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등대를 둘러싼 해송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자연과 인공 구조물이 만들어낸 독특한 조형미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240

해남 목포구 등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목포구 등대

좁고 물살이 거센 목포항 입구에 위치한 해남 목포구등대는 1908년 1월 1일 등대 불을 처음 밝혀 해남 화원반도와 목포 달리도 섬 사이의 좁은 수로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항 입구인 해남군 매월리에 있지만 목포항 관문으로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목포구등대로 부르게 되었다. 무인등대로 처음에 운영되다가 1964년 유인등대로 전환하였으며 2003년 범선 모양(높이 36m)의 새로운 등대를 건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목포구등대는 원형 평면에 등롱부가 등명기를 받칠 수 있도록 2층으로 구성되었고, 전면 출입구는 원형 아치형으로 돌출되어 있는 특이한 양식이다. 돔형의 지붕 위에 풍향계가 있고, 등대의 지붕과 손잡이 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다. 2003년 새로 건립한 등탑의 구조는 백색 원형 철근콘크리트조로 사다리가 나선형으로 설치되어 있다.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어 입구 주차장에 주차한 후 입구부터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해남 목포구등대 안에는 등대 전시관을 열어 등대와 선박 항해 및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과 영상물을 설치하여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등대 견학 및 카누, 카약 승선체험 등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화원면 매봉길 582

오션월드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오션월드

강원 지역의 능선이 굽이치는 청정 수풀림 속에 상상을 초월하는 바다를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자 세워진 오션월드는 이집트를 쏙 빼닮았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등 이집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이곳은 크게 실내존, 익스트림존, 다이내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구분된다. 실내존은 파도풀, 유수풀, 튜브/바디슬라이드, 바데풀, 유아/어린이용 워터플렉스, 찜질방, 야외 노천탕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익스트림존은 그 이름에 걸맞게 국내 유일의 8피트 V파도를 자랑하는 서핑마운트와 연속되는 파도의 스릴감을 맛보실 수 있는 익스트림리버 등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다이내믹존은 300m 세계최장 몬스터 블라스터, 6인승 슈퍼 부메랑고, 초대형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 스릴감 넘치는 테마 물놀이 시설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2011년 새롭게 탄생한 메가슬라이드존은 세계최초로 운영되는 슈퍼 S라이드, 국내 최초·최다 8인승 카이로레이싱, 극강의 스릴 더블 토네이도 슬라이드, 최대원심력 더블 스핀 슬라이드 등 다양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홍도등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도등대

홍도등대는 목포항과 서해안의 남북항로를 이용하는 선박들의 중요 바닷길 안내지점으로서 직원이 상주하여 관리하는 유인등대다. 홍도등대는 목포에서 약 116㎞, 대흑산도에서 20㎞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목포항과 서해안의 남북항로를 이용하는 선박들의 뱃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홍도등대의 건립 과정은 일제강점기인 1931년 2월 대륙 진출을 꿈꾸는 일본이 침략전쟁에 참여하는 자국 함대의 안전항해를 위해서였다. 홍도등대의 불빛은 20초에 3번 반짝이며 약 45㎞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까지 불빛을 전달한다. 등탑의 높이는 10m로 높지는 않으나 보통 원형으로 만들어진 다른 등대와 달리 사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내부에는 등탑으로 올라가는 주물 사다리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등대에서 보는 석양이 매우 아름답다. 홍도등대까지 홍도 여객터미널에서 산책로를 이용하여 등대까지 가거나, 별도의 비용을 내고 홍도 2구를 왕복하는 도선을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산책로 이용 시 왕복 3시간이 소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홍도2길 5

신안 소흑산도 등대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 소흑산도 등대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섬 가거도 북쪽 끝에 위치한 등대이다. 1907년 12월에 무인등대로 세웠으나 주변 해역의 통행 선박 증가되면서 1935년 등대원이 상주하는 유인등대로 바뀌었다. 대한제국시대 전형적인 형태에서 출입구의 포치 돌출과 빛을 모든 방향으로 전달하기 위한 원통형의 등롱, 등탑 내부의 직선형 계단 등 등대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되었고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는 등대로 지정되었다. 동중국해 및 먼바다에서 우리나라 서남해안으로 들어오는 선박들의 위치를 확인해 주는 역할을 하며 인근 무인표지의 기능 감시, 기상, 해양관측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금련산
자연관광부산광역시

금련산

금련산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수영구, 남구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산의 모양이 연꽃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금련산에는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과 부산 시민 천문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이 자리 잡고 있다. 산 정상부에는 송신탑이 있고, 산 정상부 근처까지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부산항과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 대교를 조망하기 좋은 곳이다. 오래전 금련산에는 반야암과 바라밀다사(波羅密多寺)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는 사찰 터의 흔적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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